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님..!! :-) " 나라의 반란이 일어나면 우두머리가 많아 지고, 슬기로움을 아는 자가 다스리면 나라가 오래간다. " 그리도 훌륭했던 사람도 그 자리에만 가면 누 구나 그렇게 되는 것인지요.? 날이가면 갈 수 록 왜 이리도 혼란스럽고, 긴 터널속으로 빠 져 들어가는 것만 같은지요..? 세상의 이치가 서로 좋아야 사랑이 완성 되는 것을.. 어찌 내 사랑만 사랑이라고 우기다 사람을 죽이는 지 경에까지 이르게 되었는지요..? 아..! 이 것이 슬기로움을 모르는 자가 그자리에 있어 그리 된 것인지요..? 어찌, 이 땅과 이 백성을 곤궁 케 하시는지요..? 아직 곤궁해야할 날들이 더 남아있는지요..? 오늘 무도한 사내로 인하여, 육신을 잃어버린 가엽은 영혼에게, 부디 평안 하시기를 소원합 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나이다..!! 부디 평안 하소서..!! ]
@@annabooktube 안나님..!! :-) " 나는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 것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 " " 그리스인 조르바 " 를 쓴 [ 니코스 카잔차키 스 ] 의 묘비에 쓰여진 글 이지요. 이 번 사건 을 보면서 인간이 이렇게 까지 잔인할 수있는 가..? 라는 생각에 치를 떨었습니다. 영원한 자유인 " 조르바 " 처럼 그 분도, 크리타섬의 " 부브리나 " 의 아름다운 날개를 달고, 영원 한 자유인이 되어 지워지지 않을 기억으로 우 리의 가슴에 남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지금 맑은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김포의 어느 뜰을 바라보고 있답니다. ( 진짜루..!! ) 들이 분주하게 가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 군요. 색깔을 바꾸고, 여름을 뽑아낸 자리에 무우랑 배추가 자라고 있어요. 저는, 이 가을 잘 익은 대추 한 소쿠리쯤 따서 술을 담가야 겠습니다. 발그레 타오르는 빨간 대추술을 크 리스탈 잔에 따라놓고, 세상에서 가장 반가운 손님을 초대해서 나누고 싶거든요. 답글 잘 읽었습니다. 안나님..!! ^ㅇ^
천사 의 목소리♡♥♡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annabooktube ♡♥♡
진짜진짜 귀중한 영상 대단히 감사합니다.주님의 축복 받으시고 건강하세요.본명 요세피나니다.천주교 신자니다*
안녕하세요. 요세피나님!
제 본명은 글라라 입니다. ^^
반갑습니다.
@@annabooktube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늘 영상 보겠습니다.축복 속에 꼭 건강하시고요 화이탕!~*🫶🫶🫶🫶
참 좋은 내용이네요, 산책하면서 들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운동명언을 자주 보고 있는데
성경명언이라니~
종교와 무관하게
들어 봅니다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저도 종교와는 무관하게 책으로 좋은 말씀을 읽고
있습니다.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드디어
성경 속 명언까지 낭독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기대가 큽니다♤
틈나는 대로 들으며
주변에 널리 알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건강tv님.
잘 들어주시고, 홍보까지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일교차가 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
안나님안녕하세요. 여기는갑자기비가내리고있어요 빗소리와안나님께서낭독해주시는성경말씀을듣고있으니까 마음이한결편안하고안나님목소리가더욱더빛이납니다.반복해서자주듣겠습니다.잘듣겠습니다.안나님고맙고감사합니다.항상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인숙님~
저는 비가 내리는 날이 참 좋더라고요. ^^
항상 응원해 주시고,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숙님의 말씀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안나님안녕하세요. 여기는갑자기비가내리고있어요 빗소리와안나님께서낭독해주시는성경말씀을듣고있으니까 마음이한결편안하고안나님목소리가더욱더빛이납니다.반복해서자주듣겠습니다.잘듣겠습니다.안나님고맙고감사합니다.항상건강하세요
안나님..!! :-)
" 나라의 반란이 일어나면 우두머리가 많아
지고, 슬기로움을 아는 자가 다스리면 나라가
오래간다. "
그리도 훌륭했던 사람도 그 자리에만 가면 누
구나 그렇게 되는 것인지요.? 날이가면 갈 수
록 왜 이리도 혼란스럽고, 긴 터널속으로 빠
져 들어가는 것만 같은지요..? 세상의 이치가
서로 좋아야 사랑이 완성 되는 것을.. 어찌 내
사랑만 사랑이라고 우기다 사람을 죽이는 지
경에까지 이르게 되었는지요..? 아..! 이 것이
슬기로움을 모르는 자가 그자리에 있어 그리
된 것인지요..? 어찌, 이 땅과 이 백성을 곤궁
케 하시는지요..? 아직 곤궁해야할 날들이 더
남아있는지요..?
오늘 무도한 사내로 인하여, 육신을 잃어버린
가엽은 영혼에게, 부디 평안 하시기를 소원합
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나이다..!! 부디 평안
하소서..!! ]
네~~ 저도 연가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부디, 이승에서 아픔은 잊고 평안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annabooktube 안나님..!! :-)
" 나는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
것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 "
" 그리스인 조르바 " 를 쓴 [ 니코스 카잔차키
스 ] 의 묘비에 쓰여진 글 이지요. 이 번 사건
을 보면서 인간이 이렇게 까지 잔인할 수있는
가..? 라는 생각에 치를 떨었습니다. 영원한
자유인 " 조르바 " 처럼 그 분도, 크리타섬의 " 부브리나 " 의 아름다운 날개를 달고, 영원
한 자유인이 되어 지워지지 않을 기억으로 우
리의 가슴에 남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지금 맑은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김포의
어느 뜰을 바라보고 있답니다. ( 진짜루..!! )
들이 분주하게 가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
군요. 색깔을 바꾸고, 여름을 뽑아낸 자리에
무우랑 배추가 자라고 있어요. 저는, 이 가을
잘 익은 대추 한 소쿠리쯤 따서 술을 담가야
겠습니다. 발그레 타오르는 빨간 대추술을 크
리스탈 잔에 따라놓고, 세상에서 가장 반가운
손님을 초대해서 나누고 싶거든요.
답글 잘 읽었습니다. 안나님..!!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