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 공으로 이어지니, 색과 공은 한몸이라, 색즉시공이요, 공이 색으로 이어지니, 공과 색은 한몸이라, 공즉시색 이니, 무상, 무아를 잣대로 보면 그저 연기로 18계를 이루고 있음을 알게되니, 이로써 중도를 정등각하리라. 이상 세존의 말씀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무상 고 무아 🙏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색도 있고 소리도 있지. 소리가 의미를 담고 있는 소리라면 마음에 울리고 있지. 의미 없는 소리는 곧 사라지지만 의미 있는 소리는 마음에 울리지 그렇지 않다면 왜 독경은 해? 소리도 색도 없어지지 않는다 다 잠재의식 속에 담겨 있는 것이지 왜 없다 없다 없다 말만하지 존재하지 않은 것은 없지만 존재한 것은 인간의 귀나 눈이나 감각에 포착된 것은 하늘을 담을 만한 마음에서는 색이든 소리든 없어지지 않는다 옛날 어느 고승이 마음은 온 우주를 담을만 하다 하던데 색, 소리, 촉각도 못 담는다면 그 고승은 거짓 말 한건가? 훗날에 알게 될 것이다.
생각을 지어가는 것 유추 연상하는 것도 상이고 그 생각이 맞다 틀리다 판단. 단정하는 것도 상이다... 맞다 틀리다 어떠하다 단정, 즉 분별하면 화 성냄등 50여가지(훨씬 많을 수 있음) 등 심리현상과 몸의 움직임등이 행입니다.. 즉 상으로 단정 분별하면 탐진치의 심리현상이 일어납니다.. 상, 이미지를 이리저리굴리다가 분별해 버리면 탐진치가 일어납니다 ... 상과 행의 의미를 분명히 이해해야 합니다
어머니의 자리 여자의 자리가 없다면 잉태의 위대함을 모르니 다툼과 전쟁이 일어나는것 이며 용서와 이해가 없으면 바람이 세찰것이며 억울함이 많으면 물이 넘치는 결과를 보게되고 이모든 자연현상은 모두가 연결된것이며 오행의 원리가 극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화가 차면 더욱 불길이 거셀 것이며 치우침에는 어떤식으로든 결과가 있게 됩니다. 색성향미촉법의 중첩상태가 자연입니다.모든 자연과 사람의 색성향미촉법을 중도에서 보게되면 모든이치가 보이게 되며 세상이 스스로 안도하며 돌아가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니 남을 탓할것도 없이 스스로 자신을 바로세워 단락단락 재도해 쓰는것이 지구라는 것이며 모든 동물도 자신이 주인공이며 이것은 색성향미촉법이 중첩된 상태로 도는것입니다.바른도를 가진다면 각자의 우주입니다.그속에서 상생의 자연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에 주역이 있습니다.
무한극락 무한극락은 예정이 되있고 차례만 있을뿐이다. 무한극락은 가연에서 필연으로 온다. 무한극락은 모든 고통이 사라진다. 무한극락은 고통의 종말이 있다. 무한극락은 최고의 의미와 가치가 있다-- 불교의 최고의 목적론은 무한이다. 중도은 무한의 숨결이다-- 극단을 버리고 치우치지 않는거다--
우주는 모래알처럼 많은 행성 항성들을 진공상태에서 낳고 지구는 엄마가 진공상태에서 아기들을 모래알처럼 많이 낳아 인류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각자의 우주를 낳고 태어난 아기는 이 이치를 알아야 합니다. 왜 다투는가? 하는것은 원래 없는것 이며 자신의 정신세계를 아는것이 목적이며 다툼없는 세상을 만드는게 목적이며 자연은 다투지 않는 것입니다.
![탄허스님 미래 예견의 핵심인 정역(正易)에 대한 해석 [문광스님의 탄허사상 한국학을 말하다 29회]](http://i.ytimg.com/vi/msBjdvaGf0c/mqdefault.jpg)
![탄허스님 미래 예견의 핵심인 정역(正易)에 대한 해석 [문광스님의 탄허사상 한국학을 말하다 29회]](/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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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성불하십시요🙏🏻🙏🏻🙏🏻
군더더기 하나 없이 어떻게 강의를 이렇게 잘 하십니까? 감동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반야심경 이해가부족했었는대
문광스님 법문설교에 마음과 눈이 밝아졌읍니다 부처님 깨달음은
심오하고 놀랍다 는 감탄 그차체입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법문이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너무 너무 명료하게 이해됩니다 40년 불자인데 이제 확연합니다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탄허사상 재방까지 보고 있습니다 불교가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을 듣고있으면
발심이 일어납니다
문광스님의법문 들으며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화엄경강의 감사합니다
계속 정진하겠습니다
문광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비록 다소 어렵지만 바로 배울수 있어서 무한한 영광입니다. 또 듣고 해서 저의것으로 만들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깊은 법문 대단히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
문광스님의 탁월한 법문은 천하일품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글 잘하고. 말 잘한디고 얼마나 좋아요?
반야심경을 저와같은 중생에게 이토록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시는분
문광스님이 최고이십니다.
늘~고맙습니다
반야심경이 지금껏 알던 것과는 아주 새롭게 다가옵니다.
참으로 공부하고 싶었던 부분인데 오늘 여기서
스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스님 법문 찬찬히 다 들어야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ㄴ
모든 것이 공하고 즉하다지만
법문은 문광스님 법문이 최곱니다
이렇게 심오한 불교학이라니...
깊고,어렵고,이런것이 부처님 말씀이라니
열심히 듣겠습니다.
鏡峰 老스님의 ''般若心經'',中 無字, 空字를 다시 한번 잘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
상을 공으로보는것이 중요하지만,
공을 상으로보는것이 또한 중요합니다.
이두가지가 일체가되야만 원만융통상이되고, 윤회상도되고, 바른절대회향상이 될수있지요.
편중된상을벗어나
중도공심상으로
상즉공 공즉상을 실행하여 반야바라밀다상행합시다.
스님
화계사 화엄경강의 거의다해갑니다
스님쵝오십니다
스님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스님 강의 열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공사상 어렵지만 도전해 보겠습니다 감사 감사드려요
@@지순복-q8i 알고나면 너무 쉬운것 성불하십시요 연
고맙습니다~~^♡
열심히 연공하겠습니다^
능엄경의 ‘이근원통’, 논어의 ‘성어악’, 성서의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가 서로 통하니 참으로 절묘합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귀 있는자 들을찌어다 하셨습니다 크크크
와~~공,중도 말로표현못함 good^^
문광스님 정말 알찬 법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문광스님은
여러생을 거쳐 큰스님으로 사신분인것 같습니다.
그렇치 않고야
어찌 저리 명강의가 쉴새없이 터져 나올까요.
선지식을 알게되에 감사 합니다.
명확한 해설로 행복한 마음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범문.공부.많이.깨달아
집니다.무궁무진합니다
시윈한 설법 대단히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시원한 법문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문광스님의 상세한 해설에 불교에 심취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짝짝짝짝.. 아주 굿입니다. 즉해있다 이것이 중도의 측면이다. 잘들었습니다. 감사..
문광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연공 정진하겠습니다._()()()_
하루종일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님 초발심을 다시금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속으로 쏙쏙 들어옵니다. 고맙습니다.
듣고 또 듣고 계속 들을것 같습니다. 스님의 법문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_()_
스님법문을 들으니 개념정리가 되네요.
세상의 모든것이 나와 다르지않다는것을 새기도록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탄허스님..법믄.김사합니다
너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불교티비에서 뵙고 시간을 놓친부분이 궁금하였습니다
거침없이 쏟아내주시는 스님강의에 경청하게 되었습니다
문광스님께 감사합니다!ㅡ
건강하시고 원력성취 기원드립니다🙏✨
진공묘유 중도를깨닫고 갑니다
명강의 중의 명강의 였읍니다
문광스님은 해탈하지 않을수 없는 스님이겠지요
어쩌면 이리도 깔끔하게 깊이를 다 해박한 법문을 잘 전달하시는지 경의를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무엇인지 모르고 다녔는데
이제서야 제대로 공부하게되었습니다
🙏🙏🙏
스님!감사합니다()()()
탄허스님을 달은 학자스님 명강의 = 기뻐요 = 스님 부라보 🌋🌋🌋
닮은*
감사합니다 반야심경. 뜻을 잘 알게 하주서. 너무 감사합니다. 불교 를 정확하게.가르쳐 주시고. 이해 가. 가네요. 많은 지도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문광스님,
어려운 문제를,
이해하기 쉽게설명해주셔서,
공부에 도움이 많이됩니다.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_()()()_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훌륭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문광스님 고맙습니다
설법 잘 듣고 갑니다
너무너무 멋진 법문 입니다.
고맙습니다 _()_
🌋 열강 환영 🌋🌋🌋
스님 감사합니다
다시 공부해야 겠네요
존경합니다
관세음 보살🙏🙏🙏
문광스님 고맙습니다()
스님법문감사하고.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잘 듣고 있습니다
스님 연공수행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학교에 다닐 때부터 불교를 접했는데도 스님께서 체계적으로 잘
강의해주셔서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님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文光大師 문광대사
最高第一 최고제일
第一最高 제일최고
佛秀弟子 불수제자
大衆師表 대중사표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
수준있으면서도 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닝 의 반야바라밀다심경에 대한
열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없다'에 대한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들을 때는 이해가 되는 듯 한데 돌아서면 잘 모르겠으니....
스님 고맙습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_((()))_
지금까지 알고있고
학습 복습된 고정관념을
다시한번 재정립 해야할것
같습니다
어렴풋이 알고있는 반야심경을 완벽하게
정리하여주신 최고의
강의입니다
🙏
색이 공으로 이어지니,
색과 공은 한몸이라,
색즉시공이요,
공이 색으로 이어지니,
공과 색은 한몸이라,
공즉시색 이니,
무상, 무아를 잣대로 보면
그저 연기로 18계를 이루고 있음을 알게되니,
이로써 중도를 정등각하리라.
이상 세존의 말씀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무상 고 무아 🙏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중도사상이 뭔지를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법문 잘 들었습니다.
공 무자성 무아 진공묘유 중도.
감사합니다.
이론으로 이해하려 합니다
행으로 이행하는것도 노력해 보렵니다~
스님고맙습니다 열심히 정진 하겠읍니다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감사함니다
인도의 龍樹菩薩님께서 설하신 팔불중도(八不中道)란? 법으로서 모든 법의 실상은 불생(不生), 불멸(不滅), 불거(拂去), 불래(不來), 불일(不日), 불일(不一), 부단(不斷), 불상(不常)의 여덟가지를 떠나(八不) 어디에도 치우침이 없는 중도(中道)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훌륭하신 문광스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놀랍다
미치도록 힘들어요. 있잖아요.ㅠㅠ
공은
말이나 글로
얻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참선하면 증득 한다 연
스님 법문을 수희찬탄합니다_()_
소리와 빛
관음묘지 이근원통
원ㆍ통ㆍ상 삼진실 _()_
관세음보살 아미타불
불교는.지헤..와깨달음이네요
법문이.위대해서..저희같은
중생은.조금.어렵네요
절대 어렵지않음 참선하면 성불한다 연
무아란 영원한 실체가 없는 것이 아니고 그냥 실체가 없는 것이 아닌지요?
색도 있고
소리도 있지.
소리가 의미를 담고 있는 소리라면 마음에 울리고 있지.
의미 없는 소리는 곧 사라지지만
의미 있는 소리는 마음에 울리지
그렇지 않다면 왜 독경은 해?
소리도 색도 없어지지 않는다
다 잠재의식 속에 담겨 있는 것이지
왜 없다 없다 없다 말만하지
존재하지 않은 것은 없지만
존재한 것은
인간의 귀나 눈이나 감각에 포착된 것은
하늘을 담을 만한 마음에서는
색이든 소리든 없어지지 않는다
옛날 어느 고승이 마음은
온 우주를 담을만 하다 하던데
색, 소리, 촉각도 못 담는다면
그 고승은 거짓 말 한건가?
훗날에 알게 될 것이다.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삼다라 가닥 사바하~원결은 해원상생
무아와 공은같은 뜻입니다
생각을 지어가는 것
유추 연상하는 것도 상이고
그 생각이 맞다 틀리다
판단. 단정하는 것도
상이다...
맞다 틀리다 어떠하다
단정, 즉 분별하면 화
성냄등 50여가지(훨씬
많을 수 있음) 등 심리현상과 몸의 움직임등이 행입니다..
즉 상으로 단정 분별하면 탐진치의
심리현상이 일어납니다..
상, 이미지를 이리저리굴리다가
분별해 버리면 탐진치가 일어납니다
...
상과 행의 의미를 분명히 이해해야 합니다
어렵지만.이해는.조금듭니다
색블이공는 파동 색즉시공는 입자 진공묘유는 빛의 이중성으로 개념을 잡으면 될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마음이 소리라고 간질병이 그러네요.
색이 오온일경우 물질이 아니라 몸 육체라고해야 심신이 될듯 마음과 물질이면 물질이 내가 아닌 외부대상일수 있어 오온이 아님 내가 깨닫는다고 물질이 깨달아 변화하지는 않을듯
어머니의 자리 여자의 자리가 없다면 잉태의 위대함을 모르니 다툼과 전쟁이 일어나는것 이며 용서와 이해가 없으면 바람이 세찰것이며 억울함이 많으면 물이 넘치는 결과를 보게되고 이모든 자연현상은 모두가 연결된것이며 오행의 원리가 극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화가 차면 더욱 불길이 거셀 것이며 치우침에는 어떤식으로든 결과가 있게 됩니다.
색성향미촉법의 중첩상태가 자연입니다.모든 자연과 사람의 색성향미촉법을 중도에서 보게되면 모든이치가 보이게 되며 세상이 스스로 안도하며 돌아가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니 남을 탓할것도 없이 스스로 자신을 바로세워 단락단락 재도해 쓰는것이 지구라는 것이며 모든 동물도 자신이 주인공이며 이것은 색성향미촉법이 중첩된 상태로 도는것입니다.바른도를 가진다면 각자의 우주입니다.그속에서 상생의 자연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에 주역이 있습니다.
무한극락
무한극락은 예정이 되있고 차례만 있을뿐이다. 무한극락은 가연에서 필연으로 온다. 무한극락은 모든 고통이 사라진다. 무한극락은 고통의 종말이 있다. 무한극락은 최고의 의미와 가치가 있다--
불교의 최고의 목적론은 무한이다.
중도은 무한의 숨결이다--
극단을 버리고 치우치지 않는거다--
반야심경 = 양자역학 21c 물질개벽 = 정신개벽 반야심경+화엄경 = 5 차원문명
26:15 반야바라밀다
수행자는 아는 만큼만 불교학자는 모르는 것 까지
8식도 空하다로 뛰어 넘어야
한다 8식에 매달리면 9해탈로넘어 가지 못한댜
우주는 모래알처럼 많은 행성 항성들을 진공상태에서 낳고
지구는 엄마가 진공상태에서 아기들을 모래알처럼 많이 낳아 인류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각자의 우주를 낳고 태어난 아기는 이 이치를 알아야 합니다.
왜 다투는가?
하는것은 원래 없는것 이며
자신의 정신세계를 아는것이 목적이며 다툼없는 세상을 만드는게 목적이며 자연은 다투지 않는 것입니다.
마하반야 바라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