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r5u원작이라는게 설마 만화를 말하는거라면 비교가 좀.... 실사판과 비교라면 솔직히 일본 극장판들은 좀 어설펐고 애니는 후반부로 갈수록 신파라고 해야할지...중도포기 유혹이 컸습니다 그에 비해 드라마는 원작의 설정만 존중하고 따로 이야기를 뺀것이 다행인건지 대체적으로 일본쪽 실사판보다는 한결 만족스러웠네요
확실히 애니는 분량이 많은만큼 재미는 원작이 더 재밌습니다. 다만, 드라마나 영화로 나온건 애니나 만화만큼 내용을 전부 넣을수 없기 때문에 제한적일수 밖에 없을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일본 기생수 애니는 드라마나 영화보다 더 재밌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반대로 이렇게 드라마로 만들어서 내용이나 액션등 다르게 해서 보는 재미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일본은 애니는 성공했지만 역시 영화는 약간 너무 그 애니 그대로 내용을 넣으려고 했기에 약간 망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나온 더 그레이는 애니나 만화를 그대로 넣지 않고 짧은 분량이니 그 안에 한국의 특유의 액션이나 내용을 만들었기에 재미가 있었다라는게 저의 개인 의견입니다. 10년이 지났지만 역시 애니로 길게 나온만큼 비교를 하는게 의미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애니로 봐도 압도적으로 재밌는게 기생수 입니다.
아쉬운점은...너무 어두워 다른 드라마는 비오는날에 촬영하면 어두워서 맑은날 살수차로 물을 뿌리며 촬영하는데 이번 기생수는 CG도 없는 장면에서도 어두워 드라마는 영상물인데 영상을 못보게 만들려고 하는 의도인지는 몰라도...배우들 얼굴도 역광으로 촬영하고 한국배우들 유명해지는 것을 막으려는 건지는 몰라도 초보 감독들도 이렇게는 안찍는데 개인적으로 좀 실망임 더 밝게 만들었으면 어때쓸까
신이치가 큰 부상으로 미기가 치료를 하면서 인간으로써 진화를 하게 되어 찐따의 모습은 사라지지만 인간미가 떨어지게 되면서 강해지는데 수인도 큰 부상을 치료하느냐고 하이디의 세포를 사용해서 진화를 하지않을까 예상됩니다. 물론 인간다운 모습이 조금 사라지기는 하지만 신이치처럼 강해진 수인을 보고싶네요.
일본의 반응이 좋건 나쁘건 간에 망작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 철저하게 CG빨에만 의존했지 개연성이나 스토리는 밥말아처먹은 건 사실이고 연상호가 감독으로서 갖고 있는 민낯까지도 드러난 것도 사실. 그리고 왜 개연성 지적하냐고? 초반 사람들이 북적이는 EDM공연장에서 무차별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데 경찰이 사건을 은폐시킴 이딴 식으로 퉁치는 게 말이돼냐? 사람들이 핸드폰 안갖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저런 사건 있으면 SNS에 일파만파 퍼질텐데?? 또 프로파일러 일을 했던 여성이 난데없이 6개월만에 여전사로 흑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 시간 전투경험 짬을 가진 사람이 하면 모를까?
부산행만 봐도 꼭 업그레이드 된 괴물들의 출현 더 강력해진 뭐 이런걸 시청자가 원한다고 생각하는데 마녀2만봐도 도저히 넘쳐나는 초능력으로 이해불가 스토리 긴징감 제로 보여주기식 연출 스위트홈2역시 인간 군상 도 적당히 해여지 기생수가 부산행이 성공했던 이유는 그 선을 넘지 않았고 적당한 사이다가 있고 스토리 없난 보여주기식이 아니기 때문임 꼭 2는 보여줄게 많아서 스토리는 산으로감 신파 아닌 서사가 앖는 드리미는 폭망 ㅠㅠ 지저분하면 폭망 부산행2 스위트홈도 지저분해서 폭망
마지막에 신이치의 등장은 신의한수였다. 그래서 일본인들이 드라마를 까지 못한다. 시즌2는 동북아시아! 시즌3는 유럽이나 미국으로 하면 갑이다.
애니 일본 실사화 다 본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 세계관 공유하고 완전 독립적인 이야기여서 만족. 원작을 옮겼다면 위험했을지도..
원작을 드라마6부작으로 옮기기에는
힘들죠 감정선이 중요해서 다른 이야기여서 다행입니다
더 그레이도좋았지만 원작을 꼭 보아라 이건 강요야
그러게요 한일작으로 글로벌하게 흥행하면 그거나름 미칠거같은
원산지라 자존심의 방어 기제가 있을 것이고....오리지널에 강하게 집착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외전을 제대로 받아들이기 힘들겠죠.
원작이 더 재밌긴하지 솔직히 합작해도 재밌긴할듯
@@광대-r5u원작이라는게 설마 만화를 말하는거라면 비교가 좀....
실사판과 비교라면 솔직히 일본 극장판들은 좀 어설펐고
애니는 후반부로 갈수록 신파라고 해야할지...중도포기 유혹이 컸습니다
그에 비해 드라마는 원작의 설정만 존중하고 따로 이야기를 뺀것이 다행인건지
대체적으로 일본쪽 실사판보다는 한결 만족스러웠네요
과장없이 그대로 알려주는 채널이네요 구독 박고 갑니다
오른손이보다 '오른쪽이'이라는 표현이 훨씬 잘 어울림
더강하고 센적이 나와야한다는 발상은
좋지않아요 .
원작의 가치를 훼손하는
드래곤볼같은 망작으로 가는 지름길
작가도 원지않는방향이라고 생각되요
단순하게 더흉악하고 몬스터화한다.
시즌을거듭할수록 그건 기생수가 아니라 몬스터 만화 그이상도 아니죠 .
실망스런 단편적 발상..
동감
드래곤볼이 망작이어도 상업적으론 아직까지도 일본만화 프렌차이즈 전세계 1위
신이치 그레이팀은 중국으로 파견 지원가고 중국은 리메이크 해요 😊😊😊
곤니치와.
이즈미 신이치데스.
확실히 애니는 분량이 많은만큼 재미는 원작이 더 재밌습니다.
다만, 드라마나 영화로 나온건 애니나 만화만큼 내용을 전부 넣을수 없기 때문에
제한적일수 밖에 없을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일본 기생수 애니는 드라마나 영화보다 더 재밌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반대로 이렇게 드라마로 만들어서 내용이나 액션등 다르게 해서 보는 재미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일본은 애니는 성공했지만 역시 영화는 약간 너무 그 애니 그대로 내용을 넣으려고 했기에
약간 망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나온 더 그레이는 애니나 만화를 그대로 넣지 않고
짧은 분량이니 그 안에 한국의 특유의 액션이나 내용을 만들었기에 재미가 있었다라는게
저의 개인 의견입니다.
10년이 지났지만 역시 애니로 길게 나온만큼 비교를 하는게 의미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애니로 봐도 압도적으로 재밌는게 기생수 입니다.
아쉬운점은...너무 어두워
다른 드라마는 비오는날에 촬영하면 어두워서 맑은날 살수차로 물을 뿌리며 촬영하는데 이번 기생수는 CG도 없는 장면에서도 어두워
드라마는 영상물인데 영상을 못보게 만들려고 하는 의도인지는 몰라도...배우들 얼굴도 역광으로 촬영하고 한국배우들 유명해지는 것을 막으려는 건지는 몰라도 초보 감독들도 이렇게는 안찍는데 개인적으로 좀 실망임 더 밝게 만들었으면 어때쓸까
인정 너무어두워서 보기가 불편할정도였음
@@레플-v2s 그죠?굳이 어두울 필요가 없는부분도 어둡고...
기생생물이 뱀파이어같은 특성이 있는것도 아닌데
맞아 굳이 어두울 필요가 뭐있어 대존잼이었는데 별걸 다..
설정대로 전세계적으로 기생수가 퍼져잇다면 내용은 무궁무진하다 시즌 10까지 ㄱㄱ~
신이치가 큰 부상으로 미기가 치료를 하면서 인간으로써 진화를 하게 되어 찐따의 모습은 사라지지만 인간미가 떨어지게 되면서 강해지는데 수인도 큰 부상을 치료하느냐고 하이디의 세포를 사용해서 진화를 하지않을까 예상됩니다. 물론 인간다운 모습이 조금 사라지기는 하지만 신이치처럼 강해진 수인을 보고싶네요.
근데 수인이 신이치같은 부류들 누구 이길 수 있나요?
카네키 켄,차현수 등
한몸에 하나만 나왔는데 한몸에 여럿이라거나
짐승의 몸에 기생하게 되는 콘셉트도 나올것 같은데
한몸에 여럿은 일본 기생충에서 나왓습니다
아무리 일본이 원작이라고 해도 일본을 엮어서 만들면 모든 게 반으로 줄어듦.
일본의 반응이 좋건 나쁘건 간에 망작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
철저하게 CG빨에만 의존했지 개연성이나 스토리는 밥말아처먹은 건 사실이고 연상호가 감독으로서 갖고 있는 민낯까지도 드러난 것도 사실.
그리고 왜 개연성 지적하냐고? 초반 사람들이 북적이는 EDM공연장에서 무차별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데 경찰이 사건을 은폐시킴 이딴 식으로 퉁치는 게 말이돼냐?
사람들이 핸드폰 안갖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저런 사건 있으면 SNS에 일파만파 퍼질텐데??
또 프로파일러 일을 했던 여성이 난데없이 6개월만에 여전사로 흑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 시간 전투경험 짬을 가진 사람이 하면 모를까?
원작 그대로 따라가면 ㅈ망이지.
종이의 집을 보면 답 나오지.
다떠나서 감독끼리 맘이 맞으면 무조건 나오는거지 싫다하는 국민따위 개나줘버려
구교환님은 머리 멌있게 하고 나왔으면 졸겠네요
열도는 신경 안쓰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움
국뽕채널로 가시죠
미쳤다고 합치냐
애니빼고 실사판에서는 넘사벽으로 만든 작품이더만 니폰은 보고 배워라
부산행만 봐도 꼭 업그레이드 된 괴물들의 출현 더 강력해진 뭐 이런걸 시청자가 원한다고 생각하는데
마녀2만봐도 도저히 넘쳐나는 초능력으로 이해불가 스토리
긴징감 제로
보여주기식 연출 스위트홈2역시
인간 군상 도 적당히 해여지
기생수가 부산행이 성공했던 이유는 그 선을 넘지 않았고
적당한 사이다가 있고
스토리 없난 보여주기식이 아니기 때문임
꼭 2는 보여줄게 많아서 스토리는 산으로감
신파 아닌 서사가 앖는 드리미는
폭망 ㅠㅠ
지저분하면 폭망 부산행2
스위트홈도 지저분해서 폭망
왜국인들이 오히려 솔찌카네요... 솔찌키..크게 잼 없었는데... 넷후뤽쓰에서 2등이라기보다 재미따라고만 봐줄 순 없따는거시죠!!!!!! 비판의 대상이라는거죠!!!!!!!!
왜국인x 외국인, 솔찌키x 솔직히 , 넷후뤽쓰x ,넷플릭스
한국인이 아닌가?
하이데가 변신해서 특촬물처럼? ㅋㅋ 망😅상 해봄.
신이치 등장은 좋았지만 비호감 얼굴천재를 캐스팅 하다니...
쇼타가 더 좋았을텐데😂
기생수에서 수는 손수가 아니었나?ㅋㅋ
짐승 수래요 져도 손수인줄알았는데
일본 특유의 그 어색한 화법이 없어서 좋음.
근데 이정현의 캐릭터를 ㅈ같이 만듬
일부인정. 이정현은 연기에조금더 시경써야... 원래 잘 하는앤데 왜...? 늙었나?
개인적으로 느낀점은 원작코믹스자체가 주인공의 성장만화이기때문에 주인공버프를 믿고 응원하며 봤다면 더그레이의 기생수는 그냥 기생수와 전소니가 따로놀아서 그런지 그냥 수인이 자체가 가장강력한 기생수로 대놓고 나오니 별긴장감이없이본거 같음 그냥 잠들기전까지 기생수들중 최고니 뭐 알아서하겠지 정도 봤음 다굴정도는 뭐 여러상황이 있으니 넘어가고 그냥 수인이가 가장강력한 기생수로 나와서 엔딩만 궁금했다고나 할까 주인공의 개인적인 비극적인성장이 약점일뿐 그외약점이 거의안느껴짐 한마디로 더그레이에서 강하다고느껴진 빌런 캐릭자체가 없었다는거고
이정현의 논란은 작품스토리 중심이 다른데 있어그런지 크게신경쓰지않고봤지만 모티브는있어도 창작캐릭인만큼 연감독의 한계가보였고 캐릭자체능력이 엄청뛰어난 수사관?이였다면 다른해석도 있었을것같다는생각이듬
일단 최준경이라는 캐릭터자체가 큰임무를 맡고있음에도 너무 무능력하고 천재적인 어떤모습도없고 아무능력없는 꿔다놓은보릿자루같은 능력만있는 그저그런캐릭터임 충무로자체가 창작이 안되고 즉 시나리오작가죽은지 오래고 오리지널작품자체가 거의 못나오는 충무로의 한계를 최준경에서 다시한번 느꼈음
Ps
원작을 기반으로두고 조금씩 추가하는 창작을 크게인정하지 않는편이라 개인적인 생각일뿐임을 말씀드립니다
원작 일본게 훨씬 재밌던데 이상하네 여기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