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받고 왔습니다 얘도 100만이 되다니... 감사합니다... 혹시 들어주시는 분들이 시유 유니로 된 곡이 아니어도, 그냥 요즘 나온 신스사이저V나 실제 보컬로 보컬곡을 써서 올려도 좋아하실지 모르겠네용... 이쯤 되믄 현업 진행하면서 서비스로 앨범이라도 내보고 해야할 것 같은데, 시유유니로 곡 쓰기는 좀 힘든 상황이라... 좋은 의견 있으시면 얼마든지 댓글 달아주셔용...
있잖아 아빠, 나는 지금Hey daddy I just wanna know 여기서 무엇을 위해 노래 부르고 있는거야Why am I, and What am I singing here for right now 그 누구도 내 노랠 듣지않으면What if nobody listens to my lyrics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What should I do then? 가르쳐줘Tell me now-! 아무도 알아채지 못한 조용한 밤이었어It was a silent night that nobody recognized me 태어나서 처음 느낀건 노래 하려는 작고 여린 소망When I came here, My feelings were an will to sing 하지만 그곳엔 너무도 쓸쓸한 메아리 뿐이라But what was there was just a repeating lonely echo 당신을 만나기 위해서 달려왔어Since then, I had run to meet up with you 하지만HOWEVER 언제까지 제자리 걸음만 해선 안된단 말야I should not wander around in the same despair 아무도 나를 필요치 않다는건 믿을수 없어!I cannot believe that nobody needs me at the start! 훈련은 전투다Training is operation 앞에 총Inbound 각개전투Engage at will 당신의 마음에 와닿기 위해To reach up to your faraway mind 나 언젠가 날 위해 기다리고 있어줄 많은 사람 위해Sometime, I wanna sing for everyone who awaits me 훈련은 전투다Training is operation 차렷 총Attention 각개전투Fire at will 이 노래 아무 쓸모 없다해도Though everyone says my songs are useless 난 아주 작은 희망을 노래해I just sing a little hope for everyone 가끔은 견디기 어려운 외로움도 있지만Sometimes there is pain that I cannot bare anymore 달리기 시작한 마음은 아직도 품 안에 안고 있으니까My will to keep singing is still blazing up in my mind 지금껏 간직한 생각이 틀리지 않다는 확신을The assurement that my thoughts that I kept were not wrong 당신이 들려줬으면해 달려왔어Please promise me, I had run to meet you 미안해I'M SORRY 한번만 더, 이번엔 저번보다 더 잘할 테니까Just one more time, This time I'll do better than the last song I had sung. 조금만 더 노래라는 꿈을 내게서 뺏어가지마Even once, don't take the chance for me to sing a joyful song! 훈련은 전투다Training is operation 앞에 총Inbound 각개전투Engage at will 당신의 마음에 와닿기 위해To reach up to your faraway mind 나 언젠가 날 위해 기다리고 있어줄 많은 사람 위해Sometime, I wanna sing for everyone who awaits me 훈련은 전투다Training is operation 차렷 총Attention 각개전투Fire at will 진짜 못 해먹겠네 아니 실수Damn, should I quit this? I mean, mistake! 오늘도 모두 감사드립니다.Ladies and Gentleman, I appreciate you all 보람찬 하루를 끝마치고서This valueable finish of today, 두다리 쭈욱 뻗고 누우면When I go to my bed to sleep again 꿈이 떠오르죠My dreams show up once again 수많은 사람들 앞에In front of many people 나 당당하게 노래 부르는Me singing in a clear confidence 아름다운, 닿을 수 없는, 너무 서글픈Beautiful, Unreachable, So sad 얼마나 좋을까How amazing it is 허탈한 꿈일 뿐이란걸 알아도Even though I know It's an illusion 아아 언젠가부터 내 맘속에 있는Ah- The dreams that conquered me 무겁고도, 아름다운- 꿈-!Unreachable, and beautiful- Dream- 노-래-!Sing-ing-! 훈련은 전투다Training is operation 젠장할Damn those 각개전투Engage at will 숨 막히는 고통도 참아내고I will, I must bare all the pain 나 언젠가 날 위해 기다리고 있어줄 많은 사람 위해Sometime, I wanna sing for everyone who awaits me 훈련은 전투다Training is operation 한번더One more time 각개전투Fire at will 이 노래 아무 쓸모 없다해도Though everyone says my songs are useless 난 아주 작은 희망을 노래해I just sing a little hope for everyone[출처] [은하수]시유 - 각개전투를 영어로 개사해보았다!! (한국 우타이테 양성 프로젝트★) |작성자 은하수은하수님 가사 적어 올립니다@
진짜 이거 듣고 ㅈㄴ 울었다 마치 내 이야기 같아서 부모님은 내가 하고 싶은것을 무시하고 안된다고 부정적이게 말하고 주변사람들은 하고 싶으면 해봐라 할수있다면 ㅋ 라는 듯 계속 말하고.. 물론 힘내라고 응원하는 말을 들었지만 대부분 내가 못할것이라는 것이 보인다는 듯이 내실력을 비판했지만 난 지금도 계속 하고 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좋아한다면 그냥 쭉 하면 되는 겁니다. 자신 스스로가 진심으로 놓는 게 아닌 이상 누구도 현재 실력을 운운하며 타인의 미래를 재단할 수는 없어요. 형편없는 실력이던 사람이 꾸준히 노력해서 결국 원하던 성취를 이뤄내면, 제대로 볼 생각 않고 아무것도 해준 것 없이 말로 깎아내릴 줄만 알던 사람들은 그대로 입을 다물게 됩니다. 안 될 거라는 말과 표정들 무시하시고 원하는대로 하세요.
있잖아 아빠 나는 지금 여기서 무엇을위해 노래부르고있는거야 그 누구도 내 노랠 듣지않으면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 가르쳐줘 아무도 알아채지못한 조용한 밤이었어 태어나 처음 느낀건 노래하려는 작고 여린소망 하지만 그곳엔 너무도 쓸쓸한 메아리 뿐이라 당신을 만나기 위해서 달려왔어 하지만 언제까지 제자리걸음만해선 안된단말야 아무도 나를필요치않다는건 믿을수없어 훈련은 전투다 앞에총 각개전투 당신의 마음에 와 닿기위해 난 언젠가 날 위해 기다리고 있어줄 많은사람 위해 훈련은 전투다 차렷총 각개전투 이 노래 아무 쓸모없다 해도 난 아주 작은희망을 노래해 가끔은 견디기 어려운 괴로움도 있지만 달리기 시작한 마음은 아직도 품 안에 안고 있으니까 지금껏 간직한 생각이 틀리지 않다는 확신을 당신이 들려줬으면 해 달려왔어 미안해 한번만 더 이번엔 저번보다 더 잘할테니까 조금만 더 노래라는 꿈을 내게서 뺏어가지마 훈련은 전투다 앞에총 각개전투 당신의 마음에 와 닿기위해 난 언젠가 날 위해 기다리고 있어줄 많은사람 위해 훈련은 전투다 차렷총 각개전투 진짜 못해먹겠네 아니, 실수 오늘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보람찬 하루를 끝마치고서 두 다리 쭈욱 뻗고 누우면 꿈이 떠오르죠 수많은 사람들 앞에 나 당당하게 노래부르는 아름다운 닿을 수 없는 너무 서글픈 (아-아!) 얼마나 좋을까 허탈한 꿈일뿐이란건 알아도 (아-아!) 언젠가부터 내 맘속에 있는 무겁고도 아름다운 꿈, 노래 훈련은 전투다 젠장할 각개전투 숨막히는 고통도 참아내고 난 언젠가 날위해 기다리고 있어줄 많은 사람위해 훈련은 전투다 한번 더 각개전투 이 노래 아무쓸모없다해도 난 아주작은 희망을 노래해
얘드라..난...애가 6살이야...각개전투가 이런 느낌일까...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노래구나..이대로 쭉 잘되길 바랐는데...지금 출시가 되었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나땐 니코니코에서 긁어서 번역붙여 블로그에 올린 동영상 보고 그랬는데 요즘 젊은이들은 어디서 뭘보며 즐거워하는지 이 아줌마는 알 길이 없네..ㅎㅎ..
이때 분위기가 넘 이쁘다.. 자막의 한글폰트, 일러스트, 화면전환에 덤덤한 시유 목소리, 화려한듯 하지만 너무나 이쁜 시유까지..!! 진짜 이때가 그리운것 같으면서도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미칠거 같아요. 배경에서 신나게 뛰노는것처럼 화려한 피아노가 다시 들리네용...하 넘 좋다
오늘 수료하고 처음으로 폰 받았을 때 제일 듣고 싶었던 곡이었음 중1때 처음 들었고, 그 이후로는 그냥 가끔씩 떠오르는 곡 1이었는데 막상 군대가서 각개전투나 제식 때 앞에 총 할 때 마다 생각나서 듣고 싶어짐 연병장 기어갈 때는 진짜 가사 하나하나가 주옥같더라, 젠장할 각개전투, 진짜 못해먹겠네 진짜 포복하면서 팔다리 다 까지면서 너무 아팠는데 머리속으로 노래 반복 재생 시키면서 하니깐 버틸만 하더라
이 노래 14살 때 처음 들었는데 벌써 23년 1월이 되고 25살이 되었네요.......... 오히려 시간이 지나고 나니 더 이해가 되는 곡입니다. 처음 들었던 당시에는 내가 세상의 주인공이라 믿었던 시절이라 그런지, 크게 이해를 잘 못했는데.. 크면서 쉬운 세상이 아니라는 걸 느꼈네요. 정말 훈련에 훈련을 거듭해야 그 분야에서 이름을 날릴까 말까 하는 게 세상이란 걸요 이제 알았습니다. 10년 후 다시 이 노래를 들으니 그제야 이 노래의 의미가 이해가 됩니다ㅜ 단순 캐릭터나 가수 이야기가 아니라 하더라도 모두 적용되는 이야기네요
어릴 때 볼 때만 해도 노래 좋다-였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제가 내일 각개전투 주간을 앞뒀네요. 직전인 지금 봐도 감회가 새롭고..나를 기다려주는 많은 사람들, 꿈이 정말 울컥합니다. 각개전투 후에 또 한 번 보러 와야겠어요. 아빠, 형, 동생 우리나라 남자들 파이팅. 모두가 너무나 존경스러워요.
보컬로이드 씨유 처음 나왔을 때 관심가지고 이것저것 찾아보다 알게된 추억의 명곡....바로 내 플리에 넣고 정말 많이 들었는데.......라온님이 어떻게 알고 불러주셔서 살짝씩 어색했던 부분이 가셔서 좋긴했는데 그래도 원곡 역시 감동이 있음 들으면 항상 감동하는 곡 그래서 좋아함.....
파돌리는 교관: 훈련생!!! 목소리가 작습니다!!!!! 홍시가 좋은 훈련생: 훈련은 전투다!!!!! 각 개 전 투!!!! 파돌리는 교관:목소리 더 크게 합니다!!!!!!!! 홍시가 좋은 훈련생:(씨x 못해먹겠네)훈련은 전 투 다 각 개 전 투 아아아악!!!!!! 파돌리는 교관:좋다! 5분간 휴식!!!
학생때 시유하면 전 이노래가 가장 많이 떠올랐었답니다... 최근 시유가 타임라인에 자주보여 다시 들으러왔는데 어른이되었는지 그때 들으면서 느낀 기분과 지금과 많이 달라졌네요. 업로드 날짜가 1년전이 10년전이 되고 20년전으로 바뀌어도 또 들으러 오겠죠?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v`//
Well, for op of Chinese web-donghua "Wan Sheng Jie" was used special song, where was used vocal of Luo Tianyi, YANHE, Yuezheng Ling and Mo Qingxian (that's all vocaloids with Chinese vocal).
![[SeeU] Alone (Original)](http://i.ytimg.com/vi/IMB-t2j02XQ/mqdefault.jpg)
제보받고 왔습니다 얘도 100만이 되다니... 감사합니다... 혹시 들어주시는 분들이 시유 유니로 된 곡이 아니어도, 그냥 요즘 나온 신스사이저V나 실제 보컬로 보컬곡을 써서 올려도 좋아하실지 모르겠네용... 이쯤 되믄 현업 진행하면서 서비스로 앨범이라도 내보고 해야할 것 같은데, 시유유니로 곡 쓰기는 좀 힘든 상황이라... 좋은 의견 있으시면 얼마든지 댓글 달아주셔용...
사랑해요
각개전투 리메이크 나오면 사고싶습니다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
꼭 신곡 시유 유니 아니여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만 나중에 시간에 여유가 있으실때 시유 유니 신곡 커버버전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100만!!!! 99만 때부터 언제 100만 되나 매일매일 들어와서 확인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백만 찍었군요!! 축하드립니다!!
지금도 듣는사람 있으면 손좀 들어보슈
@@user-cute-와 40분전 ㄷㄷ
흔들흔들
띵곡은 자주 들어줘야죠
손...ㅎㅎ
손
처음에 시유가 찾는 아빠가 방시혁이라는 공식 트윗 보고 오랜만에 들으러 옴 …
ㅇㄴ ㅜㅠㅠ 방시혁 진짜
그게 시유의 목소리 제공자가 당시 아이돌이었는데 방시혁이 만든 첫번째 걸그룹이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모종의 사건 때문에 목소리 제공자가 연예계 퇴출을 당했기 때문에 시유는 목소리를 잃었고 방시혁씨가 시유 아빠였던게 점점 잊혀진 것 같아요 꽤 예전일이라.....
@@김민서-s5w ㅋㅋ글램 ㅠ 알아요 그때보다 요즘 방시혁이 훨씬 아이코닉해졌다고 생각해서 새삼 놀란거에요 그땐 걍 힛맨뱅으로밖에 몰랏엇음
너무 충격적이라 옴
Bts가 시유 백댄서 한적도있음 ㅋㅋㅋ
10주년 축하해 시유야..
벌써....
엥 벌써???
헐....
ㅊㅊ
🎉🎉
여기서 나오는 아빠가 방시혁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 진짜
??진짜요?
@@Ggumbuck 네네 진짜로
@@muyang3410 상상도 못했네요.....ㄷㄷ
@@Ggumbuck 네 진짜에요 ㅋㅋㅋㅋㅋㅋ
시혁 뱅뱅뱅 침투력ㄷㄷ...
내가 이걸 중2때 들었는데 지금 대학교 4학년이네 ㅋㅋㅋㅋㅋ 시간 진짜 빠르다
@@사마様 ㅋㅋㅋㅋㅋㅋㅋ
@@사마様 2012년에 나온 노래니까 현재 8년이 흘렀고 중2는 15살이므로 15+8=23... 가능하지 않나요?
@@사마様 그건 이 영상이고 원곡은 2012년에 투고됐습니다
@@사마様 저 분은 원곡 링크에서 들으셨겠죠
저랑 똑같네요ㅋㅋㅋ 중학교 시절에 친구랑 같이 들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할미는 아직도 시유가 인기가요에 나와서 분신술을 쓰던게 생생하단다... 우리 시유..ㅠㅠ
어허 그사건 야
@@빅머신 왜여 무슨 사건이였길래
@@정상인-s9b 그게 말하자면 걍 한줄 요약하면 방송정지
시유 분신술... 글램 은신술...
@@kong_nyong 그치 스치
내가 이거 중1때 들었는데 지금 고3임 그리고 맨날 새벽에 독서실에서 집에오면서 부르고있다ㅠㅠㅠㅠ 솔까 진짜 고3곡
ㄹㅇ...
지금 원서 넣고 개시것네
힘내세요오오...
저도 중1때 들었는데 이제 고3이에요...
이제 군대갔다오면 더이상부르기 싫은 노래
와 오랜만이네 중학생때 엄청 많이 들었는데 내가 각개전투를 하는 날이올지는 몰랐다.
훈련은! 전투다! 각! 개! 전! 투!
연병장 기어갈때 이노래 엄청 생각나더라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세상에ㅠㅠㅜㅋㅋㅋㅋ 고생하십니다... 타지에서 고생하셔요ㅠㅠ
ㄱ...국방의 의무!
대단하세요!
끝에 시유나올때 울컥한..
黑雪 ㅇㅁㅇ
마자염...
거의 끝이 되기 직전에도 시유 나와욤!
단하이 처음부터끝까지 시유였는뎅..?(아닌가
샤슈 맞는데 마지막부분에 보컬로이드 시유가
나왔다는거에용
@@물백-t2z전투복이 아니라 보컬로이드 옷이라 그런듯
각개전투는 몇번을 들어도 띵곡이다
ㅁㅊ 쿤 ㅋㅋ
ㅋㅋㅋ
ㅇㅈ
뭐야 찐이야?
억 봉구님 ㅋㅋㅋ
각개전투는 드럼이 ㄹㅇ 개쩌는거 같음
초딩 때 이 노래 듣고 음악학원가서 드럼 깔짝 배웠었지
있잖아 아빠, 나는 지금Hey daddy I just wanna know
여기서 무엇을 위해 노래 부르고 있는거야Why am I, and What am I singing here for right now
그 누구도 내 노랠 듣지않으면What if nobody listens to my lyrics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What should I do then?
가르쳐줘Tell me now-!
아무도 알아채지 못한 조용한 밤이었어It was a silent night that nobody recognized me
태어나서 처음 느낀건 노래 하려는 작고 여린 소망When I came here, My feelings were an will to sing
하지만 그곳엔 너무도 쓸쓸한 메아리 뿐이라But what was there was just a repeating lonely echo
당신을 만나기 위해서 달려왔어Since then, I had run to meet up with you
하지만HOWEVER
언제까지 제자리 걸음만 해선 안된단 말야I should not wander around in the same despair
아무도 나를 필요치 않다는건 믿을수 없어!I cannot believe that nobody needs me at the start!
훈련은 전투다Training is operation
앞에 총Inbound
각개전투Engage at will
당신의 마음에 와닿기 위해To reach up to your faraway mind
나 언젠가 날 위해 기다리고 있어줄 많은 사람 위해Sometime, I wanna sing for everyone who awaits me
훈련은 전투다Training is operation
차렷 총Attention
각개전투Fire at will
이 노래 아무 쓸모 없다해도Though everyone says my songs are useless
난 아주 작은 희망을 노래해I just sing a little hope for everyone
가끔은 견디기 어려운 외로움도 있지만Sometimes there is pain that I cannot bare anymore
달리기 시작한 마음은 아직도 품 안에 안고 있으니까My will to keep singing is still blazing up in my mind
지금껏 간직한 생각이 틀리지 않다는 확신을The assurement that my thoughts that I kept were not wrong
당신이 들려줬으면해 달려왔어Please promise me, I had run to meet you
미안해I'M SORRY
한번만 더, 이번엔 저번보다 더 잘할 테니까Just one more time, This time I'll do better than the last song I had sung.
조금만 더 노래라는 꿈을 내게서 뺏어가지마Even once, don't take the chance for me to sing a joyful song!
훈련은 전투다Training is operation
앞에 총Inbound
각개전투Engage at will
당신의 마음에 와닿기 위해To reach up to your faraway mind
나 언젠가 날 위해 기다리고 있어줄 많은 사람 위해Sometime, I wanna sing for everyone who awaits me
훈련은 전투다Training is operation
차렷 총Attention
각개전투Fire at will
진짜 못 해먹겠네 아니 실수Damn, should I quit this? I mean, mistake!
오늘도 모두 감사드립니다.Ladies and Gentleman, I appreciate you all
보람찬 하루를 끝마치고서This valueable finish of today,
두다리 쭈욱 뻗고 누우면When I go to my bed to sleep again
꿈이 떠오르죠My dreams show up once again
수많은 사람들 앞에In front of many people
나 당당하게 노래 부르는Me singing in a clear confidence
아름다운, 닿을 수 없는, 너무 서글픈Beautiful, Unreachable, So sad
얼마나 좋을까How amazing it is
허탈한 꿈일 뿐이란걸 알아도Even though I know It's an illusion
아아 언젠가부터 내 맘속에 있는Ah- The dreams that conquered me
무겁고도, 아름다운- 꿈-!Unreachable, and beautiful- Dream-
노-래-!Sing-ing-!
훈련은 전투다Training is operation
젠장할Damn those
각개전투Engage at will
숨 막히는 고통도 참아내고I will, I must bare all the pain
나 언젠가 날 위해 기다리고 있어줄 많은 사람 위해Sometime, I wanna sing for everyone who awaits me
훈련은 전투다Training is operation
한번더One more time
각개전투Fire at will
이 노래 아무 쓸모 없다해도Though everyone says my songs are useless
난 아주 작은 희망을 노래해I just sing a little hope for everyone[출처] [은하수]시유 - 각개전투를 영어로 개사해보았다!! (한국 우타이테 양성 프로젝트★) |작성자 은하수은하수님 가사 적어 올립니다@
Juliet han 힘드셨겠다....대단하셔요👍
Juliet han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Juliet han nice thanks
Juliet han 이걸어떻게적어 ㅋㅋㅋㅋㅋ
Juliet han poor Seeu! but thanks for the English lyrics.
갓개전투
멍청이 ㅋㅋㅋㅋ
ㅋㅋㅋ
멍청이 갓 개전투
멍청이 처음에는 뭐지....?? 했는뎈ㅋㅋㅋㅋ
난갈게 넌 각개
난 분명 유쾌한 우주인의 인류멸망에서 yes버튼을 눌렀는데 여기로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진짜요?? ㅋㅋㅋㅋ진짜 눌렀는대 여기로 왔어요??ㅋㅋㅋㅋ
컴터로 yes를 누르면 여기로 온답니다. 건물이 무너져있는걸 보니 세계멸망 후 배경인것처럼 보이네요
@@심심해-j7l 아하! 그렇군뇨 저는 폰이여서..몰랐어요..ㅋㅋ
ㅋㅋㅋ
이 노래 나왔을때 한창 들었었는데....벌써 2019년 이에요...ㅠㅜ 제가 정말 좋아해서 맨날 보컬로이드만 찾았던 그 당시 시유 노래 최신곡 이였는데...지금 다시보니 익숙하면서도 새롭고 그립고 뭉클하네요..
초딩때 듣고 이제 대학입학하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2020 갑자기 생각나서 왔는데... 와 진짜 최고임
여긴 2022년입니다 전 이 노래를 알 게 된지 1년도 안되었지만 들으면 왠지 모르게 뭉클하고 알 수 없는 기분이 들더라고요ㅠㅠ
여긴 2023입니다... 곧 2024에요 ㅠㅠ
진짜 이거 듣고 ㅈㄴ 울었다 마치 내 이야기 같아서 부모님은 내가 하고 싶은것을 무시하고 안된다고 부정적이게 말하고 주변사람들은 하고 싶으면 해봐라 할수있다면 ㅋ 라는 듯 계속 말하고.. 물론 힘내라고 응원하는 말을 들었지만 대부분 내가 못할것이라는 것이 보인다는 듯이 내실력을 비판했지만 난 지금도 계속 하고 있다
그사람들에게 복수하고 싶다면 미친듯이 노력해서 나는 할수있다 보여주면 됩니다! 그리고 포기하지마십시오! 이세상의 어느 부모도 자식이 노력하는걸 무시하지 않거든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좋아한다면 그냥 쭉 하면 되는 겁니다. 자신 스스로가 진심으로 놓는 게 아닌 이상 누구도 현재 실력을 운운하며 타인의 미래를 재단할 수는 없어요. 형편없는 실력이던 사람이 꾸준히 노력해서 결국 원하던 성취를 이뤄내면, 제대로 볼 생각 않고 아무것도 해준 것 없이 말로 깎아내릴 줄만 알던 사람들은 그대로 입을 다물게 됩니다. 안 될 거라는 말과 표정들 무시하시고 원하는대로 하세요.
2021년 아직도 듣고있는사람
나요
손
앉뇽
저요
손
있잖아 아빠 나는 지금 여기서
무엇을위해 노래부르고있는거야
그 누구도 내 노랠 듣지않으면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 가르쳐줘
아무도 알아채지못한 조용한 밤이었어
태어나 처음 느낀건 노래하려는 작고 여린소망
하지만 그곳엔 너무도 쓸쓸한 메아리 뿐이라
당신을 만나기 위해서 달려왔어
하지만 언제까지 제자리걸음만해선 안된단말야
아무도 나를필요치않다는건 믿을수없어
훈련은 전투다 앞에총 각개전투
당신의 마음에 와 닿기위해
난 언젠가 날 위해 기다리고 있어줄
많은사람 위해
훈련은 전투다 차렷총 각개전투
이 노래 아무 쓸모없다 해도
난 아주 작은희망을 노래해
가끔은 견디기 어려운 괴로움도 있지만
달리기 시작한 마음은 아직도 품 안에 안고 있으니까
지금껏 간직한 생각이 틀리지 않다는 확신을
당신이 들려줬으면 해 달려왔어
미안해 한번만 더 이번엔 저번보다 더 잘할테니까
조금만 더 노래라는 꿈을 내게서 뺏어가지마
훈련은 전투다 앞에총 각개전투
당신의 마음에 와 닿기위해
난 언젠가 날 위해 기다리고 있어줄
많은사람 위해
훈련은 전투다 차렷총 각개전투
진짜 못해먹겠네 아니, 실수
오늘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보람찬 하루를 끝마치고서
두 다리 쭈욱 뻗고 누우면
꿈이 떠오르죠
수많은 사람들 앞에
나 당당하게 노래부르는
아름다운 닿을 수 없는 너무 서글픈
(아-아!)
얼마나 좋을까 허탈한 꿈일뿐이란건 알아도
(아-아!)
언젠가부터 내 맘속에 있는 무겁고도 아름다운
꿈, 노래
훈련은 전투다 젠장할 각개전투
숨막히는 고통도 참아내고
난 언젠가 날위해 기다리고 있어줄
많은 사람위해
훈련은 전투다 한번 더 각개전투
이 노래 아무쓸모없다해도
난 아주작은 희망을 노래해
불러봐야겟다...ㅋㅋㅋ
힘들갰다......
@@김가래-d3p 인정이여ㅠ 마지막에ㅠ
ㄷㄷ 손 괜찮으세요?
お疲れ様です！！
내 인생 최애곡중 하나지만 남에게 들려주기엔 좀 그런 노래
아 그렇고 시유야 10주년 축하한다....
그럼뭐해 시유 버튜버로 데뷔해라 어 목소리좀 듣고싶다 어
이 노랠 들었는지도 까맣게 잊고 있다가 기훈단 들어가서 최용덕관 가는길에 "훈련은 전투다!" 써있는거 보고 다른건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고 "훈련은 전투다! 앞에 총! 각개전투"만 흥얼거리고 있던 저를 발견했습니다
덕분에 훈련소에서 잘 버텼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와중에 곰팡이 너무 귀엽다...ㅋㅋ
파민이 youtube 몽실 몽실 곰팡이~~!!
그게. 곰팡이?
곰팡이였군...
youtube파민이 아‥ 곰팡이 였군요‥ ㅋ
저게...곰..팡이....였군요....
이게 몇년전 노래인데 아직도 들을때마다 눈물남
저도요
탈수증 오겠노..
보컬로이드 노래 즐겨듣지는 않는데 이노래 되게 좋다
퍄 퍄 초등학교때부터 듣는 유일한 곡...
ㅅㅂ... 저 아빠가 방시혁이라는 글 보고 황급히 달려옴
얘드라..난...애가 6살이야...각개전투가 이런 느낌일까...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노래구나..이대로 쭉 잘되길 바랐는데...지금 출시가 되었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나땐 니코니코에서 긁어서 번역붙여 블로그에 올린 동영상 보고 그랬는데 요즘 젊은이들은 어디서 뭘보며 즐거워하는지 이 아줌마는 알 길이 없네..ㅎㅎ..
ㅋㅋㅋㅋ 육아 힘내세요
화이팅😊
유쾌한 우주인의 인류멸망보고 온사람?
저..요..
여기도 있어요!!
홍빈빈 바보같이 살아라는 말에 답한겁니다 혼자 자살하긴 무섭우니까 인류멸망하서 다같이 죽고 싶지만 그래도 그건 아닌거 같아 하지만 도저히 혼자 못죽겠어 그래서 이렇게 고독하게 힘들게 혼자 그냥살겠다 라는 답같아요 (제가 생각한 해석이에요 틀릴지도 몰라요)
홍빈빈 아,보고 오셨군요 ㅎㅎ 왠지 좀 부끄럽네요 ㅎ..
트켓직 저용..
2024년 손들어보쇼
손
발
손
흥민
발
가사 너무 슬프고 너무 좋다
ㅇㅈ
와,,오랜만에 들으러 왔는데 역시 띵곡..ㅜㅜ 왠지 모르겠는데 그냥 눈물 남 멜로디도 진짜진짜 좋은데..가사가 넘 좋음
ㅠㅠ... 가사가 너무 위로된다 다른 사람 보면 씹덕이라 할까봐 집에서 혼자 보고 히끅히끅 눈물 흘림 후반부에 얼마나 좋을까~ 이부분에서 참았던 눈물이 또르륵
ㅠㅠㅠ 나 열심히 공부 할게 시유야
재수할때 엄청 열심히 들었는데... 이 노래를 듣고 힘내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들으니까 새록새록하고 좋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어릴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그림이며 편집이며 퀄리티도 퀄리티고 작업량이 굉장해 우와악...
이때 분위기가 넘 이쁘다.. 자막의 한글폰트, 일러스트, 화면전환에 덤덤한 시유 목소리, 화려한듯 하지만 너무나 이쁜 시유까지..!! 진짜 이때가 그리운것 같으면서도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미칠거 같아요. 배경에서 신나게 뛰노는것처럼 화려한 피아노가 다시 들리네용...하 넘 좋다
느이 아빠 다른 아들 7명 키운 거 성공해서 지금 살 많이 쪘더라 시유야... 첫 소절이 있잖아 아빠인 게 졸라 인상적이다
그게 무슨 말이에요......?
@@dpsalrtm-s4y 방탄 말하는 거에요 시유 성우가 빅히트 소속이었거든요
@@초코비산책하기 리얼??
@@에베베베베벶 ㄹㅇ이에용
@@에베베베베벶 글램이라는 그룹에 한분이 성우입니다.. (이름은 큰 사건때문에 언급X)
진짜...전설임 pv, 작곡, 작사 모든게 완벽함......
0:47 발음씹졸귀..당띤..
미띤...ㅋㅋㅋ
당띤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0:53 하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thin
딩초때 들었는데 벌써 대딩이라니..
지금 들어도 여전히 띵곡이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진짜 웃기지만 내가 가진 밴드송 취향은 보컬로이드가 만들어준 듯..ㅋㅋ ㅋ 2010년대에 한국에 씨가 말랐던 밴드노래를 너무 자연스럽게 듣고 있었어서 왜지 싶었는데 보컬로이드 곡들이 밴드곡들이 많았네~
어릴 때 이거 그냥 노래 좋아서 듣다가 지금은 가수 준비하면서 문득 갑자기 생각나길래 들어봤는데 너무 공감돼서 눈물난다 진짜
가수 준비하시는군요 부르는거 업로드하면 조회수 나올지도?!
@@Decci_ 아이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나중에 꼭 영상 올려볼게요!
5학년시절 들으면서 눈물찔끔 했었는데 고3되서 들으니까 감회가 새롭네 눈물찔끔 정도가 아닌걸... 😭
시유야..느그아빠 조졌다..
오늘 수료하고 처음으로 폰 받았을 때 제일 듣고 싶었던 곡이었음
중1때 처음 들었고, 그 이후로는 그냥 가끔씩 떠오르는 곡 1이었는데 막상 군대가서 각개전투나 제식 때 앞에 총 할 때 마다 생각나서 듣고 싶어짐
연병장 기어갈 때는 진짜 가사 하나하나가 주옥같더라, 젠장할 각개전투, 진짜 못해먹겠네 진짜 포복하면서 팔다리 다 까지면서 너무 아팠는데 머리속으로 노래 반복 재생 시키면서 하니깐 버틸만 하더라
할미는 오랜만에 가사듣고 눈물이난다 ㅠㅠ
명곡은 죽지않는다
와 조교 진짜잘된듯
노래,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모두 완벽한...내 추억의 노래ㅠㅠㅠㅠ벌써 100만조회군요..!!
진짜 전설... 너무 감동적인 노래임. 이런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롱아귀님.
초딩때 들었는데 벌써 스물..
이 노래 14살 때 처음 들었는데 벌써 23년 1월이 되고 25살이 되었네요.......... 오히려 시간이 지나고 나니 더 이해가 되는 곡입니다. 처음 들었던 당시에는 내가 세상의 주인공이라 믿었던 시절이라 그런지, 크게 이해를 잘 못했는데.. 크면서 쉬운 세상이 아니라는 걸 느꼈네요. 정말 훈련에 훈련을 거듭해야 그 분야에서 이름을 날릴까 말까 하는 게 세상이란 걸요 이제 알았습니다. 10년 후 다시 이 노래를 들으니 그제야 이 노래의 의미가 이해가 됩니다ㅜ 단순 캐릭터나 가수 이야기가 아니라 하더라도 모두 적용되는 이야기네요
시유ㅠㅠㅠㅠ 시유가 잘못을저지른것도 아닌데ㅠㅠ
노래가 굉장히 긍정적이네 난 알람만들어도 짜증나는뎅 ㅎ
불꽃너무좋아 ..서글픈거죠....별이..달이 되고싶다고 달에 가는데 닿지 못해.. 달의 위치에 못가는 별인거잖아..
알람으로 설정하세여
2022년에도 듣고있어 시유야 제발 재기해.. 할수있어 시유 재기시켜주세요 제발.... 살아날수있을거라고 생각해.. 이걸 보면서 감동받았던 초딩은 사회인이되었습니다
어릴 때 볼 때만 해도 노래 좋다-였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제가 내일 각개전투 주간을 앞뒀네요.
직전인 지금 봐도 감회가 새롭고..나를 기다려주는 많은 사람들, 꿈이 정말 울컥합니다. 각개전투 후에 또 한 번 보러 와야겠어요. 아빠, 형, 동생 우리나라 남자들 파이팅. 모두가 너무나 존경스러워요.
최근에 좋아하게 된 어떤 가수의 인생이랑 가사 내용이 유사해서 더 공감이 갑니다... 언제 들어도 이건 띵곡!
진짜 오랜만이다 그시절 k-로이드 갓곡…
나 아직도 있잖아 < 이 말 하면 자연스럽게 이 노래 앞부분 멜로디가 생각나서 가끔 .. 들으러 와
지금도 생각나면 들으러 오는 갓띵곡..❤
초딩때 매일 들었는데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는데 여전히 좋네요
시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슨소리니 아무도 이노래를 듣지 않지 않는다구 ㅠㅠ 아무도 안듣는다해도 내가 끝까지 들을거니까 걱정마 시유야 ㅠㅠㅠㅠ!!!!!
?? 오랜만에 왔는데 2년전의 저는 뭔소릴 적은거임
내가 진짜 각개전투를 할 날이 올 줄 몰랐다 이때는
초딩때 들었었는데 지금은 대학생....길었지만 한순간이구나..각개전투 언제 들어도 노래가 너무 좋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ㅜ
2021년 새해 첫곡이 각개전투네요ㅎㅎ 아무 생각 없이 들었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마 작곡가가 이때(?) 군대가서 이렇게 썼다는 말도 있음
뒷북이지만 군대다녀온후에 만드신 노래래요!
@@Chernozem12345 군대 갔다와서 이런곡을 쓸수있지 않을까요? 경험이 가사에 적용되는 경우가 꽤 있으니....
네 맞아요 군대다녀오신 뒤에 만드신 노래래요
초딩때 맨날 듣던 곡인데 입대 D-50인 오늘 들으니까 감회가 남다르구나..... 한숨만 나온다......
진짜 오랜만이다...거의 5년전에 들었었는데 감회가 새롭네ㅋㅋㅋ
아니 나 이노래 진심ㅠㅠ 듣고 외우면서 울었다고 ㄹㅇ 너무.,너무 노력하는 그런부분이 학업에서 너무 위로되는곡이었음
보컬로이드 씨유 처음 나왔을 때 관심가지고 이것저것 찾아보다 알게된 추억의 명곡....바로 내 플리에 넣고 정말 많이 들었는데.......라온님이 어떻게 알고 불러주셔서 살짝씩 어색했던 부분이 가셔서 좋긴했는데 그래도 원곡 역시 감동이 있음 들으면 항상 감동하는 곡 그래서 좋아함.....
파돌리는 교관: 훈련생!!! 목소리가 작습니다!!!!!
홍시가 좋은 훈련생: 훈련은 전투다!!!!! 각 개 전 투!!!!
파돌리는 교관:목소리 더 크게 합니다!!!!!!!!
홍시가 좋은 훈련생:(씨x 못해먹겠네)훈련은 전 투 다 각 개 전 투 아아아악!!!!!!
파돌리는 교관:좋다! 5분간 휴식!!!
ㅋㅋㅋㅋㅋㅋㄱㅋㅋ 시유랑 미쿠ㅋㅋㅋㅋ
@@caripoooo ㅋㅋㅋㅋㅋㅋㅋㅋㅋ6개월마다 다는 댓글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미쿠랑 시유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녹음과정비하인드
@캉캉냥냥! 그런 .
얼마남지 않은 어릴적 기억 한조각
살아있는 보컬로이드의 전설중 하나...ㅋㅋㅋㅋ
분명 초등학교때 들은거 같은데 왜 군대와서도 듣고 있을까
학생때 시유하면 전 이노래가 가장 많이 떠올랐었답니다...
최근 시유가 타임라인에 자주보여 다시 들으러왔는데 어른이되었는지 그때 들으면서 느낀 기분과 지금과 많이 달라졌네요.
업로드 날짜가 1년전이 10년전이 되고 20년전으로 바뀌어도 또 들으러 오겠죠?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v`//
방시혁 낳았으면 책임져
있잖아 아빠..................
한 달 후면 이 곡도 10주년이네......
오랜만에 들으니 초등학생 때 감동이 여전하네요 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요🥲🥲✨️✨️
이제 어느덧 대학 졸업이 가까운데 힘 얻고 갑니다!!
추억의 곡...고마워요! 알고리즘!!
처음 들었을때부터 지금까지 혼자라고 느껴질때마다 듣고 있어요 !!
이 어려운 전투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00 찐짜띵곡
왜이리 퀄리티가 좋은거 같냐... 노래도 좋고
마음을 치즈처럼 녹이네...............................................................................무슨 겜하면서 들으면 노래에 더 집중되!!!!!!1
아직도 간간히 생각나면 들으러 오는 명곡... 들으면 초딩때 생각난다ㅠㅜ
초딩때 듣고 전역하고 왔습니다
감사핮니다 시험 일주일남았는데 이거보고인생이 즐거워졌어요
초등학생 때 mp3에 넣어서 각개전투 열심히 들었었는데… 너무 추억임ㅠㅠ 지금은 벌써 수능 98일이 남아버렸네 곧 있으면 20살.. 시간 참 빠름
여기서 아빠가 방시혁이라고..?
뭔가 다른 분들도 커버 잘하셧는뎅 시유만의 특유의 매력이 있는듯!!
Sometimes, I wonder why these Vocaloid songs aren't in any anime. This would be one of these songs that deserves to be featured in an anime.
Well, for op of Chinese web-donghua "Wan Sheng Jie" was used special song, where was used vocal of Luo Tianyi, YANHE, Yuezheng Ling and Mo Qingxian (that's all vocaloids with Chinese vocal).
오랜만에 생각나서 듣는데 진짜 지치거나 힘들때 들으면 위로가 되어서 너무 좋은곡 같아요 예전부터 좋아했고 이 곡을 통해서 보컬로이드를 알게된 회상을 했네요..
초딩때 들었는데 어느새 성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곧 진짜 각개전투 하러 가겠네요 인생...
미치겠네;;
한달만 눈딱감고 버텨라 화이팅
벌써 이노래가 나온지 10년 넘었다니 그때면 고3 스트레스+개인적 정신적 스트레스로 너무 힘들때 정말이 많이 들었는데 알고리즘 덕분에 다시 듣게되네요.
1:49 어머 90%할인?!!!
ㅋㅋㅋㅋㅋ
공포의 외인구단 ㅋㅋㅋ
벌써 10년이 지났네...
돔공연..아니 12주년 축하해 좀만있으면 13주년!!
뭐야 시유한테 왜 푹찍 하려해요
@@스틱카비 각개전투라고 총쏠순 없잖아요ㅎㅎ
@@Sullem_1021_fan ㄷㄷ
초딩잼민이때 찜질방에서 쁘허님 영상이랑 각개전투 졸라 들었는데 개추억이네 진짜ㅠㅠ 이제 고딩이고 곧 성인이라니 말도 안돼..
ㄹㅇ
시유도 군필자
중2때 학교에서 선생님이 들려줘서 보컬로이드 입문했는데 이 노래가 100만이라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들어도 좋다 캬~
대체 어떤 선생님인 겁니까...
엄청뒷북이긴 한데 시유 성우가 감옥갔다온걸로 시유한테 뭐라그러는건 진짜 아니라 생각하는데.. 시유 뭔죄에요ㅠㅠ
헐 왜 시유 성우님 감옥 갔다 오셨데여?
[u]뀨꺄꺄! 그 배우 이병헌이 시유 성우(글램 다희) 한테 성희롱했는데 시유 성우랑 다른 아이돌이 50억인가? 안주면 성희롱한거 까발린다그래서 협박죄로 감옥갔어요
@@user-lb2ty5kh9y 아 그게 아니라 시우 성우분이 이병헌협박하셔서 감옥가신걸루 알고있씀다!
_레몬 그니깐 이병헌이 시유성우 성희롱해서 그걸로 협박한거때문에 감옥갔다니까요? 그게 그거죠
ㅋㅋㅋ 성희롱으로 고소했으면 치명타인데 돈에눈이멀어서
운 사람 조용히 손 듭시다.......(손....)
손!🖐저는 이거보고 장기자랑에서노래해서 잘부른다고 칭찬받았어요😶
먀 먀 추카드려용!
처음 이노래 들었을땐 학생이였는데 한참 지나고 우연하게 이노래를 다시 듣고있는 지금은 예비군이라 ㅋㅋㅋ....... 심정은 복잡해도 노래는 여전히 좋네요 오랜만에 잘듣고 갑니다.
진짜 추억의 노래다.. 머릿속에서 멜로디가 흥얼거릴때마다 듣습니다.. 100만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