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 한거같은 느낌 힐링됐어요 어차피 시간은 흘러가더라구요 새로운집 가면 내가 포기한거만큼 분명히 돌려받는게 생겨요 월세를 아끼면 그 돈으로 목돈을만들어 투자를 할수도있구요 일부러 그래서 낡고 작은집으로 이사를 가서 몇년간 돈을모으는 사람들도 알게모르게 정말 많더라구요.. 살다보면 살아지는게 인생인거같아요 애기일땐 뭐든 반듯하고 예뻐야만 인생이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길을 걷듯이 그냥 나도 인생을 걷고있는거더라구요.. 오늘도 아름다우세요^^
감동이예요 언니.. 백운산 정상의 장관을 보니 마음이 울컥하네요. 늘 언니의 산행코스 영상은 마음에 울림을 주시네요... 가을인데...하면서 속시원한 일정을 세우지 못하니 일상이 빠듯함에 잊고 있다가 한번씩 언니의 영상이 시원하게 속마음을 풀어주시네요...진심 감사해요.....💚 아 그리고 호주여행도 계획하셨다기에 시드니도 가신다면 노스시드니(하버브릿지 건너 북쪽지역)의 Mosman 이란 곳이 제가 살던 곳인데 그곳의 Balmoral Beach는 너무 편안하고 예쁜 곳이예요. 그외에 Bondi나 Manly Beach는 한국인들도 잘 아시는곳이구요........ 호주 여행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구요 영상도 기대해 볼게요......💞
잘 봤습니다.산보다 좋은 곳은 없죠 마음수양 몸수양 좋습니다 찬바람불고 그러면 개천길이나 논두렁길 추천합니다.세종대왕릉역에서 내리시면 양화천이라고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가면 남한강 여주보가 나오고요 걸어서 여주역가시면 되고 왼쪽으로 가면 가남읍이 나옵니다 무심코 걷다보면 인생의 뒤안길이 떠오르는 길입니다.
나무의 나이테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나무는 겨울에도 자란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겨울에 자란 부분일수록 여름에 자란 부분보다 더 단단하다는 사실입니다. - 신영복 등산복을 입은 쏭님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또 비할 데 없이 아름다운 백운산 전망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에 뚫어뻥을 한 듯, 마음이 시원해졌습니다.
INFJ는 T가 없는데 가장 T같이 드러나는 것 같아요. 감정과 감성을 단순히 느끼고 흘려 보내는 것이 아닌 순간 순간 감정에서 의미를 찾고 타인과 사회적 감성에서 자신의 감성을 빌드업 해 나가는 모습이 마치 T처럼 보여지네요. 성향이야 다양성 가운데 포용된다 하지만 한 사람의 가치는 그 사람의 가치관과 세계관 그리고 인생관 또 그로 비롯된 태도와 성숙함에 따라 차별되고 구분 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채널장은 INFJ 성향을 가지고 가치로워지고 성숙해지고 인간다워지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밸런스 게임 답변 : 저는 오르면서 본 최근 표지판에서 남은 거리에서 그 후 올라온 거리를 추정해 빼기를 한 다음 대략 얼마쯤 남았습니다. 라고 말할 듯요. 매사가 이런편이라 나름 추정치들이 정확도가 비교적 높아요. 거리, 무게 등 측량 단위도 그렇고.. 경험치에서 나오는 보정작업으로 무뎌지면 다시 칼을 칼고 그래서.. 객관, 보편, 타당, 진리, 진실, 진정에서 멀어진다 싶으면 스스로의 감을 믿는 편이에요. 믿을게 없을 때 내가 가장 신뢰할 만한 것이다라고 이제서야 결론 내리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 한편으로 넘 순진했던 것일 수도 있고 가치관으로 인해 알고 당한 것일 수도 있고. 세상과 인간들의 모순을 한 개인의 마음과 지성과 인성으로 역설적으로 품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한 걸음 진일보하는...주절주절.. 블라블라 말이 많이졌네.
모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백운산 등산 정주행 했습니다. 두세 달, 이런 일 저런 사연으로 그냥 지나쳤는데 이제 정상 상태로 돌아왔나 봅니다. 결론은 몸과 마음이 편하고 안정되어야 주위를 돌아 볼 여유도 생기는 것이지요. 늘 부러운 것은 백운산 등산로 입구 같은 곳 한번 다녀오면 가려움으로 병원 다니며 한 일주일 고생하는데...어떤 사람은 반바지 입고 다니던데!? 난 뭐지~~~ 등산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기쁨과 보람과 만족을 얻는 하루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짧은 리포트 돈₩터치부부] 빚내서 해외여행을 간다? 아내 소비습관에 폭발한 남편ㅣ오은영리포트 결혼지옥](http://i.ytimg.com/vi/jITcSViz1M8/mqdefault.jpg)
커피한잔 한거같은 느낌 힐링됐어요 어차피 시간은 흘러가더라구요 새로운집 가면 내가 포기한거만큼 분명히 돌려받는게 생겨요 월세를 아끼면 그 돈으로 목돈을만들어 투자를 할수도있구요 일부러 그래서 낡고 작은집으로 이사를 가서 몇년간 돈을모으는 사람들도 알게모르게 정말 많더라구요.. 살다보면 살아지는게 인생인거같아요 애기일땐 뭐든 반듯하고 예뻐야만 인생이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길을 걷듯이 그냥 나도 인생을 걷고있는거더라구요.. 오늘도 아름다우세요^^
’가르침을 주는 시기구나’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어요👍
심란한 요즘 딱맞는말이야🥹
08:16 ~ 09:00 내용도 너무나 좋았지만.. 앵글과 표정과 목소리와 전달력에 감동합니다. 밸런스게임.. 저는 분단위로 팩트를 알려주는데 질문자는 믿지를 않더군요. 역시나 잘 봤습니다.
간만의 산행을 무사히 마치신 걸 축하합니다 ~~~
여러 일로 복잡한 마음을 달래고 백운산에서 멋진 풍광으로 리프레쉬하시는 게 느껴지네요.
남은 여정도 보람되게 마치시길 바랄게요 ~~~ 힘내세요!!!
등산과 이야기를 참 잘섞으시네오
백운산도, 효송님의, 미소도 긍정적인 생각도 모든게 너무 아름답습니다. 멋진 풍광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긍정적인 마인드 시군요 ~~^^
감사합니다😊
같이 보게 해주실 거 감사하며 시청시작😂
솔직한 독백이 넘 인상적예요.. 살아가는 인생의 무게감도 함께 느껴지네요~ 홧팅하세요^^
남은거리 가감없이 얘기해주는 편입니다^^
감동이예요 언니..
백운산 정상의 장관을 보니 마음이 울컥하네요.
늘 언니의 산행코스 영상은 마음에 울림을 주시네요...
가을인데...하면서 속시원한 일정을 세우지 못하니 일상이 빠듯함에 잊고 있다가
한번씩 언니의 영상이 시원하게 속마음을 풀어주시네요...진심 감사해요.....💚
아 그리고 호주여행도 계획하셨다기에 시드니도 가신다면
노스시드니(하버브릿지 건너 북쪽지역)의 Mosman 이란 곳이 제가 살던 곳인데
그곳의 Balmoral Beach는 너무 편안하고 예쁜 곳이예요.
그외에 Bondi나 Manly Beach는 한국인들도 잘 아시는곳이구요........
호주 여행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구요 영상도 기대해 볼게요......💞
완전 산꾼 되셨네요
안면있고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라고 하다가 친절한 무관심 이라고 외친 사람 입니다
영상에서 항상 건강하고 이쁜 얼굴 보여 주세요
백운산 좋네요
고즈넉하니
저도 한번 가바야 겠네요.
영상보고 힐링합니다
_넘.......보고싶었어요!!!!!!!_ _파이팅요!!!!!!!_👍👍👍👍👍 _힘내세요!!!!!!_ _아자!!!!!!_ 🤗🤗🤗🤗🥰🥰💘💘
산에서 30분이나 남았으면 ㅋ 좀 더 가셔야 한다고 하죠~ 다만 남은 구간이 올라온 구간에 비해 수월하다면 힘든거 다 지나셨어요 그러니까 다 왔다고 할 수도 있겠죠 ㅋ 그건 그거고~ 퇴근하면서 음성 들으면서 오는데 오늘도 참 좋네요.
오늘 제가 딱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는데,산을 갈것을 카페에 가는바람에 머리가 더 복잡해졌어요..ㅜㅜ아침에 영상 바로볼걸....
뭐라도 잘 해낼 수 있어요...믿고 하면 돼요
지금까지 잘 했던것처럼!!!
고즈넉하니 좋네요. 저도 한번 가바야 겠네요. 잘 봤습니다
계절이 바뀌고 산이 높을수록 준비 단디 해야지요.
준비해서 다시와야하니 집으로 컴백
그리고 열에 아홉은 격려차 다왔다고 합니다. 젊은 등산객들은 좀 다르지만.
언제나 안산하시고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세요.
동강 백운산 너무 멋집니다.......동강할미꽃 필때 가시면 환상입니다
잘 봤습니다.산보다 좋은 곳은 없죠 마음수양 몸수양 좋습니다 찬바람불고 그러면 개천길이나 논두렁길 추천합니다.세종대왕릉역에서 내리시면 양화천이라고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가면 남한강 여주보가 나오고요 걸어서 여주역가시면 되고 왼쪽으로 가면 가남읍이 나옵니다 무심코 걷다보면 인생의 뒤안길이 떠오르는 길입니다.
언제 팬미팅 한번 하세요 부산에서 올라 갈게요😊
동강 백운산은 봄 3월말 부터 4월 초순에 한번 가보세요. 동강 할미꽃이 너무 이쁘게 핍니다. 그리고 저는 남은 거리 조금 줄여서 말해 드려요. 그래야 힘을 낼수 있을 거 같아서요. ㅎㅎ
동강 백운산길 지도를 보니...카맵엔 안나오고 네맵에는 나오는군요...덕분에 새로운 코스를 알게 되었네요..
너무 좋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말씀을 참 정감있게 잘 하시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응원 합니다.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하니까요..ㅎ 좋은 집 빨리 구하시고, 이사 잘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영상과 설명잘듣고 갑니다ㅡ좋은날되세요 👍
힐링하고 갑니다~~^^
내면의 생각이 외부에 환경을. 만든다네요. 화이팅
항상. 응원합니다.
나무의 나이테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나무는 겨울에도 자란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겨울에 자란 부분일수록 여름에 자란 부분보다 더 단단하다는 사실입니다.
- 신영복
등산복을 입은 쏭님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또 비할 데 없이 아름다운 백운산 전망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에 뚫어뻥을 한 듯, 마음이 시원해졌습니다.
제네시스 누나, 말씀하시는 게 멋지당~😊👍
백운산도 예쁘네요. 버킷리스트에 쳌! 잘 봤어요.
저는 스마트워치로 정확히 몇분 더 가셔야해요 이렇게 답변할거 같아요 ㅋ😊
친절한 무관심님 화이팅🤗
혼자하는 산행과 여행은 용기와 스쳐지나가는 인연이라도 좋은 사람을 만나는 행운이 필요하다.
크고 작은 돌발 상황이 있기 때문에.
누님이랑 금정산 같이 정복하고 시퍼요~^^
오늘 TV에서 봐서 깜짝 놀랐어요..
근데 순간 반가웠어요ㅋ~~
엇 Tv나오셨어요?
김창옥쇼 방청객으로ㅋ~~
언냐 이뻐요😊
영상 잘보고가요~❤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힐링 되세요 ~~~
좋은영상 잘봤어요 시간나면 가보고싶어요 항상 안전하게 산행하세요 응원할께요 그리고 감기조심하고요
건강이 최고 입니다^^ 열심히 앞만보고 달리다. 혈관에 심장에 다 고장나고 좋아하던 골프 자동차 오토바이 접고 와이프랑 둘레길 다녀요^^지난주 노고단 이번주는 곰배령
전 1번 입니다. 하지만 속으로 화이팅을 외쳐줍니다. 왜냐하면 저도 힘들게 올라가는중에 스쳐지나가는 어떤 산객님의 소리없는 화이팅을 받았기때문입니다. 내려가면서 알게됩니다. 😊 음 혹시 다음날은 보리밥산? ㅎㅎㅎㅎ
강원도의 가을은 도시의 가을과 조금 다르지요..
다음엔 준비 철저히 하셔서 따뜻하게 산행 하세요 😊
거의 다 왔어요😅
어? 어디로 올라가신거에요? 보통 백룡동굴생태학습장에 주차하고 문희마을쪽으로 바로 올라가는데..그리고 정상에서 칠족령(여기가 장관)쪽으로 넘어갔다가 문희마을로 내려오거든요..잘보고 오셨으니 상관은 없습니다만..😅
INFJ는 T가 없는데 가장 T같이 드러나는 것 같아요.
감정과 감성을 단순히 느끼고 흘려 보내는 것이 아닌 순간 순간 감정에서 의미를 찾고 타인과 사회적 감성에서 자신의 감성을 빌드업 해 나가는 모습이 마치 T처럼 보여지네요.
성향이야 다양성 가운데 포용된다 하지만 한 사람의 가치는 그 사람의 가치관과 세계관 그리고 인생관 또 그로 비롯된 태도와 성숙함에 따라 차별되고 구분 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채널장은 INFJ 성향을 가지고 가치로워지고 성숙해지고 인간다워지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마인드가 이쁘심
밸런스 게임 답변 : 저는 오르면서 본 최근 표지판에서 남은 거리에서 그 후 올라온 거리를 추정해 빼기를 한 다음 대략 얼마쯤 남았습니다. 라고 말할 듯요.
매사가 이런편이라 나름 추정치들이 정확도가 비교적 높아요. 거리, 무게 등 측량 단위도 그렇고.. 경험치에서 나오는 보정작업으로 무뎌지면 다시 칼을 칼고 그래서.. 객관, 보편, 타당, 진리, 진실, 진정에서 멀어진다 싶으면 스스로의 감을 믿는 편이에요.
믿을게 없을 때 내가 가장 신뢰할 만한 것이다라고 이제서야 결론 내리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 한편으로 넘 순진했던 것일 수도 있고 가치관으로 인해 알고 당한 것일 수도 있고. 세상과 인간들의 모순을 한 개인의 마음과 지성과 인성으로 역설적으로 품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한 걸음 진일보하는...주절주절.. 블라블라
말이 많이졌네.
전 산이 왜이렇게 싫죠? 바다가 좋아요
오...부러워요 ...등산잘 안하는 초보인데 운동복 기본도 없어요 ㅋㅋ기본 등산복 추천해주심 안될까요...?플리즈
잘 안하시면 등산복은 비싸니까 (아울렛에서 사시거나) 그냥 나이키나 일반 운동복으로 사서 다니세요^^ 저도 처음엔 제가 얼마나 할지 몰라서 있는 레깅스 입고 막 그랬어요😊
백운산이라고 하면 여러 산이 있는데 경기도 포천/강원도 화천 사이에 있는 곳인가요? 아니면 강원도 정선/평창인가요? 아니면 전남 광양인가요? 저도 일이 바빠서 전반기에는 가까운 관악산만 갔다왔는데 후반기에는 바빠서 갈 시간이 없네요! 산에 가고 싶습니다.
@@고창효-o9r 강원 영월 정선 백운산 882m
강원도 정선이여용😊
들머리 주소를 알 수 있나요? 2번😊
네비에 점재교로 찍고 갔어요~ 강원도 정선하고 바로 나왔던 것 같아요😊
호주 여행은 3주간 렌트로 다닐 예정이신가요? 코스 구성을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워홀로 호주를 다녀와서 지냈던 곳 대중교통으로 다닐 계획이여용 추억 여행 가는거라 무계획으로 갑니다 ! 멜버른에서 일일 투어 정도 할 것 같아요☺️
@@kindsong81 워홀러 셨군요~ 저도 98년~99년까지 호주워홀러 였습니다. 거의 호주 워홀 1세대였죠.
주로 서호주 Perth 에서 대부분 보냈었습니다. 저도 호주추억여행을 가고싶지만 시간이 잘 안나네여 ㅠㅠ
추억을 되새기는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누님 혹시 지리산 정복하셧나요?ㅎㅎ
@@김수길-h3z 지리산은 뭔 지리산 이냐..백운산들도 아직 인데..
네 작년에 지리산도 다녀왔어요☺️
@@kindsong81 와 지리산 엄청 힘들던데 대단해요!! ㅎㅎ
개이쁘다 미쳤다 사랑해
전세 사기 당하신건가요? 힘내세요.
앗 아니요?☺️
안녕하세요 친절한 무관심님~!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혹시 메일 확인 가능하실까요~??🥰
오는 메일들은 전부 확인하고 있습니다:)
모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백운산 등산 정주행 했습니다.
두세 달, 이런 일 저런 사연으로 그냥 지나쳤는데 이제 정상 상태로 돌아왔나 봅니다. 결론은 몸과 마음이 편하고 안정되어야 주위를 돌아 볼 여유도 생기는 것이지요.
늘 부러운 것은 백운산 등산로 입구 같은 곳 한번 다녀오면 가려움으로 병원 다니며 한 일주일 고생하는데...어떤 사람은 반바지 입고 다니던데!? 난 뭐지~~~
등산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기쁨과 보람과 만족을 얻는 하루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제 팬들 만나는것도 하실려나.. 팬분들도 좀 멋진분들만 나가실듯 ㅎㅎㅎ
한참 좋을나이다. 힘내라
이뿌요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