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국에서 아무도 공자학당에서 하는 헛소리 믿지도 않으니 관심도 없죠 개가 짖어봤자니까요 중국 공산당 돈 낭비 실컷하라지 서양에서야 중공의 실체를 이제서야 알게 된 건데 우리는 옛날부터 아니까 가랑비에 옷 젖는 거 걱정 안합니다. 뉴스는 이목을 끌려고 전형적인 호들갑을 떠는 거죠. 8:40 보세요, 우리나라 공자학원에서는 중국의 실체를 잘 알기 때문에 스스로 정치색 없는 한국산 교재 쓰지만 서양에서는 중국에 대해 잘 몰라 중공이 골라준 정치색 가득한 중공선전물 같은 교재 쓴다고 했죠? 미국이 왜 베트남전에서 진 줄 아세요? 60년대초 매카시즘으로 인해 중공을 연구하고 그런 사람들 전부 빨갱이몰이 되어서 다 퇴출되어, 아시아 정세 정보력이 20년 후퇴 되어서 그렇습니다. 1970년대 초 미국 닉슨 대통령이 중화민국(대만)을 UN에서 앞장서서 퇴출시켜 배신하고, 중국을 인정해주면 소련을 미국 대신 견제해줄 거라고 믿고 돈 퍼주고 수조원어치 미국 기술 퍼주고 키워준 게 어리석은 거죠, 중공을 잘 알았더라면 뜻대로 움직여 줄 리가 없다는 사실을 알았을텐데. 서양에서는 중공의 역사나 그런 거 일반인들은 잘 몰라요. 우린 잘 알고 있죠. 중국에서 장사하면서 기업들이 입은 피해 같은 거 우리가 먼저 겪어 봤고, 중공의 행패도 사실 서양기업들에게만큼은 가장 잘해주고, 각종 범죄는 동양 인근에서만 하다보니 서양 미디어에서 맨날 내보는 시리아 내전이나 팔레스타인 분쟁, 중동 난민 사태 등보다도 덜 심각하게 여겼습니다. 우린 사드보복을 마지막으로 크게 경계하게 되었습니다. 이 틈에 중국이 서양은 잘 안 건드리고 이미지메이킹 하다 보니까, 중국의 일대일로 종착지인 유럽의 첫 교두보로서 이탈리아가 선택되었고, 거기 중국 자본 엄청 많이 들어갔습니다. 서양에 차이나타운 많은데, 이탈리아는 근 10년 더 기승입니다. 또 호주는 중국과 친하게 지내려고 중공 국영기업에 자국 섬들 여러개와 항만 3개를 팔아버리고 (그냥 부동산 판 게 아니라 아예 치외법권이자 영토를 99년차 할양해주는 계약입니다. 당연히 99년 뒤 계약 만료되어도 중국은 방 안 뺄거지만), 중국계 국회의원까지 앉혀놨죠. 2019년에 호주에서는 중국계 호주인을 정치인으로 키워서 총리까지 맡으려고 중공 간첩들이 공작질하다가 의견이 안 맞아 호주에서 그 중국계 호주인 Nick Zhao를 암살해버리고 간첩들이 도주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www.abc.net.au/news/2019-11-25/chinese-spy-parliament-foreign-interference-in-hong-kong-taiwan/11735176 이 사건을 계기로 그나마 호주한정으로는 중국에 대한 경계심이 커졌습니다. 유럽에서는 독일과 영국은 차이나머니 때문에 집값 폭등을 앓고 있습니다. 중국 부유층들이 부동산 투기 1순위는 서방국가니까요. 2020 우한폐렴 터질 때까지 저 같은 사람이 서양 커뮤니티에서 수년째 아무리 중공을 경계해야한다고 해도 아무도 신경 안썼습니다.
@@CrabTastingMan 말씀하신대로 우리나라는 서방권국가들 보다는 중국공산당의 실체를 잘알고 있다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걱정이되는점은 중공의 실체를 잘알고있을 현재의 정치권이나 사회 지도충에도 친중공 인사들이 퍼져 있듯이 자라나는 미래세대가 친중공적 인사들이 될까봐 걱정됩니다. 찬란했던 수천년의 문화를 자신들의 손으로 갈아엎었던 중국공산당이 이제와서 공자의 명패를들고 세계각국의 학생들에게 파고드는 속내를 헤아리고 십분 경계해야 할것입니다.
내 아들이 UCLA 다닐때 그 학교에서 Confucius Institute (공자학원) 을 접했었는데, 그때부터 나에게 공자학원이 어느정도로 사기꾼들인지 계속 설명을 하고 중국 과 공산권 나라들을 진저리 칠 정도로 싫어하며 욕을 퍼붓던데요. 오히려, 내가 공산당들에 대해서 아는것 보다 더 자세히 많이 배우고 깨달은것 같습니다.
소신껏 참 잘 만드신 영상입니다. 공자학원의 문제점을 잘 설명해주시네요. 선진국일수록 공자학원의 병폐를 빨리 인식하고 퇴출시킨다고 하는 건 팩트네요. 우리나라의 의식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좋은 잣대가 되겠네요. 우리도 선진국처럼 하루빨리 공자학원의 심각성을 깨닫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하겠습니다. 그게 안 된다면 아직은 아시아의 후진국이라는 거 아닐까요? 저 인터뷰에서 보듯 공자학원이 있는 대학의 중문과 교수라는 분은 교수이면서도 선진국의 일반 시민수준도 못되는 의식수준을 가진 게 아닌가 싶어서 참 통탄스럽습니다
중국인이 아닌 자국의 대학생이 쫓겨나고 협박받게 되는 호주 대학과같은 상황까지 가지않도록 잘 관리해야합니다. 여차하면 잘라내야죠. 우리에겐 일본사사키 재단을 비롯한 일본계 돈들도 대학 연구단체 문화 경제 곳곳에 뿌려져 최근 사법부의 일제강제동원체불임금 뒤집어진 판결문도 보고 있으니까요.
한국은 장학금으로 해외유학 가려는 분들이 대다수라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문화나 언어에 관심이 있거니 본인업무에 도움이 되니 가는거지 중국사상을 배우려는 사람은 없어요. 그러니 우선적으로 위험부담이 있는 어린이 중국어교실을 조사해봄이 더 효율적일것 같네요. 근데 중미 사이에서 늘 갈등하는 처지라 조사해서 뭐가 나와도 바로 손절치지는 못할듯싶네요ㅎㅎ
태생 자체가 가짜라 도둑질밖에 할 줄 모르는, 허구의 한족 왕조는 한,송,명 3왕조뿐이다. 그 외는 다 이민족 왕조로, 그 당시 한족은 가장 밑바닥 계급이었음. 몽골 왕조 원나라만 해도 1계급이 몽골인 2,3계급이 고려인,아랍인,여진인 등이고 4계급이 한족이었다. 상(은)나라 같은 상고시대 왕조는 북방에서 내려온 동이족 왕조. 만리장성으로 유명한 진나라마저도 서융계 왕조다. 5호16국이나 5대10국 모두 갈족,저족,강족,선비족 등 대부분 북방 이민족 정권이다. 북위나 수나라 당나라는 선비족 왕조, 요나라는 거란족 왕조, 원나라는 몽골 왕조, 금과 청나라는 만주(=여진=말갈=읍루=숙신)왕조다. 서방으로 간 투르크 등은 돌궐족 왕조 등 모두 북방 이민족 왕조다. 이이제이가 몽골이나 여진 등 북방 이민족 왕조로 들어서면 역으로 이한제한(以漢制漢) 곧, 한족으로서 한족을 제압한다는 방침으로 바꿔 세웠졌고,이 수법이 적중하여 이들은 쉽게 중원으로 들어가 한족을 지배 복속시키는데 성공하였다. 물론 반항하면 아예 씨를 말리는 식으로 학살하는 원나라 청나라 초기 모습만 봐도 알 수 있다. 게놈지도 나오고 얼마 안 있어 차이나에서 유전적으로 한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각 외신들에 발표났음 장강 이북과 이남으로 북방과 남방 민족으로 크게 분류된다고도 했고 기사 검색하면 금방 나옴. 한나라 유방은 흉노에 패하고 그 후 오랫동안 흉노에게 조공을 바쳐가며 지냈고 또 다른 이민족 왕조들이 들어섰을 때는 조공은 고사하고 나라 자체가 없어지고 노예처럼 지배를 받았으면서 어이가 없네. 그래서 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발해 등도 자기 것이라 우기고 유적 탐사를 막고 역사공정을 하나. 미래예측학자들은 차이나는 반드시 민족이든 빈부격차든 종교든 어떤 이유로든 분열하게 돼있다고 주장한다. 신장위구르와 티베트,내몽골 등에서 이미 조짐이 나오고 있다. 차이나의 조작과 달리, 남북국시대 반도의 통일신라(統一新羅)는 대륙의 발해를 북조(北朝), 또는 북국(北國)이라고 명백히 지칭하고 있다(『삼국사기』권 10 「신라본기」; 권37 지리지). 아마 이 당시까지만 해도 상당한 공통성을 가지고 있었다. 통일신라가 발해에 대하여 북조(北朝)라는 말을 사용한 것은 우리가 한반도 북쪽을 북한(北韓)이라고 부르는 것과도 다르지 않다. 즉 통일신라는 발해와 현재는 대립하고 있지만 결국은 통일이 되어야할 동족(同族) 전체의 일부라는 의식이 있다는 말이다.
유방은 오만하게 흉노족을 정벌하고자 했다. 당시 흉노족은 모돈선우라는 영걸이 나타나 흉노족의 힘이 막강할 때였다. 유방의 30만 대군은 기세좋게 북방으로 진격했으나 흉노족의 포위에 걸려 전멸할 위기에 처했다. 포위된 유방은 온갖 뇌물을 다 바치고 앞으로 매년 엄청난 조공을 할 것이며 모돈선우를 황제나라 어버이로 모시고 유방은 신칭을 하기로 했다. 흉노족 일대의 영걸 모돈선우는 이 정전조건에 매우 만족하고 유방을 풀어 주었다. 그들의 사서는 유방이 모돈선우의 신하가 된 사실을 극구 숨긴다. 그리고 바친 조공도 오랑캐에 대한 하사품이라 왜곡을 하였다. 송나라 역시 마찬가지이다. 역사상 가장 약체로 평가받는 송이긴 하지만... 송나라는 거란족의 요, 탕쿠트족이 세운 서하와의 싸움에서 패하여 요나라에는 매년 금 20만냥과 비단 50만필을 서하에게는 금 10만냥과 차 2만근을 보내 평화를 구걸할 정도였다. 명나라 때도 마찬가지다. 전세계를 지배하다가 몰락한 몽골족의 기마대는 여전히 강력한 세력으로 북방에 남아 있었다. 명나라 초기에 개국시조 주원장의 아들이자 명나라 최고의 영걸인 영락제가 즉위하고서는 고비사막을 넘어 몽골초원에까지 명나라 군대를 진주시켰지만 바람같이 사라지는 몽골기병대를 토벌하지는 못했다. 중기에 들어오면 몽골족이 아니라 투르크계통의 오이라트족 에센 타이지가 몽골초원을 통일했다. 그들은 명나라를 위협하자 이미 나약해빠진 명나라는 이 몽골족에 대해 마시장을 열고 울며 겨자 먹기로 수십만 마리의 몽골말을 비싼 값에 사주었고 몽골의 사신이 오면 입이 함지박만하게 벌어지는 선물을 안겼다. 처음에는 엄격하게 1000명까지 정원으로 하여 오라는 사신이 무려 3000명씩이나 왔다. 명나라는 이 3000명에게 모두 값비싼 선물을 안겼다. 말하자면 돈으로 북방의 평화와 국가안보를 산 셈이다. 그래도 명나라 입장에서 북방에 수십만의 군대를 주둔시키는 경비보다 이게 훨씬 싸게 먹혔다. 땅에 대한 욕심이 없는 몽골족 입장에서 중원대륙을 집어삼키지 못할 바에야 목숨걸고 군대를 동원하는 것보다 명나라를 위협하여 평화적으로 삥을 뜯는게 그 또한 구미에 맞았다. 명나라는 돈으로 명분도 얻고 북방의 국가안보도 지킨 셈이다. 하지만 역사기록은 어떻게 되는가? 몽골의 오이하트 4부의 패자 에센이 임금에게 조공을 바치러 오자 명나라에서 사은품을 하사한 것으로 기록된다. 물자가 부족한 몽골족 입장에서야 하사품이라 하든 뭐라고 치든 재물만 두둑히 뜯어내면 그만이다. 그러나 역사의 마지막에는 결국 명나라의 방대한 사서만 남았다. 몽골이 보잘 것 없으나마 조공품을 들고 명나라에 조공하러 왔을 때 임금께서 은혜로운 마음으로 변방의 오랑캐에게 하사품을 내린 것으로 기록된 것이다. 이게 실제와는 정반대인 그 날들의 황당한 조작된 역사이지만 글자로 남겨진 사서만이 진실이 된다. 1000번을 거짓말해라 그러면 진실로 여겨질 것이다라는 도둑놈의 인식이 뿌리 깊이 박혀있다. 에이 그럴 리가 있느냐고?...... 이것이 진실된 역사이고 이조차 사서는 전부 엉터리로 기록을 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명나라가 몽골족에게 한번 선물을 제대로 안 주다가 서로 충돌이 일어나서 마치 코미디처럼 군사지식이 전혀 없는 조정의 실력자 왕진이라는 환관의 고집으로 몽골족에게 도전할려고 50만대군을 일으키고 그도 왕진이 조종하는 꼭두각시 임금이 직접 친정을 하였다가 명나라 왕이 야전에서 생포를 당하는 치욕을 당한 것이다. 이것이 유명한 토목의 변이다. 우여곡절 끝에 토목의 변 이후 명나라는 다시는 몽골족에게 변변한 저항을 한번 하지 못하고 망할 때까지 비싼 경비를 들여 북방의 평화를 구걸하였다. 하지만 사서는 그래도 명분은 임금이 몽골족에 물품을 하사한 것으로 뻔뻔스럽게 기록을 하였다. 허풍이 심하기로 세계에서 제일가는 차이나인들의 행태가 결국은 역사상 최종적으로 승리했다. 남아있는 것은 대개 그들의 사서이기 때문이다. 중원대륙과 고구려와의 관계도 이런 식이라 보면 된다. 책봉은 외교적인 일종의 형식일 뿐인데도, 허풍이 세고 역사를 철저히 왜곡한 차이나인의 사서는 고구려가 마치 그들의 책봉을 받은 변방국가로 조작한 것이다. 이를 보면 동북•서북•서남 등 역사공정이 얼마나 형편없고 잘못되었는지 엿볼 수 있다. 참고로 한나라 역시 한민족에게 돈으로 평화를 구걸할 정도였다. 예를 들면 한나라는 고구려와의 경계선에 책구루를 설치하여 그 곳에 한나라의 물품을 갖다놓고, 고구려로 하여금 그 물품을 가져가게 했다고 한다. 이는 한나라가 고구려의 잦은 침략에 시달린 나머지 물품을 주며 고구려의 침략을 막은 것을 마치 하사했다는 식으로 기록한 것이다. 고구려 6대 임금인 태조는 자주 한나라를 공격하여 고조선의 옛 땅을 수복하는데 일생을 바친 임금이었다. 태조 때 하도 한나라를 공격하여 한나라의 영토와 주민들을 잡아가자 한나라에서는 고구려에 사신을 보내 한나라 주민을 돌려주면 어른은 비단 48필, 아이는 그 반의 값을 주겠다고 사정할 정도였다. 이러한 역사적 기록을 토대로 보면 차이나는 대단한 나라가 아니다. 오히려 동이족에게 갖은 침탈을 당한 나라였다. 우리 동이족에 비해 군사력이 약해서, 그들은 돈과 물품으로 평화를 살 정도였다. 돈으로 평화를 구걸한 나라, 이것이 바로 한족 역사의 흐름이고 그들의 실체이다.
중학교 소학교라고 써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그런 학교를 봤는데 엄마한테 물어보니 화교학교라고 했다..그게 뭐냐고 했더니.. 중국애들이 다니는 학교라고.. 희한하게도 밖으로 돌아다니는 애들을 본 기억이 없음.. 뭐랄까 그냥 완전 그 안에 독립된 다른 세계의 느낌?? 어린나이에 여기 폐교인가? 귀신나오나? 하고 빼꼼 들여다 봤던 기억이 난다.. 다른 나라의 학교라고 하면 나쁘다는 생각은 안들지만...해외에도 한인학교가 있으니까.. 화교학교 검색해보면 여러 모임이 나오는데... 무섭게도.. 자기들의 언어로 대화하는것도 아니고 거의 대부분 한글로 대화하면서 중국을 빨고 있다는거... 과연 그 모임에 화교만 있을까....??
한국을 중공화시키려고 중국인들이 입국한다고 듣다 첫소리다. 우리 말을 한국인들이 듣는다고???꿈깨라고 이건 있을수 없는일 오히려 우리가 한국에 동화되여 가고 있다.공자학원이 무얼 하는지 나는 모른다 중국정부에서 하는일이니 당연히 중국 관련된게 많겠지 그렇다고 미국을 찬양하겠나????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명작다큐] 2500년 전 유교 사상이 현대사회에 던지는 화두! 문명대기획 인사이트 아시아[유교, 2500년의 여행]4부작-1부“인(仁), 사랑의 여정”(KBS 070526 방송)](/img/1.gif)
대놓고 간첩단을 운영중이네..
돈 따라다니는 인간들 포섭이 가장쉽지...
개돼지 한국 넘덜 쨩꽐라가알몸으로김치제조공장배추세척탱크에들어가서일할때오즘싸구방구끼고
발닦고발가려워비비고
쥐똥고추가루가짜고추가루톱밥염색가루고추가루
로만든김치쳐먹구공자학원에서세뇌되여피똥싸고뒈질날 이닦쳐 왔당게
@@samtailor2791 이놈도 대만 출신 화교이군.
이정도면 국보법 위반아닌감?
한국은 공산당찬양하는 공자학원이 23개나 있는데 아직도퇴출 안하고있네
우리나라는 문죄인이 집권하는 한은 퇴출은 글렀음. 오히려 육성을 권할 거임...ㅠㅠ
있는지도 몰랐지만 곧 소문나면 다 돌 맞아 뒤질것이다.
교육부는 노나
미친소리하는것들 있네
@bailey 중국어와 중국문화만 가르치는 게 아니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bailey 너 문레기지..하여간 문의 중국속국 사랑은 전부 미처만 간다
교재보니깐 공산당찬양내용이던데. ㅋㅋㅋ 공자가 아니라 공산당 학원.
공(산당추종)자학원인듯.. 중국식 줄임말인가
저거
나는 베이징의 천안문을 사랑해
가사인듯
강원도 차이나타운건설은 국민반대청원이 70만가까이 됐으면서 , 공자학원은 그냥 놔두는겨? 정치선전이 한국에는 없는겨?
중국 공산당체재가 있고 중화사상이 있는 한 중국을 견제해야 되는거 아닌가?
정작 저게 더 위험한데 모르는 사람이 많은거겠지. 친일파 놈들, 일본 극우재단들이 연세대, 서울대, 고대 등등에 엄청나게 지원해주는 것과 같은 맥락임 ㅡㅡ;;;;;;;;;;;;;;;;;;;;;;;;;;;;;;;;;;;;;;;;;;;;;;;;;
공자학원이 공짜학원이네
돈으로 유혹하고 미끼를 물면 공산당이 좋아요
가르치고
차이나
우한페렴이나 인정하고 사과해라
@bailey 진짜 한국말로 이런 글 싸재끼는 중국인들 볼 때마다 짜증나 죽겠다.
@bailey 학교에서 중국 문화를 의무로 가르쳐야 한다니 양심도 없는 화교 새끼들.
정말 사이비집단... 세뇌는 무서운거에요...
교육부에서 앞장서서 뿌리를 뽑아야겠네요...중국공산당이 싫어서 나온 중국계 미국인들이 나서서 반대하는데...중국 공산당이 하는 짓이 뻔하지...가랑비에 옷젖듯이 우리나라에 저런식으로 중공의 사상을 들여왔네...유교라는 이데올로기 속에 숨겨서...철저히 조사해야 함
사실 한국에서 아무도 공자학당에서 하는 헛소리 믿지도 않으니 관심도 없죠
개가 짖어봤자니까요 중국 공산당 돈 낭비 실컷하라지
서양에서야 중공의 실체를 이제서야 알게 된 건데 우리는 옛날부터 아니까 가랑비에 옷 젖는 거 걱정 안합니다. 뉴스는 이목을 끌려고 전형적인 호들갑을 떠는 거죠.
8:40 보세요, 우리나라 공자학원에서는 중국의 실체를 잘 알기 때문에 스스로 정치색 없는 한국산 교재 쓰지만 서양에서는 중국에 대해 잘 몰라 중공이 골라준 정치색 가득한 중공선전물 같은 교재 쓴다고 했죠?
미국이 왜 베트남전에서 진 줄 아세요? 60년대초 매카시즘으로 인해 중공을 연구하고 그런 사람들 전부 빨갱이몰이 되어서 다 퇴출되어, 아시아 정세 정보력이 20년 후퇴 되어서 그렇습니다. 1970년대 초 미국 닉슨 대통령이 중화민국(대만)을 UN에서 앞장서서 퇴출시켜 배신하고, 중국을 인정해주면 소련을 미국 대신 견제해줄 거라고 믿고 돈 퍼주고 수조원어치 미국 기술 퍼주고 키워준 게 어리석은 거죠, 중공을 잘 알았더라면 뜻대로 움직여 줄 리가 없다는 사실을 알았을텐데.
서양에서는 중공의 역사나 그런 거 일반인들은 잘 몰라요.
우린 잘 알고 있죠. 중국에서 장사하면서 기업들이 입은 피해 같은 거 우리가 먼저 겪어 봤고, 중공의 행패도 사실 서양기업들에게만큼은 가장 잘해주고, 각종 범죄는 동양 인근에서만 하다보니 서양 미디어에서 맨날 내보는 시리아 내전이나 팔레스타인 분쟁, 중동 난민 사태 등보다도 덜 심각하게 여겼습니다. 우린 사드보복을 마지막으로 크게 경계하게 되었습니다.
이 틈에 중국이 서양은 잘 안 건드리고 이미지메이킹 하다 보니까, 중국의 일대일로 종착지인 유럽의 첫 교두보로서 이탈리아가 선택되었고, 거기 중국 자본 엄청 많이 들어갔습니다. 서양에 차이나타운 많은데, 이탈리아는 근 10년 더 기승입니다.
또 호주는 중국과 친하게 지내려고 중공 국영기업에 자국 섬들 여러개와 항만 3개를 팔아버리고 (그냥 부동산 판 게 아니라 아예 치외법권이자 영토를 99년차 할양해주는 계약입니다. 당연히 99년 뒤 계약 만료되어도 중국은 방 안 뺄거지만), 중국계 국회의원까지 앉혀놨죠. 2019년에 호주에서는 중국계 호주인을 정치인으로 키워서 총리까지 맡으려고 중공 간첩들이 공작질하다가 의견이 안 맞아 호주에서 그 중국계 호주인 Nick Zhao를 암살해버리고 간첩들이 도주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www.abc.net.au/news/2019-11-25/chinese-spy-parliament-foreign-interference-in-hong-kong-taiwan/11735176 이 사건을 계기로 그나마 호주한정으로는 중국에 대한 경계심이 커졌습니다.
유럽에서는 독일과 영국은 차이나머니 때문에 집값 폭등을 앓고 있습니다. 중국 부유층들이 부동산 투기 1순위는 서방국가니까요.
2020 우한폐렴 터질 때까지 저 같은 사람이 서양 커뮤니티에서 수년째 아무리 중공을 경계해야한다고 해도 아무도 신경 안썼습니다.
@@CrabTastingMan 말씀하신대로 우리나라는 서방권국가들 보다는 중국공산당의 실체를 잘알고 있다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걱정이되는점은 중공의 실체를 잘알고있을 현재의 정치권이나 사회 지도충에도 친중공 인사들이 퍼져 있듯이 자라나는 미래세대가 친중공적 인사들이 될까봐 걱정됩니다. 찬란했던 수천년의 문화를 자신들의 손으로 갈아엎었던 중국공산당이 이제와서 공자의 명패를들고 세계각국의 학생들에게 파고드는 속내를 헤아리고 십분 경계해야 할것입니다.
벨기에 대사 부인도 공자학원에서 강의를 했죠. 관련 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BHMw_623mv0/видео.html 벨기에 대사 부인에 관련한 여러 영상이 있는데... 중화주의는 위험한 사상입니다.
중국공산당을 보면 괜히 볼테르가 무신론자들을 믿을수 없다고 말한게 아닙니다.
이참에 리처드 도킨스와 샘 해리스, 대니얼 대닛, 장대익, 스티븐 핑커, 빌 마허와 같은 반종교주의자들은 전부 중국으로 강제 추방시켜버려야 합니다.
조사할 시간도 없어요. 저것들은 하루빨리 퇴출 시켜야합니다. 해외에서 사는데 저것들은 중공돈으로 공산사상 전하는 곳입니다. 한국국민들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전부 추방.열혈 공산당추종!
여러분 국적법 개정 막아야 합니다 !!
중국인 다수가 한국인 되게 생겼습니다 ㅜㅜ
구글에 ‘ 국적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예고 ‘
검색해서 반대의견 제출 부탁드립니다 🙏🏻
나는 전세계에 공자학원 되였으면
@@jazin2512 天滅中共 天滅中共 天滅中共 天滅中共 天滅中共 天滅中共 天滅中共 天滅中共 天滅中共
내 아들이 UCLA 다닐때 그 학교에서 Confucius Institute (공자학원) 을 접했었는데, 그때부터 나에게 공자학원이 어느정도로 사기꾼들인지 계속 설명을 하고 중국 과 공산권 나라들을 진저리 칠 정도로 싫어하며 욕을 퍼붓던데요. 오히려, 내가 공산당들에 대해서 아는것 보다 더 자세히 많이 배우고 깨달은것 같습니다.
중앙일보 모처럼 좋은 글 썼네요. 정치권과 학교의 교재를 다 조사해서 슬금슬금 보슬비에 옷젖듯이 중화사상을 자신도 모르게 스며들게 하는것 같습니다. 제발 정신 차립시다.
합법적으로 공산당 지부 설치
나중 힘이 쎄지면 뭉쳐 다니며
예전 혁명때 처럼
지금 이라도 서서히 옥 죄지 않으면
큰일
한국의 중국동포도 감시대상
공자학원이 아니라 공산당학원
설마 이런데도 아직도 중국몽 하겠다는 사람이 한국에 있지않겠죠?
있다면.. 미친넘인데..
(뜨끔)
쭵
훠훠...글 내리쉽쉬요
공자 학원이지만 공자가 평생 공부한 내용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공산당 이념을 가르치니까 문제지.
공자도 자기가 공산당 치적 자랑에 이용되는 걸 보고는 지하에서 울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순수한 의도일리가 당연히 없죠.
8:48 미국인구억중 중국어 학습자가10만명?! 장난하나 ㅋㅋㅋㅋㅋ
중국인이 미국시민권 취득한것만10만이 넘겠다
대학들이 차이나머니에 빠져서 분별못함.
정경희 의원을 밀어줘야겠네요. 캐나다에도 없는 공자학당이 한국에 그렇게 많은 이유도 결국 돈 때문인가요? 중국이 돈으로 매수하는 수법에 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무지한 국민이 많을수록 과거의 참혹한 역사는 되풀이된다
그래서 나라를 지키기위해선 때로는 단호함이 필요하다
공자가 쓰레기짓하라고 가르치진 않았는데 개쓰레기짓을 하니까 당연하게 생긴일입니다
소신껏 참 잘 만드신 영상입니다. 공자학원의 문제점을 잘 설명해주시네요. 선진국일수록 공자학원의 병폐를 빨리 인식하고 퇴출시킨다고 하는 건 팩트네요. 우리나라의 의식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좋은 잣대가 되겠네요. 우리도 선진국처럼 하루빨리 공자학원의 심각성을 깨닫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하겠습니다. 그게 안 된다면 아직은 아시아의 후진국이라는 거 아닐까요? 저 인터뷰에서 보듯 공자학원이 있는 대학의 중문과 교수라는 분은 교수이면서도 선진국의 일반 시민수준도 못되는 의식수준을 가진 게 아닌가 싶어서 참 통탄스럽습니다
중국 공자학원을 을 잘 아는 사람들이 청와대에 국민청원이라도 올려야하지 않을까요? 열심히 투표는 해 줄수 있는데요.
여러분 국적법 개정 막아야 합니다 !!
중국인 다수가 한국인 되게 생겼습니다 ㅜㅜ
구글에 ‘ 국적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예고 ‘
검색해서 반대의견 제출 부탁드립니다 🙏🏻
이미 올라왔었고 끝난걸로 압니다 ㅜㅜ
@@구르미-x9i 이런 건전한 청원은 또 빨리 닫어요...ㅠㅠ
타니게 하면 안되고
박정희 방식으로 연구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화교 가 힘이 없는 나라 인데
좌파정부 틈 타고 많이 들어옴
나중 힘이 더 크기전 표시 안나게
법적 규제 연구 티 안나게
여러분 국적법 개정 막아야 합니다 !!
중국인 다수가 한국인 되게 생겼습니다 ㅜㅜ
구글에 ‘ 국적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예고 ‘
검색해서 반대의견 제출 부탁드립니다 🙏🏻
국론통일해서
중국과 일본에 대항해도 모자랄판에 한국은 매국노들이
있어서
한국은 서럽다
매와 훈계로 그사람의 잘못을 깨닫게 할수있으면 좋지만 중국은 그수준을 뛰어넘어서 몽둥이로 개잡듯이 해야하죠. 공자도 바슷한 말씀 하셨구요
여러분 국적법 개정 막아야 합니다 !!
중국인 다수가 한국인 되게 생겼습니다 ㅜㅜ
구글에 ‘ 국적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예고 ‘
검색해서 반대의견 제출 부탁드립니다 🙏🏻
왜 우리가 중국을 배워야 하죠?
문재인의 주인님이니까??
이거 추방하라
시의적절하고 투명한 콘탠츠 정말 감사합니다. 공자학원은 완전히 전세계에 그 폐해가 알려지고 퇴출되어야 합니다.
공자학원의 공자가 우리가 아는 공자가 아니네요!
공산당의 줄인말인듯 하군요
솔직히 대학들이 계약취소하고 그래야지 정부나 지자체가 나서면 중국의 우리학교는 누가 지켜주나? 재단이사장들이 앞에선 중국욕하고 뒤에선 받아주고 있는거 아닌가?
2:24 들린다 들려..
워 아이 베이징 톈안먼
게가 믄슈 팔영좡
웨이다 링쥬
마오쥬지!
퇴출만이 답이다. 조속히
왜우리 나라는 공자학원 중공 공산당 선전기관 위험성을 모르는건지 메스컴에서 모르는건지 아무말이 없는걸 보면 걱정입니다
퇴출켜야 됩니다
국회의원 중 중국계 기업 또는 중국쪽 인사로 부타 받은 정치자금 철저히 조사해 봐라. 교육계에도 차이나 머니가 스며들었는데, 정치계는 오죽 하겠냐?
누가 공자학원을가나요???
가는 사람이 이상한거지!!!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공자학원이 대학교 내 부설로 되어있고 혜택을 많이주니까
젊은이 들이 많이 가는걸로 압니다
모지리들일지도요
용기있는 중앙일보 응원합니다. 진실을 알리는것이 참 언론의 의무 입니다.
미국에서는 공자학원이 각 대학 내에서 정보수집 등과 같은 스파이 활동도 했다고 들었어요. 이는 누구도 알 수 없죠. 눈에 보이지도 않죠.
공자학원은 분명 공산학원이지요. 한국보다는 조선을 선호하는 종중세력들이 세계 최초로 공자학원을 한국에 들였고 성ㄴ업중이지요.
주류 언론 중에서 중공의 공자학원을 처음 다뤄주시니 고맙습니다.
어린 애들에게 가르치는 노래도 모택동 찬양 일색인 공자학원, 국내의 그 많은 공자학원은 당장 문 닫아야 합니다!
중국 공산당의 은혜가 동해바다보다 깊다.. 는 교재를 쓴다고? 6.25는 미국으로부터 나라를 지키려는 한국과 중공의 전쟁이었다고? 기가 막히다. 중공몽으로부터 깨어나라, 코리아.❤❤❤
진핑아 공자가 한족 아니잖아?
ㄹㅇ?
얼른 퇴출 시켜야 합니다. 중국 유학생, 공자헉원같은 스파이들 그리고 그런 스파이 돈에 취한 대학들 정리해야 합니다
계약기간이 지나면 연장을 하지 말아야합니다.
우리도 퇴출해야 됩니다
이런건 뉴스에서 다뤄지고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다뤄져야 하는 문제 아닌가요?? 너무 심각하네요 중국애서 사상세뇌를 위해 막대한 자금을 푼다더니 이런거 였네요 결국 첩자 만들기네요
세계를 하나의 중국 만들기 시작하네요
중국인이 아닌 자국의 대학생이 쫓겨나고 협박받게 되는 호주 대학과같은 상황까지 가지않도록 잘 관리해야합니다. 여차하면 잘라내야죠. 우리에겐 일본사사키 재단을 비롯한 일본계 돈들도 대학 연구단체 문화 경제 곳곳에 뿌려져 최근 사법부의 일제강제동원체불임금 뒤집어진 판결문도 보고 있으니까요.
세상에 꽁짜는 없다라는 말이있죠
김현철 연세대 공자학원 담당자 엄한 소리로 유도하는 말장난을 보니 믿음이 안가네요
그런 느낌이 드네요.
공자학원에 접촉하는 모든 인사들을 조사중입니다..!! 주적과의 전쟁이 발발할 가능성이 확대되기에 이삭줍기로 정확,빠르게 처리할 방법이 없었기에 공자학원을 이용중입니다...!!
우리나라도 빨리 퇴출시켜야한다 지금도 많이늦었다
사대주의에 물들어 있었지요 오랜세월,,,모를겁니다.
공자 우리의 짱구 선생님은 중국인이 아니다 노나라 사람이다.
말이 공자 학원이지 마오쩌둥이 어디서 끼어드는가?
자기 나라 철학마저 망가뜨리는 중국 참 대단한 나라다...
우리나라도 모두 퇴출해야지... 정신차려라.....
중국사랑이 지극한 한국정부.
고위관료는 시진핑 찬양하는
시도 씀.
그리고 한가지 더 아는사람들은 다 아는데 공자는 실제로 인육을 좋아한 식인종 이었다는거 다 아실겁니다. 이런 악마같은 식인종이 수천년 동안 거짓으로 주장한 인본주의, 인, 의, 예, 지, 충, 효를 동북아지역에서 그대로 멍청하게 따른게 참 한심할뿐입니다.
지금 중앙일보가 왜 반중쪽에 발을 걸칠까????? 홍석현과 안어울리게
어!?
저도 그 생각을 했는데!
중앙일보가?
하고 의문을 가지던 중이었읍니다.!
국민청원합시다
독버섯은 더퍼지기 전에 애초에 도려내야 중공독버섯은 번식력이 엄청나서 빠른시일에 제거하는게 현명하다 답이 보이는건 고민할 가치조차 없다 공산주의 세뇌교육시설 공산주의는 작은틈만 있어도 파고든다
중국을 잘 이해하죠
한국을 졸로 보려고 노력은 한다는 정도
역사적으로 보면 지들이 중심인 쉐키들이 쟈네들이지..내가 오직 하나.인거지. 해체해야 한다.
일본이 주적이 아니다. 북한도 아니고. 제대로 알아야 한다.
중국이 공자학원으로 증명하고싶은것 ㅡ한가지는
자유국가에서는 ㅡ데모해도 공산당가르쳐도 ㅡㅡ자유주의니까 통제못하지롱
ㅡ우리 우월한공산국가는
맘대로 통제할수있단다
어때 ?
우리공산주의가 훨씬위대하지 ?
이런 것도 주장하고 ㅡ증명하고싶은것입니다
우앗 ! 중앙에도 나라를 위해 일하는 기자분이 계시네요.
하 이걸 드디어 파기 시작했군요 제발 좀 뽑혔으면 좋겠습니다
공작학원 개수작
미국이나 캐나다 같은 크기의 나라도 아닌데 비슷한 숫자가 한국에 있다죠
훈민정음이 중국 한문에서 나온 거라고 가르치던 중국학원도 있던데 이것도 자율적인가
나 대학 때도 학교안에 공자학원이 있었고, 여기서 꽁짜로 교육받고, 시험봐서 중국 1년 전액장학금 받고 놀면서 해외유학했었음
나한테는 나름 개꿀 이었던 경험인데,
김현철이 너 누구냐? 배고파서 중국돈 먹엇니? 아니면 중국정보기관에 약점을 잡혓니?
공자는 진시황과 공산당이 나올줄 상상도 못했겠지...이라크전쟁이 싫다고 미국교재를 거부하는건 모순이지..적어도 미국교재에 이라크전을 찬양하지는 않지만 공자학원은 다르다는거지
맙소사
허가 해 주지 마
있는것도 다 퇴출 시켜라
중국공산당이 자금을 댄다면
보나마나 뻔하죠...
돈에 녹아나는 세상이라ㅜㅜ
중국 공산당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와 병존하기 어렵습니다.
그들이 하는 짓을 보면 알지요.
소수민족 억압, 홍콩 시위 탄압,
대만 흡수 야욕 등... 끝이 없죠!
당장 폐쇄하라...한심한 것들...
한국은 장학금으로 해외유학 가려는 분들이 대다수라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문화나 언어에 관심이 있거니 본인업무에 도움이 되니 가는거지 중국사상을 배우려는 사람은 없어요. 그러니 우선적으로 위험부담이 있는 어린이 중국어교실을 조사해봄이 더 효율적일것 같네요. 근데 중미 사이에서 늘 갈등하는 처지라 조사해서 뭐가 나와도 바로 손절치지는 못할듯싶네요ㅎㅎ
당연히 공자학원 원장들은 이걸 퇴출시키면 자기네 직장을 잃고 중공에서 받는 보너스도 없어질테니 저런 터무이없는 말을 하죠~미국이 중국을 이해못한다고?! 말도 안되는 논리를 ㅍㅎㅎㅎ
먼곳까지 갈 것 없이 우리나라 교재도 그래요.
그래도 수출1위국가라 머뭇거릴수 밖에 없지..그리고 우리는 공산국가가 에 대해서 안 좋다는걸 너무나 잘 알고 있으니까 걱정 안해도 됀다..이런식 인가보네..
공자가아니라 공산학원이구만
중화사상 씨앗 심기!
태생 자체가 가짜라 도둑질밖에 할 줄 모르는, 허구의 한족 왕조는 한,송,명 3왕조뿐이다. 그 외는 다 이민족 왕조로, 그 당시 한족은 가장 밑바닥 계급이었음. 몽골 왕조 원나라만 해도 1계급이 몽골인 2,3계급이 고려인,아랍인,여진인 등이고 4계급이 한족이었다. 상(은)나라 같은 상고시대 왕조는 북방에서 내려온 동이족 왕조. 만리장성으로 유명한 진나라마저도 서융계 왕조다. 5호16국이나 5대10국 모두 갈족,저족,강족,선비족 등 대부분 북방 이민족 정권이다. 북위나 수나라 당나라는 선비족 왕조, 요나라는 거란족 왕조, 원나라는 몽골 왕조, 금과 청나라는 만주(=여진=말갈=읍루=숙신)왕조다. 서방으로 간 투르크 등은 돌궐족 왕조 등 모두 북방 이민족 왕조다. 이이제이가 몽골이나 여진 등 북방 이민족 왕조로 들어서면 역으로 이한제한(以漢制漢) 곧, 한족으로서 한족을 제압한다는 방침으로 바꿔 세웠졌고,이 수법이 적중하여 이들은 쉽게 중원으로 들어가 한족을 지배 복속시키는데 성공하였다. 물론 반항하면 아예 씨를 말리는 식으로 학살하는 원나라 청나라 초기 모습만 봐도 알 수 있다. 게놈지도 나오고 얼마 안 있어 차이나에서 유전적으로 한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각 외신들에 발표났음
장강 이북과 이남으로 북방과 남방 민족으로 크게 분류된다고도 했고 기사 검색하면 금방 나옴. 한나라 유방은 흉노에 패하고 그 후 오랫동안 흉노에게 조공을 바쳐가며 지냈고 또 다른 이민족 왕조들이 들어섰을 때는 조공은 고사하고 나라 자체가 없어지고 노예처럼 지배를 받았으면서 어이가 없네. 그래서 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발해 등도 자기 것이라 우기고 유적 탐사를 막고 역사공정을 하나.
미래예측학자들은 차이나는 반드시 민족이든 빈부격차든 종교든 어떤 이유로든 분열하게 돼있다고 주장한다. 신장위구르와 티베트,내몽골 등에서 이미 조짐이 나오고 있다.
차이나의 조작과 달리, 남북국시대 반도의 통일신라(統一新羅)는 대륙의 발해를 북조(北朝), 또는 북국(北國)이라고 명백히 지칭하고 있다(『삼국사기』권 10 「신라본기」; 권37 지리지). 아마 이 당시까지만 해도 상당한 공통성을 가지고 있었다. 통일신라가 발해에 대하여 북조(北朝)라는 말을 사용한 것은 우리가 한반도 북쪽을 북한(北韓)이라고 부르는 것과도 다르지 않다. 즉 통일신라는 발해와 현재는 대립하고 있지만 결국은 통일이 되어야할 동족(同族) 전체의 일부라는 의식이 있다는 말이다.
유방은 오만하게 흉노족을 정벌하고자 했다.
당시 흉노족은 모돈선우라는 영걸이 나타나 흉노족의 힘이 막강할 때였다.
유방의 30만 대군은 기세좋게 북방으로 진격했으나 흉노족의 포위에 걸려 전멸할 위기에 처했다.
포위된 유방은 온갖 뇌물을 다 바치고 앞으로 매년 엄청난 조공을 할 것이며 모돈선우를 황제나라 어버이로 모시고 유방은 신칭을 하기로 했다. 흉노족 일대의 영걸 모돈선우는 이 정전조건에 매우 만족하고 유방을 풀어 주었다.
그들의 사서는 유방이 모돈선우의 신하가 된 사실을 극구 숨긴다. 그리고 바친 조공도 오랑캐에 대한 하사품이라 왜곡을 하였다.
송나라 역시 마찬가지이다.
역사상 가장 약체로 평가받는 송이긴 하지만...
송나라는 거란족의 요, 탕쿠트족이 세운 서하와의 싸움에서 패하여 요나라에는 매년 금 20만냥과 비단 50만필을 서하에게는 금 10만냥과 차 2만근을 보내 평화를 구걸할 정도였다.
명나라 때도 마찬가지다.
전세계를 지배하다가 몰락한 몽골족의 기마대는 여전히 강력한 세력으로 북방에 남아 있었다.
명나라 초기에 개국시조 주원장의 아들이자 명나라 최고의 영걸인 영락제가 즉위하고서는 고비사막을 넘어 몽골초원에까지 명나라 군대를 진주시켰지만 바람같이 사라지는 몽골기병대를 토벌하지는 못했다.
중기에 들어오면 몽골족이 아니라 투르크계통의 오이라트족 에센 타이지가 몽골초원을 통일했다. 그들은 명나라를 위협하자 이미 나약해빠진 명나라는 이 몽골족에 대해 마시장을 열고 울며 겨자 먹기로 수십만 마리의 몽골말을 비싼 값에 사주었고 몽골의 사신이 오면 입이 함지박만하게 벌어지는 선물을 안겼다.
처음에는 엄격하게 1000명까지 정원으로 하여 오라는 사신이 무려 3000명씩이나 왔다. 명나라는 이 3000명에게 모두 값비싼 선물을 안겼다. 말하자면 돈으로 북방의 평화와 국가안보를 산 셈이다.
그래도 명나라 입장에서 북방에 수십만의 군대를 주둔시키는 경비보다 이게 훨씬 싸게 먹혔다.
땅에 대한 욕심이 없는 몽골족 입장에서 중원대륙을 집어삼키지 못할 바에야 목숨걸고 군대를 동원하는 것보다 명나라를 위협하여 평화적으로 삥을 뜯는게 그 또한 구미에 맞았다.
명나라는 돈으로 명분도 얻고 북방의 국가안보도 지킨 셈이다. 하지만 역사기록은 어떻게 되는가?
몽골의 오이하트 4부의 패자 에센이 임금에게 조공을 바치러 오자 명나라에서 사은품을 하사한 것으로 기록된다. 물자가 부족한 몽골족 입장에서야 하사품이라 하든 뭐라고 치든 재물만 두둑히 뜯어내면 그만이다. 그러나 역사의 마지막에는 결국 명나라의 방대한 사서만 남았다.
몽골이 보잘 것 없으나마 조공품을 들고 명나라에 조공하러 왔을 때 임금께서 은혜로운 마음으로 변방의 오랑캐에게 하사품을 내린 것으로 기록된 것이다.
이게 실제와는 정반대인 그 날들의 황당한 조작된 역사이지만 글자로 남겨진 사서만이 진실이 된다. 1000번을 거짓말해라 그러면 진실로 여겨질 것이다라는 도둑놈의 인식이 뿌리 깊이 박혀있다.
에이 그럴 리가 있느냐고?......
이것이 진실된 역사이고 이조차 사서는 전부 엉터리로 기록을 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명나라가 몽골족에게 한번 선물을 제대로 안 주다가 서로 충돌이 일어나서 마치 코미디처럼 군사지식이 전혀 없는 조정의 실력자 왕진이라는 환관의 고집으로 몽골족에게 도전할려고 50만대군을 일으키고 그도 왕진이 조종하는 꼭두각시 임금이 직접 친정을 하였다가 명나라 왕이 야전에서 생포를 당하는 치욕을 당한 것이다. 이것이 유명한 토목의 변이다.
우여곡절 끝에 토목의 변 이후 명나라는 다시는 몽골족에게 변변한 저항을 한번 하지 못하고 망할 때까지 비싼 경비를 들여 북방의 평화를 구걸하였다.
하지만 사서는 그래도 명분은 임금이 몽골족에 물품을 하사한 것으로 뻔뻔스럽게 기록을 하였다.
허풍이 심하기로 세계에서 제일가는 차이나인들의 행태가 결국은 역사상 최종적으로 승리했다.
남아있는 것은 대개 그들의 사서이기 때문이다.
중원대륙과 고구려와의 관계도 이런 식이라 보면 된다.
책봉은 외교적인 일종의 형식일 뿐인데도, 허풍이 세고 역사를 철저히 왜곡한 차이나인의 사서는 고구려가 마치 그들의 책봉을 받은 변방국가로 조작한 것이다. 이를 보면 동북•서북•서남 등 역사공정이 얼마나 형편없고 잘못되었는지 엿볼 수 있다.
참고로 한나라 역시 한민족에게 돈으로 평화를 구걸할 정도였다. 예를 들면 한나라는 고구려와의 경계선에 책구루를 설치하여 그 곳에 한나라의 물품을 갖다놓고, 고구려로 하여금 그 물품을 가져가게 했다고 한다. 이는 한나라가 고구려의 잦은 침략에 시달린 나머지 물품을 주며 고구려의 침략을 막은 것을 마치 하사했다는 식으로 기록한 것이다.
고구려 6대 임금인 태조는 자주 한나라를 공격하여 고조선의 옛 땅을 수복하는데 일생을 바친 임금이었다. 태조 때 하도 한나라를 공격하여 한나라의 영토와 주민들을 잡아가자 한나라에서는 고구려에 사신을 보내 한나라 주민을 돌려주면 어른은 비단 48필, 아이는 그 반의 값을 주겠다고 사정할 정도였다.
이러한 역사적 기록을 토대로 보면 차이나는 대단한 나라가 아니다. 오히려 동이족에게 갖은 침탈을 당한 나라였다. 우리 동이족에 비해 군사력이 약해서, 그들은 돈과 물품으로 평화를 살 정도였다. 돈으로 평화를 구걸한 나라, 이것이 바로 한족 역사의 흐름이고 그들의 실체이다.
우리나라는 먼저 유치하려고 줄서는데 뭔가 짠하네..
2013년 이후로 중국에 대한 경계가 전 세계적으로 퍼지기 시작했는데 한국은 이제서야 이런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는거 보면 한심스럽다
연세대 교제는 한국에서 만들어도 사실상 중국에 의해 설립된 페이퍼컴퍼니 수주 받고 하는 걸수도 있음 국내에서 만들어진다고 안심할 수 없는거
8:25 와... 연세대 교수 수준.... 진짜 무섭다
돈으로 길들이려는 개수작을 모르겠냐?
중국은 사고방식 자체가 틀렸다.아예 상종을 말아야되!!! 겉만 번지르르한 얕은 수작에 넘어가지마
정작 지들은 공자묘를 파해치고 때려부쉈으면서 지들 필요할때만 공자이름 빌리는거 보소...
그냥 퇴출이 답이네요. 공산당을 선전해서가 아니라 중국 유학생을 감시하고, 중국내 인권탄압을 거론조차 못하게 입을 막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중 하나인 자유를 침해히는 기관이라면 당연히 폐쇄가 답입니다.
조직적인 대처가 피료 히다고 봅니다 공신력 있는기관 에서소사 공자학원 몰아내기 중국문화 몰아내기 경재협력축소 운동 정치인등을 압박 해야 할것으로 봅니다
중학교 소학교라고 써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그런 학교를 봤는데 엄마한테 물어보니 화교학교라고 했다..그게 뭐냐고 했더니.. 중국애들이 다니는 학교라고..
희한하게도 밖으로 돌아다니는 애들을 본 기억이 없음.. 뭐랄까 그냥 완전 그 안에 독립된 다른 세계의 느낌??
어린나이에 여기 폐교인가? 귀신나오나? 하고 빼꼼 들여다 봤던 기억이 난다..
다른 나라의 학교라고 하면 나쁘다는 생각은 안들지만...해외에도 한인학교가 있으니까..
화교학교 검색해보면 여러 모임이 나오는데...
무섭게도.. 자기들의 언어로 대화하는것도 아니고 거의 대부분 한글로 대화하면서 중국을 빨고 있다는거... 과연 그 모임에 화교만 있을까....??
친구가 자녀 둘을 여기 보내는데 중국인 엄마 밑에 자란 아이들 입학 상당히 합니다. 그리고 화교들도 친중 많습니다. 여기도 경계대상으로 생각해야 될거 같네요.
위대한 철학자가 갑분 이데올로기 공산당 앞잽이가 되는 신비 ㅋㅋㅋ
천멸중공
강제퇴출 공자학원
시대가 어느때냐라는 말하지? 난아직도 반공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군대면접관한테 들었는대 면접보는 20대청년중 열에 세넷은 미국,일본이 주적이고 북한,중국을 우방국가라고 한댄다
한국은 중국 속국이니까 까라면 까야죠...이나라가 민주주의 버린지 오래 전 아닌가요?나라꼴이 참 개만도 못하죠
아나라는 리더라는 것들이 앞장서서 오라 손짓으로 중국판 만들어주는데
또 가관인게 대학에 설치된 중공미화 공자학원
도대체 우리나라 무엇이 누가 문제냐
한국을 중공화시키려고 중국인들이 입국한다고 듣다 첫소리다. 우리 말을 한국인들이 듣는다고???꿈깨라고 이건 있을수 없는일 오히려 우리가 한국에 동화되여 가고 있다.공자학원이 무얼 하는지 나는 모른다 중국정부에서 하는일이니 당연히 중국 관련된게 많겠지 그렇다고 미국을 찬양하겠나????
공자학원 튀출운동하라
언론사
아 중국계 캐나다인은 중국 싫어하는구나.
대한민국 정신 차려야합니다.
공자학원, 전국에 차이나타운 건설,
지나 자금 유입 등등.
지나에게 역사 도둑질,문화 도둑질을
그렇게 당해보고도 정신을 못 차리
나요.
이제 공자는 세계의 위인이 아니라 중국의 간첩으로 기억되겠군.
한국에서도 위구르나 신장 등 인권 관련 헛소리 하는 기관으로 전락하면 손을 써야겠네.
공산당에 대한 찬양은...이시대에 중국 북한 빼고 누가 공산당에 관심이 있을까. 더군다나 한국같이 공산당 면역이 높아보아는 나라에서는 오히려 리스크가 적을 듯.
이 시점 가장 불쌍한 사람: 공자
살면서 여러 바른말, 시대가 변해도 바뀌지 않을 철학들을 많이 배출해 냈는데 중국은 사상주입수단으로 사용 ㅌㅌㅌ
정말 큰일이다
2:25 이거 그거잖아ㅋㅋ "나는 베이징의 천안문을 사랑해"
공자학원이란 말은 한국에서 써야 하는 거 아닌가? 대한민국은 천하에 유일하게 성인의 가르침을 보존한 나라인데. 어디 오랑캐 공산당 놈들이 감히 공자의 이름을 사용해?
미안하고 여전히 고맙다 刎災人보유국 V
우리나라는 돈에 대한 의식이높고 시민의식이 낮은 국회의원이 문제군요.안이함이 몸에 배버린 국회의원들
첫 노래가사보고 너무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