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추와 고관절이라는 우리 몸을 양분하는 가장 큰 마디를 감싸고 있는 중둔근이 타고나야 코어힘이 좋고 코어힘이 좋아야 타격할 때 육체의 움직임에 통일성이 증가하고 그래야 힘이 분산되지 않고 전달력이 좋아져서 타격파워가 쌔짐 그리고 동양인이 비교적 가장 발달이 안되는 부위가 중둔근임. 근데 중둔근은 훈련으로도 키우는게 거의 불가능함. 보디빌더들도 중둔근은 타고난 사람만 큰 부위임. 조지포먼 은가누 와일더 앤존 등등 흔히 역대급 하드펀처의 대명사로 거론되는 선수들 보면 보면 엉덩이 상부가 그냥 미사일임. 엉덩이 상부가 그냥 거의 요추 위로 덮혀져 있는 수준임. 근데 동양인은 그런 체형 자체가 극히 드뭄 결국 동양인은 그렇게 육체의 경첩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의 근육이 타고난 경우가 극히 드물어서 중량급으로 갈 수록 타격 부분에서 비교적 파워도 스피드도 경쟁력이 떨어지게 될 수 밖에 없는 거임 그래플링 못지 않게 타격도 스트렝스 영향을 많이 받는 분야임. 스트렝스가 좋으면 체중을 싣기 위해 필요한 관절에 토크 거는 속도도 모션의 크기도 줄어듬 한마디로 같은 체중일 때 스트렝스가 좋을 수록 더 적은 시간 더 적은 움직임으로 더 많은 토크를 걸어서 더 최대치에 가까운 체중을 실을 수 있는 거임. 당연히 테크닉이 좋을 수록 스트렝스의 효용성은 더 극대화 되는 것이고 스트렝스는 단순 근력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육체 전체가 체중대비 한번에 가용할 수 있는 힘의 규모를 뜻하는 거임. 팔 다리 어깨 등등 이런 지엽적인 곳들 근력 아무리 좋아봐야 코어가 그 힘들을 온전히 수용 할 수 있는 역량이 안되면 스트렝스 관점에서 그 지엽적인 부분들의 힘들은 낭비인거임. 그러면서 스트렝스는 타고난 포텐셜 내에서 어느정도 레벨까지 올라가면 그 이상 키우는게 진짜 힘듬. 왜냐면 스트렝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중둔근이 훈련으로 유의미하게 강화하는게 가장 힘든 부위기 때문임. 타고난 포텐 안에서 일정수준 활성화 하는 것 까지는 쉽지만 다른 부위에 비해 그 이상 눈에 띄게 성장시키는게 비교할 수 없음 만큼 어려움. 그래서 보디빌더들도 유난히 무게 많이 치는 스타일로 훈련하는 경우는 애초에 중둔근이 타고나게 좋은 선수들임. 종목 자체가 시합이든 훈련이든 스트렝스 비중이 비교적 큰 부분을 차지하는 엘리트레슬링 출신들은 스트렝스가 좋은 경우가 비교적 많지만 타격테크닉 레벨이 높지 않아서 그 스트렝스를 타격에 온전히 녹여내는 경우가 많이 없음 그래서 스트렝스가 타고난 타격가들이 정말 유니크한 능력을 가진거임. 스트렝스가 타고났으면서 타격테크닉까지 최고레벨이면 어마무시한 파워와 스피드, 타이밍, 정확도가 완성되는 타격괴물이 돼버리니까.. 이런 선수들은 기본적으로 스트렝스가 뛰어나다 보니 테디 테크닉도 매우 빠르게 습득 숙련이 가능하고 그라운드에 필요한 주짓수 테크닉도 매우 빠르게 성장함 오펜스레슬링이야 굳이 배우기도 어렵고 익히기도 어려운거 시간뺄 필요도 없고..
파워가 힘 곱하기 속도니까 속도가 빠르면된다는건 진짜 물리학 아무것도 모른다는 이야기인데…. 속도라는게 힘과 별개로 빨라지는게아니고 힘에의한 가속도의 적분으로 얻어지는거요. 그리고 애초에 물리학에서 말히는 파워와 힘이 격투기팬들이 일상적으로쓰는 그 파워랑 힘이 아니요..
페레이라는 그냥 순수 파워가 센게 아니라 펀치 정확성이 엄청 높은 것 같은데.. 거기에 더해서 셋업을 엄청 세밀하게 해서 상대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갈기는 것도 큼. 자마할 힐 보면 너무 예상하지도 못한 타이밍에 쳐맞아서 자기가 눈 돌아갔는지조차도 기억못해서 얼리스탑이었다고 헛소리함;
@@kingbang0987 그쵸. 제가 팬은 아니지만 은가누는 데릭 루이스도 비록 자기가 판정으로 이겼지만 자기보다 완력이 강한 것 같다고 말했고 타이슨도 은가누 코칭하면서 본인의 1988년 최초의 p4p no.1 최전성기를 달릴 시절의 펀치보다 은가누가 더 강할 것이라고 했는데.. 솔직히 좀 은가누는 넘사죠 ㅋㅋㅋ
꼭 그렇진 않음.. 격투기계에서 힘을 올리는 웨이트는 무쓸모다. 협응력을 올리는 맨몸운동을 해야한다는 주장이 주였던 시기에서 벗어난지가 얼마 안됐음.... 맨몸 운동이 매인이고 무게는 그 운동의 부하를 늘리는 수준으로 해야 한다가 거의 정설이던 시기인데 아예 권투같은 종목은 줄넘기를 제외하면 어떤 훈련도 안하고 줄넘기, 스파링, 쉐도우만 한다는 주장까지 있었는데 물론 선수급에서는 어떨지 모르지만 격투기를 하는 사람의 거의 90%는 이렇게 생각하던 시기도 있었음;;
@@user-fe8kr7sq5i 격투기 하는 사람 90%를 어떻게 특정하는지 모르겠는데 20년 전 이종격투기 도장에서도 빠른 수축을 하는 웨이트를 권장했습니다. 협응력을 높이는 운동 자체가 파워운동이고 웨이트 머신이 없는 곳이 많았을 뿐이지 레슬링 훈련 같은거 보면 훈련자체는 폭발력을 내는 훈련이 많아요. 우리나라가 엘리트 체육을 한 만큼 시장 규모에 비해 체계적인 훈련들을 많이 접한 선수들이 많은데 그렇게 무식하지 않아요. 아마 아마추어 복싱은 근력을 그렇게 필요하지 않다고 느끼니 복싱만 그랬을 겁니다.
@@user-nq1bi5iy3s 윗댓 무시하고 효과 있습니다 애초에 하이풀을 변형시킨 동작들이니 고관절 무릎관절 발목관절을 폭발시킬수있으니까요 펀치가 회전이니 뭐니 하는데 결국 트리플 익스텐션을 방향만 사선으로 바꾸는겁니다 그 힘으로 인해 회전이라는 현상이 일어나는거고요 모든 폭발력 쓰는동작이 다 똑같아요 근본은 트리플 익스텐션입니다 야구 투포환 미식축구 창던지기 전부 역도성운동 고강도로 합니다
파워 자체는 힘가속속도든 뭐든 페레이라보다 센 선수 널렸음 격투기 운동을 실제 안해보고 자기만의 이론을 만드니까 이런 소리를 하는거임 훅성 펀치를 내면 99.9프로의 사람은 대상에 맞추면서 손목, 팔꿈치 각도가 풀리면서 차범퍼처럼 자기 관절이 충격량을 흡수하는데 페레이라는 인대 건의 강도가 기형적으로 강해 펀치를 때린 후에도 여전히 관절이 경직된 상태를 유지해서 남들보다 적은 파워로 훨씬 큰 충격량을 전달할 수 있다 같은 질량의 범퍼달린 승용차에 부딪히는 것과 오직 무쇠로 만든 중장비에 부딪힌 건 결과가 다를 수밖에 없는거임 도달한 충격량이 큰거지 펀치 때릴때 발생시킨 파워가 유달리 큰게 아니라고 댓글들에 페레이라 엉덩이근육 코어근육 등 별의별 이론이 다나오는데 킥복싱 신인왕까지 한 내가 분석하기로 페레이라의 펀치는 세로훅, 앞손을 활용함으로써 오히려 파워를 다소 포기하고 속도를 이점으로 가져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신체 이점으로 ko빠따가 나오니까 불합리한거고 이 불합리의 근본 원인은 강인한 인대 관절에서 나온다 이거 분석하는게 아무런 의미가 없는게 자기 신체적 장점을 활용해 자기한테 맞는 최적화 방법을 찾은거라 아무도 따라할 수가 없어 에어조던 더블클러치, 김병현 사이드 투구, 커리 3점슛 같은거임
타격기 운동 안해보고 실제 때리고 맞아본적이 없는 사람들이 펀치력과 빠따에 대한 환상을 더 많이 가진 것 같은데 엘보로 자기 체중실어서 찍어버리면 50kg 중학생도 120kg 헤비급 ko시킬 빠따가 나온다 인간의 몸에서 손목은 체중+전력을 다한 힘을 감당할 전달할 정도로 강하지 않은 부위이고 펀치가 세지고 싶으면 쥔장 말처럼 1rm 훈련하는것보다 주먹쥐고 팔굽혀펴기하는게 훨씬 효과적이다 어차피 인대,건은 다치기만 잘다치고 훈련으로 단련하기 어려운 부위라서 타고나야하고 대부분 사람들한테는 펀치보다 니킥 엘보가 훨씬 효과적인 타격방식이라서 펀치때릴 파워로 엘보 니킥 찍으면 누구나 ko빠따를 낼수 있다
한국은 여전히 노가답니다. 카디오도 그냥 오르막길 뛰는게 전부임. 젓산체크하면서 적응훈련 하는 방식같은거 아는사람도 없을걸요 mma판에? 애초에 mma피지컬 훈련을 연구하는 피지컬 전문 트레이너가 따로 있어야 하는 부분인데, 그렇게 전문 인력까지 고용할만한 시장규모가 안 되죠 한국은.
페레이라 힘의 원천은 상대방을 정확하게 타격하는 기술이라 볼 수있습니다. 은가누같은 하드 펀처 같은 경우 주먹을 휘두를 때 큰동작으로 가속력을 얻어 가드를 해도 깨부수며 들어가는 느낌이라면 패레이라는 절대 그렇지 않아요. 철저하게 킥옵션을 바탕으로 셋업을 깔아두고 정확하게 상대방의 안면에 허점이 나올때 정확한 지점에서 타격이 들어가서 더쎄보이는거 같습니다. 한마디로 완력보단 철저하게 타격기술의 정점을 가진 페레이라죠
펀치로 ko시키는 건 펀치력이 타고나는 거랑은 거의 상관이 없는데요.. 하드펀처라고 불리는 선수가 아니라도 기본적으로 격투기 선수면 ko시킬 정도의 펀치력은 낼 수 있어요. 다만 특정 부분에서 타고났다고 일컬어지는 선수들의 공통점을 찾아내고 이론적 계산과 교차연구해서 그 가장큰 요인을 찾아내 훈련의 최적화를 도모하는것에 의미가 있는 것이죠
너무 소중한 영상이라 현 아데사냐 도장 시티 킥 복싱에서 수련중인 아들에게 (2주후 첫 세미아마 경기) 보내줬으나 내용이 좀 어려워서 이 소중한 영상 (아데사냐가 속한 도장의 수련생이라 반감 심할수 있지만) 이런 난이도의 영상은 영미권에서도 찾기힘듬... 죄송하지만 조금더 초급 이해 난이도로 낮춰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또는 아예 영미권 포함 유튜브로 진출 하셔서 영어자막 포함하시면... 아 그럼 해외에도 이 자료가 유출되니.... 그냥 난이도만 낮춰 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코치들이 이 분 구독하고 연구 좀 했으면 좋겠네요 요즘은 어떤지 몰라도 10년전만 해도 이런 부분에 우리나라 코치들은 엄청 무지했음 외국 선수들이 타고나길 강하게 타고 난 것도 있지만 트레이닝 방법이 너무 뒤떨어져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신체능력이 외국선수들에 비해 너무 떨어졌었죠
피지컬 아카데미님 늘 영상 잘 챙겨보고 운동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중간에 짧은시간에 표현한 손가락 그림이 지금 우리나라에서 큰 이슈라 사용 안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ㅠㅠ 잘 봐왓던 유튜버가 좌표찍혀서 욕먹는거 보는게 싫어요ㅠㅠ..고정댓글이라도 그냥 짧은을 표현하는 그림이였다고 해두셔야할거같아요
당연히 기술없이 힘만 키운다고 ko시킬 수 있는건 아니지 근데 근력 운동하면 더 쎄지는건 사실인데 그리고 비교할거면 웨이트 안하는 코스타 vs 파워 훈련하는 코스타 웨이트 안하는 강승민 vs 파워 훈련하는 강승민 이런식으로 비교해야지 페레이라처럼 툭쳐서 ko시키는 거에 기술적인 부분이 아니라 파워 분석인데 뭘 까는거임?
페레이라 카프킥보면 답나오지 ,,,,, 페레이라는 왼손만 강한게 아니야 그냥 모든 타격이 다 강해,,, 그냥 툭 차는것 같은 카프킥이 말도안되게 상대에게 큰 데미지를 준다. 그냥 설명이 안되.. 무슨 관절이 튼튼해서 충격을 상대에게 다 전달한다? 이런건 웃기는 얘기고, 그럼 카프킥이 그렇게 강한건 관절 손목이랑 무슨 상관이냐? 위 영상에서 설명한게 차라리 납득이 가는 이유라고 봐야지 아주 짦은 테이크백으로도 힘을 전달하는 능력이 탁월함. 선천적 80 + 후천적트레이닝 20 요정도 봄.
안녕하세요. 피지컬 아카데미입니다. 5분 43초 즈음에 저 손가락 모양은 그냥 적다라는 뜻으로 사용한 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외국에서 자랐고 살고 있어서 한국에서는 그런 의미인줄 몰랐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으어
참마
네~그 그림 보자마자 댓글을 달기위해 일시정지 하고 댓글창을 열어보니 이 해명글이 있군요. 오해는 안하겠습니다. 다만 일시정지 이후의 영상은 보고싶은 마음이 사라져 종료합니다.
집게손가락 공포증 걸린 상남자 호소인들 보기만해도 역겹네요
@@고로시-u1n 남성혐오 집단의 잘못됨을 지적하는걸 공포증이라 판단하는 당신같은 저급한 인간들과 페미들의 설치는 꼴이 더 역겹습니다.
그냥 요추와 고관절이라는 우리 몸을 양분하는 가장 큰 마디를 감싸고 있는 중둔근이 타고나야 코어힘이 좋고 코어힘이 좋아야 타격할 때 육체의 움직임에 통일성이 증가하고 그래야 힘이 분산되지 않고 전달력이 좋아져서 타격파워가 쌔짐
그리고 동양인이 비교적 가장 발달이 안되는 부위가 중둔근임.
근데 중둔근은 훈련으로도 키우는게 거의 불가능함. 보디빌더들도 중둔근은 타고난 사람만 큰 부위임.
조지포먼 은가누 와일더 앤존 등등 흔히 역대급 하드펀처의 대명사로 거론되는 선수들 보면 보면 엉덩이 상부가 그냥 미사일임. 엉덩이 상부가 그냥 거의 요추 위로 덮혀져 있는 수준임.
근데 동양인은 그런 체형 자체가 극히 드뭄
결국 동양인은 그렇게 육체의 경첩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의 근육이 타고난 경우가 극히 드물어서 중량급으로 갈 수록 타격 부분에서 비교적 파워도 스피드도 경쟁력이 떨어지게 될 수 밖에 없는 거임
그래플링 못지 않게 타격도 스트렝스 영향을 많이 받는 분야임. 스트렝스가 좋으면 체중을 싣기 위해 필요한 관절에 토크 거는 속도도 모션의 크기도 줄어듬
한마디로 같은 체중일 때 스트렝스가 좋을 수록 더 적은 시간 더 적은 움직임으로 더 많은 토크를 걸어서 더 최대치에 가까운 체중을 실을 수 있는 거임.
당연히 테크닉이 좋을 수록 스트렝스의 효용성은 더 극대화 되는 것이고
스트렝스는 단순 근력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육체 전체가 체중대비 한번에 가용할 수 있는 힘의 규모를 뜻하는 거임. 팔 다리 어깨 등등 이런 지엽적인 곳들 근력 아무리 좋아봐야 코어가 그 힘들을 온전히 수용 할 수 있는 역량이 안되면 스트렝스 관점에서 그 지엽적인 부분들의 힘들은 낭비인거임. 그러면서 스트렝스는 타고난 포텐셜 내에서 어느정도 레벨까지 올라가면 그 이상 키우는게 진짜 힘듬. 왜냐면 스트렝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중둔근이 훈련으로 유의미하게 강화하는게 가장 힘든 부위기 때문임. 타고난 포텐 안에서 일정수준 활성화 하는 것 까지는 쉽지만 다른 부위에 비해 그 이상 눈에 띄게 성장시키는게 비교할 수 없음 만큼 어려움.
그래서 보디빌더들도 유난히 무게 많이 치는 스타일로 훈련하는 경우는 애초에 중둔근이 타고나게 좋은 선수들임.
종목 자체가 시합이든 훈련이든 스트렝스 비중이 비교적 큰 부분을 차지하는 엘리트레슬링 출신들은 스트렝스가 좋은 경우가 비교적 많지만 타격테크닉 레벨이 높지 않아서 그 스트렝스를 타격에 온전히 녹여내는 경우가 많이 없음
그래서 스트렝스가 타고난 타격가들이 정말 유니크한 능력을 가진거임. 스트렝스가 타고났으면서 타격테크닉까지 최고레벨이면 어마무시한 파워와 스피드, 타이밍, 정확도가 완성되는 타격괴물이 돼버리니까..
이런 선수들은 기본적으로 스트렝스가 뛰어나다 보니 테디 테크닉도 매우 빠르게 습득 숙련이 가능하고 그라운드에 필요한 주짓수 테크닉도 매우 빠르게 성장함
오펜스레슬링이야 굳이 배우기도 어렵고 익히기도 어려운거 시간뺄 필요도 없고..
이런 내용은 어디서 배우시는 건가요??😮😮
동양인 엉덩이 납작한 애들이 99.99%지
@@user-xb6zd8ud2y 멋있어요 👍
근거없이 헛소리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라 이런 배울거 많은 글보면 너무 좋음 감사합니다
ㅇㄱㄹㅇ 페레이라햄 키가 엄청 큰데도 불구하고 컨벤데드 200은 그냥 뽑음 애초에 힘이 장사임.
파워가 힘 곱하기 속도니까 속도가 빠르면된다는건 진짜 물리학 아무것도 모른다는 이야기인데…. 속도라는게 힘과 별개로 빨라지는게아니고 힘에의한 가속도의 적분으로 얻어지는거요. 그리고 애초에 물리학에서 말히는 파워와 힘이 격투기팬들이 일상적으로쓰는 그 파워랑 힘이 아니요..
페레이라는 그냥 순수 파워가 센게 아니라 펀치 정확성이 엄청 높은 것 같은데.. 거기에 더해서 셋업을 엄청 세밀하게 해서 상대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갈기는 것도 큼. 자마할 힐 보면 너무 예상하지도 못한 타이밍에 쳐맞아서 자기가 눈 돌아갔는지조차도 기억못해서 얼리스탑이었다고 헛소리함;
펀치가 적중하는 타이밍이나 위치도 매우 정확함. 기억 못하는 건 데미지가 너무 커서 단기적으로 기억 못하는게 클 듯. 이건 다른 선수들한테서도 많이 나타남.
순수 파워도 쌜 수 밖에 없음. 골격을 보셈. 자마힐이랑 키는 똑같은데, 페레햄은 그 흔한 군살조차 없음 ㅋㅋ 경기 당일날 최소 100kg는 될텐데도
페레이라 힘은 엉덩이에서 나옵니다
황인수도 그렇고 맥그리거도 그렇고 주먹 크고 빵댕이 큰 애들은 다 핵빠따드라 ㅋㅋㅋ
맥그리거는 핵펀쳐라기보단 정확하게 카운터를 치지 않나
이거 약간 개드립 같긴한데 진짜임 후면사슬과 펀치력은 항상 정비례함
@@user-ud6su4ry5g비례하진 않는다 제발 모르면 가만히좀 있어 우리몸이 엉덩이랑 주먹만 있는건 아니잖아
@@user-tm1cy5fo5v비례,파워의 출력기관이 강해질수록 쌔지는건 맞지않음? 나머지 요소도 있는거지 키우면 전보단 쌔지겠지
영상 너무 좋다… 감사합니다
똑같은 내용을 계속 반복하는 이유가 머임
ㄹㅇ 같은소리 계속 반복해서 지루 그잡채
@@dynamite8668너네같이 이해 못하는 애들땜에 계속해서 이해시켜줄려고 하고 있잖아
고마워요 피지컬 아카데미!
아이소메트릭에 대해서 영상 올려주실순 없나요?
주짓수에 좋은 트레이닝도 알려주세요 ㅠㅠ
와 정말 좋은 설명입니다.
복싱하고 있는데 웨이트훈련에 대한 의문이 조금씩 드는데
영상보고 웨이트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웨이트는 기본입니다 단 종목에 따라 방법이 다를뿐입니다
황인수 매일매일 런지,스쿼트 아주 꾸준히 합니다.
엉덩이 근육만 쓰이는게 아니고
엉덩이까지 복합적으로 좋아야
그나마 쌔저요~
미첼 페레이라 훈련 분석 부탁드립니다.
경기 보면 탄력이 좋아서 통통 튀는 거처럼 보이던데
08:25 벤치프레스 증량할려고 이 훈련 몇번 해봤는데 근신경 피로해서 지쳐버려서 효과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겠다. 근데 바벨컬 15개씩 고반복 하니까 잽이 빨라지고 주먹에 힘이 붙는걸 느꼈었음.
보니까 버티는거 같은데 어떻게 하는거에요?
9:02
일반인도 이거 하면 강해지나요?
JB의 훈련방법도 이런게 아닌가 싶음.
짧은 거리에서 폭발적인 더블렉 블라스트는 가히 신기에 가까움
근데 저렇게 해도 펀치력이 어느정도는 쎄질수있어도 사실상 펀치력은 맷집처럼 타고나는것이라 의미없음 페레이라랑 똑같은 피지컬의 선수를 아무리 훈련해도 페레이라처럼 안쎄짐 격투기 복싱 코치들이 그걸 몰라서 선수들을 조지포먼 은가누 타이슨같은 하드펀처를 못만드는게 아님
훈련법 영상들 많이 올려주세요
*_0:01_**_ 팩트) 페레이라가 은가누 기록 넘은 것 아님. 페레이라 팀 웰터급 동료도 은가누 기록 넘음. 걍 기록이 높게 나오는 PI 일반 펀칭 기계(?)라서 완전 다른 기계였고, 은가누는 PI 정밀 검사였음!_*
오…
그래도 라이트헤비급이라곤 믿을 수 없는 파워라는건 달리지지 않음
걍 딱봐도 은가누 기록 못넘었긴 했음.
@@kingbang0987 그쵸. 제가 팬은 아니지만 은가누는 데릭 루이스도 비록 자기가 판정으로 이겼지만 자기보다 완력이 강한 것 같다고 말했고 타이슨도 은가누 코칭하면서 본인의 1988년 최초의 p4p no.1 최전성기를 달릴 시절의 펀치보다 은가누가 더 강할 것이라고 했는데.. 솔직히 좀 은가누는 넘사죠 ㅋㅋㅋ
기계는 똑같은데 뒤에 고정을 어케 하는지에 따라 펀치력이 달라지는듯
은가누 아스피날 펀치도 궁금합니다
이게 과학으로 설명할 주제인가
페레이라 레프트훅은
1.안정된 자세
2.본인거리(완벽할때까지 영점조절-자마힐전)
3.수십만번쳐본듯한 잽보다 빠른 훅
이 세가지의 조합으로 상대는 무방비에서 맞은것처럼 쓰러질뿐...
Rate of force development가 어떻게 힘 개발 속도가 되는 거야?
힘의 정도 개발 정도로 해야 맞는 것 같은데.
유독 펀치파워만 나오면 뭔 논문을 들고와서 말해주든 재능탓하는것들이 우글거리네 단순하게 생각해봐도 야구 투포환같이 투척종목보면 똑같이 힘을 주먹끝으로 모으는건데 선수들 후면 파워훈련이 메인이고 그거 안하면 구속 20km씩 뒤쳐지는데 라이언 크라우저 봐라 후면사슬 폭발력이 독보적으로 강하고 그만큼 기록도 독보적이다 글고 일반인이 암만 타고난 힘이 있어봤자 절대 선수들처럼 160km 20m 던지지못한다
나이를 떠나서 초등학생 수준에서 지능과 지식수준이 멈춘 사람들이 열광하는 스포츠인가 회의감이 듬 ㅋㅋㅋ
진입장벽이 낮은 분야는 어쩔 수 없음
꼭 그렇진 않음..
격투기계에서 힘을 올리는 웨이트는 무쓸모다.
협응력을 올리는 맨몸운동을 해야한다는 주장이 주였던 시기에서 벗어난지가 얼마 안됐음....
맨몸 운동이 매인이고 무게는 그 운동의 부하를 늘리는 수준으로 해야 한다가 거의 정설이던 시기인데 아예 권투같은 종목은 줄넘기를 제외하면 어떤 훈련도 안하고 줄넘기, 스파링, 쉐도우만 한다는 주장까지 있었는데
물론 선수급에서는 어떨지 모르지만 격투기를 하는 사람의 거의 90%는 이렇게 생각하던 시기도 있었음;;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생긴 인식과 편견을 없애는데는 생각보다 오랜 시간과 지속적인 설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주세요
@@user-fe8kr7sq5i 격투기 하는 사람 90%를 어떻게 특정하는지 모르겠는데 20년 전 이종격투기 도장에서도 빠른 수축을 하는 웨이트를 권장했습니다. 협응력을 높이는 운동 자체가 파워운동이고 웨이트 머신이 없는 곳이 많았을 뿐이지 레슬링 훈련 같은거 보면 훈련자체는 폭발력을 내는 훈련이 많아요. 우리나라가 엘리트 체육을 한 만큼 시장 규모에 비해 체계적인 훈련들을 많이 접한 선수들이 많은데 그렇게 무식하지 않아요. 아마 아마추어 복싱은 근력을 그렇게 필요하지 않다고 느끼니 복싱만 그랬을 겁니다.
훈련은 읍션일뿐 타고나야함
피지컬 아카데미님 벌크업 프로젝트 어떻게 됐나요?????????
형아 페트르 얀도 한번만 해조,,,
주술의 힘이다
디온테이 와일더 피지컬 훈련 영상 올려 주실 수 있나요?
본인피셜 시합 1달 전에 철봉 메달아놓은 보트에서 물살에 저항해 풀업하듯이 당기는 훈련만 한다고 했었는데 요즘은 바뀌었으려나요
그놈은 그냥 타고난 뼈다귀 파워로 싸우는애라 분석할게 없어요 멸치 실전 압축근육 원툴인 놈임
@@user-qj4by4qy5n ㄹㅇ 키 2m인데 체중이 100kg도 안되는 게 경이로움
솔까 와일더처럼 뛰어들면서 원투갈기면 헤비에선 다 그정도 나올듯
@@user-qh8ki8nk8l몸은 개 좋던데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펀치는 모르고맞을때가는건데 페레이라는 그타이밍을 정확히 캐치해서 때림
이것도 맞는듯 아데산야 1차전때 레프트 훅 보고 타이밍 레전드라 생각했음ㅇㅇ
각선미 코뼈를 부러뜨린 간고 파워의 비밀 영상 제작 가능할까요?
파워클린이나 파워스내치같은 역도동작들도 펀치력 강화에 도움이 될까 요옹?
충분히 될듯 일반인이 스트렝스,발리스틱 나눠서 할 시간이 없으니 그런걸로 퉁치는것도 좋을듯
근데 클린,스내치 동작이 꽤어려워서 ㅋㅋ
전혀안됨 ㅋㅋ 그건 그냥 심리적인 희망 소망 바람일 뿐이고요. 하체에서 상체로 힘을 이동시킨다는 원리만 같을뿐 회전하는 원리와 방향 전혀 다름. 펀치는 펀치자체를 잘쳐야 세지는거고 보충운동으로 펀치 모션에 무게를 더해주는 동작을 해야 효과가있습니다. 랜드마인 프레스를 펀치치듯이 한다거나 하는식으로요. 펀치력 키운다고 파워클린 파워스내치 하는건 골프비거리 늘린다고 역도한다는거랑 같은 소리임.😂
@@user-nq1bi5iy3s 윗댓 무시하고 효과 있습니다 애초에 하이풀을 변형시킨 동작들이니 고관절 무릎관절 발목관절을 폭발시킬수있으니까요 펀치가 회전이니 뭐니 하는데 결국 트리플 익스텐션을 방향만 사선으로 바꾸는겁니다 그 힘으로 인해 회전이라는 현상이 일어나는거고요 모든 폭발력 쓰는동작이 다 똑같아요 근본은 트리플 익스텐션입니다 야구 투포환 미식축구 창던지기 전부 역도성운동 고강도로 합니다
@@PrimalFear247전혀 안되는건 아니죠. 전문적인 관점에서 시간대비 훈련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 뿐이지.
똑같은 체격 조건에서 운동 같은거 안하는 사람하고 파워클린 꾸준히 증량하면서 한 사람하고 누가 더 레슬링이든 타격이든 유리하겠나요.
@@user-xb6zd8ud2y 전혀 안되진않고 10중에 2정도 된다고 봅니다😂 요점은 시간대비 효율이 똥망이 핵심
호다닥 달려왔습니다 마카체프는 언제 나오려나요...껄껄
걍 골격이크고 페레이라라 쎈거임
와... 페레이라 보다 더 좋은 피지컬 아카데미!!!!
결론:: 스트렝스 훈련이 필요하다
모든 탑급 타격기 선수들 몸이 근육질인 이유. 예전엔 안그랬을지 몰라도 요즘엔 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나만 알고싶은 채널
파워 자체는 힘가속속도든 뭐든 페레이라보다 센 선수 널렸음
격투기 운동을 실제 안해보고 자기만의 이론을 만드니까 이런 소리를 하는거임
훅성 펀치를 내면 99.9프로의 사람은 대상에 맞추면서 손목, 팔꿈치 각도가 풀리면서 차범퍼처럼 자기 관절이 충격량을 흡수하는데 페레이라는 인대 건의 강도가 기형적으로 강해 펀치를 때린 후에도 여전히 관절이 경직된 상태를 유지해서 남들보다 적은 파워로 훨씬 큰 충격량을 전달할 수 있다
같은 질량의 범퍼달린 승용차에 부딪히는 것과 오직 무쇠로 만든 중장비에 부딪힌 건 결과가 다를 수밖에 없는거임
도달한 충격량이 큰거지 펀치 때릴때 발생시킨 파워가 유달리 큰게 아니라고
댓글들에 페레이라 엉덩이근육 코어근육 등 별의별 이론이 다나오는데
킥복싱 신인왕까지 한 내가 분석하기로 페레이라의 펀치는
세로훅, 앞손을 활용함으로써 오히려 파워를 다소 포기하고 속도를 이점으로 가져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신체 이점으로 ko빠따가 나오니까 불합리한거고
이 불합리의 근본 원인은 강인한 인대 관절에서 나온다
이거 분석하는게 아무런 의미가 없는게 자기 신체적 장점을 활용해 자기한테 맞는 최적화 방법을 찾은거라 아무도 따라할 수가 없어
에어조던 더블클러치, 김병현 사이드 투구, 커리 3점슛 같은거임
타격기 운동 안해보고 실제 때리고 맞아본적이 없는 사람들이 펀치력과 빠따에 대한 환상을 더 많이 가진 것 같은데
엘보로 자기 체중실어서 찍어버리면 50kg 중학생도 120kg 헤비급 ko시킬 빠따가 나온다
인간의 몸에서 손목은 체중+전력을 다한 힘을 감당할 전달할 정도로 강하지 않은 부위이고
펀치가 세지고 싶으면 쥔장 말처럼 1rm 훈련하는것보다
주먹쥐고 팔굽혀펴기하는게 훨씬 효과적이다
어차피 인대,건은 다치기만 잘다치고 훈련으로 단련하기 어려운 부위라서 타고나야하고
대부분 사람들한테는 펀치보다 니킥 엘보가 훨씬 효과적인 타격방식이라서 펀치때릴 파워로 엘보 니킥 찍으면 누구나 ko빠따를 낼수 있다
@@user-fe2ix1my9s 오 그래서 정상급 복싱선수들이 의아할 정도로 손목단련에 신경쓰던데 그래서 그런거군요
이거 얘기하는 사람 잘없던데 확실히 손목이 튼튼해야 펀치가 쎄짐
@@user-fe2ix1my9s 진짜 유익한 정보인듯.. 감사합니다
이런 사람들보면 ㅈㄴ 안타깝네.. 나도 동네복싱 체육관 오래다니면서 취미로 격투기 배운사람인데 해외 유명 무에타이짐이나 미국내 MMA 짐에서 항상 훈련의 일부로 플라이오메트릭 껴넣고있는데 이렇다할 챔피언은 커녕 세계에서 경쟁할만한 선수 배출하지도못하는 한국에서 수십년전부터 가르쳐온 콩콩이스텝이나 너클피스트 푸쉬업같은건 쳐믿고있으니 안타까울따름..
페레이라 타격만봐도 파워의 원천은 수직으로 폭발력 끌어올리는데 킥복싱했다는 사람이 건이 튼튼해서 파워가 세다 타령하고있으니 참.. 당연히 건이 튼튼하면 손목이 고정되니까 더 펀치파워를 전달하기 쉽겠지 근데 그게 페레이라의 파워의 원천이겠냐?
페레이라의 힙은 엉덩이입니다
이런지식을얻으러면어떡책을읽어야하나요
마지막에 스스로에게 팩폭이 나오네요ㅎㅎㅎ
5:44 6.9초인가요?
또 정신병 시작 ㅋㅋ
한국선수들도 저런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트레이닝을 하는지 아님 아직 노가다성 트레이닝을 많이하는지 궁금해지네요
한국은 여전히 노가답니다. 카디오도 그냥 오르막길 뛰는게 전부임. 젓산체크하면서 적응훈련 하는 방식같은거 아는사람도 없을걸요 mma판에? 애초에 mma피지컬 훈련을 연구하는 피지컬 전문 트레이너가 따로 있어야 하는 부분인데, 그렇게 전문 인력까지 고용할만한 시장규모가 안 되죠 한국은.
@@user-xb6zd8ud2y 그래도 수준 높은 선수들은 트레이닝이 그렇게 단순하진 않습니다
예전보단 훨 나아지긴 했으나 아직도 굳이 안 봐도 되는 손해를 같이 보면서 함
페레이라도 했으니까 플라이오메트릭도 해주겠지?ㅎㅎ
혹시 급감속 그 분인가? 밑천 드러나 난타 당하고 튀신 물리과 나온 그 분
걘 뇌피셜이고 이 영상 얘기는 미국에서 검증 십년전에 다끝난 내용임
페레이라 힘의 원천은 상대방을 정확하게 타격하는 기술이라 볼 수있습니다.
은가누같은 하드 펀처 같은 경우 주먹을 휘두를 때 큰동작으로 가속력을 얻어 가드를 해도 깨부수며 들어가는 느낌이라면
패레이라는 절대 그렇지 않아요. 철저하게 킥옵션을 바탕으로 셋업을 깔아두고
정확하게 상대방의 안면에 허점이 나올때 정확한 지점에서 타격이 들어가서 더쎄보이는거 같습니다. 한마디로 완력보단 철저하게 타격기술의 정점을 가진 페레이라죠
8:39 이런 운동들 횟수와 세트수를 어떻게 가져가면 좋을까요?
1rm 70~80% 5~6회 4세트
걍 인자강인것임. ufc에도 헬창같은 근육가진 애들 몇몇있는데 사마귀같은 체형한테 전부 찌발림...
당연히 경기 자체는 그 분야 전체를 아우르는 역량이 더 뛰어난 사람이 이기는거고,
다만 타격 파워라는 특정 구간의 역량에 있어서 육체의 특정 부위가 타고난 것과 유의미한 인과관계가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는 것.
은가누는?
그 사마귀같은 체형조차 일반인은 10년동안 쇠질에 인생을 갈아도 도달할까 말까의 경지임. 애초에 골격부터가 너무 차이남.
물론 션 오말리 같은 낮은 체급 애들은 제외. 최소
선수들의 부상예방이나 회복를 위한 피지컬 트레이닝이 있으면 소개부탁드립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약간 급하게 만드셨나 이번 대본은 살짝 정돈이 안 된 느낌이 좀 드네요 ㅋㅋ;
그래도 내용은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저를 잘 아시는군요… 다음부턴 더 정리정돈된 내용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다는 모르겠지만 영상으로만 봤을때 오말리랑 훈련이 비슷하네요.
다들 대전연습위주에 웨이트만 비중이 높던데.
아마도 글로리에서 는 저런 훈련이 최고였을거라 생각됨
펀치파워는 그냥 타고나는거임 우스만 무릎 안 좋아서 하체 약한데 마스비달 스트레이트로 잡아냄 ㅋㅋ
펀치로 ko시키는 건 펀치력이 타고나는 거랑은 거의 상관이 없는데요.. 하드펀처라고 불리는 선수가 아니라도 기본적으로 격투기 선수면 ko시킬 정도의 펀치력은 낼 수 있어요.
다만 특정 부분에서 타고났다고 일컬어지는 선수들의 공통점을 찾아내고 이론적 계산과 교차연구해서 그 가장큰 요인을 찾아내 훈련의 최적화를 도모하는것에 의미가 있는 것이죠
통배권이네...쿵후보이 친미가 하던...
현업 코치이신가요?
페레이라 이런거 해서 강한거 아닌데 ㅋ 어릴때부터 존나게 타이어 엎치락 뒤치락 조이고 풀고 해서 그런거임. 헬스장에서 근육 키운 애들은 절대 가질 수 없는 거
망상증 환자 ㅋㅋㅋ 동네 카센터 사장님들 다 핵펀치 소유자들이네 ㅋㅋㅋ
5:44 ㄹㅇ ㅋㅋ
또 정신병 시작 ㅋㅋ
도끼질만 해도 펀치 파워 오른다던데
너무 소중한 영상이라 현 아데사냐 도장 시티 킥 복싱에서 수련중인 아들에게 (2주후 첫 세미아마 경기) 보내줬으나 내용이 좀 어려워서 이 소중한 영상 (아데사냐가 속한 도장의 수련생이라 반감 심할수 있지만) 이런 난이도의 영상은 영미권에서도 찾기힘듬...
죄송하지만 조금더 초급 이해 난이도로 낮춰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또는 아예 영미권 포함 유튜브로 진출 하셔서 영어자막 포함하시면... 아 그럼 해외에도 이 자료가 유출되니.... 그냥 난이도만 낮춰 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05:44 갑분 보지컬 아카데미!!!
5:43 형 위험해!!
그럼 페레이라가 오버핸드훅으로 치면 사람 죽는다는 얘기임?
뭐지 느닷없이 갑자기 뜬금없이 감사합니다
5:44 ??????
흑인끼리. 니거 사용하듯
한국남성끼리는 메갈손모양, 한남 사용해도 됨
어어어어 손가락!!!
우리나라 코치들이 이 분 구독하고 연구 좀 했으면 좋겠네요 요즘은 어떤지 몰라도 10년전만 해도 이런 부분에 우리나라 코치들은 엄청 무지했음 외국 선수들이 타고나길 강하게 타고 난 것도 있지만 트레이닝 방법이 너무 뒤떨어져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신체능력이 외국선수들에 비해 너무 떨어졌었죠
피지컬 아카데미님 늘 영상 잘 챙겨보고 운동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중간에 짧은시간에 표현한 손가락 그림이 지금 우리나라에서 큰 이슈라 사용 안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ㅠㅠ 잘 봐왓던 유튜버가 좌표찍혀서 욕먹는거 보는게 싫어요ㅠㅠ..고정댓글이라도 그냥 짧은을 표현하는 그림이였다고 해두셔야할거같아요
맨날 뭔 해외 sns니 영상 짜집기 해서 가지고 와서 뭔 비밀이니 ㅋㅋㅋㅋㅋ 아니 그렇게 잘 알면 본인 피지컬이나 보여주시라고요 ㅋㅋㅋㅋㅋ
강한 이유를 분석해보려는거지 타고난걸 부정하는거 까진 아닌듯
형님 메갈손가락 뭡니까ㅋㅋ
흑인끼리 니거. 써도 괞찬듯이
한국남성끼리는 메갈손모양, 한남 사용해도 됨
집게손가락 공포증이심?
은가누는 넘사벽이라 생각했는데 현재 폼을 보면 한번 해 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든다ㅋ
5:46 이거 좀 논란이 되겠는걸? www
집게손가락 공포증이심?
@@고로시-u1n 웃자고 달아봤음미다,,.
형한테레슨못받아??
결국 드립으로 끝내시네 ㅋㅋㅋ
중요한건 오른손 아직 쓰지도 않았음 후덜덜
어어 보르노되시려고 그러십니까 ㅋㅋㅋ
mma 하면서 저렇게 다 챙겨서 훈련하려면 진짜 선수는 되어야 시간이 나겠네요... 턱걸이나 해야지
솔까 타고난거 미만잡이다
5:44 페미 손가락 확인
잛은 시간
흑인끼리 니거. 써도 괞찬듯이
한국남성끼리는 메갈손모양, 한남 사용해도 됨
짧은시간 ㅋㅋㅋ진짜 개같은년들 때문에 손가락 제스처 하나도 불편해지는 세상이 오고 있다😢😢😢
짧은 곧휴
보즤컬 아카데미였누 ㄷㄷ
그냥 브라질 원주민족 샤머니즘이 뽀아딴과 함께하기에 그에 따른 파워는 당연한것.
5:45초에 저 손가락은…
말도안되는 코미디영상물..
펀치가 무슨 웨이트 근력운동만하면 다쎄지는거처럼 말하네ㅋㅋ그렇개 따지면 유튜버 강승민이 로드먹고 코스타가 ufc씹어먹어야됨 펀치는 타고난 체중싣는 감각 + 골격 + 타이밍 + 정교함과 주먹크기 + 펀치각+유연성으로 나오는거지 근육은 일부 도움만 좀 되는것일쁀 절대 메인요소가 못됨 페레이라처럼 툭치면 가는대 그럼 누가 펀치연습하노 다 역도훈련만하지..암튼 말도안되는영상
영상 보지도 않고 댓글 다네... 보고서 다는 거면 지능검사 받아봐야할 듯. 펀치력 강했던 선수들은 비슷한 파워 훈련 비중이 높았음. 파워 훈련하면 다 파워 세지지 안세지나? 최소한 파워 훈련 안하는 사람보다는 세지는게 당연함.
당연히 기술없이 힘만 키운다고 ko시킬 수 있는건 아니지 근데 근력 운동하면 더 쎄지는건 사실인데 그리고 비교할거면 웨이트 안하는 코스타 vs 파워 훈련하는 코스타
웨이트 안하는 강승민 vs 파워 훈련하는 강승민 이런식으로 비교해야지 페레이라처럼 툭쳐서 ko시키는 거에 기술적인 부분이 아니라 파워 분석인데 뭘 까는거임?
무뇌냐?
근데 페레이라만 한다는건 타고난것
조지포먼도 이런과인가 로딩범위가 거의없던데
조지포먼은 이런과는 아니죠
약간 마크헌트에 가깝죠 조지포먼은 잘 모르겠음 옛날사람이라
건들이면 잠드는 레프트훅
이분에거 배우면 진짜 빠르게 성장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대머리라서 가발도 비바람 때문에
가발도 홀라당 벗겨졌지만😢 동영상은
집중해서 보고 있어요 ! 칭찬 해 주세요
찐이다 이형님.. 영상 잘봤습니다
다필요없고 타고나야함
진짜 완전 최고
으어? (그런거 몰라)
뼈가 살골임
페레이라 카프킥보면 답나오지 ,,,,, 페레이라는 왼손만 강한게 아니야 그냥 모든 타격이 다 강해,,, 그냥 툭 차는것 같은 카프킥이 말도안되게 상대에게 큰 데미지를 준다. 그냥 설명이 안되.. 무슨 관절이 튼튼해서 충격을 상대에게 다 전달한다? 이런건 웃기는 얘기고, 그럼 카프킥이 그렇게 강한건 관절 손목이랑 무슨 상관이냐? 위 영상에서 설명한게 차라리 납득이 가는 이유라고 봐야지 아주 짦은 테이크백으로도 힘을 전달하는 능력이 탁월함. 선천적 80 + 후천적트레이닝 20 요정도 봄.
5:44 갑자기 ?ㅋㅋㅋ 의도가 뻔히보이네
집게손가락 공포증이심?
개소리 그냥 뼈가 단단하니까그런거지
통뼈빨 최고봉인 마크헌트도 페레이라 만큼의 충격적인 퍼포먼스는 못보여줌 페레이라는 뒷손 풀스윙도 아니고 앞손만으로 상대방을 담궈버림
과학적으로 접근했는데 개소리ㅇㅈㄹ
그럼 저런훈련들을 왜하겠냐 지구력 코디네이션만 ㅈㄴ하지 ㅋㅋ 시간남아돌아서 파워훈련하나
와 브라질에서 저렇게 과학적인 훈련을 하는건가요?? 브라질 수준이 높은건가...
@@mysteriulanguescendumabsco5766 다른애들은 안하겠냐? 재내가 저런훈련한다고 페레이라처럼될까....? 저건 그냥 부가적인것뿐임
주인장 지식에 지리고 갑니다
댓글들보면 영상내용하나도 이해못하고 뻘소리들만 하고있네
이게 지금 장난치냐? 지금 대한민국 자동차회사가 저 손짓때문에 거덜난상황인데 몰랐다?며 남자들 보는 영상에 저 손짓을 넣어?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 영상 삭제하고 반성해라
집게손가락 공포증이심?
근데 꼴페미임? ㅋㅋ
흑인끼리 니거. 써도 괞찬듯이
한국남성끼리는 메갈손모양, 한남 사용해도 됨
집게손가락 공포증이심?
힘이 문제가 아니야 그냥
뼈대자체가 흑인보다 더 단단함
괴물임 실력보다 그냥
타고난게 너무크다
솔직히 실력 자체만 놓고보면
아데산야가 페레이라보다 훨~~~씬
잘함
w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