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량발전이 더디다, 무적기믹이다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안티도 많았지만 누가 뭐래도 오스틴, 더락 이후 WWE를 이끈 선수는 존 시나였죠. 1~2년만 번쩍하다가 잡으로 사라지는 선수들도 많은데 이 영상만 보더라도 존 시나가 얼마나 장수하면서 메인 슈퍼스타로 이어갔는지 알수 있네요. 정말 리스팩트합니다. (병원에 배탈나서 입원해 있던 친구에게 시나의 장기였던 손을 흔들며 유캔... 드립쳤다가 친구한테 열나 맞았던 추억의 기억이 있어서 더 기억에 남는 시나..^^;)
개인적으로 어쏘리티 각본도 다뤄주셨음 합니다 비교적 최근 각본중에 성공적이기도 했고 다양하고 크고작은 각본들이 생기기도 한 각본이라 재밌게 본 기억이 있네요. 로즈형제와 쉴드의 대결, 서바이버시리즈에서의 5대5 대결과 스팅의 wwe 등장, 레슬매니아에서 브라이언의wwe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등극, 그 후에는 랜디와 세스의 대립까지 엄청나게 많은 것을 보여준 어쏘리티 각본도 함 봤으면 좋겠네여 ㅎㅎ
시나는 무적기믹 이미지가 강해서 그렇지 경기력 자체는 탑급임... 미들급 체격으로 엄청난 파워도 보여줬고 반대로 깔끔한 공중기술들도 심심치 않게 보여줬음 똑같이 푸쉬를 받은 로만이 실패한 이유도 시나처럼 파워를 보여준거도 아니었고 공중기같은 다양한 기술을 쓰려고 노력한거도 아니었음
헬로우드님!!!!저는 헬로우드 님 덕분에 레슬링 에 흥미를 가지게 됬어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맨날 좋아요 구독 누르고 있어요 그리고 헬로우드 님이 영상을 올릴때마다 심장이 뛰어요 만약 악플이 달리더라도 구독자 들을 생각해서 힘내세요!!!최고입니다!!!사랑합니다!!!!!정말 레슬링 계 에 없으면 안되는 분이세요 ㅎㅎ
'호감형' 인기로써의 절정은 레슬매니아 20이 열렸던 2004년이 아니었나 싶네요.. 저땐 그냥 환호 유도 안해도 모두가 다 환호했던 시절... wwe 챔피언이 되었던 2005년에는 레슬매니아21에서 보이다시피 약간의 억지호응도 유도하고... 야유소리도 들리는걸 볼수있죠...사실 너무 뻔한 각본이었어서 저때부터 관객들이 조금씩 싫증을 느끼지 않았나 싶습니다
진짜 존시나 같은 혁명을 만들기 위해 지금 로만을 이용 하는것 같은데 솔직히 로만이 대신 하기엔 한참 부족하고 세스가 그나마 좀 가능성은 있지만 그래도 그 시절 시나를 따라가기엔 세스도 한참 부족해서 결국 그 누구도 시나 같은 선수로 거듭날 수 없거니와 뛰어 넘을 수는 없을 것 같고 더이상 wwe에는 그 에티튜드 시절의 웅장한 가슴의 경기와 선수들을 다시는 뽑아낼수 없다고 봅니다. 그냥 이젠 wwe는 죽은 프로라서 애정으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더 레슬러. 오랜시간 레슬링을 봐왔지만 개인적으로 존시나가 가장 좋음. 과도한 푸쉬와 경기력 등 논란이 많았고, ECW 원나잇 때 일을 겪으면서도 버티고 팬을 향해 나아갔지. 그리고 스스로 노력도 많이하여 경기력도 좋아지고. 레슬러로서의 임팩트로는 타단체나 이전 레전드들에 부족할 수 있지만 성실함과 인성, 지금은 보장된 경기력 등으로 아이콘이 된 시나형. 팬으로서도 인간으로서도 존경하는 사람.
저에게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레슬러를 3명만 딱 뽑으라면 주저 없이 존 시나부터 부르게 됩니다.(나머지는 크리스 벤와와 에지...) 존 시나는 중학교 1학년에 봤던 그의 첫 WWE 챔피언이 됐을 때부터 지금까지 제 기억 속에 깊게 자리 잡은 레슬러죠 이제 제가 그가 첫 챔프가 되었을 때쯤의 나이가 되어서 다시 보니 정말 존 시나란 선수는 전설, 그 자체지 않을까 싶습니다.
드류가 나이도 들면 아이콘이 될 것이라는 건 거의 99%에 가깝지만 존 시나 더 락 트리플 H 정도의 아이콘이 될 것이라는 건 지켜봐야할 듯요..제 생각엔 더 락 시나 H 정도급은 불가능할 듯..각본도 문제고 혹시나 심하게 부상을 당한다면..드류는 아직 젊으니까 드류를 응원하면서 지켜봅시다.
존시나는 WWE가 망해가던 2010년대를 먹여살린 인물이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 거기다 인성도 완벽하고 경기력도 많이 발전한 선수
10 년때는 레전드스타들과 존시나가 있어서 볼만했는데 요즘은좀......
@@공병찬-x7r 그땐 레전드들도 있었지만 렌디오턴 존시나 다니엘 브라이언 셋이 기량이 다좋았던 시절이여서 진짜....
요즘은 레전드들도 다은퇴하고 로만 간판스타 만든다고 딴선수들 기혹 다날아가고 ㅋㅋㅋ
@@공병찬-x7r 로만 경기력이 예전처럼 끔찍한 정도는 아닌데 나이도 35살이고 슬슬 황혼기일텐데 그냥 파트타이머로 전환할때까지 슈퍼스타 기량은 못보여줄듯
ㄹㅇ 2010년대 덥덥이 시나가 하드캐리
지금의 20대 중반과 30대 초반 팬들이 가장 많이 인식하는 선수이지 않을까
지금 초딩들도 존시나는다알듯
죤씨나 써엌~~~
렛츠고 싀나
맞습니다
10살 동네 꼬마한테도 레슬러 아는 사람 있냐고 하면 존 시나는 안다고 함
기량발전이 더디다, 무적기믹이다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안티도 많았지만 누가 뭐래도 오스틴, 더락 이후 WWE를 이끈 선수는 존 시나였죠. 1~2년만 번쩍하다가 잡으로 사라지는 선수들도 많은데 이 영상만 보더라도 존 시나가 얼마나 장수하면서 메인 슈퍼스타로 이어갔는지 알수 있네요. 정말 리스팩트합니다. (병원에 배탈나서 입원해 있던 친구에게 시나의 장기였던 손을 흔들며 유캔... 드립쳤다가 친구한테 열나 맞았던 추억의 기억이 있어서 더 기억에 남는 시나..^^;)
시나는 웓랖기믹이 진짜 씹 레전드같음..
ㄹㅇ 씨나 특유의 마이크웤을 잘 살렸던 기믹에 특유의 힙스터 스러운 깐죽댐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기믹이었는데 ㅠㅠ
개인적으로 어쏘리티 각본도 다뤄주셨음 합니다 비교적 최근 각본중에 성공적이기도 했고 다양하고 크고작은 각본들이 생기기도 한 각본이라 재밌게 본 기억이 있네요. 로즈형제와 쉴드의 대결, 서바이버시리즈에서의 5대5 대결과 스팅의 wwe 등장, 레슬매니아에서 브라이언의wwe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등극, 그 후에는 랜디와 세스의 대립까지 엄청나게 많은 것을 보여준 어쏘리티 각본도 함 봤으면 좋겠네여 ㅎㅎ
초반 기믹이든 지금 기믹이든 어린시절 함께한 선수 환호든 야유든 다 애정으로 할수밖에 없는 선수 적어도 로만이 대체할수없는 선수
언더테이커가 존경을 보낼수밖에 없는 선수라면 시나는 정말 애증이 함께하는 선수같네요
멘탈갑 존나쎄...성실함으로 결국 안티들까지 인정하게 만든 건 진짜 대단...결국 턴힐하는 모습을 못 본건 아직도 아쉬움.
시나는 무적기믹 이미지가 강해서 그렇지 경기력 자체는 탑급임... 미들급 체격으로 엄청난 파워도 보여줬고 반대로 깔끔한 공중기술들도 심심치 않게 보여줬음
똑같이 푸쉬를 받은 로만이 실패한 이유도
시나처럼 파워를 보여준거도 아니었고 공중기같은 다양한 기술을 쓰려고 노력한거도 아니었음
WWE를 안봐서 잘 모르지만 존 시나 테마곡은 너무 강렬해서 중독됨
브르를ㄹㄹㄹㄹ 아 새이 (반주)
@@Texture-wq8me ㅋㅋㅋㅋ
진짜 어렸을때 로얄럼블 보다가 시나 안나오나 기다렸는데 30번으로 갑자기 등장 했을때 그 느낌 아직도 잊지 못하죠
일단 존시나는 마이크 웍이나 연기가 너무 좋고, 느리지만 꾸준히 경기력이 늘어가는게 보여서 진짜 레전드로 불려도 됨..
게다가 RVD랑 ECW에서 타이틀전 경기를 멘탈 잡고 끝까지 해낸거 보면 엄청난 인간임...
존시나가 동안인편이라서 나이 실감을 못했는데 25살에 2002년에 데뷔했으니 올해로 43살....근데 진짜 존'더 레슬링 머신'시나가 된 이후로 경기력 장난이 아니네요. 무슨 기술을 쓴거지 싶을 정도로 존시나 같은 거구로 경량급 선수들이 쓸법한 기술들을 구사하다니ㄷㄷㄷ
경기력에 대한 논란은 있었어도 참여한 챔 전선마다 위상 탑으로 끌어올리는건 진짜 업계탑ㅋㅋ 오죽하면 us챔 들때 메인챔들보다 더 분위기 있었음ㅋㅋ
심지어 경기력도 엄청좋아짐
@@보봅-c1d 황혼기때 경기력이 상당히 발전한게 아쉬울정도....
@@안이외안댄데 언더테이커도 그런소리들었죠 황혼기때 경기력이 엄청나게 발전..
처음에 브록래스너의 땜빵 격으로 메가푸쉬 해줬으나, 브록 래스너 보다 더 유명해진 선수...
ㅋㅋㅋㅋ 존시나같은 스타는 앞으로는 없을듯 제프하디가 아쉽다 참 ㅋㅋ
4:20 텝 ㅈㄴ빨리 쳐 ㅋㅋㅋ
그만큼 칼퇴하고 싶었던거지~
저거 아마 아이언맨 매치였는데 5대4로 랜디가 이기고 있어서 한판 여유있었어요.
싱싱하네
7:41 이때 영어 학원 단어 쓰기 숙제 하면서 봤는데 집에 혼자 있던터라 소리 질렀던 기억이 ㅋㅋㅋㅋ
존 시나 보면 로만 같은 랜덤박서들이
왜 아이콘이 될수 없는지를 알수있음
시나처럼 헤비급에 걸맞는 파워나
시나처럼 공중기를 갖추려는 노력조차
없음.
라이X : ???
로만은 스피어.슈퍼맨펀치 기술2개에 힘도 브롤러들 보다 없음.
빅쇼가 얘기하길 실제로 존 시나랑 경기 호흡맞춰보면 힘 진짜 좋다고 함ㅋㅋㅋ특히 코어
존시나는 악역일때가 전성기지 모두가 환호하던 그 시절
하지만 존시나의 인성은 빛 입니다
워낙 선역의 아이콘이여서 뭐.. ㅋㅋ 그래도 그 모든걸 극복했으니 지금의 존시나가 잇었던거겠죠 ㅋㅋ
선역일때가 전성긴데요
그건 매니아들이 좋아하던 시절...
전성기는 선역 아이콘 때가 맞죠
누가봐도 선역일때가 전성기인데.. 장기 집권이었지만 워낙 라이벌들이 화려해서 지루하지 않았지 wwe의 주인공이라는 느낌을 받은건 역대중 존시나가 유일함
솔직히 존시나 하이라이트에 ecw한 랍밴댐 vs 존시나도 들어가야함 그경기는 야유소리 겁나 심했는데 그야유를 버티고 never give up 이라는시나의
아이덴티티가 잡히게 된 경기임
ㄹㅇ 보면서 같은 생각ㅇㅇ 원나잇 스탠드 나왔어야 했음
이거 다 연기아님?? 뭔소리하는딜 모르겠네
@@숏은신이야 몇만 관중들은 연극이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진짜 야유 살벌하게 받아서 존시나가 실제로 백스테이지에서 상처받았다는거 유명한 썰임ㅋㅋㅋ
이제라도 존시나의 워드 라이프를
다시금 끄집에 내줬으면 좋겠다
언더옹도 폭주족으로 돌아왔는데
존시나의 악동시절도 보고싶음
와 존시나vs넥서스 다루신다는데 너무 기대된다 ㅜㅜㅜㅜ
4:19 랜디오턴 광속탭 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경기라 바로 버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때 랜디가 진짜 광기있어서 좋았는데..
진짜 이 때 랜디 카리스마 자체가 지금하고 너무 다름
사커킥 살벌했죠
@@JARVIS5670 번트킥 아닌가요?
사커킥 혹은 펀트킥이라 불림 ㅇㅇ
이재민 초반엔 사커킥이라 불렸죠
오늘도 재밌는 영상^^~
차세대 선수를 키운다는 점에서는
랜디오턴 과 더불어 정말 잘뽑혀진 케이스
오턴이 사스케처럼 집안과 에볼루션,레전드킬러 등의 인맥,물량 빨로 키워졌다면
시나는 바닥에서 쇠사슬 목걸이걸고 랩도 하고 해병 코스프레도 하고 나루토 처럼 아득바득 올라오면서 키워졌다는점
나루토도 구미빨 아니었나
성장형 챔프 ㄷㄷ
헬로우드님!!!!저는 헬로우드 님 덕분에 레슬링 에 흥미를 가지게 됬어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맨날 좋아요 구독 누르고 있어요 그리고 헬로우드 님이 영상을 올릴때마다 심장이 뛰어요 만약 악플이 달리더라도 구독자 들을 생각해서 힘내세요!!!최고입니다!!!사랑합니다!!!!!정말 레슬링 계 에 없으면 안되는 분이세요 ㅎㅎ
무적 선역이라 말도 많았지만 그래도 wwe 아이콘 그자체 존시나
긍정적 영향력이라는 엔터테인먼트의 힘을 보여준 선수. Wwe의 새로운 생명력을 준 선수.
빅쇼를 들어올렸을 때
그 근육이 풍선이 아님을 증명했고
에지까지 들어올렸을 때
얼마나 노력하는 사람인지 증명했죠
진정한 파워하우스로 꼽힐듯
나중에 들어서는 파워하우스인데 또 닐렵한 기술들도 많이쓴듯
존 시나님은 진짜~ wwe의 얼굴이자 레전드아이콘 슈퍼스타이십니다.. 그리고 하나 더~ wwe pg시대랑 리얼리티시대 때 까지 역사를 그으셨던 큰 인물이십니다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저의 영웅이자 상징인물인 존 시나 형님~~(최고)ㅎㅎ
애초에 존시나의 팬은 아니었지만 탑반열의 선수로 성장하면서 초 전성기 시절 경기력마저 좋아지며 몇몇 명경기를 만들어내니 깔래야 깔수가 없던 선수. 그리고 이정도로 크나큰 공백기마저 없으니.
입담+레슬링 실력 다 갖춘 레전드
앵글 형님.... 저 신인을 어캐 알아보셨는지는 몰라도 당시에도 간판급 레슬러인데 신인이랑 매칭해주시고 대단... 다들 자기 커리어 쌓기 바쁘지, 저런 커리어에 도움 안되는 매칭은 자존심 때문에라도 안해준다던데 ㅋㅋ 암튼 그랬던 존시나가 차세대를 이끌어줬으니 안목이 대단하지
알고리즘으로 다시 봤는데 은퇴투어를 앞두고있는 시나형 모습을 보니 다시한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혹시나해서 여쭤보는데 나중에 가능하면 원사님 펀트킥 모음집 이런거 가능하시면 한번 부탁드려도될까요 ㅎㅎ😅
'호감형' 인기로써의 절정은 레슬매니아 20이 열렸던 2004년이 아니었나 싶네요.. 저땐 그냥 환호 유도 안해도 모두가 다 환호했던 시절... wwe 챔피언이 되었던 2005년에는 레슬매니아21에서 보이다시피 약간의 억지호응도 유도하고... 야유소리도 들리는걸 볼수있죠...사실 너무 뻔한 각본이었어서 저때부터 관객들이 조금씩 싫증을 느끼지 않았나 싶습니다
진짜 존시나 같은 혁명을 만들기 위해 지금 로만을 이용 하는것 같은데 솔직히 로만이 대신 하기엔 한참 부족하고 세스가 그나마 좀 가능성은 있지만 그래도 그 시절 시나를 따라가기엔 세스도 한참 부족해서 결국 그 누구도 시나 같은 선수로 거듭날 수 없거니와 뛰어 넘을 수는 없을 것 같고 더이상 wwe에는 그 에티튜드 시절의 웅장한 가슴의 경기와 선수들을 다시는 뽑아낼수 없다고 봅니다.
그냥 이젠 wwe는 죽은 프로라서 애정으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보기 편해서 좋다 대충 뭐가 있었지만 기억했는데 점을 이어주는 선영상들이 고맙넹
존시나 등장할 때 나오는 BGM 진짜 첫마디 나올때 마다 소름 오지게 돋았는데
개인적으로 무적기믹 시절 별로 안 좋했는데 훗날 시나의 인성과 어린팬들 특히 장애를 가진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모습을 보고 너무 감동하고 팬이됨
정말 멋진 스타임
이렇게 모아 놓으니까 진짜 멋있다
뜬금없지만 무한도전 레슬링편 영상 만들어줄수 있나요ㅋㅋ프로레슬링 팬 아니라 일반인도 유입 될수 있는 좋은 기회 일거 같은디
진짜 존시나는 한마디로 진짜 레전드네요^^
우리 빅쇼형은 계속 샌드백이야ㅠㅠ
ㅠㅠ
초등학교~중학교시절 나의 우상이자 영웅이었던 존시나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당신은 누가 뭐라해도 저한테는 최고의 레슬러셨습니다
스톤콜드와 더 락이 없는 WWE를 이끈 선수.
이 만한 선수가 있을까싶다.
지금의 WWE는 쩝.....
지금은 그래도 레이 미스테리오 제프하디가 있어서 다행
그리고 드류 맥킨타이어
한분의 아이콘같은 선수는 늘 나왔던거같아요.. 뭐 아니면 대체불가능일수도 있고 ㅋㅋ
시나형 통산 17회 월드 챔피언 되면 좋겠다.....
더 레슬러. 오랜시간 레슬링을 봐왔지만 개인적으로 존시나가 가장 좋음. 과도한 푸쉬와 경기력 등 논란이 많았고, ECW 원나잇 때 일을 겪으면서도 버티고 팬을 향해 나아갔지. 그리고 스스로 노력도 많이하여 경기력도 좋아지고. 레슬러로서의 임팩트로는 타단체나 이전 레전드들에 부족할 수 있지만 성실함과 인성, 지금은 보장된 경기력 등으로 아이콘이 된 시나형. 팬으로서도 인간으로서도 존경하는 사람.
워드라이프 돌려줘 ㅠㅠ 체인갱 돌려줘 ㅠㅠ
빅쇼가 많이 나갈때는 200kg이 넘었다.하지만 빅쇼늘 든것만으로 모자라 2명식이나 든것은
존시나가 존시나 한것이다
나 진짜 초딩때 렌디오턴 존시나 나올때 진짜 좋아했는데 ㅠㅠ
초통령+멘탈갑+대인배+트위터를 올바르게 쓰는 사례=존 시나
존시나의 저 프로페셔널함을 본받고 싶음 비록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이지만 어렸을때 많은 영향을 받았고 지금까지도 받고 있는 선수
경기력 안좋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이렇게 보니 시나도 명경기가 참 많네요 랜디랑 아이언맨 매치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5:15 드디어 제가 신청하던 존시나vs넥서스를 다루어 주시나요ㅜㅠ 감사합니다ㅜㅠㅠ 영상 올리시면 젤 먼저올게여@@
형 에볼루션 마지막 편은 언제 올라오시는지용
주중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당
저에게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레슬러를 3명만 딱 뽑으라면 주저 없이 존 시나부터 부르게 됩니다.(나머지는 크리스 벤와와 에지...) 존 시나는 중학교 1학년에 봤던 그의 첫 WWE 챔피언이 됐을 때부터 지금까지 제 기억 속에 깊게 자리 잡은 레슬러죠 이제 제가 그가 첫 챔프가 되었을 때쯤의 나이가 되어서 다시 보니 정말 존 시나란 선수는 전설, 그 자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에지랑 빅쇼 합쳐서 거의300KG일텐데ㄷㄷ
300넘을 수도 있음.
400가까이 됨 빅쇼가 200쯤 됨
325kg이라고 공식적으로 나왔습니다 빅쇼가 최고로 많이나갈때가 300이 안돼는디 무슨ㅋㅋㅋㅋㅋ
@@user-cr1lb9gl9b 400가까이되고 빅쇼가 200쯤이면 에지도 200가까이됨?ㅋㅋ
로얄럼블30번복귀 라이브봤는데 그때의 소름은 진짜 말로할수가없다
바티스타와 진행했던 I quit매치도 개인적으로 레전드라고 생각하는데 영상에없으니 아쉽긴하네ㅠ
넥서스 연재 예고 ㄷㄱㄷㄱ
시나형... 제일 좋아하는 선수인 언웅을 또 JBL이 꾸역꾸역 버텨내는거 보면서 한숨쉴때 해성처럼 등장해서 JBL 재끼는거 보면서 좋아하게된 선수 ㅋㅋ
다음영상 cm펑크 gts모음집해주세요 빅쇼도 들었던걸로아는데
그레이트아메리칸베쉬 때 바비레쉴리랑 맞다이쳐서 타이틀 지킨것도 레전드
처음부터 끝까지 다아는 내 레슬링 감상 인생이 레전드
08년 로얄럼블 30번으로 등장했을 때 그 전율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ㄷㄷ 30번 등장할 때 텀 좀 두다가 테마 나오는데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넥서스 대립 매치 제대로 다뤄주셨으면 좋겠당. 그 때 당시에 되게 재밌게 봤었는데
진짜 영상 너무 깔끔하다 👍 잘보고가요 ㅠ
나를 레슬링덕후로 되게해준 시나형..... 1회성이라도 다시 경기를 치룬다면 얼마나좋을까....ㅎㅎ
레메25때 빅쇼와 에지를 들고 더블aa 했다면 정말 역사에 남을 장면이 탄생했을텐데.....
이번 시나와 브레이와의 레슬매니아는 좋은 평도 있었지만 너무 허무하게 끝나서 별로였음..내년에는 코로나도 완화되고 경기 제대로 가졌으면..
드류한테 기대중...존시나 만큼 하기를....
분노의 질주에서 연기할때도 잘 했음.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피스메이커 역할때도 매우 인상 깊었음.
2010년 이전에 레슬링을 봤던 탓에 존시나를 몰랐는데 방탄 때문에 알게 된 존시나
내가 wwe를 떠난 동안 활동했었구나 rvd까지가 마지막 기억이었는데
형은 6학년19반형보다 존시나형도 많이올려주고... 시나형에대해 잘알고 너무존경해!
개인적으로 JBL과의 매치 2008 로얄럼블(30번 등장음악 나올당시에 전율은!) 그리고 AJ스타일스와의 매치가 가장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아있네요
워드라이프는 진짜 WWE에 다시는 없을 악역 기믹 ㅋㅋ 모두가 환호함
로만레인즈도 해주세요!
3:05
4:19
4:38
5:02
5:32 얼마나 세면 이 기술 써서 진적이
없는듯 ㄷㄷ4:57
STF 쓰는걸 좀 못해서 욕먹지 생각보다 효율 개좋음
08:40 레슬링 '도사' 타이틀은 커트 앵글 뿐입니다. 둘이 될 수 없음...
어릴때 생각나서 뭔가 코끝이 찡해지네
도입부 음악만 들어도 가슴이 뜨거워진다
빅골드.... 저 돌아가는 wwe 챔피언 밸트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 없어진게 너무 아쉽내요ㅠ
케인과 파괴의형제도 한번 다뤄주세용~~~~~~~~~~~~~~~~~~~~~
근데 프로레슬링은 주어진 각본안에서 연기하는건데 순위가 어떻게 정해지는건가요?
숀마랑 했던 레메메인에서 시나가 우는 이유는 감동해서가 아니라 저때 반응이 완전 안좋았음 숀마도 악수 무시하고 그냥 간게 연기가 아니라 진심이였고 근데 저 레메 다음날 로우에서했던 경기가 대박이였음
WWE 마지막 아이콘 존 시나.
드류가 횃불을 이어받을거라 생각함
드류가 나이도 들면 아이콘이 될 것이라는 건 거의 99%에 가깝지만 존 시나 더 락 트리플 H 정도의 아이콘이 될 것이라는 건 지켜봐야할 듯요..제 생각엔 더 락 시나 H 정도급은 불가능할 듯..각본도 문제고 혹시나 심하게 부상을 당한다면..드류는 아직 젊으니까 드류를 응원하면서 지켜봅시다.
@@어-x1x 삼치형도 시나급은 아니고 시나도 락형님급은 아니라서..점점 갈수록 아이콘의 위상이 떨어지고있네요..
@@어-x1x 삼치는 2인자지 먹을것도 다 먹었지만 아이콘이라 말하긴 좀
@@Hayanbeul 숀마이클스등 원로세대(1990년대이전) 레슬러이후 더락형님이 스톤콜드형님과함께 애티튜드시대 최고의 레슬러로등극하고 프로레슬링을 세계적인 쇼로 만들고 그인기에 힘입어 할리우드진출까지 이뤄낸 슈퍼스타임은 부정할수없지만 더락이 보여준 임팩트와 스타성 그 이상을 보여준게 존시나라고생각함. 굳이 따지자면 뛰어넘었다생각함. 말로할 필요도없는게 더락형님이 배우로 빠지신탓도있겠지만 이미 존시나는 챔피언 횟수 wwe레슬링 역사전체에서도 역대급 탑반열에 올라있고 인지도? 저역시 20대후반 곧30이라 초딩때 스톤콜드 해골반팔티샀던 꼬맹이지만 그시대보다 존시나세대가 인지도 더 높은건 부정할수없는사실. 지금 꼬맹이들부터 나이먹은 30대이상세대까지 전부 다 물어보면 존시나는 레슬링모르는 꼬마들도 아는수준 더락은 배우로만 아시는분들이 많지. 더락형님이 못났다는건아니고 다른거 다 제쳐두고 레슬링계의 아이콘으로만 따져봤을때는 존시나 이상가는 인물이없다봄.
솔직히말해서는 제프하디가 존시나랑 비슷한 위치였어야할텐데.. 그놈의 마약을해서 챔피언 오르고 메인이벤터 등극하자마자 나락간게 에바긴했지. 그러고 복귀해놓고도 또 사건터져서 wwe떠나고.. 그럼에도 다시복귀했으면하는스타 1위에 뽑혀서 복귀하고... 참 파란만장혀 제프하디도
언옹 언젠가 연승깨질업적 시나에게주는게 맞았는데 고작 파트타이머따위에게 깨진건 진짜 두고두고 생각날듯
한창 볼 때 그렇게 밀어주는데 경기력 때매 관중한테 야유 받는 선역은 처음 봄 ㅋㅋㅋㅋ
9:06 이경기로 레슬링에 빠진 기억이 이 경기를 찾아보았는데 못 찾고 있다가 이영상에서 보네요
존시나 대뷔하고 무대뒤에서 언더테이커가 니이름이뭐냐루키 하고물어볼때가 진짜레전드였는데
레전드가 레전드에게..
존시나 몸은 우락부락하고 무자비한데 얼굴은 뭔가 기여워 ㅎㅎ
무적선역 기믹에 딱맞는 몸이죠
존시나, 에지, 랜디오턴, 레이 미스테리오, 하디형제, 숀 마이클스, 부기맨, 빅쇼, 언더테이커 ㅈㄴ그립다ㅋ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랍밴댐하고 ecw에서 챔피언쉽 했을때가 기억나네요... 역대급 야유에 나중에 경기 끝나고 울었다는데..
갠적으로 꼽는 존 시나 최고의 명경기는 레매 21과 같은 해에 열렸던 저지먼트 데이에서 조봉래와 가졌던 아이 큇 매치.
진짜 현재까지 합치면 스톤콜드보다 공헌 많이한듯 스톤 콜드가 임팩트는 더 컸지만 시대를 이어줄 인물들이 있었는데 시나 이후론........
행님 도대체 F-5 2부는 언제ㅠ
감사합니다
어떤 버전의 피규어를 살지 정했습니다
테이커 하이라이트도 해주세요
32살..어릴땐 진짠줄알고 우와앜아악 하면서봣는데
으른되고나서보니 다 보이네 😢
진짜 연기 잘한다고 느끼는게 9:25 바닥치는데 연기수준이 ㄷㄷ함 카메라가 저렇게 안잡아줬으면 진짜 맞은줄알듯 ㅋㅋ
일부러 안 때린거?
@@신지후-u3w 각본입니댜 !
진짜 에제랑 한 섬슬이랑 머인뱅이 좀 아쉽다 생각했는데 다음해 로럼에서 소름쫙돋을정도로 명경기뽑음ㅋㅋㅋ
지나친 푸쉬로 인해 받던 야유는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