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것도 넣었다면 어찌저찌 커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함. 1. 에릭 왕자를 양자로 각색한 김에, 에리얼과 에릭이 처음으로 만난 것이 아니라 소꿉친구였다고 각색. 2. 1번과 이어지는 건데, 서로 어렸을 적에 육지와 지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꿈을 품었고, 에리얼의 드레드락 머리 스타일과 에릭이 항해에 목 메는 것이 이 꿈 때문인 것. 3. 제발 좀 밝게 묘사해라. 바다 밑에 살아도 문명인인데 도시에 불 좀 켜면 안 되냐 4. 에리얼의 연애 사업 돕는 역할을 불쾌한 골짜기 뚜렷한 해산물들 말고 자매들로 변경. 각자 자기가 다스리는 구역이 있니 뭐니 따질 수도 있는데 걔네 몇 초 나오지도 않는데 아무렴 어떰. 5. 우르술라와의 결전 때, 에리얼과 왕자가 어렸을 적에 놀았던 것처럼 서로 합을 주고 받기.(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이런 클리셰 잘 살린 나루토의 카카시vs오비토, 장화신은 고양이2의 마지막 싸움 장면이 상당히 뽕 찼던 게 떠올라서 적어봄.) 6. 기왕 바꾸는 거 트라이튼도 흑인 캐스팅해라. 7. 에리얼의 패션도 좀더 예술인 등 꿈과 관련된 디자인으로 바꿔라. 실사화와는 180도 다른 에리얼 패션 복붙하지 말고. 이상이 여성의 주체성을 살려 에리얼이 꿈, 자유, 삶을 추구하는 모습을 그리겠다느니 어쩌느니 한 디즈니의 변명을 참고해서 개인적으로 써보는 아쉬움임.
전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가 나온 걸 굉장히 환영함 완성도는 개나 줘 버리고 PC빨로 밀어 붙이는 게 슬슬 통하지 않는다는 걸 제대로 보여 줬으니 마침 이번에 똑같이 흑인이 주인공인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 영화 나왔는데 그건 완성도 엄청나서 대흥행중이라죠? ㅋㅋ 어딜 영화 쓰레기같이 만들어 놓고 남탓을 하고 있어 디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할리 베일리가 지능적으로 논란 대처를 안 한 게 다행이라 생각함. 여론이 흑인 인어공주를 욕할 때 존나 상처 받은 척 하면서 하차하거나, 하차하는 척 언론 플레이하면 동정표 존나 받고 까방권 몇 개나 얻었을 거고, 디즈니도 존나 더 강경하게 pc 노선을 밀고나갈 수 있는 빌미가 되었지 않았을까... 당장 할리 베일리에겐 큰 기회인데 이걸 여론들이 흑인인어공주를 욕해서 할리 베일리 개인이 큰 기회를 놓치고 위약금도 물고 우울증 걸렸다는 식으로 나갔다면... 어후.. 감당 안됐을 듯. 차라리 이런식으로라도 나와주고 망한 게 천만다행임.
노래도 잘 하는 거 아님, 이건 뮤지컬임, 뮤지컬에서 노래는 작중의 배우의 심리와 상황을 연기하고 감정을 목소리에 담아야 하는 아주 중요한 포인트인데 이걸 그냥 무지성으로 감정이 아닌 그냥 지 스타일 대로 파워풀하게 불러댐. 그냥 목소리만 좋은 가수임...(가수 맞나?)
오 되게 중요한 말이다. 입양아인거 알아요. 알려줬으니까. 근데 왜 넣었나고. 쓸모 없는 설정을 단순히 정치적으로 옳아야된다고 억지로 구겨넣은 느낌. 설정이 있고 그 설정을 우리한테 주입시키고 몰입시킬꺼면, 그 설정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어야된다고 생각함. 당연한거라면 몰라도, 피부색이 다른 입양아라는, 피부색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영화에서는 중요해야하는 설정 아닌가? 그럼 설정을 살려야지 그냥 "우리는 정치적으로 올바르기 위해, 흑인도 왕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는 설정을 쑤셔넣는 느낌
어떤분이 옅보는 장면만 보면 스토킹 범죄자같다 라던데 그리고 점예기가 나와서 하는말인데 원작 인어공주는 원래 스토리상 외모가 너무 예쁘기 때문에 모든 사건이 그 외모 하나에 반한 왕자가 해결해 주는 스토리인데 배우 덕분에 예쁘다라는 부분이 박살이 났죠. 그래서 제 생각엔 그 점에 예뻐보이게 하는 주술이 담겼던게 아닐지 상상해 봤습니다. 무슨 혹부리영감 이야기처럼 그 점이 외모를 대신해준게 아닐지...심지어 인형/놀이공원 배우도 그 점까지 살려놨더라고요. 기존에 인어공주역 하던 백인배우는 올해 6월에 짤렸데요. ㅎㅎㅎㅎ
나는 개인적으로 영화 보면서 못생긴 에리얼을 뽑은게 신의 한수라고 느꼈음. 물론 연기력이 좀 아쉽긴 함.. 나도 바위 뒤에 숨어서 왕자 볼때 앙심품은 표정으로 보였음. 근데 못생긴게 왜 제격이라 생각했냐면 영화를 보면 에리얼은 유일하게 가진 장점이 환상적인 목소리뿐이고 솔직히 얼굴은 어필하기에 부족하잖아, 어찌어찌 간신히 거의 다 넘어 왔는데 하필 왕자가 찾는 자길 구해준 여자(변장한 우르슬라) 가 나타났다? 근데 심지어 그 여자가 존나 존나 존나 에리얼은 웬 잡것이냐 싶을정도로 존나 이쁘잖아? 난 그때 에리얼이 느낄 승산 없는 허망감이 다이렉트로 꽂히더라 목소리도 뺏겼지, 외모도 우르슬라가 훨씬 낫지, 왕자 구해준 사실도 조작당했는데 증명할 수단도 없음. 이제 죽는일밖에 남지 않은거임 이거보면서 난 와~~~이게 디즈니가 노린 캐스팅 의도인가? 싶었다
노래마저 음악 관련 종사자들은 모두 까고있는게 이 영화의 현실... *뮤지컬영화인데 상업노래 부르고있고, 말씀대로 뮤지컬의 핵심인 감정따위 전혀 없이 본인 노래 잘한다는거 과시하듯이 내지르기만 하고있음. 그리고 인어공주 엄마는 애니 원작 이후 후속작에서 나오는데 역시 빨간머리의 '백인'이에여
아프리카계인 거 빼고 봐도 할리 베일리가 개인적으로는 미인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보기에 따라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대중에게 각인된 인어공주의 이미지와 전혀 어울리지 않죠. 89년작 애니든 안데르센의 동화든요. 그렇다면 차라리 할리 베일리에 맞게 각색했더라면 차라리 나을 수도 있었는데 인종 구성 기계적으로 맞추고, 해산물 캐릭터 실사화 시킨 거(근데 솔직히 해산물 실사화도 그다지 성의 없었음. 기본적으로 아이들 대상을 표방한데다 감정 전달이 중요한데도 이를 위한 데포르메를 제대로 안 했음)랑 할리 베일리 말고는 89년 애니 구성을 거의 그대로 내보냈죠. 그러다보니 인어공주의 의상이 할리 베일리와는 전혀 안 어울렸음. 특히 뭍으로 나왔을 때 드레스, 머리 수건은 ㅎㄷㄷ 이건 의상 담당 코디가 인종차별주의자인 거 아닌가 의심이 갈 수준. 각색 안 할 거면 반대로 대중에게 각인된 인어공주의 이미지에 맞출 수 있게 바꾸려는 성의라도 보여야 했는데 레게머리를 한 것만 봐도 그럴 생각이 전혀 없는 거죠. 그 사실을 자랑스럽게 얘기한 할리 베일리 본인도 문제지만 조장 또는 묵인한 감독과 디즈니도 반 이상의 책임이 있죠. 어자피 노래 보고 뽑았기 때문에 기대하기 힘들었지만 연기력이라도 따라 주었다면 그래도 1/3에서 반정도는 보정이 되었을텐데(앞서 언급한 사실로 보면 이거 제작 방향성이 있기는 한건가 싶어서 이미지 맞고 연기력 따라주는 배우였어도 다 커버가 안 될 상황이긴 했음.) 운빨로 타고난 연기의 신이 아닌 이상에야 연기 경력이 일천한 상황(사실 가수 이전에 아역 단역으로 먼저 나온 적이 몇번 있었다고 하지만 그것 가지고는 무리)에서 당연히 연기력 폭망. 노래도 프로로서, 기술적으로 잘한 거는 맞지만, 이래서 딴 사람 다 제치고 에리얼 시킬 수밖에 없었다고 할 정도의 가창력이냐고 하면...그건 아님. 못 생긴 것은 각자의 취향이라고 제치더라도 에리얼의 이미지에 안 어울리고, 연기력은 절망적이고, 가창력은 잘하기는 하는데 다른 불리한 요소를 다 커버할 정도로 씹어먹을 수준인가 하면 그건 절대 아니고... 쓸데없이 길게 썼지만 워낙 원작이 명작이라 망치기도 힘들어서 이렇게 못 만들었어도 평작 수준에 겨우 머문 작품에, 수준 이하의 배우를 써놓고서 인종과 안 맞는 이미지를 핑계로 노이즈 마케팅을 한, 먹이 안 주는 게 제일인 게(이미 이걸 쓴 나도 먹이를 준 거지만) 아닌가 싶은 졸작
영화를 먼저 봤으니 이제 진짜 인어공주 애니메이션을 보고 리뷰 해주시면 진짜 비교가 될듯 뭐가 좋고 뭐가 나쁜지!! 세바스찬은 비중이 엄청 높음. 우르슬라 멜리사 맥카시는 검증된 배우죠!!! 정말 좋아하는 배우 이번 흑어공주에 캐스팅된게 비운이라 생각 될정도로 극호배우!! 에리얼이 노래를 잘하는 편이지만 원작에 에리얼 목소리는 은방울굴러가는 맑은 목소리인데 흑어공주는 그런 목소리가 아님!! 우렁차다는 표현이 맞음 인어공주에 맞는 목소리가 아님 붉은머리 가발을 거부해서 흑인의 정체성 어쩌고 말도 안되는 개소리 찌껄이며 레게머리인 드레드락을 고집하면서 영화찍는 내내 머리 염색 값으로만 2억인가? 낭비한걸로 알고 있음
이번 트포후속작에서도 찾아보면 pc요소가 있다고 느꼈는데 pc 이전에 옵대장, 범블비의 근본디자인과 각자의 종족의 운명을 짊어졌다는 책임감에 초점을 둔 연출에 무게를 두어서인지 그런 요소가 거부감 있게 다가오지 않았어요 영화는 메시지 이전에 상품인 만큼 영상으로서의 완성도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점에서 인어공주는 상품으로서 이렇게 실패할 수 있나 싶을만큼 대실패했다 봅니다
아니 영화 리뷰인데 뭐든지 메이플에 비유하는게 진짜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치 둘이랑 바다 정복한다고 검마네. 하는거 보고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진남 ㅋㅋㅋㅋ
메악귀 ㄷㄷㄷ
@@chaechae0202 아이온과 알다바오트 ㄷㄷ
ㅋㅋㅋ
모두 잊고 있었지만 그는 리뷰 전문 유튜버였다
조류 유튜버 아니였나요
똥먹방 유튜버 아닌가요
@@ctubeUbal 똥영화도 똥이긴 하죠 ㅋㅋ
기적의검이랑 마피아시티 전문유투버인줄 알앗는뎅
메이플 유튜버 아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것도 넣었다면 어찌저찌 커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함.
1. 에릭 왕자를 양자로 각색한 김에, 에리얼과 에릭이 처음으로 만난 것이 아니라 소꿉친구였다고 각색.
2. 1번과 이어지는 건데, 서로 어렸을 적에 육지와 지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꿈을 품었고, 에리얼의 드레드락 머리 스타일과 에릭이 항해에 목 메는 것이 이 꿈 때문인 것.
3. 제발 좀 밝게 묘사해라. 바다 밑에 살아도 문명인인데 도시에 불 좀 켜면 안 되냐
4. 에리얼의 연애 사업 돕는 역할을 불쾌한 골짜기 뚜렷한 해산물들 말고 자매들로 변경. 각자 자기가 다스리는 구역이 있니 뭐니 따질 수도 있는데 걔네 몇 초 나오지도 않는데 아무렴 어떰.
5. 우르술라와의 결전 때, 에리얼과 왕자가 어렸을 적에 놀았던 것처럼 서로 합을 주고 받기.(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이런 클리셰 잘 살린 나루토의 카카시vs오비토, 장화신은 고양이2의 마지막 싸움 장면이 상당히 뽕 찼던 게 떠올라서 적어봄.)
6. 기왕 바꾸는 거 트라이튼도 흑인 캐스팅해라.
7. 에리얼의 패션도 좀더 예술인 등 꿈과 관련된 디자인으로 바꿔라. 실사화와는 180도 다른 에리얼 패션 복붙하지 말고.
이상이 여성의 주체성을 살려 에리얼이 꿈, 자유, 삶을 추구하는 모습을 그리겠다느니 어쩌느니 한 디즈니의 변명을 참고해서 개인적으로 써보는 아쉬움임.
님이 감독했으면 최소한 납득은 갔을듯요
인어공주를 이번 실사를 통해 처음 본 사람들은 얼마나 원작이 대박이었길래 이 영화가 망했다며 반응할까 싶어서 원작 찾아보게 된다던데... 디즈니는 그걸 노린게 틀림이 없습니다 애니메이션 매출 1위 찍었다잖아요ㅋㅋㅋㅋ...
이건가?
모아요님 인어공주 실사화 본 기념으로 원작도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럼 아마 느끼실거에요. 이게 원작에 비해 얼마나 형편없이 만들어진건지.. 심지어 원작보다 분량이 1시간이나 늘어났는데도 (원작은 1시30분) 스토리의 당위성 개연성 직관성이 원작보다도 떨어집니다. 고로 그 늘어난 1시간을 개연성이나 작품구성에 필요한 분량으로 채운게 아니라 되도 않는 설정놀음이나 불필요한 장면들로 채워넣었다는 얘기인건데 시나리오로서도 이건 최악이라는 얘기죠 ㅠ 글고 개인적으론 동물친구들...의 리메이크가 처참한 수준입니다. 예시로 원작에서 세바스찬은 한국영화로 치면 유해진씨같은 명품조연의 역할입니다. 작중 에리얼한테 헌신하는 역할이기도 하고 재밌는 씬은 이 캐릭터가 담당해서 보고나면 자연스레 정감이 갑니다. 근데 실사화에선 비쥬얼은 고사하고 개그요소를 하나도 못살려내서 그냥 참게장 생각만 나게 만들어요... 원작을 봤던 사람들도 괜히 화가 난게 아니죠.
전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가 나온 걸 굉장히 환영함
완성도는 개나 줘 버리고 PC빨로 밀어 붙이는 게 슬슬 통하지 않는다는 걸 제대로 보여 줬으니
마침 이번에 똑같이 흑인이 주인공인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 영화 나왔는데 그건 완성도 엄청나서 대흥행중이라죠? ㅋㅋ
어딜 영화 쓰레기같이 만들어 놓고 남탓을 하고 있어 디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해외흥행이...ㅋㅋㅋ
어림도 없지 흥행 실패된 나라들은 인종차별적나라 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는 우리나라 등 자기들입장에서 해외흥행이 안되는게 우리나라가 인종차별이 있어서라고 남탓중
ㄹㅇ 대댓글들 말마따나 어림도 없음...
정상적인 사고가 되는 새끼들일 때 저런 생각을 하는거고, 걔들은 자기들 생각 절대 안 굽힘 ㅋㅋㅋ
북미만 흥행했으니 북미빼곤 다 인종차별 심한 국가라니깐 아 ㅋㅋ
@@Comet_crusader 내 댓글 좀 잘 읽어봐라...나도 너랑 아군이야
개인적으로 할리 베일리가 지능적으로 논란 대처를 안 한 게 다행이라 생각함. 여론이 흑인 인어공주를 욕할 때 존나 상처 받은 척 하면서 하차하거나, 하차하는 척 언론 플레이하면 동정표 존나 받고 까방권 몇 개나 얻었을 거고, 디즈니도 존나 더 강경하게 pc 노선을 밀고나갈 수 있는 빌미가 되었지 않았을까...
당장 할리 베일리에겐 큰 기회인데 이걸 여론들이 흑인인어공주를 욕해서 할리 베일리 개인이 큰 기회를 놓치고 위약금도 물고 우울증 걸렸다는 식으로 나갔다면... 어후.. 감당 안됐을 듯. 차라리 이런식으로라도 나와주고 망한 게 천만다행임.
우와... 영화 욕하기 바빠서 이런건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진짜 천만다행이네요..
???: 암마 빗 헐 에ㅔㅔ쓰!
그렇기엔 전세계적으로 흥행 실패해서 손기점도 간당간당한 상태라....
정신과치료 받았다고 했고, 인터뷰에서 30분간 울면서 내가 에리얼이다 했음
혼자 영화보고 감동받고 또 움
상처받았다고 여론몰이 많이 함
흑인아이들 좋아하는 영상 찍어 여론형성하고
상어 나오자마자 애들 울고 인어공주 무서워 하고 우르슬라 등장부터 애기들 비명 난무하고
다니엘 포스터 보고 들어온 애들은 엄마가 자신을 속였다며 울고 화내고
총체적 난국 이였음
엄마, 날 속인거야?
👁👃👁
제목만 보고도 싱글벙글ㅋㅋ
근데 노래도 뭔가 청량한 소녀 느낌이 아니라 굉장히 소울풀한....할렘언니같음... ㅠ
이영화는 유력한 골든라즈베리 수상작임
7:56 뒤틀린 황천의...
이긴한데, 진짜 플라운더 잡고 교태 부리는 씬 표정 이랑 똑같네 ㅋㅋㅋㅋ
노래도 잘 하는 거 아님, 이건 뮤지컬임, 뮤지컬에서 노래는 작중의 배우의 심리와 상황을 연기하고 감정을 목소리에 담아야 하는 아주 중요한 포인트인데 이걸 그냥 무지성으로 감정이 아닌 그냥 지 스타일 대로 파워풀하게 불러댐.
그냥 목소리만 좋은 가수임...(가수 맞나?)
애초에 인어공주가 드레드머리를 하고있는 시점에서 쌉에바임
올여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전에 공포영화 보고오셧네요
오 되게 중요한 말이다. 입양아인거 알아요. 알려줬으니까. 근데 왜 넣었나고. 쓸모 없는 설정을 단순히 정치적으로 옳아야된다고 억지로 구겨넣은 느낌. 설정이 있고 그 설정을 우리한테 주입시키고 몰입시킬꺼면, 그 설정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어야된다고 생각함. 당연한거라면 몰라도, 피부색이 다른 입양아라는, 피부색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영화에서는 중요해야하는 설정 아닌가? 그럼 설정을 살려야지 그냥 "우리는 정치적으로 올바르기 위해, 흑인도 왕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는 설정을 쑤셔넣는 느낌
채도실패보단 주인공의 채도를 욕 안먹고 올릴수있는게 배경을 내린거겠죠ㅋㅋㅋㅋ 물론 바다 에서 나오고나서는 포기ㅋㅋㅋㅋ
후속작에 엄마 나오고
곰치가 아니라 상어 두마리였던가...
마블 배우들은 캐릭터에 맞춰서 몸관리하고 식단관리까지 하는데
비욘세 뒷배두고 PC 팔이 때문에 배역 차지한 인간이 머리도 안 바꿈
할리 베일리 머리는 채도 때문이 아닌 실제로 갈색이었습니다. 영화에서 빨간머리 운운한건 눈가리고 아웅한거죠.
마치 메이플에서 하늘색 머리를 은발이라고 우기는 것과 비슷하군요
똥을 굳이 찍어먹어 봐야지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 여기있네
뇌가 메이플에 절여진자의 흑어공주리뷰 ㄷ
어떤분이 옅보는 장면만 보면 스토킹 범죄자같다 라던데
그리고 점예기가 나와서 하는말인데
원작 인어공주는 원래 스토리상 외모가 너무 예쁘기 때문에 모든 사건이 그 외모 하나에 반한 왕자가 해결해 주는 스토리인데 배우 덕분에 예쁘다라는 부분이 박살이 났죠.
그래서 제 생각엔 그 점에 예뻐보이게 하는 주술이 담겼던게 아닐지 상상해 봤습니다.
무슨 혹부리영감 이야기처럼 그 점이 외모를 대신해준게 아닐지...심지어 인형/놀이공원 배우도 그 점까지 살려놨더라고요. 기존에 인어공주역 하던 백인배우는 올해 6월에 짤렸데요. ㅎㅎㅎㅎ
디즈니 채널에 언더더씨 영상 올라온거 봤는데 옛날 아쿠아리움 화면보호기 보는거 같았음 ㅋㅋㅋ
그리고 적당한 판타지 실사화는 2017년에 미녀와 야수를 만든적 있으면서 다큐 그래픽을 고집하는 디즈니.
계속 노래는 잘부른다하는데 음악전공 자들의 인어공주리뷰보면 노래부를때의 기교는 가수할려면 필수고
기교보단 노래에 감정선을 어떻게 나타내서 전달하냐가 중요한데 인어 공주는 노래에서도 감성이 노래 내용 과는 다르거나 관련없는 감정이 느껴지니 노래도 못부르는 거래요.
디즈니 주가 바닥까지 떨어졌길래 주워담았는데
거기서 땅을 드릴로 더 뚫어서 외핵까지 주가가 가게만든영화..
아..
어 진짜 전체 이용가네요.. 외국은 전체이용가 아니라는 말이 있던데 ㄷㄷ
영화 보는것만으로 똥꼬쇼를 해버리는 그는 ...
나는 개인적으로 영화 보면서 못생긴 에리얼을 뽑은게 신의 한수라고 느꼈음.
물론 연기력이 좀 아쉽긴 함.. 나도 바위 뒤에 숨어서 왕자 볼때 앙심품은 표정으로 보였음.
근데 못생긴게 왜 제격이라 생각했냐면
영화를 보면 에리얼은 유일하게 가진 장점이 환상적인 목소리뿐이고 솔직히 얼굴은 어필하기에 부족하잖아,
어찌어찌 간신히 거의 다 넘어 왔는데 하필 왕자가 찾는 자길 구해준 여자(변장한 우르슬라) 가 나타났다?
근데 심지어 그 여자가 존나 존나 존나 에리얼은 웬 잡것이냐 싶을정도로 존나 이쁘잖아? 난 그때 에리얼이 느낄 승산 없는 허망감이 다이렉트로 꽂히더라
목소리도 뺏겼지, 외모도 우르슬라가 훨씬 낫지, 왕자 구해준 사실도 조작당했는데 증명할 수단도 없음. 이제 죽는일밖에 남지 않은거임
이거보면서 난 와~~~이게 디즈니가 노린 캐스팅 의도인가? 싶었다
로키의 대사를 빌리죠 that's how I feel!
21:03 이 부분 개공감..“아이” 영화는 철저히 눈높이를 아이에게 맞춰야 하는데 이번 인어공주는 좀 그래;;
노래마저 음악 관련 종사자들은 모두 까고있는게 이 영화의 현실...
*뮤지컬영화인데 상업노래 부르고있고, 말씀대로 뮤지컬의 핵심인 감정따위 전혀 없이 본인 노래 잘한다는거 과시하듯이 내지르기만 하고있음.
그리고 인어공주 엄마는 애니 원작 이후 후속작에서 나오는데 역시 빨간머리의 '백인'이에여
이제 애니메이션판을 한번 보시면.. 역체감이 드실려납ㅋㅋㅋ
모아재형 이제 메이플과 게임을 넘어서 모든 장르에서 대똥꼬쇼 해주라..
모아요 채널가시면 돼용
드레드 머시기 머리 물에 젖은채 물밖으로 나오면 프레데터 같음
어우 차라리 가오갤3 분노의질주10 범죄도시3 트랜스포머 비스트의서막이라는 선택지가 있는데 굳이 인어공주를 선택하시다니 역시 똥믈리에 ㅎㄷㄷ
원작 소설에선 우르슬라가 경고까지 다 해줬지 않나.....? 목소리 가져간 것도 근야 등가교환으로 그래야 다리 만들 수 있어서 그런거 같던데
썸네일때문에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살려주세요...
아프리카계인 거 빼고 봐도 할리 베일리가 개인적으로는 미인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보기에 따라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대중에게 각인된 인어공주의 이미지와 전혀 어울리지 않죠. 89년작 애니든 안데르센의 동화든요.
그렇다면 차라리 할리 베일리에 맞게 각색했더라면 차라리 나을 수도 있었는데 인종 구성 기계적으로 맞추고, 해산물 캐릭터 실사화 시킨 거(근데 솔직히 해산물 실사화도 그다지 성의 없었음. 기본적으로 아이들 대상을 표방한데다 감정 전달이 중요한데도 이를 위한 데포르메를 제대로 안 했음)랑 할리 베일리 말고는 89년 애니 구성을 거의 그대로 내보냈죠. 그러다보니 인어공주의 의상이 할리 베일리와는 전혀 안 어울렸음. 특히 뭍으로 나왔을 때 드레스, 머리 수건은 ㅎㄷㄷ 이건 의상 담당 코디가 인종차별주의자인 거 아닌가 의심이 갈 수준.
각색 안 할 거면 반대로 대중에게 각인된 인어공주의 이미지에 맞출 수 있게 바꾸려는 성의라도 보여야 했는데 레게머리를 한 것만 봐도 그럴 생각이 전혀 없는 거죠. 그 사실을 자랑스럽게 얘기한 할리 베일리 본인도 문제지만 조장 또는 묵인한 감독과 디즈니도 반 이상의 책임이 있죠.
어자피 노래 보고 뽑았기 때문에 기대하기 힘들었지만 연기력이라도 따라 주었다면 그래도 1/3에서 반정도는 보정이 되었을텐데(앞서 언급한 사실로 보면 이거 제작 방향성이 있기는 한건가 싶어서 이미지 맞고 연기력 따라주는 배우였어도 다 커버가 안 될 상황이긴 했음.) 운빨로 타고난 연기의 신이 아닌 이상에야 연기 경력이 일천한 상황(사실 가수 이전에 아역 단역으로 먼저 나온 적이 몇번 있었다고 하지만 그것 가지고는 무리)에서 당연히 연기력 폭망.
노래도 프로로서, 기술적으로 잘한 거는 맞지만, 이래서 딴 사람 다 제치고 에리얼 시킬 수밖에 없었다고 할 정도의 가창력이냐고 하면...그건 아님.
못 생긴 것은 각자의 취향이라고 제치더라도 에리얼의 이미지에 안 어울리고, 연기력은 절망적이고, 가창력은 잘하기는 하는데 다른 불리한 요소를 다 커버할 정도로 씹어먹을 수준인가 하면 그건 절대 아니고...
쓸데없이 길게 썼지만 워낙 원작이 명작이라 망치기도 힘들어서 이렇게 못 만들었어도 평작 수준에 겨우 머문 작품에, 수준 이하의 배우를 써놓고서 인종과 안 맞는 이미지를 핑계로 노이즈 마케팅을 한, 먹이 안 주는 게 제일인 게(이미 이걸 쓴 나도 먹이를 준 거지만) 아닌가 싶은 졸작
멜리사 매카시의 우르슬라가 이 영화에서 유일한 장점임
디즈니가 라이온킹 때부터 동물들의 과도한 실사화로 등장인물과 공감하기 힘들게 만들었죠.. 근데 이제 이거도 면죄부가 안되는게 가오갤3에서 로켓, 라일라한테는 감정이입이 너무 잘된다는거..
라일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종차별 논란을 없애는 방법은 아예 언급을 안하는거죠.
애초에 디즈니가 분란을 조장한거임.
영화를 먼저 봤으니 이제 진짜 인어공주 애니메이션을 보고 리뷰 해주시면 진짜 비교가 될듯
뭐가 좋고 뭐가 나쁜지!!
세바스찬은 비중이 엄청 높음.
우르슬라 멜리사 맥카시는 검증된 배우죠!!! 정말 좋아하는 배우 이번 흑어공주에 캐스팅된게 비운이라 생각 될정도로 극호배우!!
에리얼이 노래를 잘하는 편이지만 원작에 에리얼 목소리는 은방울굴러가는 맑은 목소리인데 흑어공주는 그런 목소리가 아님!! 우렁차다는 표현이 맞음 인어공주에 맞는 목소리가 아님
붉은머리 가발을 거부해서 흑인의 정체성 어쩌고 말도 안되는 개소리 찌껄이며 레게머리인 드레드락을 고집하면서 영화찍는 내내 머리 염색 값으로만 2억인가? 낭비한걸로 알고 있음
7:55 ㅋㅋㅋㄹㅇ임 방금 인어공주 보임
오늘의 중요 포인트 "똥겜,똥영화" 감사평
모아재:흠~~
선민사상 난 남들관 다르다는 깨시민적 도덕적 우월감을 파는 거임❤
12일인데 아직 영화관에서 볼 수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우리 동네는 벌~~~~써 내려갔....
역시 똥냄새는 기가막히게 잘맡는 모아요 아재
디즈니 기승전모 해주시나 🤣
내가 생각할땐 트라이튼 아내도 울슐라처럼 문어고 다리마다 인종이다른거임 8번째가 붉은머리 아리엘인데 낳기전에 죽어서 주인공이바뀐듯.
이분은 똥이라고 말려고 굳이 찍어먹는데 프로이신분입니다.
원작도 보고 다시 찍어주세요 원작도 알아야 왜 전세계가 화나있는지 제대로 알껄요
원작 인어공주를 꼭보라... 인어공주실사판이 얼마나 어이없는작품인지 확실히 알게될것이다
안경 쓴거 진짜 잘어울리시는데 자주 써주세요!!!
그런 당신에게 잼민이안경과 베인안경을~
그니까ㅠㅠㅠㅠㅠ 모아요 안경..짱...❤
못 본 사이에 제법 잘생겨지셨군.
지금까지 대똥꼬쇼중에 난이도 최상이라고 봅니다.
이 사람...가끔씩 스타2 같은 갓겜도 하는데 똥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른 건 이제 포기했지만 채도조절 실패+수위조절 실패는 정말.... 오래오래 남을 실패요소죠 ㅋㅋ
the little mermaid 보고 오기 challenge
멋지게 성공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디즈니에 무분별한 PC사상 주입
감독과 제작진의 무능과 안일함
배우의 오만함에 대환장파티
주연.....캐스팅....아이구야....
공부하세요!!!
그것도 몰라요???
영화 보는데 그것까지 알아야하니????
엄마는 하나인데 딸들 인종이 다다르다?
..
엄마가 하나면 다른게 여러명이라는 소린데...
와 ㅁㅊ;; 트라이튼이 노인을 위한 나라 주연배우임??? 와 지렸다 이건. 걍 이거 하나만으로 보는 거 쌉가
원작 안본사람은 그 빡침을 이해못함 이건 인종 차별도 뭐도 아님 그냥 깊은 빡침
형.... 똥을 꼭 찍어먹어봐야 아는거냐고ㅠ
왕자 연기 못한이유가 자기가 알던 인어공주가 아니라서ㅋㅋㅋㅋㅋ 도 맞을것같음
별삼심이었으면 그나마 정상참작해줬을 텐데 끝추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이 어딜봐서 인어공주죠?! 캐리비안해적 같은데 ㅋㅋ
닉어공주, 블롭피쉬, 흑어공주 등등 많은 이름으로 불림...
진짜 다른집 WA 바나나도 그렇고 썸네일이 강렬하네
6:36 케리건 ㅋㅋㅋ
붉은색 머리와 흰피부는 어두운 바다와 대비되게 하기위해 설정된 사항이였으나(인어는 체외수정을하기때문에... 피부가 다른가봄)
원작고증 너무 많이해서 문제였다라는 소리임 ㅋㅋ 어두운 피부와 어두운 붉은머리는 어두운 바다속에서 심해공포물이 되었다.
초등학생인가 유치원때 서프라이즈? 전설의 고향? 이런 프로에서 저승사자 나왔는데 그거 보고 아침부터 꺅! 하고 티비도 못끄고 빤스런 호다닥 한 기억이.. ㅋㅋㅋ
이젠 하다하다 메이플로도 모자라서 어인공주로 똥꼬쇼를ㅋㅋㅋㅋㅋ
썸네일을 보고 피부색이 문제가 아니라는걸 더 깨닫게 되었다
안죽고 살아 나온게 어딥니까?
초인 플래쉬 보고 눈정화
😂😂😂😂😂
셀라스 드립이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10 맞음 나도 어릴 때 센과 치히로 앞부분에 해질 무렵에 귀신들? 신령들? 나오는 거보고 넘 무서워서 중간에 나옴 ㅠ
모아재 뭐지 겁나 잘생겨슨ㄴ디.. 깜놀
원작 애니도 보고 비교하면서 리뷰해 주시면 컨텐츠도 되고 좋을거같은데 ㅋㅋㅋㅋ 한번 요청만 해봅니다
야인시대 일제시대 고문씬을 초1때 봤는데 솔직히 그때당시에 충격적이긴했음
이번 트포후속작에서도 찾아보면 pc요소가 있다고 느꼈는데 pc 이전에 옵대장, 범블비의 근본디자인과 각자의 종족의 운명을 짊어졌다는 책임감에 초점을 둔 연출에 무게를 두어서인지 그런 요소가 거부감 있게 다가오지 않았어요
영화는 메시지 이전에 상품인 만큼 영상으로서의 완성도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점에서 인어공주는 상품으로서 이렇게 실패할 수 있나 싶을만큼 대실패했다 봅니다
트포 망작시절 4~5보다 훨씬 재밌나요? 볼까말까하고있는데
@@maeng99 저질개그 같은 거 없음,설정 충돌 없음
@@암이물메 최후의기사 지들끼리 3시간동안 아무말도 안하고 쳐싸우는거 보다 졸았는데 범블비급 기대해도 될까요
@@maeng99 스토리는 x 다만 못볼 정도의 스토리는 아니고 왕도적인 스토리임 전투씬 볼만함
@@maeng99 미군성애자 마이클 베이작에 비하면 로봇영화 다워요 최후의 기사는 씹..옵티머스와의 의리로도 못 봐주겠던 영화
오히려 피오나 공주라도 나왔으면 이렇게 욕까지 않먹었을 듯
우르슬라가 주인공... 인어공주는 그냥 잡몹
초딩때인가 심은하 나오는 MBC드라마 M볼때 엄마랑 같이잠....ㅜㅜ
케리건이 멩스크를 저격으로 조져버리겠다는 표정 ㅋㅋㅋㅋ
3d애니로 흑인어공주 나온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목만봐도 웃기네
우왕 첫번째야..
진저가 흑인드래그로나오는건..
라이온킹에 호랑이가나온다는것
원작이랑 제일 다른 점이 인종이랑 외모인데 그걸 언급하면 차별ㅋㅋ
흑어를보고왔군요 물속에서 밖으로나올때 머리결이 철퍽거리는 우리 할리베일리 흑어공주
아쿠아맨이라는 좋은 선례를 냅두고 냅다 pc로 걷어차버림ㅋㅋㅋ
콩국수를 시켰는데 짜장면이 나온 시츄에이션
얼굴을 덜 보이려고
감추고 싶은 인어면 왜 !
인어공주가 혹돔공주가 되어서 왔던데 ㅋㅋㅋㅋ
초3정도 때 투니버스에서 학교괴담을 보고 밤에 무한터널 나오는꿈만 일주일 꿨습니다.. 초등학교 하니 생각났어요
원작 그대로 따라한 장면도 안좋은평을 받고 있는 인어실사화 ㅋㅋㅋ
어우 썸네일… 쉽지 않음 ㅋㅋㅋㅋ
"끝추심 공주"
07:5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를 위해 희생을 하셨군요
그 뭐라해야하나 중국 게임들이 설정만 존나 많고 게임내에서 그걸 풀질 않아서 등장인물들이 지들만 즐겁고 지들만 아는 얘기해서 몰입안되는 거랑 궤가 비슷한듯..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