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 4살 때 전차를 타고 동래장에 가었지요 많은 사람들을 보다가 엄마의 손을 놓쳤지만 마지막 물건을 산 그 곳에 가만히 있었더니 엄마가 찾아와서 길을 잃지 않았던 일과 1952년 동래 온천장 에서 아버지, 엄마, 동생 나 함께 사진 찍은 옛 사진이 참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2번째 보는 건데 다시 보니까 위치들이 확~! 눈에 들어오네요. 일단 여기서는 금사동 안 보입니다. 케이블카 위에 서 있는 사람 머리에 있는 산이 옥봉산이고, 백그라운드에 제일 큰 산은 장산 입니다. 케이블 포스트 끝에 위치한 동네는 명장동입니다. 구독하기 네모 위에 있는 작은 산에서, 산을 가로 지르는 흔적이 보이는데, 동래산성이고 충렬사 뒤에 있는 산입니다. 구독하기 구자 앞에 있는 언덕이 복천동이고... 200% 확실함.
![부산이란 이름보다 오래된, 동래 사람들의 사랑방 '온천시장' 건물 3층에는 옥상가옥이 있었다??? [ 포토에세이 골목 ] 20090720](http://i.ytimg.com/vi/99x1N0n9T8A/mqdefault.jpg)
![부산이란 이름보다 오래된, 동래 사람들의 사랑방 '온천시장' 건물 3층에는 옥상가옥이 있었다??? [ 포토에세이 골목 ] 20090720](/img/tr.png)
![[부산재발견] 땅 1300만 평을 지녔던 부산 최고의 💰부자💰 하자마 후사타로 | KBS 방송](http://i.ytimg.com/vi/i6GfcKGCvZ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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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hal Company Music Video 🎵 "Follow The Orders" [VERSION A]](http://i.ytimg.com/vi/QeooZB4Z7RA/mqdefault.jpg)
1951 4살 때 전차를 타고 동래장에 가었지요 많은 사람들을 보다가 엄마의 손을 놓쳤지만
마지막 물건을 산 그 곳에 가만히 있었더니 엄마가 찾아와서 길을 잃지 않았던 일과
1952년 동래 온천장 에서 아버지, 엄마, 동생 나 함께 사진 찍은 옛 사진이 참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1945년생? 조영남씨와 동갑이시네요.
@@박준희-k2d
1947년 생입니다. 고맙습니다.
초량동에 살면서 왜관을 을 지나서 수정동에 위치한 경남여중에 걸어 다녔던 옛 생각이 새록새록 . 감사합니다. 또한 부산진 에서 살며 집 부근에 있었던 봉생신경외과를 기억하였는데 2010 한국 방문하였을 때 어렸을 때 살았던 집 부근이 부산역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지리과목을 중고생 필수과목으로 정했으면 합니다.
세계지리를 잘 알아야 세계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수고하세요.
정말 귀중한 자료들입니다..어떤 분들이 이렇게 귀중한 자료들을 모아서 공부도 하시고 알리시는지 궁금하네요.
첨부터 구독 중이었지만, 이 분 찐이시네
지역 아마추어 사학자들보다 해당 지역에 대해 더 많이 아시는 듯
자료 수집, 조사, 해석에서 '쩐'문가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본업이 뭔가요?)
아무튼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계속 좋은 컨텐츠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물론 어찌그리설명도 명쾌하오!
외증조부께서 동래출신으로 조선조 마지막 동래부사 이셨는데
이렇게 동래성 관아사진과 역사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세병교 바로 앞에 시는데, 오래된 역사를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부산 토박이로 장전동 노포동에서 50년 넘게 살았는데 자료 정말 반갑네요.
온천장 장전동 일대의 모습이 못 알아볼 정도로 바뀌었지만 그대로 산은 그대로다 보니 대충의 윤곽은 알아 보겠습니다.
2:23 세병문의 여장이 비교적 온전할 때의 모습은 처음 보네요 자료수집력에 또다시 감탄합니다
복천동에서 재실을넘어 온천장까지 걸어서 제일탕에 목욕하고 밤에 산길넘어온기억😮
와~ 세병교에서 동호회 형들과 버스킹 하던 추억이 떠오르는데 역사가 엄청 깊은 곳이었네요ㄷ ㄷ
어릴때 금강원가서 코끼리 본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근처 사는데 동물원이 없어져서 아들한테 얘기만 해주는 중....
동래를 배웁니다❤
역사적인 좋은 자료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사진에 글자를 넣지 마시고 크기도 줄여 주시면 더더욱 고맙겠습니다. 설명만으로도 충분한데 너무 큰 글자가 많이 들어 가니까 옛 모습을 보기에 좀은 산만한 느낌이 듭니다.
1970년대 후반때에 동래온천입구에 ㅇ맨션이 건설되면서 거기에 있었던 밭이 없어져버렸습니다 저는 신이 났었으며, 동네어르신들은 조금 아쉬워했습니다
동래케이블카에 금사동이왜 나오는지 부곡동방향입니다. 온천동 금강공원에 산성마을가는 산고개까지 다니고 있었요.😊
케이블카정상에서, 금사동 회동동,회동수원지 개좌고개까지 다 보입니다.
@@이태환-k9n 네. 우선 온천장 맞은편에 부곡동이고 서동고개를 넘어 금사동이기에 하는 얘기였읍니다.
2번째 보는 건데 다시 보니까 위치들이 확~! 눈에 들어오네요.
일단 여기서는 금사동 안 보입니다.
케이블카 위에 서 있는 사람 머리에 있는 산이 옥봉산이고, 백그라운드에 제일 큰 산은 장산 입니다.
케이블 포스트 끝에 위치한 동네는 명장동입니다.
구독하기 네모 위에 있는 작은 산에서, 산을 가로 지르는 흔적이 보이는데,
동래산성이고 충렬사 뒤에 있는 산입니다.
구독하기 구자 앞에 있는 언덕이 복천동이고...
200% 확실함.
👍👍👍
세미산, 금정봉, 금강공원, 구월산, 동래사적공원, 장산. 산은 그대로구나.
골프장 만들지 못하게 잘 지켜야 할텐데~.
우와~ 100년전에도 세멘 견치석 찰쌓기가 있었네요.. ㄷㄷ
68년생인데. 80년까진 서면에서 양정까지만 아스팔트 포장돼있었음.
82년 사직야구장 지을때도 그주변은 논이었음.
어릴적 봉래관 연못에서 얼음 지치던 기억이 나네요
동래중학교 19회 졸업생인데 69년 졸업후 서울로 이사와 50여년 살았기에 동래가 아득해 졌습니다. 70년대 딱 한번 내려간후 가보지 못했는데ᆢ명륜동 국민주택에서 살던때가 그립네요
반갑소! 중14/고 44회 올시다 이삼의학창시절은 한마디로 기차통학생 이었소 !!!! 당시 광주학생운동이 터질
뻔했든 순간도 있었지요ㅎㅎㅎㅎㅎ! 세상만사 !
아니 근데.... 케이블카 위에 사람이 탄건가요....?_?
ㅎㅎㅎ 저도 그동네 살았죠
건축에 있어서 봉래관만 봐도 한국인의 미적 감각과 일본인의 미적 감각은 어마어마한 수준차이가 있군요
태양신 입니다 법적으로는 부부되가 있습니다 중풍이 들어서요 적그리스도 이혼 입니다 고김웅기 부부 김영미 고요 사기결혼식 이라서요 부산 빌라에 삽니다
평생동안 돈을 모아서 노후자금될라캣더니만 하나도 없이요
속상해서요 원진살이 그렇게 어렵게 왔는거 같아요 생사이별한다네요
원숭이띠 토끼띠 둘이 합하고요
맞어. 우리 동래는 임진왜란 때 싸웠잖아.
서울은 임진왜란 때 싸웠어?
임진왜란 초기에 제대로 싸운 동네는 동래뿐이잖아.
계념이 왜그럼? 동래에 있던 군사는 조선인들 아님? 전국에서 내려온 군인들임 그럼 6.25때 부산은 싸웠음? 서울 초토화될때 피해 하나도 안본곳이 부산인데
에구ㅡ조선이란나라가
2023년까지지속되었으면 아직 저모습을그대로유지하고있을텐데? 참 우리는혹성탈출한민족이다ㅡ멍할놈의조선ㅡ
일본에 가서 살아라 누가 뭐래 성렬이 갈은 인간아 이토 히로부미 제삿날 아베 죽은날 열심히 챙기고 답이 없는 부산사람들아
동래읍성 공원 안에 산을 깎고 20층 높이의 1025세대 대단지 대광로제비앙아파트가 들어선다네요. 동래읍성도 이제 잊혀지겠어요. 뷰도 다 가릴 것이고.. 역사를 잊은 민족이란 게 이런걸까요? 뽑아준 국힘이 이런 뒷통수를 치다니
조선시대 건물을 다 없애버려 한다..재수없는 시대이다..조선 없애버려 한다.
이씨조선
이나라가 일본한테
당한건 전주이씨 왕족들
때문 전주이씨는 양반이씨가 아니고
그냥 왕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