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따위 말을 신념으로 알고 있으니까 한국은 사람간 신뢰도가 세계 꼴찌!!!!! 사귀어 보고 인연 만들어 봐야지 그 사람이 안맞는지 맞는지 알지!!!!!! 은둔형 외톨이가 61만명. 서울만 13만명.!!!!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이 따위 말을 신념으로 알고 있으니까 한국은 사람간 신뢰도가 세계 꼴찌!!!!! 사귀어 보고 인연 만들어 봐야지 그 사람이 안맞는지 맞는지 알지!!!!!! 은둔형 외톨이가 61만명. 서울만 13만명.!!!!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이 따위 말을 신념으로 알고 있으니까 한국은 사람간 신뢰도가 세계 꼴찌!!!!! 사귀어 보고 인연 만들어 봐야지 그 사람이 안맞는지 맞는지 알지!!!!!! 은둔형 외톨이가 61만명. 서울만 13만명.!!!!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이 따위 말을 신념으로 알고 있으니까 한국은 사람간 신뢰도가 세계 꼴찌!!!!! 사귀어 보고 인연 만들어 봐야지 그 사람이 안맞는지 맞는지 알지!!!!!! 은둔형 외톨이가 61만명. 서울만 13만명.!!!!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찐부유 ㅇㅈ성향차이가 있긴하죠 어떤사람은 같이 있어야 에너지를 느끼고 어떤사람은 혼자있어야 치유가 되고 회복이 되구요 근데 나이들수록 혼자 있으면서 자신의 내면에 귀기울이고 사람과 엮여 생길수 있는 문제들은 멀리하는게 건강상 유리해요 에너지가 많지 않거든요 제경우는 그렇더라구요
@@hyangzzang 저도 나이40이넘었는데 성향상 혼자도 외롭지 않지만 그래도 서로 신의가 있는 친구라면 그 수를 떠나서 인생길에 꽤 비중있는 영향을 주고 받기도 하는데 말했듯 신의를 잃으니 그것이 결과론적으로 이로웠을지라도 더이상 함께 하기 힘들겠다 하여 20년이 넘은 친구를 단교함 상실감이 있어서 이유 모를 허기짐과 허 함이 가끔 찾아오지만 그과정을 걸어가는중 입니다 믿음이 없어지면 그관계는 껍질에 불과하단걸 깨닫는순간 혼자임이 나에게 이롭더라 항상 긍정으로 웃읍시다
@@찐부유 맞어요 저도 사람 참 좋아했는데요 어느순간 사람이 내외로움을 채워주지 못하구나를 깨닫고 나혼자 있을때라도 내가 나의 친구가 되어주면 되겠구나 남들이 머라해도 내가 나를 포기하지 않고 사랑해주면 정신적으로 아무 문제없이 살아갈수있다라고 확신이 들면서 몰려다니는데 에너지낭비를 없앴어요 그게 정답은 아니지만 조용하게 사는게 나쁘지 않더라구요 항상 행복하시길요
나이가 드니 물욕,성욕,권력욕 보다는 내면의 성장이나 자아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되고 세상과 이성에 대한 욕망이나 욕심보다는 철학 등 괸심분야가 달라지는 것을 느껴요. 지적 호기심도 어린시절보다 더 생기는 것 같구요.. 친구.. 있어도 행복하고 유쾌하겠지만 혼자도 충분히 행복해요. 사랑하는 가족이 곁에 있으면 더더육 행복하구요.
이 따위 말을 신념으로 알고 있으니까 한국은 사람간 신뢰도가 세계 꼴찌!!!!! 사귀어 보고 인연 만들어 봐야지 그 사람이 안맞는지 맞는지 알지!!!!!! 은둔형 외톨이가 61만명. 서울만 13만명.!!!!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맨날 나한테 신세한탄하는 친구 만나지마세요 내인생 갉아먹는 기생충입니다. 막상 내고민 얘기하면 듣고 어어...그래 니가 참아야지..이러고 또 지 신세한탄합니다. 전 그러고 바로 15년 친구 손절했습니다. 근데 몇년에 한번 사이로 그런지인이 또 생깁니다. 한번 손절할기회에 바로 손절이가능하더군요...
자기가 아는 누구, 인가를 인용하며 '아세요?' '아시죠?' 묻는건 잘 모를수있는 상대방의 기분을 배려하지 않는 나쁜 화법입니다. 당신은 모르겠지만 난 안다.. 소위 관계전문가라면 고려하셔야합니다. 그냥 인용만 하세요. '죽었어요'..라니, 가볍기 그지 없습니다. 전 압니다만..
난 사람들 만나면 피곤해지는 스타일이라 딱 가족, 자매들, 연락하고 지내며 가끔 보는 지인 둘 정도에 직장에서 일하는 동료. 이정도가 딱임. 같이 밥먹자 차한잔 마시자며 새로 관계맺기 원하는 사람들 있는데 다 거절함. 사람들 만나는거 피곤ㅡㅡ 난 혼자 있으면서 기받는 타입이라 혼자서도 잘 지내고 혼자 영화 혼자 밥먹는거 다 가능한 사람이라 외롭지도 않음.
사람 인연에 연연해 하지 마세요.저도 젊은시절엔 어떻게든 관계유지를 해야되는것 같아서 기분이 상하고도 또 만나고 했는데 40 넘으면서 이런저런일 겪고 내스스로의 시간을 가지면서 혼자서 지내다 보니 진짜 너무너무 마음이 편하고 좋더군요.외로울때도 물론 있지만 그것또한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니 관계에서 오는 갈등이나 스트레스도 없고 좋네요.혼자 있는것을 힘들어 하시는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만나서 괴로운것보단 혼자서 외로운게 저는 훨~씬 좋네요
요즘은 관리들도 잘해서 20여년만에 만난 지인과 서로 그대로네요 했는데 나는 진심으로 진심이었어요. 상대방도 진심이라는 게 느껴졌고요. 이호선 교수님이 방송에 나오신 지 10년 넘어 20년 가까이 되지 않았나요? 제가 볼 때 처음보다 훨씬 세련되어지고 젊어진 것 같습니다.진심
진정 나를 찾는게 답이라는 댓글 많아 놀랍네요. 물론 불편한 관계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건 문제지만 인간은 숙명적으로 관계속에 존재하는거에요. 늙으면서 혼자 된다는건 곧 죽는거라 생각해요. 온전한 자기가 되는건 혼자 되라는 뜻이 아니라 온전한 자기가 되어야 관계들도 잘 유지할수 있다는 뜻이라는 거죠. 관계를 못맺는다고 내팽겨 치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어릴적에는 친구 필요합니다 중고등학교때 친구 필요합니다 청년때 친구 필요합니다 중년친구 2~3명 있어도 됩니다 노년은 신과 친해지는 시기라고 고려대 사회심리학과 한성렬 교수님 말씀 입니다 목적없이 친구를 만나면 지겹고 재미없고 개라도 같이 키우면서 만나야 된다고 합니다 친구는 사람에게 만족을 주지 못 하고 오직 하나님만 만족을 주신다고 합니다 나는 친구에게 몇번 아픔을 겪고 나서 친구가 아니라 곁에 있는 이웃과 잘지내기로 마음 먹었고 마음이 정말 힘들고 속마음털어 놓고 대화가 필요할때는 심리상담사에게 가서 말을 하면 잘 들어주고 좋더라고요 친구들은 자기 얘기만 하려고 하지 들으려고 하지 않더라고요 듣는 것은 힘들고 말을 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미국 하버드대학교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인간이란 태어 날 때부터 이미 운명과 인성이 정해져 태어난다. 그러므로 한 번 타고 난 인성은 죽을 때까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 부모는 자식의 거울 " " 자식은 부모의 거울 " " 그 나물에 그 밥 "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싶은 데 팥 난다 " " 될성부른 떡잎은 나무부터 다르다 " - 인과응보, 사필귀정, 자업자득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혼자 잘 놀 줄 아는 사람이 되야 한다. 말이 좋아 친구지 나이들수록 점점 더 귀찮아진다. 내 위주의 내 삶을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살 수 있을지 연구하고 노력하고 실천하면서 중년, 노년을 즐겨야 한다. 나이들어 친구 많아 봐야 시간 낭비다. 쓸데없이 만나 쓸데없는 이야기나 일들만 한다. 본인의 삶에 집중해라. 그래야 행복해진다.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이 되어, 당신의 삶을 결정 짓습니다.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고, 도움이 계속되면 호구인줄 안다. 이것이 인간관계의 불편한 진실이자 속성이다. p.s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 인생의 삶이란 고통속의 연속이며, 모든 것이 다 후회니라, "
좀 나이가 드니 저분 말씀 이해갑니다. 너 하나도 안변했다를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나요. 나이 먹으면서 눈 쳐지고 턱 처지고 피부 탄력 떨어지고 주름 깊어지고 코도 흘러내리는것 같고 ㅎ 노화하기 시작하는 자신의 모습이 서글플때가 생기는데. 서로 알면서도 예전 모습 많다, 아직 예쁘다, 그 정도면 딱좋다 등의 말로 기분 업시켜주고 분위기 돋워주는 주변인이 있으면 좋은거죠. 글구 어차피 나이들수록 부정적인 사람, 까탈스런 사람, 너무 진지한 사람, 복잡하게 따지는 사람 불편해서 나랑 잘맞고 에너지 밝은 소수만 만나게 되더라구요.
![[책이벤트] 머리뼈 절반을 잃은 전직 승무원의 생존법 | 우은빈 작가 @woozakka 행복 희망 위로 시디즈 | 세바시 1906회](http://i.ytimg.com/vi/isZhRtOC02k/mqdefault.jpg)
🔥2024.11.21(목) 이호선 교수님 세바시 강연 신청하기(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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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안내]
- 일정: 2024년 11월 21일 (목) 오후 7시
- 장소: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 (경기도 시흥시 소래산길 11)
그렇게 되려고 한다면 피곤. 자기답게사세요. 친구가많아도 외로울수있고 친구가 한둘이어도 외롭지 않을수있죠. 근본적으로 외로움은 자신을 존중하지않을 때 더많이 느끼는거니까
격하게 공감합니다
이 따위 말을 신념으로 알고 있으니까 한국은 사람간 신뢰도가 세계 꼴찌!!!!!
사귀어 보고 인연 만들어 봐야지 그 사람이 안맞는지 맞는지 알지!!!!!!
은둔형 외톨이가 61만명. 서울만 13만명.!!!!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극단적이군요
위얘기의 포인트가 그런말이 아니죠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 법정스님
스놈들이 뭘아냐 사회생활도 안하고 지 신념이나 떠들고 다니지
갓띵언
이 따위 말을 신념으로 알고 있으니까 한국은 사람간 신뢰도가 세계 꼴찌!!!!!
사귀어 보고 인연 만들어 봐야지 그 사람이 안맞는지 맞는지 알지!!!!!!
은둔형 외톨이가 61만명. 서울만 13만명.!!!!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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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인연이 많아지면 피곤한 일이 많이 생기쥬...
아니올테만 윗분들의 글맥을 집어보니. 쉽게 등을지지는 안소이다
나이 들어보니 다 부질없음. 돈,시간이 아까움. 혼자 외롬도 느끼고,즐길 수 있어야 진정 나를 찾는것.
이 따위 말을 신념으로 알고 있으니까 한국은 사람간 신뢰도가 세계 꼴찌!!!!!
사귀어 보고 인연 만들어 봐야지 그 사람이 안맞는지 맞는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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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그거슨 친구 없는 자들의 비겁한 변명임. 사회생활을 잘하고 대인관계 좋으면 또 달라짐
사람마다 개인차있음
산만하게 지내야 직성이
풀리는 인생도 있고
조용히 혼자 잘 노는
사람도 있당게.ㅋ
친구 많아봐야
귀찮기만 하던데
돈쓰고 시간쓰고 혼자일
때가 너무편하고 먹고싶
은것 가고싶은것 모두
혼자일때가 너무좋은디
@@ouarj671 그거슨 나이들어서입니다. 친구가 많다기 보단, 적당히 있으면 좋죠~또한 젊었을 때는 서로 도우면서 발전적인 관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제는 누굴 만나 의미없는 얘기로 애쓰는 것도 피곤해서...
그냥 심심할땐 집에서 좋은 영화보며 힐링합니다~
강아지랑 산책하고...
완전 공감합니다
맞아요,애쓴다는표현
꼭 함께 해야 좋은건 아닙니다..혼자 있을때가 젤 행복해요 뜻 깊은 시간입니다
자아실현 욕구가 강하면 굳이 친구가 없어도 스스로 즐길 수 있는 지경이 됩니다. 굳이 친구를 많이 만날 필요 없어요.
요즘은 혼자 놀거리가 많고 바쁘고
굳이 친구 일부러 많이 만들 필요없고
적당히 살면 됩니다
요즘은 다 못 믿을 세상
뉴스만 봐도 ...
네네.. 제 주위에도 두명 있어요. 첨엔 이해도 안되고 늙어서 어쩌려고 저러나 싶었는데 늙을 수록 혼자 더 잘지내더라구요. 멘탈도 강하고 남이랑 비교도 안하고 남 뒷담화는 당연히 안하고 늘 혼자 뭘 해요. 좋아 보여요.
이 따위 말을 신념으로 알고 있으니까 한국은 사람간 신뢰도가 세계 꼴찌!!!!!
사귀어 보고 인연 만들어 봐야지 그 사람이 안맞는지 맞는지 알지!!!!!!
은둔형 외톨이가 61만명. 서울만 13만명.!!!!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친구 없어도됩니다 이런쓸데없는분석이란걸해서 나는 유쾌한사람이아닌가보다라고 오해할수있죠 오히려 나이들수록 관계를 정리하고 내면을 들여다볼수있는 자기만의 고독의 시간을 가져야합니다 혼자는 심심하다는건 너무 어린생각이죠
내가 쓴 글인 줄~♥
미투
😊
맞는말
아! 이분 글에 공감한다는 걸 잘못 올렸네요
친구 많은 사람들 보면 얽혀서 피곤하게 살고 친구들 얘기 다른데 퍼다나르기도 함..
뒷담화 디지게 깜
맞음
나이들수록 심해짐 나쁜것들
빙고
머리터지네 듣기만해도
자기가 한말 새롭게 얘기하는것처럼 또하고또함.무리가 많으니 어디서 어떤얘길 했는지 모르는거임
뭘 모르시네 혼자 있을때 얼마나 행복한데 남들 따라 갈 필요없어요 불필요한 인맥 필요없고 피곤하기만 해요
저 여자분 아직 세상변한걸 모르시네요
그것도 맞고
친구 주변인 없이 행복추구가 안되는 어려운 성향도 있습니다
그건 경지의차이일수도 있지만
대부분. 성향차
@@찐부유 ㅇㅈ성향차이가 있긴하죠 어떤사람은 같이 있어야 에너지를 느끼고 어떤사람은 혼자있어야 치유가 되고 회복이 되구요
근데 나이들수록 혼자 있으면서 자신의 내면에 귀기울이고 사람과 엮여 생길수 있는 문제들은 멀리하는게 건강상 유리해요 에너지가 많지 않거든요 제경우는 그렇더라구요
@@hyangzzang 저도 나이40이넘었는데
성향상 혼자도 외롭지 않지만
그래도 서로 신의가 있는 친구라면 그 수를 떠나서
인생길에 꽤 비중있는 영향을 주고 받기도 하는데
말했듯 신의를 잃으니 그것이 결과론적으로 이로웠을지라도 더이상 함께 하기 힘들겠다 하여
20년이 넘은 친구를 단교함
상실감이 있어서 이유 모를 허기짐과 허 함이 가끔 찾아오지만
그과정을 걸어가는중 입니다
믿음이 없어지면 그관계는 껍질에 불과하단걸
깨닫는순간 혼자임이 나에게 이롭더라
항상 긍정으로 웃읍시다
@@찐부유 맞어요 저도 사람 참 좋아했는데요 어느순간 사람이 내외로움을 채워주지 못하구나를 깨닫고 나혼자 있을때라도 내가 나의 친구가 되어주면 되겠구나 남들이 머라해도 내가 나를 포기하지 않고 사랑해주면 정신적으로 아무 문제없이 살아갈수있다라고 확신이 들면서 몰려다니는데 에너지낭비를 없앴어요 그게 정답은 아니지만 조용하게 사는게 나쁘지 않더라구요
항상 행복하시길요
혼자가 제일 편하고 좋음~ 나이드니 다 귀찮음~ 혼자 텃밭 가꾸고 둘레길 걷고 가 좋음~ 강아지나 하나 키우면서
저도요
고양이 돌보기 바쁨
텃밭 갈 시간도 없어
남편이 대신 텃밭에서
나물 캐오면 다듬어 반찬 만들고
아 넘 바빠요
이제, 사람 만나기 보다 혼자 있는 것이 좋아요. 가급적 약속도 하지 않고 저 나름의 시간을 잘 보내려고 해요.
저도요~~~!!!!
짱이쥬^^
동감요~^^
유튜브는 나의 베프입니다. 심심하지 않게 해주고 내가 원하는걸 보여주는 소중한 친구 유튜브. 사랑해♡
바다속 수많은 생물을 만나듯 유튭은 심심할 틈을 안 줍니다.
공감😂😂
완전 공감. 이안에서 많은걸 배움
나도ㅠ
나도ㅠ
유쾌한 친구보다 나이드니 편안한 친구가 백배낫지
유쾌가 즐거운 말을 한다는게 아니라, 상황을 유쾌하게 만드는 사람을 뜻하는것 같네요. 상황을 유쾌하게 만드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눈치가 빠릅니다.
나이가 들수록 혼자가 편하던데,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요.
나이가 드니 물욕,성욕,권력욕 보다는 내면의 성장이나 자아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되고 세상과 이성에 대한 욕망이나 욕심보다는 철학 등 괸심분야가 달라지는 것을 느껴요.
지적 호기심도 어린시절보다 더 생기는 것 같구요..
친구.. 있어도 행복하고 유쾌하겠지만 혼자도 충분히 행복해요. 사랑하는 가족이 곁에 있으면 더더육 행복하구요.
너무나 멋지세요. 지금은 물욕 성욕이 없으신가요?
어머 하나도 안 변했네~~그대로네~~~의 진짜 뜻은
늙었어도 예전 얼굴 남아있네~~~입니다.
그리고 그대로인 모습덕에 안늙어보일정도네 하는 것
이 분 참 지혜로우시네요...말많은 강의자보다는 훨..지혜로우십니다..
한 수 배우고 갑니다
그러니까요 그말인데..
그대로네 ㅡㅡㅡ
이런 말 들으면 기분 좋죠
남을 기분 좋게 해 주는 것도 덕을 쌓는 겁니다
속으로 비웃는 것도 아니고요 듣는 사람 좋고 말 하는 사람 좋고 다 좋은 말 입니다
ㅋㅋㅋㅋ
요즘은 혼자 즐길 일도 많고 자기개발하기 바빠서 굳이 친구 없어도 심심하지 않음. 굳이 관리 안해도 붙어있는 친구가 찐친구.
맞아요 그게 포인트
그리고 기쁜일 있을때 진심 같이 해주는 사람
정답입니다
친구를 무슨 인맥관리 하듯이 하는건 아니죠
늘 그 자리에 있는 친구가 진짜 친구죠
이 따위 말을 신념으로 알고 있으니까 한국은 사람간 신뢰도가 세계 꼴찌!!!!!
사귀어 보고 인연 만들어 봐야지 그 사람이 안맞는지 맞는지 알지!!!!!!
은둔형 외톨이가 61만명. 서울만 13만명.!!!!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굳이 관리안해도 붙어있는 친구가 친구, 이렇게 생각하는것도 한때 입니디. 생각보다 인간이란 동물의 심리는 매우복잡하지요. 친구들 소중하게 대하세요.
친구좀 덜 만나고 운동하고 잠 많이잠
쓰레기를 친구라고 키우지 마세요. 혼자 또는 가족과 함께 하세요.
나이들어 가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기 보다는 가족과 가까운 지인과 더불어 기존의 인맥을 중요시하는게 더욱 중요함
새로운 인간관계를 끝없이 추구하는 인간은 실상은 가족이나 예전의 지인 에겐 소홀하거나 왕따당한 경우가 많음
어떤 지인은 만나기만하면 남편이 옆에 있어도 계속 흉. 어떤 지인은 자신을 돌봐주는 딸 욕! 손절이 답! ㅎㅎ
맨날 나한테 신세한탄하는 친구 만나지마세요
내인생 갉아먹는 기생충입니다.
막상 내고민 얘기하면 듣고 어어...그래
니가 참아야지..이러고
또 지 신세한탄합니다.
전 그러고 바로 15년 친구 손절했습니다.
근데 몇년에 한번 사이로 그런지인이 또 생깁니다. 한번 손절할기회에 바로 손절이가능하더군요...
친구가 뭘하든 그런가부다 하구
그럴수있겠다 하고 계속 넘어가주고
나도 내맘대로하면서 살면 되는것같아요
자기 스스로 즐거움을 찾지 못하니 즐거운 친구를 찾는거죠~혼자가 편한 사람도 있어요.
친구들이 많아도 즐겁지만 그때뿐입니다. 인간은 고독한존재이듯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삶이 진정한 행복인 것 같네요.
유쾌하고 성품좋은 친구를 갖는다는 것은 참 행운이죠^^
서로에게 그런 사람이 된다는것이 삶을 풍요롭게 하는것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저 혼자서도 잼이 있어요~~🙏🙇♀️💖
저 같은분 많네요. 우리는 혼자서도 즐겁게 잘 살고 있죠. 화이팅!
저도ㅋㅋ
미투~~
222~~
그쵸^^ 에젤님
여기서 만나 반가워~~
꼭 친구없어도되고 혼자 놀아도 존잼쓰~ 24시간이 모자랍니다ㅎ
다양한 볼거리, 배움들이 즐비한 요즘 외로울 시간마저 부족합니다.
맞아요
맞는 말이네. 유쾌함
기분이 업되고 즐거운 분위기를 형성하고 재밌는 말 잘하는데 말빨도 쎄서 다른 사람에게 은근 상처도 잘 주는 데도 어떨 땐 나쁜 인간성 드러나는 행동을 해도 그 주변을 떠나지 못하고 어울리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게 그것 때문 인거 같더라.
혼자있으니 편합니다. 운동하고 일하고적당한거리의 인간관계 좋아요
정말유쾌한 교수님
거침없어 더 멋쪄요
나이 들어 만나는 사람들 보면 모여서 자기 얘기밖에 안하던데. 들어줄 사람은 없고 들어줄 의사도 없는 사람들이 모여 자기 얘기만 하는 게 뭔 친구냐. 매슬로우의 자아실현욕구는 혼자 있을 때 가장 잘 실현할 수 있음
심지어 자기얘기도 아님 자기자식얘기.. 듣는이는 없고 하는사람만 있다는 거 ㄹㅇ공감
난 친구가 아닌 친언니가 그런다.
ㅇㄱㄹㅇ
하나도 안변했다고 하는것은 예전에 기억속의 모습이 남아있기에 그리 표현한거라 생각이드는데.
세상에서 제일 좋은 친구는 자신이더이다.
내 상황이 안 좋아지니 뒤에서 그럴 줄 알았다며 뒤담화하고 돈 빌려 달라고 할까봐 거리두기하고 틱틱거리며 귀찮아하는 게 친구더라.
ㅡ''ㅈㅈ
친척도..
자존감이 높은 사람일수록 혼자 지내는걸 좋아하고 즐겨합니다
스트레스는 사람에게서 생성됩니다
자연과 동물로 치유 받고 비지니스상 어쩔수 없는 만남도 있고 진정한 만남도 있지만 10에 8할은 혼자만의 시간을 추구하며 더함없이 행복합니다
나이많을수록 친구많은 사람의 공통점은 가정을 등한시하고 아이교육을 나몰라라하고 술과 친구만 좋아하며 밖으로 나도는 사람입니다.
혼자데도 심심하지 않고 스트레스 안 받고
집에 있는게 제일 편해요
친구 좋죠 사랑합니다🎉
나이들수록 친구보다 취미를 가지세요. 친구는 그렇게 의미 없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도 안변했다는 말은 절대 거짓이 아닙니다. 나이가 들었어도 옛날 모습이 남아있어서 좋다는 뜻이죠. 너무 염세적이시네요. 본인 말이 다 맞지는 않아요.
마지막 멘트도 좀 이상함. "만나면 좋은 친구가 아니라 좋은 친구가 만난다는 거" 이거 뭔 소리냐 ㅋㅋㅋ강한 자가 이기는 게 아니라 이긴 자가 강하다 뭐 이런 거 흉내낸 거임?
나이들수록 사람이 귀찮아지는듯
나이들수록 혼자 노는법 익혀야지 언제까지 친구 친구
내옆에 인간은 나이 70에도 친구타령하니...덩달아 피곤해짐.😢
내 말이 그 말입니다!
친구 3~4명은 있어야지.
주변 할머니들 외로워보였어요~~
친구타령하라는게 아니라 건강하게 같이 놀수 있는 친구 말하는거에요.술친구아니고.
그 심심함 덕분에 잘 지냅니다. 이노구로 젊은시절에 삶을 똑같이 감내하라 그럼 고단해서 삶은 곧 고통이 되겠죠 심심하고 단조로운 삶에... 그럴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어요.
추억은 추억으로 돌리고. 구지 과거 친구 만날필요없고, 그렇다고 다시 친구 만들필요없고. 그렇다고 친구없다고 욕하는 사람들없고, 그냥 혼자 편하게 가족들과 오손도손 사는것이 가장 큰 행복이지
자기가 아는 누구, 인가를 인용하며 '아세요?' '아시죠?' 묻는건 잘 모를수있는 상대방의 기분을 배려하지 않는 나쁜 화법입니다. 당신은 모르겠지만 난 안다.. 소위 관계전문가라면 고려하셔야합니다.
그냥 인용만 하세요. '죽었어요'..라니,
가볍기 그지 없습니다.
전 압니다만..
그러게요 동물도 아니고 오래전 돌아가신 분을 "죽었어요"라니
매슬로우라는 학자는 신문방송학개론에서 처음 소개할만큼 유명한 분이지만 아주 예전 분이죠~~툭 던지듯 죽었어요하는 화법에 인간에 대한 배려심이라곤 1도 없네요~~ㅉㅉ
이분 교수인가요?
자기 화법에 빠져잇군요
똑똑한척 누굴 가르치려고 하지만
자기 자신을 돌아봐야겠군요
죽었어요ㅋㅋ
그러니까요.스스로 본인부터 돌아봐야할 사람이고만
유쾌한척 하는데 너무 예의없네요
이호선님도 유쾌하시네요~^^
나이들수록 친구가 없는게 좋아요 비교당하고 자식 비교하고 질투하고 샘내고
그런 친구가 왜 필요하죠?
그런 에너지 종교에서 풀면되요ㆍ
나이 들어서 친구 많다는건 그만큼 친구를 위해 나를 희생한다는거죠 얼마 남지않은 인생 많은 친구들에게 아까운 시간 할애하지마세요 그럴 시간에 배우자에게 맞춰주면 더 즐거운 시간 보낼 수있어요
우리교수님 이쁘시고 유머가있고 잼나요. 최고
혼자가 제일 편한 것 같아요.
저한테 진정한 친구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그들에게 진정한 친구였는지 잘 모르겠네요.
기분 좋아지는 친구는 칭찬만 해 줄 친구를 원하는 것임... 칭찬만 바라는 친구는 내가 싫어요 한마디 잘못해도 와르르 무너지는 관계죠 쓸모없어요
어 그런친구 얼마전에 익절함요 ㅎㅎ.빠른손절이 익절입니다
어~ 완전공감해요
돈쓰고 밥사주고 고민들어주면 친구많아짐. 다른거 없음. 그리고 친구많은사람들은 성격이 원래 좀 급하고 가만히 있기 싫어하고 더위많이 타는사람일 확률이 많음. 혼자 있기를 엄청 싫어해서 사람을 만나기 좋아하니 많아질수밖에.
성향인듯요.
지인이 딱 이래요.
잠시도 집중 못하고 수많은 사람 관리하느라 전화기 불납니다.
왜 만나나 싶을 때도.
난 사람들 만나면 피곤해지는 스타일이라
딱 가족, 자매들, 연락하고 지내며
가끔 보는 지인 둘 정도에 직장에서
일하는 동료. 이정도가 딱임.
같이 밥먹자 차한잔 마시자며 새로
관계맺기 원하는 사람들 있는데
다 거절함. 사람들 만나는거 피곤ㅡㅡ
난 혼자 있으면서 기받는 타입이라
혼자서도 잘 지내고 혼자 영화
혼자 밥먹는거 다 가능한 사람이라
외롭지도 않음.
😊😊
교수님도 유쾌하시네요!
항상 댓글을보면 느낀것데 똑똑한 사람들이 참 많구나
나이들면 혼자 있을 때 가장 많이 배울 수 있고 최고의 휴식을 취할 수있습니다. 친구? 그저 시간을 물처럼 가치없이 버릴 때 필요한 대상.
즐거운친구?? 말좋은 사람치고 진실한사람 별로없어요~잠깐 입니다 진실한친구 하나가 최고~~~
매슬로우 죽었는데 계속 셤에 나와요 ㅋㅋㅋ
연구 열심히해서 후세에 시험문제가 된 이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인연에 연연해 하지 마세요.저도 젊은시절엔 어떻게든 관계유지를 해야되는것 같아서 기분이 상하고도 또 만나고 했는데 40 넘으면서 이런저런일 겪고 내스스로의 시간을 가지면서 혼자서 지내다 보니 진짜 너무너무 마음이 편하고 좋더군요.외로울때도 물론 있지만 그것또한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니 관계에서 오는 갈등이나 스트레스도 없고 좋네요.혼자 있는것을 힘들어 하시는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만나서 괴로운것보단 혼자서 외로운게 저는 훨~씬 좋네요
친구 많이 만들려고 나는 맨날 즐거운척 하면서 살아야되는 건가요?
그냥 친구없이 혼자 있는게 낫겠네요.
유쾌한 친구=좋은친구=자기자신
아무리 쿨하게 설명하고 싶다해도 몰라도 되요 죽었어요는 뭔가요
얄미워 보이 지요
본인은 머리가 잘 돌아 가고 발랄해 보이겠지 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말 같아요
그러니까요.기본이 안된 사람이죠
평생 친구만 찾는 사람은
젤 불행한 사람 입니다
죽을때까지 자기 자신은 전혀
모르고 깨달음도 없이 외부에만
의지처를 삼고 그저 동물처럼
살다 가는 겁니다
나이들수록 혼자있는 시간을 많이 가짐으로서 진정 가치있는게
무엇인지 깨닫게 될겁니다
가족과 혼자ㅡ생활하는것이 제일 행복합니다
좋은 친구는 유쾌 상쾌 통쾌~!
요즘은 관리들도 잘해서 20여년만에 만난 지인과 서로 그대로네요 했는데 나는 진심으로 진심이었어요.
상대방도 진심이라는 게 느껴졌고요.
이호선 교수님이 방송에 나오신 지 10년 넘어 20년 가까이 되지 않았나요?
제가 볼 때 처음보다 훨씬 세련되어지고 젊어진 것 같습니다.진심
진정 나를 찾는게 답이라는 댓글 많아 놀랍네요. 물론 불편한 관계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건 문제지만 인간은 숙명적으로 관계속에 존재하는거에요. 늙으면서 혼자 된다는건 곧 죽는거라 생각해요.
온전한 자기가 되는건 혼자 되라는 뜻이 아니라 온전한 자기가 되어야 관계들도 잘 유지할수 있다는 뜻이라는 거죠.
관계를 못맺는다고 내팽겨 치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늙었어도 어릴적모습이 있어, 예전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예전이랑 똑같다는
말을 하는거죠
어릴적에는 친구 필요합니다 중고등학교때 친구 필요합니다 청년때 친구 필요합니다 중년친구 2~3명 있어도 됩니다 노년은 신과 친해지는 시기라고 고려대 사회심리학과 한성렬 교수님 말씀 입니다 목적없이 친구를 만나면 지겹고 재미없고 개라도 같이 키우면서 만나야 된다고 합니다 친구는 사람에게 만족을 주지 못 하고 오직 하나님만 만족을 주신다고 합니다 나는 친구에게 몇번 아픔을 겪고 나서 친구가 아니라 곁에 있는 이웃과 잘지내기로 마음 먹었고 마음이 정말 힘들고 속마음털어 놓고 대화가 필요할때는 심리상담사에게 가서 말을 하면 잘 들어주고 좋더라고요 친구들은 자기 얘기만 하려고 하지 들으려고 하지 않더라고요 듣는 것은 힘들고 말을 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미국 하버드대학교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나이들수록 친구를. 줄여라
명언이다
좋은친구가
만난다는거👍
유쾌함^^
나이 들어도 예뻐질 수 있다는 희망의 아이콘 이호선 교수님 멋지십니다.👏👏👏
성형의 힘😂
이 분도 참 자기철학대로 사는거 같아요. 갑자기 확 뜨면서 연예인병에 걸릴만도 한데, 살 빼고 본인이 하는 일에 더 집중하고.. 보기 좋습니다.^^
친구 많은 사람 보면 대체 얼마나 지독하게 배신당할까 그것부터 보임
돈많이 있고 가진게 많아
나눠주곤하면
줄선다
모임에 못 올것 같으면
공식적인 날짜도 바꿔준다
이건 친구 아니지
나이들수록 혼자 있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합니다~인정욕구요?내가 나를 스스로 인정해주니 억울할 일도 변명할 일도 없어져 수다떨고 싶은 마음도 없어지더라고요~
유쾌한사람..즉 텐션업인사람은
함께있으면 피곤하고 진빠짐....맞춰주기힘듬...
ㄹㅇ. 맞춰주려고 기를 끌어 올리는걸 상대방은 모름.
인간이란 태어 날 때부터 이미 운명과 인성이 정해져 태어난다.
그러므로 한 번 타고 난 인성은 죽을 때까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 부모는 자식의 거울 "
" 자식은 부모의 거울 "
" 그 나물에 그 밥 "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싶은 데 팥 난다 "
" 될성부른 떡잎은 나무부터 다르다 "
- 인과응보, 사필귀정, 자업자득 -
매슬로우 죽었어요
넘 웃겨요. 😂
맞아요ㆍ나이들수록 심심합니다ㆍ열일하며 살다가 여백이 많아지니
조우정라디오만 듣다 얼굴 처음 뵙습니다
항상 유쾌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나이 먹어서 친구가 있건 없건 별반 다를꺼 없다 돈만 많으면 다 해결되
친구 없어도 행복할 수 있어야 건강한 삶.
맞습니다~!!❤
사람나름인데 장단점이 있긴합니다
적당한게좋은데
재밌는사람 유쾌한사람 좋지요
제주변에도 인품좋고 유우머러스하고 융통성있는 사람들이 친구가 많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혼자 잘 놀 줄 아는 사람이 되야 한다. 말이 좋아 친구지 나이들수록 점점 더 귀찮아진다. 내 위주의 내 삶을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살 수 있을지 연구하고 노력하고 실천하면서 중년, 노년을 즐겨야 한다. 나이들어 친구 많아 봐야 시간 낭비다. 쓸데없이 만나 쓸데없는 이야기나 일들만 한다. 본인의 삶에 집중해라. 그래야 행복해진다.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이 되어,
당신의 삶을 결정 짓습니다.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고,
도움이 계속되면 호구인줄 안다.
이것이 인간관계의 불편한 진실이자 속성이다.
p.s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 인생의 삶이란 고통속의 연속이며, 모든 것이 다 후회니라, "
그때 이영상보고 대박 놀랐는데
재능이 타고난 목사님
이제봐도 엮시 최고👍
사람은 의지할 대상이 아니고 사랑할 대상이죠,,하나님을 의지하면 많은 사람 필요 없는것 같아요,, 한두명의 마음 통한 사람만 있어도 되고 마음이 허전하지 않게 됩니다~~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불필요한 인맥은 만들 필요 없다. 좋은 친구 어떻게 만들려고도 하지 말고 주위에 좋은 친구가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 데로 혼자 즐기며 사는 게 속 편함 ~~
친구가 많은거 ᆢ글쎄~~요 나이들어 친구라고 사귀면 잠시 재밌고 들썩 거리기는해도 분명 잡음에 싸이고 돈문제 이성문제 내삶의 올무가 될수도있어요
오랜좋은친구 몇명으로도 인생은 행복할수있어요
남에게 잘보이려고 늘 유쾌해있어야하나요? 바쁜 삶에 지치네요
예전보다 지금이 더
예뻐 지셧는데요 진짜로요
친구가 굉장히 피곤합니다 ㅎㅎ
그냥 소수의 즐거운 친구가 좋아요
저는 즐거움보다 편안함입니다.
요즘 프리미어리그 축구와 유튜브, 넷플릭스, 한강 작가님의 책만 읽어도 하루가 잘 감.
혼자 있는 게 편한 사람은 친구 없어도 잘 지냄.
훌륭한 분을 '죽었어요'라고 표현하시네요...
고인안테 죽었어요
경솔하네요
고인분안테 죽었다
경솔하네요
고인분안테 죽었다라는 건
경솔한 표현이네요
하나도 안 변했다 안 늙었다가 왜 미친소리죠?
😅😂푸합 이분좋아요
좀 나이가 드니 저분 말씀 이해갑니다. 너 하나도 안변했다를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나요. 나이 먹으면서 눈 쳐지고 턱 처지고 피부 탄력 떨어지고 주름 깊어지고 코도 흘러내리는것 같고 ㅎ 노화하기 시작하는 자신의 모습이 서글플때가 생기는데. 서로 알면서도 예전 모습 많다, 아직 예쁘다, 그 정도면 딱좋다 등의 말로 기분 업시켜주고 분위기 돋워주는 주변인이 있으면 좋은거죠. 글구 어차피 나이들수록 부정적인 사람, 까탈스런 사람, 너무 진지한 사람, 복잡하게 따지는 사람 불편해서 나랑 잘맞고 에너지 밝은 소수만 만나게 되더라구요.
하하하...
그래서 먼저 말하고 끝에까지 말하고 먼저 인사해요...
존중하고
고맙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죽었어요 ㅋㅋㅋㅋㅋㅋ
나이 들어 친구 만나봤자 시간낭비 돈낭비 살만찝니다. 했던 얘기 반복하고 자기자랑, 남흉빼곤 할말 없는 사람들이 대다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