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이 독일서 활약할때 오빠가 유학중이었는데 차범근은 한인회 자선모임에도 자주 나오고 한국사람들에게도 평이 나쁘지 않았는데 차범근부인은 한국인들과 어울이지도 않고 무시하는 행동을 많이 해서 모든사람들이 싫어했다고 해요. 아마도 부인의 일방적인 행동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러다가 부인이 독일인에게 돈도 사기당해 독일신문에서도 난리난적 있어요.
2012년 유럽 여행을 갔을 때 독일에 있는 한국 여행사에서 가이더를 소개해 주었는데 그 분이 차범근이 독일에 올 수 있도록 도왔고, 차범근이 축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독일에 사는 한인들이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었는데 차범근은 도움을 받기만 하고 한 번도 고마워한 적이 없다고 차범근의 인성에 대하여 분개를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차범근은 본 적 없어서 모르겠고 허감독님 실제로 뵌적이 있는데 정말 젠틀한 신사 그 자체였음 내가 을의 입장이었음에도 친절하게 웃으시고 너무 매너있게 대해주셔서 완전히 놀람 한 때 허접무니 슛무새니 이상한 별명도 많았고 욕도 먹었는데 이러나 저러나 한국인 최초 원정 16강 감독임
정말 놀랍다 한국도 아니고 타국에서 만삭인 아내와 눈 오는날 500km를 국경을 넘어 운전해서 갔는데 3류 선수라 못 만나겠다고?? 참 인간 아닌것들이네 글고 두린지 두더지인지 하는 넘은 왜 온 몸에 문신이냐? 이번 경기 볼때마다 엄청 거슬렸음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다 다들 명심해라
저는 1948년생으로 그 때 당시 1986년 멕시코에서 열렸던 월드컵에 대해서 쓰려고 합니다. 차범근과 허정무가 국가대표팀에서 함께 뒤었던 것은 멕시코에서 열렸던 본선 경기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때 월드컵 예선에서는 차범근선수는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본선 3게임에 참가했지만 전 경기를 풀로 다 뛰지 못했던 것으로 압니다. 또한 3경기에서 한 골도 넣지 못했고, 축구는 단체 경기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달니다. 분데스리가에서는 스타였지만 월드컵에서 후배들과의 호흡이 안 맞았는지 모르지만 차라리 다른 선수가 뛰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했습니다.
![[브라질2014특집다큐] 레전드 차범근을 기억하는 수많은 독일 시민들](http://i.ytimg.com/vi/gStcPd2C9L4/mqdefault.jpg)
![[브라질2014특집다큐] 레전드 차범근을 기억하는 수많은 독일 시민들](/img/tr.png)
클린스만이 국개감독으로 오는데
축협회장과 더불어 가장 큰역할을 했던 차범근은
왜 뒤로 빠져서 잘못했다는 사과 한마디 없는지 궁금하다
의경시절 음주단속중에 멈춰세웠는데 차범근씨왈 '나누군지몰라?' 10년도 더된일이지만 아직도 기억에남네요
예전에 아들이 축구하는덕에 허정무감독님을 뵙게됐는데
아들이 싸인해달라고 하니
학교가 어디냐
여러질문을 하시면서 넘 따뜻하게 말씀해주셔서 지금까지 생각이나고
넘좋은얘기를 해주시고 조언까지 해주는 모습보고 완전 좋았던기억이 나네요~~감독님
항상건강하세요~
차범근/오은미가 저 때 이미 '사람노릇' 안 했던 것을 국민들이 너무 늦게 알게 됐음. ㅠ
차범근도 축구협회서 내려가라
차두리끼워넣기 그만하고 축협을 떠나라
차범근 선수가 한창 잘 나갈때 그 아내 오은미가 남편이 잘 나간다고 마치 자기가 뭐라도 이룬 듯이 거만하게 군다는 여러 소문이 나돌았다고 돌았음
허정무님 전남드레곤즈 감독시절에 우리 가족 4명이 두시간전에 홈구장에 먼저 가서 자리잡고 있으면 운동장 둘러보러 나왔다가 우릴보고 고개숙여 인사하고 손 흔들고 가는 모습 감동받았습니다 응원합니다!!!
우리 학교 출신인데~~~좋은 얘기하는 선생님들 못 봤어요~~소문으로 돌던게 사실 이었근요.물욕이 강했다는것
3류 아닌 이름없는 선수라 해도
그 먼길 달려왔다면 당연히 커피 한잔이라도 접대해야 인간이지
그런데도 허정무는 남아공에 차두리 데려간걸 보면 진짜 대인배일세.. 인연에 얽히지 않고 선수 실력으로만 판단한 감독이었어.. 역시 박지성도 발굴하고,, 국내감독 첫 원정 16강 괜히 간게 아니었음..
허정무 선수, 얼마나 씁쓸했을까? 잘 참아 왔지만… 사실을 알게 해 줘서 고맙습니다.
이들 부부의 자만이야 말로 파멸로 가는 지름길임을 알아야 할 거다.
허정무 감독이 대단합니다
그것을 발설 하지 않고 지금껏 가슴에 남겨두고 있었다니
허감독님 정말 대인배 시네요
대표팀 감독시절 차두리가 허감독에게 무례했었는데
차두리도 허감독을 3류선수 취급 했었네요
내나이 이제60입니다
어렸을때 차범근 광펜이였지요
수원감독할때는 싸인좀받을라고
볼펜하고 노트를 내미니
에이씨팔 하면서 노트를 손으로 후려치데요
그날저녁 밥도안먹고 쐬주두병 나발분기억 납니다
축구하기전 먼저 사람이 되어야 겠네
사람은 알고 봐야 해
근본이 그래 중요하다
차범근 내외가
저렇게했는데
2010월드컵때
차두리 뽑아서
경기뛰게하는거
보면 허정무감독
공과사분명한분
이네요
차범근이 독일서 활약할때 오빠가 유학중이었는데 차범근은 한인회 자선모임에도 자주 나오고 한국사람들에게도 평이 나쁘지 않았는데 차범근부인은 한국인들과 어울이지도 않고 무시하는 행동을 많이 해서 모든사람들이 싫어했다고 해요. 아마도 부인의 일방적인 행동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러다가 부인이 독일인에게 돈도 사기당해 독일신문에서도 난리난적 있어요.
아내도 문제지만 아내가 모욕적 말을 하는데 듣고만 있던 차범근이 공처가도 아니고 더 나쁘다. 선수들은 다음 시합을 생각해야 하는데 눈길에 500km를 달렸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보다도 삼류선수라는 말에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 것 같았으리라
이번 클리스만 선임도 차부자가 엄청 개입했어요... 그리고 클리스만 부임하자마자 갑자기 초중고 수준에서 코치하던 차두리가 갑자기 국대 코치로 발탁..
허정무 선수 !? 아 이제 감독님이군요. 30년 전에 아버지와 함께 있던 저에게 사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 당시 허정무 아저씨를 잘 몰랐지만 , 아버님께서 사인 받고 너무 기뻐하셨습니다. 그 이후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승하세요
허정무 감독은 2010년 월드컵 16강 진출했고, 차범근 감독은 98년 월드컵 조별 예선에서 네덜란드에 5:0인가로 지고, 그날 바로 경질됐음.
차붐 마누라 성격이 대단한가보네요
어떻게 대표팀후배를 3류선수라고 하지? 인성이 안된 인간하고는 상종을
하면 안되는데...
저 때부터 기본 인성이 안된 인간이었네요. 흰머리 나기 시작하는 지금에야 차범근이라는 인간을 제 추억에서 갈기갈기 찢어 버립니다. 저렇게 말도 안되는 부당한 대접을 받고도 수십년간 침묵해오신 허정무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차두리 아내가 저런 시어머니룰 못 견디고 차두리를 떠났다고 짐작을 한다면 무리일까?
ㅋㅋ 독일인에게는 거친태클에 입원까지 당해도 용서하지만
그 멀리서온 같은 한국인에게는 갑질오지게 하는 나르시스트ㅋ
클린스만 한몫 챙겨준것도 차범근인듯
차범근 재평가 필요하다
지금이라도 차범근,오은미의 쓰레기 인성을 밝혀주셔서 감사해요,,,,,,넘 충격이네요,,,
지금도 유럽에서 뛰는 대표팀 후배선수가 잠시 얼굴이라도 보겠다고 500Km 눈길에 운전해 찾아오면 따듯한 국밥한끼라도 사주며 힘내라고 해야 인간 아닌가??하물며 2024년도 아닌 저 당시에 자기 도시까지 찾아온 사람을 3류선수라 하다니 대단하다.
이건 차붐하고 와이프뿐만이 아니고 차두리까지 같이 담궈버릴만한 엄청난 내용이네.....벼는 익을수록 머리를 숙인다고 했다...
그 3류 선수는 2010 남아공에서 감독으로 원정 월드컵 사상 첫 16강을 달성했지... 1류 선수는 조별리그 2경기 후 경질되고.
2012년 유럽 여행을 갔을 때 독일에 있는 한국 여행사에서 가이더를 소개해 주었는데 그 분이 차범근이 독일에 올 수 있도록 도왔고, 차범근이 축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독일에 사는 한인들이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었는데 차범근은 도움을 받기만 하고 한 번도 고마워한 적이 없다고 차범근의 인성에 대하여 분개를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참 오래 전에 회자 되던 일들이 사실이었구나
오은미가 갱장히 표독스럽다는 이야기들이
그 당시는 아는지인 외국에서 만나면 형제보다 가깝고 정말 반가웠던 시절인데 동료이자 직통후배 허정무 부부가 그 먼길을 찼아왔는데 문전박대라~ 범근이도 대단 야박한인간 일쎄~
새삼 손흥민부친과 손흥민이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맞아요. . . 실제로 아는 사람은. . 차범근씨 얘기를 조심합니다. .
두분을 다 경험한 저는 이영상이 어느정도 신빙성있다고 보여지네요. 허감독님은 실제로 정말 신사적이세요. .
차범근이 클만 데려오고 축구클럽 운영하면서 여러 잡음을 일으킬때 이물건 의구심이 들었는데
역쉬이군요.....
허감독님! 위로드립니다.
차는 앞으로 국내 축구계에서는 나타나지마라
드디오 오 모여사님의 성격이 드러났군요..ㅎㅎㅎㅎMBC스포츠국 사람들이 함께 식사하다 차범근 이야기가 나왔는데...차범근 씨 와이프에게 절래절래 고개를 휘젖던 모습이 아련합니다.
지금 저게 문제가.아니라 축협에서.비리문제로 쭈구러졌던 차범근일파가 왜 다시 현 정몽규체제에서 다시 득세하게되었는지. 그리고 그 조건으로 무엇을 제공하고있는지 그걸알아내는게 중요함
요르단전 끝나고 차두리가 손홍민 옆에 두고 이강인하고 포옹하고 갔던게 이유가 있었구나!!!
이 일을 몰랐던 일반인 생각인데요 차범근 그림자가 없어저야 한국축구의 발전이 올것 같아요 그의 후배세대 어느누가 무서워서 반기도 못들고
차범근은 본 적 없어서 모르겠고 허감독님 실제로 뵌적이 있는데 정말 젠틀한 신사 그 자체였음 내가 을의 입장이었음에도 친절하게 웃으시고 너무 매너있게 대해주셔서 완전히 놀람 한 때 허접무니 슛무새니 이상한 별명도 많았고 욕도 먹었는데 이러나 저러나 한국인 최초 원정 16강 감독임
와. 차붐이 멍멍이 이었고 그 부인은 더 멍멍이었구나. 이런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다니
정말 놀랍다
한국도 아니고 타국에서 만삭인 아내와 눈 오는날 500km를 국경을 넘어 운전해서 갔는데
3류 선수라 못 만나겠다고??
참 인간 아닌것들이네
글고 두린지 두더지인지 하는 넘은 왜 온 몸에 문신이냐? 이번 경기 볼때마다 엄청 거슬렸음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다 다들 명심해라
가정생활 잘 꾸려나가지 못하는 차두리 차세찌만 봐도 부모가 어떤 사람들인지, 그 집안이 어떤지 알듯 합니다.
이제야 살짝 이해가 되는군
차두리가 클리스만호의 코치인 것이 ㅎ
개인적 추측입니다만, 이번에 클린스만 감독도 차범근이 정몽규한테 강추한거고 그래서 차두리가 코치로 함께 들어가기로 짝짝꿍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런 마누라
저런 남편 끼리끼리 잘들 놉니다. 저래살다 욕만 먹을겁니다
허정무감독님 화이팅!
허정무 감독에게 다시 국대 지휘봉 맡기는 것도 방법 중 하나 아닐까요.
아주 오래전차범근 뒷바라지를한 어머니를 돌보지않고 지금와이프에게 빠져서 어머니 홀로 두고 ..불효자도 이런 불효자가없 었다는 신문내용이 무척많잊나왔는대. ..40년도 지난기사도 찾을수 있는지 모르겠군요
25년전 이촌동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첫날 외제 지프차를 타고 차범근이왔는데 주유구를 못찿으니 하는말이 주유소 일하면서 그런것도 모르냐고,, 그때 그 권위적인 모습이 아직도 기억난다,
이게 사실이라면...
차씨에게 완전 배신감이 드네요. 허감독님 이제야 알려주시다니...
허감독님이 초일류십니다.
차범근 2002 월드컵 결승전 전날 인천공항에서 우연히 보고 싸인 받으러 갔는데 강압적인 표정고 고자세 안잊혀짐. 완전 재수땡이
허정무감독 당시에 얼마나 당황하고 창피했을까요? 차범근 및 가족들 다시한번 보게 되네요.
이말이 사실이라면 차범근부부는 상종
못할삼들 맞네요
기가 찰만큼 싸가지네요 내가 다 열받습니다
PSV 1군 주전선수가 삼류선수라고?? 유럽축구 20년보면서 가장 어이없는 순간이다.
오랜세월 가슴에 묻어두고 덮어주신 허감독님의 인격과 깊은마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차감독과그부인의 인격의 바닥을 보는군요 오만과자만과 비인격자들의 말로를보며 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
허감독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한가정 되시기를 멀리서나마 기원드립니다
축구스타이기전에 한 인간으로서 인성이 중요하다
90년대 감독하던 차범근에게 중학생들이 싸인 해 달라고 몰려들자 애들에게 욕하던 차범근의 누런 강냉이를 잊을수가 없다
허정무를 3류선수라고하다니 그아내라는자가 놀랍다
진짜아니죠 이런사람이 우리나라축구의 전설이면 안되요
차범근 한번 털면 장난아닐듯
다른건 몰라도 허정무는 인정. 나 강남가서 조기축구 하는데 허정무가 마실 나왔다가 벤치에 앉아 구경하더구나. 쉬는 시간에 와서는 친근하게 축구 이야기를 건네 주는데 격식도 없고 인간미 넘치더라.
남편이 공무원이라 축구경기 문제로 차범근을 만난 적이 있는데 정말 거만함이 몸에 베어 있더라고 하더라고요 😢😢😢😢😢😢
차범근은 천문학적 금액의 자산가이면서 자신 후배 내쫓으며 퇴직금도 안주었다. 법적 다툼까지 하고....인성에 문제있는 거 아닌가
축구선수이기 전에 인간이 되어야 한다...
오모씨 왈 그런 3류선수? 와는 사진을 찍지않는다,
이 말에 머리가 띵~
차범근인성이 문제가 아니라 당시 독일내에서도 아내 오은미의 인성때문에 차범근의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였다고 교민들의 증언 ㅠㅠ
차범근은 독일에서 인종차별 받으면서 동시에 동포 차별도 하고있었네 ㅋㅋ
허정무 감독님 인성은 정말 훌륭하십니다. 학교때 부족한 저를 과외선생이라고 잘 대해주시고,화목한 가족분들 분위기에 저도 따뜻했습니다. 멀리서나마 감사인사 드립니다.
차두리도 이번 아시아 게임에서 무슨 역할을 했나?
클린스만이 저런 무능한 사람이라면 옆에서 더 압력을 넣고
힘을 보탰어야지....
차두리 이혼 차세찌 음주운전 음주폭행 전부 그 집안의 수준을 나타내죠. 차두리 점마 머리 빡빡밀고 문신드러내거 다니는거 진짜 토 쏠립니다
허감독님 참 좋으신 분인데
겸손하고 따뜻한 감독시절
생각납니다.
건강하십시요..
월드컵 16강 진출 시킨 최초의 한국인 감독 허정무 감독님. 이제 그런 3류 감독과의 악연에 얽힌 과거 트라우마는 지워 버리세요.
차범근은 젊을때 방송에서보면ᆢ아내에게 꼼짝못하는 쫄보남편분위기 폴폴난다싶었더니..아주 인간쓰레기짓이 부부일심동체 였군.
부부가 똑같으니 같이 살죠 차범근 거만하다고 소문 났잖아요
국민 영웅 받던 차범근 실체가 솔솔 드러나는구나
클린스만과 차두리 국대 감독과 코치로 선임 관여, 과거 부부 만행, 좌범근까지
클리스만이온다고했을때 난 분명히 차씨가족들이 대표팀에 갈거라예상은 했었다~ 차두리가 고교팀에서 좋은성적을 내고있다고하지만 갑자기 대표팀에 합류하고 차범근이는 조국이 탄원서써주며 관계없는사이라떠든거보고 차범근이도 뒤에 뭐가있나싶었다
1998년 월드컵 감독때도 특정선수만 뛰게하다 2연패로 대회도중 경질되고 감독대행체제로 더 나은 무승부 거둔적 있었지
차범근 운전기사가 차범근 인성에 치를 떨었다고했음
약속을 잡았으면 허정무 선수님이 아니라 조기축구회원이라도 나와야지.. 뭐 저딴 새끼가 다 있노
정몽규. 클린스만.. 차두리.차범근. 뭔지 설명이 다 되네
차두리 코치자리 넣을려고 클감독 선택한거 였었나 ㅎㅎ
임신부가 위험한 눈길에 500km 라니~~정말 해도 너무한다. 아니면 나중에 사과라도 했어야지
차범근의 인성이 이러하다면 참으로 충격이다.
지금이라도 사과해야.
사실이라면 진짜 인간 아니다 저런 인간이 한국축구에 있다니 병들지
서울에 차범근 축구교실도 특혜가 있었는지 봐야함 서울시 땅에 어떻게 계속 운영 할 수 있건건지 확인해 봐야
허정무와 차범근의 차이는 사상 최초 원정16강 진출과 월드컵 도중경질로 설명이 가능함 ㅋ
3류선수라한게 사실이라면 참
목동의…아이스 링크 있던곳 축구장에서 경기전 누가 선수 이름을 돌쇠 부르듯 부르며…“ 너 많이 컷다 이제 인사도 안 하네!,” 라고 크게 말해 돌아보니…차 감독 와이프….언제 부터 국대 선수들 이름을 감독 부인이 야 ! 너 ! 하는 식으로 불러도 되는 것인지…했답니다…
오은미 악귀중에 악귀네… 500킬로 눈길을 달려온 허정무를 저렇게 내치다니….
포장지가 뜯어지니 똥이였네
차범근 차두리 가족 3류인성으로 ...축구계에서 완전 손절되겠네...
우린 어떻게 이제서야 차범근 부부의 저질 인성을 알게된 것일까?
와 이거는 아닌데 같은 한국인이고 후배인데 선배님을 만나기위해서 그멀리서 찾아갔는데 삼류선수라고 문전박대한 꼴이네요
진짜 너무했네요.ㅠㅠ 허정무님 이제 세월이 많이 흘렀으니 증오심따위 날려버리고 마음의 평화를 찾으시길... 쉽지는 않겠지만요. ㅠㅠ
좌범근이가 국내프로팀 감독할때, 선수선발도 부인이 했다는 설이 있었음. 선물해야 뛸수있었다고...
차범근 다시 보게 되는 일화네 참고 견디며 예의를 갖춘 허정무의 인성이 돋보인다
그동안 허정무 욕하고 차범근의 절대적 팬이었지만 이제 범근이는 역대 축구선수 랭킹에서 아예 삭제했다.
허정무님 은 이시대의 진정한 축구에영웅 이십니다❤❤❤🎉🎉🎉😂😂😂
저는 1948년생으로 그 때 당시 1986년 멕시코에서 열렸던 월드컵에 대해서 쓰려고 합니다. 차범근과 허정무가 국가대표팀에서 함께 뒤었던 것은 멕시코에서 열렸던 본선 경기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때 월드컵 예선에서는 차범근선수는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본선 3게임에 참가했지만 전 경기를 풀로 다 뛰지 못했던 것으로 압니다. 또한 3경기에서 한 골도 넣지 못했고, 축구는 단체 경기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달니다. 분데스리가에서는 스타였지만 월드컵에서 후배들과의 호흡이 안 맞았는지 모르지만 차라리 다른 선수가 뛰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했습니다.
차범근의 실체가 들어나는구나.
오은미는 말할것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