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170203 지금의 우리는 어떤 사이일까요? 02:10 170321 좋은 친구 02:59 170219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르죠? 04:20 170312 어렸을 땐 왜 그렇게 사진 찍는 게 부끄러웠을까요? 05:37 170308 쫑디는 마지막 시험 기억나요? 07:06 170329 이과의 약속을 따라가기엔 자유로운 종현 08:09 170308 기가 맥히는 오로라♥ 10:09 170310 좀 긴박한 노래를 틀어주세요 :p 11:26 170213 매실주 한 모금에 이틀을 몸 져 누운 사연자 12:38 170207 겨울에 함께 하는 것들 중에 싫은 거 있어요? 13:39 170202 종현 디제이도 집에서 못하게 하는 거 있었어요? 15:27 170208 '바람을 쐬고 싶다'라는 감정 16:29 170323 나의 뼈를 내주고 살을 취할 필요는 없어요! 17:50 170319 나만의 공간에서 보고 싶은 영화 18:48 170313 가족이 내 물건을 묻지도 않고 갖다 버릴 때 20:04 170228 오늘 너에게 'Stevie Wonder - Moon Blue (21:53)' 24:32 170218 쫑디는 누구를 좋아하게 되면 어떤 표현을 하시나요? 25:41 170212 연애, 무조건 많이 해보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생각하나요? 27:20 170309 존재의 가치 28:54 170309 누군가로 인해 나의 전부가 흔들린다는 것 30:50 170304 일상에 지쳤을 때 해소할 수 있는 무언가 32:49 170324 나만 안 되는 것 같은 기분 34:22 170318 많은 사람과 일을 할 때 어떻게 대처하나요? 36:29 170318 번아웃 증후군, 자존감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39:09 170329 덴마크 '칭찬의 날'에 대한 종현의 생각 41:14 170324 인생의 길, 인생의 속도는 다 다르다 43:25 170218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게 최고의 사랑이라고 하는데.. 45:13 170314 나를 지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럼에도 나를 다시 일으키는 것은 무엇인가? 47:13 170219 나라도 나의 상처를 살피고 알아줘야 48:38 170208 수고했어 쉬어가 52:05 170228 관계라는 것 53:23 170328 종현이 생각하는 진화론 57:15 170331 좋은 사람이 되는 것과 쉬운 사람이 되는 것은 다른 이야기 58:46 170327 쫑디는 챙겨주는 쪽인가요? 챙김을 받는 쪽인가요? 59:34 170131 나를 표현하는 방법을 아는 것 01:01:31 170218 청춘에게 실패란 무엇일까? 01:03:13 170307 거처가 옮겨진다는 것 01:06:32 170222 나는 그냥 그랬다구요 잘 지내요 부디.. 01:07:16 170314 황금 블루로 하시겠어여? :) 01:08:24 170401 혼자 있고 싶은데 혼자 있고 싶지 않은 마음 01:09:52 170220 스무살이 되었으나 통금시간 때문에 고민인 사연자 01:12:56 170319 하루의 끝 사연 코멘트, 시간의 흐름에 따라 느껴지는 부모님의 모습들 01:14:43 170329 하루의 끝 사연 코멘트, 남들에게 쉽게 꺼낼 수 없는 가정사 01:17:12 170227 하루의 끝 사연 - 나의 마음은 누가 알아줄까? 01:21:25 170331 하루의 끝에 위로해주어서 고마웠어요. ((BGM 듣는 편지 - 너를 떠나보내고))
쫑 나 같은 학교 올해로 세번째 지원했는데 결국 세번 다 떨어졌어 너무 힘들어 정말 너무 힘들어 다 놓아버리고 나두 도망가버리고싶다 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하고있어 하루도 마음 편하게 지낸 적이 없고 한번도 마음 편하게 웃어본 적이 없어 마음 편히 지냈던 때가 언제였지 이제는 기억도 안나더라 사람들도 만나기 싫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내 스스로도 내 자신이 점점 너무 싫어지는거같아 이럴 때 너라면 나에게 어떤 얘기를 해줬을까 어떤 말을 들어도 마음이 위로되지않는데, 종종 올라오는 영상에서 나오는 너의 얘기들이 다 나한테 해주는 얘기일 수 도있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너의 얘기들을 들으면 그나마 위로가 되는 기분이야 가장 젊고 예쁜 나의 시절, 누구보다 열심히 그리고 간절히 지냈던 3년의 결과물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이 정말 너무 견딜 수 없을 만큼 괴롭고 힘들지만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앞으로도 너가 놓아버린 하루들을 난 잘 버텨볼게 많이 고마워 정말 보고싶다
어쩜 사연 하나하나 저렇게 통찰력을 가지고 그것을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풀어놓으며 진심으로 상대방을 공감해줄수 있을까? 그 만큼 스치는 순간순간을 가벼이 흘려보내지 않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그걸 단단한 알맹이로 지니고 있는 사람!! 저 나이대에~.놀랍고 아름다운 청년 종현아.하루에도 몇번씩 너를 생각해
일상에 지쳤을때 해소할 수 있는 그 무언가가 나한테는 푸른밤이었어. 행복했던 하루도 있었고 우울했던 하루도 있었고 슬펐던 하루도 있었지만 그 많은 하루들의 마무리는 항상 푸른밤이었어. 내 수많은 하루의 끝에 함께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종현아. 너를 알게 되서 정말 행복했다고 꼭 전하고싶어.
지난 1년간은 무기력함과 대인기피증이 극에 달했던시기라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와보니 제 모습과 마음가짐이 1년전과는 많이 달라졌어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사회생활이 끔찍할만큼 싫지도 않고 어떨땐 내 스스로가 너무 소중하고 자랑스러워지기도 하고 실제로 웃는날도 많아졌구요.. 쫑디 팬되고 노래듣고 올려주신 라디오편집본 듣는게 제 생각보다 훨씬 더 크게 절 위로해주고 있었나봐요 위로의 말을 크게 해주지 않아도 그냥 소소한 일상얘기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져요 오늘도 올려주신 영상 소중히 아껴들을게요 감사합니다 ㅎㅎ
영상잘보고 잘듣고있어요 너무고마워요 .우리쫑거기선 행복하겠죠 .제발행복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항상 그립고 너무 아까워서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영성이 마지막이 아니길 바래볼깨요..우리쫑디오래오래 기억할수있게 제발 도와 주세요.항상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많이많이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종현을 좋아하고 아꼈던 팬들 중 한명입니다. 때문에 이제는 지난보다 더 지난 12월에 그를 배웅해주고 지금까지도 힘드네요. 항상 목소리가 그리웠고 생각이 많이 났어요. 제 일상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는 증거인 것 같아요. 푸른밤은 이런 저에게 정말 큰 선물이죠. 그리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금까지도 찾아서 들을 수 있다는 건 정말 다행이고,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여러 매체를 통해 들을 수 있다곤 하지만 mini어플을 통해서도 자꾸만 끊기고 제대로 들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덕분에 팬입장에서 종현을 더 잘 이해하고 팬으로써 보고 싶은, 듣고 싶은 컨텐츠를 잘 들어왔습니다. 저도 이렇게 좋은 컨텐츠를 지금까지 보며 고맙다는 인사도 못드렸네요. 저번 게시물 이후로 오랜만에 보게 되어 반갑고, 봄이 가기 전 다시 돌아오신다고 하니 더더욱 반갑습니다. 제 댓글을 언제 봐주실진 모르겠지만 저도 이댓글 이후로는 당분간 학생이라는 신분에 맞춰 임무에 집중하고 만약 저의 목표를 달성하고 좋은 결과물을 얻는다면, 빠르면 올해 마지막 겨울쯤 올 수 있을 것 같네요. 정말 진심을 다해 고마움 마음을 남기고 싶었는데, 잘 전해졌을련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종현을 이렇게 많이들 기억해주시고, 그리워해주시고, 그가 얼마나 음악을, 팬들을, 가수로써의 인생을 즐기고, 사랑했는지 알아주신다니 팬입장에서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또 이런 마음을 표시할 수 있게 해주신건 이런 컨텐츠들 덕분이죠.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샤이니 노래들을 계속 듣고 있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보물을 찾은 것 같네요.. 요즘 공허하고 불안하고 막막해지는 때 쫑디의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을 정리하고 편하게 마음을 보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당신은 아름답고 좋은 사람입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벽에 종현의 목소리가 참 위로가 되네요... 항상 댓글을 남기고 싶었는데 용기가 없었어요.. 이게 왜 용기가 필요한 일이냐고 의아해하실수도 있지만.. 저는 정말 조금한 것에 항상 두려워했거든요 그래도 정말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어서 처음으로 댓글이라는 걸 달아보네요.. 저는 최근 몇년간 우울이라는 감정에 계속 시달렸어요..그래서 종현이라는 아티스트가 떠나신 후에는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그래서 종현씨가 남긴 노래를 찾아 듣게 되고 라디오를 들으면서 뒤늦게 많이 좋아하게된 것 같아요. 너무 늦게 안것도 그가 남긴 노래와 목소리로 위로 를 받는것도 미안하고 마음이 무거울때가 많지만...항상 우울이라는 늪에 빠질때면 올려주시는 영상을 들으면서 힘을 냈어요..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마음을 영상을 통해 위로받고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요즘에는 조금 나아지고 있는 중이에요.. 그래도 이 감정이 없어질거라는 기대는 안하지만..괜찮아지고 있다는게 다행인거겟죠.. 항상 소중한 종현씨의 목소리가 담긴 영상 편집해주시고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지만..감사함을 꼭 표현하고 싶어서요.. 그리고 마음이 아프신 많은 분들이 있다면 모두 서서히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정말 안괜찮아도 되니까 서서히 회복하고 서서히 행복해지시는 한해가 되길 빌게요.. 감사합니다.
새벽에 알람이 있어서 헐레벌떡 오네요. 정말 이렇게 매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전히 지금도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네요. 진짜 보고싶네요. 오늘도 수고했어 쫑디야, 앞으로도 잘 부탁해. 아 그리고 1월 23일은 너의 마지막 앨범 빛이나가 발매 한 날이기도 하고 음력으로 12월 18일이기도해 의미가 많이 깊어 많이 보고싶어 종현아 맨날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줘서 고마워
쫑 안녀엉🤍 푸른밤 들으면서 잠드는게 나의 오랜 루틴이 되었는데 매일 나의 하루의 마무리가 되어줘서 고마우ㅓ!! 아!!! 그리고 멤버들은 이번에 앨범도 내고, 연극이랑 드라마도 하고, 월투도 시작했고, 곧 앙콘도 한당ㅎㅎㅎ 짱이지 대견하지 응원 많이 해줘 그리고 잘 살아 어디서든 행복하게!
00:00 170203 지금의 우리는 어떤 사이일까요?
02:10 170321 좋은 친구
02:59 170219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르죠?
04:20 170312 어렸을 땐 왜 그렇게 사진 찍는 게 부끄러웠을까요?
05:37 170308 쫑디는 마지막 시험 기억나요?
07:06 170329 이과의 약속을 따라가기엔 자유로운 종현
08:09 170308 기가 맥히는 오로라♥
10:09 170310 좀 긴박한 노래를 틀어주세요 :p
11:26 170213 매실주 한 모금에 이틀을 몸 져 누운 사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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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 170208 '바람을 쐬고 싶다'라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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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1 170212 연애, 무조건 많이 해보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생각하나요?
27:20 170309 존재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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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 170304 일상에 지쳤을 때 해소할 수 있는 무언가
32:49 170324 나만 안 되는 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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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9 170329 덴마크 '칭찬의 날'에 대한 종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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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4 170131 나를 표현하는 방법을 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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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32 170222 나는 그냥 그랬다구요 잘 지내요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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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43 170329 하루의 끝 사연 코멘트, 남들에게 쉽게 꺼낼 수 없는 가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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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25 170331 하루의 끝에 위로해주어서 고마웠어요.
((BGM 듣는 편지 - 너를 떠나보내고))
Before Our Spring0408 😊👍🏻❤️
하루하루 기다렷어요.눈물나게 고맙고 잘들었습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의 시작이 또 이렇게 따뜻하네요. 매번 정말 감사합니다!!!
넘 넘 감사합니다.
편집해주시고,
종현이의 목소리와 향기를
기억하게 해주셔서..♡
종현이 만큼이나 0408님 공간도 많이 커져버렸네요..어찌할까요..
같은 마음 공유할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아니 고마워요^^
죽는 날까지 구독취소 안할거에요... 이 공간이 영원했음 좋겠어요... 많은 분들에게 큰 힘이 되어준 쫑디, 새삼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누군가는 이 목소리를 기억하고 살아갈 힘을 얻어요.
저도 맨날 여기와서 들으면서 자요..감사합니다..고2 제 인생 최악이라 여긴 시절..유일하게 힘이 되어준 게 쫑디였어요 지금은 대학생이 되었지만ㅎㅎ
쫑 나 같은 학교 올해로 세번째 지원했는데 결국 세번 다 떨어졌어 너무 힘들어 정말 너무 힘들어
다 놓아버리고 나두 도망가버리고싶다 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하고있어 하루도 마음 편하게 지낸 적이 없고 한번도 마음 편하게 웃어본 적이 없어
마음 편히 지냈던 때가 언제였지 이제는 기억도 안나더라
사람들도 만나기 싫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내 스스로도 내 자신이 점점 너무 싫어지는거같아
이럴 때 너라면 나에게 어떤 얘기를 해줬을까
어떤 말을 들어도 마음이 위로되지않는데,
종종 올라오는 영상에서 나오는 너의 얘기들이 다 나한테 해주는 얘기일 수 도있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너의 얘기들을 들으면 그나마 위로가 되는 기분이야
가장 젊고 예쁜 나의 시절, 누구보다 열심히 그리고 간절히 지냈던 3년의 결과물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이 정말 너무 견딜 수 없을 만큼 괴롭고 힘들지만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앞으로도 너가 놓아버린 하루들을 난 잘 버텨볼게
많이 고마워 정말 보고싶다
행복이 항상 눈 앞에 있으신 분 항상 진심으로 기쁘고 행복하고 환희롭게 살아가요.💓😁🙏
웅갱님 수고하셨어요 진짜!! 지금은 얻은게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살아가는데 지금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항상 응원할게요 같이 종현이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잘 지냅시다!!
푸른밤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말은 우리가 나선형 계단을 걷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이에요..우린 매일 조금씩 나아가고 있어요
잘지내시는가요? 오늘도 내일도 행복과 안녕을 바랍니다 ㅎㅎ
잘 지내시나요?
이게 마지막 영상인거 같네요 그동안 올려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27:36 그냥 틀어놨는데 오늘 문득, 이 말이 들리네. 넌 언제나 내 곁에 있어.
너의 호흡, 목소리가 그리운 날이야..변함없이 그리워.
어쩜 사연 하나하나 저렇게 통찰력을 가지고 그것을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풀어놓으며 진심으로 상대방을 공감해줄수 있을까? 그 만큼 스치는 순간순간을 가벼이 흘려보내지 않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그걸 단단한 알맹이로 지니고 있는 사람!! 저 나이대에~.놀랍고 아름다운 청년 종현아.하루에도 몇번씩 너를 생각해
금빛 목소리를 가진 종현아
그 목소리 간직하고 있다가 나중에 꼭 들려줘야해
잊지않도록 노력할게..
일상에 지쳤을때 해소할 수 있는 그 무언가가 나한테는 푸른밤이었어. 행복했던 하루도 있었고 우울했던 하루도 있었고 슬펐던 하루도 있었지만 그 많은 하루들의 마무리는 항상 푸른밤이었어. 내 수많은 하루의 끝에 함께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종현아. 너를 알게 되서 정말 행복했다고 꼭 전하고싶어.
푸른밤 기록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위로 많이 받고있어요. 항상 편안한 밤 되세요❤
잠이 안오네요 ㅎ
종현 형 목소리 좋다!
위로를 주고 주고 주고 또 주던 종현이
목소리를 듣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 종현이
존재가 너무 따뜻한 종현이
그냥 사랑인 종현이
종현님 푸른밤 고등학생 때 자주 들었는데 당시에 많이 위로가 됐어요
새벽 시간대의 무드와 참 잘 어울려서 들으면서 이런저런 생각하기 좋았는데... 종종 생각나요 이렇게 들으니 또 좋네요
사진 속 종현이 정말 아기천사 같아요. 제가 진짜 좋아하는 사진 중에 하나라서 더 소중하네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하지만 이게 마지막이 아님을 알기에 저도 기다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린 종현이와 함께 할꺼니까요. ^^..
목소리가 참 따뜻해요.
정말 늘 감사해요 덕분에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겠어요
감사했어요 덕분에 행복하고 따뜻했습니다 기다리고 있을게요 ` ` ~~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올려주시는 푸른밤 덕분에 아직까지도 위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넘 반갑고도‥ 그리운 소중한 영상~ 늘 감사해요^^
늘..감사해요...이렇게 표현을 못하지만 너무 감사합니다
지난 1년간은 무기력함과 대인기피증이 극에 달했던시기라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와보니 제 모습과 마음가짐이 1년전과는 많이 달라졌어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사회생활이 끔찍할만큼 싫지도 않고 어떨땐 내 스스로가 너무 소중하고 자랑스러워지기도 하고 실제로 웃는날도 많아졌구요.. 쫑디 팬되고 노래듣고 올려주신 라디오편집본 듣는게 제 생각보다 훨씬 더 크게 절 위로해주고 있었나봐요
위로의 말을 크게 해주지 않아도 그냥 소소한 일상얘기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져요
오늘도 올려주신 영상 소중히 아껴들을게요 감사합니다 ㅎㅎ
너무감사합니다.. 종현이가 만들어준 이 공간을 사라지지않고 이어나가게해주셔서....덕분에 쉬러왔어요. 그리고 사랑해 종현아
여전히 남아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공간이 몹시 소중하네요 종현아 많이 보고싶다 네가 다녀간 자리는 모두 너무 따뜻하구나 고마워 사랑해
영상잘보고 잘듣고있어요 너무고마워요 .우리쫑거기선 행복하겠죠 .제발행복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항상 그립고 너무 아까워서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영성이 마지막이 아니길 바래볼깨요..우리쫑디오래오래 기억할수있게 제발 도와 주세요.항상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많이많이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종현을 좋아하고 아꼈던 팬들 중 한명입니다. 때문에 이제는 지난보다 더 지난 12월에 그를 배웅해주고 지금까지도 힘드네요. 항상 목소리가 그리웠고 생각이 많이 났어요. 제 일상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는 증거인 것 같아요. 푸른밤은 이런 저에게 정말 큰 선물이죠. 그리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금까지도 찾아서 들을 수 있다는 건 정말 다행이고,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여러 매체를 통해 들을 수 있다곤 하지만 mini어플을 통해서도 자꾸만 끊기고 제대로 들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덕분에 팬입장에서 종현을 더 잘 이해하고 팬으로써 보고 싶은, 듣고 싶은 컨텐츠를 잘 들어왔습니다. 저도 이렇게 좋은 컨텐츠를 지금까지 보며 고맙다는 인사도 못드렸네요. 저번 게시물 이후로 오랜만에 보게 되어 반갑고, 봄이 가기 전 다시 돌아오신다고 하니 더더욱 반갑습니다. 제 댓글을 언제 봐주실진 모르겠지만 저도 이댓글 이후로는 당분간 학생이라는 신분에 맞춰 임무에 집중하고 만약 저의 목표를 달성하고 좋은 결과물을 얻는다면, 빠르면 올해 마지막 겨울쯤 올 수 있을 것 같네요. 정말 진심을 다해 고마움 마음을 남기고 싶었는데, 잘 전해졌을련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종현을 이렇게 많이들 기억해주시고, 그리워해주시고, 그가 얼마나 음악을, 팬들을, 가수로써의 인생을 즐기고, 사랑했는지 알아주신다니 팬입장에서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또 이런 마음을 표시할 수 있게 해주신건 이런 컨텐츠들 덕분이죠.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 종현아 난 항상 널 생각해 진심으로 그리워해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과는 약속을 많이 정해놨다고ㅋㅋㅋㅋㅋ귀여운쫑디ㅋㅋ
9:00 오로라 들을때마다 취향저격당하는 쫑디ㅋㅋㅋㅋ
14:22 착한쫑디
시간이 정말 참 약인 것 같아 너무 보고싶다 이제 널 추억 하는 수 밖에 없구나 그래도 추억 속에서 예쁘게 빛내줘서 고마워요
종현이 푸른밤 올려주시는 분도 너무 고마워요 :)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길
불면증이 심해져서 종현님의 목소리를 듣고 잠을 청해야 할 것 같아 오늘도 영상을 재생합니다.. 정말 너무 편해지는 목소리예요..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샤이니 노래들을 계속 듣고 있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보물을 찾은 것 같네요.. 요즘 공허하고 불안하고 막막해지는 때 쫑디의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을 정리하고 편하게 마음을 보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당신은 아름답고 좋은 사람입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종현이 목소리 너무듣기좋다
종현의 팬은 아니였지만 눈이 오길래 문득 공부하다가 종현 생각에 무심코 들어왔는데 왜 그때의 감정들이 하나하나 생각이 나는지... 참 따뜻했던 사람이였구나 정말
항상 감사해요..
희한하게 자신감 떨어지고 힘들때마다 쫑디 듣기도 하고 노래를 많이 들으면서 마음이 괜찮아지네. 항상 위로받고 가서 고맙기도 하고 보고싶당..
종현이의 목소리 덕분에 행복한 하루보내서 좋네요💕 푹쉬고 다시오세요~~
툭하면 종현이 목소리가 필요해 자주 들리게되는데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다 평생 너의 목소리가 필요하려나
오늘도 들으러 왔습니다ㅎㅎ비가 오니 유독 종현이 생각이 나네요!
쫑디의 다정한 목소리를 정성스레 올려주셔서,
하루하루 많이 따뜻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새벽이 너무 서늘해서 영상이라도 보려고왔는데 이렇게 딱 올려주셔서 보러왔어요 언제나 정말 감사합니다 종현이 목소리를 들으면서 제마음은 또 위로받고 따뜻해졌네요 좋은밤되세요
종현이 목소리 간직해주시고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따라 종현이가 그리웠는데 오랜만에 종현이의 라디오 들으니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자주 올게요.
잘 지내시나요.. 2년동안 안올리셔서..
보고싶어요 가끔 올려주셨음 합니다❤️
쫑디를 보면서 느껴요 디제이는 아무나 못하는 일이라구요 사연 하나 하나 코멘트 하는게 정말 남달라요~ 올려주셔서 반갑고 감사해요^^
종현아 너무 너무 보고싶다 사랑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매번 잘 듣고있고 앞으로도 잘 들을게요 꼭 지우지만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요
항상감사합니다 지친하루를 끝내기전에 듣고 일하다 지칠때 들으면서위로받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잘 듣고가요
봄이오기전에 꼭 다시 만나요 ! 저는 새로운 영상이 올라오기전까지 같은거 매일매일 들으면서 잘꺼에요ㅎㅎ 감사합니다💞
아 숙제하면서 이어폰 꽂고 들으니까 딱이네요ㅠㅜ 목소리 좋다ㅠㅠ👍👍
덕분에 항상 아침부터 라디오 들으면서 기분 좋게 시작하네요😁
오랫만의 영상 너무 반갑네요^^
지난 1년간 힘겨운 시간을 버티고 올해는 저도 외출도 종종 하고 이전보다 마음이 많이 편해 졌답니다. 종현이 영상과 라디오를 힘들어 하며 보고 듣지도 않구요~
다들 그렇게 잘 지내고 계시죠?
진짜 감사해요 기다렸는데... 너무 반갑고 아프고 그러네요 !! 잘 아껴 들을게요 ♥
나도 오로라 좋아해..
종현이 네 노래 전부 다 너무 좋아~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쓸 수가 있는걸까..너무 대단하고 완벽한 사람이야 넌..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따뜻한 목소리 덕분에 기억과 감정이 선명해 지네요 항상 감사드려요😊
기다렸어요! 드디어~~ 감사합니다 소중히 잘 들을게요~^^
영상올려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푸른밤을통한 쫑디의 모습이 너무그리운데 위로받고갑니다💛
영상감사합니다오늘 울종현생각이많이하고있어는되올려주셔서하루도너영상노래안들의면
잘 지내시나요?
오랜만에 찾아 듣습니다.
잘 듣고 갈게요
라디오 들으면서 목소리가 너무 예쁘고 말도 너무 잘 하고 근데 또 라디오에 귀를 기울여보면 인생에 도움되는 말도 많이하고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라디오.. 역사 우리대왕 쫑디의 푸른밤🎼🎧❤️ 사랑해요 쫑오빠
매번 잘 듣고있어요 이렇게 잘 편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뿌링뿌링클 ㅋㅇ어 ㄹ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했어요..
기다릴게요..
새벽에 종현의 목소리가 참 위로가 되네요... 항상 댓글을 남기고 싶었는데 용기가 없었어요.. 이게 왜 용기가 필요한 일이냐고 의아해하실수도 있지만.. 저는 정말 조금한 것에 항상 두려워했거든요
그래도 정말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어서 처음으로 댓글이라는 걸 달아보네요..
저는 최근 몇년간 우울이라는 감정에 계속 시달렸어요..그래서 종현이라는 아티스트가 떠나신 후에는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그래서 종현씨가 남긴 노래를 찾아 듣게 되고 라디오를 들으면서 뒤늦게 많이 좋아하게된 것 같아요.
너무 늦게 안것도 그가 남긴 노래와 목소리로 위로 를 받는것도 미안하고 마음이 무거울때가 많지만...항상 우울이라는 늪에 빠질때면 올려주시는 영상을 들으면서 힘을 냈어요..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마음을 영상을 통해 위로받고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요즘에는 조금 나아지고 있는 중이에요..
그래도 이 감정이 없어질거라는 기대는 안하지만..괜찮아지고 있다는게 다행인거겟죠..
항상 소중한 종현씨의 목소리가 담긴 영상 편집해주시고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지만..감사함을 꼭 표현하고 싶어서요..
그리고 마음이 아프신 많은 분들이 있다면 모두 서서히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정말 안괜찮아도 되니까 서서히 회복하고 서서히 행복해지시는 한해가 되길 빌게요.. 감사합니다.
소중한 사람,행복이 항상 눈 앞에 있으신 분 우리 항상 이 세상 행복하게 살아가요.💓
진심으로 기원하고 기도하고 바랍니다.🙏
벌써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올해도 겨울은 어김없이 찾아오겠죠..?
종현아 많이 보고싶어
우리종현이 이쁘다
잘 들을께요~
정말 감사해여~ 소중하게 듣겠습니다
매번 감사드립니다
지난1년간 많은게 변했다
무언가 시작도 해봤고 실패도 해봤다
그나날들에서도 드문드문 너가 생각이 났다. 너와는 닿지않는 관계일거라 생각하면서 선을 그어왔건만 너는 나에게 있어서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사람이었나보다. 보고싶고 고마운 사람아
숙제를 하면서 듣는데도 많은 것들을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뭔가 안정이 되네요 종현오빠 말을 들으면
정말 아직도 이 채널에 오는 분이 있는지 몰랐어요..❤️❤️
@@m1zxo 항상 종현이 생각해서 이 라디오 생각날 때 들어와서 위로 받고 가요 ^^
@@ptj-bc3pt 저두요..♥️♥️
지금의 우리 어떤사이~~~
제목을보니 이번에 진기 솔로음반중
어떤사이란 노래가 생각나요
종현을 생각하면서 부른것만같아요
그날이 어제와같이 생생한데~~~~
종현아 그곳에선 행복해야되
그립고 보고싶네♡♡♡
마지막 왜이리 마음 아픈지...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어
오늘도 들으러 왔어 종현아❤️ 매번 힘들고 외로울 때만 너를 찾아 위로를 받고 싶어하는거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네. 항상 고맙고 사랑해 보고싶어
11월 초부터 시작해서 오늘. 12월 18일에 이르러 31개의 영상 목록을 빠짐없이 다 듣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아직도 넌 내게 행복을 주네...이 행복 전부 가져가...
정말 매번 잘 듣고있어요. 목소리 듣고싶을 때마다 찾아오게되어요. 항상 감사해요! 이렇게 정리해주시고 잘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만 들어요. 봄이 가기 전에 또 다시 뵈어요. 감사해요 :)
변함없이 따뜻한 목소리로
살아갈 힘을 주는 쫑디 고마워요
종현아 어느새 너가 좋아하던 겨울도 막바지에 접어들었어
스쳐지나간 인연에 불과하더라도 마지막을 미루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나봐
보고싶다 아직도 너무 많이
I always miss this voice.
자랑스러운 청년, 그리고 그 기억이 오늘의 우리의 시간이라는 장소를 만들어 준 것 아닐까 싶어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해 좋은 것들 가득하시길 바라고 또 여전히 사랑하길 바라요.
울 종현이 목소리 지인짜 좋다
참 목소리 멋진 사람이였네요~~왜 몰랐을까?ㅎ지금이라도 멋진 모습을 볼수 있어서 고맙네요~~^^
아..감사합니다~~ㅜㅜ
항상 하루 끝을 소중히 감싸안아주던 종현이의 목소리라 이렇게 들을 수 있는게 너무 감사하고 소중해요❤너무 감사합니다 매번ㅎㅎㅎ
감사합니다.
이 겨울내내
한 번씩 네가 생각이 나는데..
겨울이 가도 네가 생각이 날까?
요즘
너늘 잠시 접어두고서
나의 일상에 집중하느라
고단함에 네가 다녀갔구나..
내가 너의 푸른밤으로
너를 다시 듣고, 보고
하루의 시간을 함께 하려구해..♡
꾸준히 예쁜 종현이 목소리 모아서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늘 잊지않고 종현이와의 그리운 시간들을 예쁘게 추억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머지않아 돌아오실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채널 관리자님의 일상에 항상 소소한 행복이 함께하길 바랄게요!
이제 익숙해질만도 한데 나는 안익숙하네..그냥 너가 잠시 공백기를 가진거같아. 아니 그렇다고 해줬으면 좋겠어. 너는 충분히 빛났다고 말하기엔 과연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나는 종현이 그 누구보다 빛났고 음악을 사랑했다고 생각해. 부디 앞으로도 쭉 행복했으면 좋겠어.
요새 쉽게 잠을 잘 수 없어서 오빠 목소리를 들어야만 겨우 잠에 들어요. 아직도 너무 보고싶고 거짓말같고 금방이라도 앞에 와줄 것 같아서 조금만 더 슬퍼할게요.
소중한 사람,행복이 눈 앞에 있는 사람 우리 항상 행복해요.
27:36 그렇다면 종현님도 저에겐 옆에 있는 것과 같겠네요!
따뜻한 말들이 이렇게나마 남아있다니 종종 들으러 와야겠어요
고마워~~♡너의 모습을 못봐도 영상으로 보면되니까요 ㅠ
오늘도 들으러 왔어요..!! 여전히 좋네요
잘지내시고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힘들때 많이 힘이 되고 있어요. 정말 고마워요.
행복이 눈 앞에 있으신 분 우리 모두 함께 매일 매순간 항상 진정으로 행복하게 살아가요.💓🙏😁
덕분에 아직 너무나도 따뜻해 믿기지 않을만큼..
쫑디..작년에는 쫑디를 올해는 우리엄마가 가버렸어..자꾸만 내가 좋아하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떠나는 기분이라 너무 슬프다 오늘 내 생일인데 정작 날 낳아주신분은 내 곁에 없고 참,,그래도 쫑디 목소리 들을수있어서 좋다..
I would love to have some subtittles....guess its his radio show.... Well he sound great as he is
사랑해, 종현아♥
너를 알게된게 얼마나 다행이고 복 받은 일인지...^^
내 곁에 잠시라도 머물러줘서 정말 고마워💕
우리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너는 나를 모를테니 내가 너를 찾아갈게.
좋은 친구가 되자~
종현아. 사랑한다.
새벽에 알람이 있어서 헐레벌떡 오네요. 정말 이렇게 매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전히 지금도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네요. 진짜 보고싶네요. 오늘도 수고했어 쫑디야, 앞으로도 잘 부탁해. 아 그리고 1월 23일은 너의 마지막 앨범 빛이나가 발매 한 날이기도 하고 음력으로 12월 18일이기도해 의미가 많이 깊어 많이 보고싶어 종현아 맨날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줘서 고마워
기다렸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쫑 안녀엉🤍 푸른밤 들으면서 잠드는게 나의 오랜 루틴이 되었는데 매일 나의 하루의 마무리가 되어줘서 고마우ㅓ!! 아!!! 그리고 멤버들은 이번에 앨범도 내고, 연극이랑 드라마도 하고, 월투도 시작했고, 곧 앙콘도 한당ㅎㅎㅎ 짱이지 대견하지 응원 많이 해줘 그리고 잘 살아 어디서든 행복하게!
계정주님 그동안 올려주신 거 들으면서 알람 켜놓고 있을게요! 수고하셨습니다 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고마워요, 덕분에 더 흔적을 기억에 새깁니다. 봄이 가기전에 꼭 돌아와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