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Quiett - We Say (Feat.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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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soIoist
    @soIoist Месяц назад +1

    와 이걸 잊고 있었다 칼날 진짜 좋았는데

  • @kms4784
    @kms478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2024년?

  • @hseo5668
    @hseo5668 3 года назад +7

    갓 스무살 때 처음 들었는데.. 서른 둘이나 먹어버렸네

    • @alstlrlrj
      @alstlrlrj 3 года назад +1

      친구야ㅜㅜ

  • @painter_bottle
    @painter_bottle 7 лет назад +7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 @norang3396
    @norang3396 7 лет назад +11

    와... 칼날 벌스 이어진 다음 더콰이엇 벌스 때 목소리 듣고 소름이 ㄷㄷ;;;;

  • @chlrjsgh5551
    @chlrjsgh5551 2 года назад

    올만에 듣는다~ 굳

  • @mindtricksjedi9797
    @mindtricksjedi9797 2 года назад +2

    We Say
    (칼날)
    하고싶은대로 살았어
    하지만 난 결코 행복하지 않았어
    세상이 다 요구했던 것은 모두 거듭해서 거부
    그건 결국 내게 더 큰 짐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몰랐어
    부모님 속만 썩이는 못난 녀석
    대체 내가 뭘 쫓아서 왔는지
    뒤를 돌아서 보니 현실에서 도망쳤던 나를 보았어
    내 나이 벌써 스물넷 꾸물대다 끝끝내
    끝을 내지 못한 문제가 수두룩해
    추구했던 꿈은 내게는 굴레
    짙은 후회로 남아 추후에 두 어깨를 짓누르네
    그러나 나 주저앉아 늘어만가는 푸념한탄만
    늘어놓다가 무력한삶에 굴복당할 수 없잖아
    두고봐라 조금은 늦었다만
    나를 둘러싼 장애물을 거칠게 뚫고나가
    (The Quiett)
    음악계, 또 랩씬, 내 인생
    문제가 많지만 상관없지
    이젠 난 강하니까. 멈추지 않을거니까.
    여태껏그래왔듯이 내 맘대로 살 거니까.
    난 멀리봐. 하지만 불확실한 미래때문에
    벌벌 떨지않아. 내 태도는 굳건해.
    신동갑이 clark이라면 The Quiett은 superman.
    난 sucker들을 박살 낼때 단추를 풀었네. come on
    platinum은 없지만 한계도 없는 우린
    No Limit youngsters. 끝없는 연습을
    거듭했던 끝에 일궈낸 mic skills.
    더욱 더 확실해지는 우리의 갈 길들.
    고민 많은 20대 hip hoppers 모두
    고갤 들길바래. 불길도 뚫을 용길
    잊지말길. 인생은 고달프지만 우리는
    희망을 봤기에 오늘도 랩구절들을 그리네.
    -----------------
    We Say (feat. 칼날)
    The Quiett

  • @루키-j3x
    @루키-j3x 5 лет назад +5

    신동갑이 클락이라면 더콰이엇은 슈퍼맨~

  • @shnz3759
    @shnz3759 6 лет назад +1

    이때가 더 멋있어

  • @supa9864
    @supa9864 10 лет назад +1

    좋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