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을 듣고 나서 정말 많은 생각이 나의 머릿속을 오갔다. 이 곡을 처음 들었을때는 나도 기독교인이여서 그랬는지 재키와이를 정말 좋아해도 되는지 살짝 고민됐다. 하지만 곧 나는 무교인이 되었고 이제는 드디어 이 곡에 공감할 수 있다. 여기 댓글 중에서 홍예은이라는 이름이 예수님의 은혜여서 예은이라고 하시던데 그래서 제 이름도 예원인걸까요? 예수님이 원하시는대로... 나는 이제 예수를 안 믿는데...
@@bf-gw6iq 영어 기도문 중에 in the name of jesus라는 말이 자주 나옴 한국어로 치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머시기머시기 이런거 일부러 발음 비슷하게 갖다붙여놨다기보다는 본인을 주체로 '내가 말한다 예수 좆까' 라는 의미에서 쓴듯 가사 내용 중에도 외삼촌이나 부모님같이 주체가 예수님처럼 표현하는 내용도 있고.
얼마나 힘들고 아플지 상상도 안갑니다. 손양원 목사님과 김수환 추기경과 이태석 신부님 같은 사람도 있는 반면.. 고문기술자 전과자가 개명하고 목사를 하는 현실... 예수님을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는 신자로서 부끄럽고 생각을 많이하게 하는 곡입니다. 힘들고 아픈 상처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발 인간 같지도 않은 사람이 성직자가 되지 않기를..
팬과 래퍼로만 정의되길 바랐지만, 이제야 알아버렸다. 나와 비슷한 범죄의 피해자라는 사람, 그렇게도 정의되어 버렸다. 마음이...너무 무겁고 힘들다. 뭔가 지인이었으면 내가 밤을 새서 울어도 쓰러져도 괜찮으니까 한 캔 따면서 토닥여주고 싶다. 그리고 여러 후유증 이겨내고 무대에 선게 너무 멋지고 부럽다. 나는 침체되어 있는데. 그래도 언니 노래 들으니까 살 용기는 생겼다. 주사기 같은 존재.
저스디스 은퇴 사건을 생각해보면 참 대중들에게 아티스트는 보여지는게 다라고 느껴요 저는ㅜ 이런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곡은 아나키와 같은 앨범에 있어도 사람들은 타이틀 아니키를 듣지 앨범을 잘 듣진 않아요..그래서 아나키 이런 곡들만 뜨고 이런곡은 있었는지도 모르고 넘어가고 참.. 아티스트 입장에선 참 화만 나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ㅜㅜ
노래에서 증오가 느껴짐..
재키와이 어렸을때 실화에요?
사람들 말없이 좋아요 누르는게 ...
@@user-du2yf2lb2p ㄴㄴ
@@user-du2yf2lb2p 맞아요
@@user-du2yf2lb2p 픽션입니다
그 동안 재키 가사에 신에대한 부정문같은게 이해되네
비와이:??????
@@user-pw7pp3tr9t ㅁㅊㅋㅋ
도끼:???
가사가 재치있네 속이 다 시원함 ㅋㅋ in the name of me ~
@@user-pw7pp3tr9t ㅋㅋ ㅁㅊ
처음 이 노래 들었을 때 재키가 어떤 환경에서 살아왔는지 그림이 그려지고 충격먹었었다.. 굳어서 당장 그 자리에서만 몇 번이나 들었는지 모른다..
이런 가사를 쓰게될때까지 진짜 얼마나 좆같았을지 상상도 안가서..
이런 트라우마를 겪고 진짜 무대위까지 올라가기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박강현 레알?? 어케 알수잇음??
박강현 언제 구럼 ? 진짜 궁금함
박강현 언제 밝힘? 진짜 궁금해서 잠이안옴 실화인지 컨셉인지
박강현 그르킨한데 여태까지 재키가 쓴 가사들이랑 조합해보면 거의 사실인거같은데
재키 언더일때 이거 처음 들었었는데 너무 충격받아서 한동안 이거 못들었었는데..
재키가 언더였을때 키디비가 평점하고있어서.. 잘뜨질 못했어
컨셉인데...ㅋ
구라를 치네 이곡이 뜬뒤에 나왔는데
이제부터 재키 떡상하자 더더 ㅠㅠㅠㅠㅠㅠㅠㅠ 홍예은 진짜 내 인생 역대급 오토튠 사용 래퍼 ...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진짜 흑흐거얼
귀엽게 춤추는 쟈키 뒤엔 상처받은 홍예은이 있는 건가요.
아 재키 춤추는게 보고싶어졌다 보러가야지
그래서 예은 이구나.. 부모님들이 기독교라서..
@@hashin22gg 예수님의 은혜....ㅠ
@@hashin22gg 부모님:??그런뜻이..
빙그래 웃어 쟈키쟈키^^
와.. 벌스에선 증오가 훅에선 절규가 느껴진다 가사에 대해선 차마 언급 하기도 미안하다 나의 최애래퍼인데
노래듣고 10분동안 한숨만 나온다
아....마음이 찢어진다 재키와이 팬인데
착하다
우리 쟈키ㅠㅠㅠ 이제 행복한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제발
컨셉이라든디요
픽션이에유...
@제네시스 ㅠㅠ
외삼촌 진짜 개미친거 아닌가
이건 개미 입장도 들어봐야한다
이 씨발ㅋㄱㄱㅋㄱㅋㄱㅋㅋ
@방울방울 ㅋㅋㅋ 여기도 있넼ㅋㅋ
@방울방울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아빠냐
@@user-gm1tl8fk2b 병있다잖아.. 부모에대해선 좀 지켜봐야됨
왜 다른곡보다 이런 어두운노래가 더 끌리고 좋은거같지... 개좋다진짜
ㄹㅇ
이거 싸클에서 처음듣고 진짜 속상해서 계속 듣지도 못함..
기독교친구가 매주 소름끼칠정도로 교회오라고 장문의 문자를 보내서 연끊음. 예수가 자기보고 나 데려 오랬다던가? ㅇㅈㄹ
아 그런거 진짜 싫어
내친구가 나한테 내선생님이 너 심리상담해준다고해놓고 선생님이 막 힘든상태라고만얘기하고 계속 예수님예기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모든것이달라진다고 얘기햇음ㅋ 지금생각해도좀 어이었음 심리상담은개뿔 사이비인듯
그 친구를 예수의 곁으로 보내버리져
아이고 주님 한놈 보냅니다!! (콱!)
@@user-ep3og5py2f 님 그거 신천지 수법임.
진짜 가사가 다들린다...이거는 진짜 잘만들었다...훅에서 증오가 들려ㄷㄷ
이 곡을 듣고 나서 정말 많은 생각이 나의 머릿속을 오갔다.
이 곡을 처음 들었을때는 나도 기독교인이여서 그랬는지 재키와이를 정말 좋아해도 되는지 살짝 고민됐다.
하지만 곧 나는 무교인이 되었고 이제는 드디어 이 곡에 공감할 수 있다.
여기 댓글 중에서 홍예은이라는 이름이 예수님의 은혜여서 예은이라고 하시던데 그래서 제 이름도 예원인걸까요?
예수님이 원하시는대로...
나는 이제 예수를 안 믿는데...
재키와이 최고의 곡
우리 재키누나 고생한거 다 보여서 슬프다.. 진짜.. 재키누나를 늦게나마 알게된건 제 인생의 가장 큰 자랑거리입니다!.. 재키누나 꽃길만 걸어줘 제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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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픽션이야 고생좆도안했어
In the name of me 에서 예은이 예수님의 은혜라는 뜻인걸 나타내는듯
가사를 보면 기독교에 대해서도 꽤 알고있는것 같네요.. 어휴 사이비 새키들..;;
@@bf-gw6iq
영어 기도문 중에 in the name of jesus라는 말이 자주 나옴
한국어로 치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머시기머시기 이런거
일부러 발음 비슷하게 갖다붙여놨다기보다는
본인을 주체로 '내가 말한다 예수 좆까' 라는 의미에서 쓴듯
가사 내용 중에도 외삼촌이나 부모님같이 주체가 예수님처럼 표현하는 내용도 있고.
@족보 이거지 '예수님의 이름으로는 무슨 ㅋㅋㅋ 니가 뭔데 내가 홍예은의 이름으로 말한다' 이런 의미지... 이런 내 몸이 는 펀치라인이고
이걸들으면서 안에있는 울분을 토해내은것같다..들으면서어릴적환경이상상되며....소름이끼쳤다 분노를담은이곡
와 가사가 소름끼친다..
진짜.. 난 기독교인인데 가사 보고.. 진짜로 제키와이에게 너무 미안하다. 가사에 나오는 삼촌 같은 사람은 정말 있어서는 안된다. 내가 재키와이가 느꼈을 감정을 그대로 느낄순없겠지만 노래를 들으면서 증오스러웠다.
ㅇㅈ 나도 기독교인인데 진짜 저런 인간이 목사라니 쪽팔린다
@@na-dc9ts 무슨뜻이죠? 저게 픽션이라고 했다고요?
@@Unji_warrior 저 노래의 컨셉이라고 했던거 같아요
선긋지 마라. 너도 그저 똑같은 기독교일뿐이야.
@@aa-rz9tm 그런식이면 님도 같은 남성이고 인간임 ㅇㅇ
2:06 ㄷㄷㄷㄷ
킬링파트
불바다 레전드 가사 진짜 잘쓴다
비와이랑 만나면 어떤생각들까
??? : 아 요건 ㅇㅈ
침ㅡ묵
머쓱: 타드
신의 전지전능함을 논하는사람하고 신을 좢같이 생각하는 사람하고 만나면....와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일런스
다른게 아니라 그냥 힘든 상황에서 죽자고 열심히 거길 벗어났는데 단지 신의 은총이란 한마디로 일축시키는게 뭐같은거임
저런 사람이 목사가 될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기독교 교단에 성범죄자에 관해 목사직을 해임하거나 이력을 조회하는 등의 규율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성범죄로 감옥에 갔다와도 그대로 목사를 할 수 있어요.
어쩌라느 거죠??
물론 성범죄자들도 목사가 될수 있습니다
근데 거기다니는 교회사람들이 꺼리긴하죠... 기독교인도 사람인디....
우리도 하지말자하면 딱 선 그어서 합니다
우야라고ㅋㅋ 여기와서도 영업질이고
기독교 애들아
거듭남? 니들이 말하는 거듭남이 ㅅㅂ 뭔지는 모르겠거든.
근데 하나는 알겠더라
울면서 내 삶이 변화 되었다고 말만 번지르르 하게 하면 ㅋㅋㅋ 그게 거듭남이더라 ㅋㅋㅋㅋ
그 말로 목사도 하더라
??? 뭔 악플이 이렇게나 달렸지
얼마나 힘들고 아플지 상상도 안갑니다.
손양원 목사님과 김수환 추기경과 이태석 신부님 같은 사람도 있는 반면.. 고문기술자 전과자가 개명하고 목사를 하는 현실...
예수님을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는 신자로서
부끄럽고 생각을 많이하게 하는 곡입니다.
힘들고 아픈 상처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발 인간 같지도 않은 사람이 성직자가 되지 않기를..
마음 아픈 가사네요ㅠ 그렇게 해맑은 모습뒤에 이런 과거가ㅜㅠㅡㅜ 이젠 꽃길만 걷길....
혐오란 단어를 가장 격정적으로 표현한 노래인듯.. 대리 혐오 표출해주는 것 같아 나도 같이 화나는데 듣고 나면 편안해짐
재키를 정말 좋아하게된 노래 솔직하게 적은 가사가 너무나 맘에 들고 그게 재키라서 너무 좋음
재키와이도 그늘에 가려서 그렇지 이런 시절이있었구나
진짜 노래 해석 미친듯 예술이란 말 밖에 안 나온다 공감도 되고 노래에 품고 있는 감정 전달이 너무 잘 돼서 내가 화나있다..
자기이야기를 감정 담아서 쏟아내는게 진짜 몇번을 들어도 소름돋는 곡임
전 재키와이 곡중에 이게 제일 좋더라구요
훅에서 증오가 느껴진다 개소름..
이 상황이 노래를 통해서 상상이 되고 두려운 감정이 느껴질정도임..진짜 잘만들었는데 너무 슬프다ㅠㅠ
어우 너무 슬프다 저런 곱디고운애한테 저런 짓을 ....보는내내 마음이 무겁네
ㄷㄷ 너무 충격받아서 할 말이 없다. 그나마 ㄷㄷ 이 두 글자가 나온게 최선이다. 오타도 겁나 나네...
가사 진짜 잘쓴다 ;;
고칠 수 없는 병이란 가사가 그저 중독되는 문장이 아니라는 점에서 마음아프다
내가 죽어도 내 돈은 벌어줘
난 진짜 병자라 팡 터졍~☆
아...언니 더이상 상처 안 받았으면ㅠㅜ
1:24 와...
입덕한지 얼마 안됬을때 이거 듣고 너무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더라구요..대체..지금도 이 노래는 쉽게 잘 못 듣겠어요ㅠㅜ
1:59 존좋
재키언니 이 글 안 보겠지만 기독교인으로서 사과드려요
기독교인들 중에서 정말 좋은 분들도 많지만 한국 기독교가 개독교라고 불리는 원인이 한국 기독교 안에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가 없어요
재키언니 많이 사랑하고 미안해요 앞으로 꽃길만 걸어요
팬과 래퍼로만 정의되길 바랐지만, 이제야 알아버렸다. 나와 비슷한 범죄의 피해자라는 사람, 그렇게도 정의되어 버렸다. 마음이...너무 무겁고 힘들다. 뭔가 지인이었으면 내가 밤을 새서 울어도 쓰러져도 괜찮으니까 한 캔 따면서 토닥여주고 싶다.
그리고 여러 후유증 이겨내고 무대에 선게 너무 멋지고 부럽다. 나는 침체되어 있는데. 그래도 언니 노래 들으니까 살 용기는 생겼다. 주사기 같은 존재.
재키와이 스스로 아니라고하는데
감성충들 지들이 꾸역꾸역 실화라고 우기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아 구라였노
ㅋㅋㅋㅋㅋ 레알 맞말
이거 픽션인데 외삼촌을 사이비 성폭행범으로 만들어버리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 한글가사 시작
허어ㅠㅠㅠㅠ언니 진짜 어떡해 나 울거같아
0:12 우리아빤 미국가있대
@@The_Clitoris_B.I.G Yo CJ~ welcome to Grove street
@@Kachua_Powell ㅋㅋ
가사 주의깊게 안듣고있다가 자막달린거보고 충격받음
저런 목사만 존재 하는게 아닌데 저런 사람들이 존재해서 기독교가 질타받는게 맘이 아프면서 과거의 상처 때문에 재키와이가 종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게 맘이 더 아프네
재키가 이런 인생을 사는지 이제 알았다 .. 재키가 우리한테는 우울한 장면을 보여준적이 없어요 .. 이렇게 재키의 과거의 말을 들으니 좀 마음이 그래지네여 ..
저 너무 힘들어요 수학 쌤 국어 과외 쌤 영어 쌤 다 교회다녀서 맨날 교회 다니라고 하고...ㅜ
아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는게 어떨까요? ㅠㅠ
In the name of me 이런내몸에.. 이리 들리네요ㅠㅠ 의도한거같으면서도 아닌것 같은데.. 눈물이 나네요
하..저도 지금같은 생활참으면 나중엔 빛을 바라겠죠
백오파 ㅗ
노래 가사 실제로 재키가 겪은 일 아니고 그냥 지어낸거라고 인스타 라이브에서 재키가 말했음.. 재키 잘 살아왔는데 왜 불쌍하게 만들어
외삼촌 도랏나 ㄷㄷ 입이안다물어지네
i’m the only com here but i love it ? this song is beautiful, personal and lyrics are amazing..
진짜로....?충격적이다........
비와이 카운터;;
이거 컨셉이거 (라방 에서 발킴)재키는 가족쿠들 아끼능듯
말이 안되는게 아프리카 원주민들은
기독교 존재 자체도 모를텐데 예수님
안믿으면 다 지옥간다는 논리는 얘네
다 지옥쳐보낸다는 소리임 ㅋㅋㄱㅋㅋ
감사합니다💕
실환가요 ? 다른노래들 들어봐도 이거 듣고 나서 이해되는 종교에 대한 증오심이 보이던데 만약 실화면 진짜 괴롭고 끔찍하고 힘드셨을꺼같아요 ㅠㅠ
@@user-gk3oz3nf1t 어디서 허구라고 들은거 같은데 그거보고나서 증거찾아보고 있거든요,, 혹시 실화라는 출처가 어떻게 되시나요 ㅜㅜ 지금 30분째 찾아보고 잇어요,,물론 허구라는 증거도 없어요ㅠㅠㅜ
@@jiggytube 재키와이의 실명은
예은(예수님의 은혜)인데다가 다른노래들에서도 신을 증오하는 마음이 잘드러나 있고 이곡도 실화를 얘기하는듯 울분을 토해내는 느낌이 있어요.
@@user-gk3oz3nf1t 감사합니다@@@!!!
가사에서 증오가 흘러넘친다 진짜..
얼마나 힘들었는지.. 진짜 이런가사 처음이에요
꾸밈없이 그때그감정이들어있네요
이노래를 듣고 제키와이가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어렸을때 증오란 단어를 알기전에 마음속에서는 증오가 꽉차고 있다는 부분이 매우 인상적이였습니다 1분부터 2분 가사중기억나는 소절 목사한다는 삼촌새끼 내몸을 만져댓찌 최우진 짱짱맨
진짜 천재다... 듣다가 진짜 몸굳음 ㅠㅠ
이노래랑 여러개 해서 킬링벌스 모아둔거 있었는데 없어졋네 쉬벌ㅠㅠㅠㅠ흑 그게 개꿀이엇는데 오랜만에 들어볼라니까 없네요..생각나는거 따로따로 가사로 찾아서 들어야징..검ㅅ나 추억듣고 넘 좋다ㅠ
그 영상 첫부분이 irony irony 부분부터 틀어줬고 오졌는데
쨋든 노래 조타.
워크아웃때 맨날 댓보러놀러왔는데 재키파트...듣다 중독되서 찾아보다가 입덕하려구함......
맨날 재키와이 웃고 자신만만한 모습만 보여서 이런 슬픈 내용이 있는줄 몰랐네...
비와이와의 만남이 실제로 이루어지게 되는데
아 픽션인거 오늘에서야 알았네
그때 한번 난 죽었어 했을때 진짜 마음이 진짜 쿵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제는 좋은 일만 있기를....
마지막 파트에 셔플 리듬으로 변환되는게 쾌감지림
1:51
이거 재키가 겪은 게 아니라 앨범 컨셉이 사회의 문제점(성폭행 살인 이런 것들...)이런 사연들 각색해서 가사로 쓴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In the name of me
이건 내 몸임 이라고 들리냐 노린건가
저런 외삼촌 때문에 기독교가 욕을 먹는거고 안타깝네요
대부분의 기독교인
@@user-eo5gg9ze2c ㄴㄴㄴㄴㄴㄴㄴ
@@user-eo5gg9ze2c 일반화 지렸고....
@@user-eo5gg9ze2c 그런생각은 하지마세요..일반화ㄴㄴ
@@user-eo5gg9ze2c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난 아니키랑 이노래가 제일 좋아
언니 꼭 떡상해야 합니다
와... 듣고 충격 먹었어요...
댓글들 다들 오해하는거같은데 가사 픽션임
이걸 지금알았어 ㄷㄷ
아 어뜨케.. 지금 부터라도 행복한 길만 걸으셨으면..
더이상 상처받지않고 꽃길만 걸어주세요..
다시들어도 소름
재키누나 어떡해.....
얼마나 힘들었을까...
감사합니다
인스타라방 어디서도 찾아봏수가 없누 ㅠ
이노래는 픽션 이라고 인스타스토리에 밝혔다는데 나도 들은거고 인스타 내용을 직접본게 아니라 단언하긴 좀 그렇네
비트 진짜 존나좋네
단지 스토리텔링일수도 음악은 음악일뿐 느끼는 의미는사람마다 다름
이 노래가 픽션인지 사실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노래 그 이상의것을 보게해주는 신기한 노래
이 노래 컨셉이라고 했던거 같아용
이건 기독교가 나쁜게 아니라 그런 부패하고 타락한 인간들이 나쁜겁니다..
노창 이후로 이런 충격은 처음이네....
omg?? this is so good
이걸 왜 이제 뜨게 만드냐 아나키랑 같은 앨범인데도...왜 저스디스가 그런말 하는지 알꺼같음
와이재힣 무슴말이용?
무슨말이염?
저스디스 은퇴 사건을 생각해보면 참 대중들에게 아티스트는 보여지는게 다라고 느껴요 저는ㅜ 이런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곡은 아나키와 같은 앨범에 있어도 사람들은 타이틀 아니키를 듣지 앨범을 잘 듣진 않아요..그래서 아나키 이런 곡들만 뜨고 이런곡은 있었는지도 모르고 넘어가고 참.. 아티스트 입장에선 참 화만 나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ㅜㅜ
와이재힣 오..
팝콘러 참 슬픈 현실이네요..
기독교에 모든사람이 다 저 외삼촌같진 않다고 일반화ㄴㄴ 이ㅈㄹ 하는거 그만하자
우리예은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