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너무 감사합니디. 며칠 전 알고리즘으로 문광스님의 수행을 왜 해야하는가'가 뜨길래 나중볼 영상으로 해뒀다가 오늘 봤는데 너무나 훌륭한 법문이라서 이 금강경 부분에 대해서도 찾아서 듣게 되었습니다. 정말 제게 큰 가르침이 되었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고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십니다. 다른 강의들도 찾아보고 익히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_()()()_
문광스님, ''반야바라밀다 심경'' 을 유튜브 동영상 으로 해설하는 많은 스님들 강의를 들으면서, '' 공'' 개념을 제대로 똑부러지게 설명을 안하고= 못하고 , 두루뭉실 , 제대로 이해 못한듯 더 어렵게 설명해서 실망 많이 했고, 내가 바로 논구한 바를 알려주어야 겠다고 ( 유튜브 에서, 그러나 아직 유튜브 영상 제작 발표를 몰라 유보 ) 벼르고 있었는데, 지금 문광 스님의 강의에서 올바른 해명을 듣게 되어 기쁘고 고맙습니다. [사실 나는 불교 전공자 나 불자 신도가 아니고 , 예수교인으로서, 석가님도 똑같이 공경하는 이 지요.] 내가 이해하고 있는 '' 공'' 개념이 스님의 설법과 거의 대동소이 하군요. < 내 가 가진 설명은 좀 더 쉽고 비유도 확연하다고 자부하지만 > 어쨋든 스님의 박학다식한 강의에 경 의를 여기 표명 합니다.
금강경의 핵심, 공[空,빌공,세상의 모든 것은 인연에 따라 생긴 가상(假相)이며, 영구불변의 실체가 없음을 이르는 말.] -금강경 오가해+함허 득통 스님의 긍강경 설의[說誼] -설의와 주석까지, 칠가해[七家解] -금강경의 핵심, 사상[四相]:무아상[無我相]무인상[無人相]무중생상[無衆生相]무수자상[無壽者相] -약견재상 비상 즉견여래[若見諸相 非相 卽見如來]:모든 상[相]을 상[相]이 아니라고 보면 여래를 본다 -금강경의 사상[四相] 1.공[空]이란 ? 연기[緣起]-무자성[無自性]-공[空] 고정불변의 형태로 존재하는 자성[自性]은 없다→ 무아[無我] 찰나생[刹那生] 찰나멸[刹那滅]하는 마음 이름과 모양[名相]에 속고 있는 우리들 2.금강경의 사상[四相] 산스크리트어 구마라집 역 현장역 번역 àtman[아뜨만] 아상[我相] 아상[我相] 자아[自我] pudgala[푸드갈라] 인상[人相] 보특가라상 (補特伽羅想) 개아[個我] sattva[사뜨와] 중생상[衆生相] 유정상[有精相] 중생[衆生] jïva[지와] 수자상[壽者相] 명자상[命者想] 영혼[靈魂] - 아상[我相]:영원불멸한 실체로서의 자아[自我]▷àtman[아뜨만] -부처님이 설하신 무아[無我]‘나’라는 영원한 실체가 없다 - 부처님의 가르침:실체가 있는 내가 윤회를 하고 있다 - 독자부[犢子部불교의 한 부파]:무아[無我]이긴 한데 남과 구별되는 개별적인 ‘나’는 조금 있지 않는가? ▷pudgala[푸드갈라] - 각자 살아서 존재하는 생명체(중생)가 있다는 생각 ▷중생상[衆生相]sattva[사뜨와] -생사를 초월해 자기동일성을 갖고 존속하는 영혼[靈魂]이 있다 ▷jïva[지와] -자아[自我]:영원불멸한 실체로서의 ‘나’가 있다는 관념 - 개아[個我]:개별적 주체인 개체가 있다는 관념 - 중생[衆生]:살아서 존재하는 생명체(중생)가 있다는 관념 - 영혼[靈魂]:생사를 초월해 자기동일성을 갖고 존속하는 목숨이 있다는 생각 - 사상[四相]은 결국 아상[我相]의 다른 표현임(四相=我相) →금강경의 핵심은 무사상[無四相]=무아[無我]=무자성[無自性]=공[空]=반야[般若] -유교(논어)의‘극기복례[克己復禮]’례[禮]는 천리[天理]의 절문[節文]:나의 망상을 극복하고 근본이치로 돌아가는 것 =도교(장자)의‘지인무기[至人無己]’:지극한 사람읁‘나’가 없다 =불교(금강경)의‘무아상[無我相]’,제법무아[諸法無我], , -金剛→반야[空]능단[能斷]無我 -금강경에서는 공[空]이라는 단어가 한번도 등장하지 않는다? -금강경에서는 공[空]이라는 단어가 한번도 사용하지 않고 공[空]사상을 설파했다. -성리학자들:불교는 허무적멸지도[虛無寂滅之道]다 -영원불변의 형태로써의 아상[我相]은 존재하지 않는다 - 금강경:금강과도 같은 반야(공)의 지혜 - 大 智 度 心經 대지도심경, 핵심 心 마하 반야 바라밀다 심경 -용수보살 대지도론[大智度論] -원효대사의 대혜도경종요[大慧度經宗要] -공[空]을 설하는 핵심 무아[無我] -사대[四大]-지수화풍[地水火風] - 부파불교[部波佛敎무]중 ▷그래도 남과 구별되는 pudgala[푸드갈라]가 있지 않겠냐 -윤회[輪廻]와 무아[無我]는 병립[竝立]할수 있는가 -잡아함경중: 유업보이무작자[有業報而無作者]업보는 있는데 지은사람은 없다 -유아[有我]가 아닌 무아[無我]로써의 윤회[輪廻] -10년 전의 ‘나’그리고 현재의 ‘나’똑같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세상 모든 것에 영원불변한 것은 없다 -구마라집스님이 번역한 아상[我相]▷서로 상[相] 현장스님이 번역한 아상[我想]▷생각상[想] 삼지냐(samjna)의 ‘상[相]과’과‘상[想]’에 대하여 *「설문해자[說文解字]』에서의 설명 1)相,省視也,從目,從木 상[相]은 ‘자세히본다’는 의미로 회의자[會意字]임,조선의 관직 영상[領相]좌상[左相]▷돕다 -나무를 눈이 일방적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 일차적 의미로 왕유[王維]시의 구절‘명월래상조[明月來相照]’과‘상사병[相思病]’이라는 용례 남아있음 ‘서로’,‘모양’,‘돕다’,‘정승’의 의미는 후대에 부가된 의미임,밝은달이와서(일방적으로)비춘다 2)想,冀思也[기사야],從心,相聲 상[想]은‘간절히 바란는 사념’이란 뜻으로 형성자(形聲字)임
누군가가 자신을 사랑하고 좋아한다면 상사병이며 내가 있다하고 그 집착이 싫다고 하여 고통을 느끼고 그고통에서 멀어지려 하고 자기법을 주장하고 다투게 되지만 상대의 마음을 볼줄안다면 그저 놓아두는 것이며 실체없는 고통에 끄달리지 않아도 되며 편하게 두면 될것입니다. 좋아하는 마음도 또한 마찬가지로 집착하여 가지고 싶지만 그것은 자신의 욕심이 지나친것이니 모든 색성향미촉법이 중도에 들어서 봐야 스스로 안도하는 세상이 될것입니다.세상은 본래 음양이며 뜻대로 되지 않는 고통이라는 말이 있는것이며 그 실체는 없는것이며 자신이 내는 마음이니 그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지혜입니다.
이름과 모양에 속는 것은 그 이름과 모양의 속성을 제대로 모르기때문에 생기는 겁니다. 속성이란 그 이름과 모양에 대한 의미, 그 의미의 한계성, 특수성의 일반화오류 같은것 때문이 아닐까요? 그러면에선 금강경의 입장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아울러 우리가쓰는 언어에 대한 공부와 분석능력을 키워야 할것같습니다.
어려워요. 空은 원래 비어있는것을 말하죠. 無는 없는것을 말합니다. 빈 공간에 有.無 있는 것이지요 빈 우주공간에 여러 별들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내 빈 호주머니에 돈이 있기도 하고,없기도 하고.. 그 옛날에는 책도 글도 없던 시절에는 설문답으로 부처의 제자가 되기도 했는데, 지금은 왜 안되는지...어려워요
과거현재미래 가 중첩된 상태가 모든 사물 건물의 유기물 무기물의 색성향미촉법이 또한 중첩된 상태로 현재에 나타나 있는것이며 그것을 동시에 한통으로 보는눈을 사차원이라 하는것 이며 그 색성향미촉법이 자신을 비롯한 모든 세상이라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며 그것을 꿀꺽 삼키는것과 같이 무의 세상으로 보는마음을 무아라고 본다면 공에서 나오는 마음임을 알수 있다는 그런뜻이 아닐까요? 만들어진 말이 사라지지 않고 우주속의 지혜들로 남아있으니 윤회라는 것은 지혜를 말하며 실체가 없는 지혜들이지만 살아돌아 다니며 과거현재미래 도 죽지않고 살아돌아 다니는것이며 말의 조합이 연기법 윤회라는 누군가의 지혜로 만들어진 언어가 윤회하는 것이며 실체가 없지만 있는것이며 지니고 있다가 즉시 꺼내쓸수 있고 있다 없다 남자여자 선과악 어둠과 밝음 같이 모두가 음양의 이치로된 세상이며 말에도 자연에도 모두 색성향미촉법이 적용되며 이것을 내면에서 보는가 외면에서 보는가 허공에 놓고 보는가 하는 마음이자 눈입니다. 허공에서 놓으면 공사상 마음속에서 놓으면 무아 이런이치가 아닐까요? 그러나 모두 연결된 연기법 입니다.
억지 해석/ 성경은 법경은 누가 서술했는지 서술한 거 본사람 손. 잘나가는 교회나 절은 돈이 넘쳐. 소규묘 절,교회는 잘나가는 곳을 목표로 삼고 발악을 함 여기에의 희생되는분은 말도 안통하는 동네 노인들 이방송도 쫌 ~~ 왜 설명을 하고 이해를 시키려 하는지 결국 이걸 믿으라>?
문광스님ᆢ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아는 연기, 무자성, 공.
있는것과 없는것 또한 둘이 아님을 아는것. 중도
스님, 소중한 강의 들을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무상 고 무아 🙏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
존경하는문광스님!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법문감사합니다
여러분께 스님의 강의 를 보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현시대에
공부하는
스님이 나타나셨다
나무 관세음보살🙏
아 너무 너무 감사합니디.
며칠 전 알고리즘으로 문광스님의 수행을 왜 해야하는가'가 뜨길래 나중볼 영상으로 해뒀다가 오늘 봤는데 너무나 훌륭한 법문이라서 이 금강경 부분에 대해서도 찾아서 듣게 되었습니다.
정말 제게 큰 가르침이 되었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고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십니다.
다른 강의들도 찾아보고 익히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_()()()_
막연히 알았던 공사상을
확실히 정리 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계속 배우겠습니다_()_
가르침에감사드립니다.
스님의 높은 식견과 훌륭하신 강의를 통해 공에 대해 좀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문광스님...설명을 쉽게 잘 하셔서 덕분에 이해가 잘 되고 공부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금강경 상에 대한 설명 중 뒷부분 구마라집 번역에 대한 해설은 정말 탁월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그 어떤 설명 보다 정확하고 그 의미를 이해하기 쉽습니다.정말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넘쳐나는 문자에도 갈피를 못잡고
헤메였는데 스님 명쾌한 강의 접하고
공부하고 갑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스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스님의 깊은 공부가 늘 감동을 주십니다 알기 쉽게 강의 해주셔서 공부하기가 쉽습니다 여여하소서 _()()()_
ㄱ😢ㅋ 3:02 ❤기
감사합니다. 귀에 쏙 들어오게 이해가 됩니다 늘 좋은법문 항상 감사히 듣게습니다.
여러군데 찾아다녔지만 지금에서야 아상 중생상인상수자상을 이렇게 설명해주시는 스님은 처음입니다. 공부하셔서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중생을 위해 더많은 가르침을 주세요!
잘 챙겨 드셔서 그런지 뽀송뽀송하네요
금강경 여러 유튜브 중 제일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相(鳩摩羅什,kumarajiva.): 자세히 보다. 想(玄奘): 간절히 바라는 생각.” 훌륭하신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금강경 공부를 하다보니 할 수록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문광스님,
''반야바라밀다 심경'' 을 유튜브 동영상 으로 해설하는 많은 스님들 강의를 들으면서, '' 공'' 개념을 제대로 똑부러지게 설명을 안하고= 못하고 , 두루뭉실 , 제대로 이해 못한듯 더 어렵게 설명해서 실망 많이 했고, 내가 바로 논구한 바를 알려주어야 겠다고 ( 유튜브 에서, 그러나 아직 유튜브 영상 제작 발표를 몰라 유보 ) 벼르고 있었는데, 지금 문광 스님의 강의에서 올바른 해명을 듣게 되어 기쁘고 고맙습니다. [사실 나는 불교 전공자 나 불자 신도가 아니고 , 예수교인으로서, 석가님도 똑같이 공경하는 이 지요.] 내가 이해하고 있는 '' 공'' 개념이 스님의 설법과 거의 대동소이 하군요. < 내 가 가진 설명은 좀 더 쉽고 비유도 확연하다고 자부하지만 >
어쨋든 스님의 박학다식한 강의에 경 의를 여기 표명 합니다.
스님. 잘 들었고,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강경의 핵심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시니
너무 큰 감동입니다
스님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금강경 4상에 대해 내내 의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스님 덕에 큰 가르침과 밝음을 얻었습니다.
굿 經
😂
🙏🙏🙏
감사드립니다 문광스님 꼭 뵙기를 고대해봅니다
문광스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길 바랍니다. 무아라는 것을 두고 '없다'라는 부정으로만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이 꼭 보았으면 합니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⁰
스님 법문 만나
법문연공하는 재미가 큽니다.
불교용어만으로도 어려웠는데 산만하던 용어들의 관계와 맥을 이해해가고 있습니다.
부디 오래오래 머무시어 죽비를 쳐주시길 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스님의 큰 가르침에 항상 감사드립니다.마하반야바라밀()
수희찬탄합니다 연공깊이감사합니다
유업보이무작자, 깊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금강경의 핵심 적인 것을 정리 하여 쉽게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참 가지런한 말씀, 귀하게 들었습니다. 잡스러운 소리로 시끄러운 세상에 간만에 듣는 목탁소리 였습니다.
금강경의 핵심, 공[空,빌공,세상의 모든 것은 인연에 따라 생긴 가상(假相)이며, 영구불변의 실체가 없음을 이르는 말.]
-금강경 오가해+함허 득통 스님의 긍강경 설의[說誼]
-설의와 주석까지, 칠가해[七家解]
-금강경의 핵심, 사상[四相]:무아상[無我相]무인상[無人相]무중생상[無衆生相]무수자상[無壽者相]
-약견재상 비상 즉견여래[若見諸相 非相 卽見如來]:모든 상[相]을 상[相]이 아니라고 보면 여래를 본다
-금강경의 사상[四相]
1.공[空]이란 ?
연기[緣起]-무자성[無自性]-공[空]
고정불변의 형태로 존재하는 자성[自性]은 없다→ 무아[無我]
찰나생[刹那生] 찰나멸[刹那滅]하는 마음
이름과 모양[名相]에 속고 있는 우리들
2.금강경의 사상[四相]
산스크리트어
구마라집 역
현장역
번역
àtman[아뜨만]
아상[我相]
아상[我相]
자아[自我]
pudgala[푸드갈라]
인상[人相]
보특가라상
(補特伽羅想)
개아[個我]
sattva[사뜨와]
중생상[衆生相]
유정상[有精相]
중생[衆生]
jïva[지와]
수자상[壽者相]
명자상[命者想]
영혼[靈魂]
- 아상[我相]:영원불멸한 실체로서의 자아[自我]▷àtman[아뜨만]
-부처님이 설하신 무아[無我]‘나’라는 영원한 실체가 없다
- 부처님의 가르침:실체가 있는 내가 윤회를 하고 있다
- 독자부[犢子部불교의 한 부파]:무아[無我]이긴 한데 남과 구별되는 개별적인 ‘나’는 조금 있지 않는가? ▷pudgala[푸드갈라]
- 각자 살아서 존재하는 생명체(중생)가 있다는 생각 ▷중생상[衆生相]sattva[사뜨와]
-생사를 초월해 자기동일성을 갖고 존속하는 영혼[靈魂]이 있다 ▷jïva[지와]
-자아[自我]:영원불멸한 실체로서의 ‘나’가 있다는 관념
- 개아[個我]:개별적 주체인 개체가 있다는 관념
- 중생[衆生]:살아서 존재하는 생명체(중생)가 있다는 관념
- 영혼[靈魂]:생사를 초월해 자기동일성을 갖고 존속하는 목숨이 있다는 생각
- 사상[四相]은 결국 아상[我相]의 다른 표현임(四相=我相)
→금강경의 핵심은 무사상[無四相]=무아[無我]=무자성[無自性]=공[空]=반야[般若]
-유교(논어)의‘극기복례[克己復禮]’례[禮]는 천리[天理]의 절문[節文]:나의 망상을 극복하고 근본이치로 돌아가는 것
=도교(장자)의‘지인무기[至人無己]’:지극한 사람읁‘나’가 없다
=불교(금강경)의‘무아상[無我相]’,제법무아[諸法無我], ,
-金剛→반야[空]능단[能斷]無我
-금강경에서는 공[空]이라는 단어가 한번도 등장하지 않는다?
-금강경에서는 공[空]이라는 단어가 한번도 사용하지 않고 공[空]사상을 설파했다.
-성리학자들:불교는 허무적멸지도[虛無寂滅之道]다
-영원불변의 형태로써의 아상[我相]은 존재하지 않는다
- 금강경:금강과도 같은 반야(공)의 지혜
- 大 智 度 心經 대지도심경, 핵심 心
마하 반야 바라밀다 심경
-용수보살 대지도론[大智度論]
-원효대사의 대혜도경종요[大慧度經宗要]
-공[空]을 설하는 핵심 무아[無我]
-사대[四大]-지수화풍[地水火風]
- 부파불교[部波佛敎무]중 ▷그래도 남과 구별되는 pudgala[푸드갈라]가 있지 않겠냐
-윤회[輪廻]와 무아[無我]는 병립[竝立]할수 있는가
-잡아함경중: 유업보이무작자[有業報而無作者]업보는 있는데 지은사람은 없다
-유아[有我]가 아닌 무아[無我]로써의 윤회[輪廻]
-10년 전의 ‘나’그리고 현재의 ‘나’똑같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세상 모든 것에 영원불변한 것은 없다
-구마라집스님이 번역한 아상[我相]▷서로 상[相]
현장스님이 번역한 아상[我想]▷생각상[想]
삼지냐(samjna)의 ‘상[相]과’과‘상[想]’에 대하여
*「설문해자[說文解字]』에서의 설명
1)相,省視也,從目,從木
상[相]은 ‘자세히본다’는 의미로 회의자[會意字]임,조선의 관직 영상[領相]좌상[左相]▷돕다
-나무를 눈이 일방적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 일차적 의미로 왕유[王維]시의 구절‘명월래상조[明月來相照]’과‘상사병[相思病]’이라는 용례 남아있음 ‘서로’,‘모양’,‘돕다’,‘정승’의 의미는 후대에 부가된 의미임,밝은달이와서(일방적으로)비춘다
2)想,冀思也[기사야],從心,相聲
상[想]은‘간절히 바란는 사념’이란 뜻으로 형성자(形聲字)임
우연히 들렸다 큰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상 의미를 알았읍니다 감사합니다
명쾌한 설명과논리 감사합니다()()()
참 멋지다.
스님만은법문 듣고잇습니다 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네요 아이참 좋으신 말씀에 기분이 좋아졌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열심히 연공하겠습니다
이제사 사상의미가 또렷이 잡힙니다. 감사합니다.
원광스님 공에대해 명확하게 말 할수 있는데!
인연이 묘연하네요! 알림한번 주셨으면!
문광스님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불법승
일심
일심
일심으로 귀의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한암스님 시상식에서 처음 뵙고 요즘 스님법문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문광스님,설법 감사합니다~~♡♡
문광스님이 계신 것이 참 다행이고,
대단하시고, 자랑스럽네요~~^^
마하반야바라밀
길을 헤매는 초심 불자입니다.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이제 좀 알아갈 것 같습니다.
지혜의 숲을 향해 지금보다 더 가까이 가보겠습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_()()()_
덕분에 포인트를 잡아 공부하게 되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_()_
감사합니다. 스님 어렵지만 배우며 노력하겠습니다.
짝짝짝~감사합니다._()()()_
누군가가 자신을 사랑하고 좋아한다면 상사병이며 내가 있다하고 그 집착이 싫다고 하여 고통을 느끼고 그고통에서 멀어지려 하고 자기법을 주장하고 다투게 되지만 상대의 마음을 볼줄안다면 그저 놓아두는 것이며 실체없는 고통에 끄달리지 않아도 되며 편하게 두면 될것입니다.
좋아하는 마음도 또한 마찬가지로 집착하여 가지고 싶지만 그것은 자신의 욕심이 지나친것이니 모든 색성향미촉법이 중도에 들어서 봐야 스스로 안도하는 세상이 될것입니다.세상은 본래 음양이며 뜻대로 되지 않는 고통이라는 말이 있는것이며 그 실체는 없는것이며 자신이 내는 마음이니 그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지혜입니다.
좋은강의 잘보고 갑니다
육신의 집착하면
잘 들리지않습니다
부처님 말씀은
친절하고 자세헤 설명해주셨습니다
이름과 모양에 속는 것은 그 이름과 모양의 속성을 제대로 모르기때문에 생기는 겁니다. 속성이란 그 이름과 모양에 대한 의미, 그 의미의 한계성, 특수성의 일반화오류 같은것 때문이 아닐까요? 그러면에선 금강경의 입장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아울러 우리가쓰는 언어에 대한 공부와 분석능력을 키워야 할것같습니다.
공의 본질을 알면 해결됩니다
緣起.無自性.空
모든 것은 가유로 있다.
연기며 무자성이며 공이다._()()()_
공 '' 의미를 가장 분명하고 확실하게 해명해준 명 강의 입니다.
유튜브 동영상 으로 '공' 해설하는 많은 이들에게 대단히 실망했으나,문광스님에게서 비로소 올바른 해명을 들었 습니다. ㅎㅎㅎㅎ? 😂
금강경의 핵심은 無我이고
반야경의 핵심이 空입나다
아상.나. 인상 우리. 중생상. 대중 끼리. 수좌상 누릴 세도.
목소리가 좋습니다. 학자의. ㅎ언제고 칸트와 금강경이란 주제도 ㅎㅎ
과거심 불가득 현재심 불가득 미래심 불가득
어려워요.
空은 원래 비어있는것을 말하죠.
無는 없는것을 말합니다.
빈 공간에 有.無 있는 것이지요
빈 우주공간에 여러 별들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내 빈 호주머니에 돈이 있기도 하고,없기도 하고..
그 옛날에는 책도 글도 없던 시절에는 설문답으로 부처의 제자가 되기도 했는데,
지금은 왜 안되는지...어려워요
착각
언어는
생각의 감옥이다
금강경에는 空이란 말을 거의
쓰지 않는다 주로無我를 쓴다
문광스님 강의 고맙습니다. 그런데 핵심이라는 단어가 과거에도 쓰였나요? 저는 경전에서는 핵심이라는 건 본적이 없어서요.
조물주 신 없다면 우주만물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조물주가 없는데 빅뱅이 일어날수 있을까? ---입자와 DNA 는 어디서 생겼나요?
아상 등 4가지 상의 인도로부터의 원뜻 유래와 한자 번역과정 이후에 발생한 해석 오류에 대해서 자현 스님 붓다로드 등 강의 꼭 참고 바랍니다.
여래에게 여래 지 자신이 없다니
도대체 어떻게 천인사 조어장부 천상천하유아독존이겄냐?
알아도 지고 몰라도 지이니
견성도 지 스스로 해야 하는 거이라
누가 대신해 주는 거 아니니.
공 빠지면 안되.
과거현재미래 가 중첩된 상태가 모든 사물 건물의 유기물 무기물의 색성향미촉법이 또한 중첩된 상태로 현재에 나타나 있는것이며 그것을 동시에 한통으로 보는눈을 사차원이라 하는것 이며 그 색성향미촉법이 자신을 비롯한 모든 세상이라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며 그것을 꿀꺽 삼키는것과 같이 무의 세상으로 보는마음을 무아라고 본다면 공에서 나오는 마음임을 알수 있다는 그런뜻이 아닐까요?
만들어진 말이 사라지지 않고 우주속의 지혜들로 남아있으니 윤회라는 것은 지혜를 말하며 실체가 없는 지혜들이지만 살아돌아 다니며 과거현재미래 도 죽지않고 살아돌아 다니는것이며 말의 조합이 연기법 윤회라는 누군가의 지혜로 만들어진 언어가 윤회하는 것이며 실체가 없지만 있는것이며 지니고 있다가 즉시 꺼내쓸수 있고 있다 없다 남자여자 선과악 어둠과 밝음 같이 모두가 음양의 이치로된 세상이며 말에도 자연에도 모두 색성향미촉법이 적용되며 이것을 내면에서 보는가 외면에서 보는가 허공에 놓고 보는가 하는 마음이자 눈입니다.
허공에서 놓으면 공사상
마음속에서 놓으면 무아
이런이치가 아닐까요?
그러나 모두 연결된 연기법 입니다.
업은 있고 영혼은 없다? 그러면 지옥은 누가 가나요?
무아는 알겠는데 윤회는 모르겠습니다
금강경의 핵싱은 無我다
반야경 의 핵심이 空이고
무아와 공은 같은 말이다
無自性이면 見性은 어떻게 하나요?
자성이 空하다 해야 맡다
혜능조시 오도송에
何期 自性이 本淸靜
맡다 ×=>맞다 ㅇ
이 스님은 무아의 뜻을 모른다
무아가 곧진아며 참나인데
업이. 윤회할수있다는생각 에. 내가죽은후. 업이있어다시태에난다는것이있다면. 남자 정충이1회 3억충이라하는데 그어느충에붙어서 사람으로태에난다는것인대 그걸 누가 본사람이있는가
잘 듣고 있습니다만 너무 유교나 도교도 똑같다라고 맞추려고 하는것은 아닌지요? 이해는 하지만 한자풀이보다는 불교 교리의 현대적 해석에 집중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뭘배울려고 하는건지 진리를 는앞에 두고 믿지 않는다면 그게 진리가 될 수있는가
공부 열라 하다가 공부 하는데 시간 다보내고 내꺼는 하나도 없고 그자리 멈춰서 또 헛짓거리 하고 있는데 부처가 참 안타까워 하것다 너 대체 뭐하고 있냐고 ㅋㅋㅋ
법이 없는 무공이라면 연기도 없을까요?
b
문왕스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탄허스님 평생공덕을 빛나게 해주셔서감사합니다 금강경 좋아요
불교공부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문광스님 법문을 주변에 전하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합장
無我通達法者 眞시보살인데
공에 속고 있는 건 아닌지요?
공 =====empty 라고 주장한다면 죽은 조상 혼령들에게 제사는 왜 하니? ---바보아냐?
억지 해석/ 성경은 법경은 누가 서술했는지 서술한 거 본사람 손.
잘나가는 교회나 절은 돈이 넘쳐. 소규묘 절,교회는 잘나가는 곳을 목표로 삼고 발악을 함 여기에의 희생되는분은 말도 안통하는 동네 노인들
이방송도 쫌 ~~ 왜 설명을 하고 이해를 시키려 하는지 결국 이걸 믿으라>?
문 ㄱ 스님도 공을 모르네 윤회도 모르네 금강경은 공사상 설명 이 아님 아 인 중생 수자상은 버려야 할 상이고 정말 가저야 할 상은 무주상이네 무주상?
지 길도 모르면서
횡설수설하는구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