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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검조선이 군자국으로 이해된다. 제후국 조선은 '기자조선'으로 이해된다.

화하족의 유물 밑에는 항상 동이족의 유물이 깔려 있다..., 즉 동이족이 황하의 범람 등으로 살기 어려워 만주쪽으로 이동하며 버린 유적을 화하족이 이게 웬 떡이야 하면서 고쳐 쓴 것이다.. 화하족은 독창적인 문명을 이룩해 본 적이 없다...

환웅과 단군을 신화로 하면 음과 양, 그리고 오행같은 용어가 나올수가 없어요. 역사 기록들이 중구난방인것은 직제자들이 쓴것이 아니라 들은대로 썼기때문이고 당시 말로 전했지 글로 전하지 않았기때문입니다. 헌원과 단군은 환의끝부분 선우가 헌원이고, 단군은 웅녀가 풍백 직위로 중동쪿으로가서 여호아로 불리웠는데 바람신이란 산스크리스트 말이지요. 조선으로 달라요. 홍수는 바이칼부근의 빙하가녹아 대홍수가 난겁니다. 오행의 금북극이 바이칼부근에있어 그곳에있다가 이동한때를 개천절이라 하는거요. 홍산에 배달국을두고 환웅은 구월산으로 오셔서 하늘이라 했지요. 이곳에서 극지이동 이론을 만든것이 오행으로 다음적도기점을 찾아간곳이 에콰도르 끼또랍니다. 중남미에 환웅이 계시며 단군을 임명하는데 웅녀의 후제자인 마고성주가되요. 단군은 원주감악산에 터를잡고 의림지라는 저수지를 건설하고 미당리에서 논농사를지어 벼종자확보하여 동양 전역에 나눠줍니다. 기후변화기에 대홍수까지 겹치고 동시베리아가 추워져 이집트로 이동시킵니다. 후에 또 마야로 옥수수씨를 가져가 아메리카도 정착공동체를 만들지요. 견우와직녀 전설은 대홍수때 중동에계시던 한님이 궈천하셔서 참성단을 쌓고 환웅을불러 제사를 지내는데 환웅이 강릉으로 접안하기에 춘천중도에 천군이 배치되어 영접한것을 말하고, 이때적도는 토적도라 무역풍타고 쉽게 도착하지요. 돌아갈때 태백에 천제단을 쌓고 배웅을 했어요. 후에는 적도가 안정되며 인도네시아로 해서 영일만으로 접안하기에 경주로 천군이 이동되는겁니다. 그리고 단군이 달신이기에 태양신인 환웅은 동양으로 오지요. 삼환 삼한의 환웅단군들의 묘는 남아있을지 모르나 한반도에 계시던 호천 환웅 단군은 묘가없어요. 하늘이기에 땅에 남겨 두어선 안되지요. 음양 오행으로 본 우리 역사랍니다. 8부족은 샤먼들이 자료를 만들기위해 계절을 알리는 8별자리 방향에 배치한 사람들로 8괘가됩니다.

ㅋㅋㅋ 개인간의 개성이나 취향이 다른데 이런 해법이 가능하다고 보나? ㅋㅋㅋ 개인의 개성을 무시하는 정책은 인간의 존엄을 파괴하는 결과가 나온다.

속일본기는 삼국유사의 마이너 버전임. 일본서기 정도 되야 역사서 인정.

동이족에서 하화족이 나왔나부지. 동이족 반대로 서이족이 있음.

당연히 동이족이지....따져야 할 건 동이족과 고조선과의 관계. 동이족은 엄청 광범위한 표현. 그 갈래가 맥족. 그 맥족에서도 소수맥 고구려맥이 조상임. 작은 한 갈래가 자꾸 거대한 동이족이란 두리뭉실?한 개념을 다 먹을라 그래. 중국은 다양하고 땅 다 먹고 있으니 그게 되는데. 걍 우린 통일이라도 합시다.

돈 때문인가

사마천사기는 믿니

근래 중국 낙양 북망산에서 발견된, 고구려 유민들의 묘지명에, 스스로 "요동 조선인" 또는 "요동 삼한인" 이라고 기록해 논걸 알수 있는데, 다시말해 당나라때 고구려인들은, 스스로를 고조선의 후예, 삼한의 후예라고 여겼다는 1차적 사료죠. 선비족도 스스로 고조선의 후예라고 조선후, 조선공 이라고 칭했고.

상서에 기자가 미자 한테 天毒降灾荒殷邦 라고 했죠. 지금까지 천독이 무슨소린지 몰라서 엉터리 해석들을 했죠. 그런데 천독이란 소리가 산해경에도 나옵니다, 그것도 조선에 대해서 쓰인곳에 有國名曰朝鮮 天毒其人. 이것도 천독이 뭔지 모르니 엉터리 해석들을 했죠. 이 두 문장은 분명히 조선과 연관된 것이고, 천독은 바로 천자를 말하는 것이죠. 왜 천독=천자 인가? 치우기 에 제사지내는걸 둑제(纛祭) 라고 합니다. 치우기 둑(纛) 자의 아랫 부분은 매달 현(縣) 이니, 윗부분 독(毒)이 치우 를 뜻한다는 거죠. 그럼, 진짜로 독이 치우를 뜻할까? 발해에서 왕을 가독부(可毒夫)라고 불렀죠. 가- 는 접두사, -부는 접미사. 天毒降灾荒殷邦 천자가 노해서 은나라에 재앙을 내린다는 소리고, 은나라를 방 이라고 한게 은나라는 천자국이 아닌, 제후국 이란걸 말해주는거죠. 천자국은 배달국. 사기에도 치우는 고천자 라고 했죠, 헌원은 오히려 운사고. 환웅의 신하가 풍백, 운사, 우사 입니다. 有國名曰朝鮮 天毒其人 나라가 있으니 이름하여 조선이고, 천독(천자,천황)이 거기 사람이다.

아메리카 대조선에서 대륙 조선으로 또 한반도 조선으로 지명과 함께 옮겨왔다. 아메리카박물관에 금화와고종과민비의초상화가있다. 그럼 콤롬버스의 신대륙을 믿냐 븅신아!!

산해관은 명나라 장성이다. 고대 요동과 요서는 태행산맥을기준으로 나눈다. 공자시기에는 강이나 호수도 바다해자로 썼었다. 고대삼한이나 동이라는 것은 한반도를 포함 대륙동쪽을 뜻한다. 삼한이 대륙에 있지않았다면 대륙을 호칭하는 차이나를 만주와 한반도로 규정하는 진한이나 신라가 어원이라고 주장하기는 어렵다.

남색족은 또 머여~~~ ㅎㅎ

😮

물河

음 일리는 있는 강의입니다. 발음만 같다고 같은 곳이라하는 오점은 남기면 안될것 같습니다.

'시집가다' 는 그냥 be married 같은데요

be married to 는 전력을 다하다 아닌가요?

그래서 조선족이 동이족이라는거냐

동이는 애초에 중국 즉, 화화족을중심으로 두는 개념이에요. 같은 이유로 고구려는 자신을 중심으로 신라를 동이로 불렀던 적이 있고 일본은 자국내에 동쪽에 사는 이들을 동이라 부른적이 있습니다. 은나라가 동이가 되려면 은나라를 동이라 부르는 주체 즉, 자신을 방향으로 설정하지 않는 주체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고대의 동이나 은나라를 우리 민족의 시원이라 부르는 것은 그냥 아프리카 사람들이 우리 조상이라 부르는 것과 비슷합니다 우린 그들과 다른 민족이에요.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달라요. 우리는 사람을 먹지 않아요 산제물을 바치는 것을 좋아하지도 않고요. 우리에게 있던 던 순장과 당시 은이나 그들이 상대한 동이와는 아예 달라요 이들이 사상가들이 나와서 공자 노자 장자들 통해 변한것이지 그들이 고대 문화는 참혹합니다. 우린 그런 역사를 가지고 있지 않아요

中國인 입장에서 한국 한자,한국 공자,한국 치우천왕,심지어 삼황오제가 한국의 후손이다 등등 中國의 문화를 빼앗아 날-조하는것은 매우 불쾌합니다. 한국이 유사역사학에 빠지는 가장 큰 이유는 열-등-감입니다. 제-국에 대한 열-등-감은 한국 역사에 없는 제-국을 만들어내게 한다. 분명한 기록을 부정할 수 없으니 왜곡하거나 애매한 것들을 끌어다 쓴다. 세계 4대 문명에 대한 열-등-감은 대동강문명 같은 것을 만들어내거나 아예 그 4대 문명 이전의 역사를 창조해냄으로써 해결하려고 한다. 이 열-등-감은 한편으로는 한국 것이라는 억지 견인으로, 또 한편으로는 악-ㅁㅏ의 것이라는 배척으로 나타납니다. 고대 中國은 한국의 역사로 윤색된다. 고대 中國이 이룬 문화 성과는 모두 동이족이 해낸 것이고 동이족은 바로 한민족이라고 주장하는데 코미디 아닌가요? 이런 장난질이 가능한 것은 한자를 이용한 속임수를 쓰기 때문입니다.中國의 역사서로 한국사를 연구하는데 특정 역사를 의도적으로 수정한다는 것입니다.예를들어 고조선의 단군은 中國 일본 세계 그 어디에서도 기록된게 없다. 中國의 사서에 기록된 황제,염제의 부락에 곰이 있고 그 부족이有熊国，有熊氏이다.이것을 왜곡하여 곰과호랑이 쑥과마늘 그리고 단군이 역사에 떡 하니 등장한다.심지어 일부 학자들은 염제가바로 단군이다 라고주장합니다 어이없는 이야기인데도 국-뽕에 취한 사람들은 이런 충격적인 이야기를 마치 비밀을 하나 알아낸 것처럼 좋아하며 소비한다. 한자를 왜곡 하지마시길 한국인께 간절히 부탁합니다.

동이는 상대적 개념이라 동이라 부를 종족이 필요한데.. 그럼 은나라를 동이라 부른 종족은 누구인가?

삼국사기는 신라입장에서 적은 책이고 신라는 나당 연합이 아니면 통일을 못 이룬 나라이고 그래서 그 고마움으로 우리의 조상은 흉노다라고 헌원이다 드립치는걸로 남겨겠지. 그냥 추측임.

이분이나 환빠나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음.ㅋ 확실한건 그 시대의 역사서들이 침략으로 다 불태워지고 사라지고 했으니. 이렇게 이분이나 환빠나 ㅋㅋ 그전에 고기같은 역사책과 기타 모르는 역사책들이 있었겠지. 그러니 그 책 인용해서 삼국유사나 다른 단군과 관련된 책들에 이야기들을 적고 오늘날까지 단군이 우리의 국조다 전해지는거겠지.

천자국? 그럼 천자가 있어야하고 천자에 대한 기록이 많이 있어야 되는데. 왜 천자에 대한 기록이 없죠.

그럼 배달국이 중국의 역사로 되겠네.

<단군 왕검>의 의미 <= 제대로 좀 그 의미를 알자는 취지에서 지난번에 유튜브 동영상을 하나 보게 되었다 <과학자가 본 한민족의 뿌리 : 이종호 박사> 였는데 참 황당한 영상이었다. 이런 황당한 내용을 담은영상이 돌아다니는 것은 참으로 수치스러운 일이라 생각하고 또 엉터리로 읊어지는 것 같아 바로 잡는 게 필요할 것 같다. 그 영상을 보면 , 첫째로, ㅋㅋㅋㅋ 아이의 이름이 <단군왕검>이란다.... 성씨가 <단군>? 이름이 <왕검>? , 성씨가 <왕>씨? 이름이 <검>? 정말 한심한 수준이었다. 그런데 <단군왕검>의 의미를 제대로 밝힌 논문 단 한 편도 없다. 고작 그 의미에 접근한 것으로서 "<단군 = 제사장>, <왕검 = 정치적 군장>인 것으로 여겨진다"는 논문들은 더러 있다. 그럼에도 "왜" <단군이 제사장격 호칭>이고, <왕검이 정치적군장격 호칭>이 되는지를 밝힌 논문은 하나도 없었다는 얘기다 그 까닭은 <단군>과 <왕검>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이두식 글자로 풀어야 한다는 것을 제대로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1. 단군 = ten + khan ............= 톈...+ <ㆅ+아래아+ㄴ> ........... = 하늘 + <하늘로부터 권능을 부여받은 자> ............= 천황,천왕,천자 ............= 제사장, 종교적 지배자 2. 왕검 = <ᄀᆞᆷᄀᆞᆷ => 검검,곰곰 => ᄋᆞᆷᄀᆞᆷ => 엄검 => 임금 ............= ᄀᆞᆷ + ᄀᆞᆷ ............= ᄋᆞᆷ + 곰 ............= 지상 지배자 중의 지배자 ...........= 대왕 .......... = 정치적 지배자 ................** 우랄알타이어 계통에서 반복 사용은 과장,확대,강조의 의미 ............= 따라서 <대왕> .........=>곰(ᄀᆞᆷ) 熊 = 엄(ㄱ 탈락으로 ᄋᆞᆷ) = (최고, 으뜸) .............................. = 첫글자인 경우 "임", 둘째글자인 경우 "금" 따라서 우리 식으로 <단군 왕검>은 <단군 임금>이고, 중국식으로 하면 <천자 황제>가 되는 것이고 일본식으로 하면 <天の皇 > 가 되는 것이다. 참고로 일본국왕의호칭인 <天の皇 >에 대해 <천황폐하 = 텐노헤이카>로 부르기 시작한 것은 당시 조선의 친일부역분자들이 지어서 바쳤다고 한다.

주나라가 천자국이라고 하니 정말 웃긴다. 상나라 제후국이었던 제후국 주가 반란을 일으켜 상나라를 멸망시켰는데... 그리고서는 자신들을 천자국이라고하기가 민망하니;까..... 고조선을 끌어들여 기자를 조선후에 봉했다고 하면서 고조선의 제후국이었던 상나라가 고조선이 쇠하여 상국이 스스로 왕국이라 칭한 것인데.... 이를 빼앗은 주제에 쇠하여진 조선을 거꾸로 고조선의 변경지역에 조선후를 두엇다고 어거지로 만든 것을 그대로 진실인 양 떠들어대는 넘들이 동북공정인데... 이걸 그대로 따르는 넘들은 또 뭐냐?

내용은 매우 좋아보이나 한국의 역사서를 모르고 설명하는 것은 좀 우습네요

감사합니다

사기에 상고시절 '고리'의 국왕 치우가 황제와 싸우는 얘기가 나온다. 25사를 보면 중국 동쪽 이민족을 '동이'라고 부르며 9족이 결합했다고 해서 '구이'라고도 부른다. 이때 발음상 '이'가 '리'가 되고 '려'가 된다. 즉 고리, 구리, 고구리, 고구려, 부리, 부이, 부여와 같이 발음된다. 주몽이 고구려를 건국하기 훨씬 전에 고조선이 있었고 한무제가 그 서쪽을 쳐서 낙랑군을 만들고 현도군을 낙랑군 북쪽에 이치하는데 이 현도군 안에 이미 고구려현이라는 이름이 있다. 즉 한무제 이전 고조선 시절부터 고구려가 존재했던 것이고 그 명칭이 고리, 구이, 구리, 구려, 고구려 등으로 불린 것이다.

수밀이=수메르

단군을 풀어보면 한임곰(한임금) 자세히 선한임곰 환한임곰 합칭 한임곰이란 뜻임.ㅡ 환인은 환한임(선한임) 환웅은 환한배곰(선한배곰)의 뜻임.

이 영상은 근거가 너무 미약해 설득력 전혀 없습니다. 이런 영상 올리기에는 기본적인 지능도 학자적인 연구도 안따라주네요. 학문적인 거 말고 다른 방향으로 나가 보세요. 혹시 제대로 된 대조선 반론이 있나 싶어 봤는데, 쯧쯧, 안타깝게도...

중국에도 평양이 있었겠죠

수메르인의 얼굴 조각상들만 보더라도 검은머리 곱슬곱슬한 수염 메부리코 딱봐도 직모에 찢어진 눈을 가진 몽골계통의 한민족하고는 거리가 멀다. 전형적인 중동, 카프카스, 페르시아인과 가까움. 수메르인들은 자신들의 외모가 어떻게 생겼는지 조각상을 많이 남겨놨기 때문에 배달국과 연관짓는것은 억지주장이라는 생각임.

갈석이.대륙안쪽.에있었는데.재확인

인도.중공

승규님 영상은 역시 재미있네요 다

와아 재미있네요 ㅎㅎ

속국인 것을 인정해야 발전합니다.

한국처럼 영어의 어순이 수시로 바꿀 수 있으면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 데에 큰 장애물이 사라졌을 겁니다.

퇴왜야

미친놈이지만 한번 들어나 ㅂㆍ자

한나라의 국기를 그냥 마음에 들어서 회사의 로고로 썼다? ㅋㅋ 절라도,조선족,중국,북한,시진핑,김정은 화이팅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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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자들이배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