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리오 로키가 구한건 평행우주(페라렐월드) 지구 616에서 분기된 모든 세계이고 멀티버스, 즉 다중우주는 그것보다 더 고차원 그니까 지금 유튜브를 보는 나에게 예를들어 물을 마시러간다 or가만히 있는다 이 두개의 선택을 해야할경우 각각 선택의 분기점에서 세상이 두개로 나뉘어진거 하지만 그 본질이 같음이 평행우주이론이고 멀티버스의 관점에선 내가 다른나라 사람일수도, 동물일수도 있는거 616지구엔 샘스파나 어스파는 절대 존재하지않음 즉 616에서 분기된 모든 세상엔 태생적으로 존재불가능 다만 다른 멀티버스엔 존재(ssu)
외로움이 싫어서 장난의 신인 척 남들 괴롭혔던 로쪽이가 외로움을 받아들이고 혼자의 짐으로 짊어지면서 금쪽이 에서 어른을 뛰어 넘어 신으로 성장하는 모습. 그 어떤 성장 서사 보다 영광스러운 이야기였음. 최고의 성장서사. 마지막 장면 보고 마블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가 로키로 바뀜
너라면 그럴 줄 알았어. 라는 말이 나오면서도 그 말을 하는 게 너무 미안했던 로키와 관객들의 서사... '그럴 줄 알았다' 라는 말의 양면성이 다 들어맞는 캐릭터라서 그런지 로키가 다른 사람들 옆에서 소속이 되고 친구가 되고 동료가 되어서 편안하게 자기 자리에 서있는 모든 순간이 제3자로서 보기에 애처롭고 마음이 놓이고 다시 안타깝기를 반복했다. 이토록 모두를 위한 신의 성장기.
마블아 이게 마블의 아이덴티티 다 과거에서 의 시작되어 수많은 이야기를 건너 현재까지 오는 단순히 깜짝 하고 등장하여서 스포트라이트 를 받는 이야기가 아닌 아무런 조명도 없던곳에서 열심히 한발자국씩 나아가던 이가 스포트라이트 를 받기 까지의 그과정과 마침내 스포트 라이트 를 받으면서 마무리되는 결말 이러한 이야기이기에 우리모두가 보았고 느꼈던 서사이기에 우린 마블에 팬이 되었단걸....
처음엔 입양되었을 뿐인 가짜 신이었지만, 이제는 진짜 신이 되어버렸다는 거 자체가 이미 최고의 서사를 가졌다는 느낌을 줌.
영광스러운 목적을 쫓던 가짜신이었지만 영광스러운 목적의 무게를 깨닫고 진짜 신중의 신으로 거듭난 로키
진짜 드라마로 최애캐중 하나가 된 로키... 토르와의 캐미도 다시 보고 싶다ㅜ 시크릿워즈에서 기대한다..
이번 데드풀에 잠깐이라도 나오지 않을까 기대한다..
@@건드리면키스 예전에 스탠리처럼 카메오로 잠깐이라도...
로키의 완벽한 서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bosoon 네 맞아요 쿠쿠쿠
모든 차원을 구한 로키
모든 차원은 아닙니다…
@@OLM0000시간에 영향받는 멀티버스 모두 포함인데요?
@@albertjeong9148 드라마 설명상으로 로키가 잡아서 위그드라실 모양으로 엮었던 시간선들은 전부 지구-616에서 파생된 타임라인이라고 설명됩니다. 모든 멀티버스면… 완전 사기가 되는 거죠
@@OLM0000엥? 그러면 한 세계에서 여러세계가 생길뻔했는데 그걸 막은거라고 이해하면 되나요?
@@예나리오 로키가 구한건 평행우주(페라렐월드)
지구 616에서 분기된 모든 세계이고
멀티버스, 즉 다중우주는 그것보다 더 고차원
그니까 지금 유튜브를 보는 나에게 예를들어 물을 마시러간다 or가만히 있는다 이 두개의 선택을 해야할경우 각각 선택의 분기점에서 세상이 두개로 나뉘어진거
하지만 그 본질이 같음이 평행우주이론이고
멀티버스의 관점에선 내가 다른나라 사람일수도, 동물일수도 있는거
616지구엔 샘스파나 어스파는 절대 존재하지않음 즉 616에서 분기된 모든 세상엔 태생적으로 존재불가능
다만 다른 멀티버스엔 존재(ssu)
톰 히틀스턴의 연기가 캐리함.
로키의 삶이 어땠는지, 어떤 혼란들을 겪었는지 무엇을 잃고 무엇을 지키기위해 간절하게 노력하는지 마지막 자신이 선택한 길을 걸어가기까지 연기를 통한 전달력으로 완성된 드라마였다.
사실 서사적인건 너무 급발진 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톰 히들스턴이 너무 잘했어...진짜 미쳤음......
로키가 ”Odinson" 할 때마다 진짜 얼마나 짜릿한 줄 모름... “Odinson" 이라는 이름 자체가 ”오딘의 아들“이라는 의미가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짜릿해...
오딘의 아들말고 다른 뜻이 있나요?
타임스톤이 왜 초록색인지 설명해주는 시리즈
오~~~~
멀티버스사가중에 제일 탄탄한 서사를 지녔을듯
로키 아직 안봣는데 재밌음?
@@이곀뇽 영화 스토리는 재밌는데 이해하려면 좀 어려워서 한번 정주행하고 유튜브에 정리 영상 같이 봐주시면 더 재밌어요
@@이곀뇽 최근 나온 마블 시리즈 중에 최고.
@@이곀뇽 부럽다 안본뇌 사고싶다
@@이곀뇽 볼만함 마블 드라마 중에서 평가도 굉장히 좋음 문나이트도 그렇고
로키 매력 ㅠㅠ
빌런과 안티히어로를 왔다갔다 하던 로키를 진짜 갓히어로로 거듭나게한 시리즈
어벤져스 첫빌런인데 신까지 가는 안티히어로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줄 알았지만
결국 자신을 희생한, 아이언맨, 로키
희생적이고 고결할줄 알았는데
닫아하면서 남을 밟고 댕기는 캡틴아메리카
@@정성현-q2l“Blue Skull”
???:닫아@@정성현-q2l
@@정성현-q2l너같은 애들이 하도 드립치고 다니니까 영화도 안본 알못들이 진짜인줄 알고 계속 블루스컬 드립치고 다니잖음
저기까지 가기전에 오랜시간을 멀티버스를 지키기 위해 엄청난 시행착오를 격었다는 서사가 미쳤음. 그리고 결국 자신의 희생함과 결심하기까지. 아이언맨 시리즈 다음으로 가장 가장 멋졌음.
우리 로키 다컸네ㅜㅜㅜ
로키 드라마는 정말 좋았어. 마지막은 소름이였음.
토르 1 로키: 혼자가 되지 않기 위해 다른 이들(요툰헤임)을 희생시킴
로키2 로키: 다른 이들을 희생시키지 않기 위해 혼자가 됨
For you, for all of us가 두 번 나오는 대사인지 이제 알았네
첫번째 you는 단수 두번째 you는 복수
그만큼 성장 한거지
진짜 이장면하나로 로키세계관 다 정복 ㅋㅋ
진짜 로키 시즌2는 기대 이상이었다..
잠깐이나마 왜 예전 마블을 좋아했었나 느끼게해주는 여운이 진하게 남는 작품이었음.
장난처럼 왔다가
장난처럼 가버린
로키......
진정한 신으로 거듭난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급박한 상황속 타노스 제외 유일하게 나노슈트로 스냅이 가능했던 스타크의 희생..
저 상황의 로키도 폭발 직전의 시간선을 잡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 본인의 희생... 히어로의 완성은 결국 희생이구나..를 느꼈던
최근 마블중에 유일하게 재미있게 봤던 시리즈
아끼는 이들의 시간을 지키고자 홀로 짐을 지는 로키.. ㅠ
마지막의 그 표정이 진짜 미쳤음 와 진짜 로키 너가 최고다
진짜 최고였습니다...👍👍👍
앤드게임 이후 최고의 아웃풋
최고는 캡ㅂ틴마블입니다 한남?
@@firstengr9347제발 드립이라고해줘.......
엔드게임 이전까지 다 쳐도 시빌워,윈터솔저,어벤져스1 말고는 못 넘는듯?
외로움이 싫어서 장난의 신인 척 남들 괴롭혔던 로쪽이가 외로움을 받아들이고 혼자의 짐으로 짊어지면서 금쪽이 에서 어른을 뛰어 넘어 신으로 성장하는 모습. 그 어떤 성장 서사 보다 영광스러운 이야기였음. 최고의 성장서사. 마지막 장면 보고 마블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가 로키로 바뀜
로키랑 토르 모두 자기를 소개할땐 아스가르드랑 오딘손을 강조하는게 너무 좋음...자기 출신에 대한 자부심이랑 자기 자리의 무게를 항상 새기고 다니는 느낌
장난의신->시간의신->이야기의신
가장 긴 서사를 가진 마무리까지 완벽한 캐릭터, 로키는 두고두고 회자될듯
토르 딱 한번만이라도 만나게 해주라 ㅠㅠ
형이 겁나 자랑스러워할듯
연기를 참 잘하네요 바로 눈물이..ㅠ
토르 1편에 로키가 이렇게 까지 변할지 상상도 못헀는데
죽어가는 마블에 심폐소생술한 “로키”
살릴려는 로키 도끼로 찍어버린 캡틴마블2~
그리고 오는 마블 지져스
제발.. 걔좀 그만 소환해줘...
for you,for all of us는 진짜 마블통틀어서 명대사
오딘이 응애 로키입양 할 때 신이 될 걸 알고 대사한게 미쳤었는데
무슨 대사 였나요?
마블영화 통틀어서 가장 웅장하고 감동적이고 멋진, 말로는 다 표현못할 대단한 명장면이였음.
완벽한 마무리
첨에는 빌런이여도. 진짜 신이되서 멋있어진. 신이였지ㅋㅋ
아임아이언맨 이후 최고 대사
진짜 소름 쫙돋았음
"For you, For all of us"
형제 둘다 생사의 기로에서 진정한 신으로 거듭나네
이 캐릭터와 아이언하트가 같은 제작사라는게 밑기지가 않을 뿐...
타임스톤이 녹색이였던 큰 그림.. 로키 그 자체였구나..
젊었을 때 : For you! For all of Us!
철 들었을 때 : for you. for all of us.
"For You. For All Of Us"
너라면 그럴 줄 알았어. 라는 말이 나오면서도 그 말을 하는 게 너무 미안했던 로키와 관객들의 서사... '그럴 줄 알았다' 라는 말의 양면성이 다 들어맞는 캐릭터라서 그런지 로키가 다른 사람들 옆에서 소속이 되고 친구가 되고 동료가 되어서 편안하게 자기 자리에 서있는 모든 순간이 제3자로서 보기에 애처롭고 마음이 놓이고 다시 안타깝기를 반복했다. 이토록 모두를 위한 신의 성장기.
원래도 좋았지만 최애됨 너무 잘만든 드라마 서사❤
진짜 완벽한 서사였음.. 로키의 처음부터 끝까지..
마블에서 아이언맨 다음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캐릭터, 진짜 마블 어쩌다 이렇게 된거냐 ㅜㅜ
로키❤❤❤❤
"For you, for all of us"
로키 시즌2를 이렇게 완벽하게 만들줄 몰랐음
로키... 인생 드라마 그리고 인생캐 넘멋짐
진짜 드라마 로키는 영웅이다 ㅜㅜ 😭
진짜 멀티 버스를 살리기 위해 나타난 로키!
진짜 로키의 마지막이 마블의 진짜 엔딩 느낌이였다
시간은 장난같아~
와 토르1때 젊은거보소.....마블 이 세월아.....
마블의 이러한 장엄한 수미상관을 다시보고싶네
진짜역대급 로키너무간지났음
그렇게 그는 타임스톤이 되는데...
로키....명작
드라마 완다비전과 로키는 명작이지
그냥 애정캐에서 최애캐가 되버린 서사...
아이언맨도 삼스파도 완다도 로키서사에는....
진짜 이거는 마블 통털어 최고의 장면이다
어벤저스 1편 배우들은 정말 연기를
잘한다
좋게 마무리되어 다행...
와 전율 돋아버렸다...소름
이제는 그누구도 로키가 될 수 없다!
내가 마블을 본 이유가 저 대사 한줄을 듣기 위해서인것 같다
목숨보다 신뢰가 더 우선이었던 신
"나, 로키, 아스가르드의 왕자,
오딘의 아들, 요툰하임의 왕, 장난의 신."
멋있다
아이언맨 이후 가장 위대한 캐릭터
영우야~~ 그팀장님이 무술은 기가 멕히게 가르쳐...
드라마 마지막에 울컥함
최강이 신이 된거랑 다름 없죠! 제일 약한 신에서 제일 강한 신이 된셈!
스토리가있다는건 신이라는 증거다
철이든 로키 본인의 임무를해내다..
로키 ....다.. 컷네...
진정한 시간의 신으로 각성
마블 로키로 서사를 마무리 지었어야했다..
페이즈 4,5의 몇 안 되는 생존자......
처음 시작은 의도한게 아니였겠지만, 이거 보고 나서 타임스톤이 녹색이라는 게 생각나서 미친 개연성이라 소름 돋았음.
다시보니 선녀다, 환골탈태의 교과서적 예시작품
남은건 로키뿐!
마블 히어들중 최고의 장면을 보여줬다
ㄹㅇ 어벤져스2까지 암걸리는 캐릭이었는데 로키 시즌 2개로 최애캐됨 이그드라실로 만들어진 왕좌에서 웃고있는 부분이 진짜 슬펏음. 아이언맨도 돌아오는데 로키도 돌아왔으면
뉴욕침공했던 로키가 이렇게 될줄 누가 알았겠어
나중에 마지막으로 로키가 등장했으면 좋겠음😊
로키가 진정한신이지;;레알
오딘슨이라니😢 우리 금쪽이 우리애가 좀 삐뚤어져서 그렇지 심성은 착해요😢
준내 멋져
바로 다음 캡틴마블
난 로키1,2 보고 최애 히어로가 로키로 바뀜
요즘 마블 같지 않고 명작이닌깐
다들 봤으면 좋겠다
신
로키가 철드니까 이리 각성하다니..
민심수습을 위한 와일드카드로 나온 작품이였음 진짜
마블아 이게 마블의 아이덴티티 다 과거에서 의 시작되어 수많은 이야기를 건너 현재까지 오는 단순히 깜짝 하고 등장하여서 스포트라이트 를 받는 이야기가 아닌 아무런 조명도 없던곳에서 열심히 한발자국씩 나아가던 이가 스포트라이트 를 받기 까지의 그과정과 마침내 스포트 라이트 를 받으면서 마무리되는 결말 이러한 이야기이기에 우리모두가 보았고 느꼈던 서사이기에 우린 마블에 팬이 되었단걸....
로키를 이제.못본다니 아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