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를 너무 사랑하여 매년 자주 놀러가는 일인입니다.. 그리고 아예 귀촌할까 생각중인데 골프장 짓는다는 얘기에 너무 짜증나고 다시 생각해봐야 겠다는 마음입니다..게다가 그 좋은 노고단까지의 길을 폐쇄한다구요? 케이블카는 환경파괴 안합니까? 이제 사랑하는 지리산도 못가게 만드는군요.. 그런식으로 인구유입 안됩니다.. 진정성있게 고민하십시요..
얼마전에 여행다녀온 구례, 인프라는 부족했지만 아름답고 마음편한 곳이었습니다. 개발하려면 좀 세련되게, 미학적으로 접근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부족한 인프라 보충하는게 더 중요해보이던데요. 교통, 먹을거리 다 엉망이던데... 케이블카에 조잡한 온천호텔 지어지면 안갈거 같네요.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이런 반환경적이고 촌스런 아이디어를...어휴....
사람없고 관광객이 없어 들어오는 세금은 없고 확보된 예산이 없는 상태에서 그나마 할수있는게 골프 산업임. 80년도에 지어져서 최근 폐업한 온천호텔를 리모델링하고 골프를 지어 서로 연계해서 관광이라도 힘에 실어 인구를 끌어모아 돈을 벌고 인프라를 구축할려는 생각이지. 그리고 미적자유를 추구 하실려면 구례에 와서 세금을 2배 아니먼 3배 내주시면 됩니다. 지금 저거 사업도 영끌해서 추진하는 사업인것 같은데, 저게 아니면 아애 아무런 사업도 추진 못하죠
아아 어제 다녀오면서 느끼신걸 그대로 말씀하시네요. 구례는 자연환경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화개에 들렀다가 오는길에 보고 울컥할정도로 아름다운 광경은 처음이었어요. 제발 공구리 감성 없애고 이 자연환경와 어우러진 시설이 들어서면좋겠습니다. 이 자연을 망치면 끝입니다.
◆ 도시의 질을 바꾸지 않으면 , 인구는 늘지 않습니다. 공무원들에게 물어 보세요. 자기 아들딸 어디에 있는지... 전부 대도시에 유학 보내 놓고서 남들은 여기 오세요 ??? 어불성설도 이런 어불성설이 없죠. 인구유입은 몇몇사람들의 희망사항일뿐,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면 안되니까 그저 매스컴에 일하는척은 해야 겠고... 무슨... 인구유입 >>>>>> ??? ◆ 그리고 대부분의 군민들은 관심이 없어 보인다. 내가 책임질 문제도 아니고라는 인식이 있고, ◆ 공무원들은 그저 다른 동네꺼 베끼기식으로 일하기 바쁘고, 하다 못해 ◆ 일본의 사례마저 베껴 오고, 대안 을 제시하면.. 니가 뭔데 내가 하는 일에 끼어 드냐는 식이다. ◆ 즉, 귀찮게 하지 말라는 식이다는것이 문제다. ◆ 어느 인구소멸지역 군수는 대도시에서 대구에서 출퇴근하면서, 인구 유입을 바라고 있고, 그래서 내가 직접 5급 공무원인 친구에게 물어봤다. 너는 왜 인구소멸지역에서 근무하면서 왜 대도시에서 출근하냐.. ?? 그거와 이건 다른문제자나..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 ◆ 철밥통 공무원 나리들... 착각하지 마세요. 그대들 처럼 일한다면... 카카오 뱅크는 탄생하지도 않았어요... ◆ 진짜 인구 소멸 도시가 나와야 위기감을 느낄라나... 아직 목이 덜 말라서 그래... 어차피 인구 소멸 되어도 ... 공무원은 안 짤릴테니까 ...◆ 대안이 있냐구... 있지.. 목마른 인구소멸 동네 자치장 그대가 나를 찾아오시오. 진심이오..@@ 기술이 도시를 만들고, 차가 막혀야 뻥튀기 장사가 나타나는 법이라오... 대학은 직장을 구하기 위해 가는데.............. 돈 안되는 학과는 폐지가 답이오.
구례 정치가 늙었다. 대안도 중앙정부에만 의존하고, 화엄사를 가본 사람은 안다. 이게 대한민국 대표절인지 의심스럽다. 근처 쌍계사가 시간과 공간의 구축이 더 자연과 함께 하고 있다. 화엄사 왠 중국의 작은 절 같아졌다. 산수유축제도 과간이다. 품바쇼와 50~60대를 위한 쇼로 시끄럽다. 골프장, 케이블카도 대형 사업으로 활성화 시키겠다는 발상 자체부터 버려야 한다. 구례의 힘은 구례에서 작은 움직임을 펼치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이 구례의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며, 로컬의 움직임을 펼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이 힘을 가장 얻기 좋은 구례가 지자체와 정치의 논리로 스스로 발목을 잡고 있어 안타깝다. 구례 정치가 한심스럽다. 이런 사려깊은 움직임을 구례 군정의 움직임으로 변화를 줄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
구례는 참 좋은곳이죠..지리산 노고단, 화엄사, 연곡사, 천은사, 산수유 마을..매천사까지..너무 좋죠
구례를 너무 사랑하여 매년 자주 놀러가는 일인입니다..
그리고 아예 귀촌할까 생각중인데 골프장 짓는다는 얘기에 너무 짜증나고 다시 생각해봐야 겠다는 마음입니다..게다가 그 좋은 노고단까지의 길을 폐쇄한다구요? 케이블카는 환경파괴 안합니까?
이제 사랑하는 지리산도 못가게 만드는군요..
그런식으로 인구유입 안됩니다..
진정성있게 고민하십시요..
얼마전에 여행다녀온 구례, 인프라는 부족했지만 아름답고 마음편한 곳이었습니다.
개발하려면 좀 세련되게, 미학적으로 접근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부족한 인프라 보충하는게 더 중요해보이던데요. 교통, 먹을거리 다 엉망이던데...
케이블카에 조잡한 온천호텔 지어지면 안갈거 같네요.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이런 반환경적이고 촌스런 아이디어를...어휴....
공무원들이 보통 센스가 없음 ㅡㅡ
미적 감각도 없는 사람이 다수
사람없고 관광객이 없어 들어오는 세금은 없고 확보된 예산이 없는 상태에서 그나마 할수있는게 골프 산업임. 80년도에 지어져서 최근 폐업한 온천호텔를 리모델링하고 골프를 지어 서로 연계해서 관광이라도 힘에 실어 인구를 끌어모아 돈을 벌고 인프라를 구축할려는 생각이지. 그리고 미적자유를 추구 하실려면 구례에 와서 세금을 2배 아니먼 3배 내주시면 됩니다. 지금 저거 사업도 영끌해서 추진하는 사업인것 같은데, 저게 아니면 아애 아무런 사업도 추진 못하죠
아아 어제 다녀오면서 느끼신걸 그대로 말씀하시네요. 구례는 자연환경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화개에 들렀다가 오는길에 보고 울컥할정도로 아름다운 광경은 처음이었어요. 제발 공구리 감성 없애고 이 자연환경와 어우러진 시설이 들어서면좋겠습니다. 이 자연을 망치면 끝입니다.
노고단 케이블카 이뤄지면 좋겠다. 정말 장관일텐데. 버스나 차로갈수있지만 급경사에 무서워 두번은 못가는 1인.
관광하고 인구유입이 관계 있나요?
있긴 있죠 관광객을 유치하려면 숙박,관광사업소,렌터카업체,호텔,골프장 케이블카 운영본부 모두가 필요하니까요 그거 운영하는게 전부 인력이자나요
대도시가 아닌이상 그정도만 유치되도 군단위는 유지될걸요?
개발이 안되어 있는 순수 자연상태가 최고의 관광자원이 된다는걸 모르는지? 소탐대실하니 사람이 줄어든다는 생각은 못하는지요?
이순신 순례길이란 명목으로 구례 구석구석에 쓰잘데 없는 예산 낭비하지 말고 제발 구례 관광객이나 귀촌이들에게 뭐가 필요한지 물어나봐라..
섬진강 길이 너무 아름다운 구례~~~ 힐링되는 곳!!
모든사람들이 구례로오세요🎉
온천에도 사람이 없는데 누가 이곳으로 골프하러 오겠나
수도권애도 이젠 남아 돌겠구먼~ㅜ
구례는 인구도 적다는데 비싼 아파트는 왜 생기는 건가요?
왜 꼭 구례군에서 뭐만 할려고 하면 환경단체에서 반대여론을 형성하는거야?
구례 원주민들은 사업개발에 대해 적극지지 하는데.....
산동에서 골프장 졸라 반대함 ㅡㅡ
케이블카 하나보고 가는건 힘들듯
전남 광주빼고 다녀보면 없는거 너무 많다.. 다녀보면 알껴
구례군민 여러분 볼 거리가 없긴요! 안타깝네요! 화검사, 사성암, 연곡사, 천은사
전 개인적으로 천은사하고 연곡사를 안 가봤어요! 구례가 저한테는 소원 명당이에요!
나의고향 구례 !!
사업해서 빼먹기 바쁜곳
농업이니깐요
저희 부모님도 농업 논 그리고 밭이 작아요
구래군 김순호
차라리 조용하고 깨끗한 시골이 장기적으로 더나을듯!
◆ 관광산업이 인구유입 ??? 왠 지나가던 개가 웃을 소리를...................
골프장과 연계? 글쎄요 저는 부정적으로 바라봅니다
케이블카설치는 절대 반대한다
추노 사성암도 정말 장관인데…,
전라도의 경제발전 가로막는 환경단체
지랄한다
걍 지역통합으로 개발 금지 자연훼손 금지....인구 급감하는데....외국나가지 국내는 다가봄
곺프장 케이블카 생겨서 인구가 느냐 참 쉽다 쉬워
◆ 도시의 질을 바꾸지 않으면 , 인구는 늘지 않습니다. 공무원들에게 물어 보세요. 자기 아들딸 어디에 있는지... 전부 대도시에 유학 보내 놓고서 남들은 여기 오세요 ??? 어불성설도 이런 어불성설이 없죠. 인구유입은 몇몇사람들의 희망사항일뿐,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면 안되니까 그저 매스컴에 일하는척은 해야 겠고... 무슨... 인구유입 >>>>>> ??? ◆ 그리고 대부분의 군민들은 관심이 없어 보인다. 내가 책임질 문제도 아니고라는 인식이 있고, ◆ 공무원들은 그저 다른 동네꺼 베끼기식으로 일하기 바쁘고, 하다 못해 ◆ 일본의 사례마저 베껴 오고, 대안 을 제시하면.. 니가 뭔데 내가 하는 일에 끼어 드냐는 식이다. ◆ 즉, 귀찮게 하지 말라는 식이다는것이 문제다. ◆ 어느 인구소멸지역 군수는 대도시에서 대구에서 출퇴근하면서, 인구 유입을 바라고 있고, 그래서 내가 직접 5급 공무원인 친구에게 물어봤다. 너는 왜 인구소멸지역에서 근무하면서 왜 대도시에서 출근하냐.. ?? 그거와 이건 다른문제자나..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 ◆ 철밥통 공무원 나리들... 착각하지 마세요. 그대들 처럼 일한다면... 카카오 뱅크는 탄생하지도 않았어요... ◆ 진짜 인구 소멸 도시가 나와야 위기감을 느낄라나... 아직 목이 덜 말라서 그래... 어차피 인구 소멸 되어도 ... 공무원은 안 짤릴테니까 ...◆ 대안이 있냐구... 있지.. 목마른 인구소멸 동네 자치장 그대가 나를 찾아오시오. 진심이오..@@ 기술이 도시를 만들고, 차가 막혀야 뻥튀기 장사가 나타나는 법이라오... 대학은 직장을 구하기 위해 가는데.............. 돈 안되는 학과는 폐지가 답이오.
여긴 텃세 장난 아닙니다 귀촌 오지 마세요 구례의 장점은 공기좋고 환경 좋은것 밖에 없는데 자연환경 훼손은 답 없네요
구례 정치가 늙었다. 대안도 중앙정부에만 의존하고, 화엄사를 가본 사람은 안다. 이게 대한민국 대표절인지 의심스럽다. 근처 쌍계사가 시간과 공간의 구축이 더 자연과 함께 하고 있다. 화엄사 왠 중국의 작은 절 같아졌다. 산수유축제도 과간이다. 품바쇼와 50~60대를 위한 쇼로 시끄럽다. 골프장, 케이블카도 대형 사업으로 활성화 시키겠다는 발상 자체부터 버려야 한다. 구례의 힘은 구례에서 작은 움직임을 펼치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이 구례의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며, 로컬의 움직임을 펼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이 힘을 가장 얻기 좋은 구례가 지자체와 정치의 논리로 스스로 발목을 잡고 있어 안타깝다.
구례 정치가 한심스럽다. 이런 사려깊은 움직임을 구례 군정의 움직임으로 변화를 줄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
평생 못살게해서 피해의식 만들어야 그짝만 찍는 거수기 만듬 괜히 시민단체들이 ㅈㄹ하는게아님
순호야 이탈리아 스페인 왜 가는지 아나..암튼 개나 걸이나 뽑은 주민들이 죄 받는다..
아무리 그래도 전라도는 안간다
전라도를 누가 ?
마을에서는 귀촌귀농인들을 배척하는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구례는 먹을게 없어 ㅡㅡ
얼마나 해 먹을려고 저러나?
한다는 생각이 겨우 골프장.... 이게 대한민국의 수준이다. 일본애들이 식민화하고 싶었을 것 같음. 자연입장에서는 대한민국은 지옥이야. 지방을 가보면 아주 가관. 하천은 다 파헤쳐놓고 쭝국도 그렇게는 안한다...동남아도 저렇게는 안해.
구례에서 살바에 수도권 살지
아무리 좋아도 전라도는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