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가격에 저 품질이면 완전 혜자 입니다 대표적으로 국내 입문용으로 많이 팔렸던 스윙 s100 모델이 있는데 그게 10년전에 20만원대 였죠 근데 저 기타랑 마감이며 품질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지금은 물가가 더 올라 소위 말하는 입문용 기타들 가격이 더 올랐죠 그런거 살 바에 저런거 사도 좋습니다 , 애초에 돈을 조금 쓴다는 마음으로 아이바네즈 AZ 저가형을 가버리거나 어중이 떠중이 국산 입문용 모델 살 바에 저가격에 저 품질이면 저거 사는거도 아주 좋은 선택지임
튜닝 쉽게 나가는 건 세팅을 더 신경쓰면 되구요. 나름 돈 없는데, 새거 사고 싶다면 말리지 않는 수준은 됩니다. 잘 모르면 그러려니 하고 연주할 정도는 됩니다. 클린이고 드라이브고 소리가 안뻗고 답답하긴 합니다. 공연용으로는 사용 불가할 정도입니다. 그냥 일렉 잘 모르는 초보가 방구석 연습용으로 새거 사고 싶다면 굳이 말리지는 않아도 될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이린 저가 모델 하나 구입했는데 일주일 썻는데 암질 한번 하니까 브릿지 나사 하나 빠가나서 높이 조절이 안되었고 1개는 돌리는 부분이? 빠가난채로 온듯합니다. 넥금 실금가 있고 줄매는 쪽 나사 벌써 헐렁 해졌습니다. 넥가에 손이 조금씩 걸리는 감촉이 납니다. 프랫가에 부분을 갈아줘야 합니다. 일단 도장상태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저는 하얀색인데 안에 노란색이 칠해져 있군요 저 한테 온건 바디부분이 중고를 살려서 제작된것 같습니다. 달려 있는 부품은 중고 부품이 의심되며(잭 플레이트는 확실히 중고 더군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부품을 검색해보면 전부 최저가 부품 때려 넣은 기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알리에서 브리지 1.5달러면 살 수 있는 거 달려 있습니다. 픽업 3천원짜리로 의심되며(?) 써보면 클린톤 소리는 잘 납니다. 좀 연습하다가 브릿지 하고 픽업 교체 해서 쓴다면 쓸 만할듯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가 구매하면 안되는 제품입니다.
@@Seo_J.I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먹고 있었네요 픽업 테슬라로 갈고 너트 교체/프랫연마/넥, 바디사이 유격 심재 넣어서 높이 맞추기/배선 손보기까지 하니 버징 쩔던거 거의 없어지고 지금은 꽤 쓸만하다고 합니다. 신랑은 개조를 하고 싶어서 산거라 가격보고 살만한 기타는 아니에요. 이것저것 개조하는거 30만원대 기타만 돼도 아까운데 이건 진짜 마개조를 할 수 있어서...본인이 기타를 손볼 수 있으면 재미삼아 사볼만 하고 있는 그대로 쓸거면 비추인 기타라는 총평입니다. 참고로 가볍긴 진짜 가벼워요. 발사나무인가...
저도 고3때 10만원 초반대 하는 기타를 샀는데 전체적인 마감이나 케이스도 기타를 보호가 안되는 것을 주고 연주가 힘들데 이번에 아이바네즈 SA260FM 모델(가격 52만원) 샀는데 전체적인 마감도 좋고 케이스 품질이 좋은 것을 줘서 역시 비싼게 좋음 절대 저렴한 기타 사지 마세요. 후회 합니다.
알리 할인시즌에 할인 받아서 60100원에 저 세트를 사게되었는데 질감이나 소리는 구려도 생각보다 쓸만 하더군요. 특히 놀랐던게 제가 받은 기타는 음이 안나갔습니다. 3시간 넘게 연주하고 그냥 냅둬도 1주일 이상 가더라구요.(튜닝 안해도 음정 유지) 어차피 제대로 연습할 때 쓸 기타는 아니지만 6만원에 연주가 되는 건 좀 신기하네요ㅋㅎㅋㅎ
기타의 품질은 최소한 지판에서 플랫의 간격을 정확하게 배치해서 음정이 정확하기만 하면 나머지는 그냥 픽업의 질과 기타 스트링의 질에 의해서 음질이 결정나기 때문에 최소한 지판만 정확하다면 악기로서의 성능은 충분히 낼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통기타라면 기타의 울림판 같은것 즉 나무의 재질 외부도장 이런게 음질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일렉기타라면 그냥 스트링과 픽업만이 음질에 영향을 주기때문에 음정만 정확하다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몇만원짜리 악기라도 기타줄과 픽업만 고급형으로 바꾸면 그 비용 만으로 기타 외형이야 어떻든 상관없이 고급형 기타와 구분을 하기 어렵게 될만큼 성능이 고급형으로 업그레이드 될것입니다.
5:42 개열받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7 아 이 기타 암 못쓰지
Irin기타는 지미핸드릭스가 무대 기타 박살 퍼포먼스 용으로 쓴기타로 유명하죠
근데 솔직히 기타 색이랑 픽가드 색 조합이 이쁨
아무리 양보해도 신품가 18미만이다=기타의 형상을 지닌 장작이다
캠핑용 장작도 그 무게면 만원은 합니다
기타를 잘치니 소리가 좋게 들리네요.
딱 무대에서 포퍼먼스용으로 뿌시는 용도인거 같네요ㅎ
오 그네여 부수는용도로 나쁘지않은듯
지미헨드릭스 추
너바나 추
피트 타운젠드 추
빌리 조 암스트롱 추
와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이걸 리뷰하네
연주 할 때 마다 1번줄 프렛에 걸리는 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소리듣는데 앰프가 억지로 소리좋게 만들려고 하는거같은데 기타가 발악하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이 좋아서 좋게 느껴져요 ㅠㅠ
연주 아주 좋아요..잘치세요..
플렛밖으로 미끄러져서 플렛틈으로 줄이 끼이는 경험은 뮤직맨 엑시스나 아이바네즈 에서도 경험한적 있을만큼 재수없이 걸리면 있을수 있고 비브라토,밴딩시에 사각거리는것은 예전 에피폰, 데임이나 스윙 저가모델에서도 심심찮게 발견됐고 꼴랑10만원도 안하는 기타가 염려스러운 부분은 피치가 어느정도로 정확하게 나오느냐,,연주는 가능하냐?정돈데 뭐 그가격에 저정도 소리도 나오고 기타+박스 뿐 아니라 10년 전만해도 쌈마이 기타에 딸려나오던 홀곂 바람막이,줄,스트랩,피크 정도의 패키지면 꽤 괜찮은거 아닌가 싶네요.
걍 연주감이랑 소리가 구려요..
저 가격에 저 품질이면 완전 혜자 입니다 대표적으로 국내 입문용으로 많이 팔렸던 스윙 s100 모델이 있는데 그게 10년전에 20만원대 였죠 근데 저 기타랑 마감이며 품질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지금은 물가가 더 올라 소위 말하는 입문용 기타들 가격이 더 올랐죠
그런거 살 바에 저런거 사도 좋습니다 , 애초에 돈을 조금 쓴다는 마음으로 아이바네즈 AZ 저가형을 가버리거나
어중이 떠중이 국산 입문용 모델 살 바에 저가격에 저 품질이면 저거 사는거도 아주 좋은 선택지임
재수없는 경우가 아니고.. 우리나라의 저주임.
마감 완벽하다고 소문난 고가의 기타라 할지라도
우리나라에서는 계절영향으로 넥이 수축 팽창을
반복하다보니 특히 겨울철에 목재가 수축되면서
금속인 프렛이 미세하게 삐져나오게 되고.
그래서 1번줄이 프렛에 낑기게 됨.
그래서 기타 관리할때 온습도 잘 맞춰주라는 이야기가
바로 그것 때문
일단 내가 치는 기타보단 소리가 좋은 걸보니 기타보단 치는 사람이 중요하단 걸 알겠다
정확히는 비싼 앰프 + 비싼 이펙터
@@neoncity3081 ㄹㅇㅋㅋ
이제 저 기타 뿌수는 퍼포먼스로 쓰면 좋을 것 같아요
프랫 마찰 사운드 보니 줄 다 뜯고 빨래판으로 쓰기 좋겠네요
아예 초보자용 연습용이나 음악학원 비상용 공용기타나 사무실에 두고 연습용으론 좋을듯요 딱 팔만원짜리 소리 내주는듯
혹시 7:40 에 치신 연주는 따로 곡이있는건가요?
어릴때 봤던 만화영화에 나온 연주라 궁금하네요 ㅎㅎ
Neil Zaza - I'm alright 입니다
기타 치실때 오? 했지만 곧 깨달았다. 이분이 조오온나게 잘치시는거구나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중국산 싼 가격기타를 보고 그냥 연습용으로 살까 했는데 문제가 많군요.. 더 좋은걸 사는걸로 하겠습니다
7만원이면 아무리 싼 재료 써도 재료 원가도 안나오는데 저기서 마진을 어떻게 남기는지가 더 신기함ㅋㅋㅋ
중국제 저가형 일렉기타 원가 아시면 더 놀라시겠네요.ㅎㅎㅎ
튜닝 쉽게 나가는 건 세팅을 더 신경쓰면 되구요.
나름 돈 없는데, 새거 사고 싶다면 말리지 않는 수준은 됩니다.
잘 모르면 그러려니 하고 연주할 정도는 됩니다.
클린이고 드라이브고 소리가 안뻗고 답답하긴 합니다. 공연용으로는 사용 불가할 정도입니다.
그냥 일렉 잘 모르는 초보가 방구석 연습용으로 새거 사고 싶다면 굳이 말리지는 않아도 될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래서..100을나누면 기타 30에 이펙터
(등등 여러가지 기타용품)70이라는 짤이나온거구나..
기타 연주 연습용보단
기타 메인터넌스 실습용
기타 줄교체 연습용 정도면 값어치 하는 정도는 한다고 봐도 되는걸까
요즘엔 장작도 예쁘게 잘나오는군요
중국은 항상 레파토리거 비슷합니다. 이렇게 초저가 제품들 처음엔 제품성 없이 욕 엄청 먹다가 어느순간 가격은 얼마 안오르고 여전히 초가성비인데 제품력이 어? 하게 만드는 것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기타도 앞으로 그렇게 되지 않읆가 생각해봅니다
키보드 마우스같은게 지금 가성비로 인기많은데 과연 기타도 하나나올지
음향기기 업계가 차이파이로 유명해진거 보면 머지않아 기타도 그렇게 될지도??
실버스카이 리뷰 나올때까지 숨참음
살아계세요..?
리뷰용 기타 예스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2월 25일에 공연이 있으셨던걸로 아는데 브이로그 올라오나요? 저번 브이로그 영상 재밌게 봐서 올라오면 좋겠네요!
처음 기타 들때 책상 모서리에 부딪혀도 신경이 안쓰이네요 ㅋㅋ
가격에 맞는 소리인거같습니다 ㅋㅋ
6만원이면 x근에서 더 좋은 중고기타를 구할 수 있는게 함정... ㅎ
저딴거 살빠엔 그냥 당근에서 콜트나 스윙사는게 나음
캠핑 갈 때 장작이 필요한 데 좀 멋있는 장작이 필요할 때 구매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7:40 노래 뭔지 알 수 있나요
닐자자 im alright
막귀라 그런지 다 좋아보이네요ㅎ 그런데 7분 40초 연주하신 곡은 어떤 곡인가요?
닐자자의 아임올라잇 같습니다.
요즘 진짜 계속 알리 6~70 짜리 헤드리스 기타가 눈에 밟히는데 써본사람을 보고 싶네요 ㅜㅜㅜㅠ
그정도 가격이면 그냥 100만원 초반에 아이바네즈 헤드리스 구매하시는게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금액이 부담이시면 중고로 60~80이면 사니까 중고 알림 설정해놓으시고 대기타다가 구매하세요
Nk 말씀하시는거면 제가 쓰고 있는데 꽤 괜찮습니다. 알리에서 평도 좋고 꽤 오래전부터 있던 브랜드예요. 그래도 밑에분 말처럼 검증된 아이바 헤드리스 사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ㅎㅎ
@@esprs1 장바구니 보니까 Nk 맞네요!! 좀있다 사렵니다 ㅎㅎ 감사합니당
나쁘지 않아요 메인용은 아닙니다 튜닝 안정성이 조금 떨어져요
4:49 노래 제목 뭔가요?? 제발ㅠㅠ
7:40 이거 무슨 곡인가요? 너무 좋은데..
Neil zaza - im alright
멋있는장작ㅋㅋㅋ
손이 좋아서 그냥 소리도 좋아보이넴
멋있는 장작ㅋㅋㅋㅋ
제가 아이린 저가 모델 하나 구입했는데 일주일 썻는데 암질 한번 하니까 브릿지 나사 하나 빠가나서 높이 조절이 안되었고 1개는 돌리는 부분이? 빠가난채로 온듯합니다. 넥금 실금가 있고 줄매는 쪽 나사 벌써 헐렁 해졌습니다. 넥가에 손이 조금씩 걸리는 감촉이 납니다. 프랫가에 부분을 갈아줘야 합니다. 일단 도장상태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저는 하얀색인데 안에 노란색이 칠해져 있군요 저 한테 온건 바디부분이 중고를 살려서 제작된것 같습니다. 달려 있는 부품은 중고 부품이 의심되며(잭 플레이트는 확실히 중고 더군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부품을 검색해보면 전부 최저가 부품 때려 넣은 기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알리에서 브리지 1.5달러면 살 수 있는 거 달려 있습니다. 픽업 3천원짜리로 의심되며(?) 써보면 클린톤 소리는 잘 납니다. 좀 연습하다가 브릿지 하고 픽업 교체 해서 쓴다면 쓸 만할듯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가 구매하면 안되는 제품입니다.
이거 보고 신랑이 이 브랜드 기타를 샀어요...픽업 갈고 갖고놀거라고....-.-;;;(원래 기타는 따로 있음) 개조해보고 어케됐는지는 나중에 알려드릴 수 있음 알려드릴게요.
헉.. 재밌을 거 같긴 한데 등짝은 괜찮으신 거죠?
@@JJOMAENG0 자기 용돈으로 자기 장난감 사서 갖고노는건데요 뭐 ㅋㅋㅋㅋ후기 남겨드릴게요
@@worldinpemi ㅎㅎㅎㅎ 기대됩니다
@@worldinpemi후기 좀 주세요!! 6개월을 존버했읍니다...
@@Seo_J.I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먹고 있었네요 픽업 테슬라로 갈고 너트 교체/프랫연마/넥, 바디사이 유격 심재 넣어서 높이 맞추기/배선 손보기까지 하니 버징 쩔던거 거의 없어지고 지금은 꽤 쓸만하다고 합니다. 신랑은 개조를 하고 싶어서 산거라 가격보고 살만한 기타는 아니에요. 이것저것 개조하는거 30만원대 기타만 돼도 아까운데 이건 진짜 마개조를 할 수 있어서...본인이 기타를 손볼 수 있으면 재미삼아 사볼만 하고 있는 그대로 쓸거면 비추인 기타라는 총평입니다. 참고로 가볍긴 진짜 가벼워요. 발사나무인가...
헐….아무것도 모르고 입문용으로 싼거 샀는데 많이 안좋군요.,…ㅠㅠㅜㅜㅠ 실력자 되면 더 좋은거 사야겠다
연주를 잘 하셔서 그런지 가격대비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 굳 인데요?
아프리카나 그 밖의 어려운 나라에서 음악 재능은 있는데 돈이 없어 폐품으로 어떻게든 해보려는 아이들을 위한 용일까요?
그냥 싼가격에 혹하라고 거지같이 만들고 파는겁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 저거 말고 아이린에서 만든 다른 일렉기타도 있던데 아이바네즈에서 로고만 지들 껄로 바꾼거임요
6:16 킹받네 ㅋㅋㅋ
마감이 참...ㅋㅋㅋㅋ
Irin이 중국의 기타회사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콜트 스윙같은 회사인거에요
오래전 구매했던 아이바네즈 r?3?? 기타 1번줄 밖으로 나가면 안 돌오던데.. 이게 안좋은 기타라서 그런거였군요....... / 역시 손이 좋아야 이쁜 기타소리가..
셋업?
고마워요 내돈이 절약되었다
저도 고3때 10만원 초반대 하는 기타를 샀는데 전체적인 마감이나 케이스도 기타를 보호가 안되는 것을 주고 연주가 힘들데
이번에 아이바네즈 SA260FM 모델(가격 52만원) 샀는데 전체적인 마감도 좋고 케이스 품질이 좋은 것을 줘서 역시 비싼게 좋음
절대 저렴한 기타 사지 마세요. 후회 합니다.
알리 할인시즌에 할인 받아서 60100원에 저 세트를 사게되었는데 질감이나 소리는 구려도 생각보다 쓸만 하더군요.
특히 놀랐던게 제가 받은 기타는 음이 안나갔습니다. 3시간 넘게 연주하고 그냥 냅둬도 1주일 이상 가더라구요.(튜닝 안해도 음정 유지) 어차피 제대로 연습할 때 쓸 기타는 아니지만 6만원에 연주가 되는 건 좀 신기하네요ㅋㅎㅋㅎ
기타는 안 치시지만 인테리어 좋아하시는 분들이 펜더 넥 적당한거 하나 사와서 달고 관상용으로는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못참지
차라리 노브랜드 기타 사서 헤드에 펜더 데칼 붙이면서 데칼놀이 하는게 나을듯...
사각거리는 소리는 비싼기타도 날때 있어요.
보통 스텐프렛에 엘릭서 쓰면 그런듯
페스트프렛 같은 제품써서 해결하던가
킹왕짱갓 스트링인 엘릭서를 포기하던가... 해야함..
저 기타 사고 픽업 출력 너무 안나와서 슈퍼스트랫 험버커 껴서 여태까지 치고있는 내인생 ㄹㅈㄷ..
카메라바꾸고 잘생겨졌네요
4:39
혹시 이 곡은 무슨 곡 인가요??
아일릿 마그네틱..?ㅋㅋ
7:33 이거 무슨 노래에요??
마스터 오브 퍼펫!
4:39 아일릿 마그네틱 들린다 들려
7:46초 제목이 먼가여?
Neil zaza - Im Alright
가격대비 사운드 훌륭합니다.^^ 중국은 인건비가 무지 싼가 봅니다.
7:10 쪼탈
킹갓성비 !
플스 게임용으로 쓰면 좋을것 같습니다. 열받게 하는 사람 있으면 누구 이름 적어서 망치로 박살 내도 좋을것 같구요.
평소 티격태격 하는 초등학생 조카가 기타배우고 싶다던데 사주면 열좀 받게 할 수 있는 수준인가요?
4:40 이후에 테스트하는 곡 이름이 뭔가요?
Ozzy Osbourne - Crazy Train 입니다!
@@JJOMAENG0 바쁘신 와중에 댓글 감사드립니다ㅠ 근데 4:40 노래가 저 노래가 맞나요? 코드만 짚으신건지ㅎㅎ;
@@DOOBU 앗 다른댓글에 달아야할걸 잘못 달았습니다.. 코드는 즉흥연주입니다!
확실히 오버드라이브 거니까 싼티가 확나네ㅋㅋㅋ
싼마이 감성으로는 쓰기 좋을듯
난 막귀구나... 드라이브 잘 먹네 괜찮다 생각했는데 ㅠ.ㅠ
@@slashys83 먼저 튜닝이 자주 틀어지는건 초보들에게 정말 안좋죠 정확한 음으로 연습해야하는데 자꾸 튜닝나가면 개판되죠 ㅠ.ㅠ
저도 알리에서 예뻐서 하나 산거 있는데, 헤드에다가 한글로 "펜더 스트라토캐스터!" 라고 써놓은 이쁜 장식으로 가지고 있는 거 있습니다.
한글기타 ㄷㄷㄷㄷ
예쁜 코드 연습 장난감...?
기타 소리 좋고안좋고를 떠나서 신품 기타인데 8만원 수준이면 한국에서 생산하면 인건비는 커녕 생산할때마다 창조손해일겁니다. 저런 물건이 있는게 신기하긴 하네요.
퍼포먼스로 부수고 난 뒤에 캠핑 장작으로 쓰면 된다는거군요
2:45 기타 보다 케이스에 눈이 가네
부수는 용도구나!
결론 = 장작
멋있는 장작이요....>?ㅋㅋㅋㅋㅋㅋ
테크놀리지우드 = 합성 목재
기타의 품질은 최소한 지판에서 플랫의 간격을 정확하게 배치해서 음정이 정확하기만 하면 나머지는 그냥 픽업의 질과 기타 스트링의 질에 의해서 음질이 결정나기 때문에
최소한 지판만 정확하다면 악기로서의 성능은 충분히 낼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통기타라면 기타의 울림판 같은것 즉 나무의 재질 외부도장 이런게 음질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일렉기타라면 그냥 스트링과 픽업만이 음질에 영향을 주기때문에 음정만 정확하다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몇만원짜리 악기라도 기타줄과 픽업만 고급형으로 바꾸면 그 비용 만으로 기타 외형이야 어떻든 상관없이 고급형 기타와 구분을 하기 어렵게 될만큼 성능이 고급형으로 업그레이드 될것입니다.
놀랍게도 엘릭서 옵티웹 걸어놨습니다..
2만원 버리셨네요ㅋㅋㅋㅋㅋ
글쎄요 형태와 마감 목재도 사운드에 영향 큰걸로 알고있습니다
@@AltairMFreeman892 그럴리가요..
기타가 기타줄과 픽업만 좋으면 된다구요?ㅋㅋ 오래 쳐본사람이면 절대 그런말 안할텐데. 기타치면 픽업 교체 한두번 해봤겠나
쪼맹님 그 기타 수리 하시면 다시쓰실수 있어요
7:41 이거 곡 이름 알 수 있을까요?
닐자자아임얼라이이잇!!
@@oh_sibal 감사합니당ㅇ
빈티지 커스텀을 위한 도화지
알리 Irin 스트렛 사봤는데..
버디가 너무 가벼워 충격..
실망 ..원목 버디는 아니고
그렇다고 합판조차도 아닙니다..셋팅도 별로고 달려온 미니 앰프도 접촉불량에 ..
가방이아니라 봉투가 왔네요! 👍
뒤에 케인잉 님 빵댕이가있네요
딱 퍼포먼스용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기타값 버셨네요 조회수로
국산도 옛날에 서걱서걱하는 프렛들 있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좋네. 처음 연습용 기타로 종나 괜찮구만. 앞으로 계속 기타를 칠지 포기할 지도 모르는데 딱이구만.
인테리어 장식용 기타가 필요했는데 저기서 사면되겠네요 ㅋㅋㅋㅋ
교회에서 소공간에서 기타로만 반주할때 이거 딱쓰면 좋겄네요.
7:41 무슨 곡이죠?
Neil Zaza의 I'm Alright입니다
구석에 짱박힌 저 대물기타는 뭐냐맨
바디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나요?
펜더 헤드쉐입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이브톤 진짜..ㅋㅋ;;;
괜찮은데 왜, 7만원이고 중고시장 빌딜 안된 지약이라면 넥만 분리해서 한번 손봐도 좋을 거 같은디?
아이린이라도 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