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험한 전쟁터같은 세상~~ 1번타자 비겁나가 싸우고~~ 2번타자 식신.상관이 나가 싸우고~~ 3번타자 만약 졌다면 재성으로 협상보고~~ 4번타자 다시 인성으로 공부해서 전략을 세우고~~ 5번타자 해결사 정.편관으로 치열했던 전쟁 깔끔하게 해결하고 집에가서 가족과 함께 치맥한잔~~^^
ㅋㅋㅋ성질드러움 인정 ㅎㅎㅎㅎ 여자입니다 년주와 시주에 편관이 하나씩있는데 논쟁좋아하고요 좋아하다기보다도 논쟁을 잘하고요 시시비비 잘합니다 대신 강강약약 완전 소오름 ㅎㅎㅎ 강한자한테 더 강하고요 약한자한테는 한없이 약합니다^^;;; 남편과 시어머니가 강한데 다 이기고 사는것같아요 ^^;;;;;;;;;;;;;; 저는 절 딱봤을때 인상이 착해보이는지 남들이 좀 만만하게 생각하고 대하는 경향이 있는데 성격이 드릅다 보니 한번 개지랄하면 상대가 나가떨어지곤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임진일주인데요 1.ㅋㅋㅋ 따지기좋아한다- 대충 두루뭉실 싫어함 2.늘 내가 옳은것 같다-맞네요 3.강강약약 -맞네요. 4.이상하게도 어려운 문제나 관계 들고 와서 해결해주길(나서주길) 바라는 요청이 많습니다:나서기 싫지만 결국 나서서 해결합니다-.최대한 양쪽이 힘들지않게 이해시키면서 정리하려니 저만 피곤한것같아요.
을목일간 극신약 사주인데 원국에 편관은 없으나 지난 21살~31살 대운이 천간 지지 두개가 다 편관대운이였었습니다...하던공부 작파하고.. 황천길도 몇번 갔다올뻔하고.. 믿었던 인간들한테 배신당해 탈탈 털려도 보고.. 세상에 쓴맛 똥맛을 그 어린나이에 다 겪어내고 겨우겨우 목숨줄 보전해 살아남아 나를 바라보니.. 그 신약해 야들야들 하기만 했던 화초가 편관이라는 농약을 이빠이 빨고, 독초로 각성되여 있더군요.. 오히려 원국에 편관이 없는분들이 저같이 대운으로 편관운 타는게 더 버라이어티 한것같아요. 사람 눈빛이 달라져있을겁니다.. 이제 저는 저를 극하는 그 어느 십성이 와도 무섭지 않아요.. 어차피 웃으면서 다 부셔버릴꺼니깐요..아니면 갈기갈기 찢여서 뼈까지 씹어먹어도 되고요.. 정 안될것 같으면 끌어안고 같이 요단강 건너는것도 깔쌈하니 나쁘지않네요.. 편관을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말자구요..몸에 좋은 약이 원래 쓰잖아요..ㅋ
@@jane-7809 어릴 때 순해도 원국 편관은 호랑이가 됩니다.(특히 뿌리까지 천간지지 꽉 박혀있는 경우, 천간에만 떠도 한 카리스마인데) 부모님은 몰라요. 친구들사이에선 한 카리스마 하고요. 평소엔 부드러운데 건드리면 무서워요. 안 건드리면 순한데 부모도 건드리면 안 참습니다. 언젠가는...당합니다. 걱정해 주는 것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편관이 좋아하는 건 그냥 냅두고, 진짜 도움되는 건덕지 없으면 말 꺼내지 말고(맞기싫음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가 편관의 생각) 특히 부모가 전문가도 아니면서 쌉소리 하는 거 못 참습니다. 남도 그런데..그러니 순하다고 착각하심 안 되고 되게 오래 두고 봅니다. 신약하면 일단 참는데 나중에 그걸 다 쌓아둡니다. 신강 살강은 이미 뭐 하고 있고요. 신약 살강은 더 조심해야 합니다. 절대 안 잊어요. ㅎㅎ실수를 안 하는 게 중요합니다. 잘해줄 생각말고 실수 안 하는 거. 그리고 군인같은 성격있어서 여자라도 길게 장황하게 얘기하는 애들 싫어합니다. 남자면 말할 것도 없구요. 엄마가 길게 말하면 아마 한 소리 할 겁니다. 어릴 땐 순딩이로 보이죠. 휴머니스트라서 그렇습니다. 약자를 챙깁니다. 근데 건드리면 무서운 게 편관입니다. 절대 어떤 방식으로든 건드릴 일을 안 만드는 게 부모로서도 매우 현명한 일입니다. 특히 결혼 직업결정 등등..편관을 유명세로 쓸 경우 부드러운 이상적 자아상을 세팅했을 경우만 끝까지 부드럽지, 사실 이해관계에서 편관이 많이 봐 주는 성향이 있는데, 뒷통수질 하면 본 때를 보여주는 것도 편관입니다. 건드려 보심 알게 되실 겁니다.
@@jane-7809 식신이 극당할 때는 오히려 운동으로 풀어주면 좋습니다. 무조건 밖에나가 유산소운동 등으로 살을 풀어줘야 일상이 건강하구요, 식신이 연구 쪽이니, 무엇이든 자신이 흥미있는 연구에 몰두할 수 있도록(근데 편관 식신이니 몸을 쓰면서 하면 더 좋겠죠) 편관 식신은 운동선수들에도 많이 있는 조합입니다. 살이 많은 사람은 자기 단련을 많이 해야합니다. (삶의 플러스가 됩니다)무술도 좋고요. 관의 세력이 있으면 인성없으면 본질적인 연구가 힘들 수도 있고 관의 세력을 끼는 국가대표 라던가.. 전형적으로 잘 나갈 수 있죠. 식신의 연구성 + 세력. 관의 인정을 받는 명예 + 연구성을 띄는 일 등을 하면 자신이 만족하겠죠. 암튼 몸 단련 자기 단련..자존심이 센 관성들은 자기를 뛰어나게 만들어 주는 훈련과정을 잘 견딥니다. 그런 것에 맞춰서 어릴 때부터 교육을 시켜주면 매우 뛰어나지겠죠. 근데 자존심이 센데 교육부족으로 자기가 만족 못 할 경우 비뚤어집니다. 그래서 적성을 발견해 힘든 훈련이라도 받게 해 주는 것이 도움이되겠습니다. 남들에겐 힘든 것도 편관들은 좀 쉽게 합니다.
편관격으로 기다렸습니다~전 편관격인데 남자랑 잘 엮이지는 않아요...너무 세서 그런 듯욬ㅋㅋ인성과 상관(식신), 양인 다 맞게 있어서 다행입니다. 대부,대귀하려나요ㅋㅋㅋ. 무오일주 무오년 갑인월 신유시로 편관격인데 40넘은 지금도 아직 미혼이라 다행이네요ㅋㅋㅋ사주 볼 때 마다 결혼 늦게 하라고 최근에 본 데는 이제 해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원탑님 상담 때도 그리 말씀하시고ㅋㅋ성질 죽이며 사람 이롭게 하는 일 하며 기도하며 살려고 합니다. 인성이 있어서 흉폭까지는 아니고 성질 나면 소리지르는 정도ㅋㅋㅋ그것도 이제 2,3년에 한번 정도 그러는 듯요ㅋㅋㅋ더욱 정진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주와 당사주에 관심이 많아 젊었을대부터 책을 본편이고 당사주는 한100여명 감정하고 본 분들한테 둘러서 애기를 하고 좋은족으로 감정결과 얘기함 그런데 70%정도는 맞힘니다 이론을 폭넓게 공부하고 관찰하고 해석을 해야지,, 잘못하면 공부한 년륜만 많지 30~40%도 못맞히는 역술가 많습니다
🌿나의 편관은 ☘️남편 ☘️애인 •살면서 남편 몰래 애인을 둔 적이 없기에 ----ㅇ--•>나름 정숙하게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카리스마 •부드러운 성격속에 카리스마가 있다 ••••>시시 비비-->•옳지 못한 사람들은 그냥 두지는 않았던 🌿만세력을 보니 상관---->•이시기 카리스마 발동 •겉으로 강하게 드러난 시기 •자식으로 활동을 많이 함 •자식으로 인해 즐겁고 행복 •식신---->•아름다운 말•아름다운 동으로 주위의 시선을 많이 받던 시기 •인성---->•사주 원국에도 있다 •문 무를 겸비 •나이들어 꿈을 이룰수도 있으려나 •편재---->•이 대운에서는 결혼 •금전운 •이때 오빠 외국 이민 •동생 이민 •편관---->•지지로 왔을때-->•수술 •남편이외 남자들-->•내게 관심(20대부터 이 부분은 쭉 그랬던) 🌿일지 편관 •다행히 편관이 아닌 정관 느낌의 아들 🌿시간 편관 •자식이 보스 •다행히 아들이 카스리마는 있지만 부드럽고 현명함이 있어 좋은 영향력을 줄거라 믿습니다 🌿대부대귀 🌿편관 주의 일주 ---•무오•병오•임자 (전 다행히 아님) •편관있으면->이별수 •운에서 왔을때도 귀한강의 집중해서 감사하게 설명 잘 들었습니다 대부대귀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하고 마음을 아름답게 향기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빠자리에 편관있는데 진짜 어릴적 아빠가 너무 무섭고 싫었어요. 술마시고 오토바이타고 집에 오는 날은 오토바이 소리가 더 컸고 무섭게 느껴졌어요. 그런 날은 어김없이 엄마에게 폭언,폭력, 물건 집어던지고 집안이 난리가 나는 날이었죠. 자고있는데 오강통 던져서 얼굴에 오줌맞은적도 있고, 동생은 밥먹다가 아빠가 던진 하이바에 맞아서 머리가 찢어짐.. 엄마한테 칼 휘두르기도 하고 그게 트라우마가 되었네요.
저는 월주기둥이 다 편관인데요 일지가 정인이예요 살인상생되서 그런지 부모궁이든 남편이든 항상 나를 은근 힘들게하는 사람들인데 또 한편으로 보면 학창시절 부모의 혜택도 나름 받았고 남편덕도 받고 사는 거 같아요 경제적으로만 힘들지 않게 해주고 나머진 다 힘들게 느껴져요.ㅠ
저 원국에 편관2개 식상도 다 있는데 편관한테 쳐맞으며 살아왔어요ㅋㅋㅋ 되돌아보면 편관운이였던해가 아주 편했던 해 더라구요. 편관에게 익숙해진건지, 재성운이 좀 더 힘들었던거 같네요. 올해가 편재 편관 세운인데 대운이 상관이라 우리 상관님이 편관좀 살살 달래주시길.. 대운이 병(상관)세운이 신(편관)합인데. 편관이 더 강화 되려나요. 병화가 좀 필요한 사주라서 좋으려나 기대도 해봅니다. 영상 감사해요!!!♡
편관3 정관1 편재1 정재1에 비견일주인데 편관과 충을 하고 있어요..댓글보니 편관이라 엄한 부모 밑에서 자라신 분들도 많네요.. 저는 폭력이나 그런거는 당한 적 없고 왕따 이런것도 없었는데 환경이 안 좋았어요.. 가족들이 좀 많았고 다 저보다 나이가 많고 하다보니 좀 치였던거 같고.. 저랑 맞는 성격들도 아니었고…환경이 전반적으로 안 좋았던거 같아요.. 말도 부드럽게 하지 않고 막 하는 그런 집안이었고..그래서 환경이 자라면서 제가 원치 않는 환경이고 이해되지 않는 환경임을 많이 느끼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자란 것 같구요.. 그래서 정서적으로 안 좋았던거 같구요.. 몸도 비실비실합니다..비견일주라 버티면서 자란 것 같아요… 그래서 크고나니 원망을 하게 되구요… 그걸로 가족들이 굉장히 놀라할 정도로요 대대적이고 끈질기게 원망하고 있어요.. 뭔가 복수심 같은 것도 자리잡고 있는것 같구요.. 피해를 안 주고 살자는 주의 였는데 바뀌어서 똑같이 피해를 주고자 일부러 계획을 하기도 하구요.. 암튼 같은 편관이라도 인생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는 것 같네요.. 스트레스를 잘 받는 성격이라 항상 악발쳐 있어서 감정적이구요.. 근데 남편 일지가 또 편관이네요.. 나도 남편땜에 스트레스 받는데.. 남편도 내가 아마 기복 심한 배우자겠죠? 근데 저는 신약인데 남편은 신강해요.. 신강한 사람들을 보면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기 할일하고 원망을 크게 안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정신이 예민해서 집중이 잘 안되고 생각만 해도 열받고 그런 타입이네요.. 한번 누가 저한테 잘못한게 잘 잊혀지지가 않구요.. 그럴때 신강한 사람이 부러워요… 저는 심리 상태에 따라 몸 컨디션도 따라가고 몸도 아프거든요.. 개운법도 잘 안 먹히는 것 같고… 좀 그르네요 ㅠㅠ 진심 ㅠㅠ 뭘해야 스트레스 안 받을지 궁금해요.. 의지할데 없이는 혼자 살기도 힘든 성격이구요… 정말 난감한 사주예요ㅠㅠ
대운 편관 식신 너무 힘듭니다 지지 축술미 삼형 올해 갑진 진술축미합에 신약사주라 2번 편관 식신 식상이 많고 정말 악발칩니다 복수심🔥 진짜 나쁜남자 만나서 몇년동안 고생하다가 드디어 올해 끝낫고 그끝에 환승연애 했다는 사실도 알게됬네요 ㅋㅋ 너무 화나고 내시간과 추억들이 다 부정당하는 느낌 이였어요 정말 작년에는 정화일주인데 계축대운에 계묘년이여서 말그대로 직장에서 짤렸고요 눈물로 지세우다가 스트레스성 위염 까지 생기고 더 심해졌네요 제일 힘들때 떠나간 전남친 꼭 인과응보로 돌아가길 바란다 ^^ 어서 빨리 이 대운이 지나가서 좋은 남자 만나고 결혼하고 싶네요 재정도 안정적여지고 답답함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
저는 여자고 을묘, 계축일주, 경술, 정사입니다. 백호살, 편관&신약이라 빙시네요~ 덩치에 비해 여리해보이는 편이고, 수수하고 보통 이하의 외모지만 남들한테는 예뻐보이는 거 같아요. 이목구비, 피부, 골격 다 따지고 보면 안예쁜데 제가 풍기는 분위기가 착시를 불러일으키는거 같아요. 괴강살 때문인건지.. 예쁘다는 소리 가끔 들었는데.. 안예쁜데 예쁘다하면 다른 사람들한테 반발심만 불러일으키는 거 같아서 예쁘다는 말 듣는거 안좋아해요. 약하고 눈치없고 고집세서 학폭관련 이슈있을 때마다 나는 왜 여지껏 왕따 안당했는지 신기하다 싶었어요. 근데 누가 봐도 센 사람들이 저한테 쩔쩔맬 때가 있어요. 제가 약해보여서 저한테 못되게 굴면 진짜 나쁜 놈 되는 거 같아서 조심하는건지 신기하더라구요. 회사에 타팀에도 소문날 정도로 무서운 팀장님 있었는데 저한테는 유독 잘해줬어요. 할아버지도 선생님도 그랬고.. 비유하자면 허약한 막내 공주같은 느낌이랄까.. 제일 권력자의 아픈 손가락이어서 무시할 수 없는거죠. 어릴 때 강도가 뒤에서 목에 칼들이대고 돈 내놔라 했었는데, 안무서웠어요. 제가 차분하게 있으니까 강도도 차분해지더라구요. 저는 제가 약하다고 생각해요. 압도해버리고 싶은 욕구도 좀 있긴한데 김이 금방 빠져요. 사주가 이도저도 아닌게 맹물 같은데.. 사주보시는 분들은 흙탕물이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편관대운 ㅠㅠ 식신있고 목생화로 살인상생 되었는데 인신충과 건조한 무토로 피눈물 흘렸습니다. 가족,친구, 형제,동료,상사 배신, 남자,직장, 구설, 어디 맘붙일곳도 없고 다 빨대꽂는 인간들뿐....아마 일이 없었으면 인생을 포기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일도 쎄가 빠지게 해도 보상이 안되고 그냥 봉사하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일에 몰빵하며 참고 버티는길 밖에 없었던것 같습니다.
착하게 살았더니 더 우습게 보고 희생되는것 같아요 그냥 할말 바로바로 하고 내꺼 챙기고 이기적으로 살면서 욕을 먹더라도 주변 사람들을 잘 이용하고 사는게 나은것 같아요…. 베풀면 끝 없이 베풀어야 되고 희생 됩니다!!
착하게 산게 아니라 답답하게 산거겠죠..
베푸는걸 개인한테하지말고 단체에하시면되여 고아원 양로원 장애인단체
소외계층에게 베풀고도우면좋쳐
저두 형제들한테참아낌없이 했는데돌아오는건 마음에상처뿐 손절해써여 그리고 방향을바꿔써여 나만생각하며살되
베푸는건소외계층 그리고 사람들과 거리두기 참 마음이 이리여유롭고편할수가없네 ㅎㅎ
@@김김킴미스터
말 할걸 참는건 착하게 산거죠.
닭싸움으로 시시비비 따져도 나이가 영글지 않을땐 위험하지요.
@@평온-b2y
형제 복지원 사건
○○○후원 단체
법인 비리
그 이후 안합니다.
@@김김킴미스터착하게 살아보고 물으신거죠? ㅎㅎ
편관이 제일 좋음 저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서 혼자서 많은걸 이루어내고 집안 좋은 출신들 많이 밟아봤는데... 주변에서 항상 " 너 정말 독하다." 라는 말 많이 들음. 저도 제가 독한거 잘 알고요 그리고 뿌듯함
이험한 전쟁터같은 세상~~
1번타자 비겁나가 싸우고~~
2번타자 식신.상관이 나가 싸우고~~
3번타자 만약 졌다면 재성으로 협상보고~~
4번타자 다시 인성으로 공부해서 전략을 세우고~~
5번타자 해결사 정.편관으로 치열했던 전쟁 깔끔하게 해결하고 집에가서 가족과 함께 치맥한잔~~^^
ㅋㅋㅋㅋ 왔노라. 싸웠노라.이겼노라.
잠자는 칠살이 깨지않도록 매사 심조심조.
파워풀한 편관으로 식상을 잘만나 대부 대귀한 인생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편관편 유용하게 잘 배우고 갑니다. 좋아요 꾹👍
☘️편관
🪴주의할 일주
•팔자 어디든지 있을때
•사주• 운에서 왔을때
☘️무오일주
☘️병오일주
☘️임자일주
🪴여성만 해당
🪴남편과 이별수
-->• 사주 어디든 있을때
-->• 운에서 왔을때
🪴활인업하면 면한다.
🪴고서에 표기되어있음
착하게
독재자 기질 버리면서
선을 베풀면서 살면
대부대귀
새벽에 피곤한 상태에서
강의 들었기에
다시 두 번 더 접하면서
기입해봅니다
항상
귀한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팬입니다
유머감각이 너무 뛰여나셔서
영상보면서 웃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구 있습니다
편관+인성 문무겸비
제가 어릴때 서예좋아하고
미술.글쓰기.글짓기상도 타고
그림그리기.글쓰기를 좋아했던
이유가 있었군요~
체육도 좋아해서 육상선수로도
있었고 합기도도 배우고 춤추는것도 좋아하는데 다양한 재능을
보여서 뭐가 진짜 제가 갈길인지
헷갈려서 힘들었네요~
착하게
타인 배려하며 살아가자..
고맙습니다
활인업을하면 면한다. 착하게 살아라. 사람들에게 잘해주야된다. 감사합니다^^*
일지에 편관깔고 앉은 계미일주입니다. 월주에 기토편관 유금편인 있네요. 아버지 보스기질 집안폭군 , 아버지오시기 전에 얼른 자버리자 네.. 다 맞네요. 기토 옆 연간에 편재 정화가 있어서 기토가 기세등등이었습니다. 참 별게 다 사주에 나오는군요 ㅎㅎ 신기합니다. 오늘도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원탑님
책 펴고 보여주는 거 넘 웃곀ㅋㅋㅋㅋㅋㅋ
저주 확인 사살ㅋㅋㅋㅋㅋ
ㅋㅋㅋ맞네 옛날책 왜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내인생이 왜 더러븐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편관3개라서 너무 힘들었어요. ^^ 원탑명리님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팬이 되었습니다
ㅋㅋㅋ성질드러움 인정 ㅎㅎㅎㅎ
여자입니다
년주와 시주에 편관이 하나씩있는데
논쟁좋아하고요 좋아하다기보다도 논쟁을 잘하고요 시시비비 잘합니다
대신 강강약약 완전 소오름 ㅎㅎㅎ
강한자한테 더 강하고요
약한자한테는 한없이 약합니다^^;;;
남편과 시어머니가 강한데 다 이기고 사는것같아요 ^^;;;;;;;;;;;;;;
저는 절 딱봤을때 인상이 착해보이는지
남들이 좀 만만하게 생각하고 대하는 경향이 있는데 성격이 드릅다 보니 한번 개지랄하면 상대가 나가떨어지곤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박수 !
식상이 분명히 있는 분인듯
할말하면서 편관스트레스를 제거해주는
저랑 똑같네요
편관식신 착한대부. 편관인성 문무겸비. 편관편재 강화아이템. but 신약.식상다 빙시된다. 일지편관 내 미래마누라는 최종보스 공략할수있을것인가.. 이팅이팅파이팅
빙시를 저리 귀하게 잘 써주니
빙시가 고급져 보여요
원탑쌤! 비가오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한주 시작하는 아침에 차분히 명리공부 해봅니다 편~관이 있어도 식신이 적당히 있어서 다행입니다
임진일주인데요
1.ㅋㅋㅋ 따지기좋아한다- 대충 두루뭉실 싫어함
2.늘 내가 옳은것 같다-맞네요
3.강강약약 -맞네요.
4.이상하게도 어려운 문제나 관계 들고 와서 해결해주길(나서주길) 바라는 요청이 많습니다:나서기 싫지만 결국 나서서 해결합니다-.최대한 양쪽이 힘들지않게 이해시키면서 정리하려니 저만 피곤한것같아요.
편관..휴 생각만해도 피곤ㅋㅋㅋ
가진분들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좋은아침입니다. ~~❤❤❤
원국에 편관은 없는데 올해 세운이 편관이네요~
인성이 있으니 올해 문무겸비되도록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이팅이팅파이팅~~!!!
남편이 편관이 있어서 알아보는데 좋은 얘기가 별로 없어서 속상했어요.
그런데 역시 원탑님👍 듣는 사람이 속상하지 않게 좋은 얘기 안좋은 얘기 적절히 해주시는 모습 매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방갑습니다~~~굿모닝~^^
1등인가부다 ㅎㅎㅎ듣다보니 제얘기네요 ㅜㅜㅜ 웃을일이 아이다..
빙시만 안되길 ..웃프당..ㅜ
푸하하하하핳 너무 웃겨요 ㅜㅂ ㅜ 진짜 현웃터짐 ㅋㅋ 저 편관 두개나 있어서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바로 구독 !!(흉폭성 인정합니다ㅜㅂ) 감사합니다 ~ 자주 올게여
일주에 편관이 있는데요 저는 강한 분들 보면 잘 참습니다
감사합니다💗비오는 월요일 좋은하루보내세요🥰😘
꾸님도 해피데이~🥰
편관은 없지만~ 선댓글 후시청합니다.
편관이 나쁜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지난 세월에 편관대운에 죽을것 같았는데
그시절 잘 이겨내고 늦게 전문직 면허증따서
지금 그걸로 잘 벌어먹ㅇ고 살고 있어요
시련이 나를 강하게 하고 결실을 주는 게 편관이란 생각이 드네요
혹시 어떤 전문직 분야일까요? 저도 늘 고민합니다ㅜㅜ
할매가 보스ㅋㅋㅋㅋㅋ악받혀있대ㅋㅋㅋ웃겨요
👍공부잘~~햇어요.감솨꾸벅🌈
복만이드려요🍦
,저도 명리공부하는 50대주부 입니다,목소리가 너무 익은분 같애요~~선생님 잘 부탁합니다~~
을목일간 극신약 사주인데 원국에 편관은 없으나
지난 21살~31살 대운이 천간 지지 두개가 다 편관대운이였었습니다...하던공부 작파하고.. 황천길도 몇번 갔다올뻔하고.. 믿었던 인간들한테 배신당해 탈탈 털려도 보고.. 세상에 쓴맛 똥맛을 그 어린나이에 다 겪어내고 겨우겨우 목숨줄 보전해 살아남아 나를
바라보니.. 그 신약해 야들야들 하기만 했던 화초가 편관이라는 농약을 이빠이 빨고, 독초로 각성되여 있더군요.. 오히려 원국에 편관이 없는분들이 저같이 대운으로 편관운 타는게
더 버라이어티 한것같아요. 사람 눈빛이 달라져있을겁니다.. 이제 저는 저를 극하는 그 어느 십성이 와도 무섭지 않아요.. 어차피 웃으면서 다 부셔버릴꺼니깐요..아니면 갈기갈기 찢여서 뼈까지 씹어먹어도 되고요.. 정 안될것
같으면 끌어안고 같이 요단강 건너는것도 깔쌈하니 나쁘지않네요.. 편관을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말자구요..몸에 좋은 약이 원래 쓰잖아요..ㅋ
기술자 되시던데요~
@@jane-7809 아드님은 편관을 원국에 깔고 계신분이라 저와는 다를거에요..걱정마세요..^^
저는 신강 을목인데 천간 편관 지지 편재 일때 원형탈모에 왼쪽청력이 상실과 이명 왔습니다 이제는 꿈에서 귀신도 때려 잡아요 ㅎㅎ 그뒤 가위에 눌리지않아요 ㅡㅡ^
@@jane-7809 어릴 때 순해도 원국 편관은 호랑이가 됩니다.(특히 뿌리까지 천간지지 꽉 박혀있는 경우, 천간에만 떠도 한 카리스마인데) 부모님은 몰라요. 친구들사이에선 한 카리스마 하고요. 평소엔 부드러운데 건드리면 무서워요. 안 건드리면 순한데 부모도 건드리면 안 참습니다. 언젠가는...당합니다. 걱정해 주는 것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편관이 좋아하는 건 그냥 냅두고, 진짜 도움되는 건덕지 없으면 말 꺼내지 말고(맞기싫음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가 편관의 생각) 특히 부모가 전문가도 아니면서 쌉소리 하는 거 못 참습니다. 남도 그런데..그러니 순하다고 착각하심 안 되고 되게 오래 두고 봅니다. 신약하면 일단 참는데 나중에 그걸 다 쌓아둡니다. 신강 살강은 이미 뭐 하고 있고요. 신약 살강은 더 조심해야 합니다. 절대 안 잊어요. ㅎㅎ실수를 안 하는 게 중요합니다. 잘해줄 생각말고 실수 안 하는 거. 그리고 군인같은 성격있어서 여자라도 길게 장황하게 얘기하는 애들 싫어합니다. 남자면 말할 것도 없구요. 엄마가 길게 말하면 아마 한 소리 할 겁니다. 어릴 땐 순딩이로 보이죠. 휴머니스트라서 그렇습니다. 약자를 챙깁니다. 근데 건드리면 무서운 게 편관입니다. 절대 어떤 방식으로든 건드릴 일을 안 만드는 게 부모로서도 매우 현명한 일입니다. 특히 결혼 직업결정 등등..편관을 유명세로 쓸 경우 부드러운 이상적 자아상을 세팅했을 경우만 끝까지 부드럽지, 사실 이해관계에서 편관이 많이 봐 주는 성향이 있는데, 뒷통수질 하면 본 때를 보여주는 것도 편관입니다. 건드려 보심 알게 되실 겁니다.
@@jane-7809 식신이 극당할 때는 오히려 운동으로 풀어주면 좋습니다. 무조건 밖에나가 유산소운동 등으로 살을 풀어줘야 일상이 건강하구요, 식신이 연구 쪽이니, 무엇이든 자신이 흥미있는 연구에 몰두할 수 있도록(근데 편관 식신이니 몸을 쓰면서 하면 더 좋겠죠) 편관 식신은 운동선수들에도 많이 있는 조합입니다. 살이 많은 사람은 자기 단련을 많이 해야합니다. (삶의 플러스가 됩니다)무술도 좋고요. 관의 세력이 있으면 인성없으면 본질적인 연구가 힘들 수도 있고 관의 세력을 끼는 국가대표 라던가.. 전형적으로 잘 나갈 수 있죠. 식신의 연구성 + 세력. 관의 인정을 받는 명예 + 연구성을 띄는 일 등을 하면 자신이 만족하겠죠.
암튼 몸 단련 자기 단련..자존심이 센 관성들은 자기를 뛰어나게 만들어 주는 훈련과정을 잘 견딥니다. 그런 것에 맞춰서 어릴 때부터 교육을 시켜주면 매우 뛰어나지겠죠. 근데 자존심이 센데 교육부족으로 자기가 만족 못 할 경우 비뚤어집니다. 그래서 적성을 발견해 힘든 훈련이라도 받게 해 주는 것이 도움이되겠습니다. 남들에겐 힘든 것도 편관들은 좀 쉽게 합니다.
와 임술일주 뇨자입니다 말마다 빵터지네 다 내예기 같아서 ㅋㅋ 최고다 붓필양반
흉폭 하지 않도록 문무 겸비하도록 하는일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ㅋㅋ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해용♡
사주공부를 할수록 명리학은 인간의 심리를 아주 잘 표현한 픽션? 인간의 삶이 거기서 거기, 사주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원국이 나빠도 한탄할 필요도 없고 맹신하지 말자...유명인들 사주라고 좋은건 없어요
ㅎㄹ 대박 편관 올려주셨군용 원탑님 킹왕짱,,
편관격으로 기다렸습니다~전 편관격인데 남자랑 잘 엮이지는 않아요...너무 세서 그런 듯욬ㅋㅋ인성과 상관(식신), 양인 다 맞게 있어서 다행입니다. 대부,대귀하려나요ㅋㅋㅋ. 무오일주 무오년 갑인월 신유시로 편관격인데 40넘은 지금도 아직 미혼이라 다행이네요ㅋㅋㅋ사주 볼 때 마다 결혼 늦게 하라고 최근에 본 데는 이제 해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원탑님 상담 때도 그리 말씀하시고ㅋㅋ성질 죽이며 사람 이롭게 하는 일 하며 기도하며 살려고 합니다. 인성이 있어서 흉폭까지는 아니고 성질 나면 소리지르는 정도ㅋㅋㅋ그것도 이제 2,3년에 한번 정도 그러는 듯요ㅋㅋㅋ더욱 정진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관3개있는여자인데요 전 몰랐는데 친구들하고 이야기하면 도대체 어떻게 견뎌왔냐고해요 ㅋㅋ 저는 늘 사소한것부터 이게 일상인줄 알고살았는데 다행히 일지에 편인하나놓고 식상있어서 잘 활용하면서 살라 노력해요
화면 깜깜해져서 뭔가 했는데 이책 아이가?
빵타졌어요 . ㅋㅋㅋㅋ
아들둘인데 하나는 정인정관,다른 하나는 편인편관 딱 분위기가 극과극 달라요ㅠ 사주를 몰랐담 정말 이해가 안갔을터~ 사주대로 타고난 성정이 있다는게 느무 신기해요 아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allure.v 분위기가 어떤가요? 궁금합니다.
건달, 최종보스, 외계인 다 갖고있네ㅋㅋ
년지, 월간, 시간에 편관이 하나씩 있고, 일지는 편인인데 딱 제 얘기네요.
저 같은 경우엔 아버지가 없어, 홀어머니가 두목격이었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탑명리 선생님 무오,병오,임자 일주 편관 설명하시는데 이렇게 웃기시면 어떡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탑님ᆢ 설명도 넘 재밌고 귀에 쏙쏙 둘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편관2갠데요. 뭔가..말빨이 먹히긴 하고요. 저는 착한데 주변인들이 불편할수도 있으니 언제나 상냥하고 부드럽게만 대해야 겠습니다. ^^
우리 원탑님 좋은 한주 시작 하세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해요 덕분에 이번 설날 사주 많이 웃고 즐거웠어요
사주와 당사주에 관심이 많아 젊었을대부터 책을 본편이고 당사주는 한100여명 감정하고 본
분들한테 둘러서 애기를 하고 좋은족으로 감정결과 얘기함 그런데 70%정도는 맞힘니다 이론을
폭넓게 공부하고 관찰하고 해석을 해야지,, 잘못하면 공부한 년륜만 많지 30~40%도 못맞히는 역술가 많습니다
말년운이 문,복,귀,권,은 80%이상 60이후에 작은 부자는 됩니다,,,
병오일주인데 편관이리고 정관이 아버지자리에 있어요 편관운 올때 조심 할께요
월지 위 아래 일지 편관으로
3개입니다 울기도 많이 울고
전 오히려 넘 착하게 살지 말란
소리 많이 들었네요
열심히 살다 보면 조금씩 나아지길
바래요
왜 제 성질이 드르븐지 이제 이해할수 있게되었네요 하하하하하ㅏㅎㅎㅎㅎㅎㅎ핳하....
설명 너무 좋아요 🙂 감사합니다.
쌤~ 감사해요
오늘부터라도 신랑한테 좀 더
잘해주고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쌤 설명 넘 잼나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게
진짜 감사합니다 ^^
책을 하도 안봐서 책이 깨끗하네요~넘 재미있어요~
원탑님~~이렇게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시니 귀에 쏙쏙 박혀요.원탑님 화이팅!!!
인생은 전쟁터 하지만 전쟁터에서 가족도 나도 원하는 바를 성공시킨 에너지.. 나쁘게만 생각할건 아님. 성격이 좀 한성격 했지만 힘든 상황 다 지키고 나도 성장 시켰다.
원탑님♡너무 귀여우세요~출처보고 엄마 한테 다 일러주는 아이 같으세요^^저희 아들 시주에 편관편관인데 악발치겠네요~다행히 식신은 일지에 있습니다~그럼 좀 괜찮겠지요?^^
이번주 한 주도 이팅이팅파이팅 입니다^^
아들이요.....? 프사 사진으로 20대 취준생인 줄......ㅎㅎ
ㅋㅋㅋㅋㅋ사진에 저분 저 아니예요~~예쁘죠?연예인이랍다^^
앗! 저도 합격한~아이디라 시험준비하시는 20대인줄ㅋㅋ 아들있는걸 알고 깜놀랬어요. 대문사진 본인이신걸루~~^^
@@kr4hbs11 ㅋㅋㅋ합격하고픈 소망입니다^^대문사진 저인걸로~ㅋㅋ감사드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이팅이팅파이팅^^
젤로 재밌는 사주강의❤❤
너무웃겨서 몇번을돌려봄 ㅋㅋㅋ
편관에 괴강,백호 까지 가혹한데 원탑님은 너무 웃김 ㅋㅋ (이책아니가?ㅋㅋㅋㅋㅋ)
이참에 육가공육 배울까예? ㅋㅋㅋ
음...ㅂ..빙시.. 식상들이 정재를 생하느라 재살을 못했는지 쪼꼬미 때 부터 겪을거 다 겪은거 같아요 보니까 그때 위 아래 또 편관 대운 이었더라고요 일지도 편관인데..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흉폭한 사람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원탑명리. 쌤!
공부 잘~하고 감사합니다💐 아~~식신.인성없이 일지 월간편관 제 자신을 들여다보는 삶을 살아가고있습니다.
편관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워는 긍정, 포스는 부정의 의미에서 쓰는 힘
그래서 편관은 파워라기보단 포스,
파워는 인성에 가깝죠,
교회 목사님 / 포스타 장군
🌿나의 편관은
☘️남편
☘️애인
•살면서 남편 몰래 애인을 둔 적이 없기에 ----ㅇ--•>나름 정숙하게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카리스마
•부드러운 성격속에 카리스마가 있다
••••>시시 비비-->•옳지 못한 사람들은 그냥 두지는 않았던
🌿만세력을 보니
상관---->•이시기 카리스마 발동
•겉으로 강하게 드러난 시기
•자식으로 활동을 많이 함
•자식으로 인해 즐겁고 행복
•식신---->•아름다운 말•아름다운
동으로 주위의 시선을
많이 받던 시기
•인성---->•사주 원국에도 있다
•문 무를 겸비
•나이들어 꿈을 이룰수도
있으려나
•편재---->•이 대운에서는 결혼
•금전운
•이때 오빠 외국 이민
•동생 이민
•편관---->•지지로 왔을때-->•수술
•남편이외 남자들-->•내게
관심(20대부터 이 부분은
쭉 그랬던)
🌿일지 편관
•다행히 편관이 아닌 정관
느낌의 아들
🌿시간 편관
•자식이 보스
•다행히 아들이 카스리마는
있지만 부드럽고 현명함이
있어 좋은 영향력을 줄거라
믿습니다
🌿대부대귀
🌿편관 주의 일주
---•무오•병오•임자
(전 다행히 아님)
•편관있으면->이별수
•운에서 왔을때도
귀한강의
집중해서 감사하게
설명 잘 들었습니다
대부대귀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하고
마음을 아름답게 향기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책 아이가?ㅎㅎㅎㅎㅎㅎㅎ😂너무 재밌어요ㅎㅎㅎ감사합니다❤
아빠자리에 편관있는데 진짜 어릴적 아빠가 너무 무섭고 싫었어요.
술마시고 오토바이타고 집에 오는 날은 오토바이 소리가 더 컸고 무섭게 느껴졌어요.
그런 날은 어김없이 엄마에게 폭언,폭력, 물건 집어던지고 집안이 난리가 나는 날이었죠.
자고있는데 오강통 던져서 얼굴에 오줌맞은적도 있고, 동생은 밥먹다가 아빠가 던진 하이바에 맞아서 머리가 찢어짐..
엄마한테 칼 휘두르기도 하고 그게 트라우마가 되었네요.
저는 월주기둥이 다 편관인데요
일지가 정인이예요
살인상생되서 그런지 부모궁이든 남편이든 항상 나를 은근 힘들게하는 사람들인데 또 한편으로 보면 학창시절 부모의 혜택도 나름 받았고 남편덕도 받고 사는 거 같아요 경제적으로만 힘들지 않게 해주고 나머진 다 힘들게 느껴져요.ㅠ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편관 그까이꺼 하고 잘 견뎌냅시다.
이팅이팅 화이팅!!♡
화면에 ..... ( ㅋㅋㅋ)
언제들어도 재미있는 강의
선생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이소~~ ^^
성의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약간 무대포적인 2ㅡ30대를 살아보니.. 그런 일들이 나자신에게 되돌아온다는걸 알고 먼저 조심하며 지내고있어요 하지만 자꾸 건드리고 시비걸면 저주할정도로 싫어하고 나오는대로 말이 튀어나오곤하죠
어우.. 제게는 원수같은 편관.. 드디어 나왔군요.. 😬🥶 임수오화 정재와 무임충의 무토인목 편관이 빠밤빠 뚜쉬뚜쉬 하면서 매일같이 물상대체 중입니다. 일마 식신없어서 칠살이네요. 저도 사주에 무토 편관을 탑재하고 있어서 밀리지 않습니다 😤
사에버님도 이팅이팅 화이팅입니다
편관 하난데 극신약이라 매사되는일 없군요..... ㅋㅋㅋㅋ 인성이 올해 왔으니 문무겸비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 상대방 일지가 편관인데 제가 보스군요 😏 (정신승리중....)
@@kt4ever02 대장님이셨다!!!👍
무한리필이 있지 않습니까 ㅋㅋ
저희 자매중 막내인 저만 월주 기둥편관 ㅠ 지지편관은 재생살까지 됨ㅠ 그래서 유독 저한테만 엄격하게 하고 엄마가 안그럼 아빠가 그러고 정말 기눌려서 살아왔네요ㅠ 편관은 어느 위치에 있나 좋은게 없네요
전 일지가 편관인데 남편이 boss군요…
꼭 성공하겠습니다
보면 볼수록 매력있으시네요ㅋㅋㅋㅋㅋ
까류꿈한 설명 👍짱이에요💝
ㅋㅋㅋ되게 재치있으신 분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부지런하신 원탑쌤~
일지 편관 걍 혼자사는게 좋을듯...
후덜덜 하며 살아야 한다면 걍 솔로로 쭉~~
저두 일지 편관인데요
업상대체하면 좋은거 같습니다...
법,군ㆍ검ㆍ경, 금융 비슷한걸로~
하면 편안합니다^^
저는 그렇게 느껴지더라구요
저 원국에 편관2개 식상도 다 있는데 편관한테 쳐맞으며 살아왔어요ㅋㅋㅋ 되돌아보면 편관운이였던해가 아주 편했던 해 더라구요. 편관에게 익숙해진건지, 재성운이 좀 더 힘들었던거 같네요. 올해가 편재 편관 세운인데 대운이 상관이라 우리 상관님이 편관좀 살살 달래주시길.. 대운이 병(상관)세운이 신(편관)합인데. 편관이 더 강화 되려나요. 병화가 좀 필요한 사주라서 좋으려나 기대도 해봅니다. 영상 감사해요!!!♡
편관일지 무인성이라 인성(금) 물상대체로 시계차고 다니는데 효과 있을까요?
일단 흉폭함이 튀어나오려고 할때 시계를 보면서 아하.. 내가 무인성이지 하며 자각하여 심조하는 효과는 있는거 같습니다만 ;;;;;;
본인보다는 배우자가 좀 깐깐하거나 버겁거나..그럴 듯 합니다.
@@이지현-w4d5i 아하.. 답변 감사합니다~
사주 원국 오관 중 편관3개라 영상 들어올 때부터 심호흡하고 들어 왔습니다 역시나 ㅎㅎ
하지만 오늘 보내주신 소원 무한리필 부적으로 이팅이팅 화이팅하며 살께요~~
역시 그녀는 최종 보스셨다...
@@Noran-shiny 노란햇살님 반갑습니다 저도 말씀하신 내용 적은 것은 기억나는데 원탑님이 말씀하신 내용 오호 하면서 적은 것이라 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저희 대화를 원탑님께서 보시고 라방에서 설명해 주시지 않을까 합니다 ^^
일주 월주가 모두 편관. ㅜㅜ
이팅이팅 화이팅입니다
저두요...
원탑님 ~~부적!!!!!!감사합니대이♡ 감동이에요^^^^^^^^^^
편관 2개인데 인성2개있어서 좀 나은지 모르겠네요^^ 설명을 친구가 해주듯이 편하게 해줘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앞으로 자주 올게요!!
편관 3 편재 3 미치고 팔짝 뛰는
아주 힘든 사주 맞네요.
남을 괴롭히기는 커녕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하며 사네요
신약한 사주에 편관 3개에 식신마저 없다.
알면 알수록 악발치는 내 사주...
대운이나 세운에서 식상이 올때가 있어요. 그 때를 잘 활용하세요.(저두 편관 편재가 강한데 식상이 없어서 그 심정을 잘 알아요)
@@qaz958 식신이 왔을 때 다른 건 모르겠는데 행복했어요.
행복하고 싶어요.
저랑 같아요~신약 기토에 편관 왕해서 칠살로 변했고 식상무..게다가 백호살에 천라까지..정신줄 가끔 놔요..ㅎㅎ
헐 ~편관 두개 무식상~운명이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하고 살고있어요
헠ㆍ나랑 똑같아요ㆍ전 편재도 두개예요
아들이 편관이 2개 편제가 2개있습니다. 왜케 말을 안듣는지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
무인일주 갑인시...식신무 무재....정인 편인 정관의 조화...운이 좋아서인지 이제까지는 그래도..하지만 폭풍 앞으로 공부를 해야하나 싶습니다
좋은 친구인데도 편관친구는 좀 무서운게 있어요ㅎㅎㅎ
저 편관일지인데 가끔 전 제 기가 무서울 때가 있어요 그 보스라는게 느껴짐 ㅜㅜ
병오생이구 시에 편관있는데....애기때부터 엄청순하고 착해 당하기만... 지금도 생각이 바르고 이쁘게 사는데여.측은지심많아....
흉폭한짓 악한말 못함.어려운사람 맘 배려좋아하고...ㅎㅎ
편관있고 식신있는데 올해 말을 노려보려구해요 ...잘듣고 갑니다.
전 사실 탄생시를 정확히 몰라여
엄마는 깜깜한 자정 조금 지나 두시쯤 에 태어났다하시고 오래전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적어놓으신거는 미시라 적어놓으시고..성향을 보면 축시쯤인것같은뎅...참난감하네요ㅎㅎ;;
12:14 띵동띵동~ 상황극 왜케 웃겨욬ㅋㅋㅋㅋㅋ 재밌닼ㅋㅋㅋ😂 아빠왔다 자는척ㅋㅋㅋ
루꿈 루꿈 까루꿈~이팅 이팅~~ 빠이띵 또만나용~강의 팩트 직입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책부분에서 크게 웃었어요
원국에 편관이 없지만 월령용신이 편관인데 이로 인해 저도 대부대귀했으면 싶네요
원탑님 즐거운 한주 보내셔요 ㅎㅎㅎ 편관 언제 올려주시려나 했는데 드디어... 무식상 갑목일간인 저는 월간에 경금편관이 충을 때리고, 년간에 신금 정관이 있어서 관살혼잡에 칠살이 된 건가요 ㅠ ㅠ... 다행이 일지와 시지에 자수 정인 두개가 있긴 하지만 악발칩니다... 하지만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부, 대귀가 되어야지요🤔👍🏻
년지 시지 정관에
일지편관 월지정인 천간인성2월간정재관살혼잡 파란만장한 삶 60넘으니 살만합니다
개운법으로 각자집에서 편하게 살면서 여유를 ~
가끔씩 난 왜이렇게 승질이 드럽지 급해지면 욕부터 나오지 했는데....ㅎ 착하게 도와주면서 살겠습니다..
이분.. 너무 재밌으셔 ㅋㅋㅋㅋ
와 진짜... 이거 진짜 과학인가봐요. 세사람 사주가 정말로 똑같아요. 미쳣나봐 진짜..
운명이란게 존재하는걸 여실히 알고갑니다
편관3 정관1 편재1 정재1에 비견일주인데 편관과 충을 하고 있어요..댓글보니 편관이라 엄한 부모 밑에서 자라신 분들도 많네요.. 저는 폭력이나 그런거는 당한 적 없고 왕따 이런것도 없었는데 환경이 안 좋았어요.. 가족들이 좀 많았고 다 저보다 나이가 많고 하다보니 좀 치였던거 같고.. 저랑 맞는 성격들도 아니었고…환경이 전반적으로 안 좋았던거 같아요.. 말도 부드럽게 하지 않고 막 하는 그런 집안이었고..그래서 환경이 자라면서 제가 원치 않는 환경이고 이해되지 않는 환경임을 많이 느끼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자란 것 같구요.. 그래서 정서적으로 안 좋았던거 같구요.. 몸도 비실비실합니다..비견일주라 버티면서 자란 것 같아요… 그래서 크고나니 원망을 하게 되구요… 그걸로 가족들이 굉장히 놀라할 정도로요 대대적이고 끈질기게 원망하고 있어요.. 뭔가 복수심 같은 것도 자리잡고 있는것 같구요.. 피해를 안 주고 살자는 주의 였는데 바뀌어서 똑같이 피해를 주고자 일부러 계획을 하기도 하구요.. 암튼 같은 편관이라도 인생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는 것 같네요.. 스트레스를 잘 받는 성격이라 항상 악발쳐 있어서 감정적이구요.. 근데 남편 일지가 또 편관이네요.. 나도 남편땜에 스트레스 받는데.. 남편도 내가 아마 기복 심한 배우자겠죠? 근데 저는 신약인데 남편은 신강해요.. 신강한 사람들을 보면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기 할일하고 원망을 크게 안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정신이 예민해서 집중이 잘 안되고 생각만 해도 열받고 그런 타입이네요.. 한번 누가 저한테 잘못한게 잘 잊혀지지가 않구요.. 그럴때 신강한 사람이 부러워요… 저는 심리 상태에 따라 몸 컨디션도 따라가고 몸도 아프거든요.. 개운법도 잘 안 먹히는 것 같고… 좀 그르네요 ㅠㅠ 진심 ㅠㅠ 뭘해야 스트레스 안 받을지 궁금해요.. 의지할데 없이는 혼자 살기도 힘든 성격이구요… 정말 난감한 사주예요ㅠㅠ
많이힘드셨군요!
공감하고 이해합니다 마음의힘, 잃지말고 화이팅하며 삽시다^^
저와비슷하시네요. 신약에,남편일지편관두요. 전 일과 대외적인취미활동을 낙으로 삼고 살고있어요. 깊은생각을 피하려고노력하고요.편관다자 화이팅합시다.
대운 편관 식신 너무 힘듭니다
지지 축술미 삼형 올해 갑진 진술축미합에
신약사주라 2번 편관 식신 식상이 많고
정말 악발칩니다 복수심🔥
진짜 나쁜남자 만나서 몇년동안 고생하다가
드디어 올해 끝낫고 그끝에 환승연애 했다는 사실도 알게됬네요 ㅋㅋ 너무 화나고 내시간과 추억들이 다 부정당하는 느낌 이였어요
정말 작년에는 정화일주인데 계축대운에 계묘년이여서 말그대로 직장에서 짤렸고요
눈물로 지세우다가 스트레스성 위염 까지 생기고 더 심해졌네요 제일 힘들때 떠나간 전남친 꼭 인과응보로 돌아가길 바란다 ^^
어서 빨리 이 대운이 지나가서 좋은 남자 만나고 결혼하고 싶네요 재정도 안정적여지고 답답함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
저는 여자고 을묘, 계축일주, 경술, 정사입니다. 백호살, 편관&신약이라 빙시네요~
덩치에 비해 여리해보이는 편이고, 수수하고 보통 이하의 외모지만 남들한테는 예뻐보이는 거 같아요. 이목구비, 피부, 골격 다 따지고 보면 안예쁜데 제가 풍기는 분위기가 착시를 불러일으키는거 같아요. 괴강살 때문인건지..
예쁘다는 소리 가끔 들었는데.. 안예쁜데 예쁘다하면 다른 사람들한테 반발심만 불러일으키는 거 같아서 예쁘다는 말 듣는거 안좋아해요.
약하고 눈치없고 고집세서 학폭관련 이슈있을 때마다 나는 왜 여지껏 왕따 안당했는지 신기하다 싶었어요.
근데 누가 봐도 센 사람들이 저한테 쩔쩔맬 때가 있어요.
제가 약해보여서 저한테 못되게 굴면 진짜 나쁜 놈 되는 거 같아서 조심하는건지 신기하더라구요.
회사에 타팀에도 소문날 정도로 무서운 팀장님 있었는데 저한테는 유독 잘해줬어요.
할아버지도 선생님도 그랬고..
비유하자면 허약한 막내 공주같은 느낌이랄까.. 제일 권력자의 아픈 손가락이어서 무시할 수 없는거죠.
어릴 때 강도가 뒤에서 목에 칼들이대고 돈 내놔라 했었는데, 안무서웠어요.
제가 차분하게 있으니까 강도도 차분해지더라구요.
저는 제가 약하다고 생각해요. 압도해버리고 싶은 욕구도 좀 있긴한데 김이 금방 빠져요.
사주가 이도저도 아닌게 맹물 같은데..
사주보시는 분들은 흙탕물이라고 하더라구요.
늘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보고 다시볼때 놓친부분이 보이네요~
선생님 건강하세요🙏
ㅠㅠ 편관대운 ㅠㅠ
식신있고 목생화로 살인상생 되었는데 인신충과 건조한 무토로 피눈물 흘렸습니다. 가족,친구, 형제,동료,상사 배신, 남자,직장, 구설, 어디 맘붙일곳도 없고 다 빨대꽂는 인간들뿐....아마 일이 없었으면 인생을 포기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일도 쎄가 빠지게 해도 보상이 안되고 그냥 봉사하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일에 몰빵하며 참고 버티는길 밖에 없었던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책펴고 읽어줄때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말투 넘 웃기고 말씀 재밌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