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현숙 노래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쌍문초등학교 6학년 한반이던 현숙이 오빠가 88년도쯤 친구 모임에서 자기 여동생이 음반 냈다고 내일로 가는 우리들.... 그노랜 친구 동생 노래라 많이 들었던거 같네요 라디오에서 노래 흘러 나오면 함께 있던 친구들한테도 이노래 주인공 함현숙 오빠가 내 친구다 하고 많이 자랑 했었는데 ㅎㅎ 기억이 새롭네요 정말 아련한 추억입니다
THE SOLOIST BREATHES SOFT, ADORABLE NOTES OF MUSIC THAT CAPTURES AND PRESENTS THE BEAUTY OF THE FLOWERS, THE GOLDEN SUNSET; AND THE LOVELINESS OF HER HEART!!! V.W.
@@user-np3dl6zm5w 답글. 감사합니다. 학창 시절의 애잔함, 아픔, 그리움, 아름다움은 내 삶에 좋은 자양분이 되어서 쉽게 슬퍼하지도 않고 쉽게 기쁘거나 흥분하지 않고 항상 차분하고 진중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반면에 내 아내는 화목하고 부유하고 따쓰한 가정에서 자라서 성품이 밝고 안 좋은 것은 금방 잊어버리고 여유있고 마음 씀씀이가 너그럽고 크더라구요.
@@user-np3dl6zm5w 지금은 전남 순천이 음식, 날씨, 풍광, 공기 좋은 고장이지만, 제 학창시절에는 가난해서 밥과 김치만 먹어서 몸이 빼빼 말라 힘이 하나도 없었고(고기, 생선 거의 못 먹음) 집, 학교 도서관만 왔다갔다 한 범생이라서 (1980년대만 해도 순천이 가난하고 개발도 안 되었고 순천만도 정비개발이 안 된 상태여서 소풍을 그 쪽으로 한번도 안 갔었음) 그다지 순천 풍물을 향유하지 못했었습니다. 지금이야 순천이 많이 개발되었고 갈 곳 많지만, 그 당시에는 딱히 가볼만한 데가 없었어요.
세련되게 다듬어진 요즘 창법보단 제가 학창시절 들었던 가수 본연의 성량 및 톤으로 부르는게 듣기에 아직도 좋은데 잘못된건 아니죠. 대중음악이야 자신의 취향대로 들을 수 있는것이니깐 말이죠. 당시 가수분들 개인적으로 좋아한 장덕 누나도 그렇고 이렇게 본연의 톤으로 쩌렁쩌렁 내뱉듯이 시원하게 들리는 음악이 있었음 좋겠어요. 헤비한 흑인 창법의 고음이 아닌 이런 스타일 말이에요... 지극히 개인 취향이죠
2024년에 들어도 가슴저린 노래.
가사가 애절하네요 역시 80년대90년대초노래는 사연 진심이 담긴곡이네요
언제들어도 애절하고 간절함이 묻어나는 바람이 되신이여의 노래가사중에 외로운 내맘에 모닥불 지피시고 어디로 가는가
내님 내 사랑 내님
죽어도 사랑이신 이름
바람되어 가네
가사가 예술입니다
애절하고 청아한 함 현숙님의 목소리가 맑고 구수한 숭늉같은 진솔한 내 마음과 같다고 보여진다
함현숙 노래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쌍문초등학교 6학년 한반이던 현숙이 오빠가 88년도쯤 친구 모임에서 자기 여동생이 음반 냈다고 내일로 가는 우리들.... 그노랜 친구 동생 노래라 많이 들었던거 같네요
라디오에서 노래 흘러 나오면 함께 있던 친구들한테도 이노래 주인공 함현숙 오빠가 내 친구다 하고 많이 자랑 했었는데 ㅎㅎ
기억이 새롭네요
정말 아련한 추억입니다
좋은 친구분을 두셔서 축복입니다.
떠돌다 가는가 너는 바람인가
눈가를 적시는 너는 슬픈 바람
머물다 가는가 너는 계절인가
입가에 맴도는 너는 슬픈 이름
아 아 잔잔한 내 맘에 물결 일구시고
아 아 외로운 내 맘에 모닥불 지피시고
어디로 가는가 내님 내 사랑 내님
죽어도 사랑이신 이름
바람되어 가네
*
아 아 잔잔한 내맘에 물결 일구시고
아 아 외로운 내맘에 모닥불 지피시고
어디로 가는가 내님 내사랑 내님
죽어도 사랑이신 이름 바람되어 가네
죽어도 사랑이신 이름 바람되어 가네
진정 노래다운 감성의 노래는 80년대가 아닌가합니다. 그때는 라이브와 감성의 실럭파 가수들이 정말 실력자였지요
누가 누굴 상주는가 .합니다. 보고싶네요. 함현숙.
들을때마다 참 좋다.
노래 진짜 잘하는 가수
방송을 통해서 만나고 싶어요
이 노래를 들으면 목소리가 감미롭고
노래하는 음유시인같고 물이 흘러가듯
호소력과 감정선이 매끄럽고 좋습니다
이선희는 그냥 쭉 뻗는 느낌이라면
함현숙은 감정이 듬뿍 실린 느낌..
노래 참 잘 하네요
잘 듣고갑니다~^-^
아! 돌아갈수 없는 그 시절. 내 맘의 최고의 가수입니다. 눈물이..
완벽한 노래 ,. 사랑도 이 노래처럼 완벽한사랑 , 없을까. ?
학창시절 때 스쳐 들었는데 그 멜로디가 아직도 귀에서 맴돎. 청아한 목소리. 그리움, 여운이 너무 깊게 남음.
저도 동감입니다.함현숙 목소리가 너무 좋고 매력적이에요! 활동좀 하셔요!!
@@user-iz4lo4hc5m 그러니깐요^^
바람이 불면
내 마음은 일렁거리지
어디론가 가버린 내 님이
남겨놓고 간 파장이
잔잔한 내 마음에
일으키는 물결은
죽어도 사랑했던 이름을
써 놓은채로 흩어져 버리고
잠시만 머물다 가라 해도
내사랑 내님은
문득 바람처럼 가 버렸네
어릴때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나이 먹어 들으니 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가슴이 촉촉 눈시울도‥ 옛날이 그리워집니다~어쩜 이리 목소리가 좋을수 있을까요~? 진짜 가수인듯‥감사합니다~티브이에서 뵙고 싶어요~~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계속 불러주세욤~^^
지금 도 함현숙씨
노래감명 깊게
듯고있어요.
어떻게 이렇걱 예쁠수가있나요. 모든 매력이 다 있어요. 그냥 보는걸로도 마음이 시리는이유는 뭘까요.
함현숙님 정말 보고싶습니다.
옛생각이 많이 나네요.^^
함현숙노래 넘좋아요
노래 너무좋다♡♡♡
진짜 가수다!!
들어도 목소리가 넘 좋아요 70 80 한번나와주서으면 좋을텐데요 PD들은 뭐한다나요 함현숙님 초청안하구 건강하시구요 TV에서 꼭뵙으면좋겠습니다
내 또래 같은데 목소리 너무 좋아요
함현숙씨 방송에서 노래한번들어보는게 소원입니다 나와주셔요
저도요!~~~
몇번을 반복해서 듣고 또 듣고
Gözel ve möhteşem ses!🙏
Teşekkürler!🙏🏼
감성에 젖게하는 노래, 아련히 옛 추억을 떠오르게하는 뮤직이네요.
넘무좋아요
노래 함현숙.
50대 중반이시지 싶은데 그땐 이 감성이 와닿지않았는데
세월이.시간이 가슴에서 메아리치네요.
방송에서 뵐수있기를
애절하다못해 슬픔젖어든다 함현숙 진짜진짜 노래 짱
내가 고등학교때 라디오에서 엄청 나왔던기억이 나네 내일로 가는우리들 하고같이 엄청들었던 기억이 ᆢ
1989년에 많이 나왔지요.
전 3번 버스타고 P s 와 함께 "
옛날 노래가좋으네요
1년만에 찾아 왔는데 노래와 가사가 매우 감미로와요 그리고 내일로 가는 우리들곡도 좋아합니다
청아한 음색과 피아노소리
가슴속 살살 파고드네요~
이런 명곡이...노래 너무 좋다.
추억이...넘좋아요감사합니다
이런날딱이네요
창밖에낙엽이떨엊너서
달려있는건앙상한데
노래도날씨도
낙엽들도
나딩굴으고요
추억속으로
깊어가는 가을밤에 귓전에 울려오는 애절한 선율의 노랫말이
이런저런 감흥을 자아내는군요.
이렇게 음악으로마음을 감동시키는노래가있을까요 너무좋아요
음악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맑고 좋아요
THE SOLOIST BREATHES SOFT, ADORABLE NOTES OF MUSIC THAT CAPTURES AND PRESENTS THE BEAUTY OF THE FLOWERS, THE GOLDEN SUNSET; AND THE LOVELINESS OF HER HEART!!! V.W.
Do you understand the meaning of this song ?
오랜만에 들으니 참 옛생각이나네요
노래 오랜만에 들어요 고맙습니다
너무나도 어울리는 목소리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목소리
며칠째 계속 듣고 있네요.
너무좋아요
80년대 청소년을 보낸 함현숙씨와 비슷한 또래라 노래가 친근합니다.
손현희의 나그네새 이름없는새도 가끔 듣고 있어요.
고등학교때 이선희와 함현숙의 열정 팬이었는데 슈가맨에서 얼굴한번 보고싶은 가수네요
정말 방송에서 노래하는모습 보고싶습니다
목소리가 어쩜이리 맑으신지
슬픈 아름다운 노래가 가슴을 촉촉하게- - - - -
가슴속에 영원히 남을곡
이 곡에는 특별한 무언가의 힘이 있군요. 절제된 듯 발산하는 듯 오묘한
가사가 너무 시적인고,
목소리도 너무 좋네요,.
인생은 원래 떠도는 바람인 것을
' 행복하셔요~'
보고싶다 가슴속에 묻어두고 사는 그사람 너무도 멀리가버린 당신 오늘은 너무 보고싶습니다
추억이란 아름다워야 하는 가 마음속 깊이 새길 필요가 있는 노래요. 마음/////
들을때마다
핑하고 눈물이 납니다.
먼저간 핏줄이 그립네요
고딩때 혼자있을때 엄청 들었는데..
목소리가 넘 맑고 이뻐서.. 지금 들어도 역시 조으네..
우리시대의 최고의보컬 바운스가 뭔지를 아는 가수ㅡㅡㅡㅡ연습을 계속해왔다면 복면가왕하현우코를 납작하게 할수있는 가수ㅡㅡㅡ^^^~
고딩때 미니미니카세트로 이어폰끼고 들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ㅠ
함현숙씨 테이프만 해도 수십게 였는데 하도 들어서 늘어졌던...
그립다...
노래듣고 있으니까
옛 생각 많이나네요..
처음 듣는 노래지만
그냥..그냥..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복면가왕 한번 나와주세요..
어쩌다 듣게된 이 노래
계속 듣게 되네요. 듣고나면
마음이 좀 차분해진다고나
할까요?
라디오를듣다가
우연히듣고 유튜브에서 찾아들어 왔습니다
처음 듣는 음악인데
누구도 흉내 낼수 없는
타고난 소리 같습니다
글쵸~?
슈가맨에 소환에 달라고
했었는데...ㅠ
복면가왕이라도 나왔으면...
안 나오고 이렇게 듣는게 더 좋아요.
이분 어디간거여
저는 밴드에 동영상
보다가 유두 들였왓어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들을수록ㆍ매력잇는 곡ㆍ입니다ㆍ멜로디도 ㆍ좋지만 ㆍ그에ㆍ못지않는 가사가 ㆍ넘 ㆍ멋쩌요^^
하루에 수십번 반복해 들어도 ~~ 아련히 가슴을 적셔 줍니다 고맙습니다 ^*^불후에서 특집 함해 주면 좋을낀대 ㅠㅠ
혜랑님 저도 이노래 좋아하고 잘부르는데 제가 불후특집가서 한번 불러드릴가요 ?
좋은 생각이십니다``불후아니라도 들을수만 있다면 영광이겠내요~~^*^
혜랑 사실 잘 못 불러요
듣는걸 더 좋아해요^^
가을 노래로 딱좋으네요 우수에 잠기게하네ㅛ
꿈이야기내일로가는우리들은아주좋은노래고앞으로도자주들을것임
노래 진짜 좋으네요 😊
좋아요~♡♡♡학창시절 추억에 잠깁니다
오랜만에 아들의 숙제로 찾아듣게 되네요.
방송에 신청곡으로도 여러번 올렷던..
엄마 좋아하는 가수 . 노래는 머야 로 시작 이렇게 시간이 많이 흘럿네요...
그냥 넘 좋습니다.
이렇게 들을 수 잇어서....
오늘도 함현숙 목소리
듣고싶어서 참참?
추억에 빠져 듭니다 그 시절 그 추억이 그립네요
저도 이노래 좋아한답니다.
오늘도 듯고싶어서
함현숙 노래.
노래 죽이네 애절하고 청량하고
좀더 빛을 봤어야했었는데 안타깝네요 ♡
노래가 너무좋고 그때가 그립다 그리고 보고십다 나정희
언제 들어도너무 좋아요
옛 생각에 젖어 봅니다.
이노래 듣고나면 눈물이 주룩주룩
7080 한번 나왔으면
히트곡도 엄청 많은데요.
내일로가는 우리들이라는 노래로 많이 알려진 함현숙님의 노래...넘넘 주옥같은 노래들...청아한 보이스는 누구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듯 해요~^^
아~!!
콘서트7080이 있었네요...
진짜루 나온다면 서울로 당장 달려가고싶네요~^^
콘서트 7080 폐지되었어요. 2018년 11월에. 배철수는 공로상을 탔죠.
내 고향 전남 순천.
애잔했던 학창 시절.
가난하고 슬펐던 우리 집.
함현숙 님 노래 들으며
사춘기 고해의 바다를 넘었다.
정성원 님 어린시절 은가난했어도 슬프도록 아름다웠습니다
@@user-np3dl6zm5w
답글. 감사합니다.
학창 시절의 애잔함, 아픔, 그리움, 아름다움은
내 삶에 좋은 자양분이 되어서
쉽게 슬퍼하지도 않고
쉽게 기쁘거나 흥분하지 않고
항상 차분하고 진중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반면에 내 아내는 화목하고 부유하고
따쓰한 가정에서 자라서 성품이 밝고
안 좋은 것은 금방 잊어버리고 여유있고
마음 씀씀이가 너그럽고 크더라구요.
나는어려서 김제 에서 살았습니다
순천 고향인 친구들 있어요다들70대 할배들~ㅎ
낙안읍성 수천만갈대 좋은고장 입니다
여행 몇번 다녀왔지요
@@user-np3dl6zm5w
지금은 전남 순천이
음식, 날씨, 풍광, 공기 좋은 고장이지만,
제 학창시절에는 가난해서
밥과 김치만 먹어서 몸이 빼빼 말라
힘이 하나도 없었고(고기, 생선 거의 못 먹음)
집, 학교 도서관만 왔다갔다 한 범생이라서
(1980년대만 해도 순천이 가난하고
개발도 안 되었고 순천만도 정비개발이
안 된 상태여서 소풍을 그 쪽으로 한번도
안 갔었음) 그다지 순천 풍물을 향유하지
못했었습니다.
지금이야 순천이 많이 개발되었고 갈 곳 많지만,
그 당시에는 딱히 가볼만한 데가 없었어요.
@@user-np3dl6zm5w
예전 1980년대 사춘기 학창시절 보냈던
전세방을 찾아가 보았는 데,
한 곳은 집이 헐려서 기업체로 바뀌었고
한 곳은 사람이 살 지 않고 방치되어 있었음.
얼마나 애잔하고 슬프고 눈물이 나던지....
매년들어도 참 좋네요. 긍정적으로
오늘도 시작하자.~
애절한 목소리~~ 노래 잘하네요.
이선희의 청아한 목소리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보이스~!!👍
슈가맨이나 복면가왕에서라도
볼 수 있었으면...
이선희보다 가창력이 더 좋은듯 합니다.
맞습니다...!!
이선희는 노래는 잘하는게 큰 감동이없다
감탄에 감동까지 있어야 우리는 최고라
한다... 함현숙 최고^^
@@user-ob2on8dy4t
전 갠적으로 함현숙님이 더~^^
@@user-rd8ni4ux4d
청아한걸로 치자면
함현숙님이 더 ~!!^^
함현숙님의 보이스가 더 좋은듯합니다
함현숙짱노래참좋아요보고싶어요
Kkk K 이뚜 보고싶네요
아....여전한 음색!!!아름답다~~~~~^^
😢촉촉하네요~
아무것도 없고, 가난해서
떠나보내야만 했던 내첫사랑- 이외숙
대전역에서 이별을 말하고, 돌아서서 걸어오면서 울어버렸다
레코드집 앞 스피커에서
흘러나온 이 노래가
가슴을 쓸어 내렸다
건강한지 , 어떻게 사는지
문득 문득 궁금하다
항상 행복해라 ~
언제들어도
실증나지 나는
목소리
불후의 명곡나와라 보고싶다
카뮤에선 들을수 없는 곡~!!
고맙습니다~😘👍
함현숙,, 자꾸 기억하게 하네요
얼안큼,, 뒤로 돌아온 것일까요
정말 듣고싶어요
노래 좋네요
좋은음악 듣게 해줘서 감사해요
오래만에 댓글 남기는데 목소리가 애절하며 호소력이 있어서 좋습니다
세련되게 다듬어진 요즘 창법보단 제가 학창시절 들었던 가수 본연의 성량 및 톤으로 부르는게 듣기에 아직도 좋은데 잘못된건 아니죠. 대중음악이야 자신의 취향대로 들을 수 있는것이니깐 말이죠. 당시 가수분들 개인적으로 좋아한 장덕 누나도 그렇고 이렇게 본연의 톤으로 쩌렁쩌렁 내뱉듯이 시원하게 들리는 음악이 있었음 좋겠어요. 헤비한 흑인 창법의 고음이 아닌 이런 스타일 말이에요... 지극히 개인 취향이죠
이선희 같은 느낌이면서 속을 더 후벼요.
저도 동감.
내맘에 스며드는 노래
이노래ㅡ이선희가부른곡인줄알았네요ㅡ예전에많이들던곡ᆞᆞ 목소리넘좋으네요
캬~~~!소리 좋네.....거참 들어도 또 들어도 질리지않네....
제가 생각하기에는 함 현숙님의 노래중에서 백미는 역시 바람이 되신이여의 곡이죠 왜냐하면 호소력이 짙은 목소리가 한목을 차지하기 때문이죠
어떤가수들은TV나가서자기이미지살려서돈벌려고혈안이되있는데함현숙씨는목소리그자체만큼깨끗하고노래할줄아는가수네요존경합니다
티비에 안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오직 노래로 승부한거죠^^
아웅~~~~조아용^^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