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최상질의 나무 공급이 거의 없고 깁슨 기타가 불법벌채해서 저장했던거도 정부 에서 압수해 버렸고. 요지음 새기타들은 살만한게 PRS 아니면 special order custom guitar뿐이지요. 피아노도 마찬가지 우리딸이 애지중지하는 1912년에 만든 그랜드 피아노 소리가 사촌동생의 스타인웨이 새피아노보다 좋다고 합니다. 옛날엔 나무를 20년씩 자연적으로 말려 쓰든게 지금은 kiln dry한 재료를 쓴답니다.
참, 그리고 아래에 글에 이어 쓸데없는 걸로 들리실 수 있겠지만, 한 가지 콘텐츠 한 번 제안해 보아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쿠스틱은 좀 오래 쳤는데 일렉을 이제 막 시작하는 직딩 취미 기타리스트입니다. 원래 문과생이었는데 일렉기타 레슨 받고, 이펙터 좀 사 모으고 하면서 기계나 주파수, 톤, 소리 잡는 법 등에 흥미가 생겨 나이 들어 요즘 이 쪽에 취미가 생겨 영상도 좀 찾아보고 나름 재미있게 공부해 보고 있습니다. (공돌이파파님 채널도 유툽 알고리즘 덕에 잘 알게 되어 요즘 정주행 하며 죽 보고 있습니다. 빈 말이 아니라 영상 하나하나 매번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제가 궁금하기도 했지만 의외로 주변에 물어보아도 잘 모르시어 한 번 건의 드리고 싶은 컨텐츠 중 하나가 기타 이펙터 패달들 중 '드라이브' 계열 페달을 중첩해 어떻게 좋은 '드라이브 톤과 소리' 를 만들 수 있을까 입니다. 페달에 관심이 없다가 아래 영상을 시청해 보고 나서 드라이브 페달이라도 이렇게 종류가 많구나 라고 보게 되었습니다. JHS 패달 사장이 설명하는 시중에 판매되는 오버드라이브 페달의 종류와 특성에 대한 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8wVShbGe4pk/видео.html 상기 영상을 보고 몇 가지 찾아보니 요즘은 좋은 소리를 얻기 위해 오버 드라이브 등 드라이브 계열 페달을 한 개만 쓰지 않는다, 드라이브 계열 페달을 몇 개 중첩해 체인을 짜야 프로가 무대에서 내는 듣기 좋은 기타의 드라이브 톤을 여러분도 근접해 만들 수 있다라는 걸 얘기하는 영상을 종종 보게 되더군요. 글도 찾아보고 , 동호회에 질문도 해보고, 유툽도 찾아 보았지만, 이펙터 회사나 악기 관련 사이트에서 조합이 좋은 드라이브 페달들을 소개하며 판매를 위한 성격이 강한 리뷰를 하는 정도의 글이지, 소위 '듣기 좋은 드라이브 톤과 소리' 를 얻기 위해서 드라이브 페달들을 중첩적으로 연결하는 원리와 내용을 어떤 공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설명하는 영상은 잘 찾기가 어렵더군요. 그리고 제가 아직 할 줄 모르다 보니 몇 개 연결하면 좋은 소리가 진짜 날 수 있나 싶기도 하고요. 대부분 기타를 좀 치시는 분들과 얘기해 보다가도 - '좋은 ' 드라이브 톤과 소리의 기준은 뭔지, -> 소리는 주관적이기는 한데 그래도 일반적인 '듣기 좋은' 톤과 소리의 기준. - 페달에 따라 어떤 성향의 소리들을 조합을 해야 듣기 좋은 드라이브 톤의 주파수가 형성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질지. - 내가 추구하는 톤과 소리가 있다면 그걸 만들기 위해 이것 만은 기본적으로 꼭 고려해야 하고, 이 점만은 꼭 염두에 두고 피해야 한다에 대해 . 시원하게 까지는 아니더라도 뭔가 음..그렇구나 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정도의 내용도 쉽게 접해보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혹 나중에라도 컨텐츠 한 번 만들어 보려는데 뭐 없을까 고민 되실 때 이 의견도 한 번 참조해 보아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잘 부탁 드립니다~알림 울릴 때마다 오겠습니다^^
3번 적극 추천합니다. 너무 아이디어가 좋다고 여깁니다. 넥다이브 등을 통해 그 기타의 한계치를 알 수 있다면 제작이나 수리 등에도 큰 참고가 될 것 같네요. 구독 , 알림 신청하고 매번 보는데 늘 멋진 아이디어와 내용으로 컨텐츠 보게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 드려요~!
칩슨에 열 받으셨군요... 저도 얼마전 트레디셔널(이미 단종 되었지요) 구하다가 중국산 보기는 했는데,,, 솔직히 살짝 입맛이 당기기는 하더군요....외형상으로는 완전 깁슨 그 자체 라서...... 하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하고 바로 접고..어렵게 어렵게 정품 깁슨 트레디셔널 구했지요..ㅎㅎ 음,,.....그냥 곰돌파 능력 발휘 하셔서 지판 깁슨 AS용으로 교환 하시고 픽업 바꾸시고..전장품 다 바꾸고,,, 곰파슨 기타를 만드심이...ㅎㅎ
튜닝 개조를 했는데 버리긴 아깝네요.. 그냥 두었다가 픽업이나 다른 부품을 빼서 사용해도 되죠.. 누가 깁슨 오리지널로 팔지 못하도록 깁슨 로고를 지우거나 바꾸면 됩니다. 국산 기타인 콜트는 중국 공장에서 생산되는걸로 압니다. 일렉트릭과 어쿠스틱 기타 사용하고 있는데 가격대비 제품의 질이 좋습니다.
넥뿌 테스트 후 복원 성공 시 맹꽁이 사운드 개선 명목의 분해 및 마개조 성공 시 팬더 스타일 외관 커스텀 만족 시 소장 또는 공연 중 파괴를 과정에 따라 진행하며 실패 시 RPG 게임의 강화 무기가 깨지는 것과 같이 파괴하는 랜덤 시리즈로 기획하여 가급적 다양한 의견과 바램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알리에서 기타를 산 적이 있는데요. 스트랜드버그 카피 기타였습니다. 얘가 처음엔 쓸만했는데 인토네이션을 조정하려고 나사를 다시 풀렀다 조이는 순간 쇠가 너무 물러서 나사가 헛돌기 시작하더라고요... 결국 추가로 브라스 브릿지 부품을 사서 고쳤던 기억이... 알리는 언제나 그렇듯 검증된(?)브랜드들 아니면 그냥 다 모험인 것 같습니다.
소리 이야기를 깜빡했네요. 맹꽁이 소리납니다.
맹꽁이 소리는 무슨 소린지가 더 궁금한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번 하고나서 수리해서 2번 합시다 알뜰하게
설마 한곡을 못버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맹꽁이 ㅋㅋㅋㅋ
칩슨소리 Shorts로 올려주세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연마지막에 이기타로 살짝바꿔서 기타부수기 퍼포먼스하면 좋겟네요
공돌이 파파님과 잼을 해보고싶습니다... 진짜 기타에 대해서 진심이시네요
형?
??
저걸 해부해보면서 기타구조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는 거나 혹은 수리나 개조등에 대한 메뉴얼을 만들고나서 빈껍데기로 넥뿌 실험하는것도 뉴비들에겐 좋은정보 모음집일것 같습니다!
동의합니다
완벽하네요 ㅋㅋㅋㅋ
1 해부하고 설명 2다시조립해 공연에서 내려치기 OR 낵뿌 3 뿌셔진기타를 고치면 튼튼한가? 내구도테스트 4 한번 뿌셔진걸 또 뿌셔진걸 고치면 어떻게 되나
정말 넥뿌 하셨어요 결국 ㅋㅋㅋ
@@lavizol 보고왔습니다! 진짜 해주실줄이야..!..ㅋㅋㅋ
실로 끔찍한 혼종이네요ㅋㅋㅋ 스테이지 위에서 대충 한곡 치시고 바닥에 내리 꽂아서 부숴 먹는 퍼포먼스용으로 쓰시면 될거 같아요ㅋㅋㅋ
좋은방법인데요??ㅋㅋㅋ
아니 어찌 보면 연주가능한 국내 최초 팬슨기타 보유자 ㄷㄷ
와...알리에 기타 이쁜거 많길래 살짝 관심이 가던 차였는데 이 영상으로 인해 환상이 확 깨졌네요....감사합니다...ㅋㅋ
실험용 기타로 사용하는게 어떨까요?
1. 픽업과 하드웨어를깁슨 오리지널로 갈아끼우면, 소리도 깁슨이 될까?
2. 동일한 세팅으로 넥만 바꿨을 때, 소리의 변화가 있는가?
등등 이요!!!!
공연하다가 마지막에 뿌셔버리는 것이 최고죠 ㅋㅋㅋㅋㅋㅋㅋ
그리니 레스폴처럼 넥뿌해서
다시 수리하면 비슷한 소리가 날지, 더 좋은 소리가 날지 궁금합니다ㅎㅎㅎ 실제로 넥뿌 깁슨도 꽤 많으니까, 수리 후 사운드가 궁금합니다~ 그다음에 퍼포먼스용으로 쓰다가 캠핑 장작으로 쓰시죠...
요즈음은 최상질의 나무 공급이 거의 없고 깁슨 기타가 불법벌채해서 저장했던거도 정부 에서 압수해 버렸고. 요지음 새기타들은 살만한게 PRS 아니면 special order custom guitar뿐이지요. 피아노도 마찬가지 우리딸이 애지중지하는 1912년에 만든
그랜드 피아노 소리가
사촌동생의 스타인웨이 새피아노보다 좋다고 합니다. 옛날엔 나무를 20년씩 자연적으로 말려 쓰든게 지금은 kiln dry한 재료를 쓴답니다.
참, 그리고 아래에 글에 이어 쓸데없는 걸로 들리실 수 있겠지만, 한 가지 콘텐츠 한 번 제안해 보아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쿠스틱은 좀 오래 쳤는데 일렉을 이제 막 시작하는 직딩 취미 기타리스트입니다. 원래 문과생이었는데 일렉기타 레슨 받고, 이펙터 좀 사 모으고 하면서 기계나 주파수, 톤, 소리 잡는 법 등에 흥미가 생겨 나이 들어 요즘 이 쪽에 취미가 생겨 영상도 좀 찾아보고 나름 재미있게 공부해 보고 있습니다. (공돌이파파님 채널도 유툽 알고리즘 덕에 잘 알게 되어 요즘 정주행 하며 죽 보고 있습니다. 빈 말이 아니라 영상 하나하나 매번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제가 궁금하기도 했지만 의외로 주변에 물어보아도 잘 모르시어 한 번 건의 드리고 싶은 컨텐츠 중 하나가 기타 이펙터 패달들 중 '드라이브' 계열 페달을 중첩해 어떻게 좋은 '드라이브 톤과 소리' 를 만들 수 있을까 입니다.
페달에 관심이 없다가 아래 영상을 시청해 보고 나서 드라이브 페달이라도 이렇게 종류가 많구나 라고 보게 되었습니다.
JHS 패달 사장이 설명하는 시중에 판매되는 오버드라이브 페달의 종류와 특성에 대한 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8wVShbGe4pk/видео.html
상기 영상을 보고 몇 가지 찾아보니 요즘은 좋은 소리를 얻기 위해 오버 드라이브 등 드라이브 계열 페달을 한 개만 쓰지 않는다, 드라이브 계열 페달을 몇 개 중첩해 체인을 짜야 프로가 무대에서 내는 듣기 좋은 기타의 드라이브 톤을 여러분도 근접해 만들 수 있다라는 걸 얘기하는 영상을 종종 보게 되더군요.
글도 찾아보고 , 동호회에 질문도 해보고, 유툽도 찾아 보았지만, 이펙터 회사나 악기 관련 사이트에서 조합이 좋은 드라이브 페달들을 소개하며 판매를 위한 성격이 강한 리뷰를 하는 정도의 글이지, 소위 '듣기 좋은 드라이브 톤과 소리' 를 얻기 위해서 드라이브 페달들을 중첩적으로 연결하는 원리와 내용을 어떤 공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설명하는 영상은 잘 찾기가 어렵더군요. 그리고 제가 아직 할 줄 모르다 보니 몇 개 연결하면 좋은 소리가 진짜 날 수 있나 싶기도 하고요.
대부분 기타를 좀 치시는 분들과 얘기해 보다가도
- '좋은 ' 드라이브 톤과 소리의 기준은 뭔지, -> 소리는 주관적이기는 한데 그래도 일반적인 '듣기 좋은' 톤과 소리의 기준.
- 페달에 따라 어떤 성향의 소리들을 조합을 해야 듣기 좋은 드라이브 톤의 주파수가 형성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질지.
- 내가 추구하는 톤과 소리가 있다면 그걸 만들기 위해 이것 만은 기본적으로 꼭 고려해야 하고, 이 점만은 꼭 염두에 두고 피해야 한다에 대해 .
시원하게 까지는 아니더라도 뭔가 음..그렇구나 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정도의 내용도 쉽게 접해보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혹 나중에라도 컨텐츠 한 번 만들어 보려는데 뭐 없을까 고민 되실 때 이 의견도 한 번 참조해 보아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잘 부탁 드립니다~알림 울릴 때마다 오겠습니다^^
옛날 밴드 동아리방에 의자가 앉는 부분은 스트렛 바디 였고 다리는 철재의자 다리였는데
착좌감 엄청 좋았어요.
SG바디는 느낌이 어떨까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
3번 한 다음에 목공풀로 대충 붙여놨다가 언젠가 공연때 마지막 순간에 교체한다음 2번 크래쉬 가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렛위치 맞춰보시는 장면에서 정말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댓글 적으면서도 웃고 있어요 ㅎㅎㅎ 뒤늦게 코로나 걸려 방구석에서 혼자 힘든데 ㅜㅠ 감사합니다 ^^
아니 세상에 틀릴게 따로 있지 맙소사......
저는 2번 기타 뽀개기 추천합니다 ㅋㅋㅋ
개인적인 아이디어는 대형 파쇄기에 넣어서 뿌수는거 어떨까 싶습니다 ㅎㅎㅎㅎ
동의
이런 악기 컨텐츠 너무 좋아요! 계속만들어주세요 ㅠㅠ❤
완전히 분해해서 쓸만한 부분만 골라서 새로운 기타를 하나 만드시는것도 재밌을것 같아요^^
공돌파파님은 파괴보다는 창조쪽 아닙니까! 넥 스케일에 맞춰 브릿지 위치 바꿔서 새로운 기타를 창조하심이 어떨까요
두번째 아이디어 너무 맘에드는데요...ㅋㅋㅋㅋㅋ 공연하고 스트랩으로 기타돌리기 한번 조진다음에 지미 헨드릭스처럼 기타 박살내기 어떠십니까 꿈의 퍼포먼스...
3번 적극 추천합니다. 너무 아이디어가 좋다고 여깁니다. 넥다이브 등을 통해 그 기타의 한계치를 알 수 있다면 제작이나 수리 등에도 큰 참고가 될 것 같네요.
구독 , 알림 신청하고 매번 보는데 늘 멋진 아이디어와 내용으로 컨텐츠 보게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 드려요~!
이 기회에 플랫 다 뽑아 버리고 플랫리스 하나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ㅎㅎ
칩슨에 열 받으셨군요...
저도 얼마전 트레디셔널(이미 단종 되었지요) 구하다가 중국산 보기는 했는데,,,
솔직히 살짝 입맛이 당기기는 하더군요....외형상으로는 완전 깁슨 그 자체 라서......
하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하고 바로 접고..어렵게 어렵게 정품 깁슨 트레디셔널 구했지요..ㅎㅎ
음,,.....그냥 곰돌파 능력 발휘 하셔서 지판 깁슨 AS용으로 교환 하시고
픽업 바꾸시고..전장품 다 바꾸고,,,
곰파슨 기타를 만드심이...ㅎㅎ
3번 추천합니다 분해하면서 구조도 좀 가르쳐주김 더 좋을거 같아여 무대에서 부시는건 좀 올드하고 무대 대여해주신 분들도 안좋아히실것 같아욥
첨에는 어쩌다가 알수없는 알고리즘으로 무선통신얘기들나와서 한두번보고 묵혀놨던채널인데 기타를 좋아하는사람으로써 요즘 기타랑 장비얘기나와서 계속다시보는중 ㅋㅋ
저도 똑같습니다 스피커이야기 보다가 어라 나랑 같은 기타 사랑꾼이네?! 함
브릿지가 뒤로 가면서 스탑테일하고 각도가 많이 생겼기 때문에 장력이 좀 많이 올라갔을듯 하네요.. 저라면 일단 바리톤 기타처럼 드랍 튜닝 전용으로 지지고 볶고 마구 고문하고 가지고 놀다 처리하겠습니다.
칩슨이 아니라 칩스라토 캐스터 였군요 ㅋㅋㅋㅋㅋㅋ 아마 저런 기타들은 인토네이션 뿐만 아니라 헤드 장력도 엉망으로 만들어서 넥뿌는 더럽게 안 될거예요 ㅋㅋㅋㅋ 저는 바디를 가로로 썰어서 짝퉁레스폴은 웨이트릴리프를 어떻게 했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SG 형태는 깁슨도 웨이트 릴리프 안할텐데요? 저거는 이름만 레스폴인 모델입니다.
방구석 라이브 공연후 넥뿌실험 괜찮을거 같아요! ㅋㅋㅋ
기타 컨텐츠 애정합니다 계속 내주세요 계속 구매해주세요
악기 연주에 있어서 중요하고 필수적인 이야기들을 재치있고 알아듣기 쉽게 상황에 맞게 잘 풀어 해석해 내시는 능력에 늘 감동받고, 재미는 덤으로 안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손을 열심히 보면서 어느정도 들어줄 수 있는 소리를 낼때까지 컨텐츠 만들고 마지막은 작은 공연하면서 기타 뿌개기 추천합니당!! 기분 째질것 같아용
파파님은 기계 달린건 뭐든지 잘 만지시네요..
공돌이들의 무서움..ㄷㄷ
밑에 어느 분 말씀처럼, 바디를 재활용해서 의자를 만드시는 것은 어떨까요? ㅎㅎ
스트랩매고 기타돌리기해서 날려보는건 어떠신가용
헤드에 불을 붙이고 연주하면 튜닝이 얼마나 지속되고 언제 기타가 폭발하는지 궁금합니다!
겨울 차박 때 장작으로 사용해보세요 ㅎ
항상 응원합니다 ^^
바디를 톱같은거로 조금씩 잘라가면서 나타나는 소리의 변화가 궁금하긴한데 저sg가 워낙 소리가 좋지 않을거같아서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실험후 나사, 브릿지링, 헤드머신, 브릿지등 재활용하능한 부품들을 추출하는건 어떨까요
영상과 다른질문을 해서 죄송합니다.
지상파 방송 수신 안데나를 달았는데도
가끔 끊겨 증폭기를 달아야 하나?
안테나 두개를 분배기 아웃단으로 입력해도 될까? 무지 궁금합니다.
아시는 것이 많으신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24년 1월 4일 업로드하신거 보고 또 보러 왔습니다 ㅎㅎㅎ
파파님은 레릭 관심 있으신가요!
레릭도 흥미로울것 같습니다.
튜닝 개조를 했는데 버리긴 아깝네요.. 그냥 두었다가 픽업이나 다른 부품을 빼서 사용해도 되죠.. 누가 깁슨 오리지널로 팔지 못하도록 깁슨 로고를 지우거나 바꾸면 됩니다. 국산 기타인 콜트는 중국 공장에서 생산되는걸로 압니다. 일렉트릭과 어쿠스틱 기타 사용하고 있는데 가격대비 제품의 질이 좋습니다.
헤드에 DIY 한글로 깁슨 이라고 적고 파파커스텀 기타로 한번 만들어보시죠.. 파파마샬엠프에 물려서 공연한번 하면 좋을듯..
진짜 넥다이브 하실줄 몰랐어요! 역대급 재미있었던 영상이였습니다!!^^
엇! 오늘 저 뮬에서 sg글 찾아보다가 되게 예전글이었고 유애수애이이러면서 막 길이도 스트라토캐스터 기반으로 한거같다고 욕했던 게시물이있었는데 공돌이파파님이 올리셨던거군요...
“아 내가 술먹고 깁슨을 부셨구나 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이런 칩슨... 중국 장인들 여전하네요 🤣
겨울 난방을 위해 기타를 장작재료로 사용하심을 추천드립니다 ^^ 저도 몇대 장작으로 사용했었네요 하
재미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아주 좋은 컨텐츠 감사하구요.
일단 깁슨도 25.5 scale 만든 적 있고 커스텀 샆에서도 가끔 만듭니다. 물론 그 기타는 잘못 만든 거지만요
나중에 한국 가게 되면 함 뵙고 싶네요. 기타 토크 하면 즐거울 듯. 수고 하세요.
형님 기타 아에 모르고 용어도 모르지만 끝까지 봤어요~ 먼가 매력이 있음~
03:25 본래라면 안쪽에는 검은색.. 절연도료가 칠해져있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04:40 모든 모델을 알지는 않지만 같은회사 다른스케일 모델도 있을걸요.. 스케일렝스 종류만 기타 7개 베이스 2개…
넥뿌 테스트 후 복원 성공 시 맹꽁이 사운드 개선 명목의 분해 및 마개조 성공 시 팬더 스타일 외관 커스텀 만족 시 소장 또는 공연 중 파괴를 과정에 따라 진행하며 실패 시 RPG 게임의 강화 무기가 깨지는 것과 같이 파괴하는 랜덤 시리즈로 기획하여 가급적 다양한 의견과 바램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쓰시기에는 좀 그렇고 장식용으로 벽에 걸어두시면 보기 좋을것같은뎅 암튼 영상 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
캠핑 가서 장작으로 쓰시는 건 어떨까요?
깁슨 장작으로 불멍 영상
형전 다른의견이지만 공돌이파파 채널처럼 다분해하고 세세하게 어떤부속들어간지 알려주고(다분해) 본체를 이용해서 스피커통 만드는걸 어떨까요? (한마디로 재활용 하자는 의견입니다)
하나하나 분해하면서 어떤식으로 만들어 졌는지, 목재는 어떤걸로 몇피스로 만들어 졌는지 등등 알려 주시면서 하면 좋을것같네요
합판기타는 좋은 장작이죠. 캠핑장에서 영상 하나 찍으시는건 어떨까요
관련 영상에 햄 무전 영상이 뜨길래 그 영상하고 다른분인가? 하고 봤는데 같은 분이었네요 ㄷㄷ..
대부분 무선 통신 관련한 영상만 보다가 갑자기 일렉 기타 얘기하는걸 보니까 뭔가 신기해요
잉베이나 지미 헨드릭스처럼 기타에 불을 질러보는것은 어떨까요? 물론 안전장비들을 다 갖추고요.
안경이 멋진데, 어느 브랜드 모델인가요? 감사합니다~ 칩슨은 안사야겠군요 ㅎ ㅎ
아니면 프렛을 다 뽑아버리고 fretless 기타 스킬을 연마해보시는건 어떨지요????
프렛을 전부 뽑아버리고 프렛리스 SG 커스텀으로 쓰면 상당히 괜찮을듯요.. 다만 프렛 마커랑 인레이들은 그저 장식이 되겠지만..ㅋㅋ
궁금한게 있는데 스케일 크기도 톤에 영향을 주나요?
2번 추천합니다. 연주 후 기타 뽀개기는 낭만이죠!!
깁슨이 아니니 넘어져도 안부서질 것 같아요! ㅋㅋ 무대에서 한번 가시죠!
추운날 쪼개서 벽난로에 장작으로 태우면서 리클라이너에서 담요 덮고 코코아 마시는 퍼포먼스 추천합니다!
살릴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삼아 살린다고 한다면 헤드에 도장도 개선할 겸 커스텀 데칼 작업 해보시는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ㅋㅋ fenson이나 뭐 그런걸루다가ㅋㅋ
꿈에서 그리던거 한번 가시죠~! 스매싱 하시던지 아니면 지미 핸드릭스 파이어 하셔도 좋을듯...
무대위 안전이 문제면.. 캠핑 가서 지미 기분 내시면서 삼겹살 구우셔도....
아 정말 너무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아저씨 최고에요!!! 그와중에 구멍 뚫으셨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로고를 진짜 칩슨으로 바꾸시고 당당하게 쓰심이 어떠신가요?
이왕 이렇게 된거 넥만 살리고 3d프린팅해서 새로운 기타 만들어보시면 어떻겠습니까 ㅋㅋ 소리가 달라질지도 궁금하구요 ㅋㅋ
ㅋㅋㅋ 그냥 멋있게 연주 뽱~ 하시고 기타 뽀게기가 멋있을 것 같아용~
지미헨드릭스 퍼포먼스 기대하겠습니다 ㅋㅋ
기타 뽀개기 아님 기타 라이터 오일 뿌려서 불살내기 같은거 기대합니다:)
2번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유투브로도 찍어 올려 주세요 ㅎ
그냥 뿌시기 아까우니 않을 뚫은 다음에 회로도ㅜ넣고 led도 넣고 해서 관상용 스피커..? 이런건 어떨까요 (애기들 버튼 누르면 소리나는 기타가 생각났습니다)
3번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해요~~ 칩슨 기타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리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3번 좋겠네요.
저도 깁슨 레스폴 넥뿌 당했거든요.
영상 기다려봅니다!
3번 후 지난 번 하신대로 자가수리하시고 2번으로 재활용 하면서 마무리 🎉🎉🎉🎉
저도 알리에서 기타를 산 적이 있는데요. 스트랜드버그 카피 기타였습니다. 얘가 처음엔 쓸만했는데 인토네이션을 조정하려고 나사를 다시 풀렀다 조이는 순간 쇠가 너무 물러서 나사가 헛돌기 시작하더라고요... 결국 추가로 브라스 브릿지 부품을 사서 고쳤던 기억이... 알리는 언제나 그렇듯 검증된(?)브랜드들 아니면 그냥 다 모험인 것 같습니다.
오우 1빠다! 영상시작과 동시에 댓글달고 시작하는데 표정에 화가남이라고 써져있으시네요
2번 3번 모두 재밌어보이네요ㅋㅋㅋ
ㅋㅋ펜더를 품은 깁슨인가요? ㅋㅋㅋㅋ영상 재밋게 잘봤습니다^^
폐기하는것 보다는 명품급으로 개조를 하는 실험도 나쁘진 않아보입니다. 뭔가 폐기하는것은 아까워 보여서 실험을 하거나 아니면 개조를 해서 이게 어디까지 개조가 되었다 정도로 보는 이런게 좋을거 같습니다.
공돌이 파파 ~ 아직 청소년들은 그런 기타로 연습하면서 꿈을 키웁니다 파파가 가지고 있는 기타를 살 수 없어요
이런 정보에 더해서 좋은 조리 나는 기타도 추천 부탁해요
음 기타지판의 조정이라면 12플랫 그러니까 줄감개쪽에서 옥타브 지점과 나머지 지점이 똑같은 길이여야 그나마 음정을 제대로 잡을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하신걸로 알구요.
그렇게해서 음정이 그나마 잡혔는지 궁금합니다.
경매싸이트에 짜가임을 알리고 경매에서 얼마에 낙찰되는지 영상찍어주세요.
팬슨기타! 얼마에 팔릴지 궁금합니다.
싸인도 하시고요!^^
가끔 학생들 레슨할 때 "그 기타로는 고구마 궈 먹을 가치다" 라고 이야기 했았거든요, 정말로 기타 하나를 태워서 고구마를 구워 먹을 수 있는지 캠핑장 가서 실함하시면 어떨지요. 화력이 남으면 라면도요.
다른 실함 다 하시고 마지막에 할 수도 있겠다 싶어요.
물먹은 기타(침수)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멋진 폐기 아이디어들이 많네요. 그전에 먼저 'FENSON' 엠블럼부터 만들어 달아주시면 어떨지요?
로지텍 키보드 K380 개조는 안 하셨나요?
전 2번추천!! 인터넷으로 보기만했던 것을 실제로 하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
매드맥스 불나오는 기타처럼 끝부분에 토치 달거나 불 붙여서 퍼포먼스 해주실수 있나요?
그러면 이 기타도 태어나기는 짝퉁이지만 유튜브의 한 프레임을 장식하며 성불할거 같습니다
늘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저의 의견은 기존의 로고와 도용된 시리얼을 깨끗이 지우시고.세상에 단 한대뿐인 선생님만의 명기타를 만드시는걸 보고 싶습니다🤗
파파님 커스텀 기타로 만들어보심은 어떨까요?
처음 3대는 깁슨이 맞는데 마지막 꺼는 딱봐도 깁순이네요 순이 써니 영어로도 gibson 이 아니라 gibsun 이라고 써있네요 스키장에서 썰매로 써야겠당
잘보고 있습니다. 직장인 밴드로 음악생활을 이어가는 1인으로써 공연 마지막곡에서 공중부양 시켰다가 추락하는 짝퉁이가 뽀사지는 작면을 초고속 카메라로 담아서 보내버리거나, 음...........무대에서 화형식......음.....방화범으로 잡혀갈수 있으니 Pass......전자가 좋을 것 같습니다.
중국의 짝퉁이 없어지는 날이 올런지 모르겠네요.
LED 박아서 무드등 만들어서 인테리어용으로 써보세요~
해당 기타를 장인의 손을 거쳐 명품기타로 재탄생하는 걸 보고 싶어요 라벨은 FENSON
직접 하는 악기 아니면 자세히 모르는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넥뿌실험이 구독자들한테는 가장 개꿀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번으로 하고 다 부순 후 장작으로 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오 3번이후에 수리하고 2번 공연 마지막에 크래쉬!!!!좋은데요?!?!?!?!
아 아저씨 기타 뽀개기 최곱니다. 칩슨기타+차샬앰프까지 콜라보하셔서 파멸의 앵콜 하실때까지 존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