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점(유명 프렌차이즈) 운영했을 때 일입니다 명절 보름 전에 롤케익 단체주문이 들어왔습니다 120개 정도.. 아마 회사에서 사원들 명절선물 주는 것 같았습니다 땡잡았다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하고 주문받고 롤케익 120개 준비해놓았는데 안 옴ㅡㅡ 연락해봤으나 담당자가 누구누구로 바뀌었다고... 바뀐 담당자에게 전화해봤으나 인수인계를 받지 못해 주문해놓은지 몰랐다고... 다른 가게 여러군데 돌아다니며 구했다고 고생했다고 오히려 그 전 담당자에게 짜증내면서 전화끊어 버리더라구요ㅡㅡ 명절 당일이랑 다음 날 쉴 예정이었으나... 가게 열고 최대한 팔아보았지만 결국 재고가 100개 넘어버려서 큰 손해가.. ㅠ..ㅠ 그 후로 선금제로 바꾸었는데 선금 얘기하면 짜증내면서 그냥 딴데로 가버리고... 참 장사하기 더러운 나랍니다ㅋㅋㅋ
예전에 한번 오랜만에 한국에 가게 됬는데 아빠가 제가 무슨 부산에서 꾀나 인기 있는 빙수 집 인가봐요 근데 제가 한번도 안먹어 봐서 아빠가 그 빙수 포장해서 가자고 해서 전화를 해서 주문할려는데 그 직원분이 안된다고 해서 왜냐고 물어보니 자기들도 알바하는 입장인데 주문해놓고 취소하거나 전화도 안하고 안받으러 와서 자기 돈을 대신 줘야 된다고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빠가 꼭 가지러 가겠다고 계속 말하니까 알겠다고 했어요..ㅎ 그래서 결국 먹었죠ㅎ
저런것도 다 서로간에 약속인데 약속 가볍게 생각하고 쉽게 깨는사람 진짜 극혐... 특히 당일날 만나기로 해서 오늘 비오니깐 못가네 더워서 못가네 이러는거 진짜.. 남친 여친 만나러 갈땐 잘만 쳐 나가더니.. 트레킹 약속하고 트레킹 장소에서 만나기로 해놓고 안오길래 전화했더니 자다일어난 목소리연기ㅋㅋㅋ 트레킹약속 시간이 아침이라 한시간반 거리에 나갈려고 새벽 댓바람 부터 준비하고 점심도시락싸고 전날 물얼린거 4통챙기고 나가있는 나는 뭐임?ㅋㅋ 공원에 자전거 타러 가자고 해놓고 전날부터 카톡이고 뭐고 연락 두절 되더니 당일 약속시간 다되서야 어제 너무 피곤해서 이제 폰 확인했다 그러질않나.. 어릴때부터 이런애들 걸러서 사귀긴 했는데 이런 애들이 크면 저런 어른이 되는거겠지.. 으휴..
대리를 부르고 5분정도 지나니 "대리 불렀죠?"하길래 타고 집에 거의 도착했는데 전화가 와 받으니 "사장님. 왜 대리 전화를 안받죠?" "무슨 소리요? 지금 집에 다 도착했는데..." 그러며 옆에 기사에게 물어봤더니 우물쭈물...알고 봤더니 술집 앞에서 내가 대리를 부른것 같아 자기가 세치기했다고 이실직고하더군요. ㅎㅎㅎ
이거 보니까 외국에서 울나라 예약 진상 뉴스가 생각나네.. 외국의 숙박업소에 예약해놓곤 몇시간전에 취소하거나 혹은 잠수타거나 하던 일이 잦아서 몇몇 나라 업소에선 아에 한국인을 받지 않겠다는 경고문 까지 걸렸다던가..? 그러거나 말거나 어떤 블로거는 해외 여행 팁이랍시고 여러군데 예약 잡아둔 뒤 일정에 맞는 곳에 찾아가면 된다는 팁을 올리기 까지 했었죠?
아니 음식점들 예약 하는것을 한다면 그 사람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냥 합의금 요구하세요. 그 사람이 합의를 안한다하면 민사소송 들어가서 민사재판 하시구요. 이건 사장님이 이긴 재판입니다. 그 사람때문에 금전적 피해를 막대하게 봣자나요. 이걸 사장님이 재판에서 질 이유가없죠. 그리고 대리기사는 그 회사가 잘 대리기사를 챙겨주는 수밖에는 없겟네요. 회사가 고객 편을 든다면 하..참 이건 좀 어려우니까요
이른바 예약부도(no show) 인데 이건 법적으로 10% 이상 예약금을 받고, 오지않을때는 절대 반환하지않는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심지어는 이곳저곳에 다 동시 예약 걸어놓고 그때 상황에 따라 제멋대로 하는 경우가 많죠. 이건 잘사는놈이건 못사는놈이건 구분없이 빈번히 행해집니다.
예약제로 운영하는 식당은 예약 인원수대로 70프로 정도는 선금을 걸어놔야합니다. 요즘 포스기 카드 번호 일련번호만 불러주면 다 결제 됩니다. 정보 유출이 될까봐 불안한 사람들은 직접 가서 결제 하든가, 아니면 선금 계좌 이체 시켜 주는방법도 있습니다. 이런게 귀찮다고 생각드는 사람은 회사도 다니지 말고 밥도 먹지 말고 집에서 숨만 쉬고 있으면 됩니다.. 아니면 그냥 죽던가. 저런 인간들 땜에 업주들만 죽어 나가는겁니다.
인원수에 따른 선금보증이 필요함! 그 예약으로 인한 영업상 손실피해를 고려해야한다. 예약석으로 인해 다른 즉석 손님을 맞이할 수 도 없고, 음식 제료비와 인권비 시간 가계세등등을 고려해야한다. 예약하려면 아주신중하게 결정하라! 적어도 내가 외식업의 주인장의 입장이라면 말이다.
음식까지 다 준비하고 취소하고 안오면 약자라고 가만히 있을게 아니고, 보상을 요구해야죠... 근데 을의 입장에서 그걸 못하니까, 예약은 무조건 선불 예약금 걸고 해야하는 문화로 바뀌어야 함 항공사는 취소 날짜에 따라서 돌려받는 환불액에 차이가 있잖아요. 항공사는 되는데 왜 다른 업종에선 못하냐고. 진짜 못배워 쳐먹고 윤리라고는 1도 없는 인간들이 왜 이렇게 많은건지
우리나라도 10명이상 음식점 예약시에는 데포짓을 받아야 합니다... 예약으로 운영되니 대충 메뉴를 골라서 나오는 금액의 10%는 선입금 시키고 데포짓으로 걸어버리는 겁니다... 그리고 안나타나면 그 선금은 떼이는거죠... 물론 위 횟집은 총금액의 30%이상은 받아야 하겠네요... 사장님이 정말 속이 많이 상하신것 같네요... 그걸 법으로 정해서 마구잡이로 예약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음식점은 음식점 대로 피해보고... 그 예약으로 인해 다른 고객들이 예약을 못하잖아요...
![[돌발영상] 같은 편이 하는 팩폭 "용병들이 문제야" / YTN](http://i.ytimg.com/vi/QJyNKr1M_xY/mqdefault.jpg)
![[돌발영상] 같은 편이 하는 팩폭 "용병들이 문제야" / YTN](/img/tr.png)
이러니 예약금을 받아야함.. 인원수대로..
선금을받는식으로바꿔야할듯
샘숭 우리나라 국민성에도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이런일이 다반사일 경우에는!?
샘숭 예약금을 받는곳도 있는데 거기도 예약금 걸어놨어도 나중에 와서는 돌려달라고 협박하고 인터넷 올린다 하고 진상을 부리는 경우가 있음
예..예약자들 선금 받아 놓는것도 괜찮을듯하네요..
계약금 받는다고 하면 예약 과연 할까요?
샘숭 pc방을 예로 들게요. 야간정액 오천원 후불하면 새벽에 도망가는놈들 천지였음. 선불 바뀌니깐 정액끝나는아침8시까지 붙어있더군요. 요즘은 휴대폰결제도 되니깐 선불로 바꺼야됨
주최한사람이 회비를 미리 거두고 예약을 하는방식이 좋을듯
얼마전에 계모임땜시 식당 예약했다가 3~4일전에 예약취소전화했는데 전화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하더라... 얼마나 연락없이 째는인간들이 많으면.. 에휴
미국엔 한 명이 먹든 두 명이 먹던 예약한 숫자만큼 돈 내야 함. 일전시간 전에 예약취소하지 않아도 위약금 물어야 함. 한국엔 약속을 우습게 여기는 문화가 있는 듯.
약속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바뀌어야한다. 예약도 예약선불을 받아야함
예약비 미리좀 할순 없나요 법이 그렇에 댓으면 좋겠어요
최소50%는 선금걸어놔야함
쓰레기같은 소비자들 존나많음
뭐 어딜가든 갑질할수있는 기회만있으면 갑질하려고 안달난놈들...
사실 선금 주는게 존나 귀찮음. 일있어서 못오는 경우도 있는데 그걸 총무가 다 계산해야함
데미안릴라드 식당은 예약받아서 하는 일이나 손해 생각해야지 무슨 총무타령 선금가는게 머가 귀찮다고
데미안릴라드 이상한소리하시내 그걸왜 총무가 다냄?? 회사 다녀보심??
데미안릴라드 일있어서 못가면 돈 안내도 된다는거임? 얼탱이없네
눈누난나 눈누난나 취객들잡아간다고지랄하는 것들땜에그렇다니까
예약 해도 돈을 지불 해서 예약을해야지
무조건 선불제로 해야지 ㅋㅋ
제가 보기엔 예약을 50% t/t 선 결재하기가 필요하다 봅니다. 그리고 black list 관리도
해서 모든 음식점에 공유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예약을 우습게 아는 인간은 살아도 쓰레기입니다.
오! 저도 그 생각 했는데......
꼭 필요한 정책같습니다.
Alex P 찬성이요
Alex P 의견은 좋은데 그걸 이용하는 업주도 생길수 있는만큼 조리협회같은 모두가 단합할수 있게하는게 먼저 선행되어야 할듯 싶네요
카카오 헤어처럼 온라인 결제후 예약하는 방식이 있다면 좋을텐데요... 수수료는 조금 있겠지만 예약취소보단 좋으니
블랙리스트하면 엄청날듯
예약제 서비스 업종에는 법적으로 벌칙제를 보장해야됨. 서비스제공자의 손실분만큼 보상받을수있도록 법적으로 뒷받침할수있는 제도가 필요함.
선불 받고 예약 받으셔야할듯
한국사람의 수준이 아직까지 멀었다
천장크레인기사 먼말이어눌한데
예약제를 없애든지 선불제 도입하시든지...고생많습니다
놉 예약하고 안오면 무전 취식으로 다뤄줬으면 좋겠다.
그렇나고 해도 선금받으면 손님 없을까 전전긍긍하죠...
우리나라예약문화가 정착이 안된것같아;;; 안타깝네요...
이경희 호텔에서 근무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예약이라는 뜻을 모름 진짜 미개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한두번이 아님 ㅋㅋㅋㅋ
랑이 HO 외국에선 한국인이랑 중국인들 의식수준을 비슷하게 봄. 시끄럽고 약속 잘 안지키고 자기 주장만 강한. 일본인들은 대체로 좋게 보고. 외양적으론 한국인과 중국인은 비슷해서 잘 구별 못하는데 일본인은 따로 잘 구별하더라고
랑이 HO '미개하다'는 일본 식민사관에서 비롯된 용어이니 안쓰시는것이 좋습니다..
정현우 알겠슴돠
일본식 한자 조어를 말하는거라면 현대 한국어의 대부분이 일본에서 비롯된 한자조어입니다.
용어의 부정적인 의미를 말하는거라면 대항해시대 유럽인들의 선민사상과 중국의 전통적인
주변국 멸시에서 비롯되었고요.
식민사관과는 관계가 없어 보입니다.
어느정도의 선불은받아야하고 또 예약자는 당연히드려야겠습니다
우리 회식이나 하던가 해야죠ㅋㅋㅋㅋㅋㅋ사장님 성격 좋네
일식집 사장님 인상 좋으시네요.
글쵸... 예약하고 안오면 항당하죠.. 힘내십시오..
식당도 예약시 예약금 30%이상 미리 받고 예약 취소시 돌려주지 않는 보상 제도 법적
개설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준비며 몇날몇일 준비과정이 있는 주인장들 맥빠집니다
주인장님들 예약 취소로 매번 손해 보는 모습을 보니 맘이 짠 합니다~ㅠㅠ
제과점(유명 프렌차이즈) 운영했을 때 일입니다
명절 보름 전에 롤케익 단체주문이 들어왔습니다
120개 정도.. 아마 회사에서 사원들 명절선물 주는 것 같았습니다
땡잡았다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하고 주문받고 롤케익 120개 준비해놓았는데
안 옴ㅡㅡ
연락해봤으나 담당자가 누구누구로 바뀌었다고...
바뀐 담당자에게 전화해봤으나 인수인계를 받지 못해 주문해놓은지 몰랐다고...
다른 가게 여러군데 돌아다니며 구했다고 고생했다고 오히려 그 전 담당자에게 짜증내면서 전화끊어 버리더라구요ㅡㅡ
명절 당일이랑 다음 날 쉴 예정이었으나... 가게 열고 최대한 팔아보았지만
결국 재고가 100개 넘어버려서 큰 손해가.. ㅠ..ㅠ
그 후로 선금제로 바꾸었는데 선금 얘기하면 짜증내면서 그냥 딴데로 가버리고...
참 장사하기 더러운 나랍니다ㅋㅋㅋ
残念 사기죄 아님? 고소해도 될거같은데
예전에 한번 오랜만에 한국에 가게 됬는데 아빠가 제가 무슨 부산에서 꾀나 인기 있는 빙수 집 인가봐요 근데 제가 한번도 안먹어 봐서 아빠가 그 빙수 포장해서 가자고 해서 전화를 해서 주문할려는데 그 직원분이 안된다고 해서 왜냐고 물어보니 자기들도 알바하는 입장인데 주문해놓고 취소하거나 전화도 안하고 안받으러 와서 자기 돈을 대신 줘야 된다고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빠가 꼭 가지러 가겠다고 계속 말하니까 알겠다고 했어요..ㅎ 그래서 결국 먹었죠ㅎ
그냥 예약 손님 안받는게 좋을꺼 같음....첫 횟집은 100%예약 집운영이라서 어쩔수 없다하지만....
GooD_GamE 포항 시민
예약을 없애기 보다 선금받는게 나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단체로 10인이상일때 당일 바로 식당에 가서 단체석 찾기가 힘든 경우도 많아서요.
영상제대로안보시나요? 준비하는데 시간도걸리고 제일품질좋게 할려고 예약제로 하신댔습니다
그래서뭘말하려는거여;;얘는ㅋㅋㅋㅋ
누구한테 섀도우 복싱 하시는거에여
저런것도 다 서로간에 약속인데
약속 가볍게 생각하고 쉽게 깨는사람 진짜 극혐...
특히 당일날 만나기로 해서 오늘 비오니깐 못가네 더워서 못가네
이러는거 진짜.. 남친 여친 만나러 갈땐 잘만 쳐 나가더니..
트레킹 약속하고 트레킹 장소에서 만나기로 해놓고 안오길래 전화했더니 자다일어난 목소리연기ㅋㅋㅋ
트레킹약속 시간이 아침이라 한시간반 거리에 나갈려고 새벽 댓바람 부터 준비하고 점심도시락싸고 전날 물얼린거 4통챙기고 나가있는 나는 뭐임?ㅋㅋ
공원에 자전거 타러 가자고 해놓고 전날부터 카톡이고 뭐고 연락 두절 되더니 당일 약속시간 다되서야 어제 너무 피곤해서 이제 폰 확인했다 그러질않나..
어릴때부터 이런애들 걸러서 사귀긴 했는데
이런 애들이 크면 저런 어른이 되는거겠지.. 으휴..
빵또아 워 사진본인이신가요~?
김동억 또 섯냐?
빵또아 to
김동억 본인이면 어쩔거고 아니면 어쩌려고;;
시간 관리 못 하는 애들은 걸러내시길..그런애들은 약속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릅니다
앞으로는 예약받으실때 일부라도 선금받는걸로 하고 하루전날이나 취소하면 전액환불 가능하지만 당일날 그것도 꼴랑한두시간 전에 예약 취소하면 금액 안돌려주거나 일주만 환급해주는걸로 하면 될듯
예약을 할시 전체금액을 받는다면 가게는 좋은일이지만 반대로 손님 입장에서는 찜찜할수도 있어서... 만일 다 줫는데 음식 개판이면... 저희도 가게 하는입장이지만 금액에 10퍼를 먼저 받아요
이건 업종에 따라 차이가 많아서 일괄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없지않나 싶은데 횟집은 사실상 특이한 케이스고 그냥 일반 고깃집은 예약한 손님 오면 상 차리는 식당 많던데
개인예약은 모르겠는데...단체예약은 말이나전화로 예약하고
그다음 최소한 30%~50% 정도의 계약금을 받으면 그때부터 정상예약이 이루어지는걸로 하면 좋을것 같네요.
물론 12시간 전에 취소하면 계약금을 돌려주고. 아니면 계약금을 안돌려주는걸로.
선 입금 예약제로 하면 취소도 못하겟지...
예약제인데 약속을 안지켜 펑크냈을 때 위약금 계산법있슴. 첫 예약잡은 날로부터 남은 날짜와 대기 사람수, 음식가격을 나눠서 곱하기 100해서 총금액의 60%를 물어줘야합니다.
예작제 들은 호텔처럼 카드 오픈시키면 됩니다. 그 방법 밖에 없지오.
아니 선금을 받고 예약해놓고 펑크내면 손해배상을 제지해라....첨엔 힘들겠지만 그런 도의적 법적 책임제를 부가해야 한다...
예약 인식부족,수준미달,
선진국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음
선진국이 모든것에 완벽하다생각하지마라 ㅋㅋㅋ 선진국선진국거리지마쫌 ㅋㅋㅋ 선진국치고 국민성 퇴보한나라가 쎄고쎘은겤ㅋㅋㅋ
IM DC 그런 국민성까지 갖춰야 진정한 선진국으로 불리는거죠 님이 말하는 선진국은 그냥 경제수준만 보는거고
선불예약제로 바꿔야됨. 한국사람들 국민성 언제 좋아지려나???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거임.
대리를 부르고 5분정도 지나니 "대리 불렀죠?"하길래
타고 집에 거의 도착했는데 전화가 와 받으니 "사장님. 왜 대리 전화를 안받죠?" "무슨 소리요? 지금 집에 다 도착했는데..." 그러며 옆에 기사에게 물어봤더니 우물쭈물...알고 봤더니 술집 앞에서 내가 대리를 부른것 같아 자기가 세치기했다고 이실직고하더군요. ㅎㅎㅎ
저도 그런경우 많이 봤읍니다! 예약금을 받으시고 이틀전에 확인 전화를 꼭 하세요^^
사장님 마음이너무좋으시네.. 마인드도좋으시고.. 저기가고싶다
녹취를 해서 구두계약으로 인정받을순 없나요? 예약도 손님과 업주 두사람간의 약속인데...
장사 좀 되는집은 그냥 예약따위 안받는다고 끊어버리세요.왜 알고도 당하는지 참..양심없이 갑질하는 손님들을 왜 두고봐야 하는거임?준비한 재료비는 다 어떡하라고.예약제밖에 안되는거면 선수금으로 반은 받아내야하는거임.
식당알바 많이 해본결과 저런거 많이봤음. 그래서 처음부터 선금받아야된다고 하면 예약측에서 예약을 안할려고 하는게 대부분이라서 사장입장에서는 예약측손님을 잡아야되는데 안오면 손해보니까 완전 엿같은 상황이죠
1인 미용실입니다
펌이나 염색 예약해놓고 말도 없이 안오시거나 취소합니다 그 시각에 다른손님도 앋 받는데~~~
저도 외식업을 하고있지만 우리나라예약 문화가 정말반성해야합니다 각회사 비서들이 문제입니다 회사사장들 물어보도안하고 최소한 세집이상 같은시간에예약을 합니다 사장이가자고하는곳이 그날장소입니다다른집들 미안하다고하면그만입니다
요즘은 대리부를때도 업체한군데만 부르지않고 여러업체불러서 가장먼저온 대리기사 타고감. 나중에 온대리기사가 도착해서 전화해도 생깜
예약제면
취소하더라도 선금을 먼저 받고 환불은 안됀다고 공지하면
피해볼일 없지 않나요?
식당 운영하면서 예약부도 숱하게 당했습니다
영상엔 없는데 이런경우도 있어요
7명 예약한 팀인데 세명이 도착해서 고기 3인분을 시켜 먹다가 한명씩 따로따로 와서 자기네는 밥먹고와서 배부르다며 결국1인분 추가에 총4인분을 일곱명이 주문한 셈이 됐는데
넥타이부대 치고 참 비참해 보입니다
이후 마늘 양파를 구워먹느라 얼마나 리필요청을 하던지
세시간을 떠들고 일어서면서 더치페이로 돈을 걷더라구요
총74000원을 만들더니
현금은 지갑에 넣고 카드를 내밀더군요
수수료 없는 카드깡이죠 ㅋㅋ
우수리 4000원 떼어달라며 까불면서 그래야 단골되서 다음에 또 온다더군요
결정적으로 뚜껑 열린건 출입구쪽 계산대앞에서 지들끼리 수다떨면서 담배를 피우는겁니다
참다못해
요즘 중고등학생팀도 이런식으로 먹고가지는 않는다고 했더니 표정이 확 바뀌더군요
이후 생략
저만의 생각인데요
우리에게 예약문화는 아직도 꿈인듯 합니다
특히 만만해 보이는 소규모 자영업자들은 저들에겐 갑질만행의 타겟입니다
이거 보니까 외국에서 울나라 예약 진상 뉴스가 생각나네..
외국의 숙박업소에 예약해놓곤 몇시간전에 취소하거나 혹은 잠수타거나 하던 일이 잦아서
몇몇 나라 업소에선 아에 한국인을 받지 않겠다는 경고문 까지 걸렸다던가..?
그러거나 말거나 어떤 블로거는 해외 여행 팁이랍시고 여러군데 예약 잡아둔 뒤
일정에 맞는 곳에 찾아가면 된다는 팁을 올리기 까지 했었죠?
하~매장 앞대로변에서 늘 산악회 회원들 태우던 산악회에서 막걸리5박스 예약해놓코 정작 당일날 안사감.산악회 버스 매장앞에 세워둬서 산악회 사람에게 막걸리 있으니 계산해달라고 연락했더니 다른곳에서 구입했다고 캔슬.
저도 그렇고 제 주변에는 취소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다른 경쟁업체의 농단이 아닐까 의심해봅니다.
일식집 사장님 그래도 웃으시는 모습이 인품은 좋은분이신듯...예약하고 민폐끼치는 분들 좀 자중 합시다
와 ㅋㅋㅋ사장님 인식 좋다..거기 가봐야할듯..일식집 사장니 마인드 굿
우리나라 아직도 멀었다~
No show...
앞으론 예약과 동시에 다 지불하는 방안을 모색해얄듯...
가게 입장에선 시간, 재료, 직원들 노고등등 여러가지 피해네요😰
기사들도 식당도 속앓이 심하시네요 흑흑 바로바로 전화주는게 옳은일이였군요. 1년쯤 지난뉴슨대 이제보네요
IM DC 저 대리했을 때 걸어갔습니다. 뛰어가야하나요?
예약은 좋다 근대 그러 인해 피해를 주지는 말아야지 그러니 위약금 아니면 중도상환 수수료 같은 손해배상청구가 가능하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
팬션, 숙박도 예약 선금 보내놓고 늦거나 취소되면 예약금 다 환불 못받는데 예약제 식당도 당연히 그래야한다 예약 선금 보내놓고 취소되면 시간이나 재료에따라 예약 선금 환불 받아야한다
비행기처럼 예약제를 해야함 선불제로 바꾸고 그래야함 12시간전은 위약금 6시간에 위약금 1시간에 위약금90퍼센트 이런식
이래서 좋은 음식 먹기가 좀더 힘들어지는것임. 모두가 여기서 댓글로 욕하지만 여기 욕하는 사람들이 분명 노쇼를 맨날할듯. 말만 잘난듯이 하지 결국 실상황 되면 절대 정상적으로 행동하는 한국인을 찾기 힘든게 현실. 그냥 한국사람의 어쩔수없는 현실인듯
예약해놓고 취소한적이나 안간적없어서 몰랐는데...
심각하네...예약을 선불제로 바뀌야할듯..
아니 음식점들 예약 하는것을 한다면 그 사람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냥 합의금 요구하세요.
그 사람이 합의를 안한다하면 민사소송 들어가서 민사재판 하시구요.
이건 사장님이 이긴 재판입니다.
그 사람때문에 금전적 피해를 막대하게 봣자나요.
이걸 사장님이 재판에서 질 이유가없죠.
그리고 대리기사는 그 회사가 잘 대리기사를 챙겨주는 수밖에는 없겟네요.
회사가 고객 편을 든다면 하..참 이건 좀 어려우니까요
우리나라사람들 한국에서만 그러는게 아니에요~ 외국에서도 예약 해놓고 안오는 사람이 많아서 어떤 레스토랑은 아예 한국인을 안받는데도 있어서완전 황당 했어요~ 얘길 듣고 납득하긴 했는데....진짜 부끄럽더라구요~ 어글리 코리안 많음....중국인 욕할게 아님....
이런 식당들은 예약금식으로 돈을 조금이라도 받고 예약하면 좋을듯 싶은데
음식금액의 30-40프로정도는 받아야 될듯싶네요..
횟집사장님의 긍정적인모습이 오히려 마음이 아프다...
자릿세이라도 선급금으로라도 잡아야함 한자리당 만원정도? 만약오면 자릿세 빼고 계산하는거고
인간들 진짜 너무한다..딱 내일 아니니깐 상관없어네.. 나이먹은 인간들이건 젋은놈들이건..이기주의의 끝을 달리네..
vazirac carlcox ㅋㅋㅋㅋㅋ 브베 관련유튜브에 나오는 칼국수 형이네
재료원가만 계산해서 먼저 받으면 되지않나?? 반선불재하면 좋을꺼같은데
제가당한경우 45명 예약 저희가계복층식 이층 통채로 예약해놓고 43명이와서 7만원 어치 처묵고 서비스달라고하는..
이른바 예약부도(no show) 인데 이건 법적으로 10% 이상 예약금을 받고, 오지않을때는 절대 반환하지않는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심지어는 이곳저곳에 다 동시 예약 걸어놓고 그때 상황에 따라 제멋대로 하는 경우가 많죠. 이건 잘사는놈이건 못사는놈이건 구분없이 빈번히 행해집니다.
예약제로 운영하는 식당은 예약 인원수대로 70프로 정도는 선금을 걸어놔야합니다.
요즘 포스기 카드 번호 일련번호만 불러주면 다 결제 됩니다. 정보 유출이 될까봐 불안한 사람들은 직접 가서 결제 하든가, 아니면 선금 계좌 이체 시켜 주는방법도 있습니다.
이런게 귀찮다고 생각드는 사람은 회사도 다니지 말고 밥도 먹지 말고 집에서 숨만 쉬고 있으면 됩니다.. 아니면 그냥 죽던가.
저런 인간들 땜에 업주들만 죽어 나가는겁니다.
사장님이 저렇게 웃으시면서 인터뷰 하시는거 보니 사람 참 좋으시네.
의전 챙기는 문화자체가 문제죠..... 저런데 고급식당에 단체예약하는 경우는 대부분 접대라든지 아랫사람이 알아서 의전챙겨야하는데... 윗사람 일정바뀐다든지 심기불편한다든지 했을경우 저런데들 알아보고 예약하는 사람입장에서 답이 없습니다... 미안하기야하지만 자기돈아니고 회사돈이고 윗사람이 심기불편하신데 아랫사람이 어쩌겠습니까... 쓸떼없이 의전챙기는 기업문화부터 해소해야합니다.
미국에서는 카드로 미리 결제 한다... 답답한 시스템으로 하니 손해보지...
제가 참...자영업자던가 먼가를 판매하는 직종에서 저런 예약제가 참.... 머 같음.
시간과 돈이 순식간에 날아가니...
예약 선금 받아야한다고 하시는분들, 그냥 식당 주인이 그렇게 바꾸면 되는거 아닌가요? 숙박업소처럼... 그렇게 바꾸는데 법이 필요한가요??
참 안타까운 일인데 사장님 말씀은 호탕하게 하시네
일본에 있습니다 노쇼는 한달에 한두번 있으려나? 한시간전은 가끔 있음 근데 한국은 약속 신뢰 예정 우습게 앎 ㅋ
피시방은 벌써 선불제로 바뀌고 있음.. 어디 시골은 아직 선불기계가 없어서 후불쓴다고 하던데
서울은 엥간하면 다 선불제인듯
소영철사장님화팅힘내세ㅇ
예약금 받을텐데 받아도 손해일거임 회같은 음식은 재활용이 안되니까
실명 어떤 음식이든 재활용은 하면 안 되지...
보통 예약은 선금 절반을 받고 하는데...
내가 식당 주인이면 사전에 예약료 받고 예약료 납부 안 하면 준비도 안 할 거임. 진짜 예약 해놓고 안 나타나는 건 비매너를 넘어서 범죄다. 꼭 물건 훔치는 것만 범죄인가? 저렇게 안 나타나서 금전적 손해를 끼치는 것도 범죄지..
예약금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우리나라 예약문화는 선급금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우리집은 예약자들에게 전체 음식값의 50%를 선급금으로 받는다. 그러면 취소가 되어도 손해는 보지 않거든.
SN P 너희가게는 어려워질듯 하네요
SN P 몇일전에 취소하면 전액환불인데 아에 취소되도 안돌려주면 망하는거지
SN P 전액 안돌려주는데는 소비자들이 잘안가지 ㅋ
SN P 우리도 선급이지만 취소는 2시간 전까지 전액환불인데
도규광 초졸?
*사람들보면 예를들어 직원이 30명이면 무작정 30명부터 예약해두고 보는것들이 많음 예약전에 참여 불참 인원을 추려서 그 인원에 맞춰서 예약을 하는게 맞는거지 진짜 저런문제 말고도 기본적인 예의도 안된것들 투성이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손님이 왕이다라는 마인드는 업주가 가지고 있어야되는 마인드지 손님 본인이 내가 왕이다라고 생각하라고 있는게 아니다*
저 일식집 같은 경우
소송감 인데,
예약취소하면 .벌금내는건
당연한건 아닌가?
을들이 갑의 위치가 될때 그들은 본인들이 하는 행위가 갑질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본인들이 다시 을의 위치에 놓일때 사람들에게 목매여 자신의 신세 타령들을 한다. 일반일들부터 성숙한 시민 의식을 갖도록 항상 노력하며 살아야 한다.
인원수에 따른 선금보증이 필요함! 그 예약으로 인한 영업상 손실피해를 고려해야한다. 예약석으로 인해 다른 즉석 손님을 맞이할 수 도 없고, 음식 제료비와 인권비 시간 가계세등등을 고려해야한다. 예약하려면 아주신중하게 결정하라! 적어도 내가 외식업의 주인장의 입장이라면 말이다.
음식까지 다 준비하고 취소하고 안오면 약자라고 가만히 있을게 아니고, 보상을 요구해야죠...
근데 을의 입장에서 그걸 못하니까, 예약은 무조건 선불 예약금 걸고 해야하는 문화로 바뀌어야 함
항공사는 취소 날짜에 따라서 돌려받는 환불액에 차이가 있잖아요. 항공사는 되는데 왜 다른 업종에선 못하냐고.
진짜 못배워 쳐먹고 윤리라고는 1도 없는 인간들이 왜 이렇게 많은건지
가게 주인 입장에서 손해볼 수밖에 없을텐데..이런 부분에서만큼은 법적인 강제성이 있어도 좋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왜 먼저 크래디카드 번호를 안받는지,이해가 안되네요
식당 선예약 인정
대리기사 는 돈절대 먼저주면안됨
어차피 결제됫으니 슬슬가야지
이런심보 장난없음
우리나라도 10명이상 음식점 예약시에는 데포짓을 받아야 합니다... 예약으로 운영되니 대충 메뉴를 골라서 나오는 금액의 10%는 선입금 시키고 데포짓으로 걸어버리는 겁니다...
그리고 안나타나면 그 선금은 떼이는거죠... 물론 위 횟집은 총금액의 30%이상은 받아야 하겠네요... 사장님이 정말 속이 많이 상하신것 같네요... 그걸 법으로 정해서 마구잡이로 예약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음식점은 음식점 대로 피해보고... 그 예약으로 인해 다른 고객들이 예약을 못하잖아요...
그래서 예약제는 무조건 예약금50프로 선불결제안하믄 예약안되는걸로 해야되는겨
요즘 예약제 100%운영이 되나. 고깃집도 했다며. .
확인전화도 필수야. . .
예약도 요일별 시간별 봐가며 받아야지. .
일식집은 가격도쎄고 무조건 선불금 걸어야댐
심지어 100프로 예약제는 타격 엄청날듯
펜션 같은 숙박업소 같이 선불제로 하세요 더 나오면 현장에서 그만큼 결제 하면 되고
예약제는 선금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미리 음식을 준비하는건데 그럼 요리음식값이나 인건비나 이런거 손해잖음
1명당 얼마정도 선금받아야지 물론 결제하는 방식이 좀힘들수도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