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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 길게 보는 tvN 핵꿀잼 영상! 저장해두고 나중에 보고 또 보자! #나중에또볼동영상
    #프리한닥터T #고부갈등
    *회차 정보: 프리한 닥터T 1,4,14화
    we’re :DIGGLE family

Комментарии • 271

  • @user-jq1sn4oh3c
    @user-jq1sn4oh3c Год назад +27

    공항장애온 며느리
    그런 시어머니는 고칠수가 없어요
    절대 안고쳐요 자기는 뭘 잘못했는지를 모르니까..
    말로 스트레스 받는것은 당해보지않는 사람은 모릅니다
    연을 끊어야 된다고 봅니다

  • @user-xr8mm9se9w
    @user-xr8mm9se9w Год назад +37

    진짜 부모가 저러면 절대 불행해요. 일찌감치. 이혼이 답입니다

  • @당달봉
    @당달봉 Год назад +71

    뇌를 가진 인간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참는다는건 착한게 아니고 바보라 합니다

  • @user-pt3ll2jk3b
    @user-pt3ll2jk3b Год назад +61

    예전 시어머니와 전남편 같네요
    지는 명절에 친정 안 보내주고
    본인들 결혼한 딸들은 시가 안가고 친정으로와요
    내 자식들 결혼 시키고 이혼하고나니 이제야 세상 사는거 같네요

  • @yingshunjin1227
    @yingshunjin1227 Год назад +19

    나도 시어머니 지만 며느리도 어느집의 귀한 딸이라는걸 꼭 명심하고 대해주면 내 아들도 귀한대접 받는다

  • @maagnolia79
    @maagnolia79 Год назад +30

    독립된 가정의 행복이 가장 중요함. 시어머니의 마음에 드는 며느리가 되는게 내 행복보다 우선 될 수 없음
    내가 선택한 부부 중심의 행복
    이 궁극적인 목표는 부부 공동의 목표 되어야 함
    이게 합의가 안되면 사실 고부갈등을 넘어서 독립된 가정의 평화가 깨짐
    부부가 단단하면 고부갈등도 차단이 됨
    남편이 협조 안되면 시댁과의 관계를 스스로 차단하고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야 함
    자존감이 있으면 불합리한 상황에서 당당하게 맞설 수 있음

  • @ejh560908
    @ejh560908 Год назад +53

    시어머니 가아들한테 너무집착하네 그럴거면 아들장가를 보내지말고 끼고살지
    뭐하러 장가보내노 쯧쯧쯧

  • @눈이부시게-u7y
    @눈이부시게-u7y Год назад +31

    젤 소름
    난 착하고 내조 잘하고 우리엄마 같은 사람 우리 부모님한테 잘 하는 사람이랑 결혼할꺼야
    부모님께 효도하려고 결혼 하는거야
    이 말인즉 자기집 하녀 구한다는 것임

    • @정수연-z6k
      @정수연-z6k Год назад

      개소름
      난 이혼 안해주지ᆢ
      시댁 쌩까고ᆢ
      늙어 죽을때까지 남편 괴롭혀줄거야
      내 인생만 망칠 순 없지ᆢ

  • @artemis_yoon
    @artemis_yoon Год назад +66

    사귈때부터 적극적이지 않고, 주관도 할말도 못하면 그만 뒀어야죠.

  • @이은화-m4l
    @이은화-m4l Год назад +42

    며느리가 잘못 들어와서
    아들이 일찍 간거라 생각말고
    본인 팔자때문에
    자식 일찍보낸거라 생각하시는게

  • @minjung4028
    @minjung4028 Год назад +65

    며느리를 자기아래 부리는 사람쯤으로 여기니 당신 맘대로 하려고 하는것. 이런분들은 스스로 생각을 바꾸기 힘들다. 노답.

    • @꼬미꼬미-o2t
      @꼬미꼬미-o2t Год назад +11

      왜 우리나라어른들은 며느리를 무료도우미라 여기는걸까요?ㅠㅠ 그마인드가 가정분란을 만드는거같아요

    • @천재고양이-p6k
      @천재고양이-p6k Год назад +4

      @@꼬미꼬미-o2t 본인이 그렇게 살아와서 보상심리로 그러는것같은데 진짜 이기적인거죠

    • @user-hx4dw9mh5g
      @user-hx4dw9mh5g Год назад

      ​@@천재고양이-p6k ㄱ

    • @user-kq2nx5xn7g
      @user-kq2nx5xn7g Год назад

      ​@@꼬미꼬미-o2t 도우미라 생각한다기보다는 의례것 내려오는 풍습이라고 가족된 한 덩어리라고 생각해주면 어떨까요
      부모님들이니까

    • @doofoo-sb6nm
      @doofoo-sb6nm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kq2nx5xn7g그런데 그런분들 특 “ 나같은 시어머니 없다?? 너는 좋겠다~ 너는 편하겠다. 나도 나같은 시어머니였으면 좋았을거같아~. “

  • @hsp4290
    @hsp4290 Год назад +90

    자상한 시댁에는 살뜰하고 상냥한 며느리로 몰상식한 시댁에는 강하고도 또 드센 며느리가 되여야 합니다

    • @soleil436
      @soleil436 Год назад +3

      살다보니 그리 되더군요.

    • @ninesuzie
      @ninesuzie Год назад +2

      제 어머니 하신말씀..
      무는개를 무서워한단다.. 너무 참으니까 하신말씀.
      그러나 매일 싸워야하고 집안 시끄러우니 애들에게 싸우는모습만 보여준다면 그들의 인생도 결코 밝게 살수는 없으니까...

    • @user-zs3ys8dt8p
      @user-zs3ys8dt8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진짜 한 20년 참고 살아왔는데, 온 시댁 식구들에게 호구만 되더라구요. 하물며 시누이네 조카까지 사람을 호구로 보더라구요.
      애들도 크고 못 참겠어서 이제는 싫은티도 내고 표현하고 사니까 안 건드리더라구요.

  • @user-ue6hb2il8k
    @user-ue6hb2il8k Год назад +50

    죽어야 끝나요. 그만큼 시어머님은 바뀌지 않는다는 얘기에요. 그러거나 말거나 그냥 내버려두시고 며느리 인생, 즐겁게 사세요. 시어머님때문에 받은 스트레스가 고스란히 내 어린 자식한테가서 잘 못키우게 되는데 너무 억울하잖아요.
    시어머님께 잘하고자하는 마음을 끊어내세요. 그래도 됩니다.

    • @rachelkim7771
      @rachelkim7771 Год назад +5

      못된 며느리도 인간이 바꾸지 않는다 시어머니도 며느리 한테 잘하고자 하는 맘을 끊어내야한다

    • @정수연-z6k
      @정수연-z6k Год назад +4

      제발
      시어머니님 며느리에게 좀 잘해주고 100배 갑질마시고 무소식이 희소식이니 연락 평생 마시옵소서

  • @기환-y2l
    @기환-y2l Год назад +29

    아들도 있고 딸도있는 입장에서 집도 반반 살림살이도 반반 재산도공동명의 각자 자기부모 자기가 챙기고 며느리와 사위는 결혼전에 한번 보고 결혼식장에서 한번봤으면 그거로 된거다라는 마음으로 살면된다 명절때 며느리오게해서 음식하게할 필요도 없다 지네들끼리 이혼안하고 잘살아주는것만으로 효도는 다한거다 그리고 나중에 늙으면 자식들 힘들게 하지말고 요양병원 가고 부모는 죽는순간까지 자식힘들게하면 안된다 왜?
    자식이 낳아달라고 하거 아니고 우리의 선택으로 낳은거니까

    • @user-ux1px6id8j
      @user-ux1px6id8j Год назад +1

      격하게 공감합니다

    • @박은실-k5q
      @박은실-k5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본인도 자식낳으면
      꼭 그렇게하시면됍니다

  • @eunkang4808
    @eunkang4808 Год назад +16

    골치아픈 시어머니 들 단절하고 사세요~~

  • @luckylee5026
    @luckylee5026 Год назад +41

    남자가 다시 생각하자 했을때 들었어야지🤣 "이래도 니가 시집오겠다면 앞으로 알아서해라" 라는 뜻입니다. 본인엄마가 지랄맞으니까 늦게 소개시켜준것같아요. 남자가 원했던건 일반적인 수순을 밟는 삶, 남들하는거 하는거. 정상적인 시엄마, 남편이라면 이런 문제는 있을수도 없음. 결혼은 둘이 하는거지 가족이랑 하는거 아님, 배우자의 가족은 내 가족이 아님.

  • @user-ck2ls4lb5u
    @user-ck2ls4lb5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에고 ㅠㅠ 결혼해서 괜히 남의 집 딸 인생 망치지 말고 평생 아들 데리고 혼자 살아라!!! 남편은 중간역할이 아니라... 자기 여자편 들어야 합니다!!!! 마마보이는 정말 힘들다 ㅠ 자기 엄마는 불쌍하고.. 너같은 놈이랑 사는 마누라는 안 불쌍하냐? 그냥 빨리 끝내는 게 상책임!! 여자분이 빨리 결단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 @eunchochoi8977
    @eunchochoi8977 Год назад +20

    까페에서 저런걸 봤으면 이제 그만 도망가라고 말해주고 싶을거 같아…

  • @user-kw6ki8zg7b
    @user-kw6ki8zg7b Год назад +10

    말로받은상처로인한
    가슴에묻힌
    갈등은
    안지워지더라구요
    한편으로보면신랑도안스럽고한데
    한편으로보면
    제자신또한
    사연자분과환경만조금다를뿐상처를많이받아서
    그러나가장소중한건자신이더라구요
    저도공황불안
    심리약먹고있어요
    사연자분님마음이참으로마음이이해가가고
    힘내시라는말만
    드리고싶어요
    어떤마음인지는
    겪어본저만이알거같네요
    공황불안이어떤느낌인지알기에ㅠㅠ

  • @maagnolia79
    @maagnolia79 Год назад +48

    이래서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잘 자란 배우자를 만나야 함
    상식이 있는 집안끼리 만나면 저런 일들을 할 수가 없음
    그리고 각자 부모님 앞에서 배우자를 귀하게 대해야 함 그래야 부모님들도 내 배우자를 함부로 대하지 않음

  • @user-ldjhjh81
    @user-ldjhjh81 Год назад +13

    이정도면 결혼 안하는게 답이네~~~

  • @user-ew3kc8mj8k
    @user-ew3kc8mj8k Год назад +10

    홀어머니 외아들...죄송하지만 답없어요
    미운시누이라두 한명있는게 나아요..둘만의지하고살아와서 여자분은 둘사이에 끼어들기가힘들어요

  • @user-haha777
    @user-haha777 Год назад +5

    이래서 홀시어머는 피하는게 상책.평생 그 귀한 아들 끼고 사시라 반품하세요.100세 인생 낭비할 필요없음

  • @두유-n1r
    @두유-n1r Год назад +10

    오백을줄때 왜 받어? 안받아야지 결혼전에 시어머니 만나을때 판단을해야지

  • @user-sw4nv6mg5q
    @user-sw4nv6mg5q Год назад +10

    좋은 말씀 이네요
    감사해요 ~^^ 🎀

    • @King-si1ye
      @King-si1ye Год назад +1

      우리나라도 결혼문제는 남자나 여자나 평등하게 혼수장만을 똑같이 분담해서 결혼 생활했으면 좋을것 같아요 경제적인 문제가 잘해결되면 갈등이 적을듯 인성도 문제 가 많은듯

  • @trudy2023
    @trudy2023 Год назад +11

    아들이 자기 엄마를 아니깐 일부러그런거네요 그냥 헤어지던지 참

  • @user-qr8fz1ry6w
    @user-qr8fz1ry6w Год назад +2

    저두 그래서 시댁에 안갑니다! 신랑하고도 헤어질 각오하구요 그런데 지금 안헤어지고 살고 있습니다 이젠 죄책감 같은것도 느끼지 않아요 처음1~2년은 시댁에 가지 않는것이 되려 죄책감으로 오더라구요 그래서 가보면 또다시 상처받고. 그두려움으로 죄책감을이겨냈습니다 지금은 맘편히 삽니다! 신랑하고도 이젠 싸울일이 없습니다!

  • @hsj3551
    @hsj3551 Год назад +5

    이혼하세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예요
    내 삶이 중요합니다
    친정 안갈까봐 시댁에 노력한다는거 말안되요
    독들어있는 사과에 독 빼지 못해요
    고칠수 없다는 말입니다

  • @user-hd2yk6ju6w
    @user-hd2yk6ju6w Год назад +17

    ㅎㅎ~일주일에 한 번 전화???
    이게 왜 편한건지,,,패널분들 이해불가고,,그럼 아들은 장모한테 그리 하는지!!!

  • @청인-x9i
    @청인-x9i Год назад +6

    피곤합니다 뭔남자가 뜨겁든 차갑든
    무슨내색을 해야 알지 아이고 속터진다 이남자 안사는게 맞는것
    같아요

  • @ejh560908
    @ejh560908 Год назад +39

    아들이 우유부단 하고 줏대도없고 엄마 한테 휘둘리네 마마보이네

    • @Miinqazwsx
      @Miinqazwsx Год назад +4

      그런데 엄마가 혼자 어렵게 키우는걸 보고자란 착한 심성이면 엄마에게 심하게 못 할 듯.
      반대로 여자쪽이 아빠혼자 딸을 키웠다면 딸도 아빠한테 뭐라 못 할 듯.

    • @user-lg3zy8ok7m
      @user-lg3zy8ok7m Год назад +3

      @@Miinqazwsx 맞는 말씀입니다. 홀로 키운 엄마 가슴에 못박고 냉정하게 내치고 떠나는 아들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남자는 중간 역할을 잘해야 어머니 마음에도 상처 덜 주고, 아내에게도 상처를 덜 주게 되죠.

  • @inging5268
    @inging5268 Год назад +11

    이사연자는 주눅이 들어있네요 나이가 40이 넘었는데 뭐가두렵고 무서운가요 줏대가 있어야 합니다 강하게 대처하세요 남편이 친정에 안가면 큰일납니까 답답하게 사네요 착한 코스프레 하지마세요 병생기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 @user-ue6hb2il8k
    @user-ue6hb2il8k Год назад +21

    불화의 원인이 시어머님인데 본인만 모름, 결국 자기때문에 아들이 불행함

  • @편의점설탕
    @편의점설탕 Год назад +12

    파혼했어야지 도망가라잖아

  • @경숙정-u9c
    @경숙정-u9c Год назад +6

    35년 저렇게 살았었다
    남편은 어른이 한 말 왜 언찮아하냐고 폭력 폭언 수시로 했었고 이제 늙으니 악마로 보일뿐이다
    이혼 왜 안 했냐고들 하지만 정상인들이 아니기때문에 분명 아이들한테도 학대할건 분명해서 내가 평생 희생했다
    시어머든 시아버지든 남편이든 며느리든 악마짓은 하지말자
    며느리도 내새끼다 생각하고...

  • @진희-u9b
    @진희-u9b Год назад +5

    아들이 결혼하면 아들집 가는 것이 아니라 며늘 집에 가는거래요 또 김치 밑반찬 해주는거 아니래요 아들 며늘 지들이 먹구 싶은 음식만 주문하면 아주 조금 만 해주는 거래요 그리고 전화 톡 자주하는거 아니랬어요..

  • @user-pr5mg3lj6v
    @user-pr5mg3lj6v Год назад +9

    맞아요 가지 말아요 !안가는게 시엄마 버르장머리 고치겟네 맞아요 가지 않는게 나을 거같아요 병생깁니가

  • @user-fz6gt1ob1h
    @user-fz6gt1ob1h Год назад +3

    착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말고 야무지게 똑순이가되세요

  • @user-ix8go7rr5n
    @user-ix8go7rr5n Год назад +13

    남자가 엄마한테 가스당한 사람이네.. 손절각..

  • @박주현-i9j
    @박주현-i9j Год назад +4

    자신을 돌아보세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나 자신부터 정리된 살림 잘 살고 있나
    모든 삶에서 본인 생활 환경부터 청결 한지 보세요
    똑부러지는 가정주부가 되어야지
    상대방얘기 만 들어봐서 쌍방모두 깨어나야된다

  • @user-nf7ei1vk2r
    @user-nf7ei1vk2r Год назад +14

    가기싫으면 안가도됨 어른들충고가 애들에게소화시키기가 쉽지 않지

  • @user-eq4uf9ut1h
    @user-eq4uf9ut1h Год назад +3

    우리나라는 시어매가 문제이다. 아들 둘이 알아서 살게 해야지 시어매가 감나와라 뱌 나와라.. 왠 참견질 들이야~~ 시어매도 장모도 남의 가정에 참견질들 하지 말어라.. 그냥 존중해주고 응원해 주어라. 부족한 어매들아.. 제발..

  • @user-ue6hb2il8k
    @user-ue6hb2il8k Год назад +10

    인정받고 싶은 욕구도 본인이 자라온 결핍이에요. 뭘 더 열심히 하나요. 본인이 나는 왜 인정받고 싶은가 생각해보세요.

  • @user-st2yh3hg4o
    @user-st2yh3hg4o Год назад +17

    지금85세 드신 내시어머니하고 똑같네
    남편도 똑같네
    33년지난 지금도 그래요
    홀시머니의 장남 또는 아들한테는 절대 결혼하는거 아닙니다

    • @미니-q4g
      @미니-q4g Год назад +3

      홀시어머니 아니라도 그랍니다~울집은 어머니랑 시누이가 내욕하고 다니다가 시아버님한테 집에서 쫓겨난적이 있다고 시누이가 애기한적 잇어요

    • @user-st2yh3hg4o
      @user-st2yh3hg4o Год назад

      @@미니-q4g 다행이네 시아버님 옳은 생각을 가지고 계셔
      옳은분이 계셔서...

    • @미니-q4g
      @미니-q4g Год назад

      @@user-st2yh3hg4o 요새 큰소리치고 삽니다~너무 기죽어사시지마세요~한번씩 할말해야 존중해줍니다~

  • @nanakong9624
    @nanakong9624 Год назад +2

    똑같은 과정을겪은 1인입니다. 조금 편해지기까지 20년 걸렸습니다. 남편분과 지속적인 부부상담을 하시는게 도움이 될것이고, 남편이 무조건 와이프편을 드는게 가장빠른 해결방법이었습니다. 어설프게 어머니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교통정리를 하려고하면 갈등이 겉잡을수없이 이혼까지 이어질수있어요. 어머니로부터 남편이 독립을 안한게 근본적인 문제에요. 어머니도 아들도 새로운가정을 인정하고 독립하지 않으면 아기낳기전에 이혼하시는게 나아요. 참고사는20년동안 공황장애 겪을만큼 힘듭니다.

  • @yess8979
    @yess8979 Год назад +10

    아이없으면 이혼해도 좋을듯이요

  • @peacelove3773
    @peacelove3773 Год назад +10

    사람은 바뀌지 않아요 특히 60세가 넘으면 타협과 내 생각의 나눔과 배려가 이상하게 안되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살아 오신날이 많으시고 연륜에 나오는 경험이 많으시지만 그걸 자애와 배려로 푸시는 분들은 많이 못본듯 합니다. 물론 젊은 사람들도 정말 안하무인 도 많지만. 독설로 사람의 마음을 병들게 하는것 또한 폭력입니다. 그냥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 것이 최고임

  • @김연지-d4g
    @김연지-d4g Год назад +7

    시어머님 웃겨 난 저런말젤싫타 부모로서당연한 것을~~~

  • @user-xw1qi8kx9o
    @user-xw1qi8kx9o Год назад +1

    속이 다 시원하네요

  • @user-st2yh3hg4o
    @user-st2yh3hg4o Год назад +16

    맞벌이 시대에 뭔 예단이냐
    예전 여자가 직장생활을 안하고 집순이였을때는
    그래도 예단해도 통했다
    남편쪽에서 집이라도 사면 예단은 했다
    근데 맞벌이면 년봉이 얼만데 예단타령이냐
    무지한 퇴화된 부모들 정신차려라 늙어 고려장 당할것도 생각해야지

    • @user-ng9zn7rp3o
      @user-ng9zn7rp3o Год назад +1

      집이 한두푼이라고 집을사주나

    • @정수연-z6k
      @정수연-z6k Год назад +2

      못사주고 같이 사는데ᆢ
      왠 시집살이?
      어이없네

  • @trudy2023
    @trudy2023 Год назад +23

    아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지 깝깝하네요 여자분도 참ㅜㅜ

    • @jinnakamura3257
      @jinnakamura3257 Год назад +1

      결혼도 안했는데 어떻게 알아요 🤦‍♀️

  • @ninesuzie
    @ninesuzie Год назад +5

    잘된건 자기들탓,못된건 며느리.아내.올케언니 탓...

  • @kingwalida
    @kingwalida Год назад +3

    왜 그리 새로 들어온 식구를 괘롭힐까요. 못되가지고.

  • @심플하게-g2i
    @심플하게-g2i Год назад +2

    기본적으로 시어머니, 남편분이 문제가 있지만 그들을 그렇게 하게 만드는 것은 며느리인듯ᆢ자기 인생을 자기가 꼬지 마시고 당당하게 맞서서 사세요.

  • @user-ci4kd4bd2j
    @user-ci4kd4bd2j Год назад +8

    짐승들도 새끼 젖때면 독립시킨다

  • @ninesuzie
    @ninesuzie Год назад +36

    예단이 평생까지 갑니다. 36 년만에 다시는 얼굴 않보기로했죠...
    아직도...

  • @Better__Me
    @Better__M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전 미혼인데 친정엄마부터
    힘드네요.. 결혼하면 이런 시어머니까지 생긴다 생각하면 하아.. 결혼 하는게 맞나..요
    친정엄마도 감정쓰레기통 역할, 딸이니까 아래사람 한텐 본인 하고싶은대로 하시거는 전혀 문제 인식 못하시는. 딸은 엄마의 말도 안되는 하소연 듣고 네네 만 하고 들어주는게 당연한 도리라며 가르치고 강요하는 엄마.
    아버지랑 사이 오래동안 안좋아 자식에게 의지하시고 딸인 나는 벗어나려 온 발버둥쳐서 큰 용기내어 나쁜 딸 되기로 마음먹고 겨우 벗어났는데,
    오빠는 엄마가 불쌍하다고 느낌.. 엄마를 보호해야된다고 생각. (아빠 계심)
    마마보이 오빠와 아들한테 집착하는 엄마 보면 아주 나는 학을 땜.. 이 영상 보면서 오빠가 나한테 하는 말이라 깜짝 놀람.
    (상처주는 말하는 엄마에게 상처받은 속마음 말하면서 갈등생겼었는데 그냥 넘길 수 없냐고 ㅎㅎㅎ)
    이게 대한민국 보통의 엄마와 아들 모습인가요?
    착한 딸 컴플렉스 있을 때는 이런 감정드는 나는 죄책감이 심했고, 내가 이상한건줄 알고 많이 힘들어 했음.
    근데 이번에 내가 한번 쎄게 터트리고 나니 오빠와 엄마의 결속은 더 강해졌고 나는 마치 키워도 은혜모르는 나쁜 딸이 되면서 그들로주터 빠져나옴..
    친정엄마도 힘든데.. 좋은 시어머니도 있나요..?
    저 같은 사람은 없나요?

  • @SS-og1hb
    @SS-og1hb Год назад +11

    나는 아들한테 결혼하면 서로 각자의 집으로가도 좋다고 했는데 지인이 그러더라고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요. 이런마음을 가지고있는 내가 비정상인가요. 경험있으신분 좀 알려 주세요.

    • @오로라-v2i
      @오로라-v2i Год назад +7

      요즘은 효도도 셀프라는 말이있더라고요. 젊은 사람들이 본인들이 문제가 아니라 시부모, 친정부모때문에 이혼한다고 하더라고요. 어른 본인들부터 생각이 바뀌어야해요. 각자 가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각자가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하지만 한번은 시댁부터 한번은 친정부터 가는것도 방법이지 않ㅇㄹ까요?

    • @꼬맹이1호팬
      @꼬맹이1호팬 Год назад +5

      남의 말을 듣지 않으시면 됩니다... 내 맘 내 입장 내 생각만 우선시 하시면 됩니다

    • @surger7267
      @surger7267 Год назад +2

      각자 집으로 가는것도 좋긴한데 문제는 손자가 생겼을때 겠네요. 부모들이 각자 집으로 가면 아이들은 어디로 따라가야할까요

    • @yangsookseo
      @yangsookseo Год назад +6

      지당하신말씀
      아들결혼하면
      내꺼아니고며느리꺼지요
      지나친봉건사상이
      자식들혼사망칩니다
      내인생은내꺼면
      아들은며느리줘야지요

    • @user-pr5mg3lj6v
      @user-pr5mg3lj6v Год назад +1

      예전에는 친정에 가지도 못하고 시집살이 했던 시대도 있었죠 요즘에는 친정에 평소에도 자주가고 전화도 자주하고 그러는데 굳이 명절에 친정 안가도 될텐데 아니면 시집에서 제사지내고 뒷정리하고 친정가면 될거 같은데 요즘 며느리들 친정만 알고 시집은 개떡취급하는 시대니 !
      시집가지 말고 혼자 사는게 최고다 여기에 나온 시집들은 최악입니다 저렇게 하면 시집에 안가고 싶죠 저런 시어머니 진짜면 성질나네요 가지말고 마음대로 하세요

  • @이미옥-s7z
    @이미옥-s7z Год назад +2

    저런 시어머니 무섭네요

  • @또리맘-r7e
    @또리맘-r7e Год назад +2

    아니 결혼전에 시어머니랑 남친이 어떤사람인지 다 알았는데 저여자는 왜 결혼을 한거야?
    자기 발등 찍은건 자기네...이혼보다 파혼이 다 낫지
    너무 오바스러워서 더 이상 보기도 부담스럽네요

  • @user-ov4ld2kv6k
    @user-ov4ld2kv6k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SunShine-vv2bp
    @SunShine-vv2bp Год назад +2

    아무리 시대가 바뀌이도 시댁 시어머니라는 존재감 드러내고 싶으신 거고 금팔지를해도 더 많이...아직도 있습니다 생신이나 제사때 하룻밤 당연히 자고 와야지 그럼 언제 한번 같이 자냐구요 시어머니는 무조건 싫어하는 세상 입니다 며느리가 큰소리 치는 세상.... 철없는 아들들 마누라만 예뻐서 머슴되어 사는 남자 많습니다 시어머니께도 진심으로 대해야 합니다 아들 잘 키워 놓으면 죽써서개 주는 꼴입니다

  • @배수현-b3d
    @배수현-b3d Год назад +3

    저는 항상 명절 한달전부터 몸이 아팠어요.

    • @이산-x3h
      @이산-x3h Год назад +3

      스트레스 군요

    • @맥락효과
      @맥락효과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는 일년내내 아파요. 스트레스

  • @김연지-d4g
    @김연지-d4g Год назад +3

    성인되면. 아들도부모님 에. 독립해야지. 자립심필요하고. 결혼하면둘이사는거지. ~~배우자중심으로. 살면됨

  • @자작나무-r8y
    @자작나무-r8y Год назад +2

    부부사이까지 멀어질걸요~아기가.업스면.이혼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 @곽순애-k1n
    @곽순애-k1n Год назад +1

    70년개띠인데 듣다보니 내맘하고똑같네요~이게팔자구나ㅜ

  • @jdsrh3950
    @jdsrh3950 Год назад +2

    저만 그러고 사는줄 알았는데 시댁은 다 똑같은가봐요
    결혼15년차 연애까지 20년 마흔중반
    이제는 변하겠지 제 착각인거죠
    더하면 더했지 변하지 않네요 어느분 말처럼 죽어야 끝나는가봐요

  • @woong2riya
    @woong2riy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남편이 젤 문제다!!
    결혼을 하고도 두집살림을
    하려고 하면 두집다 망한다!!
    본인의 가정에 충실해야 한다

  • @user-Hwasungin
    @user-Hwasungin Год назад +1

    혼자서 아들 키웠어도 짝찾아서 둘이 사는게 더 예뻐보여요. 여기에서의 시어머니는 정상이 아니네요.

  • @user-jq1sn4oh3c
    @user-jq1sn4oh3c Год назад +1

    시어머니 폭언에 시달리는 며느리
    나도 시어머니이지만 그 시어머니정신 병자같아요 며느리 되신분 잘할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 @user-rangsini
    @user-rangsini Год назад +1

    박용일님 감사합니다 대대손손 복받으세요
    3천원도 남을 위해서 안쓰는 사람 많은데ㆍㆍ그 복 다 받으실거에요

  • @유나영-z8h
    @유나영-z8h Год назад +2

    저것두 남편이라구
    평생 맘고생 증명
    변한다면 뭐가 얼마나
    차라리 혼자살지~

  • @배수현-b3d
    @배수현-b3d Год назад +2

    결혼준비부터 문제는 끝까지 문제입니다.

  • @user-ml7ps5fo3z
    @user-ml7ps5fo3z Год назад +1

    저도 이혼생각해요..ㅎ 정말비슷해서 화남

  • @soleil436
    @soleil436 Год назад +1

    아들을 혼자키운 홀어머니. 저쪽에서 뭐라던 예단비는 일단 보내고 그쪽에서 진심이면 돌려줄텐데 아예 안 보낸건 여자쪽이 센스없는 일. 결혼 후에도 아니란 생각이 지속 반복되면 돌아서야 하는 것.

  • @ruk9257
    @ruk9257 Год назад +1

    할 땐 할 말을 하더라도 남편이 먼저 나서야할 일 아닌가 싶은데.
    저러다 아내가 시모한테 뭐라해서 삔또상하면 아들불러다 니 마누라가 어쩌고저쩌고해서 부부사이 파탄내던데.
    결혼했으면 남편이 아내를 지키고 아내가 남편을 지켜야지, 시부모 장인장모가 배우자를 괴롭히는데 방치한다고 하면 아내남편자격없고 그냥 부모랑 살아야할 사람 아닌가.

  • @user-ys6rw7pm8h
    @user-ys6rw7pm8h Год назад +1

    애 안낳았을때 이혼하세요. 아들하구 엄마하구 인연을 끊는다해도 ...그것도 죄책감 들어요.

  • @김선복-q7s
    @김선복-q7s Год назад +1

    사현자도 시댁 무시하고 할말 다하셔요 지금세상이 어느때인데 시집살이를 해요
    시부모말에 안이다싶으면 할말 하세요 그리고 연을 끝어요 남편이 답답하네요

  • @훈이-n2q
    @훈이-n2q Год назад +1

    관상은 과학이라더니,시어머니
    이결혼은 여기서 멈추는게 좋겠어요
    어느집은 아들 귀하게 안키우나
    아들 끼고 살지 결혼은 왜시켰나
    아들이 중간역할을 너무 못하네
    이램서 과부가 혼자기른 아들한테는 시집보내는게 아니란말이 실감나네요
    오타 이래서
    다큰자식 며느리한테 뺏긴느낌받으면 안되지
    시엄마가 큰문제네
    아들을 남편겸 의지하나보네
    애초에 결혼까지 가지말았어야 하는데
    아님 쎄게시엄마한테 반항을 하던가
    골치아픈 시엄마를 어찌할꼬

  • @hyunsookkim8522
    @hyunsookkim8522 Год назад +1

    아들이 문제네요 인생은 답이없다지만 사랑보다 하루하루 잘 살아가는 본인에 인생을 생각하셔야된다고 경험에 의해서 말씀드립니다 ㅡ

  • @넷꾸러기네
    @넷꾸러기네 Год назад +6

    시어미 엄마가 시어미를 그리가르쳤나봄..
    ㅜㅜ

  • @squalljeon5008
    @squalljeon5008 Год назад +2

    아무리 사랑해도 싸한 느낌이 들면 결혼 하지 마셔야죠 지금 세대가 처월드 시대인데 몬 시월드? 시엄마 이상하잖아

  • @최경자-n7d
    @최경자-n7d Год назад +1

    홀시어머니자녀한태결혼할때.생각햇어야지요.모자관계가어떤지.
    아들이.어머니못이깁니다

  • @박영신-f6u
    @박영신-f6u Год назад +2

    이 결혼은 안하는게 답
    남편 말 이 맞네

  • @ydfgn8641hjnokoo9
    @ydfgn8641hjnokoo9 4 месяца назад

    불편한상황속 나보다 위인 사람앞에서 내주장 당당하게 말하는게 힘든 사람도 있어요 이런것도 훈련이 필요하더라고요
    물론 자녀를 위해 개선되어야하는 부분이 맞습니다
    그런상황이 심각해지기전 신랑의 중간역활도 매우 중요하고요

  • @user-ys4eq9dt6g
    @user-ys4eq9dt6g Год назад +1

    남편도답답하네, 저러면 가지를말고,아들집방문도 미리 연락하고 가야죠,며느님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잘할생각마세요,생신땐 밖에서 외식하고 각자집으로

  • @최재인-t6n
    @최재인-t6n Год назад +1

    난 그렇게 나이가 많치는 않치만 경험담으로 살아본 결론은 결혼은 여러므로 봉산거 가꾸만요ㅡㅡ기냥 봉사요ㅡ 그러구 어른은 폭이 넓어야 될꺼 같아요

  • @하늘이-z4k
    @하늘이-z4k Год назад +1

    우린 결혼할때 아~~~~~무것도 주고받지 않음 물론 집도 울집에서 해주고 가전제품은 시어머니 집에서 해주셨지만 그냥 그걸로 끝 두집다 사는게 어렵기에 그냥 그걸로 끝남 예단비? 그냥 안주고받는게 나음

  • @user-vc6ig5ul9v
    @user-vc6ig5ul9v Год назад +1

    예단 어차피 주고받는데
    본인돈으로 구입하세요. 그렇게
    주변의식한다면. 애들행복이 중요
    한것이지. 뭐가중요한가?

  • @Jina4491
    @Jina449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당한시어머니에게는 부당한며느리가되어주는것만이 사는길같네요. 한마디도 그냥 넘어가지말고 짚고가셔요

  • @baek6468
    @baek6468 Год назад

    자식들은 키워 내보내는게
    부모가 해야하는 일인거다
    머리큰 자식까지 끼고
    살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
    자식들한테 기대고 살
    생각들 마라 자식 인생까지
    망쳐놓지들 말고 ᆢ

  • @마이네임-i9h
    @마이네임-i9h Год назад +1

    오히려 미리 알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알고 결혼하면 본인이 다 수용한다는게 되버리는 거에요.ㅠ

  • @user-yc8gr9nh6k
    @user-yc8gr9nh6k Год назад +1

    심리학자의 말씀 저런여자 소시오페스보다 무서운 뭐라고 하섰는데 자식은 의무적으로 길러야하고 결혼시켰으면 떠나 보내야 하는데.

  • @user-ts7il4ps2q
    @user-ts7il4ps2q Год назад +6

    제가 보기엔 저 엄마가 혼자
    아들을 키웠다는 이유로 넘
    압박해서 기가죽은것 같아보임
    그러니
    엄마 눈치보느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것 같아보임

    • @user-ts7il4ps2q
      @user-ts7il4ps2q Год назад

      그냥 결혼을 접어버렸으면 ?
      저런 시어머니 비유 못마추는뎅...? ㅠ
      저렇케 독한엄마 랑 어찌살수 있을까 ㅠ

  • @abcd00116
    @abcd00116 Год назад

    그냥 화해하지말고 이혼이 답이다.사람이 기본이 어디까지인지 이미 답이 나왔는데 머하러 화해하려구해요.사람이 안바뀌여요.

  • @김연지-d4g
    @김연지-d4g Год назад +2

    모친 연끈고살고. 한번씩남편찿아가는걸루ㅡ

  • @kingwalida
    @kingwalida Год назад

    일년에 몇번 못 보는데도 저리 괘롭힐수 있구나...우리 시어머니한테 놀라 가면 하루 이틀 해주는 음식 잘 얻어먹고 설거지는 내가 하고 늦잠 실컷 자고 오는데 ...

  • @tyuifg6339
    @tyuifg633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미 끝났네
    니네 엄마가 그렇게 가르쳤니 했으면 끝난사이

  • @user-iz9ib5cq7b
    @user-iz9ib5cq7b Год назад +1

    며느님 그런데도 남편분과 계속 사셔야 하는걸까요?그러면서 시어머니를 만나야 하는걸까요?며느님 자신에게 지금 남아있는건 투명인간의 자신밖에 남은게 없네요

  • @꾸이깡
    @꾸이깡 Год назад +2

    시어머니가 진짜 이상하고 남편이 중간에서 역할을 진짜 못하는거 같음 근데 나라면 걍 일년에 두번정도 있는 명절엔 하루정도 자고는 올거 같음