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 스토리로 이해하기! 카오스부터 티타노마키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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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апр 2022
- #그리스신화 #그리스로마신화 #제우스
그리스 로마 신화 스토리 라인 중 중간 보스에 해당하는 기간테스와의 전쟁을 앞둔 제우스. 그는 불안에 휩싸입니다. 그 때 운명의 여신들이 찾아와 제우스에게 무언가를 속삭이죠. 그리고 그 한 마디가 제우스를 난봉꾼으로 만들게 되는데요. 과연 어떤 말이었을까요? 태초의 신인 카오스부터 티탄 신들의 등장 그리고 크로노스와 제우스로 이어지는 부친 살해의 의미와 신화 속에 녹아 있는 가부장제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쭉보다가 이제 댓글남깁니다. 귀에 쏙 들어오니 머리에도 쏙 담겨요!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요즘 이걸 보고 내용 정리해서 쓰기 하고있는데 귀찮지 않고 내용 알아가는게 재밌어서 이 댓글 남깁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2:20 우라노스는 가이아의 아들 아닌가요?..그냥 창조물이라고 봐야 하는 걸까오
프로메테우스와 니케는 제우스편을 든거 아닌가요..?
배경음악 너무커요
헐....
이미지 확 깨지는 순간임다.ㅋ
최초 신이 에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