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와 자고싶은 강아지

안방에서 자라고 말하지만 오빠침대에 대한 미련을 못버림ㅠ

[@meme__oppa]

미미가 7월7일 새벽 6시30분경에 하늘나라로 갔어요.

[@official_elonmusk]

손 가까이가면 벌써 안밀리려고 버티는자세 들어가는게 너무 귀엽다

[@동글동글젤리빈]

주인 마지막에 웃으면서 잘자~ 할때 너무 다정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ggoKim]

영상보고 웃다가 주인분 고정댓글 보고 울뻔....

[@depp1239]

형 또 왔다 잘지내니 그곳에서도 건강하고 행복하렴🌈

[@hyun842]

짖지도않고 저렇게 귀엽게 눈빛공격하는것봐 ㅠㅠㅠㅠ 너무 착하고 예쁜아가네

[@user-lq3ih5mw7x]

나 진짜 가? 진짜..?

[@okaa9858]

너무 사랑스럽다...푹신한 구름위에서 잘자라 이쁜아..

[@user-nf8wt9cg7o]

얼마나 저순간이 긴장되면 주인보고 꼬리도 안 흔드네 ㅋㅋㅋ

[@user-gk7dw3rt2h]

그 강아지 특유의 난 몰라요 하는 멍청한 얼굴 너무 사랑스러워

[@user-nn7tx7vz2t]

밀때 안밀릴라고 힘주는거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 하늘나라에서두 사랑받아 미미야 ㅠㅠ

[@nmm8677]

최근까지 댓글에 하트가 찍혀있는걸 보니 주인오빠분도 미미가 보고싶을 때마다 오시는 것 같네요.. 미미는 가족에게 사랑받았고 앞으로도 사랑받는 행복한 강아지일 겁니다 착한 미미 소중한 미미

[@user-wf1bx3dm2v]

저 초롱촉촉한 눈빛을 보고도 안방으로 보내다니… 미미오빠 아주 독한 사람이구먼……

[@user-jy2ul3sx2w]

잠깐 보고도 정이 드는데 ...하늘나라 보냈을때 얼마나 마음 아셨을까...

[@user-dd7ww3mg7y]

유난히 그립게 생겼다는 댓글에 진짜 공감이 간다. 너무 너무 이쁜 미미야 천국에서도 행복하렴

[@user-gi4wx6zx8p]

가기 싫어서 몸에 힘 주는거 너무 귀엽다 ㅋㅋㅋ

[@user-XC90]

개들의 시간은 유난히 빠르네요

[@kgg1022]

보면 눈물 흘릴 걸 알면서도 이 영상은 계속 보게된다 눈망울이 귀여운 강쥐 어디서든 행복하길 우리 금복이랑도 친구해줘

[@user-qi8kt5qj2p]

볼 때마다 애기 눈이 진짜 가슴을 후벼파네

[@비얀코]

영상에 슬픈 장면이 없는데 왜이렇게 슬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