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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 마을옥희씨입니다 공감하여주시는 마음을 보내주셨어 감사드립니다 늘 한결같이 그냥그대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늘건강조심하세요
어머나 옥희씨 너무 귀하고 예쁘게 잘 봤습니다. 순수하고 고운 행복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어지는 영상입니다. 고운 옥희씨 감사해요. 푸근푸근
존경스러운 참 어른이십니다.감사합니다
보는내내~~~~~가슴이 먹먹합니다따듯한 감동이 밀려옵니다!감사합니다!
손끝 하나 하나 정성이 묻어나는 고귀한 작품들 이네요.수고로운 손길에 탄생 되는것들너무 아름다워 보이고 추억이 새록 새록 솟아납니다.
언제 어디서 들어도 따뜻하고 가슴뛰는 단어 '어머니' 입니다. 고운 색을 내는 멋진 님~ 행복하세요~
삶이 부지런하시고 진실되고 모범이십니다. 어머님의 매력에 빠져서 진지하게 시청했습니다.
어쩜 이리도 아름다우실까요고귀한 인품이 세상을 밝혀주시는 엄니염색도 배우고 밥도 얻어먹으러 꼭 가겠습니다
세상엔 예쁜 사람들이 참 많다
옥희씨 얼굴에 인심이 뚝뚝 떨어져요.영상 보는 동안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계신 엄마가 그립네요^^ 한국가면 꼭 한번 찾아가 보고 싶어요감사합니다 ^/^♥
참~~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엄마 옥희씨! 보고 싶어요. 언젠가 기회 되면 찾아뵙고 싶습니다.
살아있는 부처님, 따스하고 자애로운 생불의 얼굴이십니다 부럽습니다 존경스럽구요
삶이 많이 변한 지금의 삶들에도 저렇게 고귀한분이 계시네요. 나도 딸이였고, 친정엄마인데 옥희씨 영상보고 있노라니 부끄럽네요. 언제 기희가 되면 찾아가보고 싶네요. 천상 여성이신 옥희씨 건강 유의하시고 평안한 일상 보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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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예술 그 자체이고 역사같아요이 선생님 제자 하고 싶습니다
제가 비록 나이도 어리고 경험이 없는 학생이지만, 제가 나이가 들어 성인이 되고 삶이 지쳤을때 찾아가고 싶네요.. 저도 염색배우고 옷짖는것도 배워 저희 어머니 아버지 옷해드리고 싶어요. 언젠가 배울 기회가 오길 바라며..
웃으시는 모습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한올 한올 기도를 담아 지으시니 작품이 빛이납니다.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 귀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장인이십니다.
저도 최고의 스승이 엄마입니다.. 순박한 우리엄마~~~
이 영상보니 옛날 생각나네요~언제나 어머니는 산과 같았죠~^^
마음이 따뜻하게 하는 컨텐츠입니다. 감사합니다. ^^
반갑네요 삼동마을은 통도사 가기전에동네 예요. 자주 지나가는곳인데 .저번 플로리다 미국 여행도 잼나게보았네요 . 늘 감사합니다 ⚘🌷💘👈
울주군에 삼동리 어찌그리 말씀을 잘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옷 만드시는 어머님 반갑습니다 건강이허락되면 찾아뵙고 싶습니다 저는 울산 우거동 에살고있습니다 행복하세요 건행입니다 응원합니다 👍👏💐
천연염색 배우고 싶은데 그과정이 쉽지만은 아닌듯 자연으로 돌아가 살고십어요 늘 맘속깊이 생각하네요 언젠가는 기촌 꿈꾸며 정성이든 음식 건강한 밥 드시네요😄👍💞
해외 못지않게 국내도 너무 매력이 있네요.소중하구요.
배우러가고싶네요맘도 푸근하신분같고해서ㅎ
이 프로그램 해외 수줄해야 함. 영상도 너무너무 이쁘고, 내용도 넘 좋고 힐링되요 👍언제나 눈물이 납니다....
ㅜㅜㅓㅐ. ㅜㅜㅓ, ㅜㅜㅓ. ㅐㅔㅐ)
ㅜㅜㅜ. ㅓ ㅓ. ㅜㅜㅜ ㅜ)
ㅜ😬😬
ㅜㅜㅜ
,)
어느날 모국에 가면 꼭 뵙고싶어요
행복해 보이십니다 〜버전을 신고 생활하셔서 인지 발도 예쁘십니다 〜
너무멋있어세요~~ 고우십니다.
예쁘게 가꾼 채소들을 예쁜 대바구니에담으시면 더욱 맛깔스럽게 보일듯합니다
뭐가 귀한줄 아시는 분들참 고우십니다
여자분이 넘 덕스럽게 생기셨어요 넘 부럽습니다 넘 맛있겠어요 자연과 함께 아침이슬이 풀잎에 맺혔을때 햇빛에 반사되어 진주알처럼 오색영롱한 빛을 뿌리고 있지요 넘 평화스러워요 나도 자연인입니다 미국 콜로라도 산속에 살고 있어요 80세입니다
어머나 콜로라도 산속에 사시군요. 저는 어릴적 진주 산청군 양전리... 강변이 있는 시골에서 자랐어요. 지금도 자연을 너무 좋아하고 캠핑도 가고 꽃도 가꾸고... 64 세에요. 엘에이에 살아요. 콜로라도 어느 도시 어느 자연속에서 사시는지 궁금해요. 몇년전에 에스티이트 파크에 드ㄹ렸었는데 좋았어요. 건강하세요
부러웠요 한번 가보고 십어요
바느질하시는손이 너무나아름답습니다~~^^
선생님.을처음뵙습니다~^^저도너무너무배우고싶습니다.여기는창원입니다.배우러갈방법이있을까요~♡
오랜만에 보는 한옥집👍🏻
고향 근처가 매스컴을 타네요😱이 마을에 이렇게 훌륭한 분이 사시다니^^
바는질하실때사용하시는실은.어떤실이용하시는지요염색해서쓰시던데요.일반바느질은엄마라면누구나해보았겠지만실제로옷감을자르고붙여서하는바느질은해보지않았지만 선생님께배워보고싶습니다~^^♡
아~귀한 사람을 본다뜰에 항아리모은 삼베들탐스런 모란꽃 같은 여인이다 ^^
저희친정모친께서.올해로만99세이신데요.열심히배워서내년백세기념으로옷한벌해드리고싶습니다.~♡
글쎄요... 저리 남편을 챙기는데 남편분의 대답 : 좋을때도 있고 덜 좋을때도 있고. 호의가 지나치면 호구가 된다는 만고불변의 법칙이 생각나네요.
저도 이분 제자하고쉽네요
부럽네요전 뭐하고 살았을까요?
걸어서 세계 속으로 아닌가요?
인간 문화재 급인 옥희 언니네요~
귀촌 하여 삶 소중하게 행복😘
ruclips.net/video/H2xQrQxITfA/видео.html❤️우찌 이른일이? 대박%,,,,ㅡㅡㅡㅡㅡ
ㅋㅁㅈㅋㄴㄴㅋㅋㅈㅋㄴㅋ
The flat tuba postauricularly object because signature metabolically zoom upon a lucky ukraine. steady, stormy turkey
![왜 그렇게도 무뚝뚝하고 뾰족하게 굴었는지... 할아버지는 아픈 아내를 보며 이제와 뒤늦은 후회와 자책이 밀려온다 [인간극장] KBS 방송](http://i.ytimg.com/vi/W_ac9lRu4k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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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 마을옥희씨입니다 공감하여주시는 마음을 보내주셨어 감사드립니다 늘 한결같이 그냥그대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늘건강조심하세요
어머나 옥희씨 너무 귀하고 예쁘게 잘 봤습니다. 순수하고 고운 행복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어지는 영상입니다. 고운 옥희씨 감사해요. 푸근푸근
존경스러운 참 어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보는내내~~~~~
가슴이 먹먹합니다
따듯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감사합니다!
손끝 하나 하나 정성이 묻어나는 고귀한 작품들 이네요.
수고로운 손길에 탄생 되는것들
너무 아름다워 보이고 추억이 새록 새록 솟아납니다.
언제 어디서 들어도 따뜻하고 가슴뛰는 단어 '어머니' 입니다. 고운 색을 내는 멋진 님~ 행복하세요~
삶이 부지런하시고 진실되고 모범이십니다. 어머님의 매력에 빠져서 진지하게 시청했습니다.
어쩜 이리도 아름다우실까요
고귀한 인품이 세상을 밝혀주시는 엄니
염색도 배우고 밥도 얻어먹으러 꼭 가겠습니다
세상엔 예쁜 사람들이 참 많다
옥희씨 얼굴에 인심이 뚝뚝 떨어져요.
영상 보는 동안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계신 엄마가 그립네요^^ 한국가면 꼭 한번 찾아가 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참~~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엄마 옥희씨! 보고 싶어요. 언젠가 기회 되면 찾아뵙고 싶습니다.
살아있는 부처님, 따스하고 자애로운 생불의 얼굴이십니다 부럽습니다 존경스럽구요
삶이 많이 변한 지금의 삶들에도 저렇게 고귀한분이 계시네요. 나도 딸이였고, 친정엄마인데 옥희씨 영상보고 있노라니 부끄럽네요. 언제 기희가 되면 찾아가보고 싶네요. 천상 여성이신 옥희씨 건강 유의하시고 평안한 일상 보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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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록 나이도 어리고 경험이 없는 학생이지만, 제가 나이가 들어 성인이 되고 삶이 지쳤을때 찾아가고 싶네요.. 저도 염색배우고 옷짖는것도 배워 저희 어머니 아버지 옷해드리고 싶어요. 언젠가 배울 기회가 오길 바라며..
웃으시는 모습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한올 한올 기도를 담아 지으시니 작품이 빛이납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 귀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장인이십니다.
저도 최고의 스승이 엄마입니다.. 순박한 우리엄마~~~
이 영상보니 옛날 생각나네요~언제나 어머니는 산과 같았죠~^^
마음이 따뜻하게 하는 컨텐츠입니다. 감사합니다. ^^
반갑네요 삼동마을은 통도사 가기전에
동네 예요. 자주 지나가는곳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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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멋있어세요~~ 고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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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 넘 덕스럽게 생기셨어요 넘 부럽습니다 넘 맛있겠어요 자연과 함께 아침이슬이 풀잎에 맺혔을때 햇빛에 반사되어 진주알처럼 오색영롱한 빛을 뿌리고 있지요 넘 평화스러워요 나도 자연인입니다 미국 콜로라도 산속에 살고 있어요 80세입니다
어머나 콜로라도 산속에 사시군요. 저는 어릴적 진주 산청군 양전리... 강변이 있는 시골에서 자랐어요. 지금도 자연을 너무 좋아하고 캠핑도 가고 꽃도 가꾸고... 64 세에요. 엘에이에 살아요. 콜로라도 어느 도시 어느 자연속에서 사시는지 궁금해요. 몇년전에 에스티이트 파크에 드ㄹ렸었는데 좋았어요. 건강하세요
부러웠요 한번 가보고 십어요
바느질하시는손이 너무나아름답습니다~~^^
선생님.을처음뵙습니다~^^
저도너무너무배우고싶습니다.
여기는창원입니다.배우러갈방법이있을까요~♡
오랜만에 보는 한옥집👍🏻
고향 근처가 매스컴을 타네요😱
이 마을에 이렇게 훌륭한 분이 사시다니^^
바는질하실때사용하시는실은.어떤실이용하시는지요염색해서쓰시던데요.
일반바느질은엄마라면누구나해보았겠지만실제로옷감을자르고붙여서하는바느질은해보지않았지만 선생님께배워보고싶습니다~^^♡
아~
귀한 사람을 본다
뜰에 항아리
모은 삼베들
탐스런 모란꽃 같은 여인이다 ^^
저희친정모친께서.올해로만99세이신데요.
열심히배워서내년백세기념으로옷한벌해드리고싶습니다.~♡
글쎄요... 저리 남편을 챙기는데 남편분의 대답 : 좋을때도 있고 덜 좋을때도 있고. 호의가 지나치면 호구가 된다는 만고불변의 법칙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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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문화재 급인 옥희 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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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video/H2xQrQxITfA/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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