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한국과 미국 의료의 다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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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3

  • @April23049
    @April23049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공부 하기 쉽지 않을텐데, 너무 즐겁게 잘하고 계신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Hospital and Healthcare management 에 관심이 많은데, 실제 그쪽 분야에 계신분들을 만날 수가 없어 정보에 안타까와 하고 있엇어요.

  • @tv8826
    @tv8826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비품관리까지? 어쩜 이렇게 잘 알고 계시는지 너무 신기해요. 너무 재밌어요. 헐 영어를 이렇게 잘 하신다구요? 대박이에요. 와 영은님 너무 멋지세요. 앞길을 응원합니다.

  • @1MustardSeed
    @1MustardSeed 3 месяца назад +11

    잘보았습니다 미국이 복잡하다 한들 약값같은 경우 환자가 보험 안되서 못낸다 하면 다른거 뭐있나 찾아봐주죠 한국은 내돈으로 내고 쓰고 싶다해도 나라에서 막아놨쟎아요? 처음엔 ㅎ한자가 달라고 한다음에 뭔가 마음에 안들면 추후에 공단에 고발하죠 보함 안되는 약 쓰게 했다고요. 그럼 병원은 받은 도 돌려주고 벌금으로 두배 물어내야하고. 결국 외국에서는 다 쓰는 약을 내돈 주고도 처방 해줄 사람이 없죠. 돈벌어서 미국에서 차료하는게 속편한듯

  • @susubukkumilife3499
    @susubukkumilife3499 3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 @basilisa100
    @basilisa100 3 месяца назад

    다양한 분야 널싱 하시는 분들과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미국에서 뒤늦게 시작해서 오래 임상에 있는데 만족하지만 다른 분야는 뭐가 있을까 커리어에 고민 되던 중이예요.

  • @tv8826
    @tv8826 2 месяца назад

    와 정말 한국에서는 supply 쓴거를 기록을 한다구요? 상상이 안가요. 저는 49살에 컴칼에서 간호학을 해서 지금 3년째 일하고 있어요. 너무 좋은 정보네요.

  • @iamyoonis
    @iamyoonis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정말 유익한 영상이었어요! 저는 치과에서 빌링 조금 하다 와서 그런지 돈이랑 reimbursement 생각하기 너무 싫어하는 간호사라서 영은님 처럼 그쪽으로 관심도 있고 임상 경력을 잘 활용하실수 있는 간호사분들이 계셔서 너무 다행이에요. 저희 시스템만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수술실에서는 뜯고 쓰는 부품 하나하나 다 서큘레이팅 간호사가 기록하게 되어있는데 늘 그게 환자들이 담당하는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지, 또는 내가 환자에게 따듯한 담요 하나를 주든 두개를 주든 그게 영향이 있는지 늘 궁금했는데 그 structure 에 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 @YoungeunKim-k4z
      @YoungeunKim-k4z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런 의문점부터 들었던 것 같아요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어디부터인지 고민했던 순간 부터였던 것 같아요

  • @hyeonsseungsseungi
    @hyeonsseungsseungi 3 месяца назад +4

    한국은 돈 잘버는 부서가
    장례식장+주차장입니다.

  • @한걸음-z7w
    @한걸음-z7w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좋은 정보 감사해요. 너무 열심히 사시는데 연애나 가정을 꾸릴 시간이 있을까요?ㅠ

    • @tv8826
      @tv8826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래도 다 할 시간이 있지 않을까요 ㅋㅋㅋ

  • @김재은-w3n
    @김재은-w3n 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정말 궁금한 점이있는데요,
    비자스크린이나 영주권 심사때 고등학교 성적증명서를 제출해야한다고 방금전 존칭님 유투브에 나오셔서 말씀하셨는데요, 저는 엔클렉스있는 상태인데요
    그런이야기는 저는 처음들어보는 이야기라서 문의드립니다

    • @richnurse
      @richnurse  Месяц назад

      www.cgfns.org/services/certification/visascreen-visa-credentials-assessment/
      Secondary School Information
      Applicants must submit a photocopy of their secondary school diploma or external exam certificate for the highest level of secondary education they attained. Secondary school (high school) is the school attended between elementary school (primary school) and university, usually offering general, technical, vocational, or college-preparatory courses.
      * This requirement is waived only if the applicant completed secondary education more than 10 years ago.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졸업하신지 10년이 넘으면 필요없다고 하네요~

    • @김재은-w3n
      @김재은-w3n Месяц назад

      @@richnurse 네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

  • @moonjungmincindy8110
    @moonjungmincindy8110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미국변호사 존청의 유튜브채널을 보다가 찾아왔어요
    저는 50대 주부로서 미국간호사를 꿈 꾸고 있어요
    지금 한국대학과 미국cc중 어디를 걀지 고민하던중 이예요
    한국대학은 등록금 저렴해서. 공부하기에 너무 좋아요
    ㅜㅜ 조언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비싸도 미국 cc,를 가는 것이 맞을까요?

    • @richnurse
      @richnurse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안녕하세요. 학비를 저렴한 쪽으로 생각한다면 한국에서 간호대를 가고 경력을 쌓은 다음 미국 간호사 에이전시나 병원 디렉트 하이어를 통해서 미국에 영주권을 받고 올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학비보다 영어와 미국 문화를 더 빨리 부딪히고 배워야겠다 한다면 CC에 가셔서 RN이 된다음 OPT를 통해 1년동안 일을 하면서 영주권 스폰서를 받는 방법이 있을텐데 1년 미만 경력과 BSN이 없는 RN을 고용하는 곳을 찾아야할 것이에요. 글쓴이 님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시고 방법을 찾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moonjungmincindy8110
      @moonjungmincindy8110 2 месяца назад

      @@richnurse ㅜㅜ 좋은 답변 감사해요^^

    • @tv8826
      @tv8826 2 месяца назад

      근데 원하시면 어느 쪽이든 가능하신가요? 30살 먹은 아들이 한국에 있는데 미국에 와서 간호학을 하려고 I 20까지 다 받았는데 유학원에서 비자받기 어렵다고 해서 포기했어요.

    • @moonjungmincindy8110
      @moonjungmincindy8110 2 месяца назад +1

      @@tv8826 아 그런가요!
      온라인으로 선수과목을 듣고. 미국cc에 가는 방법은 안될까요?

    • @tv8826
      @tv8826 2 месяца назад

      @@moonjungmincindy8110 제 아들이 서른 살이고 음악을 전공했는데 졸업후 바로 유학을 오는 것이 아니고 몇년의 공백이 있었죠. 그리고 부모가 미국에 살고 있는 것이 오히려 장애물이 될 수 있다는거에요. 유학을 마치고 미국에 눌러살려고 간다는 거죠.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유학을 오면서 미국에 있는 좋은 대학의 I 20를 받는 것이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아니면 직장이 분명한 배우자가 남아 있고 유학을 오는 경우도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인정해서 비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진다고들 하네요. 유학원에 상담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