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관련 봉사활동 했었는데 솔직히 말하면 남한 사람들보다 순수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이들도 조금만 친해지면 제 품에 안기기를 좋아했구요 어머님들도 말투나 느낌을 생각하면 낯설긴 했지만 순수한 사람들이구나 라는 생각이 진짜 많이 들었습니다 그분들이 한국에 와서 많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내가 본 영상에선 북한 배추는 비료도 없고 작고 부실해서 한국 배추사이즈로 2-30포기면 북한 100포기 분량이라는..... 지금 한국 배추는 대한민국 정부수립이후에 우장춘 박사가 일본에서 귀국(??? 우장춘박사는 한국일본혼혈로 일본태생)해서 종자개량으로 만든 개량배추입니다.
거저 주는 밥에 째려보는건 무슨 심보죠?? 북한인민공화국사람이 대한민국에 오면 대접해줘야합니까? 북한이 그리 좋으면 그쪽에서 살지 한국에 와서 갑질일까요!! 불쾌하네요 나를 포함한 대한민국국민들의 혈세가 이리 취급받다니ᆢ대한민국에도 못먹고 못사는 사람 많아요 힘들어 자살하기도 하구요
시레기로 건강을 되찾은 이야기입니다. 오래전에 어떤 나이든 분으로부터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그 분이 미국의 여름이 후덥지근한 도시에서 살던 분인데 시장통에서 아주 무더운 여름내내 땀을 흘리며 튀김 (아마도 닭이나 감자)을 만들어 팔고서 가을이 되어 몸이 약해지고 매일같이 설사가 멈추지를 않게 되었었답니다. 병원에 가도 어떤 방법도 없어 엄청 괴로운 상황이 되었는데 무청 말려 시레기를 먹으라는 주변인의 권고로 이를 먹기 시작해서 소화에 도움이 되어서 배가 좀 편해지는 느낌이 들어 3개월인가 지속적으로 먹고나서 몸에 쌓였던 독이 다 해독된 느낌으로 낳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기름방울을 계속 숨으로 들어 마셨으니 더위와 함께 몸의 진액은 계속 땀으로 빠져 나가서 몸의 미네랄등 영양 손실도 많고 몸안에 쌓이는 독을 제대로 제거를 못해 병이 깊어지고 약해졌던 것 같습니다. 이런 때는 해독과 함께 먹는 것의 소화가 중요하고 할텐데 좋은 영양소가 원활해야 해독도 됩니다. 이 두가지가 회복의 핵심인데 시레기가 이럴 때 매우 좋은 모양입니다. 또 한사람은 나이들며 몸이 예민해저서 온갖 식품에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게 되었답니다. 많은 실험끝에 시레기국만이 최고의 편한 음식이란걸 알게되어 때가되면 시레기를 많이 준비해서 일년내내 먹을 분량을 만들어 냉동보관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었습니다.
군에 있을때 수해로 떠내려온 북한 군인이 철조망에 걸려있던걸 구해서 잠시 임보하면서 배고플까봐 컵라면주고 익을동안 건빵주고 초코파이 줬었는데 건빵은 치우라고 하더라 맛없다고 그때 뭐지 싶었는데 여기도 챙겨주는걸 당연시 여기고 서운해 하는걸 보니 배급 받던 생활을 해서 그런듯 그리고 북한 말투 자체가 돌려말하는게 없어서 더 그런듯 하네
도움을 줘도 당연하듯이 받고 고맙다는 말이 없죠....;;;; 많은 탈북민들이 그러셔서 당황했었던.... 지인이 탈북민 도와주는 일을 하셔서 옆에서 좀 거들었는데 단 한번도 지인분께 고맙다는 말 하는걸 못 들어봤어요;;; 본인 요구사항은 독설에 가까운 직설로 와다다다;; 사정상 해당 요구사항 못 들어주고, 다른 걸로 주겠다고 하면 눈에서 진짜 어마어마한 살기가;;; 그래서 전 무섭다는 인상이 너무 커서 얼마 못가 못 도와드리겠다고 지인께 말씀드렸어요
![American Boys Pretending to Not Speak Korean ( Actually Fluent ) - Prank - [ Sean Pablo ]](/img/1.gif)
형사님이 고급시래기밥, 고급
곤드레밥을 사주셨네요.😂
섬유질 파이버음식 먹어야해요.일부러 말린시래기사서 끓여먹고 있어요.
😮😮😅😅😮😮😮😢😮😢😢😢😢😢😢
😢
😢
😢
😢😢😢😢
😢🎉😢
경찰이랑 부적적한 관계 맺고 하나 보구만 ㅋㅋ
국산 고랭지 시레기는 비싸요..
근데 그게 맛있어
@@하늘늑대-o5c 탈북민은 하나원에서 나오면 정착을 도와주기 위한 담당 경찰이 배정됩니다.. ㅎㅎ
탈북을 결심하게 만든 결정적인게 한국드라마,영화는 뻥일꺼야~하며 의심하다가 6시내고향을 보고 확신을 가졌단 탈북민들이 많음.그이유가 시골깡촌인데 집안에 주방있고 화장실있고 각종 대형TV,4문짝 냉장고,세탁기,에어컨에 청소기...심지어 트럭에 트렉터 경운기 있는거 보고 저건 진짜라는걸 알았다함.
그것도 수출되는거였어? ㅋㅋ
6시내고향도 나감?ㅋㅋ
우리나라 컨텐츠들 다나가고 전국노래자랑도 있습니다.
심지어 뉴스도 본다고 함. 중국, 러시아쪽 세계 정세와 김씨 돼지 일족, 북한 내부 소식을 남한 뉴스를 보고 안다고 함.
오..
이 글과 댓글보고 새로운 사실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탈북민 관련 봉사활동 했었는데 솔직히 말하면 남한 사람들보다 순수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이들도 조금만 친해지면 제 품에 안기기를 좋아했구요 어머님들도 말투나 느낌을 생각하면 낯설긴 했지만 순수한 사람들이구나 라는 생각이 진짜 많이 들었습니다 그분들이 한국에 와서 많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처음엔 눈에 살기가 느껴지죠.남자들 키가 자고 깡마르고 눈엔 정알 살기가느켜집니다.살면서 그 눈이 점점 사라지는거보면 신기합니다. 동네 경찰서 보안위원하면서 모임하면 자주봤습니다.
순수한 만큼 날것 그대로라 무섭던데요... 하바로브스크에서 블라디보스톡 가는 비행기에서 북한 사람들 주변 자리에 앉았는데 공공장소 에티켓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는거 같아서 문명화가 덜 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pumpum_p영화 늑대소년 같은 것과 같겠죠. 야생에서 살다가 문명사회로 들어오게 된 것처럼 모든 새로운 경험에 대해 야생의 생존규칙대로 모든 것을 의심하고 천천히 생각하면서 적응하는게 당연하죠.
탈북민들 중에 소수는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보내달라고 한다네요. 적응하기 쉽지 않아서.
북한을 탈출하면 자유가 주어지긴 하는데
한국에서 잘 생존하기는 쉽지 않죠… 한국인들도 살아가기 쉽진 않으니까요.
목숨걸고 탈북한 용기로 쉽지 않은 한국 생활 잘 하시길 응원합니다!
아마 많이 힘들껍니다 적응하기 쉽지 않을 껍니다
시래기밥 앞으로 째려 봐야 겠구나😊
겨울에?먹는건 붕어빵,더울때?먹는건 붕어 싸만코
목숨걸구왔는데 시래기를주다니 ㅋㅋㅋ하얀쌀밥에고깃국준다며~~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남의나라와서 세금축내면서 반찬타령은 ㅋㅋ
@@advadva5남의 나라가 아닌 불법무장단체가 구속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user-bs2wk1mt1k 개솔 ㄴ 시진핑 마인드노ㅋㅋ 걍 다른국가지 뭔
국정원에서 비싼 소고기나 회를 사주면 못먹고 삼겹살은 좋아라 했다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gamblerbebe 비싼 한우도 평소에 먹어보지 못한 맛이라서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옛날에 회 먹으려면, 바로 강가의 수운을 통하거나, 바닷가에 살아야 합니다.
지금처럼 어디서나 먹게 된 것은 불과 40년도 안 됩니다.
@@salm200040년이면 불과 가 아니라 옛날이라 해도 될 세월임
@@cc-xn3mf // 그렇죠. '전통'의 기준이 '30년 전'이니까요.
제가 그거 보고는... '저렇게 가까운 시기였어?!'라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30년~300년.
@@salm2000 작성 1시간전 추천1 자추는 추하다 아해야
묵은지감자탕 시래기랑 묵은지 건져서 밥 한숟가락 위에 고기랑 같이 얹어서 입에 꿀떡 넣으면
이맛에 사는구나 싶은 행복이 솟아올라요😊
귀엽고~ 깜찍하신분 북한에서 오신분들 다 이쁘고 말도 잘하고~ ㅎㅎ
진짜 헬조선에서 온 분이다
님이 베댓 !!!!!🎉
ㅋㅋㅋㅋ헬도 맞고 조선도 맞네ㅋㅋㅋㅋ
나가봐라 한국이 얼마나 좋은지 깨닫게 될꺼야
물론 지금 정부는 패스
@@노해권-b6e
정말 궁금해서 물어봄.전 그놈이 그놈 같은데 더 자~알 했던분이 있었나요??
역겹네요
금강산 여행 갔을때 입국 심사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한 사람은 엄청 까칠하고 한 사람은 친절했지요. 역시 사람 사는 세상은 똑 같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체제가 다르고 문화가 달라도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것은 똑같아요.
그랬군요?? 금강산 한번ㅇ가보고싶다
그랬군요?? 금강산 한번ㅇ가보고싶다
남한 오지 시골 출신인데 저도 국민학교때 처음 도시 나와서 오빠가 붕어빵 사줄까??? 해서 빵속에 붕어 들어간줄 알고 식겁해서 안먹는다 했었네요 ㅋㅋㅋㅋㅋㅋ
북한에선 자기넨 김장을 100포기씩 하는데 남쪽에선 20~30포기밖에 못하더라고 토론자끼리 불쌍하다는듯이 비웃는걸 본적이 있는데.. 지금은 그나마도 안하고 그때그때 먹고싶은 김치를 조금씩 사먹으니 얼마나 불쌍한 남쪽인가..
내가 본 영상에선 북한 배추는 비료도 없고 작고 부실해서 한국 배추사이즈로 2-30포기면 북한 100포기 분량이라는.....
지금 한국 배추는 대한민국 정부수립이후에 우장춘 박사가 일본에서 귀국(??? 우장춘박사는 한국일본혼혈로 일본태생)해서 종자개량으로 만든 개량배추입니다.
백포기가 아니라 1톤씩 한다고 ㅋㅋ
@@이수일-z1m친일파 아들입니다 우장춘이는
공동으로 생산해서 나눠가지기때문에 공산당
너무 불쌍하다...
북한 미녀. 매력 넘치네요🎉
이분 북한 금수저출신임..
시래기에 거부감 느꼈다는거부터 느낌이 왔어요ㅋㅋ.. 잘살았나보네 하고
아프리카 소말리아에서 금수저여봤자. 소말리아보다 못사는 나라가 북한인데요.
@@minkim1851어느 나라건 상류층은 잘 먹고 잘 살아요.. 아프리카 부촌쪽 가면 달라요
북한 금수저면 한국 중산층 정도 되나?
@@KimAjin21자녀들 유학을 가계에 전혀 무리 없이 소화가 가능한 것이 중산층이면 그렇죠?
북한 지역은 상대적으로 추운지방이라 남쪽에서 먹는 많은 나물들중에 일부는 먹지 않는다라고 예전에 이웃 할아버지(북한이 고향이심)께서 말씀하셨죠. 충분히 이해가 되는 반응임.
암튼 행복하세요. 😊😊😊
시래기 만들려고 무 위 무청만 자르고 무는 그대로 둬서 거름으로 만드는거 보면 더 놀랄 듯
그건 나도 놀랍네요ㅋㅋㅋ
어디서?
무청이 실하고 연하게 만든 종입니다 무는 맛이 좋지 않아요 ㅋ
시래기 만드는 무 종자는 이파리만 잘자라게 셋팅해놨고
무를 먹는 종자는 무뿌리가 성하게 자라게 셋팅ㅡㅋㅋㅋ
하나원에서 탈북자가 창밖으로 달리는 차를보고 우리때문에 차를 저렇게 많이 갖다놓느라 힘들었겠다고 했더니 국정원 사람이 차는 괜찮았는데 건물들 갖다놓느라 엄청 힘들었다고 농담했다던데
비싼거 대접했는데 째려봄 ㅋㅋㅋ
근데 북한 자체가 시래기등 귀해서 못 먹을텐데 째려보는게 ㅋㅋㅋ 맞는건가 ㅋㅋㅋ
@@user-gy7pd1lp9w 그니까 그쪽은 쌀이 귀해서 산과 들에서 풀 같은걸 섞어서 먹나봐요^^
그래서 건강 생각해서 먹는 남쪽사람들이 이해가 안갔나봐요^^
거저 주는 밥에 째려보는건 무슨 심보죠?? 북한인민공화국사람이 대한민국에 오면 대접해줘야합니까?
북한이 그리 좋으면 그쪽에서 살지 한국에 와서 갑질일까요!!
불쾌하네요 나를 포함한 대한민국국민들의 혈세가 이리 취급받다니ᆢ대한민국에도 못먹고 못사는 사람 많아요 힘들어 자살하기도 하구요
@@truththy 맞아요 그건 그래요
배려는 의무가 아니니까요
@@truththy아무래도 자격지심이 있으니까
지금 나 놀리나?
이런거겠죠
많이 배우고 제대로 배운 사람이 이해해야죠
갑질은 무슨
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재밌는 썰이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럴수도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래기밥이
얼마나 영양식인데
잡곡밥도 쌀밥
보다 원가가 많이
들어가서. 넉넉
하지않으면
못먹는다
예전엔 김장하거나 농사지어서 팔고 남은 자투리랑 손질하면서 잘라낸 부분들이라서 남아 돌았음.
지금이야 중국산이니 수입하는 게 많아서 손질되서 들어오니까 물량이 없어서 비싸진 것
그래 너 많이 먹어라
북한 사람들이 겉으로 보여지는 것 만큼이나 한 마음이었으면 좋겠어요.
두 마음 말고 😊
시래기국밥은 정말 끝내줍니다. 장 건강에도 좋구요^^ 근데 파는데 별로 없엉....😭😭
대신 우거지 국밥으로^^ 붕어빵은 모냥만 붕어모냥이지요. 그래도 겨울에는 정말 특급 별미^^
자유대한의 품으로 잘 오셨습니다.
두분다 지금은 어쩌고있나요. 순쌀밥먹어요. 씨래기밥이나 잡곡밥먹어요ᆢㅎㅎㅎ너무좋은것 사드렸네
세상 아이러니다 ㅋㅋ
북한에서는 실외기는 에어컨 설치할 때 쓰는데..
남한 사람들은 실외기를 먹는다니! 😮 ㅋㅋㅋ
가영씨!!
속눈썹이 너무 예뻐요.
💜💜💜💜💜💜💜💜
할머니뼈해장국 먹자고 하면 놀라서 기겁할듯.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적어도 사람은 안먹는다 생각할듯ㅋㅋㅋ
인육먹는줄 ㅋㅋ
확실히 한민족이라 생김새가 똑같네요.조선족은 완전 다름
조선족 대부분이 경상도 - 함경도 혈통인데
뭐가 달라.
@@user-jd8xd3sq8p 조선족은 그냥 지나가세요
찐 한국인도 날잡고 먹으러 가야하는 곤드레밥...ㅎ시레기가 있고 없고의 가격이 왜 다른지 모를수 있는 찌개류들..ㅎㅎ
괜히 남남북녀 라는 말이. 있는게 아닌듯. 가영씨 서아씨. 넘 미인. 이세요.!
이분도 이뿌지만 난 김아라씨가 최고인듯
정은이 복지 대단하다야.. 인민들 건강 생각해서 시래기 죽 먹게하디
저도 시골서 살다가
도시에 사시는 친지분 집에 갔었는데
순대가 뱀처럼 생겨서
뱀인줄 알고 첨엔 못먹었답니다
시골사람들은 뱀잡아먹던데
사촌 형님이 군대 재대하고 뱀 굽고 있더군요. 맛있어 먹어볼래? 하시더군요. 안먹음😅.
@@캡틴한뱀 먹으면 뭐 후손까지 망한다는 썰이있는데 안드시길 잘하셨습니다..
시래기 된장국 몸에 좋아요. 뼈다귀 해장국에
시래기가 들어있어서 맛있어요.
북에서 소원이 매일 흰쌀밥인데...
남한에서 제일 싼게 흰쌀밥이니...
시래기 진짜 존맛탱. 제일 좋아하는 국인데.
북한서는 정말 없어서 먹는군요.
남한 왔더니 시레기밥 이건 아니지~~!!! ㅋㅋㅋ
시레기 넘 맛있어요❤
소화도잘되구
변비직빵시래기
그옛날 어머님이해주셨을때는몰랐는데 지금은어머님시래기반찬그립네요ㅠㅠ
ㅜㅠ 저속노화밥...건강에 좋은데 깔깔한 게 입에 안 맞아서 고기집 가면 환장하고 쌀밥 밀어넣음 근데 요새 점점 잡곡밥으로 바뀌더라... 집에서보단 부드럽고 색도 예쁘지만...눌린 햇반 말고, 따끈한 백미에 고기 먹고 싶음ㅋㅋㅋ
이런리뷰 기분좋기도하고 재밌다 앞으로 맛있는거 마니마니 드세요~
대북방송을 LED 대형 전광판으로 해야.... 6시 내고향과 전국노래자랑 이두개만 주구창창 틀어도 북한의 정은돼지는 미칠겄으로 예상.....
아직 사회로는 못나오고
어디 기관? 단체같은곳에서 한국에 대해서 배우고 그런데서 2박3일
북한여성분들이랑 잇엇는데
진짜 하루종일 수다떨고 재밋엇음
붕어빵 겉에는 밝은색 표현이 젤 신선하다😅😊😁
이 곤드레밥 먹고싶네요. 청국장에 말아서😅
공산당에서 세뇌당하면서 산 만큼 대한민국 민주주의 국가에서 하고 싶은것도 다하고 꿈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곤드레밥 어유 건강에 진자 좋은건데 .. 저는 시래기국밥과 돼지고기찌개가 같은 가격이면 무조건 시래기국밥을 먹습니다
남한이 품기엔 눈이 살기적이고...난아직 북한사람힘들어 지금우리 나라사람 챙기라우
아프로 담당 형사님은 적어도 곤드레 시래기 밥은 피해서 사주시죠 ㅋㅋㅋ 짜장 탕수육 이런거 좋아할듯!!!
북한사람들은 티가 나네요😂표정이 달라요
중국이나 동남아 인력 보다는
북한 노동자 고용하는 것 찬성합니다.
당연! 조선족 보다는
당연!!!!! 화교들도 혜택없애고.탈북민이나,자국민 지원해야지
너 간첩이지?
이게 아주 대놓고 간첩질이네
밑에 둘 투표권 주면 안됨
곤드레밥.. 진짜 건강식 비싼거 사줬네. ㅎㅎ
시레기로 건강을 되찾은 이야기입니다. 오래전에 어떤 나이든 분으로부터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그 분이 미국의 여름이 후덥지근한 도시에서 살던 분인데 시장통에서 아주 무더운 여름내내 땀을 흘리며 튀김 (아마도 닭이나 감자)을 만들어 팔고서 가을이 되어 몸이 약해지고 매일같이 설사가 멈추지를 않게 되었었답니다. 병원에 가도 어떤 방법도 없어 엄청 괴로운 상황이 되었는데 무청 말려 시레기를 먹으라는 주변인의 권고로 이를 먹기 시작해서 소화에 도움이 되어서 배가 좀 편해지는 느낌이 들어 3개월인가 지속적으로 먹고나서 몸에 쌓였던 독이 다 해독된 느낌으로 낳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기름방울을 계속 숨으로 들어 마셨으니 더위와 함께 몸의 진액은 계속 땀으로 빠져 나가서 몸의 미네랄등 영양 손실도 많고 몸안에 쌓이는 독을 제대로 제거를 못해 병이 깊어지고 약해졌던 것 같습니다. 이런 때는 해독과 함께 먹는 것의 소화가 중요하고 할텐데 좋은 영양소가 원활해야 해독도 됩니다. 이 두가지가 회복의 핵심인데 시레기가 이럴 때 매우 좋은 모양입니다.
또 한사람은 나이들며 몸이 예민해저서 온갖 식품에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게 되었답니다. 많은 실험끝에 시레기국만이 최고의 편한 음식이란걸 알게되어 때가되면 시레기를 많이 준비해서 일년내내 먹을 분량을 만들어 냉동보관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와 곤드레밥 없어서 못먹는데... 비쌈... 시래기도 손 많이 가고 사먹으면 비쌈...
문제는 세금이 제대로 걷어지지가 않는다는겁니다.. 대부분 한국 생활을 적응을 못합니다.
네?
아뇨. 한국생활 다들 적응 잘해요. 혜택도 많고. 물론 약간의 피해의식이 있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좋은 학교 진학해서 하고픈 일들 잘찾아하고 있습니다.
남조선에서는 씨레기밥, 보리밥 부지런하고 건강생각하는 사람들이 먹어요.
어제 붕어싸만코 먹었는데
고급진 맛 😄❤
형사 : '어휴 어찌되었건 오는길이 힘들었겠네' 🤔 '그러니 몸에 좋고 맛도좋은 곤드레밥!' 🤤(그냥 밥 조금 더 비쌈) 북한사람 : '아니 북한에서 왔다고 밥도 아까운가 보네...이거 원 서러워서...😢'
이런 상황인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부터 마라탕 이런거주면 바로 설사한다
천천히 가는거야😊
가영씨 이쁘다..기품 있는 아름다움과 차분한 언행..캬 최고의 며느리감..
인제는 품절녀가 되었어요.
저임금 때문에 중국인들이 많이들 들어와서...
차라리 북한 노동자들을....상부상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가끔 생각해 봅니다 ㅎㅎ
상부상조? 거시기는 답이 없다
정은이가 다 뺏어가서 무기 만들어요
절대 안됨 생각도 하지말아요
왜 바보인줄 알듯....
차라리 다른나라 애들쓰지 중국은 답이 없음
@@후프냥 ㅋㅋ 한국에 중국인들이 많으니 그냥 북한 노동자들 사용하자는 말인데 ㅋㅋ
정말 웃기네 요~❤
확실히 한국이 진짜 잘 사는 나라가 맞다
원래 강원도에서 먹던 험한 음식들이 지금 다시보면 건강음식이었음.....ㅋ
시레기는 강원도 음식이 아니에요.
곤드레 밥은 강원도 음식인듯.
개성공단 근무자들 퇴근후 온수샤워 경험하고 그때부터 멘붕왔다함요
잘 오셨습니다 이제는 이 자유와기회의 땅 대한민국에서 열심히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환영합니다 ❤❤❤
맛도 있고 영양가가 좋죠
그냥 세금 아까워요 한민족은 무슨 그냥 북으로 보내버려주세요 !! 세금살살녹아요 자국민 소녀소년가장들이나 더 지원해주세요
공짜밥인데 째려본다니.. 충격이긴하네
걍 방송이니까 부풀려서 말한거지 진짜 째려봤겠냐 융통성 없는새기야
이만갑에 나오는 분들 초반기에는 약간 촌스러운 느낌이 들더니
최근 이만갑은 아주 세련된 도시여성이 되어 있네!
북쪽 지방 말투도 거의 지운 사람도 많고..
금수저라 일반인들 음식은 안먹었나보네요
열심히 사세요
잉어빵에 웃음이 터졌어요 ㅎㅎ
아이고 남한에 온것축하하네요!
잘사세요.
오우 몰랐네요 전 시래기 좋아해서 사서 요리해먹는데
쌀밥 은 탄수화물 이라 사실 배만 부른거고 반찬을 잘 먹고 콩 아나 귀리 같은 잡곡을 석어 먹어야함…!
그런데 밥 하기 귀찮아 고기 나 빵 에 콩버터 나 과일.고구마.과자 .돈가스 등등 다른걸로 아무리 먹어도 역시 한국 사람은 밥 이 들어가야 함..!
한민족이라. 입맛이 금방 적응하는거죠
우리도 불과 6-70년대까진 저랬죠...
담당형사분 억울하셨을듯
나름 비싼거 사준건데 ㅋㅋㅋ
그건 형사가 잘못한듯.굳이 시래기를??자기 생각만 한듯
아직 어린 탈북민들이라 경험이 부족해서 느꼈던 에피소드 일뿐.. 빈대 떡은 빈대가 든 게 아닌 것 처럼,
붕어빵, 시래기밥, 곤드레밥
~~~
고성현 노래
북한아 북한주민들아 정신 좀 차리고 싸우지만 말고 같이 좀 살자..
코도세우고 눈도 까뒤집고 ㅎㅎ 남조선사람같습니다
이제는 ㅎㅎ
시골서는 만들어먹죠
군에 있을때 수해로 떠내려온 북한 군인이 철조망에 걸려있던걸 구해서 잠시 임보하면서 배고플까봐 컵라면주고 익을동안 건빵주고 초코파이 줬었는데 건빵은 치우라고 하더라 맛없다고 그때 뭐지 싶었는데 여기도 챙겨주는걸 당연시 여기고 서운해 하는걸 보니
배급 받던 생활을 해서 그런듯
그리고 북한 말투 자체가 돌려말하는게 없어서 더 그런듯 하네
임보했다니까 뭔가 귀엽고 웃기네요 ㅋㅋ 고양이생각나서... 앙칼지네..
도움을 줘도 당연하듯이 받고 고맙다는 말이 없죠....;;;;
많은 탈북민들이 그러셔서 당황했었던....
지인이 탈북민 도와주는 일을 하셔서 옆에서 좀 거들었는데 단 한번도 지인분께 고맙다는 말 하는걸 못 들어봤어요;;;
본인 요구사항은 독설에 가까운 직설로 와다다다;;
사정상 해당 요구사항 못 들어주고, 다른 걸로 주겠다고 하면 눈에서 진짜 어마어마한 살기가;;;
그래서 전 무섭다는 인상이 너무 커서 얼마 못가 못 도와드리겠다고 지인께 말씀드렸어요
북한 일선잠복근무병에게건빵이나옵니다 38조각 .먹어본맛이라 그리한겁니다
그만 좀 하세요... 탈죽했으면 받아준 국민께 봉사하고 국민 세금으로 준 장착금... 항상 감사해하고 본인 보다 더 못한 국민분즐께 봉하하고 사세요
. 제발 좀... 배두혈통이라고 말같지 않은 소리 하지말고
붕어빵엔 붕어가 없고, 곰탕엔 곰이 없고, 엄마손 칼국수에는 엄마손이 안들어 있고 할머니 뼈 해장국엔 할머니 뼈가 안들어 있는 대한민국에는 사기가 넘쳐남.ㅋㅋ
이건 사기를
쳐야 하는거네요
사기를 치지 않으면…
북조선도 마찬가지임. 지상낙원이라고 선전하지만 김부자네 가족들만 지상낙원에 살고 나머지는 ~
@@gookzim 북조선에 대해서는 내가 아는 바가 없어서 ㅋㅋㅋ 모든 정보를 통제하니 알 수가 없음 ㅋㅋㅋ 솔직히 우리는 미국이나 일본 사정을 더 잘알지 않음 북조선에 대해 난 잘 모름. 그리고 잘 모르는 거에 대해 아는 척하기도 싫고
@@gookzim 나는 북한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북한에 대한 것은 판단 유보. 모르는 것을 안다고 하는 것을 경멸하는 성격이라 ㅋㅋㅋ
다시 알고 들어도 이상하네
박정희대통령님께 감사 드립니다.
쿠우쿠우나 명륜진사갈비 가면 없던 애국심도 생길듯..
이쁘다 잘오셧어요
북한의 최대과업 매일 이팝에 고깃국~!!
대한민국 건강을 위해 잡곡밥에 채소를 먹읍시다
난 아직도 아내가 보리밥먹으러 가자면 따라가면서도 속으론 왜그걸 일부러 차타고 굳이 가서 기다려서 먹어야 하나 하고 속으로 생각만함
북한사람은 고기도 비계많은것을 더 좋아한다던데 한국에서 맛있는 살 많은 고기 사줘도 불만이겠네 한국은 비계 많은거 싫어한다
칼국수 줬으면,,,
살인날뻔~? ~^^❤
열심히살아요
북에서 배고팠다더니 곤드레밥에 인상이 굳을만큼이면.....???
저 여성 분은 평양 살던 김정일 친척 집안 출신
담당형사 째려보지마라 급이 다른분이시다.
형사님이 착하네! 고급 곤드레/시래기 밥 사주셨으니~ 그런데 받는이가 몬 알아보면? 안습 ㅋㅋ
자넨 국정원에서 무슨 교육 받았나?
역사교육은 받았나?
ㅋㅋㅋ 😂😂붕어빵 에 붕 어 업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