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만 듣고서도 왠지 그냥 헤어진 느낌은 아녔는데, 끝에서 완전 쐐기를 박네. 그나저나 아래 댓글들이 놀랍다. 가사 한 마디 이해할 수 없어도 울었다는 사람들이 많으니 음악은 진짜 언어를 뛰어넘어 소통하는 매개체가 맞는 듯.. 의미없는 영어가사 남발 안 하고도 이렇게 좋은 노래가 나온 것도 좋고.
케이윌-꽃이핀다 바람꽃이 날리고 해가 길어져 가고 이젠 이 길을 밤새 걸어도 걸어도 손 끝이 시리지가 않아 무거운 너의 이름이 바람에 날아오르다 또 다시 내 발끝에 떨궈져 아직 너도 날 떠나지 않는 걸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 no no no no 아픈 니가 핀다 아무도 모를 만큼만 그리워하며 살았어 소리 내 울었다면 난 지금 너를 조금 더 잊을 수 있었을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no no no no 아픈 니가 핀다 나의 입술로 너의 마음을 말하다 운다 우리 사랑이 멀리 흩어져 간다 너 하나쯤은 가슴에 묻을 수 있다고 계절 몇 번을 못 지나 잊을 거라 믿었는데 지금 이 거리엔 너를 닮은 꽃이 핀다 또 다시 no no no no 시린 봄이 온다
I got chills when son ho joon touch her and the flashback happens. Then the slowmo petals falling with violin in the background with his tears. Not to mention Kwill's high notes.
가수 목소리랑 멜로디로만 노래 들었던 내가 처음으로 가사를 듣고 장면이 그려졌던 노래.. 김이나 최고❤️ 1:04 무거운 너의 이름이 바람에 날아오르다 또 다시 내 발끝에 떨궈져 아직 너도 날 떠나지 않는 걸까.. 2:12 아무도 모를 만큼만 그리워하며 살았어.. 소리 내 울었다면 난 지금 너를 조금 더 잊을 수 있었을까..
Enticingly Anonymous of curz he is not that popular like idol groups, but he has public's support too and his mvs have million+ views. So its not bad^^
' When your love is still "growing" for someone that had got away from you it may leading you to have more hurt inside '....Kwill,thanks because bring this song so beautifully even when i heard this song made me to feel sorrow :(
바람꽃이 날리고 해가 길어져 가고 이젠 이 길을 밤새 걸어도 걸어도 손 끝이 시리지가 않아 무거운 너의 이름이 바람에 날아오르다 또 다시 내 발끝에 떨궈져 아직 너도 날 떠나지 않는 걸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 no no no no 아픈 니가 핀다 아무도 모를 만큼만 그리워하며 살았어 소리 내 울었다면 난 지금 너를 조금 더 잊을 수 있었을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 no no no no 아픈 니가 핀다 나의 입술로 너의 마음을 말하다 운다 우리 사랑이 멀리 흩어져 간다 너 하나쯤은 가슴에 묻을 수 있다고 계절 몇 번을 못 지나 잊을 거라 믿었는데 지금 이 거리엔 너를 닮은 꽃이 핀다 또 다시 no no no no 시린 봄이 온다
바람꽃이 날리고 해가 길어져 가고 이젠 이 길을 밤새 걸어도 걸어도 손 끝이 시리지가 않아 무거운 너의 이름이 바람에 날아오르다 또 다시 내 발끝에 떨궈져 아직 너도 날 떠나지 않는 걸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 no no no no 아픈 니가 핀다 아무도 모를 만큼만 그리워하며 살았어 소리 내 울었다면 난 지금 너를 조금 더 잊을 수 있었을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no no no no 아픈 니가 핀다 나의 입술로 너의 마음을 말하다 운다 우리 사랑이 멀리 흩어져 간다 너 하나쯤은 가슴에 묻을 수 있다고 계절 몇 번을 못 지나 잊을 거라 믿었는데 지금 이 거리엔 너를 닮은 꽃이 핀다 또 다시 no no no no 시린 봄이 온다
K will has got one of the best voices in the entire world , he is such a good singer , the way he controls his voice and sings with so much emotion makes me addicted to his music , I love him !
A friend once asked me why i love kwill ... and i said it was his voice ... and now after i listened to all his albums and watched all his mv's i just love his voice and the videos ... they are all so sad :3 how can you not like it
정말 만약에 말야 엄청난 확률로 다음 생이 있다면 가장 좋은 타이밍에 내 앞에 다시 나타나주라. 나는 너라는 사람에게 어김없이 또 사랑에 빠질테니까 여자는 가장 아름다운 시절에 기다릴 수 없는 남자를 만났을때, 남자는 가장 초라한 순간에 잡을 수 없을 여자를 만났을때, 제일 슬픈 사랑을 한다던데 가장 아름다운 너를 보낼 수 밖에 없는 내가 너무 초라하다. 만약 내가 마음껏 사랑하고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타이밍에 네가 다시 나타나 준다면 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 있게 된다면 그땐 누구보다 널 행복하게 해줄게. 그때는 매일 밤 전화로 걱정과 불안함을 털어놓지 않고 너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것들만 모아 네 하루를 채워줄게. 가진 것 없는 나를 만나 남들 부러워하게 만든 이번 삶의 연애를 깊히 반성하면서 말이야.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네가 미치도록 보고싶다.
난 갠적으로 케이윌 노래중에 이 노래가 젤 좋음
ㅇㅈ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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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맨(신용재)
이유, 후회한다, 너 하나야 추천할께 다들 다른 가수노래있으면 추천해줘
나두욤…. 매해 찬바람 불때 듣는데 그때마다 눈물이 나요 몇년째인가…..
너 음악 이러지마 제발 케이윌 몰라요?
@@gemtajikistan 이러지마제발 알아요 좋아요
그녀는 아픔을 숨기고 내게 이별을 고하고 세상을 떠났다. 4번의 계절이 지나고 다시 찾아온 봄, 잊자고 다짐했던 그녀는 다시 내 안에 꽃이되어 핀다. 김이나 작사가님 가사 진짜 예술...
시발 시인이세요??ㅠㅠ
진짜 가사 깊게 해석하고 표현이 너무 아름다워서 작사 진짜 잘했다 했는데 역시나 김이나 작사가님꺼였네요 ㅋㅋㅋ역시..
슬프네 . 뮤비굿.
지금도 듣고 있는중.
케이윌노래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ㅠ
너 하나쯤은 가슴에 묻을 수 있다고
계절 몇 번을 못 지나 잊을 거라 믿었는데
지금 이 거리엔 너를 닮은 꽃이 핀다.
내가 경제 활동도 못하고 가장 비루하고 비참했던 시절 곁에 있어줘서 너무 고마웠어. 지금은 단단한 사람이 되었지만 다시 만날 순 없겠지. 정말 사랑했고 지금도 정말 사랑한다 아마 꼬부랑 할아버지가 되어도, 죽는 그 순간까지도 사랑할 것 같아.
케이윌 노래 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다.
너무너무 좋다. 운전할때마다 얼마나 듣고 불렀는지 모르는 내 인생 노래 중 하나ㅠㅠ
공연에서 라이브로 듣고 진짜 감동의 쓰나미였는데..
난 왜 이노래가 안질리지.. 계속들어도 더듣고싶네..
노래만 듣고서도 왠지 그냥 헤어진 느낌은 아녔는데, 끝에서 완전 쐐기를 박네. 그나저나 아래 댓글들이 놀랍다. 가사 한 마디 이해할 수 없어도 울었다는 사람들이 많으니 음악은 진짜 언어를 뛰어넘어 소통하는 매개체가 맞는 듯.. 의미없는 영어가사 남발 안 하고도 이렇게 좋은 노래가 나온 것도 좋고.
진짜 너무 좋은 노래인데 사람들이 잘 몰라서 안타깝다 진짜 한번 들으면 계속 듣게 되는 노래
ㅇㅈㅇㅈ
난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들이 잘 모르는 노래라는게 이해가 안되는게 이거 나올때 음원순위도 엄청 높았고 길거리에서도 되게 많이 들려서 들으면 누구나 아는 노래인데 자꾸 숨겨진 명곡 취급함
ㅇㅈ2표
개소리야 다아는데
ㄴ 다 안다는건 에반듯 저도 우연히 히든싱어에서 케이윌편보고 노래들이 너무 좋길래 더 찾아봐서 이노래까지 알게됐는데 이런 띵곡을 5년이지나 왜 이제 알았는지...
와.. 이거 이렇게 슬픈 노래였구나.. 가사 음미하면서 뮤비랑 같이 보니까.. 진짜 너무 슬프다.. 박하선 손호준 너무 좋다.. 연기 잘하네.. 눈빛 연기..
하루에 한번씩은 찾아보는것 같네...
애절한 목소리와...뮤비가 너무 잘 어울림...
박하선 너무 분위기있고 손호준 솝눈썹 눈망울...너무 그윽하다...
눈물이 뚝뚝 그.그.그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케이윌 노래 삼대장
마지막 케이윌 노노노노~ 소절이랑 손호준 오열하는 장면이랑 매치돼서 넘 슬픔,,
진짜 케이윌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곡... 케이윌의 목소리와 실력이 너무 잘 느껴지는 곡임
진짜케이윌노래중 마스터피스라생각함.. 가사부터 멜로디, 가수의 가창력까지 모두 다보여줄수있는 갓띵곡 ㅠㅠ 아직도 들으러온다..
ㅠㅠ손호준씨 왜이렇게멋있지.......손호준씨때문에 뮤비보는내내 감정이입 ㅠㅠ
케이윌 뮤비 웬만하면 1000만 찍는데 이 노래만 유난히 조회수가 낫네 노랜 진짜 좋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웃기뇌ㅣ
니가더웃겨
@@ocaj3766 수정함ㅋㅋㅋㅋ
ㅋㅋ 많이 낫네요
낮낮낮낮낮낮낮낮낮낮낮낮낮낮낮낮낮낮낮낮낮낮낮낮
난 이노래 감성이 너무 좋음...진짜 눈 펑펑 날리는 날 걔랑 걷던 벚꽃길 회상하면서 혼자 걷는 느낌
미치도록 아련하다 ...
뮤비 의미 하나하나 알면 알수록 계속 되돌려 보고 있는데.. 그때마다 감회 새롭고.. 무슨 영화같음; 눈물나네..엉엉..
너하나 쯤은 가슴에 묻고 지낼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가사 오진다..
작사 김이나
호준이 연기 너무 잘하네~~~ 드라마를 안봐서 삼시세끼만 기억하는데.
호불호 안갈리는 가장 대중적인 지점의 음색과 가창을 가진 가수가 아닐까..그에 맞물려 만난 케이윌의 곡들은 하나같이 버릴게 없다는...시간이 지나도 오래오래두고 들을 노래들을 선사해준 가수
첫 소절 가사가 넘 좋다
바람 꽃이 날리고
해가 길어져가고
이젠 이길을 밤새 걸어도... 손끝이 시리지가 않아
케이윌-꽃이핀다
바람꽃이 날리고 해가 길어져 가고
이젠 이 길을 밤새 걸어도 걸어도
손 끝이 시리지가 않아
무거운 너의 이름이 바람에 날아오르다
또 다시 내 발끝에 떨궈져
아직 너도 날 떠나지 않는 걸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 no no no no
아픈 니가 핀다
아무도 모를 만큼만 그리워하며 살았어
소리 내 울었다면 난 지금
너를 조금 더 잊을 수 있었을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no no no no
아픈 니가 핀다
나의 입술로 너의 마음을 말하다 운다
우리 사랑이 멀리 흩어져 간다
너 하나쯤은 가슴에 묻을 수 있다고
계절 몇 번을 못 지나 잊을 거라 믿었는데
지금 이 거리엔 너를 닮은 꽃이 핀다
또 다시 no no no no
시린 봄이 온다
케이윌 노래 최애곡 1위임 ㅠㅠㅠㅠㅠ
이게 벌써 5년전 노래라고??
믿을수가 없다...
시간 왤케 빠르냐 진짜
7년지나도 들으러 왔어요 그 시절 향수가 나서 찾네요
이 댓도 3년됨
역시 한국발라드 탑
어느 누구나 가슴에 남는 노래가 있죠 다른사람에게는 그냥 지나가는 노래일수도 있지만 저에겐 평생 마음 한구석에 펴있는 꽃처럼 남는 노래입니다
진짜 이노래 6년전에 나왔을때 좋아서 한동안 들었었는데, 6년지난 지금 이 노래 멜로디가 갑자기 딱 떠오름..왠진 모르겠는데..좀 신기하기도 하다 6년지나서도 멜로디가 기억에 남아있었다는게. 들을수록 좋은 노래인거같다
이 노래를 들으니 저 자신에게 솔직해진거같네요 아직 그여자못잊은거같습니다
아직까지도 이 노랜 케이윌 감성을 넘은 사람이 없음 솔직히..
눈물이 흐르는 가삿말
내감정이 죽지 않았음에 감사하며
멋진말이다
몇년전에 들어도 좋았는데 몇년 뒤인 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
가슴에 no no no no이부분은 들릴때 되게 다양하게 들림.
1.가슴에 너를안아
2.가슴에 너너너너
다 말이 되서 재작년까지는 1로 알고 있었고 올해까지는 2로 알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공감
난 여태 1번으로 알고있었는데 .....
2222
I got chills when son ho joon touch her and the flashback happens. Then the slowmo petals falling with violin in the background with his tears. Not to mention Kwill's high notes.
IKR
명곡 뒤엔 아름다운 가삿말도 한 몫하지..너무좋다.
가수 목소리랑 멜로디로만 노래 들었던 내가 처음으로 가사를 듣고 장면이 그려졌던 노래.. 김이나 최고❤️
1:04 무거운 너의 이름이 바람에 날아오르다 또 다시 내 발끝에 떨궈져 아직 너도 날 떠나지 않는 걸까..
2:12 아무도 모를 만큼만 그리워하며 살았어..
소리 내 울었다면 난 지금 너를 조금 더 잊을 수 있었을까..
이노래는 언제들어도 좋네요... ㅠㅠ 이노래들으면 옛날 생각이 많이나요
이 노래 나오고 너와 헤어진지 많은시간이 지났는데 너가 아직도 너무 보고싶다..우연히라도 마주치고 싶다..
명곡이네요..👍 가사가 넘 아름답고 시리네요.
케이윌 목소리랑 넘 잘어울려요
손호준형. 형의 연기가 자꾸 나를 술을 먹게해..
와 우는 장면....
Son Ho Jun is such a good actor... gosh his facial expressions just perfect
손호준 존멋
러브블러썸은 행복한 봄,이 노래는 슬픈 봄.ㅠㅠ
봄마다 들었던노랜데 가을에 들어도 역시... 효린x소유 버전도 진짜 좋은데 히든싱어때문에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와봤는데 창현거리노래방이나 일소라에 제발 노래잘하시는분이 불러서 역주행 한번하면 좋겠다
가사 하나하나가 내 가슴을 후벼판다. 가사 의미를 안다면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노래는 에헤라디오보다 케이윌이 더 잘부른 것 같다....... 아 눈물나네
이혁주 원곡자니까요 ㅋㅋ
걍 케이윌이 원래 ㅈㄴ잘함
복면가왕?
손호준 남자가봐도 존나 멋있어
따라할수없는 아우라가 있음
케이윌의 노래는 예술이다
진짜뮤비볼때마다 전율느껴짐
가사랑 노래 너무좋아요..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ㅜㅜ
실화랑 꽃이 핀다는 들을 때마다 정말 가슴 쓰라리구만 ㅠㅠ
처음으로 좋아한 발라드 노래. 진짜 케이윌 노래 중에선 이게 젤 좋음
뮤비는 처음 봤는데 만우절에...내 얘기네 주르륵...
K.Will's voice always touches me, he is so under rated ;_;
Underrated?? Almost every songs from him are #1 on digital charts.
Keserü Tímea Maybe he means underrated among International fans?
Enticingly Anonymous but imo there are a lot of ifans who love him and his music.
Keserü Tímea True but he's not as popular as say,Exo or SNSD among International fans..I think he means in that way..
Enticingly Anonymous of curz he is not that popular like idol groups, but he has public's support too and his mvs have million+ views. So its not bad^^
이 노래를 사람들이 모른다는게 더 놀라움 진짜 좋은데
진짜 케이윌 노래 중에 꽃이핀다가 쩰 좋은데 ㅠㅅㅠ 다른 곡들에 비해 덜 떴어,,
ㅇㅈ ㅠㅠㅠ 봄되니까 또 온다 띵곡
수진님 뭘좀 아시는듯♡
초 5아민데
이 노래 잘 때 많이 들었는데
연a혁명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애들한테 물어보고 영어학원에도 책상에 생각나는 가사만 써봤고 지금, 유투브에 가사 쳐봤는데 나오네
왠지 눈물나온다
노래도 너무 잘하고 뮤직비디오도 은은한 봄향기가 느껴지는 듯 하네요.
' When your love is still "growing" for someone that had got away from you it may leading you to have more hurt inside '....Kwill,thanks because bring this song so beautifully even when i heard this song made me to feel sorrow :(
외국인 분들은 좋은말만 하시니 내가 다 흐뭇하고 뿌듯하네.한국인인게
하루에 5번씩 듣는 노래 ...임 진짜 다들 제발 들어주세요 ㅠ ㅠ
바람꽃이 날리고 해가 길어져 가고
이젠 이 길을 밤새 걸어도 걸어도
손 끝이 시리지가 않아
무거운 너의 이름이 바람에 날아오르다
또 다시 내 발끝에 떨궈져
아직 너도 날 떠나지 않는 걸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 no no no no
아픈 니가 핀다
아무도 모를 만큼만 그리워하며 살았어
소리 내 울었다면 난 지금
너를 조금 더 잊을 수 있었을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 no no no no
아픈 니가 핀다
나의 입술로 너의 마음을 말하다 운다
우리 사랑이 멀리 흩어져 간다
너 하나쯤은 가슴에 묻을 수 있다고
계절 몇 번을 못 지나 잊을 거라 믿었는데
지금 이 거리엔 너를 닮은 꽃이 핀다
또 다시 no no no no
시린 봄이 온다
명곡이다 ㅋㅋㅋㅋㅋㅋ 넘나 좋은것
The way Son Ho Jun cry..... it's killin' me inside...
크 역시 케이윌
와 ㅅㅂ 케이윌 노래중에 이거 젤 좋아하는데 히든싱어에서 이거 불러줘서 너무 행복했다..
그런김에 한번 더 들어야지 ㅠㅠㅠ
지렸다..
지날수록 더 진해지는 감정
어떻게 볼때마다 눈물이 나냐 ㅠㅠㅠ
오늘 첨 알게 된 노래,,
9년 전 나온 노래인가요?
잃어버린 시간 9년 ㅠㅡ
역시 김이나 작사님,
케이윌 목소리 🩵
바람꽃이 날리고 해가 길어져 가고
이젠 이 길을 밤새 걸어도 걸어도
손 끝이 시리지가 않아
무거운 너의 이름이 바람에 날아오르다
또 다시 내 발끝에 떨궈져
아직 너도 날 떠나지 않는 걸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 no no no no
아픈 니가 핀다
아무도 모를 만큼만 그리워하며 살았어
소리 내 울었다면 난 지금
너를 조금 더 잊을 수 있었을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no no no no
아픈 니가 핀다
나의 입술로 너의 마음을 말하다 운다
우리 사랑이 멀리 흩어져 간다
너 하나쯤은 가슴에 묻을 수 있다고
계절 몇 번을 못 지나 잊을 거라 믿었는데
지금 이 거리엔 너를 닮은 꽃이 핀다
또 다시 no no no no
시린 봄이 온다
진심...케이윌 이번 노래 너무 좋다...♥♥
가사로만 보면 최고의 노래인듯.
알려지지않아서 속상하지요.
배우들 나레이션부터 소름돋아ㅠㅠ
My dream would be complete if K.Will came to the US for a tour ♡
K will has got one of the best voices in the entire world , he is such a good singer , the way he controls his voice and sings with so much emotion makes me addicted to his music , I love him !
눈물난다 케이윌은 목소리가 넘 슬프다ㅠㅠ
노래 진짜 좋다 근데 눈물나는 와중에 손호준 존잘
A friend once asked me why i love kwill ... and i said it was his voice ... and now after i listened to all his albums and watched all his mv's i just love his voice and the videos ... they are all so sad :3 how can you not like it
I agree
I agree.
У него не только красивый голос, у него и сердце красивое. А его прекрасная улыбка и его чувство юмора. Я его обожаю!
Agree
에헤라디오 때문에 들으러옴. 케이윌도 좋네.
올해는 봄을 찐하게 즐기고 있다.진달래전 쑥개떡을 만들어 빅히트! 케이윌의 꽃이 핀다~ 명품이죠...59세 아줌마는 올봄 케이윌노래 여행다니며 기분좋게 듣습니다^❤
꽃이 핀다
내 생에 아름다운
우열을 가르기 힘들다
그때 그 시절 노래중 하나 노래 넘 좋아요
이 노래만 들으면 추억들이 떠올라ㅜㅜ
저도 그래용 ㅠㅠ
뮤비가 시리고 아픈...정말 아름답네요
I was waiting for his come back and I can't explain my happiness ommmgg
His voice is so good, he's really talented, one of my favorite singer ever !
오늘 정말힘든일이 있었는데 노래가 마음을 치유한다는말이뭔지 이노래를 듣고 알았다 진짜 죽을만큼 슬프고 힘들었는데 이노랠들으니까 괜찮아지는거 같다
클라이맥스 가사가 너무 좋음
K.will 你太棒了!可以不要这样吗?ㅋㅋㅋㅋ再这样我就哭了!
정말 만약에 말야
엄청난 확률로 다음 생이 있다면
가장 좋은 타이밍에
내 앞에 다시 나타나주라.
나는 너라는 사람에게 어김없이
또 사랑에 빠질테니까
여자는 가장 아름다운 시절에
기다릴 수 없는 남자를 만났을때,
남자는 가장 초라한 순간에
잡을 수 없을 여자를 만났을때,
제일 슬픈 사랑을 한다던데
가장 아름다운 너를 보낼 수 밖에 없는 내가 너무 초라하다.
만약 내가 마음껏 사랑하고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타이밍에
네가 다시 나타나 준다면
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 있게 된다면
그땐 누구보다 널 행복하게 해줄게.
그때는 매일 밤 전화로
걱정과 불안함을 털어놓지 않고
너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것들만 모아
네 하루를 채워줄게.
가진 것 없는 나를 만나
남들 부러워하게 만든
이번 삶의 연애를
깊히 반성하면서 말이야.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네가 미치도록 보고싶다.
배우 진짜 너무 서럽게 울어서 맴찢..
나의 입술로 너의 마음을 말하다 운다..
케이윌 목소리 너무 좋고 손호준 존잘 헉헉 호준시 때문에 노래 들었는데 케이윌 성대 존잘이네 ㄷㄷ
노래 너무 슬프다,, 슬픈만큼 좋다.
Voce meravigliosa ,una melodia bellissima e parole pieni di tristezza di un amore che non c'è più ,GRAZIE
나의 마음에선!!!~~~ 이부분 졸라 멋있다
아 이노래 왜 이렇게 좋냐
헤어지고들으니까...넘슬퍼ㅠㅠㅠㅠ
가사가 진짜 미쳤다
케이윌 꽃이핀다 개띵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