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직전 또 패완얼 댓글이 달려 깊게 빡친 나머지 파열음이 생겼습니다. 볼륨을 평소보다 작게 조절해주세요. *코디 정보 럭비티셔츠 : 바바리안 스포츠웨어 (잡화점서울 별주) smartstore.naver.com/akfqkwl/products/5749905030 안경 : 언커먼아이웨어 로저 www.ucmeyewear.com/product/roger-shiny-black/448/category/129/display/1/ 시계 : 지샥 (마가렛호웰 별주)
매주 직장동호회에서 축구를 합니다 대라가 축구화 기능성웨어로 무장을 하고 옵니다 근데 개발입니다 부장님 한마디 합니다 축구도 못하는데 비싼축구에 옷 뭐하러사냐? 대리가 하는 말이 축구도 못하는 1%라도 장비의 힘을 빌리려한다 축구도 못하는데 싸구려 장비쓰면 안그래도 개발인데 더 개발된다 라고 하더라 우리 좃못의 삶에 딱맞는 말이다 뭐라도 해야지.....
곰한마리 비유가 이성에게 점수얻는거를 말하는거면 완얼 맞아 그리고 이성이 좋아하는 패션? 그냥 깔끔 or 수수한거잖아 정해져있자나 ~ 옷에 공들여? 오히려 마이너스나는 경우도 많아 그게 하자있게 입어서 그런게 아니라 너무 잘꾸며서 부담스럽다는걸로 왜 남자들이 터틀넥에 코트만 쳐입겠어 10년전에도 여자들이 그걸 젤좋아했고 지금도 그래 남자도 마찬가지 아닌가? 여자가 패션위크에서나 볼법한 패피가 나와봐 ... 와 옷잘입었다 하고 좋아하나? 물론 옷 잘입는거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근데 그냥 적당히 하자없이 입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아
오히려 키가 작고 얼굴이 자유분방할수록 옷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얼굴에서 시선을 분산시킬 수 있고 내 체형이 어떤지 숨길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당연히 못생기고 키 작은 사람이 명품을 완벽하게 코디해도 키크고 잘생긴 사람이 몸에 안 맞는 중국 짝퉁 주워 입는 것보다 못하지만 똑같이 못생기고 키 작은데 옷까지 못 입는 사람보단 나은데 그렇게 생각해야죠
일단 본인이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 그건 사실이다라고 말함. 그리고 그이후에 패배주의에 대해서 냉소적으로 말하는것도 옳은 의견이라고의미봄 하지만 패완얼이라는 단어 하나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그걸 말하는 사람에 대해서 까대는 영상을 3개째 만드는 중. 옳은 시각이고 동의는 하는데 패완얼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인생이 모두다 그렇다 라는 식으로 싸잡아 말하면서 , 그냥 결론은 인생을 찌질하게 사는 애들이라고 말하고 싶은거 같은데 그건 본인 유튜브고 표현의 자유기도 개인적 의견을 쓰는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보는데, 쫌 적당히 해야지 동의를 하겠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뭘 그렇게 까지 하나 싶음. 이렇게 극단적으로 말하면 신봉자들이나 지지하겠지만 , 그냥 중립적으로 보면 뭘 그렇게 의미부여를 크게 하나 싶음. 링위에 까지 그렇게 올려놓고 애들을 패고 싶은지 의문임. 패완얼이라고 하는애들이 안되니깐 너네들도 그냥 포기해 이런 댓글은 없던데 왜 이렇게 급발진하시는지 모르겠음
이미 비슷한 콘텐츠를 여러번 만든 적이 있지요. 계획에 없던 영상인데 라이브에서 나온 예시를 주제로 조금 더 내용을 보강했습니다. 중복된 콘텐츠로 느끼실만 하지요. 말씀해주신 그들의 댓글이 본채널에 없는 이유는 제가 상당 수 정리를 하기 때문이고 다른 여러분들이 공감해주시는 이유는 같은 어조의 글을 여기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자주 경험해서 피로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님과 저의 경험의 종류와 빈도가 달라서 그렇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은 좋은 의견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전 괜찮으니 다음에는 원래 계정으로도 편하게 제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완벽하게 대응하는 유비는 아니지만, 능력주의와 수저론을 둘러싼 여러 사회 담론과도 비슷한 맥락인듯 하네요. ”쟤는 금수저니까” “쟤는 선천적으로 좋은 환경을 타고 났으니까“ “쟤는 재능이 있으니까”라는 마인드는 패배주의로 귀결되기 마련이죠. ’쟤는 키크고 잘 생겼지만, 어쩌라고? 나는 내 쪼대로 입을건데?‘ 자조하는 건 자유지만, 구태여 다른 사람을 부정하거나 냉소하는 건 건강한 태도가 아닙니다. 뭐든지 과몰입이 문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았고 노력 할 의지도 없는 사람들이 본인의 비참한 처지에 대한 원인을 본인이 아닌 외부에 돌림으로써 노력 안하는 자신을 합리화는거며 위안을 얻으려는 거죠 뭐... 내가 진 이유는 내 잘못이 아니라 불공평한 조건 때문이라는 건 납득하기 참 간편한 이유니까요.
촬영직전 또 패완얼 댓글이 달려 깊게 빡친 나머지
파열음이 생겼습니다. 볼륨을 평소보다 작게 조절해주세요.
*코디 정보
럭비티셔츠 : 바바리안 스포츠웨어 (잡화점서울 별주)
smartstore.naver.com/akfqkwl/products/5749905030
안경 : 언커먼아이웨어 로저
www.ucmeyewear.com/product/roger-shiny-black/448/category/129/display/1/
시계 : 지샥 (마가렛호웰 별주)
진짜 패션에 대한 마인드셋은 타유튜버분들에 비해 정말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매품 패완키도 있습니다 어느정도 맞지만... 안꾸민 호빗보단 꾸민 호빗이 훨 행복한걸요 저는 행복한 난쟁입니다
어느 정도 맞지만 그래도 안하는 것보다 나은 답이 분명 있는 거니까요!
@@말바지 네 설사 남이 보기에 구려보이거나 발악같아도 내가 행복한 소비를 하는게 우선이죠
솔직히 말해서 패션의 완성이 얼굴, 키가 아니라고는 할 수 없음.
플러스 요소이니까 결국 100점에 가까워지기 위해선 필요한 건 맞는데,
100점 안된다고 0점으로 살 필욘 없잖아 ㅋㅋㅋ
잘 꾸미고 가꿔서 70~80점만 가도 어디냐고...
맞습니다. 명문대를 못 가도 공부 열심히 해야 합니다. 이 당연한 이야기를 왜 그리 이해 못하는지ㅎㅎ
@@말바지 꾸며보고 좌절해 본 사람은 몇 없을테고 시도조차 겁나고 귀찮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7
@@lakeinside 꾸며보고 좌절한사람은 있습니다.저요.. 꾸며도 나는 저기까진 안되는구나. 피지컬은 깡패구나. 그러나 좌절했다고 꾸미는걸 멈추진 않아요. 멈추는순간 그들과 더더욱 멀어지니까요.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ㄷㄷ
노란색 상의 이뻐요 어디 제품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ㅎㅎㅎ
고정댓글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곰이야기 대박.. 머리가 띵..하네요 ㅎㅎ 요즘 재밌는 얘기 많이 듣고 있습니다~~~!!
패션에 정답이 없으니 본인이 가꾸고 노력 했으면 그게 보이는게 패션인데 정답을 찾으려고 하니 그런거 같네요
매주 직장동호회에서 축구를 합니다 대라가 축구화 기능성웨어로 무장을 하고 옵니다 근데 개발입니다 부장님 한마디 합니다 축구도 못하는데 비싼축구에 옷 뭐하러사냐? 대리가 하는 말이 축구도 못하는 1%라도 장비의 힘을 빌리려한다 축구도 못하는데 싸구려 장비쓰면 안그래도 개발인데 더 개발된다 라고 하더라 우리 좃못의 삶에 딱맞는 말이다 뭐라도 해야지.....
ㄹㅇ 유튜버가 무슨 말만하면 응 얼굴 잘생겨야 돼 이런 댓글 다는 애들 한심해보이긴함ㅋㅋㅋ 심지어 추천수도 거의 제일 많음. 얼굴에 자격지심있는 애들 개많나봄
얼굴 잘생긴게 최고면 성형 뷰티 관련 글에서 놀지 왜 옷질하는데 와서 초치는지 모르겠어요 내 몸뚱아리 내 얼굴에 내 돈으로 내가 골라서 하는 소비활동인데
실제로 효과도 좋습니다ㅎㅎ
이 영상은 틀렸습니다
패완얼이 맞다 ..
존잘 존예들도 상대취급을 안 해주겠지만
고만고만하게 생기거나 애매하게 생긴 사람들끼리도 서로 상대로 취급 안 하기 때문
패완얼, 패완몸, 패완키 외치면서 안꾸미고 다니는애들 개꿀임ㅇㅇ 걔네 덕에 조금만 꾸미고 조금만 옷에 신경써도 주변에서 평가 높게 받고 다들 잘대해줌ㅋ 개꿀ㅋㅋ 걔네는 제발 안꾸미고 그냥 그대로 살았으면..ㅎㅎ
누구나 최소 평타 칠 수 있는 세상인데 말이에요ㅠㅠ
좋은 영상이네요
많은 분들의 합리화를 부숴버리시네요 ㅋㅋㅋㅋ
아무리 합리화를 해도 진짜 합리적인 것은 따로 있으니까요!ㅎㅎ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말에 동의하지만 옷 입는 것, 행동거지, 말투 등에 유의하면 조금 더 완성에 다가갈 수 있죠. 패완얼만 자꾸 말하는 사람들은 세상을 0이랑 1로밖에 못보는 것 같아요
패배주의가 마음에 박혀버리고 나는 안된다가 머리에 박혀버리면 그 생각에 중독이 되어버려요. 제가 그렇거든요. 요새는 긍정적으로 살아보려고 하는데 중고딩때부터 군대갔다오고 5년 뒤 까지도 계속 그 생각에 마음이 상처받는느낌을 받으며 그 느낌에 중독되어있었음.
패션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쉬운 방법들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물론 마냥 쉽진 않지만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자기가 아름다워지고
멋져지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이런 분위기가 조금은 날 수 있구나를 겪어보는
그 과정이 정말 즐거운거 같아요
곰한마리 비유가 이성에게 점수얻는거를 말하는거면 완얼 맞아 그리고 이성이 좋아하는 패션? 그냥 깔끔 or 수수한거잖아 정해져있자나 ~ 옷에 공들여? 오히려 마이너스나는 경우도 많아 그게 하자있게 입어서 그런게 아니라 너무 잘꾸며서 부담스럽다는걸로 왜 남자들이 터틀넥에 코트만 쳐입겠어 10년전에도 여자들이 그걸 젤좋아했고 지금도 그래 남자도 마찬가지 아닌가? 여자가 패션위크에서나 볼법한 패피가 나와봐 ... 와 옷잘입었다 하고 좋아하나? 물론 옷 잘입는거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근데 그냥 적당히 하자없이 입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아
오히려 키가 작고 얼굴이 자유분방할수록 옷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얼굴에서 시선을 분산시킬 수 있고 내 체형이 어떤지 숨길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당연히 못생기고 키 작은 사람이 명품을 완벽하게 코디해도 키크고 잘생긴 사람이 몸에 안 맞는 중국 짝퉁 주워 입는 것보다 못하지만 똑같이 못생기고 키 작은데 옷까지 못 입는 사람보단 나은데 그렇게 생각해야죠
"패완얼무새님들은 계속 그렇게 살면 안 됩니다."
욕 한마디 하고 무시할 수도 있을 텐데..
화를 억누르고 차분하게 한마디 해주는 말바지님의 인성에 감탄하며 댓글까지 달고 있네요.
말바지님 말씀하시는 거 보면 같은 남자가 봐도 참 멋있네요.
다시 보니까.. 좀 흥분하셨나? ㅋㅋ
아니, 촬영 직전에 또 달리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오늘 영상에 파열음이 많습니다ㅎㅎ
이건 비단 패션 뿐만이 아니라 인생에도 적용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을 둘러봐도 '난 이래서 안 돼' '저래서 안 돼' 하는 사람들 넘쳐나요.
속 시원하네요
이 얼굴이 최선의 얼굴이라 다른 부분들을 노력하는건데 비꼬는 애들 꼭 있더라고요
딱한 사람들입니다. 그분들도 성장의 기쁨을 느껴봐야 할텐데.
얼굴을 논하기전에
자기 얼굴에맞는
자기 몸에맞는
자기한테 맞는 컬러좀
유행이랍치고 개나소나 똑같은옷입고다니고 나는 그래서
너희들이 고마워
패완얼
그래서 너희들이 아무리꾸미고다녀도
츄리닝만입고가도 얼굴이부각되거든
근데 옷입고 꾸미는건 어느 수준 도달하기 전까진 정말 온갖 조롱과 수모룰 당해야 하는 구간이 있어서...
베이스가 안좋은 사람은 그 구간이 길어서 통과하기 전에 나가떨어지는 건 있긴 함.
머리자란 홍석천 폼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션 그루밍으로도 해결이 안되는 처지라니 ㅠㅠ 한편으로 측은
그들도 하면 될텐데 말입니다. 진짜 아무것도 아닌 일을 아예 안해 버리는 사람들이란;;
맞습니다! 하면되는데!
자기가안하는건 짜친다고 생각하고 무시하는경향이 매우 강한것같습니다.
조롱의시대.
어떤 분야에서든지 시도할 용기도 없는걸 '해도 소용없으니 안하는것'으로 포장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덕분에 저같이 와꾸 박살난 사람도 추월할 사람이 생기나봐요ㅋㅋ
크~!우화 너만 이기면 돼! 가슴에 꽂히는 말이네요 ㅎㅎ 근데 곰이 신나서 빠른 사람한테 가면 웃기겠다 ㅋㄱㄱㄱ ㄱㄱㄱ
잘생겼어요 말바지님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냐,,,
줄이라도 그어야 수박처럼 보이지 않겠냐구,,,
옷이라도 깔끔하니 잘 갖춰입으면 능력있는 사람일까 생각이라도 해주지 라고 생각 합니다
브루스리 닮았어요~
형님 제 핑계를 이렇게 부셔버리면...!
잘생기면 잘생길수록 더 꾸미고 못생기면 못생길수록 더 안 꾸미는 아이러니한 상황
일단 본인이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 그건 사실이다라고 말함. 그리고 그이후에 패배주의에 대해서 냉소적으로 말하는것도 옳은 의견이라고의미봄 하지만 패완얼이라는 단어 하나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그걸 말하는 사람에 대해서 까대는 영상을 3개째 만드는 중. 옳은 시각이고 동의는 하는데 패완얼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인생이 모두다 그렇다 라는 식으로 싸잡아 말하면서 , 그냥 결론은 인생을 찌질하게 사는 애들이라고 말하고 싶은거 같은데 그건 본인 유튜브고 표현의 자유기도 개인적 의견을 쓰는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보는데, 쫌 적당히 해야지 동의를 하겠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뭘 그렇게 까지 하나 싶음. 이렇게 극단적으로 말하면 신봉자들이나 지지하겠지만 , 그냥 중립적으로 보면 뭘 그렇게 의미부여를 크게 하나 싶음. 링위에 까지 그렇게 올려놓고 애들을 패고 싶은지 의문임. 패완얼이라고 하는애들이 안되니깐 너네들도 그냥 포기해 이런 댓글은 없던데 왜 이렇게 급발진하시는지 모르겠음
이미 비슷한 콘텐츠를 여러번 만든 적이 있지요. 계획에 없던 영상인데 라이브에서 나온 예시를 주제로 조금 더 내용을 보강했습니다. 중복된 콘텐츠로 느끼실만 하지요.
말씀해주신 그들의 댓글이 본채널에 없는 이유는 제가 상당 수 정리를 하기 때문이고 다른 여러분들이 공감해주시는 이유는 같은 어조의 글을 여기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자주 경험해서 피로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님과 저의 경험의 종류와 빈도가 달라서 그렇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은 좋은 의견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전 괜찮으니 다음에는 원래 계정으로도 편하게 제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형 라이브 켜줘 그때까지 숨참을게 흡..!!
아앗..안됩니다ㅠㅠ 제가 요새 너무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세팅을 하나도 못했어요ㅎㅎ;; 이번주 말이나 다음주 초에 간단하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말바지 오빠~
브금정보좀주세요ㅜ
캡컷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노래인데 레이지 모시깽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말바지 답변감사합니다. 늘좋은영상에 구독눌럿씁니다~
다른 세계의 사람들과 비교하는 것이 정말 가능한 일인지.
맞습니다. 외모의 프로들에게 아마추어들이 자기를 갔다 대나요ㅎㅎ
"DO IT"
완벽하게 대응하는 유비는 아니지만, 능력주의와 수저론을 둘러싼 여러 사회 담론과도 비슷한 맥락인듯 하네요. ”쟤는 금수저니까” “쟤는 선천적으로 좋은 환경을 타고 났으니까“ “쟤는 재능이 있으니까”라는
마인드는 패배주의로 귀결되기 마련이죠.
’쟤는 키크고 잘 생겼지만, 어쩌라고? 나는 내 쪼대로 입을건데?‘ 자조하는 건 자유지만, 구태여 다른 사람을 부정하거나 냉소하는 건 건강한 태도가 아닙니다. 뭐든지 과몰입이 문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이거 진짜 새겨들어야 될 말이에요 이번 영상 정말 좋네요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았고 노력 할 의지도 없는 사람들이 본인의 비참한 처지에 대한 원인을 본인이 아닌 외부에 돌림으로써 노력 안하는 자신을 합리화는거며 위안을 얻으려는 거죠 뭐... 내가 진 이유는 내 잘못이 아니라 불공평한 조건 때문이라는 건 납득하기 참 간편한 이유니까요.
정말 큰일입니다. 처음엔 한 둘인줄 알았는데 너무 많아요. 나라의 미래(?)가 어둡습니다.
동기부여 많이 됩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50000% 장담하건데 키 개작고 개못생겼어도 본인 패션이나 미용에 투자하고 안하고 차이크다고 생각함 투자까지도 아니고 관심만 좀있어도 그냥 사람이 달라보임 무신사냄새 지린다는 말도 적어도 무신사정도 까지라도 관심 가지면 그정도로도 봐줄만함 그냥
형 형은 옷도 잘입고 잘생기고 말도잘해 형 항상응원함!
아이고..감사해요ㅎㅎ 열심히 하겠습니다^^
패완얼 무새들 그냥 살도록 놔둬요^^ 저는 많이ㅠ이기적 이여서 유니클로 한정판 바버 인터네셔널 나만 입었으면 좋겠어요. 헬스도ㅠ마찬가지고 코인도 마찬가지고 맞어 헬완얼이야~ 응 ^^ 맞어 나만 운동할게~ 코인 하면 위험해~응^^ 맞어 나만 할께~
노력해도 안 되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 처럼
포기하는게 인생에 더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음
못생겼는데 덜못생겨질려고 옷이쁘게 입는거아님? 말x지님?
못생보다 덜못생이 훨 낫죠ㅎㅎ
촌!철!살!인!
전 아무도 죽이지 않았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