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혼돈 시대!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 수 있을까? 말 속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는 6가지 방법 | 강원국 작가, 전 대통령연설비서관 | 빅퀘스천 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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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김정숙-d7e6h
    @김정숙-d7e6h Год назад +5

    말은 인생의 방향을 결정해주기도하지요.말을하게되면 그말의 지배를 받게되지요.자신이 선택한 말이 인생과미래를 결정하기 때문에 항상 사랑의말.용기의말 .응원의말을 자주하면서 살아아겠습니다.

  • @김정숙-d7e6h
    @김정숙-d7e6h Год назад +4

    말도 갈고 닦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이됩니다. 음식에도 온도가 있듯이 말에도 온도가있고
    누구에게나 선한말로 좋은기의 파장이 주위를 둘러싸므로 음악처럼 향기로운 꽃처럼 아름답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 @경자정-n1l
    @경자정-n1l 4 месяца назад

    말할 수 있도록 독서와
    思惟를 쌓아 갈 때 자신감
    도 키울 수 있으니~ 애써
    가야 함을 명심하렵니다...

  • @김상호-n2m
    @김상호-n2m Год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KBS,라디오로,듣다가,유투브로,강의를 들어니까,깊이 공감합니다,얼굴도,확실히,알았습니다♡감사합니다

  • @꽃소리화음
    @꽃소리화음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강원국 작가님 반갑습니다.^^

  • @풰리세이드
    @풰리세이드 Год назад +2

    우연히 다른 유튜버소개로 강원국 작가님을 알게되었어요. 저도 요즘 잘못된 방향으로 살았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습관을 고치려고 하고 있어요. 그게 마냐면 input 을 넣고 output을 안해본거에요. 그러다보니 말이란걸 당연히 잘할수가 없더군요. 말도 해보면서 느는건데 글쓰기. 사색. 읽기. 말하기가 다 연결되어있다는걸 최근에 알게되었어요. 좀 늦었지만 좋은말씀 듣고 앞으로는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하고싶은말. 해야할말을 만드는것 정말 중요하다는걸 느끼네요.. 감사합니다. 뼈가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 기회가 되면 책까지 읽어볼게요!!

  • @khm640
    @khm640 Год назад +2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핵심을 짚어주시는 군요. 실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 @인내의보상
    @인내의보상 Год назад +2

    그동안 듣고 싶었던 말입니다
    정말 가슴답답함을 뚫어주시는 명쾌한 답을 주셨어요

  • @김정숙-d7e6h
    @김정숙-d7e6h Год назад +4

    말의중요성. 우리가 사용하는말은 그사람의 인격이고
    마음과마음을 이어주는 다리역활을 하지요 상대방의 듣고싶은 말을하라 따뜻한말.용기있는말.위로의말을
    하면서 지혜롭게 잘헤쳐나가겠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HONG-r7w
    @HONG-r7w Год назад +2

    강원국작가님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hyejinkim8745
    @hyejinkim8745 Год назад

    강원국 작가님 무엇보다 참 좋은 아내분을 만나셨네요. 대화가 잘 되는 부부가 참 이상적인 모습이에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김정숙-d7e6h
    @김정숙-d7e6h Год назад +2

    살면서 꼭 실천해야할 좋은강의
    백만불짜리 강의 정말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정숙-d7e6h
    @김정숙-d7e6h Год назад +3

    경청이란? 바쁜일상 중에서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경청한다는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기도합니다. 경청 은 상대방의 마음의 보살핌이라 생각하면서 잘듣는습관도 습관화되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 @YJLEE-oc9qb
    @YJLEE-oc9qb Год назад +1

    어렵습니다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그 순간에 대한 내용은 이해하지만 공부의 부족으로 인한 대응의 디테일 결여는 노력으로 개선 가능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대화의 중요한 부분은 직설적이 아닌 우회적인 화법으로 전달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기서 우회적 화법을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는 분들은 정말 부럽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