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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의 유품이 '감정가 0원'? 진품명품 역대급 기록 / 이규채 선생의 손자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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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авг 2019
  • 지난 11일 TV쇼 진품명품에서 '감정가 0원'을 받은 의뢰품이 나왔습니다.
    주인공은 독립운동가 이규채 선생이 직접 쓴 회고록입니다. 이 회고록은 감정가가 매겨지는 전광판에 숫자가 올라가던 중 갑자기 멈춰버리면서 0원이 표시됐습니다. 해당 의뢰품을 본 김영복 서예고서 감정위원은 "자신의 목숨을 바쳐가면서 독립운동을 한 행적인데 감히 돈으로 평가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규채 선생은 일제 강점기 만주지역 항일 무장투쟁의 핵심 인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의정원 의원과 한국독립군 참모장 등을 지냈습니다. 종이가 귀했던 당시에 한 상점의 세금계산서에 적었던 이 역사적인 기록은 이규채 선생의 어린 시절부터 독립운동을 하는 과정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회고록은 이규채 선생의 손자인 이성우 씨가 보관하다 최근 세상에 알려지게 됐습니다.
    크랩에서 독립운동가 이규채 선생의 손자를 만나 독립운동가의 후손의 삶에 대해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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