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Say (칼날) 하고싶은대로 살았어 하지만 난 결코 행복하지 않았어 세상이 다 요구했던 것은 모두 거듭해서 거부 그건 결국 내게 더 큰 짐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몰랐어 부모님 속만 썩이는 못난 녀석 대체 내가 뭘 쫓아서 왔는지 뒤를 돌아서 보니 현실에서 도망쳤던 나를 보았어 내 나이 벌써 스물넷 꾸물대다 끝끝내 끝을 내지 못한 문제가 수두룩해 추구했던 꿈은 내게는 굴레 짙은 후회로 남아 추후에 두 어깨를 짓누르네 그러나 나 주저앉아 늘어만가는 푸념한탄만 늘어놓다가 무력한삶에 굴복당할 수 없잖아 두고봐라 조금은 늦었다만 나를 둘러싼 장애물을 거칠게 뚫고나가 (The Quiett) 음악계, 또 랩씬, 내 인생 문제가 많지만 상관없지 이젠 난 강하니까. 멈추지 않을거니까. 여태껏그래왔듯이 내 맘대로 살 거니까. 난 멀리봐. 하지만 불확실한 미래때문에 벌벌 떨지않아. 내 태도는 굳건해. 신동갑이 clark이라면 The Quiett은 superman. 난 sucker들을 박살 낼때 단추를 풀었네. come on platinum은 없지만 한계도 없는 우린 No Limit youngsters. 끝없는 연습을 거듭했던 끝에 일궈낸 mic skills. 더욱 더 확실해지는 우리의 갈 길들. 고민 많은 20대 hip hoppers 모두 고갤 들길바래. 불길도 뚫을 용길 잊지말길. 인생은 고달프지만 우리는 희망을 봤기에 오늘도 랩구절들을 그리네. ----------------- We Say (feat. 칼날) The Quiett
와 이걸 잊고 있었다 칼날 진짜 좋았는데
2024년?
갓 스무살 때 처음 들었는데.. 서른 둘이나 먹어버렸네
친구야ㅜ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와... 칼날 벌스 이어진 다음 더콰이엇 벌스 때 목소리 듣고 소름이 ㄷㄷ;;;;
올만에 듣는다~ 굳
We Say
(칼날)
하고싶은대로 살았어
하지만 난 결코 행복하지 않았어
세상이 다 요구했던 것은 모두 거듭해서 거부
그건 결국 내게 더 큰 짐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몰랐어
부모님 속만 썩이는 못난 녀석
대체 내가 뭘 쫓아서 왔는지
뒤를 돌아서 보니 현실에서 도망쳤던 나를 보았어
내 나이 벌써 스물넷 꾸물대다 끝끝내
끝을 내지 못한 문제가 수두룩해
추구했던 꿈은 내게는 굴레
짙은 후회로 남아 추후에 두 어깨를 짓누르네
그러나 나 주저앉아 늘어만가는 푸념한탄만
늘어놓다가 무력한삶에 굴복당할 수 없잖아
두고봐라 조금은 늦었다만
나를 둘러싼 장애물을 거칠게 뚫고나가
(The Quiett)
음악계, 또 랩씬, 내 인생
문제가 많지만 상관없지
이젠 난 강하니까. 멈추지 않을거니까.
여태껏그래왔듯이 내 맘대로 살 거니까.
난 멀리봐. 하지만 불확실한 미래때문에
벌벌 떨지않아. 내 태도는 굳건해.
신동갑이 clark이라면 The Quiett은 superman.
난 sucker들을 박살 낼때 단추를 풀었네. come on
platinum은 없지만 한계도 없는 우린
No Limit youngsters. 끝없는 연습을
거듭했던 끝에 일궈낸 mic skills.
더욱 더 확실해지는 우리의 갈 길들.
고민 많은 20대 hip hoppers 모두
고갤 들길바래. 불길도 뚫을 용길
잊지말길. 인생은 고달프지만 우리는
희망을 봤기에 오늘도 랩구절들을 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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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ay (feat. 칼날)
The Quiett
신동갑이 클락이라면 더콰이엇은 슈퍼맨~
이때가 더 멋있어
좋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