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z000은 사사가와 재단으로 부터 후원받고 있는 자발적 하수인(개돼지) 입니다. 대한제국의 국권을 강탈한 일제는 한반도에 일본군 2개 사단, 2만여 명의 헌병경찰과 헌병보조원을 배치하여 강압적인 무단 식민통치를 실시했다. 헌병경찰은 조선인들에게 무차별적인 폭력을 행사했으며, 학교 교원들에게도 칼을 차게 하는 등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와 함께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를 박탈하고, 독립지사들을 체포, 투옥, 학살하는 등 한민족의 독립의지를 말살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3·1 민족독립항쟁이 일어나자 일제는 무력통치의 한계를 절감하며 헌병경찰을 보통경찰로 바꾸고, 신문 발행을 허용하는 등 표면적으로 문화통치를 내세웠다. 하지만 이는 일제가 펼친 고도의 식민지 통치 술책에 불과했다. 일제는 문화통치를 실시하며 조선인들에게 초급 학문과 기술 교육만을 허용하여 식민지 지배에 도움이 될 인간만을 양성하였다. 이와 함께 친일파를 적극 양성하여 조선인들을 분열시켰다. 친일파는 해방 후에도 공무원, 경찰, 언론계, 학계, 예술계, 정치계 등 전 분야에 걸쳐 우리 사회를 왜곡하고 발전을 저해하는 암적 존재가 되었다. 일제의 식민통치는 1920년대 후반에 전세계적으로 불어닥친 경제 공항과 1930년대 만주 점령으로 시작된 대륙 침략으로 또 한 번 바뀌게 되었다. 일제는 한반도를 대륙 침략의 병참기지로 만들었으며, 농업은 물론 광업·어업·공업 분야 등 경제 전 분야에 걸쳐 식민지 수탈정책을 강화했다. 이후 일제는 1941년 미국과 태평양 전쟁을 시작하게 되자, 한민족 자체를 완전히 말살하는 식민정책을 펼쳤다. 그들은 황국식민화와 창씨개명의 구호 아래 우리말과 역사를 말살함으로써 한국인의 얼을 빼앗으려 했다. 그리고 청년들을 강제 징병하여 전쟁터로 내몰았으며, 젊은 여성들은 일본군의 위안부로 희생시키기까지 했다. 일제의 잔혹한 식민지 정책은 한국의 자주적 근대화와 발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다. 일제가 식민통치를 위한 수단으로 계획한 시설의 설비투자 역시 식민통치를 위한 것이었을 뿐 한국에게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했다. 스스로를 지키지 못한 나라와 민족이 얼마나 비참하게 망가지고, 역사 발전에서 뒤질 수밖에 없는지를 우리의 과거 식민지 경험의 역사를 통해 여실히 알 수 있다.
세종대왕이 생각했던 것보다 위대하신 분이네요! 훈민정음 창제와 같은 문치 관련 작업에만 열중하신게 아니라, 4군6진 개척과 같은 정벌작업도 충실히 이행하셨군요. 게다가 강온갈등을 적절히 중재하여 대왕께서 원하시는 바를 이루셨으니, 조선의 유일무이한 '성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아요. 또한, 강온갈등을 중재하는 과정에서 정말 '많은 지혜'를 발휘하신 모습에 경탄했어요. '정말 태종에 버금가는 정국주도능력을 갖추고 계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특히나, 이라는 가르침! 마음 속 깊이 새길께요. 정말 역사를 통해 경영철학을 배울 수 있게 되어서 큰 보람을 느꼈어요. 유익한 강의라는 확신이 들게 되었어요! 좋은 강의를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여러 지혜를 가져다주는 명강의! 앞으로도 알찬 강의 부탁드릴께요.
세종대왕님 정말 제가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 존경하는 분중 한분. 천재에 노력에 꾸준함 열정으로 조선을 만드신분 유교의 폐단을 멀리하고 실리적으로 쌀생산을 늘리고 재정을 쌓아두고 과학을 발전시키고 무기를 개발하고 국경을 넓이는등 조선에 문종, 광해군, 소현세자가 50년만 각각 했으면 한국은 벌써 공업화에 들어섰을 텐데 1700년부터... 성종, 정조, 정약용, 영조 이런분들은 잘했다기보다는 유교의 폐단을 바꿀정도로 계혁에는 실패한 분들이죠.... 별로... 세종대왕님을 보면 참 대단하다 정말 500년은 앞으로 나간 한국에 보물입니다. 자랑스러워야 한다고 봅니다. 또 이런분들이 다 나와야 화성 사막 등 가져가야 하는데 모든 한국분들 분발해서 개척해 한국화를 세계화 시켜 한국 분발했으면 합니다 정주영 회장님이 하신것 처럼요.
훈민정음이 진짜 세종의 능력을 그대로 보여주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오히려 능력을 깎아먹음... 실록에 언제부터 만들었다 그런말없이 갑자기 어느날 세종이 갑자기 내보인거. 근데 성균관이 같이했다 공주랑같이 했다등 기록에 있지않을걸 가르치고있고. 더 대단한건 세종 노년에 눈도안보이고 건강은 나빠질대로 나빠졌을때 만들었다는게 진짜...
모 모 훈구파는 다른 사상 적어도 배척은 없었음 성종이후로 사림 튀어나오고 이이 이황은 이와 기 시각 차이로 쳐싸우다가 외란 터지면서 기득권층은 권력 지키기 위해 점점 사회를 억압함 그와중에 비주류들 중농학파 중상학파 튀어나왔는데 좀만 거슬리면 사문난적으로 죽였음 모든 사회현상과 정책을 주자학으로 해결하려고한 미친놈들 잔치였음
여진정벌 편을 보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무조건적인 강경론도 문제지만 그렇다고 대책없는 온건론 역시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팔레스타인이나 과거 우리나라의 사례를 봐도 알 수 있듯이 피는 피를 부를 뿐이다라는 말은 내가 힘이 없으면 완전 산 속의 메아리일 뿐이죠 힘 없으면 무시만 당하는 거죠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쟁에 항시 대비해야 된다는 말이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적이 나를 삼킬려고 칼을 가는데 나는 피를 흘리기 싫다고 무기를 내려놓으면 잡아먹어 달라고 광고하는 꼴밖에 나지 않는 거겠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역사는 토크멘터리 전쟁사!!!
ㅋㅋ윗두사람ㅋ이사람들은 문통 연설 보긴함? 힘을통한평화라고 정확한 워딩으로 국방을 상당히 강조했고 역대정부에서 이루지못한 미사일 사거리 탄두중량등을 풀어낸게 지금의 정부인데 싸이 공연한번했다고 국방력이 순간 사라지나? 이명박은 연평도 포탄처맞고 보복도 제대로 못하고 천안함 폭침으로 가라앉을때도 암것도 못해놓고 누가 누구 보고 국방을 논해ㅋㅋ
이승준 ㅋㅋ 나서서 말렷다고 오바마 힐러리가? 언제 븅신아 카더라 오지내 ㅋㅋ 그리고 탄두중량을 북한이 깝쳐서 미국이 스스로 풀어줬다는 논리가 맞을려면 진즉에 풀어줘야지 6번에 걸친 핵실험 수십번의 미사일 실험하는 내내 안풀어준건 어케 설명? 문통이 2017년 한미정상회담이후에 미국과 합의한내용으로 드디어 나온건데 느그들 리명박그네 정부는 문통처럼 제대로 풀지도 못했는데 무슨 그리고 그 공연한번했다고 국방력이 무너지면 진즉에 북한한테 적화통일 당했겠네 ㅋㅋ 뇌가 구멍이나도 정상껏나야지 공연했다고 그나라 국방력 약화된다는소린 무슨 개논리인지 ㅋㅋ
그렇죠 그건 지금도 다르지 않지요 정의? 그 정의를 넘는 이득이 있다면 국가는 언제든지 적과 손을잡을수도 뒤통수를 후려 깔수도 있는게 바로 국제정세죠 미국이 말로는 저스티스를 외치며 경찰 노릇을 해도 그 뒷속에는 수많은 이권이 붙어 있고 중국도 중화사상을 외치지만 실제로는 누군가의 독제를 위한 구상일 뿐이듯 말입니다.
@@아보카도-z8l 뭔 개소리를 하는거냐? 국가의 존립과 이득을 위해 지금 미국주도의 평화체계 안에 들어가 있는거 아닌가? 이런 체제가 무슨 조선시대때 한던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이인가? 조선은 아예 자기나라를 소중화로 여겼던 말도 않되는 진짜 막장 사대주의인데 지금 이걸 현대 대한민국에 적용시킨다고? 그리고 지금 성조기들고 우리나라의 안보상황으로 볼때 미국과 우호적 지내야한다는 사람들을 맹족적 추종자로 모는 너야말로 맹목적인 국수주의자 혹은 친북 민족주의자가 아닌가? 아니면 조선시대식 친중사대주의자거나. 정신좀 차려라. 현재 국제사회는 힘의 논리가 여전하지만 조선시대때의 미개한 중국사대주의하던 세상이 아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도록 국제사회가 가만히 두지도 않는다. 미국에 사대한다고 생각하는 니 생각은 완전한 망상이다.
보통 국경선은 산맥또는 험지 강 이런걸두고 국경선이 그어지는데 이중에 강이 가장 좋져 방어선을 꾸리는데는 산맥이나 험지는 수비측에서도 많은공을들여야 수비할만한 성이나 요새를 지을수있고 보급문제나 병력주둔의 한계등 단점도 어느정도 있는데 강은 무조건 상대가 도강을해야하는 가장큰장애가있고 수비측에서는 강자체가 성벽이니 큰힘을 들이지않아도 되니 가장효율적이죠 그런면에서 백두산양쪽으로 압록강 두만강라인을 국경으로 생각하고 개척한것은 . 가장 괜찮은 전략이었던거같음 . 말그대로 북쪽의 수비라인이 100퍼센트 강을끼고있으니까 이점이 매우크죠
나이가 좀 있으신 것 같네요. 분명 무식하게 집어넣던 시대가 있었지만 일단 지금은 저렇게 안가르칩니다. 솔직히 지금 고등 교육과정 한국사조차 안하는건 한국식 교육제도가 아니라 본인 의지 탓입니다. 그 정도 떠먹여줬는데 못받아먹는거면 걍 유치원 돌아가서 유아기 인격 형성 교육부터 다시 받고 와야 합니다.
토전사를 잘보았습니다.제가 생각하는 세종대왕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는 공부가 쉬웠어요 - -;; 이런것인데요..토전사를 보니 신하들을 구슬리고 단순한 전투 뿐만아니고 치밀한 전쟁준비 책략, 전쟁후 굳히기, 신하들과 줄다리기 책에서는 배울수 없는 실전을 거듭하고 전쟁에서 쓴맛도 경험한 노련함이 보입니다.. 토전사 교과서에서는 배울수 없는 내용을 넘 잘봤습니다^^ 근데 119회 할때까지 언제 기다립니까 ㅠ
세종 대왕이 얻은 땅은 한글 만큼이나 대단한 것이라고 봅니다. 땅을 침공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그 영토를 완전히 자국으로 편입하는건 매우 힘듭 일입니다. 이후 수백년간 지켜야 하며 주민들을 동화시켜야 하고 말과 글도 통일해야 하니까요. 세종이 영토 확장에 나섰을때 이 모든게 가능하다고 봤을 겁니다.
요즘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는 역알못입니다. 역사와 지리를 잘 모르는 입장에서 아쉬움이 있기에 써봅니다. 그림을 통해 설명을 보충하는 경우가 있는데 지역명만 있는 그림에 장수들 위치를 표시한 정지화면. 그들이 어디론가 이동했을때 아무런 변화가 없는 그림이 너무 아쉽습니다. 목적지를 표시하거나 이동경로를 따로 표시 하는 정도의 에니메이션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지리를 잘 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저 같은 분들도 많을꺼란 생각에, 어린 학생도 많이 보길 원하는 제작진과 출연진의 마음처럼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그림이나 지도 설명에 간단한 에니메이션이나 경계선, 포인트표시 같은 것을 활용한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편집? 그래픽팀?에게는 업무량 증가겠지만.. ^^
![[토크멘터리 전쟁史] 119부 북방을 개척하라 네번째 이야기-조선의 1차 여진정벌](http://i.ytimg.com/vi/rlhOBsGDvkk/mqdefault.jpg)
![[토크멘터리 전쟁史] 119부 북방을 개척하라 네번째 이야기-조선의 1차 여진정벌](/img/tr.png)
![[토크멘터리 전쟁史] 132부 전설의 전쟁](http://i.ytimg.com/vi/bk9UBpGs5Co/mqdefault.jpg)
![[토크멘터리 전쟁史] 143부 제2차 세계대전의 비밀 병기 유보트](http://i.ytimg.com/vi/lzLsrmTwlIk/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01:45 명,조선,여진 삼각관계 03:41 불안한 먼터무 5:23 명언. 05:30 조선의 항의와 답신 6:31 명의 관직을 받은 먼터무 7:38 동북면 8:19,26:26 ㅋㅋ 08:28 침공을 당하는 경원. 09:34,10:38 기회다 11:50 태종의 결단 13:57 먼터무와 결별... 16:03 조선을 공격하는 먼터무. 16:56 경원을 완전 포기..... 18:29 영토확장 20:13 합세와 이주(이만주의 등장) 21:45 세종대왕이니 마음이 편안함. 22:44 국경선. 23:51 4군6진 24:51 반대하는 사대부 집단 26:37 좋지 않은 여진사회. 28:35 우직하게. 29:36 자발적 동의(퇴직관료 동원) 33:55 전문가 영역 (책임한계선) 35:46 1차 여진정벌 36:39 무기고 41:30 최윤덕의 주장 44:01 통이 큰
수고햇어요 게이야
와 진짜 세종대왕님 정치의 신이다 퇴직관료들을 불러 현역들을 긴장시키고 압박시킨후에 능력있는 현역들이 자발적으로 지원하게 만든다라.... 물론 퇴직관료들을 이용했다고 볼 수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대단한 정치력이네 역시 세종'대왕'님이십니다!
반대를 찬성으로 바꾸는 정치력이야말로 많은 업적을 남기게 만든 원동력 인 것 같네요
DOCTOR GAME 현대에 그랬으면 감방감
그럼현재 정치에맞춰서하셧겠죠
ㄴ 왜 주제와 상관없는 이글을 올린 저의를 잘 모르겠습니다만 한일합병의 정당성 혹은 한국인이 일본과 병합되기를 원했다는 거로 해석하셨다면 참 어리석네요
zzz000은 사사가와 재단으로 부터 후원받고 있는 자발적 하수인(개돼지) 입니다.
대한제국의 국권을 강탈한 일제는 한반도에 일본군 2개 사단, 2만여 명의 헌병경찰과 헌병보조원을 배치하여 강압적인 무단 식민통치를 실시했다. 헌병경찰은 조선인들에게 무차별적인 폭력을 행사했으며, 학교 교원들에게도 칼을 차게 하는 등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와 함께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를 박탈하고, 독립지사들을 체포, 투옥, 학살하는 등 한민족의 독립의지를 말살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3·1 민족독립항쟁이 일어나자 일제는 무력통치의 한계를 절감하며 헌병경찰을 보통경찰로 바꾸고, 신문 발행을 허용하는 등 표면적으로 문화통치를 내세웠다. 하지만 이는 일제가 펼친 고도의 식민지 통치 술책에 불과했다.
일제는 문화통치를 실시하며 조선인들에게 초급 학문과 기술 교육만을 허용하여 식민지 지배에 도움이 될 인간만을 양성하였다. 이와 함께 친일파를 적극 양성하여 조선인들을 분열시켰다. 친일파는 해방 후에도 공무원, 경찰, 언론계, 학계, 예술계, 정치계 등 전 분야에 걸쳐 우리 사회를 왜곡하고 발전을 저해하는 암적 존재가 되었다.
일제의 식민통치는 1920년대 후반에 전세계적으로 불어닥친 경제 공항과 1930년대 만주 점령으로 시작된 대륙 침략으로 또 한 번 바뀌게 되었다. 일제는 한반도를 대륙 침략의 병참기지로 만들었으며, 농업은 물론 광업·어업·공업 분야 등 경제 전 분야에 걸쳐 식민지 수탈정책을 강화했다.
이후 일제는 1941년 미국과 태평양 전쟁을 시작하게 되자, 한민족 자체를 완전히 말살하는 식민정책을 펼쳤다. 그들은 황국식민화와 창씨개명의 구호 아래 우리말과 역사를 말살함으로써 한국인의 얼을 빼앗으려 했다. 그리고 청년들을 강제 징병하여 전쟁터로 내몰았으며, 젊은 여성들은 일본군의 위안부로 희생시키기까지 했다.
일제의 잔혹한 식민지 정책은 한국의 자주적 근대화와 발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다. 일제가 식민통치를 위한 수단으로 계획한 시설의 설비투자 역시 식민통치를 위한 것이었을 뿐 한국에게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했다.
스스로를 지키지 못한 나라와 민족이 얼마나 비참하게 망가지고, 역사 발전에서 뒤질 수밖에 없는지를 우리의 과거 식민지 경험의 역사를 통해 여실히 알 수 있다.
교수님 포함한 4명 진행자들에게 감사하네요. 역사에 관심 많았지만 교과서나 책으로는 세종이 김종서를 시켜 4군 6진 개척하였고 윤관의 9성위치를 파악케했다 이정도만 배웠는데 여진족 관련한 스토리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이랬던 여진족이 조선을 뚜까패고 청나라를 세우고..
Extra human 머 역사엔 영원한 강자는 없으니까 ㅎㅎ
그렇게 어렵게 개척한 4군6진...워낙척박하다보니 후에 또 방치하면서 여진족이 대거 들어와살던걸 숙종때 다시 정벌하면서 (비록 북한땅이지만)지금까지 우리민족의 영토가되었죠
세종대왕이 생각했던 것보다 위대하신 분이네요!
훈민정음 창제와 같은 문치 관련 작업에만 열중하신게 아니라, 4군6진 개척과 같은 정벌작업도 충실히 이행하셨군요.
게다가 강온갈등을 적절히 중재하여 대왕께서 원하시는 바를 이루셨으니, 조선의 유일무이한 '성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아요.
또한, 강온갈등을 중재하는 과정에서 정말 '많은 지혜'를 발휘하신 모습에 경탄했어요.
'정말 태종에 버금가는 정국주도능력을 갖추고 계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특히나, 이라는 가르침! 마음 속 깊이 새길께요.
정말 역사를 통해 경영철학을 배울 수 있게 되어서 큰 보람을 느꼈어요.
유익한 강의라는 확신이 들게 되었어요!
좋은 강의를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여러 지혜를 가져다주는 명강의! 앞으로도 알찬 강의 부탁드릴께요.
다시 봐도 여전히 재미와 감동 교훈이 있는 방송! 토크멘터리전쟁사입니다
세종대왕님 정말 제가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 존경하는 분중 한분. 천재에 노력에 꾸준함 열정으로 조선을 만드신분 유교의 폐단을 멀리하고 실리적으로 쌀생산을 늘리고 재정을 쌓아두고 과학을 발전시키고 무기를 개발하고 국경을 넓이는등 조선에 문종, 광해군, 소현세자가 50년만 각각 했으면 한국은 벌써 공업화에 들어섰을 텐데 1700년부터...
성종, 정조, 정약용, 영조 이런분들은 잘했다기보다는 유교의 폐단을 바꿀정도로 계혁에는 실패한 분들이죠.... 별로... 세종대왕님을 보면 참 대단하다 정말 500년은 앞으로 나간 한국에 보물입니다. 자랑스러워야 한다고 봅니다. 또 이런분들이 다 나와야 화성 사막 등 가져가야 하는데 모든 한국분들 분발해서 개척해 한국화를 세계화 시켜 한국 분발했으면 합니다 정주영 회장님이 하신것 처럼요.
그러길 원한다면 교육부터 개혁하라고 해라
조선의 성종은 여성과 서자차별등의 심각한 사회문제를 경국대전에 포함시키는등 개혁을 단행한 인물이 아닙니다만.. 개혁보다는 조상님들이 만들어놓은 법과 질서를 잘 정리한 임금정도라 보시면될듯합니다.(경국대전)
21:48 마음이 편안~~하네~~
이 프로그램 그립습니다~
제정비 해서 방송좀 해주세요 ㅜㅜ
너무 그립네요
제발ㅜㅜ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그램! 상안주나요?
존경하는 PD님 MC네분 포상 해외여행 한번 보내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기부하고 싶네요.
이렇게 유익한 프로그램이 아직 남아있어서 대한민국에서 살만합니다.
언제나 토전사는 최고입니다.
이런방송을 상줘야지 엄한데다가 상주고 그래
상은 주되 포상휴가는 보내지 말자. 다음회가 쉬잖아. 나 한주 정서불안 생긴다.
@@liljfjllifllil ㅋㅋㅋ인정합니다.웃프다
포상휴가로 유럽을가서 거기서 녹화를...
이건 포상휴가가 아니라 출장녹화라고 하는 겁니다. 즉, 정상근무란 의미죠.
이런방송이 역사채널보다 낫다. 정규방송 편성하라~~♡♡♡
그렇게 한글만들고 백성들 얘기 들어주고 하는동안현재 영토까지 늘려버린당신은 대체..
저런분 한 9대까지 나오셨으면 만주 회복 했을듯
밤엔 ㅅㅅ도 많이 하셨음
@@IandeSongfransisco 왕ㅈㅈ라는 말이 그냥 나올리 없죠
노비대왕을 찬양하네 ㅋ
한글 괜히 만든줄아나 ㅋㅋ 신분을 가르는게 언어다
양반은 한문 노비양민들아녀자들은 한글
조선 영조야말로 진정한 대왕이지 괜히 영조대왕이라 칭하는줄아나
세종이 만들고 고착화한 노비를 사대부 심기건드리며 확업앳으니
훈민정음이 진짜 세종의 능력을 그대로 보여주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오히려 능력을 깎아먹음... 실록에 언제부터 만들었다 그런말없이 갑자기 어느날 세종이 갑자기 내보인거. 근데 성균관이 같이했다 공주랑같이 했다등 기록에 있지않을걸 가르치고있고. 더 대단한건 세종 노년에 눈도안보이고 건강은 나빠질대로 나빠졌을때 만들었다는게 진짜...
세종대왕은 거의 완벽에 가까운 군주였구나...
아리미르 니나 역사공부 제대로 하자ㅋ
세자인 문종의 정책이 였다한다
@아리미르 어그래 그러다 고구려 처럼됬어^^
@아리미르 응그래 너 화교
세종이 추구한 세상은 성리학적 세계질서입니다. 따라서 조선의 양반 사대부에게는 천고의 성군이 맞죠. 다만 천민과 여자 등 성리학적 세계 밖에 내쳐져 있는 존재에 대해서는 아주 가혹합니다.
세종대왕님 이름만 바꿔서 소설쓰면 아무리 소설이라도 저런사람이 어딨냐면서 욕먹겠다...진짜 치트키 수준이네
역시 믿고 보는 세종
밥그릇을건드니 바로 협조적으로 바뀌네용^^
킹갓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500년전 국경과 글을 만들어주셔서 계속 잘 쓰고 있습니다
북한한테 반쪽 날라갔는데 후손도 그 나물에 그 밥
갓세종~!!! 모든 방면에서 최고였네. 이런 분이 계셨다는 게 정말 천운이다.
확실히 초기왕조들은 신하들도 왕들도 판단력 ㅆㅅㅌㅊ네 ㄷㄷㄷ 다들실전경험이 많아서
조선후기 대한제국은 걍 허수아비왕+ 식민지+내분.
huw uhsdi 임진왜란을 시작으로해서 서서히 노답이 되어갔죠...
참 아이러니한건 저때 정립한 유교성리학 이 조선말기때까지도 되어서 쇄국..했다고도 저는 생각합니다...
이 생각은 세종대왕님의 다른업적을 무시하는 발언은아닙니다
@@모모-s9n 간신배들이 많아서 망한거임 ㅋㅋㅋ
모 모 훈구파는 다른 사상 적어도 배척은 없었음 성종이후로 사림 튀어나오고 이이 이황은 이와 기 시각 차이로 쳐싸우다가 외란 터지면서 기득권층은 권력 지키기 위해 점점 사회를 억압함 그와중에 비주류들 중농학파 중상학파 튀어나왔는데 좀만 거슬리면 사문난적으로 죽였음
모든 사회현상과 정책을 주자학으로 해결하려고한 미친놈들 잔치였음
여진정벌 편을 보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무조건적인 강경론도 문제지만 그렇다고 대책없는 온건론 역시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팔레스타인이나 과거 우리나라의 사례를 봐도 알 수 있듯이 피는 피를 부를 뿐이다라는 말은 내가 힘이 없으면 완전 산 속의 메아리일 뿐이죠 힘 없으면 무시만 당하는 거죠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쟁에 항시 대비해야 된다는 말이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적이 나를 삼킬려고 칼을 가는데 나는 피를 흘리기 싫다고 무기를 내려놓으면 잡아먹어 달라고 광고하는 꼴밖에 나지 않는 거겠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역사는 토크멘터리 전쟁사!!!
양비론 그켬
쌀농사??
개소리를 장황하게 늘어놓네 븅신인거 광고하나
비판은 괜찮지만 욕설 특히 패드립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한국 Encounter 뭔 이상 엉뚱한 소리? 빵이 탄수화물 주 성분이지 단백질이어요? 근데 입은 걸레네
갈수록 케미가 좋아지네요..제게는 최고의 프로그램..다음편 나올때까지 또 전편 다시보기로 참아야 하겠네요 ㅜㅜ
세종대왕과 같은 인물이 한 번만 더 대한민국에 나주신다면 좋겠다^^
허준mc가 말한 것처럼 그런 역사적 디테일을 알고 정해진 시간에 적절히 녹여낼 수 있는 교사가 많지 않습니다. 극소수죠.
대통령을 아직도 나랏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건 문제. 세종같은 인물이 나오는 건 좋지만.
대통령이 아니더라도 정치인으로써 발전적 담론을 이끌 수 있는 리더라도 나왔으면...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는 인사권을 보면 왜 제왕적 대통령 제도라고 비판하는지 알 수 있죠. 그래서 대통령이 바뀌면 나라의 모습이 바뀌는 겁니다. 절대 대통령을 임금으로 보지 않습니다.
갓종대왕님!!
자랑스러운 우리대왕 세종
크~~~~~ 역시 세종대왕님이다.
26:26 앜ㅋㅋㅋㅋ이런 개그 너무 좋아ㅋㅋ
왜케 짧게 느껴지죠? 역시 세종파워인가요? 너무 흥미진진~ 다음편 나올때까지 또 한 번 더 정주행해야겠네요~
추석연휴라서 이번주 그냥 넘어가는가 했던이... 이렇게 올라오네요. 감사합니다.
이번추석은없어요
일이 끝나면 토전사를 이어보기로 아예 틀어놓고 사는 열혈팬입니다 네분 모두 재미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베트남전쟁도 한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매주 넘넘넘 재밌게 보고 있어요~ 홧팅입니다~
토전사 잘 보고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반군이나 정변 특집도 부탁드립니다
26:28 박사님 이 드립을 칠까말까 살짝 고민하는게 보임 ㅋㅋㅋㅋ
아쉽네요 4등 ㅠㅠ
기자님 화이팅
광명시민 허준님 화이팅 전 소하동
박사님도 건강하시고요
윤아나님도 화이팅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허준 김포공항에서 집까지 십키로 정도 된다고 했는데 광명 십키로 넘지않나?
정말 재미있어요 최고
국방 없이는 무조건적인 평화란 없다
문씨 멱살잡고 하고 싶은 말.
ㅋㅋ윗두사람ㅋ이사람들은 문통 연설 보긴함? 힘을통한평화라고 정확한 워딩으로 국방을 상당히 강조했고 역대정부에서 이루지못한 미사일 사거리 탄두중량등을 풀어낸게 지금의 정부인데 싸이 공연한번했다고 국방력이 순간 사라지나? 이명박은 연평도 포탄처맞고 보복도 제대로 못하고 천안함 폭침으로 가라앉을때도 암것도 못해놓고 누가 누구 보고 국방을 논해ㅋㅋ
저기요 힘을통한평화라는데 그건아가리만씨부리는거구요 탄두주량 풀기로하는거랑 여러가지 무기사는건 이미정해져있던거입니다 . 뭘모르면 아닥하고살던가 아직도 대가리덜꺠졌나
주성곰 근거 가져오시고 그리 말씀하시죠? 원래 정해졌다는 근거
이승준 ㅋㅋ 나서서 말렷다고 오바마 힐러리가? 언제 븅신아 카더라 오지내 ㅋㅋ 그리고 탄두중량을 북한이 깝쳐서 미국이 스스로 풀어줬다는 논리가 맞을려면 진즉에 풀어줘야지 6번에 걸친 핵실험 수십번의 미사일 실험하는 내내 안풀어준건 어케 설명? 문통이 2017년 한미정상회담이후에 미국과 합의한내용으로 드디어 나온건데 느그들 리명박그네 정부는 문통처럼 제대로 풀지도 못했는데 무슨 그리고 그 공연한번했다고 국방력이 무너지면 진즉에 북한한테 적화통일 당했겠네 ㅋㅋ 뇌가 구멍이나도 정상껏나야지 공연했다고 그나라 국방력 약화된다는소린 무슨 개논리인지 ㅋㅋ
이 프로 롱런 했으면 좋겠다.
토전사는 사랑입니다~~
좋은 프로그램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세종대왕님부터 속이 편해진다
마음이~ 편안~허네!
국가관계는 그냥 조폭이나 다름없다. 의와 협을 숭상하는척하지만 진실은 적도 친구도 없는 생태계 질서에 충실한 세계.
그렇죠 그건 지금도 다르지 않지요 정의? 그 정의를 넘는 이득이 있다면 국가는
언제든지 적과 손을잡을수도 뒤통수를 후려 깔수도 있는게 바로 국제정세죠
미국이 말로는 저스티스를 외치며 경찰 노릇을 해도 그 뒷속에는 수많은 이권이 붙어 있고
중국도 중화사상을 외치지만 실제로는 누군가의 독제를 위한 구상일 뿐이듯 말입니다.
세상을 제대로 통찰하신분.
맞습니다. 특히 전근대 시절 봉건국가는 적나라하죠.
그냥 야쿠자 마피아가 합법적으로 통치하는 국가가 봉건국가죠. 조선은 좀 문치적인 관료 카르텔 국가라고 봐야하고요.
아마 삼국시대는 완전 마피아 군사깡패 국가삘이었을듯
현실은 국제빵셔틀을 자처하는 대한민국의 현실...
공감합니다
@@아보카도-z8l 뭔 개소리를 하는거냐? 국가의 존립과 이득을 위해 지금 미국주도의 평화체계 안에 들어가 있는거 아닌가? 이런 체제가 무슨 조선시대때 한던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이인가? 조선은 아예 자기나라를 소중화로 여겼던 말도 않되는 진짜 막장 사대주의인데 지금 이걸 현대 대한민국에 적용시킨다고? 그리고 지금 성조기들고 우리나라의 안보상황으로 볼때 미국과 우호적 지내야한다는 사람들을 맹족적 추종자로 모는 너야말로 맹목적인 국수주의자 혹은 친북 민족주의자가 아닌가? 아니면 조선시대식 친중사대주의자거나. 정신좀 차려라. 현재 국제사회는 힘의 논리가 여전하지만 조선시대때의 미개한 중국사대주의하던 세상이 아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도록 국제사회가 가만히 두지도 않는다. 미국에 사대한다고 생각하는 니 생각은 완전한 망상이다.
알림 안 울려서 현기증 나잖아요. 오늘도 선 좋아요 누르고 댓글 올립니다.
일본전국시대 편부터 꾸준히 빼놓지 않고 보고있습니다~ 항상 재밌게 잘 보구있습니다~!! 토전사 화이팅입니다!!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30년 전쟁도 해주세요 북방의 사자 구스타브 아돌푸스! 발렌스틴, 스페인 Tercio의 황혼...
정말 재미있네요.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역사교육에 기준으로 삼야하는 바른프로입니다
이세환기자님과 허준mc가 "뭘보고 믿어!?"라고 하는순간 개뿜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주... 담당 성우님 감기 걸리셨나보네요
보통 국경선은 산맥또는 험지 강 이런걸두고 국경선이 그어지는데
이중에 강이 가장 좋져 방어선을 꾸리는데는
산맥이나 험지는 수비측에서도 많은공을들여야 수비할만한 성이나 요새를 지을수있고
보급문제나 병력주둔의 한계등 단점도 어느정도 있는데
강은 무조건 상대가 도강을해야하는 가장큰장애가있고
수비측에서는 강자체가 성벽이니 큰힘을 들이지않아도 되니 가장효율적이죠
그런면에서 백두산양쪽으로 압록강 두만강라인을 국경으로 생각하고 개척한것은 .
가장 괜찮은 전략이었던거같음 .
말그대로 북쪽의 수비라인이 100퍼센트 강을끼고있으니까
이점이 매우크죠
@김윤호 지도보니깐 맞는말이네
어차피 여진족이나 거란족은 침입루트가 항상 압록강건너 의주치고 평북으로 오는거죠 다만 고려는 평북에 전력을 몰빵했지만 조선은 특히 병자호란때 그나마 정묘호란때는 장만이 두들겨 맞아가면서 평북서 막고 평산에서 전력이라도 추렸지만 병자호란때는 그것마저 안돼서 인조가 머리쿵쿵찍었죠
헐 여기 나오는 먼터무가 누르하치 직계 조상이네요...청나라 세워지고 황제로까지 추존돼고요ㅎㅎ
와.. 피디님 끊는 타이밍봐 .... 미쳤다 1주일 어케 기다립니까
무기고 마지막에 짜증남..ㅋㅋ야동세환 미워했음 ㅜ
@@이좌-v3r ㅇㅈ 하지만 앞으로의 일주일이 기다려지는 미래가 된건 감사...😄
너무 안타까워요.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는게.이정도 퀄리티를 공중파로 옮겨줄순 없나요???전쟁사뿐만 아니라 역사에 대해서 대화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하나 짜면 딱일텐데....kbs는 하나 있으니 mbc,sbs,jtbc 검토해주세요!!
공중파는 썩을 대로 썩어서 국방티비가 그나마 낫죠
거기에 가면 그놈의 수익률과 시청률때문에 PPL 들어가고 아이돌 게스트 들어와야하고 어휴...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국방tv에서 하는게 어찌보면 이런 고급퀄리티 유지에 훨씬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21:50 편안.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종대왕과 이순신은 진짜 이 나라의 신이었다
크...세종에취한다
여기 문종 추가요~!
정주행중~!!!
15세기 초 조선 명 여진 외교관계 너무 흥미진진하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세종 새삼 정말...역시 우리 역사상 얼마 없는 군주다운 군주
게임으로보는 토크멘터리 전쟁사도 재밌을것 같아요!
이거 너무 재밌는데요?! 요즘엔 군인들한테 좋은거 많이 보여주네요ㅎㅎㅎ 다행입니다.
삼국, 고려 할 때보다 분위기가 많이 유해지고 민족주의적 역사관은 크게 줄어들고. 이성과 학문을 존중하며 발전하는 네분의 케미 응원합니다
이번 편 역대급 긴장감 ㅋㅋ
신하들 태세전환하는 거 감탄스럽네요 정말로 대왕
나폴레옹편 언제 해주시나요?
이번 기자님 스타일 좀 쩐다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여윽시 믿고보는 토전사!
여윽시 정치력 만랩! 세종대왕! 👍
24:24 진짜 역사를 이렇게 가르쳐야 되지. 무조건 외우라고 만 하니깐 역사 시간이 재미없어지고 그래서 역사 공부를 안하게되고 제발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
스스로 하면 돼지 않을까요? 시스템은 쉽게 바뀌기 힘드니까,,,
네모난 시스템(그릇)에서는 사람(물)이 그에 맞춰 바뀔 수 밖에 없습니다. 스스로 바뀐다는 것은 결국 그 시스템을 부수고(개혁) 새로운 시스템을 만든다는 뜻이죠. 아니면 다른 시스템으로 옮겨가든지요(이민).
나이가 좀 있으신 것 같네요. 분명 무식하게 집어넣던 시대가 있었지만 일단 지금은 저렇게 안가르칩니다. 솔직히 지금 고등 교육과정 한국사조차 안하는건 한국식 교육제도가 아니라 본인 의지 탓입니다. 그 정도 떠먹여줬는데 못받아먹는거면 걍 유치원 돌아가서 유아기 인격 형성 교육부터 다시 받고 와야 합니다.
ㅠ엉
조선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진짜 세종대왕은 인정할수밖에 없다.. 갓종대왕
다시한번 세종이 명군이라는걸 알 수 있었네요. 요즘 무슨 사고터질때 마다 서로 책임회피만하려고들 하는데 책임을 명확하게 하는 부분이나 사람을 자발적으로 참여시키는 것등.
국가간에 관계는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다.
이도님만 믿고 가즈아~ ㅠ.ㅜ
아 롱테이크로 몇시간 녹화하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토전사를 잘보았습니다.제가 생각하는 세종대왕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는 공부가 쉬웠어요 - -;; 이런것인데요..토전사를 보니 신하들을 구슬리고 단순한 전투 뿐만아니고 치밀한 전쟁준비 책략, 전쟁후 굳히기, 신하들과 줄다리기 책에서는 배울수 없는 실전을 거듭하고 전쟁에서 쓴맛도 경험한 노련함이 보입니다.. 토전사 교과서에서는 배울수 없는 내용을 넘 잘봤습니다^^ 근데 119회 할때까지 언제 기다립니까 ㅠ
크으 킹 세종 갓! 갓!
갓종대왕느님 그는 도대체..
선플 후감상요.
민족적으로 볼때 아깝습니다.. 평화를 위한다고는하지만 영토를 크게 늘리기위해서는 야욕이있어야하는데 결국에 우리민족의 조그만한배포가아니라는것을 보여줬어야하는데ㅠ
정말 이렇게 들으니까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다음편 졸라 기다려지네...
세종 대왕이 얻은 땅은 한글 만큼이나 대단한 것이라고 봅니다. 땅을 침공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그 영토를 완전히 자국으로 편입하는건 매우 힘듭 일입니다. 이후 수백년간 지켜야 하며 주민들을 동화시켜야 하고 말과 글도 통일해야 하니까요. 세종이 영토 확장에 나섰을때 이 모든게 가능하다고 봤을 겁니다.
요즘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는 역알못입니다.
역사와 지리를 잘 모르는 입장에서 아쉬움이 있기에 써봅니다.
그림을 통해 설명을 보충하는 경우가 있는데 지역명만 있는 그림에 장수들 위치를 표시한 정지화면.
그들이 어디론가 이동했을때 아무런 변화가 없는 그림이 너무 아쉽습니다.
목적지를 표시하거나 이동경로를 따로 표시 하는 정도의 에니메이션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지리를 잘 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저 같은 분들도 많을꺼란 생각에, 어린 학생도 많이 보길 원하는 제작진과 출연진의 마음처럼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그림이나 지도 설명에 간단한 에니메이션이나 경계선, 포인트표시 같은 것을 활용한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편집? 그래픽팀?에게는 업무량 증가겠지만.. ^^
35:03 만듦... 정확하십니다.. 엄지척!
그저 빛 세종대왕님..
ㅎ
엄청난 능력자다
오늘도 선추천 후관람
꿀잼이예요, 최고👍
조선조 사이다 1호 세종대왕 크아~ 묵은 체증이 내려가겠네 다음편 기대합니다.
이걸 여기서 끊나. 얼른 담편을 내놓으시오.
세종 대왕이 심성이 착하셔서 망정이지,,, 그 머리로 악한 생각을 했다면....
아아아 갓세종~~ 편안 하다
8:26 어허출, 먼터무, 알타리, 올량합, 올적합 중에서 올적합의 김문내라는 족장이 1406년 조선의 경원을 침공
세종..당신은 완전체..
진짜 재밌고 유익하네요...세종 사이다!!!!!
진작에 이렇게 역사를 배웠으면 좋았을걸 ㅠㅠ
29:26 누구 인가
조선이 삐딱선 타기 시작한건 보통 세조 때부터고, 그 전에는 역대급 왕 라인이었죠. 태조 태종 세종 문종 하나같이 거를게 없는..
ㅋㅋ 편안해 인정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