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 잘되는 보리밥 짓기와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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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сен 2024
- 영양이 풍부하고, 성인병, 혈관질환, 당뇨, 고혈압 등에 좋은 보리밥
부드럽고 소화 잘되는 보리밥을 지으려면.
늘보리를 구입하여 보리쌀을 5시간 이상 물에 불리고,
불린 보리쌀을 찜기솥에 3번 찌고 식히고를 반복해줍니다
이 과정에서 보리의 독성이 빠져 나오므로 환기를 시키면서
보리를 식히고 찌고 하는 과정을 거치면, 부드럽고 맛도 좋고 속도 편한 보리밥이 됩니다
작가분 소음인이신가 봅니다. 제가 늘보리밥 메니아입니다. 저도 보리밥 짖기전 세번 쪄서 식혀 말리기를 합니다. 여기서 찌고난 후 꺼내서 말리기합니다. 다시 물을 끼얹으면 나중에
너무 불어 토실토실해야할 보리알갱이가 너무커져 푸실푸실해집니다. 식사할때 보리알 터지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제 방식대로 해도
죄초 늘보리보다 6배정도 팽창됩니다. 식이섬유가 최고상태죠! 불에 자꾸 담구워 불어나면 식유섬유가 파괴될 것으로 저는 봅니다.
그리고 늘보리의 성질이 차다고 하셨는데 물론 동의보가에 나와있는 내용이나 한번 생각해 보세요? 추운겨울에 푸른잔듸같이 보리가 왕성하게 자라지 않나요? 보리의 뿌리가 깊이 박힌곳은 파보면 얼어있지 않고 오히려 물기가 서려있다고 합니다. 저는 따뜻한 성질로
보고있습니다. 최근의 한의학 자료를 찾아보세요. 제가 손발이 차서 겨울에 유난히 추위를
느껻던 사람인데 현재 10월중순이 되었는데도 잘때 이불을 덮기 부담스럽습니다. 늘보리밮 지어먹은. 기간은 6개월 정도 됩니다. 방귀도 안나오고 소화가 잘되고 변이 편안합니다.
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도 소음인 제대로 지어먹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엔 미리 보리쌀 삶았다가 쌀넣고 밥을했지요
납작보리쌀은 바로 쌀과 밥을했구요
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욱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며칠불려서 해먹어도 되나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