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그때 그시절에 타야했던 차가 있음 얘도 그런 차중 하나였음 리뷰 차는 기본 형임. 575는 미국 시장을 겨냥해서 나온차라 직빨이고 버킷보단 전동식 옵션 시트가 더 괜찮았음. 오픈 모델이 괜히 슈퍼아메리카로 나온게 아님. 시트뒤 살짝 올라온곳에 짐 고정할수 있는 고정밴드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리뷰차량은 버킷이라 없는듯요. 얘 평이 안좋았던건 사실이고 599부터 좀 좋아졌던걸로 기억함.
페라리라니!! 오래된 페라리는 더 좋습니다. 당시 기함인 12기통 마라넬로 550이네요. 니드포 일새대인 저에겐 찐 수퍼카네요 뜯고 싶은 마크가 옵션이고 요즘은 말 붙이는데 수백이라고 하더라고요. 전 옵션은 아끼는 편이지만 사이드 엠블럼에 저말은 울면서 넣을듯 합니다. 저 때 엔진은 다 금속제라 넘 아름답습니다ㅎㅎ 디테일한 리뷰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GT카의 정석이라고 생각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GT카다운 느낌을 주진 못했나보네요 ㅜㅜ GT카가 스포츠카보다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감독님께서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GT는 어떤 느낌일까요? (ex. 하체 세팅, 무게, 스티어링 필링 등) 나중에 현존차량 예시와 함께 라이브에서 답변가능하실까요?
귀한 차를 협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주님~^^
성능이나 주행느낌은 안좋을지 몰라도 감독님 말대로 옛날 페라리는 예술품이죠
주행가능한 다이캐스트 ㅎㅎ
차 정말 멋집니다^^
90년대 모터트렌드 보던 흥분이 다시살아납니다 ㅎㅎ
이감독님 유감독님 기가맥히는 영상 고맙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널리고 널린 요즘 슈퍼카보다는 접하기 힘든 이런 차량이 더 흥미롭습니다
중간중간에 형님 하시는 멘트에서 많은 경험과 연륜에서 나오는 전문적인 이해력 리스펙트 합니다! 😅
저에게 페라리는 역시 꿈이 맞습니다
리어휀다 볼륨은 터뷸런스가 최고였죠 🎉🎉🎉
침대에 누워있다가 더듬더듬 안경 찾아 쓰고 봤습니다ㅎㅎ
뭐든지 그때 그시절에 타야했던 차가 있음
얘도 그런 차중 하나였음
리뷰 차는 기본 형임.
575는 미국 시장을 겨냥해서 나온차라
직빨이고 버킷보단 전동식 옵션 시트가 더 괜찮았음.
오픈 모델이 괜히 슈퍼아메리카로 나온게 아님.
시트뒤 살짝 올라온곳에 짐 고정할수 있는
고정밴드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리뷰차량은 버킷이라 없는듯요.
얘 평이 안좋았던건 사실이고 599부터 좀 좋아졌던걸로
기억함.
저의 드림카 페라리
특히 GT카라 완전 집중해서 보았습니다
특히 트렁크쪽 설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잘볼께요~
페라리라니!! 오래된 페라리는 더 좋습니다. 당시 기함인 12기통 마라넬로 550이네요. 니드포 일새대인 저에겐 찐 수퍼카네요 뜯고 싶은 마크가 옵션이고 요즘은 말 붙이는데 수백이라고 하더라고요. 전 옵션은 아끼는 편이지만 사이드 엠블럼에 저말은 울면서 넣을듯 합니다. 저 때 엔진은 다 금속제라 넘 아름답습니다ㅎㅎ 디테일한 리뷰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우와 575 마라넬로 였네요. 마음 한구석에 담아두는 예전 페라리 넘 멋지네요 차주님의 유지할수 있는 능력이 부럽습니다.
제가 젤좋아하는 마라넬로네요..😊
먼 조상이긴 하나 550(575)의 전 모델은 365gtb/4 데이토나입니다. 유명한 콜롬보엔진이 들어간 마지막 모델이죠
번호판 가리개가 제차에 붙어있을 땐 몰랐는데 페라리에 붙어있으니 훨씬 눈에 잘띄고 고급스럽네요 ㅎㅎ
고갯마루님은 머하시는 분이신가요 ? 항상 ㅎ 차 한 수백대갖으신 분처럼 이야기하셔서
벨트 죽이네요.ㅋㅋ
에어클리너 알류미늄 미쳤.. 5:18
어우. 정말 멋지당!!!
흡기 인테이크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는이유가 열차단 때문인가요?
우와 이런차는 어찌 구해오시는지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와... 가죽에 진심인 이테리차..
굶어죽을거 같으면 썬바이저 삶아먹어도 되겠네요
GT카의 정석이라고 생각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GT카다운 느낌을 주진 못했나보네요 ㅜㅜ GT카가 스포츠카보다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감독님께서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GT는 어떤 느낌일까요? (ex. 하체 세팅, 무게, 스티어링 필링 등) 나중에 현존차량 예시와 함께 라이브에서 답변가능하실까요?
27:24 감독님~~ 이부분은 페라리 599에서도 같은 느낌 인가요?
고물?? 클래식마루!!!
옛날잡지에 공인연비가 2.8인가 2.대였던 기억이나네요...
와...♡♡♡
옛날 페라리 gt카라니ㅎㅎ 잘보겠습니다
어릴때 드림카 였는데 죽입니다 ㄷㄷ
575M이라는 모델은 처음보네요.
이게 고갯마루지!!!
훼라리 또 못참지
페라리 답지 않은 머슬카스러운 외관이 호불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연하게도, 최근 575M 이 엔카에 5천에 매물로 나왔네요(사고차). 이런 저런 유지보수비가 혹독하면서 국내 올드 페라리 대부분의 모델이 자동이라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제 신차 팔고 돈 남는데.. 저거 사면 데일리로 사용가능할까요..?
@@user-Moonhoney절대 불가능
@@user-Moonhoney 웃자고 한 소리라고 받아드리겠습니다.ㅎㅎ
액 5년전 ㅂㅊ에서 본적 있었네요.
F550 인지 575인지는 뒤에서 봐서 확실하지는 않았네요ㅎ
아까워서 타지도 못할 거 같습니다..ㄷㄷ
와~대학생때 완죤 드림카였는데...지금은 아반떼N 수동이 드림카네요.ㅎ 하지만 집사람과 애들을 생각하며 EQ900 중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와 ㅋㅋ 많은 올드페라리를 봤지만 이차는 진심 처음보네 대단하네
페라리마크 진짜 띄실껀가요?
저 멋있는 유산을...
18인치 설포쥐 끼우고 인제 ㅎㅎ
촬영장소가 어딘가요?
태백 스피드웨이입니다.
진짜 1800키로대네요… 812은 1700후반대…
ㄷㄷ 매번 느끼지만 감독님 감각은 무섭습니다....
마라샹궈
라고 할 뻔~
미국 뚱보 형아들을 위한 페라리의 선물
주황
근데 575 아니고 혹시 550 아닌가용?
출렁거리는 모습이나 극악의 연비나 이건 바닥에 깔린 대형트럭이네요.😅
와 고물차 쩌네요
575m은 575 maranello로가 아니라 modificato의 약자입니다.
456 과 456m 과 같은 맥락입니다
3배빠른 페라리
아니 초반에 뒤쪽에 보이는 아이오닉 전손 ㅠㅠ
아이오닉6가 박살이 났네요…😅
견인고리 안달고 ㅋㅋ 1세션 날리고 어우 ..ㅋ
한국이 가장 중고페라리를 싸게 살수있는 나라네... 왜일까?? 정비하는곳이 별로 없어서... 정비할곳 찾고서 차를 사야함. 아님 자동차 수명이 달라짐
감독님은 디자인 평가 안하는걸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