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수시 변경사항 핵심내용 총정리 | 입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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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5

  • @JinhakTV
    @JinhakTV  Месяц назад +3

    ⏰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28 무전공, 입결과 경쟁률에 큰 영향 끼칠까?
    01:46 건국대
    02:51 경희대
    03:57 고려대
    05:52 동국대
    06:15 서강대
    06:26 서울대
    06:50 서울시립대
    08:01 성균관대
    08:41 숙명여대
    09:10 연세대
    10:38 이화여대
    11:49 중앙대
    12:38 한국외대
    13:18 한양대
    15:10 홍익대
    15:54 마무리

  • @kojed72
    @kojed72 Месяц назад

    교과 2.13 생기부는 영문으로 채웠습니다 생기부는 그냥 일반고 수준인 것 같아요
    최저를 맞춘다는 전제 하에 홍대 경영 교과 / 홍대 영문 학종 / 건대 영문 교과 중 상향으로 어디를 지원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상향으로 추천해주실 곳이 있을까요?

    • @JinhakTV
      @JinhakTV  Месяц назад

      학종에 대해서는 학생부를 모르고 답하기가 어렵습니다. 학생부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학교 선생님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교과전형은 아무래도 홍대가 최저가 걸려 있다보니까 최저만 충족한다면 건대보다는 홍대가 좀 더 합격가능성이 높을 수 있습니다. 다만, 결정은 경쟁률 등을 살피면서 하시면 좋겠고 또 진학사 수시합격예측서비스를 활용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 @user-ux2je6ry3n
    @user-ux2je6ry3n Месяц назад

    지방 일반고 학생입니다 동대식 1.0 총내신 1.3~1.4 정도이고 생기부는 법 90 사회문제 10 정도로 채웠습니다. 동국대 학추 서류 중요성이 줄었다고 해서 동국대 경행과 지원해보고자 하는데 붙을 가능성 있을까요 .??

    • @JinhakTV
      @JinhakTV  Месяц назад

      단정지어 말씀 드리리 수는 없지만, 그래도 가능성이 꽤 있지 않을까 합니다.

  • @user-hu9ob2zo5k
    @user-hu9ob2zo5k Месяц назад +4

    지거국도 해주세요

  • @syp1384
    @syp1384 Месяц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약대만 묶어서 올려주실순 없을까요?
    올해 변화가클지 궁금합니다
    지역인재 제외 기준으로 부탁드립니다.

    • @JinhakTV
      @JinhakTV  Месяц назад +1

      아마 지금 계획상 약대 별도의 영상이 제작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전형 방법은 일부 대학들에 변화가 좀 있습니다. 이대 최저가 완화되거나 덕성여대 학종이 면접형으로 바뀐다는 것, 숙대나 아주대가 논술을 신설한다는 것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큰 변화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일반전형의 경우 입결 같은 것도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큰 하락은 없지 않을까 하는데, 최저가 높은 곳들은 하락 폭이 조금은 더 클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소견이고 얼마든지 실제와 다를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 @syp1384
      @syp1384 Месяц назад

      @@JinhakTV 감사합니다

  • @user-qm2ru9jy3f
    @user-qm2ru9jy3f Месяц назад

    생명과학으로 생기부가 채워져있는데 자유전공으로 지원해도 될까요? 성적은 국영수가 국영수과보다 높은데 자유전공에서 더 유리하게 작용할까요?

    • @JinhakTV
      @JinhakTV  Месяц назад

      다른 영상 댓글로도 달았지만 일반적으로 불리함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영상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어떤 활동이든 자기주도적인 탐구력을 강조하는 곳들이 꽤 많으므로 학생부 내에서 그런 역량이 드러나는지를 확인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종대가 자유전공학부 교과전형 선발시 국수영탐을 반영하지 않고 국수영만 반영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국수영 성적이 국수영과 보다 높다고 해서 유리함이 작용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 @user-xb3ki1bz5t
    @user-xb3ki1bz5t 24 дня назад

    안녕하세요 검정고시 교과전형 원하는 학생입니다 과학 96이고 나머지 올백인데 인천대 3.24등급 환산점수 342점인데요 어느 과 넣어야 안정일까요?

    • @JinhakTV
      @JinhakTV  24 дня назад

      어느 과도 안정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작년의 경우를 보면 교과성적우수자전형에 342점으로 최종합격할 수 있던 학과가 상당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지원자 추이 등에 따라 입결은 작년과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영학부 같은 경우에는 선호도가 높은 학과지만 작년 70% 컷은 336점으로 인천대 전체 학과 중 2번째로 낮은 입결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2년 전에는 7번째로 높은 학과였죠. 또, 자유전공의 신설로 각 학과의 모집인원이 조금이지만 줄었다는 사실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올해 학생들의 지원심리 등을 확인하실 필요가 있고 그건 진학사 수시합격예측서비스를 활용해보시면 도움 되실 겁니다.

    • @user-xb3ki1bz5t
      @user-xb3ki1bz5t 24 дня назад

      @@JinhakTV 그럼 안정 말고 어느 과를 넣어야 괜찮을까요ㅠㅠ

  • @user-vg8br9su7x
    @user-vg8br9su7x Месяц назад

    아이가 3년내내 생기부를 유아교육과로 채웠는데
    숙대 교육학부 또는 아동복지학부(유치원정교사 교직과정 설치)에 지원해도 될까요?

    • @JinhakTV
      @JinhakTV  Месяц назад

      학생부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고 뭐라 말씀 드리기 어렵지만 대체로 진로역량(계열,전공적합성)면에서 문제 될 것 없습니다. 또, 일반적으로는 교육학부 보다는 아동복지학부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경쟁력이 다소 약할 것으로 보입니다.

  • @user-ln5pv6rp7n
    @user-ln5pv6rp7n Месяц назад

    일반고 2점 초 행정학과 희망해서 그쪽으로 채웠는데, 중앙대 융합형 정치국제학과를 지원해도 괜찮을까요?

    • @JinhakTV
      @JinhakTV  Месяц назад

      학종에 대해서 학생부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고 뭐라 말씀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학생부 내용을 통해 역량이 잘 드러난다면 얼마든지 지원해 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user-heehui
    @user-heehui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 @wh0818
    @wh0818 Месяц назад +1

    경북대, 지거국도 해주세요 ㅠㅠㅠ

  • @hyexxe
    @hyexxe Месяц назад

    컨설팅받고싶은데 어디로 연락하면 될까요..?!

    • @JinhakTV
      @JinhakTV  Месяц назад

      별도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유튜브 콘텐츠인 길거리상담이나 라이브 시간을 통해 질문하실 수 있는데, 길거리상담은 시공간의 제약이 크고, 라이브는 구체적인 상담이 이어지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으나 현재로서는 이와 같은 방법 밖에 없음을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UGARSONG-BITTERSTEP
    @SUGARSONG-BITTERSTEP Месяц назад +1

    부산대 경북대도 해주세요ㅠㅠㅠ

  • @user-lf9gv4vf9w
    @user-lf9gv4vf9w Месяц назад +1

    정말 느끼는 게 고등학교 3년 겪고, 수능까지 보면서 느끼는 게 획일화된 시스템으로 가르친다는 생각 밖에 안 듬.
    단지 사람을 가르치고 배우게 시킨다는 느낌보다는 사람들 우열 만들어 놓고 그 경쟁에서 밀려난 애들은 대학도 별볼일 없는 대학 가게 시키고, 연애든 취업이든 마치 인생에서 주홍글씨처럼 떠다니도록 만든다 생각이 듬.
    내가 들어보니 수행평가 점수에 대해서도 다들 만점을 주는 것도 아니고 차등적으로 점수를 줄 수 밖에 없다고 되어 있음
    이건 고등학교 2학년 즈음에 국어 쌤이 한 말인데, 다들 만점을 주고 싶었는데, 못 줘서 어떻게든 꼬리 잡아서 점수를 적게 줄 수 밖에 없었다고 이야기함.
    더군다나, 고등학교에서도 전과목 9등급제가 되어 있고, 1등급 (4%)의 수준을 초과하여 학생들이 높은 점수를 받는다 싶으면, 1등급은 없어짐.
    그러니 중간고사는 쉽게 내서 그런 일이 발생했다 싶으면 당연 기말고사는 닥치고 어렵게 낸다는 것.
    정말 부득이하게도 영어 문법도 제대로 가르쳐 주지도 않고, 어떻게 읽어야 하고 어떻게 배워야 할 지 가르치키는커녕
    단지 학교 수업 들어보면 기껏해야 영어 교과서는 냅다 가르쳐주지도 않고, 단지 모의고사를 들고 와서는 이건 어느 문법이라는지 어느 것인지 그런 것만
    설명해줄 뿐이지, 여태 어떻게 문장을 만들어야 할 지, 문법은 어떻게 되는 지 가르쳐주지도 않은 채로 영어 글쓰기 수행평가나 시키지, 영어 시험에서
    작문하는 걸 시키지, 아니 학교에서 가르쳐주지도 않는 걸 가지고 시험을 치르면 그게 말이 되냐는 거임.
    더군다나, 국어 글쓰기 수행평가에서도 어떻게 글의 구조는 되어 있고, 글을 잘 쓰는 방법, 쌤들이 도와주기는커녕 되레 어떻게 써야 하는 지 알려주지도 않고
    그냥 단지 무슨 주제를 가지고 논거를 통해 논설문을 작성하라고 하지 않나, 등등 가르쳐주지도 않은 걸 가지고 글을 쓰라고 하면 이건 말도 안 되는 거지
    맞춤법도 안 가르쳐주지, 문해력 높이는 방법이든 뭐든 다 알려주지도 않고 그냥 단지 언제 수행평가 있으니 주의하라 이런 식임.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실정인데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그에 상응하듯 만점을 받거나 좋은 점수를 받는 애들이 있음. 근데 그게 이유가 무엇이냐
    사교육 때문임.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 지 학원에서 가르쳐준다는 거야. 학원에서 보면 그냥 고학력자들, 아니면 석박사 사람들 혹은
    그 쪽으로 밥먹고 산 애들이 태반이라는 거지. 그렇다는 건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 그냥 학원 교육도 제대로 못 받거나 이상한 교육을 받는다 싶으면 그냥 인생이
    꼬인다는 거임. 그냥 지잡대 다니든가 사람들한테 매정하게 무시 받는다든가 그렇다는 거임.
    그리고 더 문제인 것은, 아무 것도 모르면서 그냥 노력만 하는 애들한테 엄청나게 불리한 상황이라는 거임. 왜냐,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 지, 어떻게 영어로 작문을
    해야 하는 지 등등 어느 누구도 가르쳐주지도 않고, 그냥 자신이 혼자 이 불합리한 상황을 견뎌야 하는 건데, 고등학생이 뭘 알기라도 하겠음? 자신이 알고 있는 게
    정말 제한적이고, 그 제한적인 상황 속에서 뭘 깊게 생각하거나 뭘 배우거나 그럴 가능성은 별로 없다는 거임. 물론, 이 사람들은 노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점수는
    남들에 비해서 정말 안 좋게 나오는데, 이런 애들을 주변 사람들이 뭐라 그러냐, 멍청하다고 보는 거임.
    비유적으로 말하자면,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그냥 단지 학교 수업에 따라다니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갖고 와서 수능 수학이든 대학 입시 수학 문제를 들고 와서
    풀라고 하는 거임. 당연, 뭣도 모르니 한 문제도 못 풀고, 쌤들이 그거에 대해서 이런 말을 하는 거지. "너희들 멍청하다고. 이거 한 문제도 못 푼다고". 이거에 대해서 반의를 지니고 이건 말도 안 된다 생각하면 그나마 괜찮을 지 모르겠지만, 이 애들이 뭘 알기라도 하겠음? 그냥 그런 쇠뇌만 받고서 자신의 가능성에 대해서 폄하하고 안 좋게 보는 애들이 있다는 거야. 이건 부당하다는 거지.
    다음 예시로 수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음. 요즘 수능에 대해서도 엄청나게 중요하고 1점 점수로 인해서 대학에 떨어지거나 아니면 붙거나 그럴 가능성이 높은 중요한 시험 중 하나임. 당연 아무것도 모르거나 집안 여력이 약해서 학원 교육을 못 받는 학생들에 대해서는 당연히 그 사람들에게도 정당한 기회를 줘야 한다는 게 당연하다 생각함. 그러나 학교에서는 그런 애들에 대한 지원이 거의 미비함. 왜냐, 쌤들은 그 애들 뿐만 아니라 다른 애들에 대해서도 수업을 해줘야 할 뿐더러, 회의 뿐 아니라 행정 처리, 각종 시험 문제 출제 등등 이런 일들도 많은데, 갑자기 학생이 와서 "저 수능 준비해야 하는데 도와주세요"라고 쌤의 상황도 신경쓰지 않고 자기 멋대로 하면 그 사람 좋게 보겠음? (이건 내 사례임. 그걸로 인해 쌤이 소리 지름)
    결국 그냥 학원이 없으면 그냥 안 된다 그 사례야. 결국 그 갭이라는 게 있고, 근데 그 학원도 제대로 다녀야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그냥 어느 학원이든 가면 된다 그렇게 생각하면 당연 망함. 그런데 그 학원조차도 어디를 가야 하는 지 알려주지도 않고, 어느 쪽에 대해서도 좋다. 그렇게 판단할 수도 없다는 게 실정임. 그냥 주변에 아는 지인이라든가 좋은 대학을 간 착한 사람들이라도 있으면 좋겠으나, 그런 경우가 크게 있을까 난 정말 회의적으로 봄. 왜냐, 다들 자기 자식 대학 좋은 데로 가게 하려고 발버둥 칠 건데 누가 알려주겠음? 전혀 아니라는 거지. 그래서 설혹 재수를 한다 할 지라도 제대로 된 방법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모르면 필히 망한다.
    그러다 보니 애들은 거의 대부분 다 불행함. 그냥 다 화가 다 머리까지 다 채워져 있는 것임. 그냥 예민하고 이런 분위기 속에서 누구와 타협하고 협동해야 하는 건데 경쟁으로 인해 누구보다 대학은 더 잘 가야 한다는 관념으로 인하여 다들 그냥 다 비협조적일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런 불합리한 분위기 속에서 이기려고 하는 것 자체는 불가능하다는 거임. 그런데 그 학생부에서는 애들하고 다 협조적이고 배려심 넘치고 그런 애들로서 살아야 하는데, 다들 잔뜩 화가난 사람들 속에서 어느 한 순진한 애가 그러기에는 상당히 불가능함. 결국 그러기 위해서는 애한테 이런 조언 밖에 할 수 밖에 없음. "그냥 너의 상태에 만족하면서 그냥 지잡대 다니고 어느 누구든간에 대우도 못 받는 그런 쪽으로 가라고.
    그러면 해결책은 무엇이냐) 이건 어느 누구가 공부법을 알려주든가 해야 함. 그러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 그나마 최근에는 유튜브에 공부법 알려져 있고 그러니까 다행이긴 한데, 근데 인간은 원래 생존 반응적으로 이기적으로 생활 할 수 밖에 없는 특성상, 그렇다 해도 될 리는 없다. 그냥 계속 따라다니면서 배워야 한다. 그거다.

    • @최수미-c9q
      @최수미-c9q 18 дней назад +1

      정확한 설명이네요.
      교육이 이대로 가면 나라 망합니다.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인에 꿈많은 청소년들을 생지옥에서 살게 한다는게 너무 가슴 아프네요. 모든 시스템이 바뀌고 아들이 꿈꾸고 행복한 교육으로 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