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경-d8f8c 의사가 안받는게 아니고 그 의료원에 근무하는 의사 아닌 윗분들이 결정하는걸로 압니다. 저런 국립 지방의료원들 중에 중환 받는걸 기피하는 곳들이 있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시한폭탄이라는 말은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그만큼 금방 안좋아질수 있다는 표현을 그렇게 한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좌경화 됐다는걸 통감합니다 이는 꼭 특정 정당을 지지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1. 공익을 위해 얼마든지 개개인을 희생시킬 수 있다는 인식 2. 언더 도그마. 가진 자 배운 자에 대한 피해의식과 시기 질투 3. 국가를 초월적 부모로 여기며, 국가가 모든 걸 해결할 수 있고, 모든 책임 또한 국가에 있다는 믿음 4. 자신은 선의의 약자이며, 그렇기에 항상 지원 받고 보호 받아야 한다는 의식 이런게 사회 전체에 암세포처럼 펴졌습니다 이 썩어빠진 시민의식. 문화를 뿌리 뽑지 않으면 조선때와 똑같이. 반드시 멸망할 겁니다
1. 공익을 위해 개개인을 희생시킬수있다는 인식은 좌파 우파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표적 우파주의인 보수주의는 전통적 가치와 사회적 질서유지를 강조하며 그에 반하는 개인의 권리는 일정부분 제한할수있다 합니다. 또한 경제적 자유주의도 필요에 의해 시장규제를 하여 개인의 권리를 제한할수있다합니다. 또다른 우파논리인 국가 주의는 더 말할 것이 없죠. 개인을 희생할수있다는 의식은 좌파,우파의 문제가 아님 사상의 스펙트럼입니다. 좌파와 우파 모두 특정 상황에서 공익을 위해 개인의 희생을 정당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방식과 이유는 각 이념의 가치와 우선순위에 따라 다릅니다. 좌파는 주로 사회적 평등과 복지를, 우파는 전통적 가치와 사회적 질서를 강조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공익과 개인의 권리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려 합니다. 2. 가진자에 대한 집단적 피해의식과 시기 질투는 군중심리에 의해 다룰 문제이며 이는 자유주의,전제주의등 군중이 존재하는 모든 사회에 나타날수있는 현상입니다. 3. 이건 플라톤의 '국가'에서부터 토마스 홉스의 '리바이어던'까지 고대,중세 서양철학중 일부에서 이상적인 국가상이라고 설파한 논리입니다. 좌파 우파의 관점과는 결이 다른 문제입니다. 4. 이건 이념의 문제가 아닌 사회화 안된 책임회피의 자기 인식이지 좌파,우파의 관점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지금의 문제는 내가 옳고 너는 우매하다는 논리하에 무리한 정책 추진의 폐해가 쌓이는 것입니다. 좌파 우파의 논리로 접근한다면 문제의 본질을 오히려 피해갈수있습니다.
혹시 전공의 선생님들은 필수의료 제발 전공하지마세요. 그럼 한국은 어쩌냐 걱정하지 마세요. 한국보단 본인의 인생이 중요합니다. 제가 존경하는 교수님들(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치료하고, 지식도 많은)은 항상 고소고발 당해있는 상태이고, 같은 의사가 봐도 별로인 교수님들(면피용 진료만 하고, 환자입장에서 진료하지 않는)은 그런 소송 하나없이 잘만 지내십니다. 저도 오늘 병원에 소송 들어왔다고 하네요. 저는 봉직의라 병원에서 도와주겠지만, 참 기분이 안좋습니다. 보호자가 가여워서 적극적으로 도와드렸던 환자였습니다. 간병 한번 한적없는 딸이 소송을 걸었다고 합니다. 제가 한 치료에 부끄럼은 없습니다만 기분이 착잡합니다. 제발 애끓는 심정으로 부탁드리니 필수의료 전공하지마세요. 한국은 그동안 분에 넘치는 의료를 누린것일뿐 노인되어 병걸리면 죽는게 당연한 나라가 될겁니다. 저도 목표한 금액만 모으면 바로 그만둘 생각입니다. 이민 갈생각입니다.
착잡하네요. 정부가 우는 아이 뺨때린 격이군요.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 정도가 아니라 강도짓을 하는 거구요. 한국인 수준 참 거지같습니다.ㅠㅠ 의료때문에 이민 안가고 있었는데, 의료 박살나면 한국에 남아있고 싶지 않네요. 국민인지 개돼지인지도 다 꼴보기 싫어요.
예전에 요양병원에서 오전 회진 돌때는 문제 없었는데 두시간 있다가 갑자기 stroke sign이 발견돼서 오신분이 있었습니다. 한 시간만에 도착하서 다시 한 시간만에 혈전용해술 받으시고 살아나셨는데 나중에 보호자가 찾아와서 병원에서 지체돼서 뇌기능 떨어지셨다고 소리를 지르시더라고요. 그 이상 어떻게 빨리하라는건지......병원에서 그냥 합의금 주고 끝냈다는 이야기가 돌았었네요.
좋은 영상, 언제나 감사합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응급실에서 일할 때는 환자들한테 얻어맞고, 머리 뜯기고, 욕먹고 고함이나 노려봄 당하고..... 이게 일상인데. 심지어 심정지 되어 도착한 환자를 소생시키지 못 했다는 이유로 소송도 당했고. 현재는 피부과 병원으로 옮겼더니 사소한 일에도 환자들이 고맙다고 하는 게 신기했고 감동했다네요. 환자 목숨을 다루지 않는 안전한 환경에서 오히려 환자들의 attitude가 더 좋다고 합디다. 월급 반토막 났다지만 지금이 행복하다고 합니다. 절대 바이탈로는 다시 돌아가지 않을 거라고 하는데, 저는 진심으로 응원하는 입장입니다. 그래도 속은 상하네요.
3:29 아니요, 그건 아닙니다. 사망한 훈병이 입에 거품 물고 쓰러졌을때 조차 꾀병이다 이러면서 그저 의무실에 처박아두고 뭉게다가 오후 5시경 아무래도 상황이 이상하다고 판단되어 그때 이송에 들어갔습니다. 인제에서 속초 의료원까지도 시간이 1.5시간 이상 꽤 걸렸고 이때 처음 환자를 진찰한 군의관은 "상태가 심상치 않으니 헬기 호송을 하자."라고 판단했고 그에 따라 훈련병의 부모에게도 헬기 이송하여 수통등 상급 병원으로 전원할거라 연락했다고 합니다. 당시 메드백 팀은 즉각 가용할 수 있는 메드온이 무려 8대가 인근에 있었고 예정대로라면 가까운 랜딩존에서 환자 실어서 분당 수통이나 서울대 병원, 원주 연세대학교 병원등 투석 및 중환자실 설비가 있는 병원이 적어도 3군데 갈 수 있었고 ETA는 셋다 거의 비슷한 수준이였다고 합니다. 즉 골라서 갈 수 있었던 상황,,,, 그런데 어찌된 셈인지 헬기 요청은 중간에서 묵살되었고 결국 환자는 속초의료원까지 간신히 도착했지만 말씀하신대로 HD장비도 없는 작은 병원인지라 강릉 아산병원으로 재차 호송해야 했고 이과정에서 또 많은 시간(속초-강릉 사이 거리가 꽤 되기 때문에 경광등 켜고 신호 무시하면서 최대 속도로 쏴도 40분은 족히 걸림)을 날려먹어서 결국 환자를 살려내지 못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현재 가해자 조사 조차 진행 안하고 뭉게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상황은 한참 뒤에나 밝혀질.....지 말지도 모르겠거니와 일단 헬기 요청을 중간에 캔슬시킨 프로세스가 있었던건 분명합니다. 뭐 지통실이나 상황 통제실 어디에서 뭉겠을것 같다는 추론이 있습니다.
의사들의 결정에 국민들은 따른다. 의사는 환자를 버릴 수 없다. 하지만 우리나라 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 투쟁하는 것이다. 환자들도 불평보다는 의료붕괴를 막아 주시길 바란다. 잘 나가던 우리나라 의료가 왜 이 모양이 됐는지. 의사를 욕하기 전에 한번 쯤 생각해 보시길 바란다.,,,,,,의사분들 화이팅 입니다. 응원합니다.
교사 단체에서는 금쪽이 방송 때문에 피해를 보셨다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왜 그 박사님처럼 아이 케어를 못 해주냐는 학부모들의 항의가 있었기 때문이죠. 의료계에서는 슬기로운 의사 생활 또는 낭만 닥터 김사부를 보며 의사란 한없이 관대하고 인간미가 넘치며 희생과 봉사 그리고 뛰어난 실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바램이 의사를 바라보는 국민적 눈높이가 된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드라마는 앞으로 만들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저도 재미있게는 시청했지만 이번 의료 사태를 보면 더이상 환상을 주는 드라마는 위험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실과 드라마를 혼동하는 사람들 때문이죠. 본인들은 주말 봉사 한번도 안 가면서 의사들에게만 희생을 강요하는 사회가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있는 사회인지 .. 생각할 수록 씁쓸합니다.
속초의료원에서 어떤 조치 할 수 있는지 아무것도 확인 안하고, 그냥 데려갔더라고요.. 그리고.. 가서 CT 도 안찍었어요.. 피검사 만 했고 아무것도 안했어요.. 속초 의료원이 잘못했다기보다는.. 데리고 간 사람이 속초 의료원 데려간 게 잘못 한 거.. 교통정리한 위 콜센터 인원이 잘못한 걸로 보여요..ㅠㅠ
병원에가면 당연 사는줄아는 국민이 이상한거죠. 아프니까 병원가고 그럼 사망할수도 있는건데 그게 당연한건데요. 정말 이상한 세상입니다. 일단 궁민계몽과 로스클로 대량변호사가 먹거리로 무분별한 의료소송이 돈 안된다는 판결이 나와줘야 하는데 이나라 답없으니 그런분야는 아예 무의촌 만들수 밖에요
그래 솔직히 말은 이해를 하는데 그거를 이해할 수 있는 거는 전공이나 의대생들 같은 경우에는 그렇다고 쳐 근데 교수는 개인 병원 가진 사람들은 이렇게 위하는 척을 하지 말아야지 솔직히 그 어린애들이 뭔 잘못이라고 난 진짜 이해가 안 된다 솔직히 말해서 돈 벌 사람들은 다 벌고 걔네들은 아직 고기 방패로까지 계속 쓰는 이유가 뭔데 진짜 이해가 안 된다 정말 이해가 안 된다 솔직히 말해서 그 정도 벌었으면 애들한테 이제 기회를 줘야지 근데 아직도 더 벌게 남아 가지고 그 애들한테 돌아가지 말라고 얘기하는구나 일자리 구하지 말라고 얘기하는 거는 너무 야속한 거 아니야 솔직히 말해서 지금 말하고 얘기하고 여러 가지 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4 50대인데 솔직히 벌만큼 벌었잖아 그랬으면은 이제 이제 의대생들이나 전공이한테 기회를 줘야지 왜 그걸 계속 자존심 싸움을 하고 있어
환자.보호자 책임입니다. 즉 의사는그 환경에 맞게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의사는 사업자등록자체가 공공성입니다. 사회복지나.공공.공공성이란 부분에 위해되는 지금 의료파업은 중대법을 어기는 것입니다. 파업은 결국 전문의와 학생의 피와땀을 소위몇사람을 위해 철처히 버려집니다. 좌파는 인간을 사용하고 매장합니다.즉 기관도 기관장에따라 성장하죠.좌파정치구룹 몇몇을 자신을 다 바칠겁니까. 그게 정의일까요. 자신을 정의롭다 말하지 마십시요.전공의와 의대학생의 본분의 위치로 돌아가세요.
![[#유퀴즈온더블럭] 메티컬 국룰! 응급실에서 절대 마시지 않는 이것💥 응급의학과 의사가 무서워하는 것들…😨](http://i.ytimg.com/vi/wkYKhWgbYc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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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5학년 담임을 맡을 건가" '용기 낸' 14년차 교사의 최후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2EtBxXrgbK0/mqdefault.jpg)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246회] 의사들은 왜 극렬 저항하나? 엘리트 집단과 망가진 의료 (24.03.17)](/img/1.gif)
2020 공부는 좀 못해도 마음이 따뜻한 공공의대 의사를 원한다던 그 환자단체....ㅎㅎ
따뜻한 위로는 가족들한테 받아야지
의사는 진료만 잘 보면 됨
나라에서 운영하는 병원인 속초의료원에 투석기가 없다? 도대체 정부,보복부는 지방의료에 무엇을 지원하는 겁니까? 그래놓고 뭔 지방의료를 의사탓을 하는지요.
제 말이 그 말입니다.
말로는 다 하더군요. 미친정부
투석하시는 분은 사실상 시한폭탄이어서 언제 안좋아질지 몰라서... 중환을 받기 싫어서 그런건 아닐가요 추측입니다
시한폭탄???수년을 투석하면서 사시는 분들도 너무나 많습니다~큰요양병원에 있는도 있는 투석기가 이케도 받아드릴수 있군요~ 참으로 너그러우십니다~
@@김은경-d8f8c 의사가 안받는게 아니고 그 의료원에 근무하는 의사 아닌 윗분들이 결정하는걸로 압니다. 저런 국립 지방의료원들 중에 중환 받는걸 기피하는 곳들이 있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시한폭탄이라는 말은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그만큼 금방 안좋아질수 있다는 표현을 그렇게 한것입니다.
복지부.장차관.교육부장관.꼭책임묻고.탄핵이답이다
직권남용으로 형사처벌의 대상입니다. 또한 병원장들은 퇴직금법 위반으로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대상입니다.
박민수 식약청장으로 영전한다는 하마평있습니다 ㅠㅠ 차관급 자리지만 국무회의 참석가능으로 장관급이라네요. 의대증원의 공로라네요 ㅠㅠㅠ 하아 정말 할말이 없네요….
윤석열 은??
"살리지 못한 것"과 "죽인 것"을 동일시해서 의료행위에서의 일말의 과실조차도 범죄로 규정해 처벌하려고 하면, 누가 생명을 살리는 바이탈과를 하려고 할까요.....
의사는 마력으로 사람 살리는 게임 속 힐러도 아니고, 실수 없이 사람을 살리는 신도 아닙니다....
한국인은 무속과 마법의 세계에 살기 때문에 , 의사가 환자 죽여서 희생제물로 바치기 위해 마술을 일부러 안 부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환자가 죽는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한국인이에요
이번 상황에 대한 국민여론도 그렇고, 다른 쓰레기입법에 동조하는 국민들 상태보고...이나라는 노답 후기조선이라고 결론내렸습니다.
민새는 스위스로 갔. 유재일댓글보니. WHO간다는 루머있?던데..
그놈은 감옥처넣어야
조홍시도 같이 감옥 가야 됩니다
연금까지 못받게 해야합니다.
@@마중물-l3f 파면시키고. 감옥처넣어야됩니다.
국방부장관같이도피한놈들소환해서 일단파면하고 손해배상 구상권청구해야합니다.😢
@@한여름-u8i몇년정도가족들과세금으로 쉬었다가 조용할때다시들어와서 장관으로 승진하거나 딴곳으로 영전해서가겠죠
정작 가해자 여군은 심리치료받고있고 군인이 여자라고 국힘에서도 쉬쉬하며 훈련병에 대해 말한마디 안하고있던데
치료하던 병원이랑 의사는 어디 꼬투리하나 있나 이잡듯이 잡고있군요 ㅎㅎㅎ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좌경화 됐다는걸 통감합니다
이는 꼭 특정 정당을 지지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1. 공익을 위해 얼마든지 개개인을 희생시킬 수 있다는 인식
2. 언더 도그마. 가진 자 배운 자에 대한 피해의식과 시기 질투
3. 국가를 초월적 부모로 여기며, 국가가 모든 걸 해결할 수 있고, 모든 책임 또한 국가에 있다는 믿음
4. 자신은 선의의 약자이며, 그렇기에 항상 지원 받고 보호 받아야 한다는 의식
이런게 사회 전체에 암세포처럼 펴졌습니다
이 썩어빠진 시민의식. 문화를 뿌리 뽑지 않으면 조선때와 똑같이. 반드시 멸망할 겁니다
옛~날 서울시 무상급식 토론때 전원책 변호사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무상급식, 지금 이거 못 막으면 대한민국은 반드시 망합니다"
1. 공익을 위해 개개인을 희생시킬수있다는 인식은 좌파 우파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표적 우파주의인 보수주의는 전통적 가치와 사회적 질서유지를 강조하며 그에 반하는 개인의 권리는 일정부분 제한할수있다 합니다. 또한 경제적 자유주의도 필요에 의해 시장규제를 하여 개인의 권리를 제한할수있다합니다. 또다른 우파논리인 국가 주의는 더 말할 것이 없죠.
개인을 희생할수있다는 의식은 좌파,우파의 문제가 아님 사상의 스펙트럼입니다. 좌파와 우파 모두 특정 상황에서 공익을 위해 개인의 희생을 정당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방식과 이유는 각 이념의 가치와 우선순위에 따라 다릅니다. 좌파는 주로 사회적 평등과 복지를, 우파는 전통적 가치와 사회적 질서를 강조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공익과 개인의 권리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려 합니다.
2. 가진자에 대한 집단적 피해의식과 시기 질투는 군중심리에 의해 다룰 문제이며 이는 자유주의,전제주의등 군중이 존재하는 모든 사회에 나타날수있는 현상입니다.
3. 이건 플라톤의 '국가'에서부터 토마스 홉스의 '리바이어던'까지 고대,중세 서양철학중 일부에서 이상적인 국가상이라고 설파한 논리입니다. 좌파 우파의 관점과는 결이 다른 문제입니다.
4. 이건 이념의 문제가 아닌 사회화 안된 책임회피의 자기 인식이지 좌파,우파의 관점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지금의 문제는 내가 옳고 너는 우매하다는 논리하에 무리한 정책 추진의 폐해가 쌓이는 것입니다. 좌파 우파의 논리로 접근한다면 문제의 본질을 오히려 피해갈수있습니다.
젊은세대에선 그렇지않은데 옛날 대를위해 소를희생하던 시대의사람들이 살아있기때문임. 우리를(대)위해 너네들이(소) 희생하라 강요하는거죠 본인들도 젊엇을땐 안그랫을걸요 ㅋㅋ 한국사는 매우 짧은역사니까요
집단피해망상이 기저에 깔린 국가. 무시 당한 건 아닌지 피해 본 건 아닌지 전전긍긍. 피로도가 너무 높아요. 지지 치고 탈출 준비합니다.
@@hahaha-mz6xb 오 뭔가 납득이 된다. 이게 그 '극과 극은 통한다'는 그 말인가. 왜 파시즘과 공산주의는 비슷한 점이 많다면서, 하나는 극우 다른 하나는 극좌인데 똑같이 개인의 자유를 극단적으로 제한한다는. 그거
혹시 전공의 선생님들은 필수의료 제발 전공하지마세요. 그럼 한국은 어쩌냐 걱정하지 마세요. 한국보단 본인의 인생이 중요합니다. 제가 존경하는 교수님들(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치료하고, 지식도 많은)은 항상 고소고발 당해있는 상태이고, 같은 의사가 봐도 별로인 교수님들(면피용 진료만 하고, 환자입장에서 진료하지 않는)은 그런 소송 하나없이 잘만 지내십니다. 저도 오늘 병원에 소송 들어왔다고 하네요. 저는 봉직의라 병원에서 도와주겠지만, 참 기분이 안좋습니다. 보호자가 가여워서 적극적으로 도와드렸던 환자였습니다. 간병 한번 한적없는 딸이 소송을 걸었다고 합니다. 제가 한 치료에 부끄럼은 없습니다만 기분이 착잡합니다. 제발 애끓는 심정으로 부탁드리니 필수의료 전공하지마세요. 한국은 그동안 분에 넘치는 의료를 누린것일뿐 노인되어 병걸리면 죽는게 당연한 나라가 될겁니다. 저도 목표한 금액만 모으면 바로 그만둘 생각입니다. 이민 갈생각입니다.
저희도 돈 모으고 있어요. 이민 갈 거예요. 지금 프로세스 차근차근 밟고 있습니다. 꼭 탈출 합시다.
착잡하네요. 정부가 우는 아이 뺨때린 격이군요.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 정도가 아니라 강도짓을 하는 거구요. 한국인 수준 참 거지같습니다.ㅠㅠ 의료때문에 이민 안가고 있었는데, 의료 박살나면 한국에 남아있고 싶지 않네요. 국민인지 개돼지인지도 다 꼴보기 싫어요.
저도 부모님때문에 들어왔는데, 다시 나갈 생각입니다. 10년..인생 크게 배웠다 생각합니다
참! 갖가지 망하게 한다! 의사 교수 과학자 선생님 군인 경찰 식당 제약사 약국 의료기업체 ... 응원합니다! 모두 정부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의학드라마가 현실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낭만닥터김사부같은 신같은 의사는 현실엔 없어요. 모든환자를 다 살려낼순없지요. 최선을 다할뿐..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인데 인기 의학드라마가 국민들을 한심하게 만든 결과가 되었네요.
그게 우리나라 국민수준입니다
WHO 대한민국 대표로 스위스 갔다는. . .의료대란만들고,그 주인공은 해외에. . .그것도 대표로. . .답답합니다.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현실이. .
말을아주잘듣고 파괴시킨대가로 본인은 영전하는 아주흔한일입니다. 애초에 1차례 이명박정권당시 산부인과를 파괴시켰는데 차관까지 온거보면 미래는 정해져있는거죠
병협도 의료농단 묵시적 가해자들이라 생각합니다. 믿었던 정부에 통수당한거 전공의쌤들에 비할까요~이기적 이익추구하다 병원들이 먼저망하게 생겼네요.
예전에 요양병원에서 오전 회진 돌때는 문제 없었는데 두시간 있다가 갑자기 stroke sign이 발견돼서 오신분이 있었습니다. 한 시간만에 도착하서 다시 한 시간만에 혈전용해술 받으시고 살아나셨는데 나중에 보호자가 찾아와서 병원에서 지체돼서 뇌기능 떨어지셨다고 소리를 지르시더라고요. 그 이상 어떻게 빨리하라는건지......병원에서 그냥 합의금 주고 끝냈다는 이야기가 돌았었네요.
좋은 영상, 언제나 감사합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응급실에서 일할 때는 환자들한테 얻어맞고, 머리 뜯기고, 욕먹고 고함이나 노려봄 당하고..... 이게 일상인데. 심지어 심정지 되어 도착한 환자를 소생시키지 못 했다는 이유로 소송도 당했고. 현재는 피부과 병원으로 옮겼더니 사소한 일에도 환자들이 고맙다고 하는 게 신기했고 감동했다네요. 환자 목숨을 다루지 않는 안전한 환경에서 오히려 환자들의 attitude가 더 좋다고 합디다. 월급 반토막 났다지만 지금이 행복하다고 합니다. 절대 바이탈로는 다시 돌아가지 않을 거라고 하는데, 저는 진심으로 응원하는 입장입니다. 그래도 속은 상하네요.
3:29 아니요, 그건 아닙니다. 사망한 훈병이 입에 거품 물고 쓰러졌을때 조차 꾀병이다 이러면서 그저 의무실에 처박아두고 뭉게다가 오후 5시경 아무래도 상황이 이상하다고 판단되어 그때 이송에 들어갔습니다. 인제에서 속초 의료원까지도 시간이 1.5시간 이상 꽤 걸렸고 이때 처음 환자를 진찰한 군의관은 "상태가 심상치 않으니 헬기 호송을 하자."라고 판단했고 그에 따라 훈련병의 부모에게도 헬기 이송하여 수통등 상급 병원으로 전원할거라 연락했다고 합니다. 당시 메드백 팀은 즉각 가용할 수 있는 메드온이 무려 8대가 인근에 있었고 예정대로라면 가까운 랜딩존에서 환자 실어서 분당 수통이나 서울대 병원, 원주 연세대학교 병원등 투석 및 중환자실 설비가 있는 병원이 적어도 3군데 갈 수 있었고 ETA는 셋다 거의 비슷한 수준이였다고 합니다. 즉 골라서 갈 수 있었던 상황,,,, 그런데 어찌된 셈인지 헬기 요청은 중간에서 묵살되었고 결국 환자는 속초의료원까지 간신히 도착했지만 말씀하신대로 HD장비도 없는 작은 병원인지라 강릉 아산병원으로 재차 호송해야 했고 이과정에서 또 많은 시간(속초-강릉 사이 거리가 꽤 되기 때문에 경광등 켜고 신호 무시하면서 최대 속도로 쏴도 40분은 족히 걸림)을 날려먹어서 결국 환자를 살려내지 못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현재 가해자 조사 조차 진행 안하고 뭉게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상황은 한참 뒤에나 밝혀질.....지 말지도 모르겠거니와 일단 헬기 요청을 중간에 캔슬시킨 프로세스가 있었던건 분명합니다. 뭐 지통실이나 상황 통제실 어디에서 뭉겠을것 같다는 추론이 있습니다.
살인자들입니다. 사람 목숨을 짐승만큼도 안여겼어요. 누구는 헬기로 서울대 병원 전원 가고 문체부고위직은 비상시국에 간단한 수술 아산병원 가고~ 참! 목숨에도 계급장이 존재합니다.그려~~
@@마중물-l3f /뭐 일부러 죽이려 했겠습니까, 최소한 초기에 군의관이라도 불러다가 진짜 꾀병인지 아닌지 의학적 판단을 맡겼으면 아마 살릴 수 있지도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의료이용시 불만이 생겼다 = 의사책임
제 동기가 지금 그쪽 군의관에 있는데 저도 이거랑 똑같은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사들의 결정에 국민들은 따른다.
의사는 환자를 버릴 수 없다. 하지만 우리나라 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 투쟁하는 것이다. 환자들도 불평보다는 의료붕괴를 막아 주시길 바란다.
잘 나가던 우리나라 의료가 왜 이 모양이 됐는지. 의사를 욕하기 전에 한번 쯤 생각해 보시길 바란다.,,,,,,의사분들 화이팅 입니다. 응원합니다.
전문가인 의사 말을 묵살하는 국가와 국민
조선에서 바이탈을 하는게 원죄.
운전할때 운전대 잡는 것이 사람 죽이려 잡는게 아닌 것처럼,
의사가 메스 잡는 것도 환자 죽이려 잡는 것이 아니다.
병원장.혼줄나야죠.정부탄합되어야되고
5억 이면 양호합니다. 14억 17억 갈수록 판사들 배상금액 올리고 있습니다. 소아는 앞으로 손실 일수 곱해서 더더욱 높아집니다.
판사들도 법복 벗으면 변호사로 돈 벌거니 배상액이 클수록 변호사도 돈을 많이 버니까 갈수록 징벌적 배상금 때리는 듯. 로스쿨로 변호사가 많아져 변호사들 먹고 살려니 의료소송과 배상액이 올라감
총장들도 작ㅅ낼수있는방법을찾아야죠.
경북대총장처럼 정치권에 기웃거리는놈들 낙선운동도해야합니다.😢😢
교사 단체에서는 금쪽이 방송 때문에 피해를 보셨다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왜 그 박사님처럼 아이 케어를 못 해주냐는 학부모들의 항의가 있었기 때문이죠. 의료계에서는 슬기로운 의사 생활 또는 낭만 닥터 김사부를 보며 의사란 한없이 관대하고 인간미가 넘치며 희생과 봉사 그리고 뛰어난 실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바램이 의사를 바라보는 국민적 눈높이가 된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드라마는 앞으로 만들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저도 재미있게는 시청했지만 이번 의료 사태를 보면 더이상 환상을 주는 드라마는 위험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실과 드라마를 혼동하는 사람들 때문이죠. 본인들은 주말 봉사 한번도 안 가면서 의사들에게만 희생을 강요하는 사회가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있는 사회인지 .. 생각할 수록 씁쓸합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억지 드라마예요
낭만닥터 주인공인 이국종의사도 포기햇습니다. ㅋㅋ
의료농단을 부추킨 병원장들이 꼼수부리다가 ...책임을 져야 겠죠 .
명백한 패혈증도 저리 배상해야 되면 누가 응급의학과를 하겠습니까? 오히려 환자를 저 지경이 되도록 방치한 보호자를 처벌해야 마땅합니다.
대학병원.차례로.문어져야.국민들도.알려나^^
무너져야
이나라에서 병원이나
의사할 수 있겠어요?
암담하네요
이래도 응급실 일하는 의사분들이 이제 잘못이에요 ㅎㅎ 도망가세요. 런
응원합니다.
중대장의 죄를 경감해줄려고 속초의료원 조사한거 같음. 나거한
쌤 반갑습니다
웃는 소리가 정겹습니다
속초의료원에서 어떤 조치 할 수 있는지 아무것도 확인 안하고, 그냥 데려갔더라고요..
그리고.. 가서 CT 도 안찍었어요..
피검사 만 했고 아무것도 안했어요..
속초 의료원이 잘못했다기보다는.. 데리고 간 사람이 속초 의료원 데려간 게 잘못 한 거..
교통정리한 위 콜센터 인원이 잘못한 걸로 보여요..ㅠㅠ
대한민국에서 응급실 절대 일하면 안되는곳 입니다. 미치지않고서야
필수과에 계신 의사분들은 빨리 젊은 후배 의사분들과 탈출 하세요
지금의 선택이 정부와 국민의 선택이였다면 책임도 그들이 지어야 하는겁니다
의사들에게 책임이 있는것이 아님니다
장차관 사직금지 명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종양수술받은적있어 신경외과 지원 나이많아 밀리고 응급의학과 지원 거의 픽스되었다가 내과 유혹?받아 내과 지원하고 욕뒤지게 먹었는데 내과되고15년 소송3번 걸렸는데 우울증에 솔직히 자살할뻔했습니다 응급의학과 했으면 제가 먼저죽었을지도 한국은 슬프게도 댓가를 치룰때가 되었읍니다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힘드셨겠어요
힘내세요 본인을 먼저 챙기세요
@@Lee-b2w5q 고맙습니다.
@@Lee-b2w5q 고맙습니다.
그넘의 밥그릇타령들...그래 대병교수들 밥그릇 챙기려 사직하고 계시다. 종병원장들이 스카웃해가고있다는 소문인데 정부랑 종병의 큰그림인건지 아님 정부가 뒷통수맞은건지 모르겠네? 경북대병원 곧 망한다던데 정부 어찌할지 궁금해지네
병원에가면 당연 사는줄아는 국민이 이상한거죠.
아프니까 병원가고 그럼 사망할수도 있는건데 그게 당연한건데요.
정말 이상한 세상입니다.
일단 궁민계몽과 로스클로 대량변호사가 먹거리로 무분별한 의료소송이 돈 안된다는 판결이 나와줘야 하는데 이나라 답없으니
그런분야는 아예 무의촌 만들수 밖에요
보복부의 존재가 의심스러운 최근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박민수 복지부 차관. ㅉ 이런 사람들 끝이 좋지 못할겁니다. 그게 정의죠
늘 감사해요
앞으로 의사들은 더더욱 방어진료에 신경써야 합니다.
철저히. 방어
예 여러가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겠네유~
그나마 말씀 듣고 이해가 갑니다😅
현실이라고 믿고 싶지 않습니다...
군의관으로 일할 때 해군의 수도병원이라할 수 있는 해양의료원에 과호흡 의심환자 보내려했더니.. abga가 안 된답니다..ㅋㅋㅋ 기계 없냐했더니 기계는 있는데 검사시약을 구매 안 했다함. 나라가 하는 수준이 딱 그 정도죠.
군의관 빼서 수도권으로 돌린게 누구였더라??
병원장들모임에서 사직서수리할수있게해달라고
요구했다던데요
대체 무슨생각들인건지ᆢ
죽을 사람이 죽어도 배상하라는 나라! 니가 해라 응급실......
한국은 의료소송 건수가 영국의 수백배입니다. 환자 보지마세요..
목서리가 왜이리 멋지셔요.ㅠㅠ 이러니 반하나 안반하나❤
정부의 굳히기, 대화 상대를 없앰으로서 그냥 세월이 가게 만듬, 대입은 그냥 치뤄지고.
나주에 야당이 따져도, 니들이 그 대 청문회를 통과 안 시켜줘서 시기를 놓첬다.
책임은 야당 책임이라는 큰 그림.
다 짜르면 최고의 교수님들 어디에 많이 계시나요?
공무원들이 법에 얼마나 빠꼼이들인데 모르고 하겠소. 특히나 행시 등 시험 통해 들어온 자들은 더욱 법 빠꼼이들입니다. 다 알고 하는 거지요
앞으로는 병원도 음식 배달집 리뷰랑 별점 따져서 다니지 않을까요.ㅋㅋ
오호 그러면 병원비도 부디 음식점 사장님들처럼 의사들이 정하게 합시다
제 망상이겠죠..?
일부러 죽기직전까지 있다가 응급실로 가는건 아니겠죠? 죽거나 살았을 때 후유증 있으면 몇억씩 나오니까..? 에이 설마..
탑 티모… 실망입니다 ㅋㅋㅋ
같은 팀이 탑티모하면 닷지하고 싶던데.... ㅋㅋㅋ
선생님 MZ한 캐릭터들도 즐겨주십시오
돈에 환장한 대학총장과 대학병원 원장들도 각성하라
박민새, 조규홍, 이주호 교육장관 끝까지 추적해서 책임 물어야 됩니다. 윤통은 The buck stps here.
속초의료원뿐일까요? 대부분의 의료원이 저 수준입니다. 공공의료 말이 좋아 공공이지 하향평준화는 명약관화입니다. 진주의료원을 정리한 홍준표가 윤통 손을 들어주는 걸 보니 차암 난감합니다. 한입으로 두말을 해서까지 그렇게 권력을 가지고 싶습니까?
의대 가지 뭐했어.여기 댓글보니 의사를 마치 원수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많네요! 아무나 의사 되는게 아니야!
다른 채널에서 보니 메디온인가 시스템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의사는 악마도 국가에 노예도 아니다 그들도 이나라 국민으로서 자유가있다 덕설몰이 양아치 짓 고만해라 징치하는 놈들아
자문의도 문제가 많다고봅니다
칼찌른 놈이죠?
네?? 탑티모요?! 구독취소안합니다!!!
그래 솔직히 말은 이해를 하는데 그거를 이해할 수 있는 거는 전공이나 의대생들 같은 경우에는 그렇다고 쳐 근데 교수는 개인 병원 가진 사람들은 이렇게 위하는 척을 하지 말아야지 솔직히 그 어린애들이 뭔 잘못이라고 난 진짜 이해가 안 된다 솔직히 말해서 돈 벌 사람들은 다 벌고 걔네들은 아직 고기 방패로까지 계속 쓰는 이유가 뭔데 진짜 이해가 안 된다 정말 이해가 안 된다 솔직히 말해서 그 정도 벌었으면 애들한테 이제 기회를 줘야지 근데 아직도 더 벌게 남아 가지고 그 애들한테 돌아가지 말라고 얘기하는구나 일자리 구하지 말라고 얘기하는 거는 너무 야속한 거 아니야 솔직히 말해서 지금 말하고 얘기하고 여러 가지 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4 50대인데 솔직히 벌만큼 벌었잖아 그랬으면은 이제 이제 의대생들이나 전공이한테 기회를 줘야지 왜 그걸 계속 자존심 싸움을 하고 있어
병원에 걸어들어가서 죽어나온다는 말들 많이합니다 ㅋ
현실세계 의사는 게임 속 힐러가 아니라는 말에 충격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런 의사를 돌팔이의사라 부릅니다...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신 것같아요. ^^
빤쓰런할라다가 딱걸렸네 ㅋㅋ
환자.보호자 책임입니다. 즉 의사는그 환경에 맞게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의사는 사업자등록자체가 공공성입니다. 사회복지나.공공.공공성이란 부분에 위해되는 지금 의료파업은 중대법을 어기는 것입니다. 파업은 결국 전문의와 학생의 피와땀을 소위몇사람을 위해 철처히 버려집니다. 좌파는 인간을 사용하고 매장합니다.즉 기관도 기관장에따라 성장하죠.좌파정치구룹 몇몇을 자신을 다 바칠겁니까. 그게 정의일까요. 자신을 정의롭다 말하지 마십시요.전공의와 의대학생의 본분의 위치로 돌아가세요.
공공이면 운영도 공공으로 해야지
망하맨 개인 책임이고 공공으로 의무만 지랴?
뭔 공공타령이신지
본인의 위치로 돌아간겁니다(대병떠나기) 애초에 전공의라는건 의무사항이 아니에요 그들도 나름대로 꿈을가지고 가는곳입니다. 그꿈을 짓밟아버리고선 하라고 하는꼴이죠. 정의요? ㅋㅋ 전공의들이 무슨정의입니까 그건 본인들이 그들에게 내세우는거죠. 파업은무슨파업이니까 직장관뒀는데 ㅋㅋ 당신은 파업할때 사직서내고 집에가만히 앉아있습니가?
의대공부를 나라에서 시켜준것도 아닌데 무슨 공공타령인가요?
공공의대와 공공병원 만들면 될까요?
그런 의미이면 국가의 복지와 인프라 혜택 모든 국민이 혜택보면서 사니 모든 국민은 공공재인가? 그럼 국가와 다수를 위해 소수는 항상 희생돼도 되는 파시즘국가인가?
아부의 끝은 본인들이 책임지세요
항상 갑일줄 아셨나요
의사가 나라위에서 군림할려고 한다 반드시 의사는 공무원으로 해야 합니다 식물인간 만드는기술없이도 됩니다 실력조금부족해도 인간답게 사는것이 중요하다
우리 나라 공무원들이 민원인들 위에 군림할걸요? 영국식 의료가 좋으면 영국 의료 현실이 어떤지나 공부좀 하시고 그래도 좋으면 계속 주장하세요
공무원 되면 감기걸리거나 허리가 쑤셔서 병원가시는 일은 원천 금지되십니다 ^^
복지부 공무원이신가
실력 부족한 의사탓에 가족이 죽어도 실력없어도 마음 따뜻한 의사 좋다하려나.
월급 똑같이 받는 공무원의사가 어려운수술을 하려고 할까요?
필수의학과 아무도 안하면?
공무원처럼 일하는 의사 좋아하는 사람이 왜 성남의료원 안가고 헬기타고 서울대병원까지 왔을까요?
니들이 국민건강 논하기전에 양심치료 받아라
양심이 뭔지도 모른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