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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무명옷을 입어서 칭찬을 받았었는데 후에 커서는 무명옷을 입었다고 의심이 확신으로 변했으니.. 사도세자는 얼마나 억울했을지... 칭찬도 잘 해주지않는 아버지가 해준 몇 안되는 칭찬이 무명옷을 입은거였는데 그것때문에 오히려 화를 당했으니..
그 칭찬받았었던 무명옷이..
영조가 뭔 정신적 병이 있었나
1. 무수리 아들출생2. 영잉군의 경조독살설(독살은 아니지만 의학지식이 없어서 음식밸런스 개판내서-상극인 재료들을 조합해 형한테 먹였단 얘기- 경종이 죽었을거란 얘기도 있음)이걸로 오지게 시달렸다고 하네요.거기다 늦은 나이에 귀하게 얻은 아들이다보니 엄하고 똑똑하게 키우자-> 얘가 크는거 보니까 첨엔 천재인줄 알았는데 생각만큼 따라주지 않는듯하다 -> 노오력이 부족하다 노오오려어억을 해라 -> 어휴, 저 꼴도 뵈기 시른 놈 ㅉㅉ 루트를 타고 까방권을 소실했단 얘기도 있죠.ㅜㅠ
추측이지만 저걸 봐서는 영조가 편집증이 있는거로 보여요
열등감 덩어리임
영조도 정신병 있는 것 맞습니다. 편집증, 자기애성 성격장애가 유력해보이네요.
무명옷이 왜 문제였냐 하면 그게 상복이었기 때문입니다. 너 나 죽으라고 굿하지? 대충 이런 뉘앙스로 보였을 것이라는 말이지요.
비단은 사치이고 무명은 사치가 아니라는 생각을 지키고 가지고 있었을 뿐이지 그게 갸륵해보이다가 나 죽으라고 고사지내냐고 태도를 돌변하는건 정신병이지 진짜저 나이까지 무명옷을 입었다는게 어찌나 슬프게 하는지 ...
사도가 대리청정? 중간에 일맡겼더니 잘하니까 영조보고 내려오라니까 그대부터 더 미친듯ㅠ
대리청정임
@@윤-i8o 수정했습니다^.^ 수렴청정이랑 대리청정이라 다른데ㅠ 크게 제가 실수했네요ㅠ 감사합니다^#^
일 시켜놓고 알아서 잘하면 '너 왜 나랑 상의도 없이 일처리하냐? 나 무시함?' 이러면서 ㅈㄹ, 비위맞춰준다고 물어보면 '넌 그거 하나도 니가 알아서 못하냐? ㅉㅉ' ㅇㅈㄹ해대니 돌아버리쥬
1735년 태어나 1762년죽음27살.....
또 비단옷을 입고 있으면 사치부린다고 뭐라고 했겠지
진황제는 생전에 특정물건에 애착을 크게 느껴서 많이 끌어모았는데 그게 하필 상복이나 관,명정,상제가 짚는 상장이나 상제가 쓰는 관같은 거였고 영조는 너 나 죽으라고 일부러 이런 것만 골라서 모으는 거지?하는 식으로 더 싫어함
진짜 너무 매정한왕... 하지만 한편으로는 성군... 사도가 그 중간의 희생양이 된것입니다..
영조는 원래 왕위계승을 거의 할수없는 방계왕족이고 이복형 선대왕 철종을 독살했다는 음모론에 거론되고 있던 사람이고 자기를 왕으로 옹립한 대신들의 등살에 밀리는 등 입지가 굉장히 약한 왕이었고 그래서 굉장히 예민하고 식사도 소량만 꼭꼭씹어먹고 밤새 경전을 외는 등 강박적이고 예민한 성격이 됬고 그래서 탕평을 편것일수도있고 어떻게 보면 외골수고 편협한 사람임
빙신새끼야 니가 뭘 알고나 씨부리나?철종이 언제때 왕인줄도 모르는게 빙신아..
철종이 아니라 경종이겠죠... 지식이 부족한 건지 철종이랑 경종도 헷갈리는 천치인지 참
네? 철종은 25대 왕입니다만,,, 철종이 아닌 영조의 형으로 제 20대왕인 경종이겠지요..
한마디로 하자면 '노오력을 하란 이마리야~~~'를 읊고다니는 꼰대 오브 상꼰대라 아들마저 쥐어잡ㅇ....
근데 철종이랑 경종만 헷갈린거 빼곤 맞는말 인데 다.. 실제로 영조가 왕위계승에 있어 신하들한테 약점을 잡혀 신하들 눈치 많이보긴 했지.. 흠 안잡힐라고 공부 열심히하고 그런 트라우마가 작용해서 사도한테 흠없이 키울라고 더 모질게 한것도 있지만 그냥 성격자체가 싸이코임 숙종때부터 이어지던거지..
로운 존잘에 키 겁나 크네..
여기 나오는 거 영화제목인가? 드라마제목인가? 알려 주실분
영화는 사도 입니다 이준익 감독의
어후.. 사도세자 알면 알수록 너무 가슴치게슬프다..
정장입었다고 장례식 준비하냐고 욕먹는거랑 똑같다고봐야됨
걍 첨부터 키웠다가 죽이려는것 밖에는...
1950. 6.25새벽3시
지금봐도 사도세자봄 죄송하더라 ㅠㅡㅠ
솔직히 영조도 불쌍함 형 경종때문에 콤플렉스 생겨서 이짓 저짓 다하고 있다가 첫아들 죽고 기적적으로 생긴둘째아들인데 신하들때문에 사도세자만 이미지 안 좋게 받아서 뒤주에 가둬서 죽여가지고 영조가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권력에는피도눈물도없구나
학대
예전에는 무명옷을 입어서 칭찬을 받았었는데 후에 커서는 무명옷을 입었다고 의심이 확신으로 변했으니.. 사도세자는 얼마나 억울했을지... 칭찬도 잘 해주지않는 아버지가 해준 몇 안되는 칭찬이 무명옷을 입은거였는데 그것때문에 오히려 화를 당했으니..
그 칭찬받았었던 무명옷이..
영조가 뭔 정신적 병이 있었나
1. 무수리 아들출생
2. 영잉군의 경조독살설
(독살은 아니지만 의학지식이 없어서 음식밸런스 개판내서-상극인 재료들을 조합해 형한테 먹였단 얘기- 경종이 죽었을거란 얘기도 있음)
이걸로 오지게 시달렸다고 하네요.
거기다 늦은 나이에 귀하게 얻은 아들이다보니 엄하고 똑똑하게 키우자-> 얘가 크는거 보니까 첨엔 천재인줄 알았는데 생각만큼 따라주지 않는듯하다 -> 노오력이 부족하다 노오오려어억을 해라 -> 어휴, 저 꼴도 뵈기 시른 놈 ㅉㅉ 루트를 타고 까방권을 소실했단 얘기도 있죠.ㅜㅠ
추측이지만 저걸 봐서는 영조가 편집증이 있는거로 보여요
열등감 덩어리임
영조도 정신병 있는 것 맞습니다. 편집증, 자기애성 성격장애가 유력해보이네요.
무명옷이 왜 문제였냐 하면 그게 상복이었기 때문입니다. 너 나 죽으라고 굿하지? 대충 이런 뉘앙스로 보였을 것이라는 말이지요.
비단은 사치이고 무명은 사치가 아니라는 생각을 지키고 가지고 있었을 뿐이지 그게 갸륵해보이다가 나 죽으라고 고사지내냐고 태도를 돌변하는건 정신병이지 진짜
저 나이까지 무명옷을 입었다는게 어찌나 슬프게 하는지 ...
사도가 대리청정? 중간에 일맡겼더니 잘하니까 영조보고 내려오라니까 그대부터 더 미친듯ㅠ
대리청정임
@@윤-i8o 수정했습니다^.^ 수렴청정이랑 대리청정이라 다른데ㅠ 크게 제가 실수했네요ㅠ 감사합니다^#^
일 시켜놓고 알아서 잘하면 '너 왜 나랑 상의도 없이 일처리하냐? 나 무시함?' 이러면서 ㅈㄹ, 비위맞춰준다고 물어보면 '넌 그거 하나도 니가 알아서 못하냐? ㅉㅉ' ㅇㅈㄹ해대니 돌아버리쥬
1735년 태어나 1762년죽음
27살.....
또 비단옷을 입고 있으면 사치부린다고 뭐라고 했겠지
진황제는 생전에 특정물건에 애착을 크게 느껴서 많이 끌어모았는데 그게 하필 상복이나 관,명정,상제가 짚는 상장이나 상제가 쓰는 관같은 거였고 영조는 너 나 죽으라고 일부러 이런 것만 골라서 모으는 거지?하는 식으로 더 싫어함
진짜 너무 매정한왕... 하지만 한편으로는 성군... 사도가 그 중간의 희생양이 된것입니다..
영조는 원래 왕위계승을 거의 할수없는 방계왕족이고 이복형 선대왕 철종을 독살했다는 음모론에 거론되고 있던 사람이고 자기를 왕으로 옹립한 대신들의 등살에 밀리는 등 입지가 굉장히 약한 왕이었고 그래서 굉장히 예민하고 식사도 소량만 꼭꼭씹어먹고 밤새 경전을 외는 등 강박적이고 예민한 성격이 됬고 그래서 탕평을 편것일수도있고 어떻게 보면 외골수고 편협한 사람임
빙신새끼야 니가 뭘 알고나 씨부리나?철종이 언제때 왕인줄도 모르는게 빙신아..
철종이 아니라 경종이겠죠... 지식이 부족한 건지 철종이랑 경종도 헷갈리는 천치인지 참
네? 철종은 25대 왕입니다만,,, 철종이 아닌 영조의 형으로 제 20대왕인 경종이겠지요..
한마디로 하자면 '노오력을 하란 이마리야~~~'를 읊고다니는 꼰대 오브 상꼰대라 아들마저 쥐어잡ㅇ....
근데 철종이랑 경종만 헷갈린거 빼곤 맞는말 인데 다.. 실제로 영조가 왕위계승에 있어 신하들한테 약점을 잡혀 신하들 눈치 많이보긴 했지.. 흠 안잡힐라고 공부 열심히하고 그런 트라우마가 작용해서 사도한테 흠없이 키울라고 더 모질게 한것도 있지만 그냥 성격자체가 싸이코임 숙종때부터 이어지던거지..
로운 존잘에 키 겁나 크네..
여기 나오는 거 영화제목인가? 드라마제목인가? 알려 주실분
영화는 사도 입니다 이준익 감독의
어후.. 사도세자 알면 알수록 너무 가슴치게슬프다..
정장입었다고 장례식 준비하냐고 욕먹는거랑 똑같다고봐야됨
걍 첨부터 키웠다가 죽이려는것 밖에는...
1950. 6.25새벽3시
지금봐도 사도세자봄 죄송하더라 ㅠㅡㅠ
솔직히 영조도 불쌍함 형 경종때문에 콤플렉스 생겨서 이짓 저짓 다하고 있다가 첫아들 죽고 기적적으로 생긴
둘째아들인데 신하들때문에 사도세자만 이미지 안 좋게 받아서 뒤주에 가둬서 죽여가지고 영조가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권력에는피도눈물도없구나
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