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27) - 예정론(롬 9:6-13) _이명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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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7

  • @김범수-r8y
    @김범수-r8y 2 года назад +1

    유튜브의 많은 기독 영상 중 드디어 성경적인 이야기를 하는 몇 안되는 채널의 하나를 찾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야-u4t
    @이야-u4t 5 лет назад +13

    목사님~설교에 공감합니다
    지난 날을 돌이켜 보면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 밖에 없더군요...
    제가 예수님 믿을 놈이 아닌데...저는 죄악이 가득한 놈인데
    자꾸 저를 만들어가시네요...
    그래서 감사하고 감사하고 무릎꿇을 수 밖에 없네요...
    목사님 늘~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상택-u1k
    @이상택-u1k 5 лет назад +2

    아멘!!!

  • @smh455
    @smh455 5 лет назад +10

    모든 선택권은 주님이시고 값 없이 주시고. 우리가 할 것은 순종...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지명하였고. 놀라지말라. 내가 너의 하나님이다. 너는 내것이다.

  • @210cfp
    @210cfp 5 лет назад +6

    박해 속에서도 신앙을 지켰던 청교도와 위그노들의 신앙과 일과 삶에 대한 태도를 본받고 싶습니다.

  • @suminkang1698
    @suminkang1698 4 года назад +2

    저는 지금도 믿지 않는 가정에서 저를 부르시고, (고집세고 의심많은 제가) 예수님을 믿게 하신 것이 신기합니다..
    자주 피조물로서의 저의 위치를 잊곤 하고,
    주님의 은혜를 잊을 때도 많습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과 용서는..❤
    모든 것이 은혜, 또 은혜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저는 정말 저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기에... 주님의 도우심을 매 순간 구하며 저에게 주어진 일에 충실하기를 원합니다!! 저의 의지가 아닌 성령으로 인한 열정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 @마라나타-x8s
    @마라나타-x8s 5 лет назад +10

    9:20
    그러나 사람이 무엇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말대답을 한단 말입니까? 지음을 받은 것이 지은 자에게 "왜 나를 이렇게 만들었습니까?"라고 대들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과 하나님의 일방적인 선택에 제가 감히 토달 수 없고 불평할 수 없는 존재임을 알면서도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했다."라는 문장을 문자적인 해석만 볼 때는 마음이 힘들기도 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목사님께서 분필로 예를 들어 주실 때 제가 바닥에 던져진 자란 느낌 제대로 느꼈습니다. 그렇게 버려진 저를 구해 주셨는데 왜 저만 구해 주셨냐고 하나님은 불공평 하시다고 말 할 처지, 주제..안 되는 것 같습니다.
    늘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어떤 종류의 일을 하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제가 구원 받은 자이고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하고 계심을 삶 속에서 경험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손해날 수도 있는 설교, "예정론"에 대한 목사님의 말씀 ...
    하나님께서 참 기쁘게 들으셨을 것 같습니다.
    저도 백프로 예정론 예찬론자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eunjikim6073
    @eunjikim6073 4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 제게 세상 유혹 물리칠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주님 앞에 큰 죄 작은 죄 없음 항상 잊지 않길 원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저를 사탄의 손아귀에서 구원하실 수 있음을 믿습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예배할 수 있게 하심 감사합니다. 말씀 듣게하시고 주님의 길 구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 @이명선-j9z
    @이명선-j9z Год назад +1

    성경 신약에 ..누구든지...를 검색하면 128 회 나옵니다..이것은 싹 무시하면 잘못된것이 분명합니다.

  • @이명선-j9z
    @이명선-j9z Год назад +1

    예정도..에서를 태중부터 버렸는지 아니면 에서의 일생을 다 아시는 입장에서 구원을 등한히 여길것을 아셔서 그랬는지도 구분해야 한다고 봅니다. 성경상 볼때 후자가 맞다고 봐야 성경이 일관성 있죠..
    .
    칼빈교리의 맹점은 그럼 누구는 천국. 누구는 지옥지녀로 택하였는가는 사후에만 알수 있다는 겁니다. 지옥간 다음에야 교회생활 열심히 한것 같은데 지옥왔으니 천국 예정되지 않은 인생으로 살았다는 것을 안다는 거죠

  • @이명선-j9z
    @이명선-j9z Год назад

    참으로 놀랍습니다...천국가기로 예정되어서 이 자리에서 설교를 듣고 있다는 거짓말 말입니다..그럼 교회만 나오면 전부 천국이라는 새로운 교리가 탄생되었네요...하나님과 정반대되는 교리군요.
    .
    .
    요한계시록(계) 3장
    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4. Yet you have a few people in Sardis who have not soiled their clothes. They will walk with me, dressed in white, for they are worthy.

  • @eunjikim6073
    @eunjikim6073 4 года назад

    설교 말씀 중에 등장한 삶의 모습들 속에 아직 가보지 못한 청도교의 삶 빼고 저의 모습들이 다 들어있네요. 제 삶을 이런 관점으로 돌아보게 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세상이 따르고 있는 가장 강력한 이분법적 원리를 이제 봅니다. 주께 속한 것과 속하지 않은 것. 주께서 택한 자와 택하지 않은 자. 아직 과정 중에 있지만 뼈 속까지 인본주의였고, 그래서 무의식 중에 인간의 노력이 구원에 어떻게든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믿었던 저를 여기까지 인도하여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아직도 부족한 많은 부분들 역시 성령의 도우심으로 고쳐지고 채워질 것을 믿음으로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명선-j9z
    @이명선-j9z Год назад +1

    창세전 예정 선택은 일반성도는 아니라고 보고 설교하는게 그들의 신앙생활에 도움을 줍니다...특정인이 아닌 모든 사람을 예정했다는 예정론에 반대되는 구절도 많이 있어요.
    성경 몇구절에 필이 꽂이시면 곤란하다고 봅니다...

  • @이명선-j9z
    @이명선-j9z Год назад +1

    목사의 사명은 예정론으로 성도.교인들을 푸석푸석한..안이한. 영적으로 게으르게 되도록 설교하고 인도하면 안되고 성경대로 열정적으로 신앙생활하게 인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누구든지* 로..성경에 하나님의 뜻은 누구든지 입니다...누구든지 믿고 회개하면 이죠...설사 에서라 할지라도 전도자를 통해서 믿고 회개 시키겠다는 자세가 중요하지 않을 까요? 당시에는 전도자가 지금처럼 없었죠.
    예수님이 오시는 길에는 특정해서 했지만 예수님 이후에는 만인을 구원. 전인류 구원이 하나님 뜻 아닙니까? 장로교인만 구원 있다는 소리로도 들릴수 있도록 설교하면 아니지 않을까요? 믿고..회개로 구원되도록..예정으로 구원이라기 보다
    .
    그 결과는 하나님께 귀결되는 것은 맞지요.

  • @이명선-j9z
    @이명선-j9z Год назад

    예수님이 유언..지상명령과 정반대되는 설교로 들리니 큰일 입니다.
    .
    .
    마태복음(마) 28장
    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8. Then Jesus came to them and said, "All authority in heaven and on earth has been given to me.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19. Therefore go and make disciples of all nations, baptizing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Spirit,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20. and teaching them to obey everything I have commanded you. And surely I am with you always, to the very end of the age."

  • @권킹수
    @권킹수 3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의뜻을 함부로말하지마시고 오직주님은혜를믿고 가는겁니다 예정론 아무도모릅니다 오직주시는은혜에 감사하는겁니다.주님만하시는겁니다
    예정론이하는것아닙니다 예정론 인간들이 규정하면 정죄되는것아십니까. 말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