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nkim7605 맞아요. 재혼도 않고 레오 뒷바라지를 충실히 하신듯해요 성장하면서 큰 버팀목으로 레오를 지켜주신듯 20살에도 담배피는걸 엄마에게 알리고싶지 않아했다는걸보면 레오의 남다른 효심도 있는것같아요. 지금도 엄마에 대한 효심과 유대감은 특별하죠 한국정서랑 다른 미국이지만 그래도 훈훈하네요
마약 때문에 망한 게 아니라 마약으로 의지를 했던 ㅠㅠ 펄롱은 외모 덕에 아는 사람 중에서 최고로 평가받지만 터미네이터 2로 미친 데뷔한 것에 비해 연기 커리어가 화려하지 못 한데 그런 펄롱의 발자취가 펄롱이랑 잘 어울린다 해야 하나... 나약하면서도 반항 기질이 있는 얼굴과 분위기처럼 상반되는 점이 뭔가 잘 어울리고 매력이 되는. 일출의 하늘 같은 분위기를 가진 레오와 딱 얼굴처럼 정반대 스타일이라 끌리는 배우.
너무 착하고, 사람을 너무 쉽게 믿고, 약지 못한 사람. 연기를 좋아했고, 욕심이 없는 사람. 천진함도 가지고 있는 사람. 정말 좋은 사람 같은데, 주변에 도와주는 좋은 사람이 너무 없었네~~~ 안타까운 인생. 멋지게 제기하면 좋겠지만 욕심없는 사람같아서 힘들듯 하네요. 행복하게 삶을 마무리 하길 바랍니다.
아직 경험도 생각도 성숙하지 못하고 혈기 방장한 10대 남자 청소년을 최대한 알면서 유리하게 이용한 거네요. 돈도 많고 인기도 높으니 그저그런 주변인 들에겐 먹음직한 고깃덩어리로 보였던 거겠죠. 제대로 된 가정과 교육 받은 부모가 있었으면 보호받았을 터인데.. 부르크 쉴즈나 피비 케츠도 어려서 데뷔 했지만 뛰어난 매력에도 불구하고 망가지지 않았습니다. 역시 어릴땐 보호와 교육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에드워드펄롱 잘생긴게 그냥 잘생긴게 아니고 넘사벽으로 잘생겼는데 거기다가 눈 안에 뭐가 들어있음 눈 안에 처연+퇴폐+슬픔 가득한 서사가 담겨있음 그냥 타고 난 분위기나 눈빛이라고 생각했는데 슬픈 어린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그런 눈빛을 가지게 됬는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사람은 천성이란게 있는데 에드워드 펄롱은.... 마음좋은 사람인거 같아요 '그래도 괜찮아 ...' 어느 누구도 원망하거나 비난하지 않는거 같아요 예민한 사춘기때 그 상황에 있더람 타락하고 타락하고 완전 어긋난 삐뚤어진 청소년이 되있어도 이상하지 않을꺼에요 어쨌든 지금은 괜찮고 평범한 일상에서의 행복을 찾은 느낌이라 다행이네요 에드워드 펄롱 화이팅! 거진 같은 동년배라 더 짠함 ㅜ
진짜 아까운 배우. 망가져 가는 소식에 갠적으로 너무 안타까웠음. 이래서 정말 부모복이 8할이란 말이 나오는구나 싶었음. 터미네이터에서 에드워드 펄롱 빼니 완성이 안되더라. 타고난 분위기와 아우라가 대성할 급이었는데.. 맥컬린 보다 연기 스펙트럼이 넓고 깊어서 안타까운 배우였지.
자라온 환경이 너무 안좋았던것 같아.. 어른들도 이기적이었고 나이가 두배나 많은 여자친구조차 이기적이었어. 어린 에드워드의 안위를 살펴주기보단 재산을 노리고서만 접근하고 너무나 사랑이 고팠던 에드워드는 그것마저도 받아들인것 같다... 마약하는 여자친구로부터 마약을 배우고 그때부터 급격히 나쁜것만 배우기 시작한것 같고. 악영향을 끼치는 사람은 주변에 잔뜩 있어도 선한 영향력을 끼쳐줄만한 사람이 너무 없었던게 안타까워.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그럼에도 에드워드는 여전히 사랑이 많은 사람인 것 같아. 아들을 포기 못하고 그래도 엄마를 사랑하니까.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잘못된 선택을 하고 온전히 부모의 사랑을 받아도 엇나가는게 사람인데 제대로 된 환경이 아니었다면 더 엇나가기 쉬워요. 힘들수록 잠시라도 그걸 잊을 수 있게 좀 더 자극적인 것을 찾으려고 하는 경우도 많죠. 에드워드 펄롱의 심정이 너무 이해가는게 이혼가정은 진짜 아이들이 많이 혼란스럽고 힘든게 당연하거든요... 난 괜찮다는건 싸우느라 지친 부모님을 위해 하는 거짓말이에요. 그리고 만약 그땐 괜찮더라도 나중엔 안괜찮아져요. 방치속에서 크는 경우도 많고 잘못된걸 자연스레 배워가고 적응이 되어서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알 수도 없어요. (제가 나중에 탈선하기 시작하고 어른의 부재를 느끼며 안괜찮아진 케이스.) 그래도 끝까지 엇나가지 않는건 당연한게 아니라 대단한거라는걸 알아주셨으면 해요. 모두에게 적어도 가족과 집만큼은 편안하게 느껴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가정폭력과 이혼이 없었으면 해요. 물론 불가능한 일이며 뜬구름 잡는 소리로 들리더라도 이렇게 좋은 말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글이 너무 우울하고 딱딱한것 같아 웃는 이모티콘 남발하기!! 😄😄😄😄😄😄😀😀😀😀😀😀😁😁😁😁😁😁😆😆😆😆😆😆😆😃😃😃😃😃😃🤣🤣🤣🤣🤣🤣😄😄😄😄😄😄😄😄😄😆😆😀😁😀😁😀😁😆😀😆😀😂🤣😀😃😁😃😆😄😆😃😁😀😄😃😄😆😆😆😆😆😆😆😆😆😄😄😁😁😃😁😃😀😀😀😀😀😀😆😆😆😁😁😁😁😁😄😄😄😄😄😃😃😆😆😆😀😀😀😀😀😁😁😄😄😃😃😄😃😁😁😄😄😄😄😄😄😄😄😄😄😆😆
내가 중딩때, 단짝친구가 LD 엘디 하며 (레오나르도) 노랠부르던 와중에도 꿋꿋히 지조를 지키던 에드워드였다. 터미 이후로 젤 좋아하는 아역배우였음,,,,물론 그당시에도 나보다 나이는 많았지만,,,브레인스캔도 즐겨봤었고,,,정말 잘생겼다고 생각하던 배우였음. 지금 다시보니 어릴적 가족으로 받는 영향이 삶의 90퍼라는걸 알겠다. 먼저 떠난 설리도 그 예 중 하나고,,,,보다가 좀 슬펐다. 아니 서글펐다. 올바른 가정환경을 맞는다는 것도 진짜 인생 최대이 큰 선물이기도 해. 부모에게 받는 사랑이 커야 베푸는 사랑또한 배가 되는데 그럼에도 에드워드는 그래도 그나마,,,,꿋꿋히 견뎠다고 할수 있다. 당신이 만족하면 된거야. 남은 인생또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사랑주고 사랑 받으면서 살길 바란다. 에드워드, To the one once, my pleasure! Edward Furlong!
너무...너무 독보적이게 잘생겨서 할 말이 없음.. 혼혈이 잘생겼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레오와 펄롱 둘 다 혼혈임. 에드 모든 작품이 다 우울하고 자극적이라서 진짜 에드 얼굴만 보려고 보는 작품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빡빡이로 나온 아메리칸히스토리X는 진짜 명작이에요 ㅠㅠ
너무 좋은 영상을 보았네요. 에드워드 펄롱에 대해 외모찬양 혹은 가십거리로 소비하는 경향이 많은데 이 컨텐츠는 그의 인생과 연기에 대해 전반적으로 들려주면서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지지 않는 따뜻한 시선이 있어서 끝까지 집중해서 시청했어요. 그의 연기를 좋아했던 한 사람으로서 계속해서 연기를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펄롱의 말처럼 인생이란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살아가는 거니까요. 전 펄롱이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버티고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응원하고 싶어요.
와 진짜 나 이런영상은 안보는데 펄롱이라서 첨부터 끝까지 완주 했다 20분도 안되는 영상이지만 유튜브로 정주행하기엔 긴편이네 내가 이제껏 셀수없이 본영화 들속에 베스트 100안에 확실히 들 터미네이터2 거기에 주연중 가장 기억이 남는 펄롱 진짜 맨첨 나왔을때 태어나서 첨보는데 그 외모와 반항 패션에 진짜 놀랐다 그때에 진짜 드래곤볼z 미래 트랭크스 첨 나올때 느꼈던 전율 급이다 이건 정말 잊을수가 없다.. 그 외모에 도둑질 하는 모습에 얼굴에 드러난 꼬마악당포스 잊을수가 없음 그리고 타이타닉과 로미오와 줄리엣을 봤지만 디카프리오는 그만큼의 전율은 느낄수가 없어서 물론 내취향일 뿐이겠지만 확실히 나는 잘생긴 얼굴에 악당이 더 끌리는거 같다.. 근데 안됐다 잘됐으면 조니뎁이나 디카프리오급 넘어설수 있는 인기였는데
상처있는 사람을 만나본 입장에서 공략은 둘째치고 그 고통을 오랫동안 같이 분담한다는게 힘듬. 내가 공감 못할 고통에 아파하고 그걸 지켜봐야 하는것도 힘든데 가장 큰 문제는 자신의 고통에 힘든 나머지 가장 가까운 사람한테 친절하지 못함이 가장 문제임. 그 문제로 싸우다 보면 속이 터져서 오래 만나기 힘들어짐.
에드워드 펄롱 리즈시절 장난아니네.. 진짜 안타깝기도 하고..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다면 지금과는 달랐겠지. 지금이라도 좋은 사람들이 나타난것 같아 기쁘네요 ㅠㅠ 자신이 기쁘고 원하는대로 행복하게 살면 좋겠어요. 근데 에드워드 펄롱은 성추행을 당해서 그 충격으로 마약을 시작했다고 알고있었는데 아닌가요? ㅠㅠ
그냥잘생긴게아니라 퇴폐적이고 여린 분위기가있어서 독보적인 매력이있는 배우라고 생각하는데 전성기가 너무 짧아 아쉽긴해요 ㅠ
솔직히 디카프리오 보다 훨씬 잘생겼다
@@저물어가는노을 그건 노노합니다
@@830-z9f 솔직히 훨씬 더 잘생겼어요.
너무 기회를 못받았을 뿐인거죠.
@@저물어가는노을 취존...취존합니다..!
@@830-z9f 네 취존 하겠습니다. 꾸벅
그냥 레전드 리즈만 놓고보면 펄롱이다..잘생긴얼굴을 천사가준게 아니라 악마가 준듯한..미쳤다 진짜
헉 8개월 전 댓글이지만.. 비유 너무 찰떡ㅠㅜ
@@Ostrich-ht3fo 1개월전 댓글이지만 저도 인정
ㅇㅈ
악마가 준듯한... 올 비유한수 배워갑니다ㅎㅎㅋㅋㄱ
레오 가 천사의 얼굴이라면 펄롱은 사탄에게 받은 얼굴인듯여
나이많은 연상여친을 사귄건 그냥 엄마가 필요해서 그랬을지도...든든한어른이 필요했던거지..
ㅋ근데진짜 다이어트살짝만 하심 예전 미모다시 찾을거 같음 ㅋㅋ 펄롱 특유의 분위기는 진짜 최고임 그리고 그와중에 실력비하는 하나도없다는게 대단함
진짜 할리우드 배우들은 본판 비주얼 좀 받쳐주면 아무리 망가져도 자기 관리하고 꾸미면 화려하기 변신합니다.
마저마저 살때문에 그렇지 이목구비는 어릴때랑 다르지 않어...요즘 인스타도 하고 안정되 보이는데 배우생활 다시하면 좋겠다ㅠㅠ
진심.. 이목구비 그대로신데..
본인이 쓴맛을 너무 맛봐서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으신듯
솔직히 펄롱이 존코너 이후 작품복이 아쉬워서 그렇지 연기력은 출중해요ㅋ기
어쩜 저렇게 재능많고 예쁜 애 옆에 제대로 된 어른 하나가 없었냐.. 너무 안타깝다..
그니까요ㅜ개슬픔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에드워드 펄롱은 좋아하기 어려움…다른 이유가 아니라 예전에 한참 좋아했는데 이상하게도 언제부턴가 얼굴만 봐도 슬펐던 기억이
그래도 터미네이터2라는 역사적 걸작을 남겼으니.
아니... 그게 딴지라기보다;;;;; 그냥 좀 욱겨서;;; 무슨 세계적인 연예인걱정을ㅎㅎ
재벌이랑 연예인걱정말고 동네 소년가장이나ㅎㅎㅎ
@@dne_crafted 파산했자나 양육비도 못내서 감옥갈만큼
엄마탓이 젤큼
어린앨 지가 안키우고 왜 ...
부모 자격없는 것들이 애는 싫고 욕정만 밝혀
이남자 저남자 품전전 진짜 대단
와 저런상황에서 꾸준히 작품활동한 게 너무 대단한데..진짜 연기랑 팬들의 사랑이 좋았나보다
돈때문이라고 나옵니다.. 마약에 손댄순간 들어온돈은 모두 마약으로 가는터라..
마약 살 돈 벌려고 연기로 수익을 벌었다고? ㅅㅂ ㅋㅋㅋㅋㅋ
연기도 사랑한것 같은데
너무 안타깝다 ㅠㅠㅠㅠ 좋은 어른만 주변에 있었어도....
저도 만드는 내내 그 생각을 했어요ㅠ 좋은 어른의 부재가 이렇게 클 줄이야...ㅠㅠ
@@moviepuree 레오나르도는 적극 감정적으로 응원해주는 엄마가 있었죠. 그래서 성공 했는것 같아요.
아무나 부모가 되지 마라. 끝까지 돈이 아니라 감정적으로 정서적으로 안정을 줄수 있는 사람만 부모가 되라. 제발.
@@ellenkim7605 맞아요. 재혼도 않고 레오 뒷바라지를 충실히 하신듯해요 성장하면서 큰 버팀목으로 레오를 지켜주신듯
20살에도 담배피는걸 엄마에게 알리고싶지 않아했다는걸보면 레오의 남다른 효심도 있는것같아요. 지금도 엄마에 대한 효심과 유대감은 특별하죠
한국정서랑 다른 미국이지만
그래도 훈훈하네요
좋은 어른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마약이나 폭행은 본인 탓이라고 생각해요
와 나 진짜 저얼굴 태어나서 처음 보고 진짜 우주의 기운을 느꼈던 기억이 난다 한번보자마자 한달간 저 얼굴 계속 떠다니더라 중학교때
ㅋㅋㅋㅋㅋㅋ인정
제느낌을그대로
대변해주셨습니다.
트랭크스 실사판
지금도 잊지 못함... 에드워드 펄롱은 뭔가 여운이 남는 묘한 매력이 있는듯...
솔직히 펄롱이 잘생긴거냐?그닥...
가족들도 전부 쓰레기였고 첫사랑였던 여친 나이차이 ㄷㄷ. 요즘 세상엔 철컹철컹였을텐데 ㅡㅡ.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 꼬셔서 연금으로 생각했나 ? ㅡㅡ. 어린애 인생을 통채로 망쳤네 . 염치가 파렴치 ㅡㅡ돈까지 뜯어내냐 .하튼 남자나 여자나 상대를 잘만나야함. 변호사말이나 충고대로 했음 좋았을걸 . 한국에 내한 왔을때 기억나네요. 어릴때 좋아했는데 넘 안타까움 ㅜㅜ
아동성애죠
에드워드펄롱 너무 아까운 인물이다 진짜로 저 인물에 이상한 사람들만 주변에 엄청 꼬였네 에드워드가 혼자 마음을 다 잡고 연기에만 몰입했다면 그리고 마약을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처럼 망가진 인물은 아니었을것 같다
44살이면 아직 안 늦었다.
남은 삶은 아들과 정말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저 처연한 분위기가 너무 좋음·· 눈도 살짝 풀리고 존나잘생김 걍
아무리 다 팔자가 있다곤 하지만
에드는 너무 안타까워요
항상 너무 안타까울 정도로 유독
개쓰레기들만 모이는 사람이 있음 ㅡㅡ
그러게요ㅠ 에드의 경우는 너무 어릴때,
사람에 대해 미처 알기도 전에 세상에 나와서 더 그런 풍파를 피하지 못한게 아닌가 싶어요ㅠ
곁에서 제대로 보호해주는 누군가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요.. 참 안타까워요
@@moviepuree 그렇군요 미성년자인데 그를 보호해주고 지도해 줘야 할 제대로 된 부모가 없었다는게 아쉽네요...있었다면 지금쯤 누구보다 성공한 스타가 되었을듯.
진짜 주변 사람이 이렇게 똥만 모일수 있나...? 싶을정도.....
아무나 부모가 되면 안되요.
@@이법민-w8p 맞아요. 그래서 아무나 부모가 되면 안되요.
어떻게 저렇게 착하고 멋진 아이의 주변에 진짜 어른이 단 한명도 없었을까요 ... 마음이 아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살찌고 나이 들긴 했지만 ) 제 눈에는 터미네이터2 의 얼굴이 보이네요 . 정신 집중하여 다시 힘을 내면 좋겠어요.
아니 아이언이 죽었을때링 다른 한국연예인들 죽거나 마약하고 자살했을때는 불우한 이웃에서 자란다고 다 저렇게 되냐 며 자기잘못이라고비난할때는 언제고 ㅉㅉ
@@나다나-d9v 펄롱은 잘생겨서 그럼.. 그리고 외국인 버프도 받았잖아 ㅋㅋㅋ 펄롱도 한국 연예인이었으면 이런 반응 절대 안 나왔음
@@나다나-d9v 우리나라에선 마약히려면 작정하고 브로커 찾고 약 사는 방법 찾고 접근이 어렵지만 할리우드는 진짜 쉽게 마약 접하니까 태도가 다른 거지..
@@김家다시안 ?미국도 살려면브로커통해서사야됨 미국은머 마약 편의점에서 파는줄암?
@@나다나-d9v 편의점까지는 아니더라도 한국보다 훨씬 쉽게 살수있음
마약 때문에 망한 게 아니라 마약으로 의지를 했던 ㅠㅠ 펄롱은 외모 덕에 아는 사람 중에서 최고로 평가받지만 터미네이터 2로 미친 데뷔한 것에 비해 연기 커리어가 화려하지 못 한데 그런 펄롱의 발자취가 펄롱이랑 잘 어울린다 해야 하나... 나약하면서도 반항 기질이 있는 얼굴과 분위기처럼 상반되는 점이 뭔가 잘 어울리고 매력이 되는. 일출의 하늘 같은 분위기를 가진 레오와 딱 얼굴처럼 정반대 스타일이라 끌리는 배우.
그러게요 마약으로 그나마 버틴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ㅠ 발자취가 참 한편으로는 어울려서 더 씁쓸했네요.. 레오랑 비슷한데 다르죠 분명 둘다 엘프같이 고운데 이목구비도 분위기도 정반대예요 참 신기해요
퇴폐적 분위기 장난아니네...독보적이다😮
가정환경만 아니었으면 정말 잘 살았을 성품이네요
어릴 때 갑작스런 인기를 얻고도 허풍부리지 않고 감사하면서 연기에 집중하고..어린나이인데 불구하고 중심이 잡혀있었던 것 같아요. 주변에서 괴롭히지만 않았어도..
한국에 왔을때 인기 어마어마 했죠 전 나라가 들썩. 그때 어린아이가 보여준 매너도 너무 겸손하고 나이스 했던게 기억나네요
디카프리오는 엄마라도 버팀목이 있었지만 펄롱은 그마저도 없었죠.. 너무 많은 세월을 우울로 보낸거 같아 마음아프네요
시대를 잘못 타고 났다 퇴폐미와 미소년의 이미지가 동시에 존재 했는데 터미네이터2 에서의 모습은 정말 그림 이었는데
인연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마약 술 담배 중독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펄롱 얼굴에
다 나타나네요,,,,,
펄롱 다시 일어나기를
맘 깊이 응원합니다!!!☆
서양 중에 역변 안 온 최초일듯
너무 착하고, 사람을 너무 쉽게 믿고, 약지 못한 사람.
연기를 좋아했고, 욕심이 없는 사람.
천진함도 가지고 있는 사람.
정말 좋은 사람 같은데, 주변에 도와주는 좋은 사람이 너무 없었네~~~
안타까운 인생. 멋지게 제기하면 좋겠지만
욕심없는 사람같아서 힘들듯 하네요. 행복하게 삶을 마무리 하길 바랍니다.
아직 경험도 생각도 성숙하지 못하고 혈기 방장한 10대 남자 청소년을 최대한 알면서 유리하게 이용한 거네요. 돈도 많고 인기도 높으니 그저그런 주변인 들에겐 먹음직한 고깃덩어리로 보였던 거겠죠. 제대로 된 가정과 교육 받은 부모가 있었으면 보호받았을 터인데.. 부르크 쉴즈나 피비 케츠도 어려서 데뷔 했지만 뛰어난 매력에도 불구하고 망가지지 않았습니다. 역시 어릴땐 보호와 교육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인복이 없었네
에드워드펄롱 잘생긴게 그냥 잘생긴게 아니고 넘사벽으로 잘생겼는데 거기다가 눈 안에 뭐가 들어있음 눈 안에 처연+퇴폐+슬픔 가득한 서사가 담겨있음
그냥 타고 난 분위기나 눈빛이라고 생각했는데 슬픈 어린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그런 눈빛을 가지게 됬는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못돼먹은 아줌마 될 법한 애들 싹이보이지
사람은 천성이란게 있는데 에드워드 펄롱은.... 마음좋은 사람인거 같아요 '그래도 괜찮아 ...' 어느 누구도 원망하거나 비난하지 않는거 같아요 예민한 사춘기때 그 상황에 있더람 타락하고 타락하고 완전 어긋난 삐뚤어진 청소년이 되있어도 이상하지 않을꺼에요 어쨌든 지금은 괜찮고 평범한 일상에서의 행복을 찾은 느낌이라 다행이네요 에드워드 펄롱 화이팅! 거진 같은 동년배라 더 짠함 ㅜ
아.. 공감함 먼가 그런 느낌 ㄹㅇ 저만 느끼던 게 아니군뇨
그래서 저 퇴폐적이고 반항 기질이 안 좋게 보이는 게 아니라 하나의 스타일로 완성이 되는... 그 어둑함 속에서 보이는 따뜻한 아우라가 있음
진짜 펄롱 옆에 좋은 사람을 하늘이 내려줬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
요즘 파트너 생긴거같던데!!
서양 미소년이 역변 없이 미청년 되기 진짜 어려운데 펄롱은 성인이 되니 남성미까지 더해져 더 미남이 된걸 보면 정말 안타깝다... 리버 피닉스 느낌이 많이 남. 잘생긴걸 넘어서 퇴폐적이면서 우울이 도사리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가진 사람은 정말 드문데..
노노 알랭드롱리즈처보샘 똑닮
와 알랭드롱리즈때랑 똑닮 분위기 얼굴선 정석미남😊
Да, Ривер Феникс красив
어린애가 잘 생겼다고 어른취급하면 아니되오
왜답글이 없노
@@SAMGAMIN7,
4
페미들한테 그말좀 해줘요 쇼타물좀 그만 보라고
@@SevenChanger7 한남들한테 그 말 좀 해줘요. 99프로 즈그 범죄자 성별 따라서 알아서 깜빵 기어들어가라고
@@user-ei71cjxdQ8 풉 ㅋ
현명하고 따뜻한부모밑에 태어나는게 최고겠지만 그런운이 없어도 주위에 나이만 많은 어른말고 삶의가치를 알려주는 현명한어른(귀인)을 만나는것도 진짜 천운이다
펄롱이 전성기에 찍은 ck 광고는 내가 태어나서 본 지면광고 중에서 최고였음.
아 ck 이렇게 고급스럽고 핫했나? 싶었음ㅋㅋㅋㅋ 그만큼 독보적인 분위기가 있늠. 그냥 잘생긴게 아니고 사람을 흡입력 있게 빨아들임. 솔직히 디카프리오 전성기도 펄롱 분위기는 안남
진짜 핫하다 지금봐도 촌스럽지않고 그냥 .. 고급스럽고
디카프리오 리즈 얼굴은 막 사랑스럽고 빛나는 잘생김 인데
에드워드 리즈때는 정신이 아득해지는 안쓰러움의 잘생김...(이런저런 개인사를 전혀 몰랐지만)
퇴폐미 라고 표현하는건 쫌 아닌듯.
13살은 진짜 스스로 뭐 선택하고 하기엔 미성숙한 나이인데 ...
여친이 .. 진짜 제정신이아님
진짜 굴곡지다 인생 ...
삶의 빛과 그림자가 왜이렇게 선명해
이렇게 외모를 포기하기엔 너무 아까운 나오기힘든 미모.
불쌍하다..
부모..어른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하고 가정교육과 아이의 인성은 모두 부모로부터 기인된다는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 아이들을 보면서 느낀다ㅠ
어린 펄롱 너무 가여워요 ㅠㅠ.. 지금은 그래도 많이 회복하고 밝은 모습 되찾아가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ㅠㅡㅠ 세세한 비하인드와 인디영화들까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퓨레님!!🙏
그러게요 근황 살펴봤을때 많이 안정을 찾은 듯 보여서 다행이었어요~ 이젠 좋은 작품 만난다면 좋겠네요🙏 잉님 저도 이번에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아까운 배우. 망가져 가는 소식에 갠적으로 너무 안타까웠음. 이래서 정말 부모복이 8할이란 말이 나오는구나 싶었음.
터미네이터에서 에드워드 펄롱 빼니 완성이 안되더라. 타고난 분위기와 아우라가 대성할 급이었는데.. 맥컬린 보다 연기 스펙트럼이 넓고 깊어서 안타까운 배우였지.
얼굴형이 진짜 그린것마냥 굴곡없이 갸름하고 예쁨
진짜 안타까워서 계속 생각나는배우.. 다시 활발하게 연기를 해 주셨음 좋겠지만 그건 개인적인바람이고 꼭 행복하셨음 좋겠네요..
동양
감동적이네요.. 보면서 어른들 사이에서 상처 받고 자라면 역시 제대로 성장하기 힘들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잘 지내신다니 너무 좋네요
ㅇㅇ 환경의 중요성!!★★
가정
정말 잘생겼구나... 분위기 자체가 독보적이고 아름답다 움직이는게 사람이 아닌것 같아
20살 33살도 욕먹는 판국에 13살 짜리를..? 미쳤네..
애초에 성인이 13살짜리한테 이성으로서의 매력을 느낀다는 게 소름돋음..
@@user-sb7nc3nw3n 너무 잘생겼으니까 성인이어도 존잘 고딩보면 설레잖아 근데 서양은 13부터 얼굴이 완성형이라 우리나라 고딩이랑 비슷함. 그렇다고 성추행이 잘했다는건 아님
만 13살이니까 한국나이 15살 아님?
여자 남자 바뀌었으면 징역갔을듯
어린나이부터 저랬으니
13살과 사귀는 26살은
뭐지?저건뭐지?
정신나갔네
진짜 미친거 아닌가 했음...
펄롱이 대스타로 뜰 기미가 보이니 일부로 접근한거 아닐까 싶네요...
영양부족으로 왜소햇다니 애한테 밥도 안준거임?ㄷㄷ
이거 외국 나이니까 만나이라는 거임 생일 안 지났으면 27살이고 생일 지났으면 28살이라는 거임 에드워드도 14~15세고 우리나라로 치면 거의 중학생이랑 30대 다 되가는 사람이랑 사귀는 거임...
트럼프 아들보셈 13살때 이미 180 넘었음 서양애들은 그냥 10살만 넘어도 급격성장해서 외모가 우리나라 20대랑 별차이 없어서 사귈 수 있을듯 ㅋㅋ 울나라 13살은 그냥 초딩이지ㅋㅋㅋ
처음부터 그늘진 눈동자가 슬퍼보여서
디카프리오는 첫사랑같은 느낌이고 에드워드 펄롱은 마지막 사랑인 느낌
캘빈클라인 화보는 진짜 예술이다..고생 많았지만 그래도 아직 젊으니까 다시 회복하면 좋겠네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당~
그쵸 볼때마다 감탄...👍 저 화보 이후로 바람을 쓴 화보컷들이 나오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고요~ 맞아요 아직 젊으니까 회복하고 좋은 작품 만나길 바라요! 저도 오늘도 감사합니당당❤️❤️❤️
사십대 중년을 향해 달리니 이제 약간무리..
@@돌직구-b9b 꼭 대외적으로 성공하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찾은게 더 의미있는것 아닐까요~ ㅎㅎ
@@xieze 그러기엔 파산했죠 본인은 당장 찾는게 다를지도
솔직히 펄롱은 멍만 때리고있어도 그자리에서 영화 한편 뚝딱인 비쥬얼이었는데...참 안타깝
어찌 어릴때부터 제대로된 가족이나 주위 사람이 한명도 없었을까. 어릴때 제대로된 정신적으로 버팀목이 되어줄 어른만 한명 있었어도 지금 대배우가 되었을지도 모르는데. 아역때 뜬 배우들은 정말 가족환경이 정말 중요한거 같다
자라온 환경이 너무 안좋았던것 같아.. 어른들도 이기적이었고 나이가 두배나 많은 여자친구조차 이기적이었어. 어린 에드워드의 안위를 살펴주기보단 재산을 노리고서만 접근하고 너무나 사랑이 고팠던 에드워드는 그것마저도 받아들인것 같다...
마약하는 여자친구로부터 마약을 배우고 그때부터 급격히 나쁜것만 배우기 시작한것 같고. 악영향을 끼치는 사람은 주변에 잔뜩 있어도 선한 영향력을 끼쳐줄만한 사람이 너무 없었던게 안타까워.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그럼에도 에드워드는 여전히 사랑이 많은 사람인 것 같아. 아들을 포기 못하고 그래도 엄마를 사랑하니까.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잘못된 선택을 하고 온전히 부모의 사랑을 받아도 엇나가는게 사람인데 제대로 된 환경이 아니었다면 더 엇나가기 쉬워요. 힘들수록 잠시라도 그걸 잊을 수 있게 좀 더 자극적인 것을 찾으려고 하는 경우도 많죠. 에드워드 펄롱의 심정이 너무 이해가는게 이혼가정은 진짜 아이들이 많이 혼란스럽고 힘든게 당연하거든요... 난 괜찮다는건 싸우느라 지친 부모님을 위해 하는 거짓말이에요. 그리고 만약 그땐 괜찮더라도 나중엔 안괜찮아져요. 방치속에서 크는 경우도 많고 잘못된걸 자연스레 배워가고 적응이 되어서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알 수도 없어요. (제가 나중에 탈선하기 시작하고 어른의 부재를 느끼며 안괜찮아진 케이스.) 그래도 끝까지 엇나가지 않는건 당연한게 아니라 대단한거라는걸 알아주셨으면 해요.
모두에게 적어도 가족과 집만큼은 편안하게 느껴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가정폭력과 이혼이 없었으면 해요. 물론 불가능한 일이며 뜬구름 잡는 소리로 들리더라도 이렇게 좋은 말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글이 너무 우울하고 딱딱한것 같아 웃는 이모티콘 남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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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광기 들린것 같네...ㅎㅎ
로다주처럼 부활할거라 믿습니다... 저대로 져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재능인데 ㅜㅜ
롸벗은 사생활은 개막장이더라도 연기력 하나만큼은 인정받는 배우였음. 쟤는 그게 아니고.
저도 에드워드를 응원합니다!!!
로다주처럼 잘 되고 안정적인 가정도 꾸리면 좋겠어요!!
에디는 작품활동도 나름 꾸준히 이어갔고 트러블은 많았지만 기본심성은 순수한 사람이라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터미네이터 차기작 미래전쟁에서 성인 존코너로서 다시 명연기를 보여주길 바랍니다!
제말이요ㅠㅠ 의지만 있으면 가능해요!!! 상황도 안정되가고 다시 다이어트하고 자기관리 잘하고 꾸미면 얼마든지 리즈시절 변신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그러기엔 키가 안자라서ㅜㅜㅜ
참 아까운 배우!
그의 삶이 참 안타깝네요.
그쵸 정말 아깝고 안타까워요ㅠ 지금에라도 다시 일어나준다면 좋겠어요😢
너무 안타깝다 .... 어릴적 부모때문에 .. 주변 보호자들이 적절히 감정적으로 잘 잡아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네 ㅠㅠ
어쩐지 분위기가 신비롭기도 퇴폐적이기도 한 이유가 러시아+라틴 부모님 이었군요
첨엔 러시아 인 아닌가 했어요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어떤삶을 살든 행복하길......
엄마는 미인과는 아니였음 .
에디가 T2이후 꾸준히 보여준 작품들도 좋았고, 크고작은 트러블은 많았지만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 지금도 아주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언젠가 다시 T시리즈 혹은 다른작에서라도 화려하게 부활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저런 이미지는 진짜 없는데ㅠ
아름다우면서 서늘하고 여리여리한데
선이 가늘면서 소년 느낌
모범생이나 밝은 느낌은 아니면서
반항적인데 보호해주고싶은 느낌
아이인데도 섹시한
그런데 어휴ㅠ
왜 저렇게 된거야ㅠ 너무 아까워ㅠ
제발 살빼고 원래대로 돌아와줘~~
그니까 딱 이 말이 맞음...서늘한 아름다움..그러나 여려서 보호해주고픈 느낌 아ㅠㅠㅠ
그래도 살아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냐… 다시 일어설 기회가 앞으로도 많이 남았단 걸 잊지 말고 열심히 힘내줬음 좋겠다… (사실 에드워드 펄롱 최근 소식 하나도 몰랐어서 예전에 술과 마약에 찌들어 지낸 후 잘못된 줄 알았던 1인ㅠㅠ)
터미네이터2때 진짜 레전드였는데..ㅠㅠ
나이가 어린데 풍기는 분위기가 엄청 났었음 ㅜㅜ
맥시코 + 러시아 였구나 어쩐지 넘사벽 ㄷㄷㄷ
역시 러시아가 한방울 들어가줘야...
그동안 에드워드 펄롱의 전후비교등 자극적 내용의 기사나 영상을 대체로 접했었는데,
그의 인간적 연민이 묻어나는 영상이라 좋았네요.
애가 뭘알아, 스타고 꽃미남이고 전에 그냥 어린 아이일뿐인데
에드워드의 보호자, 애인등은 애한테 무슨 짓들을 한건지...
그냥 잘생긴게아니라 분위기가 잘생겨서 실제로보면 무서울거같음
중2병에 그 시골 미용실에서 "에드워드 펄롱 머리해주세요"라고 한게 접니다 ㅋㅋㅋㅋ 미용실 실장님이
"ㅁ...누구요??" 할정도 인데 꿋꿋이 다시 얘기했답니다. 지금 생각하면 개창피 한데 ㅋㅋㅋㅋ
아 귀여워
도시 미용실에서 했으면 더 대참사였겠넼ㅋ
자기 할말 하는게 창피하노 ㅋㅋ
중2때 영화보고 생애 처음 사랑에 빠져 어떻게든 미국으로 가서 결혼하겠다고 맘먹은게 접니다.
@@hry803미국가셨나요? ㅋㅋㅋ
에드워드 리즈만 모음
1:13 귀여운 에디
1:21 반항적인 에디
1:30 한껏들뜬 에디
2:17 글로벌인기쟁이 에디
5:58 스마트한 에디
6:21 그윽한 에디
6:53 단정한수트 에디
7:08 잘생김 에디
7:32 또 잘생 에디
9:42 케빈클라인 에디
10:03 삭발해도 잘생 에디
12:01 청소년 에디
12:45 존코너 에디
펄롱은 흥행 망했어도 정말로 괜찮은 작품도 꽤 있고 잘생긴 거 둘째치고 연기를 잘해서 더 아까움... 사실 난 저 외모 그대로도 괜찮으니까 연기를 해줬으면 좋겠음
이래서...결혼대상자로 생각되는 상대에게...가족관계를 묻는 것이다. 제대로된 부모에게서 자랐는,어떤 가정에서 컷는지가 남은 인생에 큰 영향을 줌.
아 왤케 가슴아프지…그냥 건강하게 행복하게만 지냈으면 좋겠다 나는 과거 영화들 보면서 혼자 좋아해야지ㅠㅠ 개인적으로 아메리칸 히스토리 X가 가장 좋았어요
어린시절... 잡아줄 수 있고,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던.. 제대로 된 회사가 있었다면 어른 누구라도 한명이라도 제대로 지켰더라면 정말 멋진 배우가 됐을듯 한데요.. 그래도 극복하고 지내고 있는듯 하여 다행입니다. 좋은 모습으로 스크린에서 볼수있길 바랍니다..
근데 인생 진짜 완얼이라고 느끼는게,
펄롱이 저렇게 곱고 여린 느낌의 꽃미남 얼굴이니까 전세계 여성들 보호본능을 자극하고. 안쓰러운거지...
막말로 김ㅈ동 얼굴같이 생겼어봐. 나락으로 떨어지든 말든 누가 신경이나 쓰겠음?
김ㅈ동 의문의 1패
진실이자 현실이죠 뭐.... 외모의 중요성...
나락ㅋㅋㅋㅋㅋ맞는말이라 눈물남ㅜ
이거 ㄹㅇ이지 ㅋㅋㅋ사람 마음이 간사한지라 어쩔수없음 ㅋㅋㅋㅋ
그랫으면 저런일없엇을듯 ㅠ
그래서 우리나라같은 경우 어릴때 주목받는 스타들이 나중에도 안정적으로 잘 사는 경우 그 뒤에는 부모님의 지극정성이 함께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듯해요~ 아역스타는 아무래도 아직 흔들리기 쉬운 나이인만큼.. 부모님이 단단하게 받쳐주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moviepuree 이거보구 나의 아저씨 드라마 생각났어요 최종훈 같은 어른이 주변에 계셨어야 하는데...
터미네이터 시리즈에 여러명의 존코너가 있었지만 세상사람들이 존코너라는 이름을 들었을때 떠올리는 배우는 에드워드 뿐이다.
😅😅
지금의 펄롱이 어린 펄롱에게 따뜻한 말을 해줄수있어 보기좋네요. 괜찮아요. 지금모습도 멋집니다. 팬으로서 저도 따뜻한 말 한마디 보내고싶네요.
5:58 미모 와..
내가 중딩때, 단짝친구가 LD 엘디 하며 (레오나르도) 노랠부르던 와중에도 꿋꿋히 지조를 지키던 에드워드였다. 터미 이후로 젤 좋아하는 아역배우였음,,,,물론 그당시에도 나보다 나이는 많았지만,,,브레인스캔도 즐겨봤었고,,,정말 잘생겼다고 생각하던 배우였음. 지금 다시보니 어릴적 가족으로 받는 영향이 삶의 90퍼라는걸 알겠다. 먼저 떠난 설리도 그 예 중 하나고,,,,보다가 좀 슬펐다. 아니 서글펐다. 올바른 가정환경을 맞는다는 것도 진짜 인생 최대이 큰 선물이기도 해. 부모에게 받는 사랑이 커야 베푸는 사랑또한 배가 되는데 그럼에도 에드워드는 그래도 그나마,,,,꿋꿋히 견뎠다고 할수 있다. 당신이 만족하면 된거야. 남은 인생또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사랑주고 사랑 받으면서 살길 바란다. 에드워드, To the one once, my pleasure! Edward Furlong!
아 진짜.. 세상이 이렇게 만든거다... 이렇게 잘생긴 사람을...
에드워드 펄롱이 얼마나 심성이 곱고 착했는데.. 환경이너무안좋았음ㅠㅠ
진짜 초딩때 본 터미네이터2에서 에드워드 펄롱 얼굴밖에 기억에 안남음.. 너무 잘생겼어
ㅋㅋㅋ 님 넘 귀요미 ㅋㅋㅋ 초딩이 외모 뭘안다고😊😂😂
정말 차갑고 사랑이없는 회색세상이다...어린영혼이 견디기엔 너무도 어려운 세상..
지금도 이 지구상의 수많은아이들이 저런 삶을 살아가고있겠지..이 지구엔 성숙하고 자애로운사랑이 너무나 부족하다😢
어릴때부터 분위기 매력 쩔었는데 너무 안타깝다
정말 좋아했었소 에디....부디 건강하길
펄롱 얼굴보면 살빼기만하면 다시 리즈복귀할것같음...
ㅠㅠ 너무 너무 안타까워요.. 어린시절에 정말 오랫동안좋아했던 배우여서 더더욱이요 ㅠㅠ 그래도 이렇게 세세히 짚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무비퓨레님. ㅠㅠㅠ 흑흑 ,,,, 왜이렇게 마음이 아프죠
저도 영상 제작하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안좋았답니다ㅠㅠㅠ 안타깝고 아깝고 짠하고 그랬네요... 아직 젊으니 본인만 마음을 먹는다면 다시 재기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꼭 좋은 작품 만나길 바라봅니다
어린시절ᆢ터미네이터2는 30년이 지났나? 지금까지도 생생한 놀라움과 감동이 있는데ᆢ
에드워드펄롱이라는 배우의 매력이 유독 기억에 남네요ᆢ매력이 너무 강렬했던 탓일까ᆢ여러 곡절을 겪으셨지만ᆢ
다시 열정적인 배우로 돌아오신다면ᆢ언제든 명배우로 거듭나실듯 합니다ᆢ
그래도 터미네이터 이후로 작품활동을 꾸준히 해ㅡ왔었네요. 전혀 몰랐어요.
터미네이터 한편 찍고 사라진줄요..ㅠㅠ
정말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어렸을때 처음으로 좋아했던 외국배우 였는데.. 다시 재기할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네요.
진짜 너무 잘생겼다... 열세살 미모가 저정도라니...
미소년 미모대결로 디카프리오 뺨을 후려칠수있는 유일한 1인일거같아요. 너무 잘생겼음.
후려 친다기보단 둘 이서 같이 후려치는거 가눙
저도 펄롱이 한수위라고봐요 ..
펄롱은 퇴폐미 느낌이고 디카프리오는 꽃미남 느낌 좀다름
이 두명을 또 후려치는 리버 피닉스.
(조커 호아킨 피닉스의 친형: 형과 전혀 다르게 생김)
리버 피닉스, 에드워드 펄롱, 디카프리오 모두 제임스 딘 계열.
@@batrobin692 이건 좀.. 이건 좀 억지다 😂ㅋㅋ
에드워드 펄롱 리즈 시절 분위기는 진짜 독보적이었는데...
새삼 터미네이터2 다시 보는데 에드워드펄롱 팬 됐음 존잘을 넘어서서 여린 미소년 얼굴의 끝판왕임
미소년같은 외모지만 퇴폐적이고 반항아같은 눈빛은 모성애를 일으키는...그누구도 따라올수없는 외모를가졌던 배우
너무...너무 독보적이게 잘생겨서 할 말이 없음..
혼혈이 잘생겼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레오와 펄롱 둘 다 혼혈임.
에드 모든 작품이 다 우울하고 자극적이라서 진짜 에드 얼굴만 보려고 보는 작품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빡빡이로 나온 아메리칸히스토리X는 진짜 명작이에요 ㅠㅠ
이렇게 긴 영상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ㅋㅋ 근데 펄롱 진짜 잘생겼네요.. 여러모로 아쉽기도하고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넘넘 감사합니다😍😍😍 진짜 잘생겼죠.. 그래서 더 아쉽기도 해요 재능이 아까운 느낌..
너무 좋은 영상을 보았네요. 에드워드 펄롱에 대해 외모찬양 혹은 가십거리로 소비하는 경향이 많은데 이 컨텐츠는 그의 인생과 연기에 대해 전반적으로 들려주면서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지지 않는 따뜻한 시선이 있어서 끝까지 집중해서 시청했어요. 그의 연기를 좋아했던 한 사람으로서 계속해서 연기를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펄롱의 말처럼 인생이란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살아가는 거니까요. 전 펄롱이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버티고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응원하고 싶어요.
부모나 어른들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게 자란 사람은 훗날 자기가 어른이 되었을때 절대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점점 그들과 비슷해져가는 자신을 보면서 자기혐오도 심하게 옴… 아이에게는 정말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어른이 필요한것 같다. 악순환의 반복임
정말 영화에나 나올거같은 삶을 살았네요ㅠㅠㅠㅠㅠ
그쵸ㅠㅠ 조사하면 조사할수록 슬퍼져서 영상 만드는내내 맘이 좀 힘들었답니다ㅠ 그래도 지금은 밝아보이고 안정적으로 보여서 다행이었어요~ 좋은 작품 만난다면 좋겠네요~
와 진짜 나 이런영상은 안보는데 펄롱이라서 첨부터 끝까지 완주 했다 20분도 안되는 영상이지만 유튜브로 정주행하기엔 긴편이네 내가 이제껏 셀수없이 본영화 들속에 베스트 100안에 확실히 들 터미네이터2 거기에 주연중 가장 기억이 남는 펄롱 진짜 맨첨 나왔을때 태어나서 첨보는데 그 외모와 반항 패션에 진짜 놀랐다 그때에 진짜 드래곤볼z 미래 트랭크스 첨 나올때 느꼈던 전율 급이다 이건 정말 잊을수가 없다.. 그 외모에 도둑질 하는 모습에 얼굴에 드러난 꼬마악당포스 잊을수가 없음 그리고 타이타닉과 로미오와 줄리엣을 봤지만 디카프리오는 그만큼의 전율은 느낄수가 없어서 물론 내취향일 뿐이겠지만 확실히 나는 잘생긴 얼굴에 악당이 더 끌리는거 같다.. 근데 안됐다 잘됐으면 조니뎁이나 디카프리오급 넘어설수 있는 인기였는데
신이 아닌 악마가 잘생기면 저런 느낌일듯 와;; 진짜 잘생겼네
상처가 있는 사람은 공략하기 엄청 쉬움 상처만 보듬어 주면 되거든 대신 엔조이가 쉽지 결혼하면 100% 이혼
공감입니다
그러게요...그래서 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맞아요 원하는게 굉장히 적죠
자존감이 낮고요
상대가 떠날까봐 다 맞춰주는 경우가 많고요
뭐야...슬퍼
상처있는 사람을 만나본 입장에서 공략은 둘째치고 그 고통을 오랫동안 같이 분담한다는게 힘듬. 내가 공감 못할 고통에 아파하고 그걸 지켜봐야 하는것도 힘든데 가장 큰 문제는 자신의 고통에 힘든 나머지 가장 가까운 사람한테 친절하지 못함이 가장 문제임.
그 문제로 싸우다 보면 속이 터져서 오래 만나기 힘들어짐.
옛날에 진짜 잘생겼다 생각했었는데..
6:24ㅡ6:35 정말 황홀하게 아름답구먼ㄷㄷ 원래오리지널 미모
펄롱의 오랜팬으로써 마음이 아프네요 ㅠ ㅠ
터미네이터2는 정말 저의 인생 영화였어요!
다시 그가 멋지게 일어서길 바랍니다 :)
오랜 팬이셨군요! 펄롱의 삶은 참 안타까운 부분이 너무 많아요ㅠ
터미네이터2는 저에게 있어서도 의미깊은 영화였답니다! 종종 꺼내볼 것 같은 인생작 중 하나예요
좋은 작품 꼭 만나서 재기에 성공한다면 좋겠네요❤️❤️🙏
시쳇말로 인덕이 없었네요.
멘탈만 꽉잡고 있었어도...부모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역할
정말 잘생기고 매력 쩌는데 순간순간 아주 예전 배우 알랭드롱의 얼굴이 많이 보여요~~터미네이터2에서 첨 보고 반해서 영화를 5번을 봤어요~~물론 영화도 재밌어서 그랬지만.....아무튼 영화에서 얼굴 다시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리버 피닉스가 살아 있고 에드워드 펄롱에게 이런 일들이 없었다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랑 해서 셋이 정말 세기의 레전드를 만들었을텐데 하는 생각을 종종 한다. 물론 해봤자라는 걸 알지만 아쉬운 건 아쉬운 거니까.... ㅜ
아...리버피닉스 격공
세기의 미남미녀는 멀쩡하게 살다 간사람이 얼마없음 제임스 딘도 그렇고
저도 펄롱 보면서 리버피닉스 생각했어요 격공 ㅠㅠㅠㅠㅠ
예쁜 너를 돌봐주고 지켜주는 사람이 없었다는게 넘 안타깝고 슬프다
많이 아팠겠다
10대때 아름다웠던 펄롱이랑 동시대를 살아 행복했어요.
앞으로 행복하시길 바래요^^
너무 안타까운 배우 ㅠㅠ 어린 나이에 불구하고 연기가 기억에 남았는데 꼭 다시 일어섰으면 좋겠네요
모든건 어떤환경에서 살아 가는지 그리고 또 어떤 사람을 만나는 것에 따라 인생이 변하는거 같아요.
에드워드 펄롱 리즈시절 장난아니네.. 진짜 안타깝기도 하고..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다면 지금과는 달랐겠지. 지금이라도 좋은 사람들이 나타난것 같아 기쁘네요 ㅠㅠ 자신이 기쁘고 원하는대로 행복하게 살면 좋겠어요. 근데 에드워드 펄롱은 성추행을 당해서 그 충격으로 마약을 시작했다고 알고있었는데 아닌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