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 더 삶았더니 생긴일!! | 브랜드 관계자 시청금지 | 요래남의 최종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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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요리하고 노래하는 남자입니다.
이번 컨텐츠는 국내에 유통되는 4개의 파스타 브랜드 중에서 스파게티를 골라 같은 조건에서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브랜드 별로 권장 삶는 시간에 맞춰 삶았을 때 알덴테정도와 2분을 더 삶았을 때 알덴테 정도를
직접 먹어보면서 비교 실험 해보았습니다.
알덴테의 정도는 수치로 나타낼 수 없어서 개인의 입맛이나 취향에 의존 할 수 밖에 없는데요
요래남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알덴테의 느낌과 지속력을 테스트 했습니다.
참고로 이번 실험을 통해 알게된 사실은 파스타 브랜드마다 주 원료인 듀럼밀의 단백질 함량이 조금씩 상이하다는 것입니다.
단백질 함량이 높을 수록 파스타가 단단하며 결국 알덴테를 위한 삶는 시간도 조금식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지역별로 알덴테의 정도를 서로 다르게 느낀다고 합니다. 그래서 브랜드별로 권장하는 시간으로 삶았을 때 알덴테의 느낌이 조금식 다른 결과를 나타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브랜드별로 권장하는 시간을 기준으로 삶돼 직접 드셔보시고 본인이 선호하는 알덴테의 느낌에 맞게 1~2분 정도의 시간을 가감해서 본인의 입맞에 맞추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요리하고 노래하는 남자
e-mail:
eden7998@gmail.com
instagram:
/ alessio_kimeunsu
비교 , 너무 유익 하네요
알고 구매할수 있으니 어쩐지 전문가 느낌을 제 스스로
받을수 있을거 같아 기분 업, ㅋㅋ 될거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도움이 되셨다니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평소 데체코 먹다 이번에 룸모로 갈아탔습니다.
룸모 스파게티 기준 딱 10분삶으면(적혀있는 권장은 9분) 정말 업장느낌 식감 나요 추천!!!
룸모 파스타도 맛있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둘이 동시에 넣지 말고 11분짜리를 2분 먼저 넣어서 동시에 꺼내서 맛 비교하는게 더 좋았을듯하네요. 미리 꺼내서 놔두면 아무래도 잔열때문이라든지 식어서건 맛이 변할 거 같아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오 오랜만에 영상 올리셨네요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앞으로 자주 오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해주세요
쉐프님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셔요 재미난실험 저는 15분쯤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파스타 삶는거 1분씩 더 삶아 가면서 한 가닥씩 맛 보시면서 테스트 해보세요~
@@cooksingman 아. 그 방법두. 굿굿👍👍👍
역시 내 사랑 ㄷㅊㅋ ㅋㅋㅋㅋ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ㄷㅊㅋ 큰 호불호 없이 먹기 좋죠~~
첨부터 브랜드 공개하시지
소비자 입장에선 그게 더 알기 쉽고 편하겠구만
블라인드식 테스트는 옛날 방식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 룸모만 사먹었는데 다른것도 함 먹어 봐여 겠네요. ㅎㅎ
다양하게 드셔보시면 브랜드마다 차이를 느끼실거에요~^^
룸모하고 젠틸레 씁니다 퀄리티가 확실히 달라요 만치니도!!!
파스타는 확실히 개인마다의 선호하는 취향들이 달라요. 퀄리티에 의한 맛 차이도 나구요~^^ 좋은 파스타는 확실히 맛있기는 해요~
개인적으로 국수 등 면류를 좋아하는데 알덴테는 제 입맛에는 영~ 적응이 안되더라구요.(밥도 고슬한 것보다 진밥을 선호) 푹 삶은 느낌을 선호하는데 파스타 면은 다 똑같겠지 하고 구입했는데 대략 11분 정도 삶아도 알덴테 느낌이어서 혼란을 겪음. ㅎㅎㅎ브랜드별 차이가 있군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탈리아 사람들도 지역별로 알덴떼를 선호하는 정도가 다르답니다. 쫄깃함을 어느정도 유지하는 선에서 개인의 원하는 식감에 도달하도록 파스타 겉면의 권장시간 보다 조금씩 늘려가며 삶아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저는 쫄깃하고 강한 식감을 선호하는 편이라 D사 파스타를 먹어봐야겠네요
쫄깃하고 강한 식감을 좋아하신다면 디벨라 파스타 추천 드립니다. 저도 제일 많이 먹고 있어요 ㅎㅎ
앗 이전에 누가 토마토 영상에 댓글로 요청했었던 영상 드디어나왔네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여러가지 검증도 받고 컨셉을 고민하느라 이제야 영상을 올리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 기대해주세요
1. 바릴라, 2. 룸모, 3. 데체코, 4. 디벨라
면은 다 수입품이고 거기서 거기라 생각했는데... 노브랜드 면을 싸다고 샀다가 확 데였습니다. 싸다고 싼게 아니라는....
그래서 이제는 뭘 살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됐습니다. 허나.......... 이거 봐도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직접 사서 삶아 먹어보는 수 밖에요.
사실 정답은 직접 드셔봐야 자기의 취향에 맞는 면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제가 소개 드린 대표 브렌드 드셔보시면서 어느정도 취향을 찾으시면 그걸 기준으로 다른 프리미엄 면들도 도전 해보세요.
제취향은 데체코 디벨라
노브랜드 면 싸다고 샀다가,, 밀가루맛이 너무많이나서 면 삶기전에 물에 엄청 행군 후에 삶았어여 ㅠ
헤드폰으로 영상 보니 목소리가 오른쪽으로만 들리네요ㅠㅠ
그런가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소리가 오른쪽만
체크 해볼게요~
안녕하세요. 질문 드립니다. 제가 라면은 알덴테로 먹지만 파스타는 푹~ 익혀서 먹었습니다. 특히 숏 파스타는 더 많이 삶게 되더군요. 그런데 파스타를 오래 삶으면 그냥 부드러워지고 퍼지기만 하는게 아니라 제품에 따라서는 맛 자체가 아주 망가져버리는 놈들이 있는 듯 합니다. 알덴테가 아니면 죽음을......... 정말 그런가요?
제가 영상에서는 다루지 않았지만 알덴테로 드셔야 하는 아주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듀럼밀로 만든 파스타 같은 경우 입에서 잘 씹어서 삼키지 않으면 위에서 소화를 시키지 못하고 머무르다 장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췌장이 무리하게 일하게 됩니다.
자주 반복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겠죠~ 그래서 이탈리아 파스타 협회에서는 파스타는 고기를 먹듯이 먹으라는 권고와 함께 꼭 알덴테로 드시기를 권장 합니다. 아무래도 푹 익은 파스타는 꼭꼭 씹기가 힘들겠죠? 참고 부탁드려요
@@cooksingman 답변 고맙습니다.
아이구.. 알덴테라.. 적응이 되려나 모르것네요.
건강을 위한것이니 적당한 알덴테를 찾아보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면과 소스가 버므려지고 시간 지나면 면이 소스를 흡수하고 간이 약해지는 이유가 있군요. 오히려 시간 지나서 먹을거면 처음부터 좀 더 삶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파스타를 삶으실때 바로 사용 하실건지 삶아 두신 후 시간이 지나서 사용하실지에 따라서도 삶는시간을 달리 해야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시간 지나서 드셔야 한다면 봉투에 권장하는 시간에서 1분 덜 삶아서 사용하시길 추천드려요. 아무래도 더 삶으면 면이 수분을 많이 흡수해서 시간이 지나면 쉽게 불어 식감이 좋지 않습니다. 가능하시면 소스 만드시면서 동시에 파스타 삶아서 바로 사용하시면 가장 맛있는 파르타를 드실 수 있어요
@@cooksingman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이 영상의 목적이 뭔가요.. 정보 전달이 목적은 아닌가봐요. 초보자는 무슨 제품인지 알 수가 없네..; 브랜드 숨겨야 하는 이유라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요리하고 노래하는 남자입니다.
이번 컨텐츠는 국내에 유통되는 4개의 파스타 브랜드 중에서 스 파게티를 골라 같은 조건에서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브랜드 별로 권장 삶는 시간에 맞춰 삶았을 때 알덴테정도와 2 분을 더 삶았을 때 알덴테 정도를 직접 먹어보면서 비교 실험 해보았습니다.
알덴테의 정도는 수치로 나타낼 수 없어서 개인의 입맛이나 취 향에 의존 할 수 밖에 없는데요
요래남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알덴테의 느낌과 지속력을 테스 트 했습니다.
참고로 이번 실험을 통해 알게된 사실은 파스타 브랜드마다 주 원료인 듀럼밀의 단백질 함량이 조금씩 상이하다는 것입니다.
단백질 함량이 높을 수록 파스타가 단단하며 결국 알덴테를 위 한 삶는 시간도 조금식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지역별로 알덴테의 정도를 서로 다르게 느낀다 고 합니다. 그래서 브랜드별로 권장하는 시간으로 삶았을 때 알 덴테의 느낌이 조금식 다른 결과를 나타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브랜드별로 권장하는 시간을 기준으로 삶돼 직접 드셔보시고 본인이 선호하는 알덴테의 느낌에 맞게 1~2분 정도의 시간을 가감해서 본인의 입맞에 맞추시는 것이 가장 좋 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를 대놓고 노출해서 광고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브랜드마다 다른 특징이 있으니 위의 브랜드 제품 뿐만 아니라 어떤 브랜드 제퓸이더라도 개인에 취향에 맞게 삶아 드시기를 권장하려는 목적입니다
@@cooksingman메인 방송사에서 너튜브 인별그램처럼 이상한 단어를 쓰는 데에는 이유가 있죠.
그런데 개인 유튜브에서 브랜드를 숨긴다..? 굳이..? 왜????
저의를 알 수가 없네요
혹시 만약 유튜브 시장에서 브랜드를 노출시키기만 해도 광고의 일종이라고 생각하신 거라면... 너~무 올드하지 않나 싶네요. 영상에선 그 정도 나이처럼은 안 보이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