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타'는 저 큰 세상으로 나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기회를 얻고, 소통하며 삶을 만끽하기를 바라고, '히토미'는 훌륭한 안마사가 되어 보람을 느끼며,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랍니다. / 우린 모두 꺽기지 않는 의지만 있다면, 코로나 같은 '역경'은 그저 결실을 더 달게 할 뿐 아무런 걸림돌도 되지 않습니다. 인간미 넘치는 댓글 감사합니다. ^ ^!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고 한가지 생각으로만 빠져들다 보면, 어느덧 주변엔 아무도 없게 되고, 세상에 대한 피해의식만 키우면서 매몰되어가는 사람들을 짦은 인터뷰로 잘 담은 것 같습니다. 수익이 있고 없고, 돈이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예요. 제가 정치에 대해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하지만, 이 다큐를 통해 본인의 아이디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연휴되세요. ^ ^;
![92일째 일본 여행중 넷카페 난민이 된 사연 [ 킥보드일본일주29 ]](http://i.ytimg.com/vi/DtNs0eJTSoA/mqdefault.jpg)
!["누가 5학년 담임을 맡을 건가" '용기 낸' 14년차 교사의 최후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2EtBxXrgbK0/mqdefault.jpg)
이번 다큐도 좋습니다.
선생님이 올려 주신 다큐는 거의 다 봤습니다.
좋은 번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하시는 일 더욱더 잘 되시길 빕니다
덕분에 보람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휴되시길 바랍니다. ^ ^
어쩜 제가 보고 싶었던 다큐만 이렇게 올라올까요 ㅎㅎㅎ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 ^. 행복한 연휴되세요^ ^
짧지만 너무 큰 울림을 주네요 잠이 다 깰 정도입니다... 잘봤습니다
잠을 깨워 죄송합니다.^ ^; 저는 어쩌면 우린 '남들의 시선과 평판'이라는 저 싸우스코토바토보다 더 좁고 저열한 감옥에 갇혀 살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가끔 하기도 해요. 슬기롭게 자신을 자신의 감옥에 가두지 말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짧아요~~~~~~~ 얼마나 기다렸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담번엔 기필코 한시간반짜리를 뼈를 갈아 넣어서라도 번역해 올리겠습니다.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
유익한 다큐 감사드립니다. 항상 재밌게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연휴되세요. ^ ^
감사합니다
고마운 맘 잊지 않겠습니다. ^ ^;
아주 좋아요🤗
많은 생각이 드는 영상 이네요 만드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제 초라한 인생과 크게 다르지 않아, 분위기 만으로도,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고생은 안했습니다. / 진정한 행복의 작은 모티브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휴일이길 바래요. ^ ^;
다큐 재밌어요!
이채널왜안뜨지 재밌는거만올라오는데
우리끼리 얘긴데, 이 채널은 더 뜨면 날라 가는 수가 생깁니다. 전 이 정도로 만족하고 있어요. 그러나 절대 멈추지 않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보는 동안 숨이 턱 막혀오는 것 같아요. 9분 남짓한 영상인데 그 어떤 것보다 여운이 짙게 남습니다..
이 영상이 조회수 2000만(미국,유럽)을 기록한 것을 보면, 정말 많은 선진국 사람들도, 같은 회의감과 절망, 무기력 감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해, 한편으로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폭주족 야쿠자 로 접해서 구독하고 잘보고있습니다 일본 문화에 대한영상 너무 좋아요
우리는 모든 문화를 알고, 이해하고, 식견을 넓혀야, 저 '김구'선생님이 말씀하신, 사해동포주의를 외칠 수 있습니다. 제 조잡한 긁적임이 식견을 넓히고, 사람을 이해하고, 우리가 더 큰 세상을 향해가는 아주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마사타 상은 만부가 문제가 아니라 직업이 문제인듯 한데...애초에 IT업계 특성 상 통조림처럼 일해야 하는 직종이 많아서리...
와.. 굉장한 채널 발견.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음 좋겠네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15 BIGBANG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코로나관련 다큐도 해주심 너무좋을거같아요
꼭 도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우리나라 고시원은 그나마 인간적이구만...
인생이 뭘까 라고 다시금 되뇌어 봅니다;:
'남들의 시선과 평판'을 벗어나 진정한 자신만의 가치를 탐닉하고, 소중히 가꿀 수 있다면, 멋진 인생이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
재밋어요! 코로나 이후로 저들은 어떻게 살고있을까 궁금한 여운이 남습니다
'마사타'는 저 큰 세상으로 나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기회를 얻고, 소통하며 삶을 만끽하기를 바라고, '히토미'는 훌륭한 안마사가 되어 보람을 느끼며,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랍니다. / 우린 모두 꺽기지 않는 의지만 있다면, 코로나 같은 '역경'은 그저 결실을 더 달게 할 뿐 아무런 걸림돌도 되지 않습니다. 인간미 넘치는 댓글 감사합니다. ^ ^!
웹마스터 청년이라던지 풍속점에서 일하는 아가씨 모두 돈을 버는데도 한국으로 치면 고시원이나 쪽방촌에서 거주하며 거기서 거주하는 이유가 참 사람은 여럿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고 한가지 생각으로만 빠져들다 보면, 어느덧 주변엔 아무도 없게 되고, 세상에 대한 피해의식만 키우면서 매몰되어가는 사람들을 짦은 인터뷰로 잘 담은 것 같습니다. 수익이 있고 없고, 돈이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예요. 제가 정치에 대해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하지만, 이 다큐를 통해 본인의 아이디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연휴되세요. ^ ^;
제 건방진 댓글에 맘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
너 나 잘해 쨔샤... 프샤 꼬라지 하고는 ㅉㅉㅉ
니뽕은 왜 한국에 있는데? 그리 좋아하는 나라 가서 살지..
너 같은 넘이 현실에선 이 영상 속에 사는 사람보다 더 나락 인건 알고있냐? 병닥같은 샠퀴~
2번남들에 미래군
문재앙 5년민에 2배넘게 집값 올려버리니 문재앙이 만든 작품이 이제 한국에서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