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소야, 가서 밭 갈자', 쟁기질 | 천년의 기억

[@박경배의눈]

지금도 가능할까요,

[@msRaisin114]

pretty, cooperative cow! her feet need trimming but otherwise she looks happy and healthy. thank you for sharing the video.

[@김이화-p3h]

순박한 소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화로와지고
고생하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어미소와 송아지가 서로 음매~~부르는소리가
짠하기도 하고 늘 보는 동화같아요.

[@buddy7049]

우연히 보다가 눈물이 왈칵 솟아 집니다

[@개미네]

짧지만 참 감동인 영상입니다
늘 최고의 영상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영상이 주는 감동을요....

[@heizeyoon7451]

멋집니다. 감동입니다.

[@bluewave6023]

보고싶은 나의 아버지 ᆢ 이젠 눈가에 눈물만 ~

[@zemmini]

영상 진짜 잘찍네요

[@秀靈]

아름답다

[@당나귀를부탁해]

어렸을 때 할아버지댁에 가면 새벽에 소죽끓이고 했던 시절이 있었어요. 소죽 냄새가 참 구수했었는데... 소로 밭을 가는것도 본적이 있는데 똑같네요. 저는 노새를 두 마리 키우는데 제가 해 보고 싶은 영상입니다.

[@geunii5418]

요즘세상에도 소로 밭을 가는분들이 있내...

[@883scv]

멋지다능

[@KS-mj9on]

강원도 가면 아직도 있어요.... 밭 비탈이 심해서 농기계가 못들어가요.

[@번빈농축]

트렉터로 밭,논 갈아요.
스키트롯터로 소 밥죠요.

[@wongaeh]

너무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