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노래를 들으면 그 당시 노래가 흐르던 순간순간이 너무도 생생하게 눈에 그려집니다.특히 가슴 아픈 일들로 주점에서 한 잔 술을 기울이면서 듣던 음악들이 더욱 기억에 남는군요. 늦가을의 정취도 좋지만,,,며칠 후면 절기상 벌써 입동이군요.하루하루 속절없이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우리는 빈 가슴으로 꽃바람 이고자 했지만 시간이라는 나그네는 어느덧 노을 비끼는 황혼에 지쳐가고 애타게 기다리는 나에게 그대는 눈바람으로 멀어져 가는데 무심한 당신은 영원한 그리움을 나에게 강요 하네 굳어져버린 내 마음은 어렵사리 열린 작은 창문을 닫아가고 돌아올 수 없는 그대는 어렵게 사랑하고 쉽게 떠나가는 나그네 사랑이었을까
@@박미카엘라 얼마전 석탄일 때...조계사 앞에서 찬송가 부르고 난리를 폈던 거 아시나요? 아마 당신은 반문할거요? 왜? 악마들을 죄인들을 천국의 계단으로 이끄는데 그게 어때서?...라고.... ㅋㅋㅋㅋ 손 바닥만 보지 말고 그 등도 보는 배려심을 길르길 바랍니다. 세상은 다양해요. 당신은 그걸 모르네.....하긴 말해줘도 절대 모르겠지만.
와우 ㆍ시간이지나도좋네
추억의노래 넘좋네요
노래를 너무 잘하는 손현희씨! 보고파요
아무리 기다려도 아무리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는... 그래서 오늘도 이 노래 들으며 눈물이 나네요~ㅜㅜ
유튜브 검색 시 예전에 듣던 노래를 발견했을 때 많은 기쁨이 밀려옵니다. 즐감하고 있습니다.
어렴풋이기억이나는것같네요👍👍👍👍👍👍👍
역시 80년대 노래가좋아요 따라부르기도좋고 가사 곡 다좋네요 ᆢ
나이가들면 추억을 먹고산다고 하는데 옛추억이 떠오르게하는 노래네요
옛노래를 들으면 그 당시 노래가 흐르던 순간순간이 너무도 생생하게 눈에 그려집니다.특히 가슴 아픈 일들로 주점에서 한 잔 술을 기울이면서 듣던 음악들이 더욱 기억에 남는군요. 늦가을의 정취도 좋지만,,,며칠 후면 절기상 벌써 입동이군요.하루하루 속절없이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너무 목소리가 좋아요 가슴이 메어지는것 같아요
오래만에 들으니
애절한 손현희 노래
귓전을 맴돌고 가네요
30년 전 군생활때 많이 들었는데 가슴이 멍하네요 ㅎㅎ
넘 잘해요 시원한 목소리 입니다
나의 20대초반 참 많이도 ᆢ애절하고 어딘모르게 참 슬픔이 엄습해온다
이 여인의 노래를 참 좋아했었는데....벌써 40년이 다 되어가네요
넘 좋은노래네요 손현희씨의노래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하교길에 집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듣던 기억이 나네요 사람이 없어 버스는 쌩쌩달리고, 끝나지 않은 노래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한채 내릴수 밖에 없었던 안타까움과.. 따사로운 햇살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등등...
순수한 감성과 풍부한 음량과 추억을 가득 느끼게 되는 멋진 7080 우리 시대의 음악..아름답네요
마음속깊이후비는내마음을 대변하는노래고맙고사랑한다
조아요 ㆍ좋은 노래는 가슴에 ㆍ와 닿는 ㆍ느낌이 달라서 더좋은곡들이 필요한거 같네요ᆢ변하지 않는건 사랑도 아니고 강산도 아닌 ㆍ영원불변은 노래뿐인걸ㆍ새삼ㆍ느끼는ㆍ곡입니다^^
인정
손헌희씨 보고싶네요^^~
잔잔하게 가슴을 두드리는 노래가 정말좋네요..
간만에 들어보니 너무 좋네요.^^
짙은감성에 호소력있는 아! 정말 감동,감명 매우 훌륭해요
가슴이 찢어집니다
어쩔수없이 예전에
사랑햇엇던 사람이 생각 나네요
이가을 또 어찌 넘기리ᆢ
감사합니다 ⚘️
듣고 있으면 가슴 한 곳에서 카타르시즘이 느껴진다 이것이 노래다!
좋아요ㆍ현희님
그리운 사람을 생각나면이 노래를 들으면쾐시리 눈물이 흘러 내리네 ㅠ
참 좋네요
우리는 빈 가슴으로
꽃바람 이고자 했지만
시간이라는 나그네는
어느덧 노을 비끼는 황혼에 지쳐가고
애타게 기다리는 나에게
그대는 눈바람으로 멀어져 가는데
무심한 당신은
영원한 그리움을 나에게 강요 하네
굳어져버린 내 마음은
어렵사리 열린 작은 창문을 닫아가고
돌아올 수 없는
그대는
어렵게 사랑하고 쉽게 떠나가는
나그네 사랑이었을까
난.이노래를들을때면.
깊이빠져드는.느낌.노래참잘하심.~~~~
85년 군에 있을때 ..이노래 무척 좋아했던 사람..
늙었지만 죽기전에 한번만 볼수있으면...
추억속의 그 사람은 그냥 추억으로, 그리움으로, 애틋함으로 가지고 계시는게 좋더라구요
정말 좋은 목소리 참 감칠맛 나는데.. 수년전 나와 부르는데 완죤히 성가창으로 목소리가 바뀌어져 있더군요....참 슬프죠....ㅠㅠ
왜 슬 프죠 ??지금 얼마나 우아하고 겸 손한모습으로 많은사람들에 롤 모델로 각광 받고계시온데 말이죠 카톨릭 찬양사도로 기쁘게 살아가고 계시구요 근데 왜 슬프다고 하시는지요 이해가안되네요 ㅠ
@@박미카엘라 얼마전 석탄일 때...조계사 앞에서 찬송가 부르고 난리를 폈던 거 아시나요?
아마 당신은 반문할거요? 왜? 악마들을 죄인들을 천국의 계단으로 이끄는데 그게 어때서?...라고....
ㅋㅋㅋㅋ
손 바닥만 보지 말고 그 등도 보는 배려심을 길르길 바랍니다. 세상은 다양해요. 당신은 그걸 모르네.....하긴 말해줘도 절대 모르겠지만.
@@hotewang 이 ㅡㅡㅡㅡ긍 ᆢ ᆢ ㅉ ㅉ
@@박미카엘라 아멘...빨리...지극히 빨리 천국으로 이끄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참 괜찬는 목소리 내요
오래만에들어보네
노래 잘하네요
이 노래가사도 좋치만 애절한듯 하여 눈시울 나는 노래네요
손현희
명철김 할머니저아침먹엇어요그릭고생신촉하드령요할머니김도향명동연가문자주세요그리고식사하세요
그댄 나그내
그대는 바람
이름없는새,나그네새 등 가사가 한편의 시
한글사랑을 항상 기원합니다
평화통일을 소원합니다
농촌마을 어촌마을 도시에
부처님의 자비와축복이 충만하시길
병과상처 치유와회복의 자비와축복이 충만하시길 법의 자비와축복이 충만하시길 죄업을 참회하고회개할수 있는 길로 인도해주옵소서 육십갑자일내내 열두시진내내 낮에도밤에도 항상 기도합니다 기원합니다 발원합니다 소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부처님
엄지 척
슬프다...
손현희!
대학교 1학년떼 발표된곡. 테이프 앞뒤로 이곡만 녹음해서 밤새도록 들으면서..
3년연상 누나 보고싶네요~~
😂슬프다내인생
11
금영노래방은
이곡이 없어요
술 사랑 이별 회상
돌고도는...
기다림
전 ᆢ이노래 이선희 노래인줄알고
이선희를 좋아햇넹 ㅜㅜ 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