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호스피스병동에서 엄마와 함께 듣고 있어요~ 56세의 젊은 나이로 담도암이라는 무서운 병이 진단 내려진지 1년 4개월... 너무나도 건강하고 밝던 엄마가 이제 하루하루, 시간시간 달라지고있어요.. 이제 숨 쉬는것 말고는 엄마와의 소통이 전혀없지만 귀는 열려있다 믿고 가시는길 편안하시게, 무섭지 않게 성가 들려드립니다.. 좋은 성가모음 감사드립니다.!
이 댓글창 모든 분의 세상을 떠난 부모님들께서 행복한 곳에서 평화의 안식을 영원히 누리시길 하느님께 기도드릴게요...^^ 꼭 좋은 곳에 계실 거에요. 여러분들 모두의 앞날에 하느님의 축복과 기쁨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형제,자매님들. 오늘도 좋은 일 가득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엄마가 호스피스병동에서 대세를 받고 하느님품으로 가셨어요. 그때 병동에서 받은 가톨릭신자 분들의 많은 도움이 결국은 무교인이던 저를 스스로 성당으로 이끌게 하셨고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성가를 엄마와 같이 손잡고 주일마다 성당에가서 미사드리고 들을수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하느님 사랑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성가 감사드립니다. 평화를 빕니다.
사는게 너무 바빠서.. 초등부 교리교사 그만 두고 싶지만.. 돌아가신 아빠가 죽도록 미워서, 위령미사에 단 한번도 참례하지 않았지만.. 주님이 자꾸 불러주셔서 별수없이 불려갑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화와 사랑을 주셔서. 투덜대고 뺀질대면서도,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저처럼 마음이 힘들어서 성가를 찾아 듣는 분들이 계신다면... 이 위기가 하느님을 찾고 하느님과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힘들 때마다 여기 들어와서 성가들으며 울었는데...이젠 힘들지 않다고 잠시 멀리 하다가 이렇게 또 하느님이 부르시는 거 같아요~! 다들 힘드시겠지만 항상 하느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하느님은 우리가 견딜 수 있을 만큼의 고통을 주시고 그리고 다 고통 안에 다 뜻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분이시니깐요...
딸인 저는 작년에 유방암 1기로 항암 전이 하나없이 전절제 수술과 5년 동안 약복용 중입니다.. 17년간 냉담 하다 그저그저 그저 제맘 이 편해 질수 있어서 암진단 받고 최종 결과 나올 동안 성모님께 기도 드렸습니다. 감사하게도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저를 더이상의 힘듦은 멈춰주셨습니다 . 그래서 지금은 주일미사 감사한마음 으로 미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열흘 전부터 나의 아버지께서 아주오래전 수술로 인하여 힘들고 계십니다. 그러던중 다른부위 암 이 발견 하게 되어 현재 서울 아산병원에 전원하여 입원중에 계십니다. 주님 성모님 다시한번 저에게 힘을 주소서 우리아버지 에게도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 드립니다 .어제 지방병원서 서울아산으로 전원 해드리고 내려오는 내내 눈물만 흘러 내리는데 ... 제발 더이상의 힘듦은 없어지길 기도드립니다.
@@seen298 마음이 따듯해지는 댓글에 힘이나네요. 7월11일 친한언니의 귀한 아들이 구강암으로 투병하다 하늘나라갔을때 제가 그언니를 위해 할수있는건 기도뿐이었어요. 그어떤 말도 돈도 위로가 될수없는걸 너무나 잘알기에ㅠㅠㅠㅠ 부디 힘 내시길 빌며 몇글자 적어봤어요.
암투병 중입니다 재발,전이 이후 항암 치료와 코로나로 성당을 나가지 못한지 꽤 오래된 것 같습니다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의 이끌림으로 찾아온 이 채널에서 청년회 활동하면서 부르고 들었던 성가들을 들으니 눈물이 왈칵나네요 어떻게 한곡 한곡들이 다 그때 부르고 들었던 성가들인지... 이제는 다시 불러보기 힘든 성가들이지만 덕분에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들 다시 떠올려볼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당을 다니는 청년입니다 성당은 저의 마음을 깨닫게 해주고 활짝 열리게 해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생활성가에 많은 곡들이 있지만 저는 아버지의 곡의 가사가 너무 와닿았습니다 늘 저는 성당에서 노래 부르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저의 가족같은 이웃분들도 많습니다 제 자신이 죄를 짓기만 하여도 부끄럽기만 합니다 이 글을 겨우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멕시코 가톨릭 신자이고 성전 합창단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나의 친구와 가족들과 함께 우리 하나님께 드리는 이 찬송을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속해서 여러분을 인도하시고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동생 요셉이 5년동안 직장도 없고 부동산 땅 사기도 당해서 지금 뇌혈관 증세로 입원도하고 거의 암흑에 헤메이고 있습니다 신자였는데 지금 하느님도 부정하고 기도도 하지않고 하루종일 집에 있습니다 주님~요셉을 기도하게하시고 주님의 품으로 인도해주소서~~ 밥도 먹고 살게 직장도하게 해주세오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일학교에서 성가를 즐겨 부르던 엄마랑 아들입니다 엄마인 저도 성가 부르기를 좋아했고 아들도 성가대에서 보컬을 했어요 공익갈 몸인데 현역으로 해병대갔습니다 처음에 너무 행복해 했는데 지금 많이 힘들다하네요 몸이 아파 갑자기 청원휴가도 나오구요 성당가서 성가부르고 싶다고 하네요 ㅜㅜ 아들을 위해 기도만 하고 있습니다 빨리 성당가서 성가 목청껏 부를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15일만에 퇴원해서 집에 가는 아침입니다. 유방암에 이어 9년만에 자궁내막암. 이제는 더 건강에 적신호가 오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아직 덜 회복된 내 몸을 보고 있으니 막연하지만, 주님이 저를 통해 하실 일이 있으시리라 굳게 믿고 자리에서 일어설 것입니다. 늘 그랬듯이.😂
하느님..저는 교만한 죄인입니다. 여기 간절한 기도들을 들어주소서. 그리고 언제나 불평불만하면서 주님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외면하고 ..하느님을 매번 아프게 하는 이 죄인..회개합니다. 잘못했어요. 자비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내 하느님...오늘도 당신의 오른 손으로 저를 꽉 잡아주셨나이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끝없는 찬미 영광 올립니다. 내 하느님..
10년 전에 엄마아빠께서 돌아가셨어요.. 3일 차이로 장례식을 두 번 했어요.. 아직도 트라우마가 남아 우울증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느님 저를 보살펴 주세요... 성인이지만 고아가 되어버렸어요.. 아직도 돌아가신 상실감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저같이 불쌍한 사람 있을까요.. 하느님 저를 굽어 살피어 위로를 주시고 제 마음에 평화를 주세요. 저는 어른이지만 아직도 어린아이 같습니다. 하느님 도움없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제발 저를 보살펴 주세요. 사랑합니다. 사랑을 주세요. 주변에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제가 주님께로부터 멀어지려 할때, 악에 사로잡혀 길을 잃어 두려워할 때, 저를 주님께로 빛으로 이끌어 주고, 크나큰 위안을 주는 이 찬송에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간절히 기도하며 함께 찬송기도 올리면 가슴이 뜨거워지며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차 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늘 주님의 은총으로 가득한 나날 되시길 🙏드립니다~ ♥
저도 젊은날 너무너무 힘겨웠읍니다 그래도 내가 살려고 주님붙들고 울고또울고 악쓰고 악쓰면서도 내마음 중심에 주님을 모시고 살았읍니다. 나이 60이 지난지금 참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주위에 힘든분보면 위로도 할줄아는 철도 들었읍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도 힘을내세요 오늘하루 당신을위해 화살기도 바치겠읍니다. 주님의 사랑을 믿고 살아갑시다 힘내시고 사랑합니다
오늘 정말 체력적으로 힘들고 고단한 하루였거든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이끌려 이 영상을 발견했고 주리님의 노래에 힘을 얻습니다. 마치 주님께서 다독여주시는 것만 같네요. 주리님의 보석같은 목소리가 생면부지의 저에게 이렇게 큰 감동과 위안이 된다는 것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들으러 자주 오겠습니다.
당신이 걸으신 이 길을 따라서 한걸음 한걸음 더 가까이 .. 하느님 제게 알려주소서 이 길에 끝이 어디인지.. 하느님 제게 허락하소서 당신을 따라가리다. 나의 주 나의 하느님 당신의 빛으로 나의 길 나의 소명을 비춰주소서. 나의 영혼이 당신을 향해 내딛는 한 발걸음.... 주님. 이 시간 그와 저의 영혼에 성령으로 함께하여주시고, 당신의 선한 뜻을 알게 하여주시고, 그의 완고한 마음을 풀어 당신의 밝은 빛이 그의 가여운 영혼에 스며들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제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저의 영혼이 당신을 애타게 찾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제발 주님의 길을 보여주시옵소서..
사랑이신 주님 여기에서 주님을 찾는 이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소서 지금 이순간에도 삶이라는 힘든 이 세상속에서 주님을 향해 꿋꿋이 살아가고 있는 자들을 가엾이 여겨주소서 주님 당신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주소서 또 당신의 말씀을 귀기울여 들을 수 있는 제가 될수 있도록 지켜봐 주소서 주님 저는 당신의 종이오니 당신의 도구로 쓰이고 싶습니다 오늘도 미사에 참석하여 주님말씀을 들을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지금 호스피스병동에서 엄마와 함께 듣고 있어요~
56세의 젊은 나이로 담도암이라는 무서운 병이 진단 내려진지 1년 4개월...
너무나도 건강하고 밝던 엄마가 이제 하루하루, 시간시간 달라지고있어요..
이제 숨 쉬는것 말고는 엄마와의 소통이 전혀없지만 귀는 열려있다 믿고 가시는길 편안하시게, 무섭지 않게 성가 들려드립니다..
좋은 성가모음 감사드립니다.!
만질수 있고 느낄수 있는 어머니와의 소중한 시간~~은혜로운 시간입니다~
부럽기까지 하네요~~
저는 2월9일 어머니를 이별의 준비시간도 없이 보내드렸
습니다~~여한없는 시간 되시길...
감사드립니다 저희를위하여 좋은성가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오믹크론에 감염되어 집에 한쪽방에서 겨리되어 불안한 생각도 들지만 주님성가를 듣고 있으면 힘이생겨납니다 코로나로부터 고통밭고있는 모든 주안에 형제자매님 우리모두 힘내시게요
저도 위암으로 엄마른 보내드렸네요~~
아닌척해도 아무리 환하게 웃어도~~~
엄마는 다아시고 저를 위로하셔요~~제눈의 슬픔을 아픔을 아시고~ 저를 위로하십니다~
그래서 휘회가됩니다 슬픔을 숨긴눈으로 엄마를 보지알걸~~
안스러움 으로 슬픔으로바라보지말걸~
그간받은 사랑의눈으로~
하느님의나라고가심에 감사하의눈으로 엄마를 바라봐드릴걸~~~말이죠
힘드시죠~~맘이 미친년 널뛰기하듯 몹시도 혼란스러우시죠~~~
이성가들으면 서 두분의 마음의평화로 오는밤 잠드실수있게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꼭 들려드렸음 좋겠습니다.
엄마가 많이보고싶네요...
이 댓글창 모든 분의 세상을 떠난 부모님들께서 행복한 곳에서 평화의 안식을 영원히 누리시길 하느님께 기도드릴게요...^^ 꼭 좋은 곳에 계실 거에요. 여러분들 모두의 앞날에 하느님의 축복과 기쁨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형제,자매님들. 오늘도 좋은 일 가득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엄마가 호스피스병동에서 대세를 받고 하느님품으로 가셨어요. 그때 병동에서 받은 가톨릭신자 분들의 많은 도움이 결국은 무교인이던 저를 스스로 성당으로 이끌게 하셨고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성가를 엄마와 같이 손잡고 주일마다 성당에가서 미사드리고 들을수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하느님 사랑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성가 감사드립니다. 평화를 빕니다.
친정아버지께서 요양병원에계시는데
대세준비하고있습니다.
진작 성당모시고 같이다닐걸 하고 후회도 듭니다.
어머님도 아픔이없는.주님품으로 가셨을겁니다.
같이 신앙생활열심해 해요~^^
@@세라피나-u5y 감사합니다. 그래도 늦었지만 하느님을 알게 되셨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코로나 시국으로 많이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자매님 가정에 평화를 항상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읽기만해도 눈물납니다ㅜㅜ 위령회분들의 노력과 기도가 형제님에게 큰 도움이 되었네요 저도 나이들면 위령회 봉사하고싶네요 앞으로도 신앙생활 잘하시길 빕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사는게 너무 바빠서..
초등부 교리교사 그만 두고 싶지만..
돌아가신 아빠가 죽도록 미워서, 위령미사에 단 한번도 참례하지 않았지만..
주님이 자꾸 불러주셔서 별수없이 불려갑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화와 사랑을 주셔서.
투덜대고 뺀질대면서도,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부르심에 응답해주시는 교우님~ 멋지십니다.
쓰담~ 쓰담♡
저처럼 마음이 힘들어서 성가를 찾아 듣는 분들이 계신다면... 이 위기가 하느님을 찾고 하느님과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힘들 때마다 여기 들어와서 성가들으며 울었는데...이젠 힘들지 않다고 잠시 멀리 하다가 이렇게 또 하느님이 부르시는 거 같아요~! 다들 힘드시겠지만 항상 하느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하느님은 우리가 견딜 수 있을 만큼의 고통을 주시고 그리고 다 고통 안에 다 뜻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분이시니깐요...
여러분의 시련을 훈육으로 여기어 견디어 내십시오. 아멘!!
맞습니다.. 정말 맞습니다.. 아멘
아멘! 그래서 저도 여길 계속 찾아 듣게 되네요... 감당하기 어려운 외로움과 고통 속에서 기댈 곳이 주님 밖에 없어서...
정말로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불교 집안이었다가 천주교로 개종허고 하느님을 만나뵙고 얼마나 감사한지 새롭게 태어나게해주샌 우리 예수님과 성모님 성령님께 또 감사드립니다.🙏🙏🙏🙏💘
딸인 저는 작년에 유방암 1기로 항암 전이 하나없이 전절제 수술과 5년 동안 약복용 중입니다.. 17년간 냉담 하다 그저그저 그저 제맘 이 편해 질수 있어서 암진단 받고 최종 결과 나올 동안 성모님께 기도 드렸습니다.
감사하게도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저를 더이상의 힘듦은 멈춰주셨습니다 . 그래서 지금은 주일미사 감사한마음 으로 미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열흘 전부터 나의 아버지께서 아주오래전 수술로 인하여 힘들고 계십니다.
그러던중 다른부위 암 이 발견 하게 되어
현재 서울 아산병원에 전원하여 입원중에 계십니다. 주님 성모님 다시한번 저에게 힘을 주소서 우리아버지 에게도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 드립니다 .어제 지방병원서 서울아산으로 전원 해드리고 내려오는 내내 눈물만 흘러 내리는데 ... 제발 더이상의 힘듦은 없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자매님 가정에 예수님의 치유 은사 가득하시길 빕니다~~
주님 부디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치유의 기적을 내려주소서...
어떤기분과 마음일지 충분히 알것같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주님 저의 큰딸윤아 자폐라는 그늘에서 벗어나게끔 도와주세요.
지금이순간 순간 너무힘 이부칩니다.
아이는커가고..통제가안되이가고...이게끝이 아니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
힘 내세요. 도와드릴 일이 기도 밖에 없어 죄송합니다
윤아야, 아프지말고, 건강해지길 기도할게.... 어머니 힘내세요
주님의 축복이 윤아에게 가득하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힘내세요^^
@@seen298
마음이 따듯해지는 댓글에 힘이나네요.
7월11일 친한언니의 귀한 아들이 구강암으로 투병하다 하늘나라갔을때 제가 그언니를 위해 할수있는건 기도뿐이었어요.
그어떤 말도 돈도 위로가 될수없는걸 너무나 잘알기에ㅠㅠㅠㅠ
부디 힘 내시길 빌며 몇글자 적어봤어요.
암투병 중입니다
재발,전이 이후 항암 치료와 코로나로 성당을 나가지 못한지 꽤 오래된 것 같습니다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의 이끌림으로 찾아온 이 채널에서 청년회 활동하면서 부르고 들었던 성가들을 들으니
눈물이 왈칵나네요
어떻게 한곡 한곡들이 다 그때 부르고 들었던 성가들인지...
이제는 다시 불러보기 힘든 성가들이지만
덕분에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들 다시 떠올려볼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기억들을 떠올리시는데 도움이 되었다니 너무나도 감사하네요 ㅠㅠ 힘든 시간들 잘 이겨내시고 꼭 성당에서 성가를 다시 부르실 수 있는 때가 오기를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
형제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느님께서 형제님과 늘 함께 하시면서
형제님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가장 좋은 은혜를 내려주시길 청합니다.
기도합니다🙏
마음다해 함께 기도합니다..아멘♡
힘내세요
미사참례 못하고 참으로 못나고 어리석은 모습으르 살아가고있지만
저는 당신의 아픈 손가락입니다
늘 아버지께 의탁하며 오늘도 살아갑니다
각막을 이식 받아야 세상을 바라 볼 수 있는데요
사후 기증자 가족 분들 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해 주시기를 주님 그 가족 분들 곁에서도
항상 같이 하시기를
주님.저 아무것도 할수 없는 사람입니다.주님 저를 보살펴 주시고 병마에서 씩씩하게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저희 가족을 지켜주셔요❤
주님, 얼마전 많은,젊은 청춘들이 황망하게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들을 가엾게 여기시고 편히 쉴 수 있도록 곁에서 보살펴 주소서
또 그들 가족의 슬픔을 돌봐주시고 마음을 살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당을 다니는 청년입니다 성당은 저의 마음을 깨닫게 해주고 활짝 열리게 해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생활성가에 많은 곡들이 있지만 저는 아버지의 곡의 가사가 너무 와닿았습니다 늘 저는 성당에서 노래 부르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저의 가족같은 이웃분들도 많습니다 제 자신이 죄를 짓기만 하여도 부끄럽기만 합니다 이 글을 겨우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젊은청년이 성당에 다니신다니 너무너무 반갑네요. 예수님의 은총이 그대에게~🙏
💕💕💕💕💕💕💕
주님
이혼.경제적위기.아픔.가족들간의 소통불가.배신.아버지암판정. 이별.
새로운 착한 사람과의 사랑..
너무 힘들어 죽고싶었던 하루하루.
주님을 외면하고..또 미워했습니다.
주님.그래도..제가 숨쉬며 살아가고
다시 돌아와도 받아주시는 주님밖에 없다는것에 눈물이 나며.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견디길 참 잘했습니다.
성모 어머님께서 꼭 붙들어 주셨을겁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아멘.
안녕하세요. 저는 멕시코 가톨릭 신자이고 성전 합창단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나의 친구와 가족들과 함께 우리 하나님께 드리는 이 찬송을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속해서 여러분을 인도하시고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 가톨릭은 하느님이라고 부릅니다. 하느님, 하나님 같은 분을 뜻하지만, 개신교에서 쓰는 단어입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톨릭에서 이렇듯 탄탄한 성가 목말랐는데 그래서 개신교 쪽 성가로 갈증을 채웠는데 드뎌 주리님을 만났네요
귀한 달란트 크게 쓰시길!
감사합니다.^^
❤😅
현재 3주동안 주일마다 매번 청하는 이야기지만 주님..저에게 지치고 힘든마음(두려움,강한 압박)에서로부터 이겨낼수있는 큰힘을 주세요
(요새 학교가기가 넘 두려워요...😢) 아멘🙏
이겨내실 거예요.
주님께서 오른팔로 꽈~~~악 잡고 계시니, 걱정하지 마시고 굳세게 이겨내세요.
하느님보다 더 큰 의지는 없습니다.
꼭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
주님 동생 요셉이 5년동안 직장도 없고 부동산 땅 사기도 당해서 지금 뇌혈관 증세로 입원도하고 거의 암흑에 헤메이고 있습니다
신자였는데 지금 하느님도 부정하고 기도도 하지않고 하루종일 집에 있습니다
주님~요셉을 기도하게하시고 주님의 품으로 인도해주소서~~
밥도 먹고 살게 직장도하게 해주세오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몇달전부터 마음의병이와서 많이 아픕니다ㅜ 진작에 하느님을 믿고의지하지않은것을 뉘우칩니다~저를치유해주시고 이세상 살동안 주님 의지하는자 되게 하소서 아멘
😢 아멘 같이 기도할게요 🙏🏻♥️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주님께 모든걸 의탁하시면
평화와 자비를 주실거에요
힘내세요
저희 엄마도 대세받고 천국 가셨어요. 저도 엄마손 잡고 성당 다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상상했지요. 주님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어머니께서 주님 나라에서 같이 해주실 거라 믿어요. 미사때 기도드릴때 같이 하실 겁니다^^
조용히 따라 부르는데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아버지 이 성가를 듣고 당신께 탄원하는 모든 목소리를 살피시고 자비를 베푸소서 오직 당신의 도움만을 바라는 이들의 외침을 들어주소서 아멘
매일 아침 건강하게 눈뜰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번주 형님을 보내드리고
알수 없는 어떤 힘이
다시 성당을 찾게 했네요
고백성사때 신부님이
믿음을 갈구하는 저에게
성경책을 보라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난새 처음 보는 성경책
그리고 선생님의 고운 성가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주전 어머님을 갑자기보내드리고 ㅠ 너무 마음이 아프고힘듭니다ㆍ
성가듣고싶어서 찬양하며듣고있네요
그져 하느님만. 붙잡고 살고싶습니다
작성자분 잘 지내십니까?
힘내세요 하느님의 사랑과은총안에 저희는 언제어디서든 축복받은 자들 임을 잊지마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라요..
힘내세요 함께기도합니다
저도 엄니를 보내드린지 두달되었어요
천국에서 평화의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어려운 일이 생기거나 불안할때 많은 위로가 되고 있어요. 요즈음은 초5 되는 아들이 영성체 교육을 위해 성서쓰기하고 있는데ㅡ이 음악과 노래 틀고 마음을 가다듬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주일학교에서 성가를 즐겨 부르던 엄마랑 아들입니다 엄마인 저도 성가 부르기를 좋아했고 아들도 성가대에서 보컬을 했어요 공익갈 몸인데 현역으로 해병대갔습니다 처음에 너무 행복해 했는데 지금 많이 힘들다하네요 몸이 아파 갑자기 청원휴가도 나오구요 성당가서 성가부르고 싶다고 하네요 ㅜㅜ 아들을 위해 기도만 하고 있습니다 빨리 성당가서 성가 목청껏 부를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15일만에 퇴원해서 집에 가는 아침입니다.
유방암에 이어 9년만에 자궁내막암.
이제는 더 건강에 적신호가 오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아직 덜 회복된 내 몸을 보고 있으니 막연하지만,
주님이 저를 통해 하실 일이 있으시리라 굳게 믿고 자리에서 일어설 것입니다. 늘 그랬듯이.😂
힘내세요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의 뜻이 있으실거에요. 주님은 결코 혼자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기도하시며 힘내세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치유의 은사로 나날이 건강하세요~~
아멘~~~
하느님..저는 교만한 죄인입니다.
여기 간절한 기도들을 들어주소서.
그리고 언제나 불평불만하면서 주님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외면하고 ..하느님을 매번 아프게 하는 이 죄인..회개합니다.
잘못했어요. 자비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내 하느님...오늘도 당신의 오른 손으로 저를 꽉 잡아주셨나이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끝없는 찬미 영광 올립니다.
내 하느님..
10년 전에 엄마아빠께서 돌아가셨어요.. 3일 차이로 장례식을 두 번 했어요.. 아직도 트라우마가 남아 우울증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느님 저를 보살펴 주세요... 성인이지만 고아가 되어버렸어요.. 아직도 돌아가신 상실감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저같이 불쌍한 사람 있을까요.. 하느님 저를 굽어 살피어 위로를 주시고 제 마음에 평화를 주세요. 저는 어른이지만 아직도 어린아이 같습니다. 하느님 도움없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제발 저를 보살펴 주세요. 사랑합니다. 사랑을 주세요. 주변에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묵주기도로 드리는 9일기도를 꾸준히 해보시기 권해드립니다. 성모님께 도움 청해보세요. 많이 도와주실겁니다.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하지만 하느님께서 항상 영원히 함께 성모님께서 돌보아주시니 힘을 내세요
저도 기도드릴께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성령님의 따뜻하신 인도로 주님의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예수님께서 항상 손잡고 계시니…!!
코로나로 미사에 찬양이 없어서 항상 좀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좋은 성가를 원없이 듣고 갑니다. 자주 들을것 같아요 감사해요~축복 받으세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축복을 빌어요~ 🥰🙏🏻
작년에 돌아기신 오빠의 휴대폰 성가인 소원을 들을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하늘나라에서 평화를 누리고 계실 오빠의 영혼을위해 또 제가족을위해 기도합니다 🙏 ❤❤❤
모두 위로가 필요한 시기 같습니다.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남은 우리도 위로받을수 있길 함께 기도합니다
아들이 성당에서 세례를 받을수있도록 지켜주시고 재연이가 자기감정을 잘다스릴수있도록해주세요
은총이가득하신 마리아님 저희를위해 빌어주소서
하느님 저희의소망을 이루어주소서
성부와성자와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를 들으니 근심하지 말라는 하느님의 말씀이 마음에 내려오는 것을 느낍니다.
힘들고 지칠때,
이 세상에 나 혼자 라는 생각에 외롭고
두려울때
큰위로를 주시는 주님의 말씀과 성가로 용기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성가를 잘 하셔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ㅎㅎ 사랑 💕 건강 평화를빌어요 .감사합니다 🙏
힘과용기를주셨던주님너무감사니다사랑합니다
주리님의 목소리와 깊은 감사와 찬양의 마음이 심금을 울려 주님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령의 도우심으로 힘차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아멘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병실에 누워서 조용하고 차분한성가를 들으니 맘에 위로가 됩니다.
놀라운 주님 사랑~~
자주듣는 생활성가 이지만 오늘따라
감동 맘의평화가 밀려옵니다
갱년기로 잠을 못자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조금씩 자게 되네요
성가듵으면서 위로해주신 주님께
무한한 감드립니다
마음속의 고통 참 힘들지만..
제발 주님의 뜻으로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주님을 외면하고 살아온 삶을 후회하고 반성합니다.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저를 도와주소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주님을 찾아 위로를 받고 주님의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
마음이 복잡하고 화가나는 내 마음에 용서와 감사의 시간을 기도하고 초심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멈춤의 시간을 갖고 내마음을 내려놓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살자
제가 무너질것 같을 때마다 듣는 성가 입니다.
오늘도 위로와 용기 받으며 나아갑니다.
아멘
@@도희엄 오늘도 힘내서 한걸음 더 나아가셨을 도희님 위해 응원의 기도 보냅니다 아멘 🙏🏻
정말 기적은 있어요 +
주리님의 노래는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같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귀한 재능 이렇게 나눠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기도 덕분에 더욱 힘내서 노래할 수 있을것 같아요! ☺️ 저도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주리님 너무 감사해요~ 성가 들으며 기도할 때 주리님을 기억할게요~♥
아이가 병원에 한달째 있습니다 성가를 들으면 마음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주님께로부터 멀어지려 할때, 악에 사로잡혀 길을 잃어 두려워할 때, 저를 주님께로 빛으로 이끌어 주고, 크나큰 위안을 주는 이 찬송에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간절히 기도하며 함께 찬송기도 올리면 가슴이 뜨거워지며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차 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늘 주님의 은총으로 가득한 나날 되시길 🙏드립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저도 기도할게요 🙏🏻💜
따스한 노래
참 감사합니다~♥
나의 하느님.내가 당신께 가까울때도 또 멀리 떨어져있을때도 나를 바라봐주시고 함께 해 주셨던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담아 불러주신 성가에 하느님의 은혜가 있다고 생각하니 감사의 눈물이 흐르네요.하느님을 찬양하는 고운 목소리 감사합니다 ^^
주님께서 주신 은혜로운 목소리로
주님 찬양 노래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축복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들과 힘든시간을 보내고 심장이 조여오듯 아프고 숨을 쉴수가 없어 주리님 음악을 틀었습니다.. 점점 아픈것도 가라앉고 감정이 가라앉음을 느낍니다.. 귀한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시간 잘 이겨내시길 기도할게요 😢
저도 젊은날 너무너무 힘겨웠읍니다
그래도 내가 살려고 주님붙들고 울고또울고 악쓰고 악쓰면서도
내마음 중심에 주님을 모시고 살았읍니다.
나이 60이 지난지금 참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주위에 힘든분보면 위로도 할줄아는 철도 들었읍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도 힘을내세요
오늘하루 당신을위해 화살기도 바치겠읍니다.
주님의 사랑을 믿고 살아갑시다
힘내시고 사랑합니다
😅마음에. 😅위로가
데네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성가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
사람마다 표현하는 방법이 다양한데, 다양성을 인정하며 서로 배려하는 사회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주님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오랜만에 성가가 너무 듣고 싶고 찬양하고 싶었는데 마음이 꽉차는 느낌이에요!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하늘 천국에서 부디 행복하게 건강하게 은총 가득한 안식을 누리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출근길 통근버스안에서
성가를 들으며 묵주기도를 하는 이시간이
제일 행복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6월18일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바랍니다🙏🙏
성가모음 1,2 넘 감미롭고 목소리가 알흠다버요.
운전할때 업무할때 명상할때 자주 듣습니다.
각 성가별 파일이 있다믄 소자하고 싶다는...ㅎ
늘 수고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정말 체력적으로 힘들고 고단한 하루였거든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이끌려 이 영상을 발견했고
주리님의 노래에 힘을 얻습니다.
마치 주님께서 다독여주시는 것만 같네요.
주리님의 보석같은 목소리가
생면부지의 저에게 이렇게 큰 감동과 위안이 된다는 것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들으러 자주 오겠습니다.
이런 말씀을 볼 때마다 얼마나 저에게 힘이 되는지 모른답니다. 감사한 하루를 만들어 주셔서 저 역시 감사합니다.♡
주리님의 성가기도를 통해 주님께서 당신 사랑을 보내주시는 것 같아요♡
늘 응원할게요 좋은음악 감사드립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
미국입니다 옛날부터 듣던 성가 들으니 너무 좋아요 계속 들려주세요 계속 들을까요.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청년회 시절 즐겨 듣고 부르던 생활성가를 조용한 밤 듣고 있습니다.감사의 눈물이 흐르네요.
고통속에서도.
성가로
위로를 받으며
누워있는. 야고보
감사합니다
주님께 찬미 찬송. 봉헌하는
성가는
모든이의. 축복 입니다 ❤
요즘 마음이 좀 어딘지 모르게 불안했는데.... 생활성가를 접하구 들으면서 마음이 안정이 되는거같아요 ㅠㅠ
근데... 왜 내가 생활성가를 들으면서 눈물이나지... ㅠㅠ
눈물은 치유의 힘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불안하신 마음이 눈물과 함께 흘려 보내지길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
1$$11
항상 고맙게 듣고 있습니다. 은혜로운 저녁이네요
감사합니다 🥰
성가를 들으면 많은 위로 받고 은총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머리가 아팠는데 성가를 들으니 나았어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행복하고 힘이 납니다^^♡
다시금 육신의 가시로 인해 집에 머물며 주님을 묵상하는 감사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네요...위로와 은혜가 되는 자매님 찬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잠시 생각에 빠진 영혼에 주님사랑 다시
생각하게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출근길이 이리 아름다울수가 없네요 고맙습니다
너무좋네요 가요듣다 유혹을 피하려고 성가들어요 축복받으세요
찬미예수님 매일.출근하면서 노래듣고 명상하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될수있게 주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
아멘!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코로나로 인해 성가를들을수없어서
많이 아쉽고 찬미가너무 그리웠어요.
맘것 찬미를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잘때마다 뱃속의 아가랑 함께 듣고있습니다. 거룩한 음악 감사합니다. ☺️
오늘도 성가를 들으면서,
마음의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아멘~
하루의피로를 한올한올풀리는듯 하네요, 감사합니다.주리님!
오늘성가를 듣게되어너무행복하네요
연속으로 1ㆍ2듣는데 은혜로운성가덕분에 하루가기쁨과 평화로가득차네요
은혜로운성가 넘감사드려요
주님께 영광드리며 매일매일듣고싶네요
힘들고지친이들에게위로와 희망을주시는 찬양팀에게 주님의은총과축복이 가득하길바랍니다
갑작스런 하느님의 부름에 하늘나라로 간 저의 이모부가
하느님의 품 안에서 평화의 안식을 가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남은 가족들도 하느님께 의탁하며 씩씩하게 다시 잘 지낼수 있도록
하느님 지켜봐 주시고 돌보아 주시옵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주님 길이 찬미받으소서
아멘 🙏🏻
불면증으로 고통받는 저에게 위로가 됩니다
주님께 치유해달라고 간절히 더 기도하겠습니다
너무좋아요 은혜로워요
감사합니다 🥰
당신이 걸으신 이 길을 따라서 한걸음 한걸음 더 가까이 .. 하느님 제게 알려주소서 이 길에 끝이 어디인지.. 하느님 제게 허락하소서 당신을 따라가리다. 나의 주 나의 하느님 당신의 빛으로 나의 길 나의 소명을 비춰주소서. 나의 영혼이 당신을 향해 내딛는 한 발걸음....
주님. 이 시간 그와 저의 영혼에 성령으로 함께하여주시고, 당신의 선한 뜻을 알게 하여주시고, 그의 완고한 마음을 풀어 당신의 밝은 빛이 그의 가여운 영혼에 스며들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제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저의 영혼이 당신을 애타게 찾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제발 주님의 길을 보여주시옵소서..
최근에 기독교에서 천주교로 개종을 하려고 하는데
기독교 찬양보다 천주교 찬양이 더 은혜가 되네요^^
저도 불됴에서 천주교로 개종했는데 얼마나 좋은지요...
우리 성모님께서 성령님께서 함께하시니 항상 감사하며 기쁘게 살아갑니다.🙏👍🥰
9일 기도하는 중인데 , 기도전 성령께 함께 해주시라고 기도하면서 꼭 찬양틀어놓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동아리 활동 할 때 정말 온 맘 다해 불렀던 성가들... 20살 때 청년회 활동도 열심히 하고 어쩌다보니 냉담중이에요.. 벌써 10년 전이라니....
이 아침 은혜로운 성가로 행복합니다.
노래부르시는 자매님 목소리가 아름답습니다. 혹시 직접 부르시는건가요^^
네 제가 직접 불러서 커버한 곡들을 모아놓은 거예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 힘들때마다 매번 찾아서 성가 듣고 있습니다
재능기부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에 분주한 가운데 마음은 피신처인 주님께로
데려다주는 찬양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 주신 재능고귀합니다. 성가도 너무좄구요 크런데 창에 십자가 말고 십자고상이나 또는 다른게 있으면 묵상에 더 도움 될것같네요~~
주님 간호일이 감사하면서도 이젠 너무 지쳤습니다 제게 은총을 베풀어 주세요…
항상 감사드려요‼️ 한시간 모음이라 공부할 때 들으면 너무 좋더라구요ㅎㅎ
감사합니다! 공부도 화이팅!! ㅎㅎ
@@JooriSongJoori ㅣ
@@JooriSongJoori ㅣ
이른 아침혼자 듣고있는데 넘 평화롭고 은혜롭네요.. 감사합니다~~
사랑이신 주님 여기에서 주님을 찾는 이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소서
지금 이순간에도 삶이라는 힘든 이 세상속에서 주님을 향해 꿋꿋이 살아가고 있는 자들을 가엾이 여겨주소서
주님 당신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주소서
또 당신의 말씀을 귀기울여 들을 수 있는 제가 될수 있도록 지켜봐 주소서
주님 저는 당신의 종이오니 당신의 도구로 쓰이고 싶습니다
오늘도 미사에 참석하여 주님말씀을 들을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침 출근길에 위로를 받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코로나로인하여 성당에 자주 못가게 되면서 나도 모르게 멀어져버린 주님과의 관계를 ~ 다시 가까워지려고 노력할꺼예요!! 덕분에 가까워지는거 같은 마음이 드네요!!!
오소서성령님 찬미예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전 요즘 그 어느때 보다 평화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읍니다.매일 아침 산책을 하며 성가를 듣는데 그렇게 행복 할 수가 없읍니다.주님이 내 곁에 계시는구나를 정말 느낍니다.정말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읍니다.모든것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롭습니다💚💛❤👍👍👍😍😍😍
집에 오랫만에 홀로 거실에 앉아 성가듣고있어요
영혼이 깨끗하게 정화된 느낌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주님뜻안에서
성가를 들어요
하느님으로 복음성가가사 듣기가 너무 없어서 아쉬웠는데 목소리도 조용하고 아름다워 좋아요
주님뜻안에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영혼을 맑게 해주시는 평화로움이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