실화사연너무 말라서 보기 싫다며 백화점서 친정엄마 어깨를 밀어버린 예비시모 '사부인, 말라깽이처럼 삐쩍 마르니까 넘어지는거에요ㅋㅋ' 모두가 일어나 시모에게 손가락질을 하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gbj3719
    @gbj3719 Месяц назад +2

    고대하던 뚱뗑이 신랑과 섭쑤로 뚱시모 얻었는데 뭘 더 원하는지

  • @mdabirhasanmdabirhasan9007
    @mdabirhasanmdabirhasan9007 Месяц назад

    정답은 없다만? 어디서 반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