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장맹룡을 몇십년전 혼자 일중선생 책으로 독학해서 이황우 선생께 보여 드렸더니 놀라시며 대전에 내라고 한 일도 있었지만 그 뒤 사정이 생겨 절필하다가 요즘은 원현준이나 원진을 써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꺾음의 각도 때문에 애쓰고 있습니다 어떤상황이 되어야 그 획을 만드는지는 알겠는데 어깨는 되는데 갈고리가 되었다. 안되었다해서 애쓰고 있습니다.
@UCN6gQY1AeoOAPS4iZ1Ix5Yw 서있으면 방향 전환해서 가기 쉽고 누워 있으면 방향전환도 어렵고 움직이기도 어려워집니다 서 있는 것은 땅에 발바닥만 붙은 상태고 누운것은 등짝이 붙은 것입니다. 발바닥과 등짝은 붓의 어는 부위인지 생각하시면 답이 나올것입니다.
먹의 농도와 화선지의 두께와 상관이 있습니다. 저는 직접 갈아서 쓰기 때문에 먹을 한 번 찍으면 3,4자를 쓸 정도의 먹물을 사용합니다. 종이가 얇으면 더 많이 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붓을 움직이는 방법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붓을 제대로 세워서 쓰게되면 붓에 저장된 먹물을 적당히 조절해서 쓸 수 있습니다.
오늘 보면서 따라쓰기했어요~~^^
글씨가 참 훌륭하십니다.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고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 글씨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잘 쓰시네요.
저는 집에서 혼자 공부하고 있습니다
북위 서체를 보여 주실수는 없을까요?
감사합니다.
ruclips.net/p/PLjPOdl4CgraaLt-F25MYgdk4i006gVHiP
장맹룡비 입니다.
재생목록을 활용하세요.
묘지명과 조상기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맹룡을 몇십년전 혼자 일중선생 책으로 독학해서 이황우 선생께 보여 드렸더니 놀라시며 대전에 내라고 한 일도 있었지만 그 뒤 사정이 생겨 절필하다가 요즘은 원현준이나 원진을 써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꺾음의 각도 때문에 애쓰고 있습니다
어떤상황이 되어야 그 획을 만드는지는 알겠는데
어깨는 되는데
갈고리가 되었다.
안되었다해서 애쓰고 있습니다.
@UCN6gQY1AeoOAPS4iZ1Ix5Yw 서있으면 방향 전환해서 가기 쉽고 누워 있으면 방향전환도 어렵고 움직이기도 어려워집니다
서 있는 것은 땅에 발바닥만 붙은 상태고 누운것은 등짝이 붙은 것입니다. 발바닥과 등짝은 붓의 어는 부위인지 생각하시면 답이 나올것입니다.
@@청림서예靑林書藝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언젠가 뵐 인연을 빌겠습니다.
늘 잘보고 배웁니다
감사드리고요
한가지 의문이 납니다
먹물을 찍는 모습이 전연 볼수가 없어서요
저는 자주 먹물을 찍습니다
먹의 농도와 화선지의 두께와 상관이 있습니다. 저는 직접 갈아서 쓰기 때문에 먹을 한 번 찍으면 3,4자를 쓸 정도의 먹물을 사용합니다. 종이가 얇으면 더 많이 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붓을 움직이는 방법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붓을 제대로 세워서 쓰게되면 붓에 저장된 먹물을 적당히 조절해서 쓸 수 있습니다.
많은 가르치심에 감사 드립니다
좋은 글솜씨가 아주 대단 하십니다
@@청림서예靑林書藝선생님 너무 자상하십니다♡
감사합니다ㆍ
감사합니다
넓을 홍 잘못 쓰셨어요!
옆에 스마트폰의 글자는 동진(東晉)시대의 왕희지의 글자입니다. 한자는 역사가 길어 다양한 이체자가 있습니다. 아마 가로획이 중복되어 띄워서 변화를 꾀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매호선생시
넓을 "홍" 자가 아무리 보아도 이상하네. 9획인데 10획으로 쓰니 어쩐일일지 아리송~~~그렇게 쓰도 되는지 아리송. 처음보는데!
가로획의 중복을 피해서 띄어 쓴 것 입니다.
초 두도 인쇄체에서는 가로획을 연결해서도 쓰지만 4획으로 쓰지요. 한자는 역사가 길기 때문에 다양한 이체자가 있습니다.
참고로 해세의 그칠지도 뫼산으로도 씁니다.
한자는 약자, 이체자, 간체자등 여러표현방식이 있으니 서예를 통해서 다양하게 공부하시면 도움이 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