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오늘 6년 전에 올리신 를 보고 댓글을 올립니다. 한자 자원에 대해 깊이 있게 연구하시고, 찾아 보시는 분이라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저도 선생님과 같은 고민을 40년을 넘게 했는데 시원한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항상 일정한 논리가 없고 임기응변적인 해석들이 난무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진시황 때 만들어진 소전을 속시원하게 해석한 책입니다. 물론 부족한 부분이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 논리정연합니다. 참으로 위대한 발견입니다. 한번 보시면 선생님의 고민이 해결되리라 봅니다. 유튜브도합니다. 소전을 알면 갑골 금문 해서도 이해가 됩니다.
![[영어로 생각하기 45] 조동사로 오해된 표현들. have to, had better, would rather, would like to, need, dare](http://i.ytimg.com/vi/wYeqp7RJdSQ/mqdefault.jpg)
![[영어로 생각하기 45] 조동사로 오해된 표현들. have to, had better, would rather, would like to, need, dare](/img/tr.png)
선생님~ 오늘 6년 전에 올리신 를 보고 댓글을 올립니다.
한자 자원에 대해 깊이 있게 연구하시고, 찾아 보시는 분이라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저도 선생님과 같은 고민을 40년을 넘게 했는데 시원한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항상 일정한 논리가 없고 임기응변적인 해석들이 난무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진시황 때 만들어진 소전을 속시원하게 해석한 책입니다. 물론 부족한 부분이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 논리정연합니다. 참으로 위대한 발견입니다. 한번 보시면 선생님의 고민이 해결되리라 봅니다. 유튜브도합니다. 소전을 알면 갑골 금문 해서도 이해가 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